Snakebird Primer

The snakebirds are back, this time yellowbird joins the team on a more relaxed island with easier puzzles. A casual puzzle game for the entire family as well as a primer for the serious challenges of the original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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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nakebirds are back, this time yellowbird joins the team on a more relaxed island with easier puzzles. A casual puzzle game for the entire family as well as a primer for the serious challenges of the original game.

Featuring all new puzzles on a bigger island, new places to explore, more bird, more fruit, more everything.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일단 상점 정보에 나왔다시피 전작 snakebird의 매운맛을 좀 덜어낸 쉬운 버젼이다. 근데 너무 쉬워서 문제다. 본편에서 10문제 이상 풀었으면 이 게임을 올클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전작을 안해봤더라도, 후반의 몇 문제 뺴고는 퍼즐들이 너무 단순하거나 너 이 테크닉 아니? 수준의 문제다. 퍼즐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금방 깰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단독으로 나오기보단, 핵심적인 테크닉을 알려주는 스테이지만 가져와서 본편 초반부에 붙여주면 너무 어려워서 문제였던 본편의 난이도 조절이 더 쉬웠을 것이다. 참고로, 스팀 도전과제 통계를 보면 이 게임 올클이 50%인데, 본편은 첫번쨰 지역 클리어률이 20%도 안된다... 그래서, 퍼즐게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이면 이 게임을 사도 괜찮지만, 전작을 해봤으면 이 게임을 살 이유는 없다. 퍼즐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이 게임 말고 snakebird 본편을 사는 걸 추천한다.

  • 입문서 다운 난이도. 추천을 주긴 했지만 이 게임을 추천하는 대상은 오로지 전작을 플레이하다 포기한 사람들뿐이다. 전작인 snakebird는 올클에 수 시간이 걸렸지만, primer는 올클에 한시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난이도 차이가 심하다. 제목에 입문서라고 붙어있는 만큼 퍼즐 요소 하나 하나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듯한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뭔가 특별한 기믹이 추가된 것도 아니라서 전작을 클리어한 사람들에겐 이 게임을 살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면 된다. 나는 어려운 퍼즐에 자신이 있고 돈을 아끼고 싶다 -> snakebird 구입 머리에 자신이 없거나 snakebird를 플레이하다 막혔다 -> snakebird primer 구입

  • Snakebird의 난이도 너프 버전. 원작이 극악의 난이도라면, Primer는 너무 친절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퍼즐 게임 초심자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기에, 본편에 도전하기 전에 꼭 해보기를!

  • 유아용 게임 너무 쉬워서 재미없음

  • [primer: 기본 지침서, 입문서] Snakebird PRIMER. 퍼즐 숙련자는 하지 말자. 일반적인 퍼즐 게이머도 하지 말자. 초등학교 5, 6학년 때, 도형 문제를 풀 즈음에 한다면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퍼즐 게임을 안 하는 자녀에게 시키거나) 어찌보면 이 게임은 제목에 충실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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