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자면 협동하는게 아니라면 하기힘듬(솔직히 말하자면 솔플이 왜 있는지 모를 정도로 힘듬) 왜냐하면 이게임의 컨셉이 협동에 협동에의한 협동을 위한이 컨셉임 솔플로 센트리파크를 넘어 갔는데 딱 거기까지임 적은 점점 많아지지 서브퀘는 어려워지지 밤에 버티는 것도 힘들지... 이런 문제는 협동을 하면 사라짐 애초부터 겜 차제가 협동한다는게 기본전제라서 솔플은 힘듬 뭐, 생존자를 구조해서 영입하는 퀘가 있기는 한데 생존자가 참가하는 시간이 5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존재함 즉 솔플로 생존자 영입해서 하는 플레이 자체가 의미없음 물론 솔플 진행이 불가능한게 아니지만 그렇게 할려면 대충 파밍하고 서브퀘 무시하면서 진행하면 가능한데 재미가 없음 솔플할거면 다른게임을 추천함(생존자를 영입해서 솔플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함)

(update) 나이트메어 모드 후반부 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리뷰 수정 들어감. 이건 '완성'이라는 단어를 붙일수 있는 상태와는 매우 거리가 멀어서 도저히 안되겠음. 기술적인 문제도 너무 많고, 거기에 밸런스까지 너무 안맞음. 전반적으로 손 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가기 전 까진 가격이고 뭐고 그냥 비추 ----------------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봄. 할인 하면 더 말할 것도 없고... 좀비서바인데 좀보이드같이 컨텐츠가 깊고 복잡한게 아니라 아케이드 느낌. 초반이 루즈할 수 있는데 그 부분 일부러 빨리 진행하고 뒷부분 가면 훨 괜찮아짐(애초에 탈출 날짜 제약을 뒀어야 된다고 생각). 아니 것보다 그냥 첫 판 전체를 튜토라고 생각하면 됨. 본겜은 나이트메어 난이도부터! 릴리즈 직후 ai 버그가 너무 치명적이어서 똥겜이라고 생각했는데 금방 핫픽스가 되어서 다행이었음 ㅋㅋㅋ 암튼 전반적으로 볼 때 나쁘지 않은 겜임.

4명이서 재밌게 했엇습니다. 여러가지 무기랑 배틀그라운드 처럼 파밍하고 그리고 미션 도 있어서 재밌게 했엇는데 6마일 시티 구역에서 서버랙 과 맵로딩이 오래걸려서 파밍도 못하고 밤이 되자마자 죽어버리고 그다음 지역으로 진행이 어려웟습니다. 렉만 없엇으면 한번에 다깻엇습니다.

2인플레이 기준으로 작성 Normal모드 기준 플레이타임 4~6시간 Nightmare모드 기준 플레이타임 10시간 10000원정도면 적당한 가격인 것 같음 재미는 있는데 후반에 좀비가 많이 등장하면 프레임이 떨어진다. 멀티플레이 자체는 문제 없었음 벽에 끼거나 총기 부착물이 장착이 안되는 버그가 간혹 발생함 총기 밸런스는 일단 화염방사기 성능이 너무 뛰어나고 저격소총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나머지는 비슷비슷한듯 그나마 Nightmare 난이도 후반에는 저격소총 사용을 고려해볼 정도? 그래도 별로임 제작이나 방어시설 건설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효율이 안나오고 각 건축물과 제작아이템마다 청사진이 필요한데 이게 잘 안나오고 재료모으기가 귀찮아서 잘 안쓰게된다.. 투척이나 회복아이템 종류 자체는 여러 개가 있는데 정작 사용 할 때는 미리 등록한 1개만 사용 가능해서 급할때 인벤에서 필요한 아이템 등록하기가 힘들어서 한 종류만 쓰게 되는거같음 투척류는 Noisemaker가 거의 +1생명급으로 좋음 밤에 좀비가 몰려와도 한번던지면 어그로 다 빠짐 개사기템 스토리는 Normal 엔딩에서 Nightmare로 이어진다 Survival모드는 안해봤음

처음할때 위로가지 말고 왼쪽으로가세요... 저처럼 위로 쭉가면 개고생합니당..

친구들이랑하면 개꿀잼 혼자해도 개꿀잼 근데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좋은데 단점 서버렉개심함 개쩜 시티에서 렉걸려소 못꺰 맵로딩이안되서

친구랑 하면 재밌다 근데 끝까지 가기는 너무 기네

친구들과 같이 하면 나름 재미있게 할수 있음. 단점은 심각할 정도로 버그가 많음 그래픽카드 로드율이 40%에서 안올라가서 강제로 30프레임으로 게임을 진행하거나 서브퀘스트 타이머가 버그 걸려서 50분 동안 버텨야 한다거나 인벤토리 창이 사라져서 소지 물품들이 안보인다거나 잔버그는 셀수도 없음 더 다듬었다면 꽤 재미있는 게임이었을텐데 아쉬움

갓겜까진 아니여도 충분히 무난하나 개인적으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게임이 왜 렉이 걸리는가 보니까 오랫동안 몇마일씩 지나가면서 npc들이 뒤에서 점점 쌓임으로 인해 프레임이 떨어잔더라고 봅니다. 언리얼엔진4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그래픽은 좋습니다. 근데 프레임은 안좋네요. 로그라이크요소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솔플기준으로 마지막으로 하룻밤을 버틴날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죽었다고 키보드를 치진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플레이 해보세요. 솔플은 나이트메어는 어려울진 몰라도 노멀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집 몇군데좀 뒤지고 총좀 바꿔먹으면 충분히 깰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저격총은 1발입니다. svd나 barret같은 총들이 말이죠. 기관총은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방식입니다. 대신 저격총과 같은 탄을 사용하기에 대미지는 무난합니다. 개빡치는게 무기가 있을법한 보관함에 조사를 시작하면 개뜬금없이 바닥에서 좀비가 소환됩니다. 심지어 2층에서도 말이죠. 아이템 파츠는 무기를 바꿀때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들어갑니다. 구지 배그처럼 붙였다 땠다 할 필요는 없죠. 시간대가 애매하면 숲같은 넓은 구간은 그냥 빠르게 지나치고 도시쪽에서 밤을 보내세요. 그런쪽은 사방이 뚫려있어 불리합니다. 후반부에 군대랑 뜨는데 rpg, 유탄발사기보단 반자동 샷건을 쓰세요. 그게 더 탱크한테 딜이 잘 먹히고 나중에 밤에 굉장히 유요할테니까요.(?) 샤프슈터로 플레이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저격총이 꽤 유용합니다.(헤드샷 찬스) 딜이 잘 박혀서 오죽하면 밤에 베헤모스인가 하는 놈한테 반이상의 데미지를 주기도 하니까요. 원래 이런게임이야 혼자만 하면 재미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친구가 없는걸요. 개발자가 배그를 인식했는지 개뜬금없이 3렙 헬멧이 나옵니다. 근데 그 헬멧을 후반부에 정규군이 써서 순식간에 러시아군이 나온가 착각합니다. 참고로 개네들 좀 쎕니다. 구조해서 같이다니는 기간형 npc들은 입에 거짓말을 물고다닙니다. 지입으로 '영원히 당신과 함께 가겠소'라는 말을 해놓고는 갑자기 사라지죠. 길리슈트입고 있는 놈들은 정작 초소에서 하라는 저격은 안하고 돌아다니며 쏩니다. 근데 잘못맞으면 넉다운 걸리는데 뒤지기 쉽습니다. 웃긴게 분명히 좀비를 막을려고 경찰 군 할거없이 자리잡아놓고 막고 있는데 어째 안으로 들어가면 이미 다 무너졌을까요? 다음은 엔딩내용입니다. 스포일러 해 두었습니다. [spoiler] 수송기가 갑자기 가다가 180도 돌더니 그제서야 출발합니다. 보통은 그냥 수송기가 바로 속도올려서 올라가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spoiler] 만약 이게임을 혼자하는데 충분히 재미를 느낄 것 같다면 구입하세요. 친구가 없거나 협동할 생각이 없다면 안 사도 되고요.

대부분은 버그입니다

혼자하면 어려운데 1명만 같이해도 할만함 아직 자잘한 버그가 좀 있고 네트워크도 조금 끊기지만 충분히 재밌게 했음

재미는 있는데 솔플이라 1.6마일까지 가서 밤에 계속 죽고있음 0.1마일씩 전진해야하나... [추가] 솔플로 다 깨고 끝인 줄 알았으나... 나이트메어 모드가 시작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친구랑 함께 하면서 전진위주가 아닌 천천히 놀면서 플레이중

캐주얼하게 친구들이랑 할만 함 단, 단조로운 감이 있기에 컨텐츠가 더 추가되어야 함. 최소한 랜덤 인카운터 이벤트라도 증가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