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ISH

PERISH는 역경을 헤쳐 나가야 하는 스타일리시한 1-4인 FPS입니다. 연옥의 그을린 모래에서 괴물 무리를 물리치고 금색으로 물든 시체를 탐욕스러운 사제에게 판매하십시오. 멋진 보스를 처치하고 수익금을 사용하여 우주의 계시가 있는 Elysium에 입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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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ERISH는 역경을 헤쳐 나가야 하는 스타일리시한 1-4인 FPS입니다. 연옥의 그을린 모래에서 괴물 무리를 물리치고 금색으로 물든 시체를 탐욕스러운 사제에게 판매하십시오. 멋진 보스를 처치하고 수익금을 사용하여 우주의 계시가 있는 Elysium에 입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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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29,2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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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진엔딩 보고나면 나쁘지 않은 게임 진엔딩보는법 유물 6개를 모아서 포노스를 완성시킨후 왕관 반지 모두 해제 후 소모품은 초석항아리를장착한 후 클리어한다 유물 위치 오르페우스 신전 에서 판테온 가는 입구 가기전 골목 네크로만테이온의 폐허 에서 미노타우로스 묶여있는장소 뒤 시체 더미 위 트라야누스 궁전 에 있는 케로베로스 동상 위에올라가서 보이는 기둥 위 카토라오의 은신처 클리어 후 판테온 가기전 장소에있는 거울뒤 오피온의 미궁 클리어 후 출구 점프대 옆 막다른터널 탈라스 균열 오른쪽 으로가면보임(설명하기 어렵)

  • 게임의 타격감은 일품이나 게임설계가 허술한 부분이 많음.

  • 솔로플레이하기에는 부적합한 거 같고 멀티플레이가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에요. 다만 멀티 플레이시 핑이 팅기는 경우가 있어서 이부분만 어떻게하면 좋을 듯 ?

  • 친구랑 같이하면 난이도 급하락함 재미잇음

  • 사진으로만 봤을 땐 색감이 구린거 같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NPC라곤 사제들밖에 없는데 그냥 해골바가지입니다 변변한 무기조차 안주는 처음은 조금 어렵지만 1스테이지 클리어 하면서 해금도 하고 권총 나올때 쯤 부터는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미션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맵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구조물이 많아서 처음 온 맵은 길 잃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뱀 미궁 맵은 진짜 랜덤이라 길이 안보입니다 솔플 기준으로 무기 고정되는 기믹같은게 있어서 좀 힘듭니다 웬만하면 같이 할 사람을 구하세요

  • 버그는 향후 고칠거라 생각하니 그 부분을 제외하고 평가한다면, 싱글 플레이는 너무 어렵고, 멀티 플레이는 너무 쉽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둘 다 놓친 기분이 든다. 엔딩 이후의 추가 컨텐츠가 필요하다.

  • 할만하긴한데 로그라이크에 크게 재미 못 붙이셨던 분들은 여전히 못붙일거 같습니다. 같이하면 짬짬이 하기 좋을거같아요 출시기념할인으로 10% 받고 25000원 샀지만 게임을 더 안하더라도 환불생각은 안날 정도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했는데 버그도 없고 게임도 부드럽고 타격감도 괜찮고 .. 친구랑 같이하세요!

  • 게임 자체는 할만함 근데 최적화 안되있어서 2인플 했을때 잘 튕김 스토리는 ... 잘 모르겠다

  • 멀티하다가 초기화를 반복해서 거지 같아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환불 안해줌, 뻑하면 튕겨되서 할맛 안난다 똥망겜 진짜. 서버 이따구로 운영할꺼면 왜 멀티 운영함? 내 돈은 공중분해되었음, 멀티 안정되기까지 사지마세요 제꼴납니다 환불도 안됨

  • 갓 갬

  • 재밌네요 친구랑 같이 하면 쉬운데 혼자는 너무 어려워요 아직 버그가 좀 있지만 점점 픽스되겠죠

  • En This game is optimized for Direct 11, so if you press Start without knowing anything at first, it starts with Direct 12, then you can Exit the program often and feel so angry that you can't play the game. Therefore, if you play with Direct 11, it doesn't not Exit the program but there's almost no Exit the program in solo, and multi-tasking is about 2 hours... Solple is more convenient than multi-tasking to see the true ending anyway, and you have to play for 7 to 10 hours even if you know how to tactics for the true ending, but if you do it multi-tasking, it's really hard to see the true ending... In conclusion, multi-use is for Helper, and the real ending is solo progression, and you have to play directX 11 to reduce the Exit the program ... Kr 이 게임은 다이렉트 11에 최적화 되어있어서 처음에 시작 할 때에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을 누르면 다이렉트 12로 시작하게 되는데 그럼 자주 튕기고 게임을 못할 정도로 깊은 빡침을 느낄 수 있음. 따라서 다이렉트 11로 플레이를 하면 안튕기는 것은 아니지만 솔플은 거의 튕김이 없고 멀티는 약 2시간 타임으로 튕김정도... 어차피 진엔딩 보려면 멀티보단 솔플이 편하고 진엔딩을 위하려면 대강 공략법을 알아도 7~10시간은 플레이 해야하는데 멀티로 하면 진엔딩 보기 진짜 어려워짐... 결론으론 멀티는 버스용이며 진엔딩은 솔플로 진행이 답이고 다이렉트 11로 플레이 해야 튕김이 덜해짐...

  • 게임은 할만한거같은데 정보가 너무 없다보니몰해야할지 좀 불친절하다 그거말고는 난 재밌게함 할거면 할인할때사셈

  • 멀티가 지역별로 나눠졌으면 좋겠음.. 2/5일 현재 멀티들어갔을시 중국인은 꼭있음... 그리고 자꾸 팅겨서 멀티끝까지 못해봄 멀티들어가서 팅기면 다나카 초기화됨... 5번정도 팅기니 손에 남은돈이없어서 솔로로 노가다 뛰게됨..

  • 수정) 멀티 하면 3라 보스 잡고나면 그냥 무조껀 파티 깨고 끝내세요. 진짜 거진 계속 방폭파되서 돈 다날아감 서버 진짜 개뷰ㅇ시ㄴ 임 날린것만 진짜 10만은 넘은듯

  • 재밋음 그런데 솔플 너무 어려움 어느선넘어가면 이걸 혼자 하라는건가? 싶음 가격은 그리 안비싸니까 추천

  • 재밌넹ㅇㅇ 버그 빨리 고쳐라

  • 기존의 출시된 건파이어 리본과 흡사한 게임 중세 그리스 신화를 적절히 섞었는데 이제 총기난사를 곁들인.. 리볼버에 자동소총에 미니건 기능이 탑재된 샷건에 바주카까지 자체 난이도 조정도 가능해서 솔로 플레이는 의외로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진행할 수록 해금되는 무기들과 필드에 조금씩 숨어있는 코덱스나 왕관 등을 찾아 모으는 재미도 은근 있다. 준수한 타격감과 분위기보다는 할만한 난이도와 4인 멀티 등 의외로 가볍게 즐겨볼 수 있는 게임

  • 개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만든 1인칭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 협동 플레이도 가능하다곤 하지만 싱글로만 플레이하였고,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하였기에 솔로 플레이를 기반으로 후기를 남긴다. 참고로 1인으로 한다면 가장 쉬운 난이도인 '관대함'으로 시작할 것을 강력히 추천함. 그래도 어렵기 때문. 고전적인 FPS를 표방하기 때문에 달리기 대신 짧은 비거리의 돌진만 있는 것은 주의할 것. 그래서 진행이 꽤 느린 편. 이동속도가 빠른 적은 따라잡히기 때문에 결국 맞서 싸워야 한다. 다행히도 정조준은 가능··· 한데, 쓸 일이 별로 없다. 긍정적인 평 - 흥미로운 아트 스타일과 배경 : 기괴하면서도 비현실적인 아트워크는 분명 흥미롭다. 취향에 맞다면 총기들의 설명이나 세계관 설명을 위한 '코덱스' 항목을 찾을 동기가 난다. - 괜찮은 타격감 : 적을 죽일 시 크로스헤어에 따로 표식을 뛰어줌과 동시에 '텅' 하는 시원한 사운드로서 어느정도의 타격감이 보장된다. 모션도 나쁘진 않음. 복합적인 평 - 수집 요소 '매우' 많음 : 온 맵을 구석구석 뒤진다고 쳐도 가이드란의 공략 없이는 100% 달성이 매우 힘들 정도로 온갖 곳에 파편화가 되어있다. 적어도 무기는 커다란 돌상자로서 맵을 좀 돌아다니다보면 보기 좋게 표시해주지만, 코덱스란의 세계관 항목은 누구 놀리나 싶을 정도로 찾기가 힘듬. 이런 수집을 좋아한다면 장점이 될 수 있겠으나, 아니라면 몹시도 피곤할 것. - 결국 최종적으론 근접무기로 회귀해야함 : 진엔딩을 보는 조건이 복구된 기본 무기를 사용하여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 것도 힘들지만, 문제는 복구된 기본 무기인 '포노스'가 다른 무기들에 비해 말도 안 되게 강력한 점에 있다. 어지간한 잡몹 하나는 평타 한 방에 다 쓰러지고, 강공으로서 잡몹을 잡으면 플레이어 기준으로 초근접 한정이지만 폭발도 일으킨다. 더 심각한 건 중보스도 강공에 한 방이라는 거다. 게 형태의 보스도 약점을 찌를 필요 없이 아무데나 강공을 푹 찌르면 그냥 죽는다. 이것 때문에 성능만 볼거라면 그냥 포노스 조각부터 모으고 다 들고 다니는 쪽으로 획일화된다. 부정적인 평 - 패배 시 / 도중 중단 시의 리스크가 큼 : 꽤 자비없는 시스템을 자랑하는데, 플레이하다 죽으면 힘들게 번 돈의 30% 내외로밖에 못 가져간다. 만원 넘게 벌었는데 죽었더니 3천원에서 오락가락하는 꼴 보면 진짜 답답하다. 도중에 멈출 때는 돈을 온전히 보전해주는데, 대신 이어하기가 안 된다. 조건은 모르겠지만 체크포인트가 활성화되지 않는 한 처음부터 해야함. 그렇다고 분량이 짧냐? 하면 아니다. 맵을 15개 넘어야 엔딩을 볼 수 있다. 체력도 자동 회복이 아니고 매우 제한적인 방식으로만 아주 조금씩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더 높아진다. 그나마 다행히도 특정 스테이지의 보스들을 잡고 나면 초반 몇 스테이지는 스킵해주는 장비를 판다. - 오락가락하는 근접 판정과 성능 : 이 게임의 근접 판정은 후하지 않다. 그러면서도 사거리 계산이 힘들고, 적을 조준하면 빨간색으로 크로스헤어가 바뀌기 때문에 피격 판정이 매우 헷갈린다. 그에 상응하는 리턴이 있는 경우 (예 : 사신의 낫)의 근접이라면 쓸만은 하겠지만, 아니라면 포노스 외에는 쓰지 않게 될 것이다. 리스크만 큰데 리턴이 그닥이기 때문에. - 전체적인 게임 마무리가 엉성함 : 좀만 높은 곳에 올라가면 아무것도 못 하는 근접형 적도 있고, 로딩 중에 뭔가 잘못되면 그래픽이 찰흙이 되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된다. 번역은 특정 한 두개의 문장을 제외하면 번역이 되어있으나, 자막이 뜨는 방식이 조잡해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는 게 쉽지 않다. 심지어 엔딩 부근의 자막은 싱크도 안 맞는다. 싱글 플레이는 가혹할 정도로 어려운데, 평들을 보면 멀티 플레이는 또 너무 쉽다고 한다.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지루한 엑소더스 파트 : 아마 무료 DLC에 해당되는 부분일텐데, 마지막 4번째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것이 거의 없다. 기존 적에 텍스쳐만 갈아끼운 적, 혹은 패턴만 한 개 더 추가하고 색만 바꾼 적. 이것까진 그렇다 쳐도 엑소더스 4개 파트 내내의 진행이 모두 그냥 아레나 형식이다. 아레나 -> 아레나 -> 아레나 -> 보스전 같은 패턴이 계속 지속되다보니 지루함을 금할 수 없다. 심지어 보스들마저 새로운 디자인이나 패턴인가 하면 마지막을 제외하면 그렇지도 않다. 보스 넷 전부가 기존에 있던 보스 / NPC의 텍스처만 바꾼 무성의함에 도저히 두 번 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 총평 이 게임의 컨셉이나 느낌이 마음에 든다면, 적어도 -75%이상 할인 할 때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원가가 2만원대고, 분량도 길지만 가혹하리만치 힘든 초중반과 진엔딩 + 공략 안보면 뺑뺑이 계속 돌 가능성 + 템 갖추고 도전하는 고난이도 캠페인인 엑소더스가 우려먹기만 하는 것 때문에 평이 좋지 않은 것 같다. 할인 때 재밌게 했기 때문에 추천을 주지만, 복합적인 평이 있었다면 그것을 골랐을 것. 6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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