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of Dead

자유로운 트윈 스틱 컨트롤과 전술적 엄폐 전투가 결합된 빠른 진행의 엄폐 슈팅 게임에서 퍼거토리의 음울하고 황폐한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점진적으로 생성되는 미지의 사냥터에서 엄폐물 뒤에 숨어 총으로 적을 제압할 방법을 찾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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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찰진타격감 #답답한조작(패드추천) #엄폐슈팅액션
와이오밍 퍼거토리, 1888년.
매캐한 화약 냄새와 어둠, 죄악과 저주, 윈디고와 마녀가 공존하는 세계. 그곳을 지나가는 영혼의 기억이나 문화, 믿음이 실체화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혼돈의 세계. 기억하는 것이라곤 검은 형체밖에 없는 망자가 깨어나면서, 진정 신화적인 결과를 초래할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자유로운 트윈 스틱 컨트롤과 전술적 엄폐 전투가 결합된 빠른 진행의 엄폐 슈팅 게임에서, 살아 있는 망자 윌리엄 메이슨(론 펄먼의 음성 연기)이 되어 퍼거토리의 음울하고 황폐한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당신의 실력을 시험해야 합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미지의 사냥터에서 엄폐물 뒤에 숨어 총으로 적을 제압할 방법을 찾아내세요. 황량한 서부가 끔찍한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72,5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래픽에 이끌려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기동성도 안좋고 답답함이 좀 느껴지지만 포털 이동하는 능력을 해제하고부터는 점점 재밌어지네요. 많은 분들이 느린 조작감을 단점으로 꼽지만 바람돌이 소닉이라는 게임이 스피디함을 컨셉으로 잡은것처럼 이 게임은 서부극 컨셉이라 느리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자동으로 엄폐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엄폐가 싫다면 구르기 버튼으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요. 게임이 느릿느릿하고 재장전의 압박이 있지만 이또한 스릴감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업그레이드는 [에너지 업], [총기화력 업], [기타무기 업] 이 3가지가 있는데 업그레이드 할수록 올라가는 수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하나에만 올인하기보다는 적당히 배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타무기 업그레이드에 올인하고 칼 두개씩 차고 다니니까 웬만한 애들은 녹습니다. 보스마저도 칼 두개씩 맞으면 에너지 쭉쭉 달구요. 기타무기 업그레이드가 쿨타임도 줄여줘서 좋네요. 단점은 체력이 적어서 그러다가 대형몹한테 한방에 죽었구요 ㅋ 아직 많은 무기들을 해금하지 못했지만 무기를 많이 해금하면 좀 더 다양한 패턴으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적 뒤로 이동하는 능력과 적 뒤에서 공격시 치명타로 들어가는 총을 조합하면 닌자같은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아요. 적 중에는 뒤에서만 데미지를 입는 적도 있구요. 그래픽, 타격감, 사운드 다 훌륭하고 진행할수록 스토리도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모처럼 새로운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게임을 만나서 반갑네요. 한 판 진득하게 하고 나면 현타가 와서 바로 또 하기는 그렇지만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런 게임이네요. 추천!

  • 선택할때 느낌이 살짝 느리고 주인공 몸뚱아리가 좀 느리게 가는거 빼면 괜찮아보인다 타격감 좋고, 아이템들도 다양한거 같고 무엇보다도 서부배경을 다크하게 만들어놓아 이런식으로 게임 플레이를 꾸민거 자체가 참신하다 살짝 해봤는데 재밌다

  • 엄폐물때문에 발생하는 쓰레기같은 조작감, 버그수정도못하는 의미없는 데모판, 특정 구역에서 지 좆대로 돌아가서 이동과 조준 방해하는 시점

  • 서부 만화영화 느낌이 물씬 나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데드셀이나 던그리드의 게임플레이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컨트롤러로 플레이한 바로는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나 커맨드가 원하는대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근접공격 시). 전체적인 난이도는 로그라이크 장르에 익숙하다면 중간정도, 처음이라면 어려운 편에 속할 것 같습니다. 사운드 퀄리티는 매우 훌륭한 편입니다. 적재적소에 나오는 음악과 론 펄먼의 나레이션, 촥 감기는 총기의 타격음까지 흠잡을 데 없습니다. 퀄리티는 가격대비 우수한 편이니 취향에 맞다면 부담없이 구매해도 좋을듯 합니다.

  • 조작감은 좀 구린데 겜 까리하고 조음

  • 게임이 사실 어렵긴 한데 조준을 도와주는 기능이 있더군요. 그걸 이용하니 많이 편하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안켜면 대책이 없을 정도로 초심자에겐 무리스럽습니다) 이것을 활용해서 조금만 동작의 실수를 줄여가며 익히고 적과의 대치 상황에서 주변 상황을 인지하고 적들의 움직임을 조금씩 간파하게되면 할 만하기 시작합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들면 환불을 한다 생각하고서 그 전까지 붙잡고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나름 총격전에서 스타일리쉬한 움직임이 있어서 흥미롭고 적들의 움직임에 간극을 이용하는게 관건인 듯 보입니다. 아직 플레이를 해온 시간이 적어서 첫번째 보스로 보이는 큰 덩치를 처치하는데 까지 왔는데 생각해보면 이번 바겐세일할 때 맞춰서 잘 구입한듯 합니다. 서부 활극을 좋아하고 더불어 엑스박스 조이패드가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그냥 사봤는데 저로서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멋진 사격 솜씨와 마치 짜여진듯한 움직임을 스스로 익히시며 재미보시길 바랍니다.

  • .

  • 조작감이 안좋다는 몇몇 평가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패드 기준으로는 불편함 없었습니다. 키마로는 힘들수도 있겠네요. 자동 엄폐 역시 이 게임 전투 시스템의 일부일뿐 크게 짜증나진 않았어요 구르기 버튼으로 빠르게 엄폐에서 나올수도 있고 바로 다음 엄폐로 이동하면서 전투해야하기 때문에 엄폐는 이 게임에선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직 해금안된 무기들이 많아서 게임을 더 해봐야알겠지만 아직까진 무기의 다양성이 좀 부족한거 같은 느낌만 빼면 진행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타켓팅 너무 쓰레기인데.. 짜증나서 안 한다..

  • 직접 사서 해보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하데스랑 비슷한 장르의 게임입니다 근데 쓸수 있는 무기는 총이랑 폭탄뿐인데 재장전이 상당히 오래걸리고 방에 들어가서 불을 켜기 전까진 너무 어두워서 적이고 함정이고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주인공 이동속도는 느릿느릿하고 조금만 엄폐물에 가까이 가도 자동으로 엄폐물에 달라붙어서 의도치 않은 상황이 자주 나오고 근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너무 마이너해서 공략정보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게 다른 점이죠 비추드리고 전 환불하러 갑니다

  • 시스템 = 데드셀 아이템 루팅 = 건전 + 로그라이트 세줄만으로 갓겜 증명 가능

  • 조작감 겁나게 쓰레기같고 엄폐물 근처에 있으면 자동 엄폐되면서 이속 엄청 느려지는데 이 때 적한테 불합리하게 두들겨맞는게 전체의 70%는 되는거 같음. 탑뷰 시야도 겁나 불편하고 맵도 의도적으로 어둡게 연출해놓고 보스전은 내가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 게다가 의도적으로 에임 맞추는걸 어렵게 만들어서 어느 정도 감으로 쏴야 함. 다만 로그라이크 게임의 재미는 기본적으로 훌륭하며 총쏘는 맛은 최고임.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개같이 만든게 느껴지지만 손맛이 끝내줌. 예전에 엑박 게임패스로 했었는데 한글 지원이 안되길래 스팀에서 삼

  • 베타 버전 했을 때도 느낀 거지만 근접공격이 불편합니다. 근접공격 키가 따로 없어서 붙어서 샷건쏘고 싶을때 근접공격하고 근접공격하려하면 샷건나가고. 키보드로 플레이할때 (패드는 모르겠습니다) 키설정에서 따로 임의의 버튼으로 바꾸게 없는건지 내가 못찾은건지 모르겠지만 키 변경이 안되서 불편하네요 하면할수록 느끼지만 일반 몹들의 데미지가 정말 자비가없음 보스랑 싸우는것보다 힘듬 게임하다보면 버그를 수십번 보게되는데 정말 짜증납니다. 덜 완성된 게임을 하는기분임

  • 씨ㅇ발 개 좆같네

  • 재미있는데 좀 짜증남 적 마우스로 타게팅할때 엄청 불편했음

  • 세이브가 없는 라그나로크 게임이라 난이도 도 너무 높음... 초반부터 애들 한테 맞으면 피 개빨리 닯고 보스 보다 잡몹이 더쎈거 같음.. 특히 저격총 쏘는 애는 솔직히 너무 쎔 대미지가 이게임은 솔직히 어려운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하면 좋을듯 그리고 가끔 총알이 안맞는 경우가 있음

  • 세일할 떄 사면 괜찮은 게임 조작감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타격감은 괜찮은 게임.

  • 불 좀 켜

  • 호불호가 갈릴만한 디자인의 로그라이크 게임. 전 재밌게 했네요.

  • 재미는 있다 데드셀+하데스 느낌인데 사방이 어두운 상태에서 총싸움 하는 재미가 있음 특히 엄폐물이 중요한데 다른 게임은 패링하거나 회피로 다 피해야하지만 엄폐물로 숨어서 쏘는건 좀 특이해서 재밌는듯 난 리볼버, 화승권총 2개에 투척도끼 2개로 깼는데 리볼버 갈기고 화승권총 으로 마무리하는 맛이 좋음 기본 난이도가 보통에 조준보정도 있어서 게임은 쉽다 좀 어려운걸 원하거나 에임에 자신있으면 게임설정에서 끄고 한번 해보는 것도 단점 분량이 좀 작다 영혼 성불시키고 나서도 기둥 부숴야 하는지 몰라서 한번 더 트라이했는데도 7시간이면 엔딩봄 스토리도 2편이 나오려는지 엔딩도 흐지부지 남 숨겨진 기억들 전부 해금하면 뭐가 더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그거 다 모으긴 좀 귀찮음 해금요소가 별로임 랜덤으로 아이템, 상점 목록이 뜨는데 새로 해금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좀 매력적이지 않음 난 원하는 템 안나올까봐 일부러 해금 안하고 진행했음 그리고 조작감이 별로라던가 엄폐물에 자동엄폐기능 같은거는 난 불편함을 못느낌 제작사가 패치를 한건가? 오히려 전투때 엄폐가 안되서 처맞은 적은 있어도..

  • 디비전에서 왠만한 진형 다 때려잡고 다니는 요원, 데스티니에서 어지간한 애들 다 털고 잡탬 줍는 수호자, 워프레임에서 심심해서 약탈하러 다니는 프라임 수준이면 그냥 주무기 1개에 샷건 하나 들면, 겜 그냥 쉬움. 심심풀이로 싸게 다른 분위기로 하기에는 괜찮음. [할인할떄 추천함]

  • 액션 로그라이트, 웨스트 오브 데드입니다. 나름의 분위기를 잘 살린 그래픽과 연출이 돋보입니다. 엄폐물을 이용해 총싸움을 하는 전투는 나름의 재미를 선사해주기도 하구요. 하지만 어딘지 느릿느릿한 속도감과 작은 볼륨은 게임의 몰입을 해치고 약간의 지루함을 선사하게 됩니다. 여기에 준비한 아이템과 로그라이크적 성장 요소의 개수 대비 메인 스토리의 볼륨이 상당히 작습니다. 지금 다 깼는데 5시간이 넘지 않았는데, 이마저도 중간에 밥먹고 다른 일 보느라 1시간 정도 추가된 시간이에요. 그래도 전투의 재미가 어느정도 쏠쏠하게는 있어서 추천을 줄까도 고민해봤지만, 전체적으로 재미를 느끼기 쉽지 않은 게임이라 비추천 날립니다.

  • 냉병기 휘두르는 로그라이크만 하다가 총쏘는 게임 하니까 신선했다.총쏘는 재미가 있고, 아트도 좋다.기억 찾을 때마다 상징적인 무늬로 그리는 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게임은 대체적으로 재미있는데무기 밸런스가 좀 안맞고, 낙사하면 데미지 없이 바로 부활하긴 하는데 낙사하는 것 때문에 버그가 좀 나는게 아쉽다.

  • 아 회피 했다고 진짜

  • 정가는 아깝고, 할인할때 1만원 이하로 구매하면 만족할만합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이고, 엔터 더 건전 처럼 총 쏘고 구르는데 무기는 2개까지 가지고 다닐수 있고, 기본능력치 3가지 (대충 체력, 공격력, 쿨타임)중 한개씩 업글 할 수 있는거는 데드 쉘 과 비슷한 시스템이네요 같은 총 도 진행하면서 레벨1짜리부터 2,3,4...올라가는데 데미지만 올라가는게 무기별 개성이 다양하지 않은게 아쉽네요 아직 초반이라 아이템 잠금해제가 덜되서 그런건지 좀 더 해봐야 알겠네요 적 숫자도 많지 않아서 기본난이도 기준으로 별로 어렵진 않아,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어요 많이 아쉬운건 그래픽이 이 게임 개성인거 알겠는데, 시점이 쥰내 애매한 각도로 고정되어있고 진행중 자동으로 시점이 바뀌는게 너무 별로네요 키 설정도 할 수 있긴한데, 설정 자유도가 조금 부족해요 겨울세일에 본편 4100원 + DLC 990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성비로는 만족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챕터 4 중간에 막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마녀한테 말걸고 죄악써야되는데 말 자체가 안걸어짐 진행 자체를 더 못해서 다시 시작해야된다 두번 재시작하고 개빡쳐서 리뷰남긴다 재밌어서 추천은 하는데 이거 원

  • 1~2시간 지루 .2~8시간 흥미로움 8~10시간 지루 가격대비 만족함 (할인시)

  • 4장 아직 안나온듯 갓겜

  •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데, 꾸준히 업데이트 됐으면 더 좋았을 여지가 느껴졌음. 긍정적인 아쉬움이 느껴지는 작품

  • 상당히 잘만든 로그라이크 게임 1장을 할때는 "뭐 이렇게 쉽지? 컨텐츠도 없고..."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1장은 튜토리얼이었다. 조준 관해서 여러가지 말이 많던데 난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시야가 밝혀진 곳은 반자동 조준이고, 어두운 부분은 조준이 안되는 그런 메커니즘인데, 오히려 신선해서 좋았다. 다만 한글 출력 제대로 안된다던가 하는 사소한 버그나 약간의 오역들이 신경쓰인다. 악당들이 존댓말을 쓴다던가, 목사를 전도사로 번역하고 차원여행자를 평면여행자로 번역한다던가, 보안관의 권한을 권능으로 번역한다던가 등등... 그 외에도 맵핑이 불편하다던가, 기본 키설정 같은게 묘하게 불편한 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컨셉과 함께 무난하게 잘 만든 게임.

  • 재미는 있는데 중간중간 버그나는거 짜증남. 후반부까지 갔는데 버그로 체력회복 안되서 죽으면 하...씹

  • 게임이랑 구성은 괜찮은데 아이콘모양이 걸리는군.뒤집은 총 2개를 겹쳐서...숫산양? 흠.....기분 탓이겠지.

  • 자동 엄폐기능 때문에 조작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엄폐기능이 너무 핵심적인 기능이라 엄폐에 의존하도록 게임 플레이가 설계되어서 더더욱 그렇고요. 차라리 엔터더 건전같은 엄폐시스템이면 나을거 같네요. 그리고 조준 기능도 조준점이 일정 거리 이후부터는 안보여서 각도를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근접전 유도는 알겠는데 엄폐기능을 저렇게 만들고 근접전을 유도하면 무조건 맞을수 밖에 없죠 재미는 있는데 게임이 너무 불편하네요

  • 진짜 존나 멋져

  • 장점 그래픽은 인상적이고 모델링도 취향임 또한 특유의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든다 무기와 능력은 저마다 특수 효과가 있어서 선택의 재미가 있고 타격감또한 훌륭하다 조작감은 게임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게임과 어울린다는 인상을 줌 타격감은 뛰어나다 회피보다는 구조물 뒤에서 엄폐를 하는 전투 방식이 총기를 위주로 한 전투와 어울림 그렇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구르기는 연속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구조물 근처에서 사용하면 슬라이딩 형식으로 연속으로 사용가능하게 설계되있음 단점 랜턴을 켜야만 적을 제대로 인지할수있을 정도로 어둡게 시야를 설정해 놓음 문제는 랜턴을 키는 것이 대부분 적들 한가운데에 돌진하는 리스크를 감래해야하고 직접 다가가야해서 존나 불편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다 이게 하면서 제일 큰 단점으로 부각됨 또한 적들중 일부분은 선딜레이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반응하기 힘든 패턴을 쓰는 몬스터가 몇몇있다 애미 개시발 엄폐가 주가 되는 게임에서 회복템 쓸때는 엄폐가 안된가 엄폐를 하다가다 이 개좆같은 병신 주인공 새끼는 술 쳐먹을떄는 꼿꼿이 서있는다 시발 엄폐를 했는데 왜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새끼들 공격은 왜 쳐맞냐고 왜 조준을 길게할수록 소총 데미지가 더나오는데? 칼이냐? 힘줘서 쏘면 더아프게 모든 인터페이스 조작이 거지같이 불편하다

  • 솔직히 악평이 조금 보여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로그라이크 좋아하는 사람들 꼭사라 적절한 난이도랑 조작감 가지고있어서 스컬같은거 하는 사람들 고민하지마라

  • 시스템 설명 부족, 보스전 부족, 자동엄폐 때문에 조작감 개좆같음

  • 웨스턴 느낌의 로그라이크 원하시면 하세요 가끔 왜죽지라고 느낄때가 있지만, 게임을 좋아한다면 다음에 죽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 총 쏘는 게 재밌습니다

  • 정말로 생각할수없을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다해보세요 엄청납니다

  • 재밋음

  • 로그라이크 게임류 이지만 총을 사용하며 엄폐를 기본으로 해야하는 게임. 단점을 먼저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어두운 게임이라 적들이 잘 보이지 않을때가 있고 적이 어둠속으로 숨으면 보이지 않는것은 둘째 치고 논타겟팅 조준도 잘 안됨 어둠속에 총을 갈겨도 눈먼 총알따위 적이 맞을 확률은 낮다. 5시간 가까이 플레이 하면서 어쩔땐 맞고 어쩔땐 안 맞아서 아직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가끔 내가 조준하고 싶지 않은 녀석이 자동 조준되는 경우도 있고 내 컴퓨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레임 드랍이 나타나며 적들이 배치보다 적들이 어둠속에 숨어있나 아니냐가 더 큰 요소이며 등불을 켜기위해 다가가다가 몇대는 쳐맞아버리는 게임. 가까이 붙어서 그냥 총질을 하고싶은데 공격력도 없는 근접공격을 해버리기도 함. 아직 베타 버전이라 불안정한 부분이 많음. 상자 열려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상자 뒤쪽으로 튕겨서 3단계에서 게임을 꺼야 했던적도 있음 (사실 지금이 그때고 열받아서 리뷰쓰러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할만 함. 전체적인 페이스가 느리고, 조작감이 애매해서 적응하는덴 조금 힘들지만 익숙해 지면 무기를 선택하는 취향이나 가진 무기를 사용하는 방법 회피나 엄폐물을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알게 되기 때문에 재미가 있음 스피디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름의 맛이 있는 게임. 하지만 한동안은 안 할거같다....

  • 이게임 그래픽과설정이 신경쓰였지만 하다보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 늘 있던 트윈락슈터에 엄폐 하나 더 들어간 게임. 생각보다 별론데 생각보다 괜찮은 기묘한 느낌.

  • 분위기는 맘에 드는데 조작감이 너무 똥인디.. 하자마자 하고 싶지가 않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