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nobylite Complete Edition

Chernobylite는 The Farm 51이 개발한 공상과학 서바이벌 호러 RPG입니다. 3D로 스캔된 초현실적인 체르노빌 출입 금지 구역의 황무지를 무대로,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괴로운 과거의 진실을 파헤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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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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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분위기 #호러생존 #분위기로먹고사는

스페셜 에디션


게임 정보

3D로 스캔된 초현실적인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의 황무지를 무대로 한 Chernobylite는 The Farm 51이 개발한 공상 과학 서바이벌 호러 RPG입니다. 여러분은 물리학자이자 한 때 체르노빌 발전소에서 직원으로 일했던 이고르가 되어, 30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진 옛 약혼녀를 찾아 프리피야티로 되돌아옵니다.



적대적인 주둔군, 추격자, 초자연적 생명체를 물리치고, 냉혹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진실을 밝혀내십시오.

생존, 음모, 호러, 사랑, 집착이 한 데 뒤엉킨 스릴 넘치는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십시오.

여러분은 두려움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습니까? #EnterChernobyl | #SurviveYourFears

기지 건설 및 아이템 제작




기지를 건설하여 매일의 작전과 탐험을 계획하십시오. 작업대를 활용해 다양한 도구를 제작하고, 함정 및 무기를 만들거나, 기존의 장비를 필요에 따라 고칠 수 있습니다.

자원 및 팀 운영




동료는 생존과 모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매일매일 세심한 계획하에, 치밀하게 동료에게 자원 및 업무를 분배해야 합니다.

은신, 서바이벌, 전투




금지 구역 내에서 살아남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동료가 한 명씩 쓰러지고 보급품이 줄어들수록 새로운 난관이 나타나 여러분을 괴롭힐 것입니다. 은신 테이크다운으로 적의 감시망을 피할 수도 있겠지만, 때에 따라서는 전면전을 불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위험은 어디에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비선형적 스토리텔링 및 전략




플레이할 때마다 전혀 다른 스토리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인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의 전우를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 자원을 생존에 활용할 것인지 연구에 활용할 것인지, 갈등을 대면할 것인지 피할 것인지, 현명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67,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헝가리어, 우크라이나어, 체코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eamcommunity.com/app/1016800/discussions/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KOREAN PLASEEEEEEEEEEEEEEEE!!!!!!!!!!!!!!!!!!!!!!!!!!!!!!!!!!!!!!

  • 내 생각엔 보드카 한 상자면 싸-악 해결 될 텐데

  • 심리스 오픈월드 현실주의 하드코어 생존장르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세미 오픈월드 어반 판타지 공포 몰입형 시뮬레이터이다. 연출이 상당히 좋고 최적화가 잘되있으며, 캐릭터의 연기와 나름 매력있는 세계관이 몰입을 도와준다. 또한 하우징이 상당히 강조되있는것이 특징이고, 스토리를 타밍에 밀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파밍재료를 먼저 습득하는등 내실을 먼저 다지고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러갈 수 있다. 평가에 악평들이 상당히 보이는데, 그렇게까지 똥겜은 아니다. 적 자체가 얼마 등장하지않는게 조금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세계관, 그리고 잘 만들어진 맵이 방사능으로 인해 황폐화된 체르노빌 무법지를 잘 느낄 수 있다. DLC는 하우징 가구들이나 스킨들을 추가해주는거라 딱히 필요하지않으며, 정가가 32000원, 15000 이하로 세일을 자주하므로 하드한 몰입형 FPS 게임에 굶주린 플레이어들은 사서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오래할 게임은 아닌것 같은데, 엔딩까지는 봐줄것같다.

  • 스토리나 이런건 모르겠고 어색한 조작감이랑 아이템 만드는게 성의가 없음 카스온라인 좀비 쉘터랑 비슷한데 재미는 더 떨어짐 자원도 많고 할 것도 많음 최적화는 잘 되어 있는 듯

  • 노잼

  • RPG X 오픈월드 X (세미 오픈월드) 갑툭튀 공포, 폐지줍기 게임 다만 취향 갈리겠지만 좋았던 부분이 스토리 진행을 멈추고 모은 폐지들로 하우징과 각종 전투와 성장에 도움되는 발전을 할 수 있다는거

  • 폐지 줍기 원툴 게임

  • 생존도 스토리텔링도 어드벤처도 하나도 못잡은 게임....... 하이드아웃을 성장시키고 사람을 영입해야하는데 초반에 그런거 하나도 안도와주고 돈스타브 투게더처럼 나를 방사능 들판에 덜렁 내던져버리는 게임임. (이러고서 2를 내다니......) 메트로나 스토커 시리즈의 과거 환영과 심령현상을 웜홀과 타임리프등을 이용해 오마쥬하고 싶어하셨던것 같은데 ....... 요리 못하는 사람은 절대 레시피대로 하지 않아서 망한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러 어드벤처니까요 무서운 연출 못보시는 분들은 인트로부터 좀 힘드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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