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a Anniversary Collection

고전적인 런 앤 건 프랜차이즈 게임 콘트라가 현세대 기기와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에게 Contra Anniversary Collection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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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고전적인 런 앤 건 프랜차이즈 게임 콘트라가 현세대 기기와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에게 Contra Anniversary Collection로 다시 돌아왔다.

당신의 반응 능력을 시험하는 위협적인 적과 보스의 파도를 뚫고 파워 업하세요. 또한 수많은 컨셉 문서와 스케치, 프랜차이즈 공식 연대기, 시리즈의 베테랑 프로듀서와의 단독 인터뷰 등이 담긴 디지털 보너스 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혼자서 하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건 손에 땀을 쥐는 액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온다면 반드시 코드를 알아두도록!

Contra (Arcade)
Super Contra
Contra (North America)
Contra (Japan)
Super C
Contra III: The Alien Wars
Operation C
Contra Hard Corps
Super Probotector Alien Rebels
Probotecto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5,2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일본어
https://us-support.konami.com/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블랙기업 아니랄까봐 스위치판 그대로 가져다 놓은듯한 이식이다 게임끄는거 마저 alt+F4 눌러야한다 가끔씩 타이틀 스크린부터 사운드 쪽으로 오류가난다 슈퍼 콘트라 아케이드판의 오프닝에 나오던 목소리도 짤려있다 명작들을 모아놓은 거지같은 게임런처

  • 콘트라3와 하드코프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다...

  • 존나 시발 레전드 오브 레전드 게임

  • 전체화면으로 할려면 Alt+Enter 누르세요.

  • 악랄한 난이도는 그대로. 적 다수출현시 프레임드랍도 그대로. 오리지널 게임 매뉴얼이나, 아케이드 케이드 디자인 등을 바랬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없고 2019년 중순 발매했음에도 게임 내 옵션에서 매뉴얼 들어가보면 엑박360패드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앉아있는.. 컬렉션의 가치는 없고 그냥 추억팔이를 풀프라이스로 쳐받을 생각뿐인 그 회사. 그마저도 장사가 안되니 이젠 nft로 낙동강물 팔아먹고 앉아있는 그 회사. 왜 셊곖쵮곲횞삾콦낪밊 인지 알수있는 그 회사.

  • 모음집으로 성의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언제어디서든 세이브/로드가 가능하다 별도의 난이도조절이나 잔기늘리는기능이 없어서 옛날 매운맛을 감쇄시켜줄 요소가 즉석세이브밖에 없다...

  • 21년전쯤 아버지가 사다주신 슈퍼패미컴으로 했던 콘트라3 스팀에 있는걸 보고 추억에 잠겨 구매 했지만 최적화 왜 이러니? 세이브/로드 있어서 게임 자체는 편한데 프레임 드랍 심해서 게임 하기가 힘들다 친구 꼬드겨서 해보려했지만 2P하는 법도 모르곘다 2P 안되는거 같긴하는데 2P하는 법 아시는분?

  • 예전 시절 고전게임, 콘트라. 아니 혼두라. 아니.. 뭐였더라? 콘트라 애니버서리 콜렉션은 이전 콘솔로 만든 콘트라 시리즈를 총망라하여 스팀으로 포팅된 합팩(?)입니다. 아케이드 버전에 우리가 잘 아는 NES 버전도 있고, NES의 개선 버전인 패미컴(이건 일본어 판 밖에 없더라)버전도 있고, 이후 시리즈인 슈퍼 콘트라 시리즈와 외전작 몇 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뭔가 버그가 좀 있는건지 슈퍼 콘트라는 마지막 스테이지? 후반 스테이지에서 갑자기 캐릭터가 증발하기도 하고, 에뮬레이터의 한계인지 몇몇 콘트라 시리즈는 한 화면에 오브젝트(유닛, 탄환, 아이템)이 많아지면 렉이 엄청 걸리기도 합니다. NES 하나만 보고 사기엔 한번 고민 좀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뭐.. 어둠의 경로로 치트 엔진을 구하시든.. 아, 그래 치트 엔진하니까 기억났는데, 코나미 커맨드 안막혔습니다. 스팀 토론에서 살펴봤던 말로는 컴퓨터에 연결하는 컨트롤러 기준이 아닌, 점프와 샷을 기준으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해야 작동한다더군요.(화살표 입력을 한 다음에 샷 → 점프 를 해야 작동한다는 얘기) 그 외에도 단점은.. 좀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할 때, 게임에서 키보드/컨트롤러를 따로 인식하는게 아닌 둘 다 1P로 작동되서 2P 컨트롤러까지 준비를 하거나 Keyboard Splitter라는 키보드를 컨트롤러로 인식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던가; 또 컨트롤러가 아닌 키보드로 플레이 할 때는 할당된 키가 개판이라서 게임 시작하고 조작키 익히는데에만 시간을 꽤나 잡아먹습니다. 어째 일본측 게임사는 콘솔 이식판이 싹다 키보드를 조져놓는데 이유라도 있는건지.. 어쨋든,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잘 즐겨서 추천드립니다. 고전게임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나름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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