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3의 그때 그맛 근데 16000원은 좀 아니지 않냐

타워디펜스류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난이도도 어려운편이라 맘에드는데 정식한글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석이 엉망진창입니다 (심지어 한글이 안된부분도 존재) 간단한 증가 감소도 반대로적혀있고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타워 개개인마다 모두 다른 옵션이기때문에 업글을 안하고 써야되는 타워도 분명 존재하고 그로인해 무궁무진한 조합이 가능한데 이 한글화가 이상하게되있어서 좀 힘드네요 종합평가는 그동안 해본 타워중에 중상정도 라고 볼수있겠네요

꽤 할만합니다. 옛날 워크 디펜스 유즈맵 하는 맛이 있어요. 생각없이 측정된 걸로 보이는 도전과제와 난이도 설정 탓에 0.n% 이용자가 도전과제 클리어 같은 희귀한 도전과제가 엄청많은 탓에 도과창이 빛나는 걸 볼 수 있다는 것도 나름? 장점일지도.

진짜 재밌다. 배경음악이며 이펙트 효과이며 멀티플레이 지원까지.

다른 계정까지 도합 이천 시간 이상 플레이 했습니다. 각 맵과 모드마다 랭킹시스템이 있고, 또 PVP 로 세가지 모드로 랭킹시스템이 있습니다. 각 맵마다 최적의 조합은 어느정도 달라서 연구하는 맛이 있구요. 아무래도 PVP 가 서로 세가지 타워를 밴하고 시작해서 맵을 고려해서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게 됩니다. 파고들면 끝이 없을 정도로 조합과 전략이 다양해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네요.

옛날 워크3에서 타워디펜스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돈타워는 "God"입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시간 죽이기에는 괜찮은 게임

쏘쏘 한데 문득 생각나서 자꾸 하게 되는 게임

타워디펜스 좋아하면 재밋게 할수 있어요

클래식 타워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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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재미있습니다. 친구랑 하면 더 재미있구요. 다만 이거하다가 강철요새는 어떤 맛일까 하고 샀다가 이젠 이거 안하고 있네요. 여튼 디펜스류가 중독 심합니다. 나름 타임머신까진 아니어도 반나절머신은 되니까 시계켜두고 하세요.

보통 게임 할인하거나 끌리는거 사두고 묵혀뒀다 플레이하는데 구매하고 바로 했었으면 환불했을듯 그냥 워크나 스타에서 TD하는게 나을듯 함

워3 유즈맵에 계신분이 왜 여기에 오셨어요? 6/10

전통 타워디펜스게임이면서 다른 사람과 대전도 가능함. 가볍게 디펜스 게임 즐기고 싶을때마다 한두판씩 하면 좋다.

할인할 때 구매하면 하루이틀 정도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다보면 이런 다양한 타워가 등장하는 디펜스의 전형적인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타워 성능의 직관성이죠. 타워는 수도없이 많은데 각 타워들이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떨 때에 사용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보통은 속성 상성으로 이를 직관적으로 풀어내지만 이 게임은 후반부로 갈수록 복합 속성 적들, 혹은 특정 조건 하에 아에 무적인 적들이 다수 등장하여 각 타워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적당히 좋아보이는 것들을 골고루 지어서 방어하게 됩니다. 즉, 깊게 파고 싶어도 타워들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알기 어려워 깊게 팔 수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그런 비직관적인 환경을 인내하면서까지 깊게 파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몰입감을 주나면 그것도 아닙니다. 사용처가 겹치는 타워도 많고 왜 있는지 모르겠는 타워도 많아서 하다보면 결국 쓰는 것만 쓰게 되죠. 결론 : 50% 세일할 때 사서 하루, 이틀 가지고 놀기에는 좋다. 그 이상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저 또한 큰 기대치 없이 구매했기에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타워디펜스 겜을 처음 해봐서 다른 것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할인할때 샀는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때 워3 유즈맵으로 했던것이 생각나 구매했다 고맙다. 워3 리포지드를 안사도 되게 해줘서

아무튼 너 잘못임 너가 놓쳐서 게임 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