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land Legendary Edition

Evoland Legendary Edition brings you two great and unique RPGs, with their graphic style and gameplay changing as you progress through th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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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단계적그래픽진화 #다양한장르혼합 #1~2편합본판


Evoland is a journey through the history of action/adventure gaming, allowing you to unlock new technologies, gameplay systems and graphic upgrades as you progress through the game.


Inspired by many cult series that have left their mark in the RPG video gaming culture, Evoland takes you from monochrome to full 3D graphics and from active time battles to real time boss fights, all with plenty of humor and references to many classic games.


Evoland 2 graphics style is changing as you travel through time and its gameplay evolves as you move along the storyline. It is also a real RPG at heart, with a deep scenario based on time travel: explore different eras and change the history of the world. But are you sure that the consequences will not make things worse?

Full of humor and references to classic games, the Evoland series brings a truly epic and extraordinary adventure, unlike anything you’ve ever played bef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75+

예측 매출

51,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33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에보랜드 1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수작이지만 에보랜드 2는 단순히 아이디어의 참신함을 넘어 [spoiler]타임슬립 [/spoiler]물로서의 수준 높은 완성도와 재미까지 챙긴 명작이다. 문방구 오락실과 게임보이 등 고전 게임들을 직접 겪었던 세대라면 게임을 훨씬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고 그 세대가 아니어도 RPG를 사랑하는 유저라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1 플레이시간 100%기준 5~6시간 가볍고 짧게 즐길법하지만 길찾기에 약간의 지루함이 따른다, 지금 해보니 확실히 낡은 게임 마지막에 지형 넘어다닐 수 있으니 놓친 요소는 마지막에 둘러봐도 OK 6/10점 2 플레이시간 100%기준 25~30시간 2D젤다식 탑뷰형 고전게임답게 숨겨진 수집요소가 많고, 길찾기에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라 헤당 장르 마니아라면 만족스럽게 즐길법한 수준 9/10 한글화마저 완벽하게 되어있는 제값은 하는 고전명작게임 할인할땐 고민없이 구매해도 될 듯

  • 처음 도입부 때는 흥미로웠지만 디아블로 컨셉 이후부터는 소재 고갈 때문인지 게임이 맛없어집니다. 상자를 까도 새로운 기믹은 커녕 아이템이나 별만 오지게 주니까 게임을 억지로 늘리려고만 한 것 같아요. 1편 도전과제를 전부 다 깨고 나니 게임 자체가 너무 피곤해서 2를 하며 흥미가 잘 안느껴집니다. 신박한 게임이란 소릴 듣고 해보려 한다면 다른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메타장르 게임팬보단 RPG팬에게 더 재밌게 다가오니 파판등을 재밌게 하신 분은 해보셔도 ㄱㅊ

  • 에보랜드 1과 2의 합본이다. 게임 켜서 1, 2 선택할 수 있다. 한국어 완벽 지원(어느날 조용히 추가됨) 에보랜드1은 게임이 진화한다는 확실한 컨셉을 갖고 있지만 플탐이 짧은 편이다. 수집요소, 도전과제 다 한다치면 플탐은 늘겠지만 스토리만 밀면 빠르게 엔딩을 볼 수 있다. 에보랜드2는 시간 여행을 기본으로 깔고, 최대한 다양한 게임 장르를 넣어보려는 컨셉을 갖고 있다. 안 좋아하는 장르도 게임 진행상 필수로 거쳐야 한다는 게 단점일 듯 합본의 장점 2편 살 돈에 1편을 덤으로 주는 가격 한국어 지원(따로 파는 건 한국어 없다고 하는데 확인은 못 함) 합본의 단점 도전과제가 섞여서 어느 게 어디 껀지 모를 수도 있음

  • 옛날 추억 되새겨보기정도

  • 우선 1편만 해본소감. *게임 발전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참신한만 있는 게임. = 어디 박물관에서 게임의 발전과 변천사를 교육용으로 체험학습할 수 있게 비치한 것을 고가의 돈 주고 집 컴퓨터에 깔아서 할 의향이 있는 분만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학교에서 역사수업을 들을 때 졸아 보신적 없으신가요? 딱 그 느낌. 고인돌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미 알아, 근데 그 고인돌부터 시청각자료가 나오며, 스킵할 수 없음. 현대 게임에서 지원하는 그 모든 그래픽, 사운드효과, 편의성이 한개씩~~ 한개씩~~ 다음 학습문단이라고 추가되는데 답답해 죽을 맛임. 근데 그게 스토리임. 심지어 현대사까지도 안오고 닌텐도 64즘에서 '모든 교육을 수료하셨습니다'가 나옵니다. 잘 생각하세요. 이 게임(1편)은 2013년 작품입니다.

  • 고전 게임 모음집이라고 보면 될꺼같다. 게임 컨셉과 스토리는 솔직히 좋다고 생각한다. 여러 게임 레퍼런스나 오마주, 패러디도 잘 살렸고. 다만, 게임이 한 장르가 아니라 여러 장르가 섞여있는데. 불호인 장르가 있으면 플레이 할 때 고역이다. 나도 그랬고. 난이도가 그리 쉬운 편으로 설정되있지도 않고.. 그래도 혹시나 고전 게임에 흥미가 있는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해볼만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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