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yn's Adventure

Call Grandpops and tell him that dinner's ready? What sounds like a straightforward task from Mum becomes an adventure when Owyn leaves the safety of his house and enters a garden world where threats abound, and not even the slowest of creatures can be tru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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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all Grandpops and tell him that dinner's ready?

What sounds like a straightforward task from Mum becomes an adventure when Owyn leaves the safety of his house and enters a garden world where threats abound, and not even the slowest of creatures can be trusted...

Play as Owyn as he puzzles his way through the many landscapes of his adventure.

Featuring:
  • A 2D side scrolling puzzle adventure
  • 5 different worlds to explore
  • 25-30 mins of gameplay
  • 4 Gameboy shades of green!
  • Available in 10 languag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할아버지를 데리러오기 위한 짧은 심부름. 낮은 해상도의 그래픽과 기계음에 가까운 사운드, 조금은 불편하면서도 미묘한 조작감, 짧고 단순한 게임플레이까지. 모든 면에서 게임보이(GB) 시절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낸 플랫포머 게임이다. 20분에서 30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짧은 게임이고 게임의 난이도 역시 쉬운 편에 가깝다. 가볍게 엔딩 한 번 보고 치울 게임이며 도전과제를 감안해도 1시간을 채 못 넘길 게임이다. 딱히 강조할 만한 부분 없이 그냥저냥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사소한 문제점을 하나 언급하자면, 오윈의 이동속도에 빠르게 가속도가 붙는데 종종 이게 지나쳐 점프 조작이 제대로 안 될 때가 종종 있다. 그리고 검의 피격판정이 미묘하게 좁다. 어차피 게임보이 감성을 살린 게임이었고 그 시절 게임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던 문제점이니만큼 크게 짚고 넘어갈 부분은 아니다. 게임보이 시절 게임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 P.S! 스팀 상점에는 출시일이 2018.12.14일이라고 적혀있는데, 실제 이 게임의 스팀 출시일은 2019.04.04로 봐야 맞다. 아마 스팀 상점 시스템 상의 오류인듯. https://blog.naver.com/kitpage/22151432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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