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인칭 생존 공포 게임 INVITATION에서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브라운 스톤 학교의(Brownstone School) 졸업생이자 실험의 대상이였던,
맥스(Max)가 되어 지옥 같은 학교를 탐험하고 그 뒤의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고 피할 방법을 찾으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세계관:
맥스는 방사능 피폭 피해자 2세대로서, BrownStone 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다닐 때 항상 같은 반 같은 번호였던 것이 불만이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시력이 점차 나빠져 안과를 다녔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였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던 바쁜 맥스에게 우편함에 의문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읽어보니 BrownStone 학교 동창회 초대장. 날짜와 장소 시간과 대상이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BrownStone 학교는 재정난으로 인해 폐교가 된 것으로 아는데?
"가보면 알지 않을까?" 궁금함을 뒤로 한 체 의문의 동창회 초대에 응하게 되고.
역시나 눈 앞에는 폐교가 된 학교. ‘조금 일찍 와서인가?’
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데... 한번 들어가 볼까? 쌓인 추억을 무너뜨리듯 문을 연다.
특징:
진정한 생존 공포 : 당신은 살아 남기 위해 도망치고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상당한 그래픽 퀄리티 :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은 플레이어에게 지옥과 같은 세상에 초대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실험체 : 실험체의 연구자료를 찾지 못한다면, 결코 살아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포 : 눈으로만 공포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공포를 느껴보십시오.
브라운 스톤 학교의(Brownstone School) 졸업생이자 실험의 대상이였던,
맥스(Max)가 되어 지옥 같은 학교를 탐험하고 그 뒤의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십시오.
살아남기 위해 도망치고 피할 방법을 찾으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세계관:
맥스는 방사능 피폭 피해자 2세대로서, BrownStone 학교를 졸업했다.
학교를 다닐 때 항상 같은 반 같은 번호였던 것이 불만이었다.
초등학교를 다닐 때, 시력이 점차 나빠져 안과를 다녔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였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던 바쁜 맥스에게 우편함에 의문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읽어보니 BrownStone 학교 동창회 초대장. 날짜와 장소 시간과 대상이 명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BrownStone 학교는 재정난으로 인해 폐교가 된 것으로 아는데?
"가보면 알지 않을까?" 궁금함을 뒤로 한 체 의문의 동창회 초대에 응하게 되고.
역시나 눈 앞에는 폐교가 된 학교. ‘조금 일찍 와서인가?’
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데... 한번 들어가 볼까? 쌓인 추억을 무너뜨리듯 문을 연다.
특징:
진정한 생존 공포 : 당신은 살아 남기 위해 도망치고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상당한 그래픽 퀄리티 :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은 플레이어에게 지옥과 같은 세상에 초대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실험체 : 실험체의 연구자료를 찾지 못한다면, 결코 살아 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포 : 눈으로만 공포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공포를 느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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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대학생이 만든 국산 공포게임 타이틀 단점 : 그외에 모든것 스토리 : 내가 븅쉰인가 싶을 정도로 전달력이나 개연성이 전혀 없음 퍼즐요소 : 막힘 없이 진행 가능 파밍요소 : 친절하게 오브젝트에 색 넣어서 찾기 쉬움 공포 요소 : 처음 마주칠때만 ㄷㄷ 하지 곧 개 좆밥 븅쉰이란걸 알 수 있음 사운드 : 주인공 십새끼가 괴물과 가까워지면 숨을 무슨 변태새끼마냥 헐떡이는데 괴물보다 더 무서움. 심지어 어느 구간은 사운드 3개가 불협화음을 내면서 그냥 눈을 감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었음 연출 : 허접하게 연출한거 안들키려고 블러 처리를 해 놓았는데 븅쉰같은건 숨길 수 없다 괴물한테 잡히는 연출은 연출이라고 하기 너무 끔찍한.....하...뭐라 설명해야하나..... 한번 잡혀보면 아.......... 하고 바로 게임 끄기 가능함 (괴물한테 잡히면 괴물이 정면을 바라보고 허공난무~! 하며 팔 한번 허우적하는데 사망 판정) 진심 이딴 똥게임을 만원이나 주고 팔고 있다는게 난 어이가 없다 넘겨 짚고 싶지 않지만, 긍정적인 평가 준 사람들 진심으로 이 게임 해본거 맞나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