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스타즈

『베리드 스타즈』는 생방송 오디션 쇼 붕괴 현장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갇혀버린 사람들은 서로와, 또는 SNS와 소통하며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며 분열과 궁지의 늪으로 빠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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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산추리어드벤처 #검은방개발자 #선택에따른분기
오디션 쇼 붕괴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겨진 진실을 고하는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X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는 걸작 어드벤처 「검은방」과 「회색도시」 시리즈를 개발한
한국의 팀 라르고와 LINE Games Corporation이 선보이는 신작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서바이벌 오디션」 붕괴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극
일반인 서바이벌 오디션 쇼의 생방송 현장에서 터진 붕괴 사고.
갇혀버린 출연자와 스탭들 앞에 치명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범인은 누구일까요? 왜, 어떻게 범행을 저지른 걸까요?

◆ 3D-2D를 조화시킨 그래픽과 연출
붕괴 현장을 그린 환경 3D에 미려한 2D 캐릭터를 올려
한층 극적이고 다양한 연출을 구성했습니다.

◆ 다양한 사운드와 베테랑 성우진의 실감나는 열연
테마곡 「Be Honest」와 다양한 오리지널 스코어, 환경음, 효과음을
비롯해 검증된 연기력의 베테랑 성우진이 한층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CAST
- 한국어 : 박성태, 류승곤, 남도형, 김연우, 김하루, 이경태, 임윤선 등
- 일본어 : 카키하라 테츠야, 에구치 타쿠야, 시모노 히로, 히카사 요코, 사토 리나, 호시 소이치로, 키타무라 에리 등

◆ 힌트와 저주를 건네는 「SNS」
현장 바깥의 반응을 보여주는 「SNS」, 「타임라인」은 진행의 힌트를
제공함은 물론 그들이 처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 분기해나가는 시나리오
생존자들과의 대화와 다양한 선택, 재도전 속에서 이야기는 가지를
뻗치며 분기해나갑니다. 큰 줄기에서부터 생존자 후일담까지
다양한 변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950+

예측 매출

1,92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s.line.games/floor/support/qna/detail/B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7)

총 리뷰 수: 626 긍정 피드백 수: 535 부정 피드백 수: 9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SNS 그만 해 도라이들아 걍 해피해피해피 하면서 구조나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왜 자꾸 이상한 탐정 놀이를 해서 너희끼리 바사삭이 되는거야...

  • 2024/05/15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서바이벌 오디션 "베리드 스타즈"의 시즌 4 본선.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무대가 갑작스럽게 무너져 출연자와 일부 스탭은 무너진 잔해로 인해 무대를 중심으로 거대한 밀실에 갇히게 된다. 언제 어디가 무너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잔해들이 떨어져 생존자들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어 행동을 할 때마다 제약이 걸려 생존자들은 다른 방안을 강구한다. 랭킹 Top5인 "이규혁", "민주영", "오인하", "한도윤", "서혜성"과 스태프인 "장세일" 총 6명 중 장세일을 제외한 참가자들에게는 협찬 스마트워치가 있기 때문에 각자 연락을 시도해보는데 이 때 장인하의 연락이 바깥과 닿게 된다. 이 때, Top5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있는 서혜성이 아직 '베리드 스타즈'는 끝나지 않았다며 응원, 비난, 조롱이 쏟아지는 SNS를 이용해 판을 뒤바꾸려고 하며 생존자간의 분열 조짐이 생기는데.... [게임성] [장점] 1. 정말 다양한 분기점, 선택의 재미 베리드 스타즈는 추리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하지만 선형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에 맞춰 유저가 클릭만 하다가 스토리보고 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선택지들을 고름으로써 펼쳐지는 다양한 결과를 보는 데에 재미의 중심을 두고 있다. 즉, 다회차를 적극 장려하는 게임이라는 것. 많은 분기점과 더불어 장르가 장르인만큼 다양한 멀티엔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큰 엔딩루트는 A,B,C 총 3가지라고 볼 수 있다. A는 진엔딩으로 다가가기 위한 루트, B는 특정 인물의 생존 루트, C 같은 경우는 히든으로 숨겨진 공포루트이다. 크게 봐서 3가지인 것이지 더 세부적으로 따져 노멀과 배드 엔딩까지 합치면 손가락 안에 가짓수가 안들어온다. 다양한 분기점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게는 극호로 다가올만한 부분이다. 이런 많은 분기점들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선택지들을 집중있게 봐야한다. 선택지들은 챕터마다 획득할 수 있는 "키워드"들로 구성이 되는데 이 키워드마다 캐릭터별로 호감도를 상승/하락 시키거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한도윤"의 멘탈을 상승/하락 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멘탈 시스템, 호감도 시스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주요 등장인물들은 사망하기도 하고, 유대감을 깊게 만들어 주인공과 결의를 맺기도 한다. 이런 결과들은 엔딩 부분에서 후일담으로 짚어주면서 여운으로 남겨준다. 결의를 맺은 등장인물과 향후 미래를 다짐하는 대화를 볼 수도 있고, 사망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뉴스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씁쓸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선택에 대한 재미를 엔딩까지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2. 뛰어난 게임 몰입도 해당 게임의 디렉터는 피쳐폰 시절 이름을 떨쳤던 유명 게임 회색도시 및 검은방의 시나리오 라이터분이다. 꽤나 오래전부터 활동을 해왔던 베테랑 개발자분이시기 때문에 글을 읽는 동안 눈에 걸리적거리는 표현이나 일본 비주얼 노벨들의 단점이라고 자주 꼽히는 심하게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보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을 연기하신 성우분들 또한 어디서 들어봤거나, 익숙한 목소리들이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를 크게 향상 시켜준다. 3. 게임 속 잘 구현된 SNS 기능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페이타". 현실에 있는 트위터를 패러디한 걸로 보여지는 이 SNS는 작 중 매 챕터마다 등장한다. 챕터별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비판, 응원, 어그로성 댓글들은 마치 실제 물타기 여론을 보는 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고 속이 거북하게 느껴진다. 심지어는 짜증까지 난다. 누군가는 이런 거북한 느낌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점으로 꼽을 수도 있지만 필자는 장점으로 가져왔다. 그만큼 '사이버 불링'이라는 개념을 잘 다뤘으며 넷상 던진 말의 스노우볼이 어떻게 크게 굴러가는 지를 알려주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타이틀 또한 "게임 속에 잘 구현된 SNS 기능"이라고 적었던 것. 단순히 현실고증뿐 아니라 밀실에 갇혔다는 것이 주인공들에게 처해진 베이스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바깥 상황과 등장인물들에 대한 키워드를 페이타에서 얻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때 키워드만 달랑 빼오는 게 아니라 맨 위에서 언급한 멘탈 시스템과 연결지어 주인공의 멘탈이 깎일 수도 있고, 선택적 키배도 할 수 있으며, 다른 등장인물들의 배경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재미를 느꼈다. [단점] 1. 피곤함과 불편함으로 가득찬 게임 모든 게임에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당연히 해당 게임에서도 존재한다. 우선 너무 많은 텍스트 분량과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강행해야만 하는 다회차가 그 주인공이다. A. 너무나도 많은 텍스트 분량 본 게임은 단간론파, 역전재판과 같이 추리 장르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가지고 여러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새로운 "키워드"가 발견된다. 문제는 너무 방대한 텍스트량 때문에 챕터를 진행을 하면 할수록 읽어야 하는 단서들의 양이 많아지다 보니 이걸 언제 다 읽냐.. 라는 마음과 함께 숨이 턱 막힌다는 것. 특히 해당 게임의 재미 그래프 자체가 초반에 기점을 두기 보다는 후반부에 포텐이 터지도록 설계 되어있어 초반에 나오는 대화 파트에서 게임에 물려 손을 놓을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B. 다회차 필수 베리드 스타즈는 유저가 대화하는 캐릭터의 성향과 현재 처해진 배경을 판단하여 선택지를 고르고, 몇 번이고 실패를 하며 엔딩에 다다르는 게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 정론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도 첫 번째 노말 엔딩까지는 어떻게든 갔으나 그 뒤 노말 엔딩과 진엔딩, 히든 엔딩은 그냥 마음 편하게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다.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의 경우에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찢어져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조우하고 특이하고 재밌는 트릭이 유저를 기다리고 있는 반면, 본 게임은 히든 엔딩이 아닌 이상 범인이 고정되어 있으며, 트릭도 동일해서 다회차를 진행할 때마다 또 범인이 너야? 라는 느낌이 들어 재미를 반감시킨다. 또 공략을 보면서도 몇몇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보기 위해 수틀리면 재시도를 해야했는데, 이 게임에는 스킵 기능이 없다. 즉, 빨리감기 기능만을 이용해야 하는데 필자의 경우 총 4회차를 플레이했기에 그 때마다 죽을 맛이었다. 10점 만점의 5점 짜리 영화의 초반부만 4번 반복해서 본 느낌. 체감상은 더 심하다. 개인적으로 Vampire's Melody라는 비주얼 노벨 게임에서 봤던 분기점 형식을 그대로 채용해서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루트를 타기도 훨씬 수월해지고, 캐릭터들의 호감도 조절도 보다 쉬워질 것 같기 때문. 2. 컷씬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설정 다음으로는 분기점을 잘 못 탔을 때 많이 느꼈던 편의성 문제다.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왠만한 화면에서 ESC와 같은 특정 버튼을 누르면 설정 UI가 나와야하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하는 장면 외, 시체를 조사한다거나 간단한 컷씬이 진행될 때는 설정을 열 수 없다. 때문에 루트를 잘못탔다고 판단이 되면 빠르게 강제 종료를 해야했다. 왜 특정 장소에서만 설정 ui가 열리는 것인지 이 부분은 의문이지만 편의성이 너무나도 부족한 부분인 것 같아 사후 지원이 있다면 우선시 해야할 것 같다. [가격] 정가 41,000원. 필자의 경우 약 70%를 할인받아 12,300원에 구매를 했다. 개인적으로 무지막지하게 방대한 텍스트 분량과 다회차 때문에 게임 자체의 볼륨이 작지는 않다. 하지만 다회차의 낮은 재미와 불편함 때문에 정가에 구매하라고 추천은 못할 것 같다. 최소 50% 할인을 노려 20,000원 초반때에 구매를 하면 괜찮을 것 같고 필자가 구매했던 가격과 비슷한 10,000원대까지 떨어진다면 적극 추천도 할 법하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中 필요 회차 - 3회차+ 도전과제는 크게 나누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획득이 가능한 도전과제, 캐릭터마다 볼 수 있는 관계도 이벤트 시청, 캐릭터별 후일담, 특정 엔딩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후일담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는데 캐릭터별로 사망/관계도 이벤트 마지막 "결의" 시청 전/관계도 이벤트 마지막 "결의" 시청 후로 총 3개가 존재하며, 이규혁만 예외적으로 2개가 더 존재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밑의 링크에 있는 공략글을 참고하며 플레이해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않고 끝날 수 있었지만 만약 일일이 노가다를 통해 풀려고 한다면 많은 시간을 요할 수 있으니 참고. [url=https://blog.naver.com/northernbear/222364809858]베리드 스타즈 A,B루트 공략 바로가기[/url] 추가로 인게임 내에도 도전과제 항목이 존재하는데 스팀에 등록되어 있는 도전과제와 동일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으니 참고. 아마 스위치와 같은 기종에서는 도전과제 시스템이 없어 개발사가 유저에게 조금이라도 목적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게 아닐까 싶다. [총평] 거대한 밀실 속에서 벌어지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회차 권장 게임, 하지만 진하게 남는 불편한 편의성이라는 여운 필자는 해당 게임을 23년도 11월에 구매하였다. 단순 추리 텍스트 게임이라길래 단간론파와 같이 선형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단점 부분에서도 언급한 초반부의 지루함과 너무나도 많은 텍스트량 때문에 지쳐서 중간 하차를 하고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플레이를 해 끝을 보게 되었다. 게임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일배님의 작품은 처음 플레이 해봤는데 지금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회색도시와 검은방 시리즈 또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정 핸드폰이 없으면 아예 꿈도 못 꾼다고 하니 어림도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성을 향상하기 위해 고민한 부분들(예를 들면 키워드에 따른 호감도 멘탈 상승/하락, 많은 엔딩 분기점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선형적 구조로 게임을 출시했다면 유저들이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텍스트 위주의 추리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너무 많은 텍스트는 버겁다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천을 하지 못할 것 같다. 혹여나 캐릭터에 빠져서 게임에 관심이 생겼다면 조금 알아보고 게임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 잼민이들은 모르는 검은방 회색도시의 계보를 이어가는 그분의 베리드 스타즈 개추입니다

  • 추리게임이 아니고 걍 비주얼노벨까진 이해하는데 진짜 아무리 스킵기능 있다고 해도 첨부터 다시해야하는건 너무 지루했고 선택지 잘못고를까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그냥 분기갈리는 부분 딱 정해서 스킵하게 만들어 줬어야 함. 초반에 몇번 졸았고 꾸역꾸역 엔딩봤는데 성취감보단 '아 또 첨부터 해야되' 이 생각 들면서 짜증이 몰려옴. 더빙 비주얼 다 괜찮은데 편의성 때문에 겜 하기 싫어짐

  • 도도 도도 도 도도 도도도 도 도윤아.

  • * 성우 연기가 뛰어나서 높은 몰입감을 줌 * UI가 모바일 게임 UI에 가까워서 PC나 콘솔로 내기보다는 모바일로 냈으면 플레이하기 편했을 듯 * 초반 프로필을 보면 계속 비슷한 내용을 줘서 애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지루함이 큼 단서를 찾음> 애들한테 물어보자 > 새로운 단서도출 이 순서인데 기본적으로 단서도 많은데다가 16개정도, 애들도 5명이고 대사량도 많아서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80번 가량 들어야 하는데 반복 하다보면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그래서 첫 플레이고 나발이고 한 두명한테 제대로 듣고 나머지는 그냥 스킵으로 재끼게 된다. * 어떤 놈이 새로운 단서를 줄지 몰라서 하나 하나 다 찔러봐야함. * 플레이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해진 스토리를 읽는 느낌에 가까움. 드씨를 보는 기분? 게임 켜놓고 밥먹다가 환불 시간 넘어서 어쩔 수 없이 엔딩까지 플레이했는데 정감가는 애들도 하나도 없고 내가 왜 돈 내고 욕이나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초반부 지루함을 이기긴 너무 힘듦.

  • 하는 중인데 일단 문제점이...너무 템포가 느림. 하나하나 전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해서 사건 진행이나 흥미를 느낄 만한 첫 사건까지 가는 것도 너무 오래 걸림. === 아직도 다 못 했는데 루즈해서 뒤질 거 같음 Tlqkf 세이브를 왜 중간에 못하게 만들어놓은 건지 이해도 안 됨; 다시 고르고 싶어도 세이브 로드 버튼 자체가 없어서 아예 강종하고 다시 켜야 해 해본 사람 다 알겠지만 ㅈㄴ 불편함 그리고 소재 하나 하나 다 말 걸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게 말이 안 됨....나중엔 그냥 지쳐서 그냥 컨트롤 눌렀다 뗐다 하면서 맥락만 파악하고 넘겼음 거의 똑같은 얘기를 몇 번을 반복하는 건지....제일 지루한데 게임 중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게 이거임. 대화 중간에 주인공 컷씬 옆에 나오는 시간마저 짜증남 소재도 비주얼도 훌륭한데 참.....시스템도 아쉽고 게임 진행 방식도 아쉽고 ===== 다했음 솔직히 돈값 못 함 이 겜 호평하는 사람들은 게임성 별로 안 보고 캐릭터 위주로 빠는 사람 반 진짜 자기한테 잘 맞는 사람 반인듯.

  • 그냥 개재밌음 날 히키코모리로 만들려는 게임이 분명함. 끊을 수 없음. 이선균, 유아인을 이해 못함. 베스타를 하면 되는데

  • 정가에 사긴 아깝지만 할인할때 해본다면 추천! 다회차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으나 선택에따라 바뀌어도 결국 엔딩까지 기본 스토리는 같음 그래서 할인할때 엔딩 한번까지는 재미있게 할수있음

  • 애들이 다 너무 불쌍해요 ㅠㅠ 근데 전 불쌍한 애들이 좋아요 강추

  • 더빙이 재밌고 게임이 잘 되어있어요. 초-중까지는 약간 지루하다가 후반부가 되어야 몰입도가 확 올라가네요. 막상 다회차할 엄두가 나진 않아요

  • 별 말 안 했는데 호감도가 내려간다는 게 말이 되냐

  • 회사에서도 사회생활 하기 빡센데 집와서 쉴려고 산 게임 해보니 여기도 애들 비위 맞춰줘야 돼서 힘듬... 주인공이 멘탈 나갈때 마다 나도 같이 멘탈 깎이는 게임이라 몇번이나 혜성이를 뭔 방에 가둬두고 게임에서 도망쳐버림.. 아이돌 되기 쉽지않다 진짜

  • 싸불 체험한다는 말이 딱인 게임 트리거 요소도 많고 심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 재밌다.. 힘들더라도 1회차는 끝까지 가보고 잘 맞는다면 스포 없이 진엔딩까지도 가보기를 추천 다회차 플레이 시 스킵 기능이 조금 구리긴 하지만 참고 할만함

  • 혹시 주인공이 게이인가요..?

  • tㅣ발얘들아꼭구해줄게딱기다려

  • 스토리 게임이나 등장인물 하나하나 서사 보는 걸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좋았고, 이야기 전개가 격양될 때 나오는 음악들도 좋았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 있고 눈길이 가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음. 단점은 시간이 매우 필요한 게임, 엔딩도 여러가지, 루트도 여러 갈래 나누어져 있는 다회차 게임이라서 올도전과제 하시려면 좀 힘드실 수 있음. 진행도 어떨 때는 좀 루즈한 편이라 시간이 충분하실 때 플레이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부분이 좀 힘들었음 ㅇㅇ

  • 한도윤이. 맛있고. 이규혁이. 맛있읍니다.

  • 1회차 엔딩은 1개고 2회차부터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다회차를 봐야하는게 싫으시면 주의하셔야 되고 그런거 상관없으시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엔딩이 여러개라 보는 재미가 있고 성우님들 연기가 정말 최고였습니다ㅠㅠ 검은방 시리즈때부터 정말 재밌게 했던 팬으로써 이번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고에요

  • 추리보다 토크 위주라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루하다는 느낌임.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 날이 서있어서 매력도 잘 못 느끼겠음. 그래도 더빙 퀄리티는 마음에 듭니다.

  • 베스타가 재밌다고 한 **들 다 죽여버릴거야 ** 심장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진 것처럼 너덜너덜하게 아프잖아

  • 히히 진짜잼믰당

  • 재미있었는데 이걸 추천해야하나? 근데 비추는 아닌것같고? 근데 비추 할래 대화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대화 다 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키워드도 많은데 사람도 많으면 진짜 아득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렇다고 스킵하자면 이게임 뭐하러 하나 싶고 그래서 대화 하다가 몇번 졸게되고... 한 번에 한 챕터 이상 플레이하기가 버겁다고 느껴지는 정도? 특히 무조건 여러번 플레이하도록 구성되어있는데 첫 엔딩보고나서 이짓을 다시해야한다고?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스킵기능 있어서 활용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분기점까지 가려면 10분 이상은 소요되는 듯... 엔딩이랑 캐릭터별로 후일담도 여러개 있긴 한데 그렇게 다채로운 스토리로 나뉜 것 같진 않아서 또 아쉬움 [spoiler] 근데 또 그 엔딩 여럿 나뉘는 것 중에 5개는 마지막 챕터에서 갈리니까... 결국 그 끝에서 살짝씩 달라지는거라... [/spoiler]

  • 붕괴 이후, 연이은 사건 발생 텍스트 어드벤처이자, 추리가 약간 감미되어 있는 대화 게임. 썸네일만 보고 샀을 때는 추리 요소가 많은 줄 알았으나 오히려 텍스트 양이 더 많은 게임이다. 추리 게임의 비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유저는 일단 보류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챕터마다 등장인물과 키워드를 가지고 대화할 수 있다. 사건에 대한 키워드로 대화하면 또다른 키워드가 나오거나 하는 그런 진행방식이다. 솔직히, 2D 캐릭터에 관심이 있어서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추리가 들어갔다고 해서 엄청 꼬와놓은 것도 아닐뿐더러 캐릭터마다 목소리(성우)가 있기 때문. 진행을 하다보면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분기가 나뉠 수도 있는 기점이 있다. 어떻게 해야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하며 게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결론은 본인이 이 게임을 봤을 때, 2D 캐릭터 / 텍스트 (많음) / 추리 (적음) 요소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 내가 나가는 걸 목표로 해야겠니 너희 심리상태 유지를 목표로 해야겠니.

  • 수일배 형님의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 해온 입장으로서, 너무 맛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또 내주세요 형님

  • 잘 만든 수작입니다. 다만 중복스크립트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한가지 키워드를 등장인물 전원에서 사용하며 미미하게 다른 중복정보를 수집하도록 되어있어 스토리 스크립트는 적정분량의 5~6배 뻥튀기 되어있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몰입감 있는 비주얼과 베이스 세팅, 그러나 사건 한 개당 약 2시간분량의 도돌이표 대화. 가뜩이나 다회차 엔딩인데 비주얼 파트에 들어가면 중간에 세이브로드가 불가능하여 선택지는 오로지 강종뿐입니다. 옆에는 시체가 있고 목숨이 후달리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업계얘기나 하는 스크립트를 장시간 읽고있자면 몰입감이 상당히 깨집니다. 특히 초반2회차의 플레이는 극한의 호불호가 갈리지 싶습니다. 다만 캐릭터를 즐기기에는 좋은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닝을 보고 캐릭터 비주얼에 꽂혔다, 캐릭터 파는 것에 몰입하며 캐릭터를 예뻐하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슨말을 해도 즐거울것같다. 게임은 캐릭터를 알아가기 위한 카탈로그로서 플레이를 즐기시는 타입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서히 정을 붙이는 분이라면, 게임 자체의 재미를 더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자신있게 비추천하겠습니다.

  • 캐릭터 덕질용도론 ㄱㅊ음 게임으로서의 재미요소는 글쎄...

  • 싸이어불링 간접체험도 이해가고 특히 소재들이 다들 너무 자극적이라 이건 미리 유의하고 게임해야할듯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궁금하면 한번쯤 해볼 게임은 맞는듯 추천 이유 헤본 스토리형 이야기들 중 엔딩도 많고 스토리도 많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강해서 각자 하는 맛이 있음 비추 이유 소제가 너무 자극적임, (멘탈이 약하고 몰입하면 힘듦 ㅜ ), 많은 엔딩으로 인해 많은 시간 요구, 그래도 고민된다면 한번쯤 해보는거 추천! 물론 할인할때. 정가로는 아까움

  • 선택지를 내가 고른다는 느낌이 안들고 결국에 공략 찾아서 함 게임을 하는 기분이라기보다 분기가 나눠진 소설책 느낌?

  • 그만 뭐라 해요

  • 혹시, 제작자가 절망의 잔당인가요?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1회차만 했음. 1회차 후기는 끄아아아악의 향연... 애들 호감도랑 내 멘탈작으로 인한 분기가 많은건 알겠음. 그러나... 이 많은 말들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들어야 한다면....나는 감히 도전을 못하겠다..

  • 사랑해요 수일배 조금... 아니 정말 많이 지루한 커뮤니케이션 파트만 넘기면 미슐랭을 맛볼 수 있음 다만 엔딩 종류가 많아서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점(엔딩루트 진입조건이 달라서 스킵 불가), 스토리로 밀고 가는 게임이라 지루한 점은 감안 해야됨. 그래도 캐릭터 이미지랑 보이스 수집하는 재미로 버팀. 차기작 꼭 나왔으면 ???:도윤아!!!!!!!!!!!!!!!!!!!!!!!!!!!!!!!!!!!!!!!!!!!!!!!!!!!!!!!

  • 수일배님의 검은방 시리즈랑 회색도시1, 2를 너무 재밌게 해서 이것도 엄청 기대했음. 근데 솔직히 이거는 전작들보다 노잼인듯. 스케일도 작고, 추리게임인데 회차 플레이가 강요되는게 너무 꼴받았음. 그래도 돈값은 한다.

  • 붕괴현장에서 해야하는 일: 끝말잇기, 사랑해게임, 스무고개, 훈민정음 등 붕괴현장에서 얘들이 한 것: 진실게임, 클레오파트라

  • 특별한 선택지가 없어보이는 1회차 엔딩 후 멀티 엔딩이라길래 2회차 플레이를 해봤는데 같은 엔딩이 나왔다 이게 추리 게임인지 멘탈관리 게임인지 등장인물 정신건강관리 게임인지도 모르겠고 지루하게 똑같은 스토리를 또 봐버렸다 1회차 엔딩을 보고 다른 엔딩이 궁금하면 반드시 공략을 찾아보면서 해야만 한다 1회차 엔딩만 보고 접었으면 오히려 비추천은 안했을 듯

  • 추리하는 것처럼 해놓고 추리게임이 아닌게 일단 컸고 엔딩 보고 다시 스토리 이어가고 호감도 오르거나 내려가는 부분도 예측 불가능하고, 심지어 이걸 어느정도 외워서 플레이 해야하는거도 너무 스트레스였고 이야기 달라지는 부분들도 개연성도 떨어지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 자체도 루즈하다고 봄.

  • 역전재판 같은걸 기대하면 별로임. 성우진과 그림은 좋아서 호강하는데,, 너무 억지로 분량 늘리기 위한 느낌이 강하다. 다회차를 강요받는 느낌도 있었음. 뭔가 딱히 엄청나지도 않은 떡밥들만 중구난방..

  • 스토리 진행이 90% 정도입니다. 전작의 방탈출 시리즈처럼 능동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회차 후에 나머지 엔딩들이 궁금해서 계속 플레이 해봤는데, 새로운 키워드나 상황이 나타나는 순간 빼고는 상당히 반복되는 씬이 많아서 피로감이 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캐릭터나 스토리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면 감안하고 볼만 합니다. 속속 밝혀지는 비하인드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시스템은 정말 불편하지만 그냥 체념한 상태로 플레이 하고있음...ㅋㅋㅋ

  • 일단 이거 나만 겪는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게임이 심하게 멈춤... 진짜 어마어마하게 멈춰대서 지문하나 넘기려면 슈팅게임하면서 발사버튼 누르듯이 A를 연타하고 있어야 조금씩 넘어감 웃긴건 스팀덱에서는 잘돌아간다는거임 뭐임 이거

  • 아직 2장 진행중인데 진짜 너무 재미없어서 더 할까말까 고민된다. 이규혁?인가 하는 남자랑 검은머리 여자는 조용해서 괜찮은데 나머지 3명 뭐만하면 틱틱대서 짜증남

  • 노잼 진짜 노오오오잼 일단 시스템적 단점이 ㅈㄴ 큼. 지루한 것에 대한 설명은 뒤에 하지만, 지루해 죽겠는데 선택지 잘못 골랐을 때 세이브 로드가 즉각적으로 안된다는게 개짜증남. 대사 중에 세이브 로드 안되고 거의 애들 인터뷰 시간에만 세이브 로드가 된다는게 개악질임. 심지어 대화 키워드의 로그가 반쪽짜리임. 대화가 영향가는 것은 그 인물과의 신뢰도와 플레이어 캐릭터의 멘탈인데, 신뢰도만 알려주는 것도 악질임. 그리고 메시지 로그도 보통 대사 나온걸 다 보여주는데, 선택지를 고른다거나 중간중간 어느 시점에 메시지 로그가 전부 초기화됨. 비주얼노벨 좋아하고 인물 심리 읽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림. 나는 뭐 범인찾고 추리하고 이런 게임인 줄 알았는데, 그냥 인물 심리 읽으면서 소설 읽는 게임임. 처음부터 끝까지 한 키워드를 각각 인물들에게 질문과 답을 듣는 게임임. 키워드가 이제 15개씩 되면 인물 5명일 때 75번을 들어야하니까, 현타가 옴ㄹㅇ 진짜로 진짜로 현타옴 15개 이상 나올 때도 있음. 이 게임은 발단 전개전개전개 위기위기 절정결말 후일담 느낌인데, 막바지의 절정결말이 조금 재밌음, 정말 조금. 후일담도 길어 나름대로 미연시도 조금 해본 사람인데, 미연시는 계속 장소 바꾸고 대화하고 진행되는 느낌이라도 있지, 이건 한 장소에서 5명과 진득하게 얘기를 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계속 나누니까 정신 나갈 것 같았음. 심지어 세이브 로드도 마음대로 안되니까ㅋㅋ 2회차까지 했지만 다른 엔딩 볼 엄두가 안남.

  • 그리 성능 나쁘지도 않은데 노트북으로 켜니까 계~속 끊겨서 시작도 못하고 있음... 닌텐도 있으면 칩을 사는 게 나을 듯함 제 컴퓨터가 자존심 상한대요ㅠ

  • 신선한 소재의 비쥬얼 노벨이자 추리게임이자 호감도 게임이다. 선택형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전 해봐도 괜찮은 게임이다. 스토리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신선해서 재밌게 즐겼다.

  • 수일배 작품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작품의 정체성을 모르겠음... 이게 미연시인지 추리게임인지ㅋㅋ 더 해봐야 알 것 같은데 손이 안감

  • 장세일 난 애초에 너한테 잘보이고싶지 않았어 호감작 할 생각도 없었다고 인하언니, 주영언니한테 호감작 하려고했는데... ㅎ그그흫ㄱㅎ긓긓ㅎ흑흫극

  • 일단 캐릭터들이 전부 매력적이에요 캐디도 예쁘고 각자 가진 과거사도 눈물남 성우님들 풀더빙도 너무 좋아요 게임 내에 나오는 일러스트들도 퀄리티가 높아서 일단 눈이 즐거움 그리고 오디션 경연 참가자들이 무너진 무대에 파묻혀 생존한다는 설정 자체가 흥미로웠어음!! 한도윤과 함께 내 멘탈이 같이 박살날 정도로 싸불 무한 제공해줌 실황보고 빠져서 게임까지 산 건지만 재밌게 즐겼어용 아쉬운 점은... 없네요 ㄷㄷ

  • 추천은 하고 싶은게 베스타 이거 지 멋대로 렉 걸려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없다. 수일배 아버지, 당신 뭔가 해결 방법 달라.

  • 진짜 존잼입니다 이거 못해보신분들은 사서 하세요 성우분들의 쩌는 목소리와 스토리가 완전 대박입니다.. 추천해요

  • 재미있음 1회차까진 지루한데 2회차 가면 흥미진진해져서 끝까지 안보고는 못배김

  • 본인 진심 눈물 없는 냉혈한 그자체인데 진엔딩 보다가 오열함;;; 솔직히 4만원 얼마 처음 결제할 때는 좀 아깝다고 느껴졌는데 진엔딩 본 후에는 4만원 값 지대로 라고 생각 고침............... 근데 웬만하면 할인할 때 사는 거 추천 내 손목 걸고 말하는데 베스타 이거 갓겜은 맞지만 비싼 것도 맞음

  •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를 거친 수일배 차일드라면 꼭 해봐야 할 게임 개인적으로 검은방과 회색도시처럼 다크한 인간 군상극과는 거리가 조금 있다고 느꼈다. 게임성으로 보자면 전작들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고 느낌. 하지만 수일배 게임이라면 오케입니다.

  • 세이브 잘못해서 머털 좀 뽑았지만 재밋음 신승연보고 시작했는데 올콜렉하고나니 다 정듬... 우리, 친구지?

  • 몰입감과 연출, 또 시나리오가 너무 좋습니다. 베드엔딩이 존재하니 암울한 이야기를 못 보시는 분이 아니라면 꼭 한 번 씩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무너진 건물 안에 남겨진 6명의 스타들이 벌이는 추리극 SNS 탐사, 인물간 커뮤니케이션으롤 단서를 얻고 추리파트에서 단서를 정리하며 진실에 다가가는 방식. 초중반 커뮤니케이션이 심심해서 고비가 될 수 있지만 후반부에 몰아치는 전개는 앞 부분의 지루함을 잊을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다만 편의성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수동저장을 지원하지만 아무 때다 불러오기를 할 수 없어 세이브로드 플레이에 많이 불편하다. 추리파트도 난해한 단서가 많아 관련 내용 복기가 필요할 때 정작 복기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주인공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 멘탈이 너무 약해서 툭하면 멘탈 수치가 하락한다. 특히 주인공이 굉장히 심각한데 주변 인물 멘탈 챙겨주다가 갑자기 본인 멘탈이 하락하는 웃기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그나마 다회차 플레이시 이전에 본 커뮤니케이션의 보상을 표시해주지만 주인공 멘탈과 관련된 표시는 없다.. 주인공 멘탈 관리가 트루엔딩의 핵심인데 난이도가 너무 높다. 공략 안보면 가능할까 싶음.

  • 대사가 여전히 구려서 몰입을 해치지만 스토리 자체는 좋아요 소재도 신선하고 전작들보다 연출이 많이 발전한 점이 좋습니다 하지만 추리해야 할 사건의 트릭이 너무 쉬웠고 플레이 방식이 몹시 지루하고 번거로워서 전작들보다 재미없다고 느꼈습니다 게임의 재미 측면에서 좀 실망했어요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우울한 비주얼 노벨 좋아하시면 할인할때 사보세요

  • 인간혐오에 걸리신 분, 공황장애가 갖고 싶으신 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1회차 엔딩 후 리뷰입니다. 플레이하는 동안 괴로웠습니다. 캐릭터간의 관계회복이 스토리, 추리와 연관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같은 회사 전작인 회색도시나 검은방의 경우 PC버전으로 나온다면 구매의사가 큽니다.

  • 고퀄리티 풀더빙 게임 리뷰 시작 전에 한숨 한 번만... ... 하....................................... 정말 좋은 게임이었어 ... 1. 플레이타임 라이트 유저 : 4~6시간 내외 다회차 유저 : 10시간 내외 컬렉션&도전과제 올클 목적 유저 : 30~50시간 내외 1) 한 루트 안에서 세세한 엔딩이 꽤 갈리는 편이고 2) 엔딩 당시의 호감도에 따른 개인 후일담의 변화가 있어서 게임 완전정복이 목표라면 시간이 꽤 걸릴 듯. 2. 장단점 장점 : 풀더빙+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수일배 특유의 분위기 삼단 콤보로 몰입감과 여운이 상당히 좋은 편 단점 : 볼륨에 비해 세이브 슬롯이 적어서 다회차 플레이 시 호감도작 한 번 삐끗하면 or 한 번 놓친 콜렉션을 위해 한 회차를 통으로 다시 플레이해야 할 수도 있음. 3. 총평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한 번쯤 플레이해볼 법함. 정가를 지불하기에 부족한 게임은 아닌데, 할인율이 높은 편이니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개인적으로는 할인할 때 사서 그런지 가격 대비 300% 만족!

  • 장점 - 훌륭한 아트와 연출 - 괜찮은 사운드와 BGM - 성우들의 정성들인 연기 단점 - 끔찍한 대사 퀄리티 (일상 회화에 인터넷 유행어, 축약어, 비속어, 일본속어 남발) - 지루하고 파편화된 대화 시스템 - 불편한 시스템 다른 거 다 제쳐두고, 근래 몇년 동안 해 본 텍스트 게임 중에서 대사 수준이 가장 끔찍했습니다. SNS가 게임의 중요한 장치로 작동하는 만큼,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쓰는 수많은 비속어, 유행어, 축약어가 자주 사용되는데, 이게 SNS 내에서 쓰면 이해가 가지만, 인물간의 일상회화에도 남발됩니다. 거기다, 등장인물들은 젊은이들인데 대사가 중년 아저씨나 할 법한 철 지난 유행어나 비유법을 남발하는 바람에, 몰입감이 와장창 깨지는 것은 물론, 엄청 싼티가 납니다. 대사가 너무 끔찍해서 중도하차만 서너번 했다가, 돈 아까워서 겨우 엔딩을 봤을 정도... 전부 표준어로 다듬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겁니다. 단서를 주제로 대화해서 새로운 단서를 얻는 시스템은 나름 좋은 시도였지만, 모든 대사 이벤트가 파편화 되어 있어서, 지루하고 통일되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 예를들어 어떤 등장인물과 A란 주제에 대해서 얘기를 해서 B라는 사실을 알아났다고 칩시다. 그 후 다른 등장인물에게 A란 주제로 말을 걸었는데 B라는 사실을 아예 모르는 것처럼 대화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대사가 서로 연관없이 파편화 되어 있어서, 가장 중요한 대화 이벤트가 지루한 노가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거기다 다른 인물과의 호감도 이벤트는 뜬금없이 떠서 흐름을 다 끊어먹고, 상대방이 눈앞에 있는데 전화를 걸어서 호감도를 쌓는 어이가 없는 연출도 있어서, 새로운 시도들이 조화롭지 못하고 붕 뜬 느낌입니다. 이 외에도 선택지를 잘못 고른 경우, 게임을 강제종료하고 새로 시작해서 게임을 불러와야 한다는 점, 퀵세이브가 일반세이브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불편한 점, 선택지에 따른 호감도 증감이나 멘탈 증감이 너무 뜬금없게 느껴진다는 점, 봤던 이벤트를 스킵하는데 안 읽은 대사문까지 다 넘겨버리는 점, 등 게임 외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아서, 플레이가 별로 쾌적하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엔딩을 봤기 때문에 국산겜 응원 차원에서 추천을 줄까 싶었는데, 참담한 대사 퀄리티를 보니 도저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근래 해 본 텍스트 게임 중에서 최상급인데, 대본은 진짜 최악이니, 이런데 민감한 분은 구매에 주의하세요.

  • 다회차 플레이 강조하는데 스킵이 기능이 불친절함

  • 다회차 필수라서 좀 지루할 수 있음... 그래도 겜 자체는 나름 재밌어요

  • 스토리좋고 ui좋고일러스트 좋고 다 좋은 대만족 게임~

  • 스포일러 밟지 말고 꼭 2회차 이상 해보기를

  • 수집 100% 완료 전작을 할 때도 수집을 중요시여기긴 했는데 본작은 스토리, 게임성보다도 수집이 본체같은 느낌이 든다 그게 좀 아쉬움 정말 키워드 하나하나로 대화를 하는 디자인밖에 나올 수 없었는지 그래도 여러 경로를 따라가는 건 항상 재밌어서, 스위치로도 했지만 PC로도 또 깼다 성우분들의 일품 연기도 최고 트인낭

  • 사실은 정의를 추구하는 다크나이트셨던거지

  • 진짜 돈 주고 싸이버 불링을 당하는 경험

  • 스토리가 취향은 아니지만 성우들 목소리가 좋아서 재밌었음

  • 모랑님 이 게임 재미없어요.

  • 서혜성 최고 혜성이 짱

  • 재미있어요

  • 짱재밋음

  • 짱재밋어에~

  • 너무 ㄱ개로와.....왜그래 얘들아 왜....

  • 재밌어요....

  • 싸불당하기 유료체험

  • ㅈㅔ발다같이나가야한다고

  • SNS 제발 그만해 미친놈들아 중독자냐

  • 재밌음!

  • 제정신이 없다

  • 필웅이가 이뻐요

  • 3.5/5.0 정도?

  • 한무회귀

  • 음... 네

  • 굿

  • 굿

  • 혜성아 그만 죽어!!!!!

  • 잼;ㅅ어요

  • SNS 중독 치료에 탁월합니다 특히 트위터

  • 캐릭터들이 맛있고 모두들 정병과 함께에요~ 세일아 거기선 아저씨랑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 60분만 플레이 하고 그 뒤로 전혀 손이 안가는 게임.

  • 검은방을 기대하고 샀건만...

  • 애들이 나한테 추리 시켜놓고 훈수둠

  • 역시 수일배님 게임 재밌게 만드시네요. 특히 전작들보다 직접 조작하는 것보다 텍스트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져서 그런부분에서 불호가 있을 수는 있는데 그거 제외하면 재밌게 했습니다.

  • 추천 - 괜찮은 수작. 스토리가 흥미로움. 하지만 읽을거리가 많으므로 텍스트 어드벤처 장르를 싫어한다면 비추

  • 한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추리형 어드벤쳐인 것에 일단 기본 점수를 주고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깔끔한 그래픽에 (당시에는)참신한 시스템, 나름의 반전 등등 제법 괜찮은 요소들도 많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아마도 텍스트 지옥이 아닐까 싶은데.... 캐릭터 설정을 감안하면 흥미로울 수도 있는데, 그거 너무 과해서 텍스트 넘기는 게 너무 힘겨워지는 점이 없잖아 있었네요. 도전과제를 다 달성하려면 캐릭터 간의 엔딩들도 다 봐야하는데... 저는 중도하차 했습니다^^;; 텍스트 어드벤쳐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돈 내고 붕괴 사고, 싸불, 더러운방송국놈들, 지인의 사망, 내부 분열 을 경험하는 게임 베리드 스타즈

  • ㄷ도도돋도도도돋윤아!

  • 돈내고 사이버불링체험가능한미친게임같으니 . . .

  •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 해 보면 좋을 게임

  • 돈내고 싸불당하는미친게임

  • 돈 내고 싸불 당하기

  • 캐릭터가 예쁘고 전체적인 퀄리티가 높아보여서 삼 2시간 한 시점에서 쓰자면 추리게임으로 알고 샀는데 대화밖에 안해서 조금 아쉽 내가 비주얼 노벨을 안좋아해서 별로라 느끼는 걸수도 있음 캐릭터 하나하나 같은 단서로 몇번이나 같은 대화를 하니까 게임이 루즈해짐 (5시간쯤에서 플레이스타일을 주요 대화만 보는걸로 바꾸니까 괜찮아짐) 예전에 회색도시는 별로 위화감을 못 느꼈고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마다 대사가 많은데 대부분의 대사들이 문어체에 사투리에 현실과 동떨어진 말투들때문에 집중이 잘안됨 그리고 대화중에 세이브가 안돼서 불편한데 스킵은 빨라서 괜찮은듯 +1번째 엔딩 보고 쓰는 후기 이 금쪽이들 때문에 정신 나갈 것 같음(규혁이 제외^^) 1회차는 단일엔딩이라는데 참고하면 좋을듯 사이버 불링 간접체험 잘하고 갑니다

  • 6명이 오디션 쇼에 갇혀 구조대가 올 때까지 뻐기면 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선택지를 고르는 거에 따라 엔딩이 바뀌어서 되게 집중하게 됩니다. 스토리 또한 나쁘지는 않았지만 다회차요소 때문에 끌 뻔 했습니다. 정가는 개 창렬이 맞고 할인 쌔게 될 때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 수일배 게임은 절대 아껴먹지마세요....입에 넣어줄 때 왕창 드세요..........후회하지말고 ㅅㅂ.....

  • 진짜 개재밌음 안한 뇌 사서 다시하고싶음 이짓만 100번 반복하고싶음

  •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건 첫 번째 엔딩을 보게 될 때까지입니다. 더 나은 엔딩을 기대하며 다회차를 계속했지만... 그런 건 없었고 후속작을 위한 발판이라고밖엔 느껴지지 않는 스토리였어요. 연작을 노리더라도 각 작품에 완성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찝찝한 뿐인 결말과 다회차를 하기엔 지나치게 지루한 스토리의 반복에 실망했습니다. 아무튼 이 가격에 구매할 건 아니었네요.

  • 완벽한 스토리 완벽한 캐디 이건 미쳤어요 몰입감쩔어서 5일만에 모든엔딩다봄

  • 지금 건물이 무너졌는데 그게 중요해????

  • 내가 분탕이 될게

  • 얘들아 착하게 살아라

  • 재밌는데 대화 위주 게임이다보니 좀 루즈하긴 하네요 엔딩이 여러개인데 조건이 여러 개라서 다른 엔딩 보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될듯ㅠㅠ

  • 조금 미묘합니다 기대를 너무 했던 탓일지도... 게임이라기보단 비주얼 노벨에 가까워요 다회차 플레이가 필수인 편이라 저한테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캐릭터는 매력적임 개인적으로 [spoiler]이런 류의 추리게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첫 시작부터 대놓고 이 사람이 범인이구나가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spoiler]

  • 싸불이고 나발이고 진엔딩을 보고 남은 건 그들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밖에 없었다. 수일배씨 브로맨스에 너무 진심인듯

  • 스토리는 너무 재밌습니다. 캐릭터 서사도 좋고요 다만 다회차 플레이 게임인 이상 이미 본 스토리를 또 봐야 하는데 스킵이 안된다는 점이... 적어도 한번 본 내용은 빨리감기 말고 스킵이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애들이 다들 미쳐가지고 나갈 궁리는 안하고 눈치싸움하니까 조장이 되어 호감작을 해야하는 게임. 스토리 흥미진진해서 재밌습니다^^ 다회차 게임으로 잘 풀어낸 것도 좋았어요

  • 덕분에 피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윤아.

  • 도전과제 올클기념 리뷰남기기~~

  • 검은방인가 회색도시인가 후속작이라길래 찜해놓고 몇년만에 세일해서 호다닥 사서 해봤는데 겁나 지루하다. 만듦새는 좋긴한데 한 3시간 플레이한 시점부터 진행이 늘어지고 집중도 안되고 몰입도도 떨어진다. 캐릭터들끼리 알맹이 없는 얘기만 서로 주고받는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캐릭터들 특성인지 게임 특성인지 모르겠는데 대화할때 개띠껍게 말한다. 그에 따라 내 멘탈 수치가 떨어지기도 하고 관계도가 악화되기도 하는데, 이게 3중으로 스트레스를 준다. 말투에서 화나고, 멘탈 수치 떨어지면 화나고, 관계도 떨어지면 화나고... 한 회차를 끝까지 플레이하고 다시 리뷰를 님기겠지만, 지금까지는 썩 좋지 않다. 오죽하면 부정적 리뷰를 남기려고 엔딩을 보지도 않은 채 글을 남기고 있나 싶다

  • 이런 류의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추리하는 텍스트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생각보다는 에메헤네요. 우선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커뮤니케이션 << 이게 이 게임을 루즈하게 만듭니다. 게임 내에 있는 sns에서 화젯거리들을 모으는데, 가령 a,b,c,d,.....이렇게 화젯거리를 모아놓고 이걸 5명의 캐릭터에게 일일히 제시해가며 대화를 나누는데 이게 너무 방대하고 루즈해요. 또 대화하는 중에 새로 화젯거리가 또 생겨나요. 물론 스토리 진행만을 위해서는 캐릭터에게 말풍선이 떠있는 화제로만 대화하면 되긴 하는데, 말풍선이 안떠잇는 화제들도 캐릭터 호감도나 주인공의 정신력 증감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있구요. 아니면 '프로필'이라는 수집요소이자 루트 분기에 필요한 요소를 얻을수도 있구요. 문제는 다회차 플레이시에 어떤 화젯거리가 호감도가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는 이력이 남지만 그 외에 주인공의 멘탈이라던가, 프로필을 얻을수있는지 여부는 이력이 남지 않아서 엄청 불편하구요. 게임 시스템적으로 보면, 이 게임이 엔딩 종류도 여러개이고, 루트분기도 크게 3가지로 나뉘는 걸로 알구요. 근데 최근게임인데도 그 흔하디 흔한 타임라인이라고 해야하나요? 루트분기가 어디서 나뉘는지 게임 내적으로 나와있는 부분이 없구요, 물론 특정 시점에서부터 시작하는 기능도 없구요. (일본산 미연시 해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아실거라 생각해요). 세이브슬롯도 고작 15개밖에 없어서, 여러 루트 스토리를 보는데 지장이 많아요. 루트 나뉘는 조건도 선택지딸깍만 잇는 게 아니라 특정 캐릭터의 호감도와 프로필을 입수하는지로 나뉘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프로필 << 이거 어느 화젯거리에서 얻는지 이력이 남지 않구요.. 그래서 결국 공략을 봐야하는데,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공략도 그렇게 보기좋게 정리된 느낌은 아니네요(선택지 딸깍 게임이 아니라 그런가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토리 보는 게임은 그냥 선택지 딸깍으로 루트분기가 나뉘는게 좋은거같아요. 어차피 스토리보려고 하는 게임이잖아요) 지금 트루엔딩 보는 과정중에 리뷰작성중인데요.. 다른 노멀엔딩이나 다른 분기(공략에서는 보통 b루트 c루트 이렇게 나누더라고요? 제작사의 공식 용어인지는 모르겠어요)는 안보고 그냥 겜 삭제할거같네요... 추가로 저장도 아무때나 못하고 오로지 커뮤니케이션중일때에만 할 수 있어요. 요약 > 게임 핵심 시스템인 커뮤니케이션 파트가 재미가 없다 2. 최근 게임임에도 게임 시스템적으로 불친절하다(세이브슬롯 부족, 타임라인기능 없음, 저장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이 정해져있음. 이미본텍스트만 스킵하는 기능 없음>> 스킵은 안본 텍스트도 전부!!스킵됩니다)

  • 그렇게 재밌진 않습니다. 스토리 칭찬이 많은건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한국 트위터 문화가 고증이 잘돼서 그부분들은 많이 웃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인물들한테 공감이 많이 안됩니다. 제가 일반인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크게 몰입이 되지않는 상황들이 많으며 인물들이 특징이 일관하게 유지되지않아서 제가 생각하기에 인물에 성격에 맞는 답을 골라도 관계도 멘탈이 하락하는 씨@발같은점이 일품이였습니다. 리뷰들 보니 다회차를 해야 여러 엔딩을 볼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다회차 절@대 못하겠네요

  • 민주영 누나 개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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