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 스타즈

『베리드 스타즈』는 생방송 오디션 쇼 붕괴 현장을 배경으로 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갇혀버린 사람들은 서로와, 또는 SNS와 소통하며 구조대가 올 때까지 버티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며 분열과 궁지의 늪으로 빠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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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국산추리어드벤처 #검은방개발자 #선택에따른분기
오디션 쇼 붕괴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겨진 진실을 고하는 커뮤니케이션X서바이벌X어드벤처


『베리드 스타즈』는 걸작 어드벤처 「검은방」과 「회색도시」 시리즈를 개발한
한국의 팀 라르고와 LINE Games Corporation이 선보이는 신작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 「서바이벌 오디션」 붕괴 현장에서 벌어진 살인극
일반인 서바이벌 오디션 쇼의 생방송 현장에서 터진 붕괴 사고.
갇혀버린 출연자와 스탭들 앞에 치명적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범인은 누구일까요? 왜, 어떻게 범행을 저지른 걸까요?

◆ 3D-2D를 조화시킨 그래픽과 연출
붕괴 현장을 그린 환경 3D에 미려한 2D 캐릭터를 올려
한층 극적이고 다양한 연출을 구성했습니다.

◆ 다양한 사운드와 베테랑 성우진의 실감나는 열연
테마곡 「Be Honest」와 다양한 오리지널 스코어, 환경음, 효과음을
비롯해 검증된 연기력의 베테랑 성우진이 한층 몰입감 넘치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CAST
- 한국어 : 박성태, 류승곤, 남도형, 김연우, 김하루, 이경태, 임윤선 등
- 일본어 : 카키하라 테츠야, 에구치 타쿠야, 시모노 히로, 히카사 요코, 사토 리나, 호시 소이치로, 키타무라 에리 등

◆ 힌트와 저주를 건네는 「SNS」
현장 바깥의 반응을 보여주는 「SNS」, 「타임라인」은 진행의 힌트를
제공함은 물론 그들이 처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 분기해나가는 시나리오
생존자들과의 대화와 다양한 선택, 재도전 속에서 이야기는 가지를
뻗치며 분기해나갑니다. 큰 줄기에서부터 생존자 후일담까지
다양한 변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950+

예측 매출

1,801,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s.line.games/floor/support/qna/detail/B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TINO'S HB 베리드 스타즈 공략 - 생존자 집결

    이 공략은 베리드 스타즈에 도중에 있는 선택지 관련 공략입니다!! 참고로 생존자 집결... 닌텐도 스위치 게임 추천, 베리드 스타즈, 베리드 스타즈 공략,#이규혁,#장세일,#오인하,#서혜성,#민주영 #스위치게임추천...

  • 곰은 우워워워웡하고 웁니다 베리드 스타즈 공통 루트 #01 공략

    공략이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공통루트 #01 붕괴직후, 생존자 집결 스마트워치의 벨소리를 켜지 않고 대화를 계속하면 [BAD END] "울리지 않는" 공통루트 #01 분열의 전조 #베리드스타즈 #베스타...

  • 흑백은 진리야 [스팀] 베리드 스타즈 도전과제 올클 후기

    (_ _) 스토리 서바이벌 오디션 "베리드 스타즈"의 시즌 4 본선.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무대가 갑작스럽게... 편하게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다. 단간론파 1탄의 에피소드 목록 출처 - 나무위키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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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586 긍정 피드백 수: 503 부정 피드백 수: 8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SNS 그만 해 도라이들아 걍 해피해피해피 하면서 구조나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왜 자꾸 이상한 탐정 놀이를 해서 너희끼리 바사삭이 되는거야...

  • 2024/05/15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 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서바이벌 오디션 "베리드 스타즈"의 시즌 4 본선.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무대가 갑작스럽게 무너져 출연자와 일부 스탭은 무너진 잔해로 인해 무대를 중심으로 거대한 밀실에 갇히게 된다. 언제 어디가 무너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는 잔해들이 떨어져 생존자들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도 있어 행동을 할 때마다 제약이 걸려 생존자들은 다른 방안을 강구한다. 랭킹 Top5인 "이규혁", "민주영", "오인하", "한도윤", "서혜성"과 스태프인 "장세일" 총 6명 중 장세일을 제외한 참가자들에게는 협찬 스마트워치가 있기 때문에 각자 연락을 시도해보는데 이 때 장인하의 연락이 바깥과 닿게 된다. 이 때, Top5 중 가장 낮은 순위에 있는 서혜성이 아직 '베리드 스타즈'는 끝나지 않았다며 응원, 비난, 조롱이 쏟아지는 SNS를 이용해 판을 뒤바꾸려고 하며 생존자간의 분열 조짐이 생기는데.... [게임성] [장점] 1. 정말 다양한 분기점, 선택의 재미 베리드 스타즈는 추리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하지만 선형적으로 흘러가는 스토리에 맞춰 유저가 클릭만 하다가 스토리보고 끝!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선택지들을 고름으로써 펼쳐지는 다양한 결과를 보는 데에 재미의 중심을 두고 있다. 즉, 다회차를 적극 장려하는 게임이라는 것. 많은 분기점과 더불어 장르가 장르인만큼 다양한 멀티엔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큰 엔딩루트는 A,B,C 총 3가지라고 볼 수 있다. A는 진엔딩으로 다가가기 위한 루트, B는 특정 인물의 생존 루트, C 같은 경우는 히든으로 숨겨진 공포루트이다. 크게 봐서 3가지인 것이지 더 세부적으로 따져 노멀과 배드 엔딩까지 합치면 손가락 안에 가짓수가 안들어온다. 다양한 분기점을 선호하는 게이머에게는 극호로 다가올만한 부분이다. 이런 많은 분기점들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제공하는 선택지들을 집중있게 봐야한다. 선택지들은 챕터마다 획득할 수 있는 "키워드"들로 구성이 되는데 이 키워드마다 캐릭터별로 호감도를 상승/하락 시키거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한도윤"의 멘탈을 상승/하락 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은 멘탈 시스템, 호감도 시스템, 유저의 선택에 따라 주요 등장인물들은 사망하기도 하고, 유대감을 깊게 만들어 주인공과 결의를 맺기도 한다. 이런 결과들은 엔딩 부분에서 후일담으로 짚어주면서 여운으로 남겨준다. 결의를 맺은 등장인물과 향후 미래를 다짐하는 대화를 볼 수도 있고, 사망한 등장인물이 나오는 뉴스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씁쓸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선택에 대한 재미를 엔딩까지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2. 뛰어난 게임 몰입도 해당 게임의 디렉터는 피쳐폰 시절 이름을 떨쳤던 유명 게임 회색도시 및 검은방의 시나리오 라이터분이다. 꽤나 오래전부터 활동을 해왔던 베테랑 개발자분이시기 때문에 글을 읽는 동안 눈에 걸리적거리는 표현이나 일본 비주얼 노벨들의 단점이라고 자주 꼽히는 심하게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보이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을 연기하신 성우분들 또한 어디서 들어봤거나, 익숙한 목소리들이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를 크게 향상 시켜준다. 3. 게임 속 잘 구현된 SNS 기능 이 게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페이타". 현실에 있는 트위터를 패러디한 걸로 보여지는 이 SNS는 작 중 매 챕터마다 등장한다. 챕터별로 등장인물들에 대한 애정, 비판, 응원, 어그로성 댓글들은 마치 실제 물타기 여론을 보는 것 같아 눈살이 찌푸려지고 속이 거북하게 느껴진다. 심지어는 짜증까지 난다. 누군가는 이런 거북한 느낌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점으로 꼽을 수도 있지만 필자는 장점으로 가져왔다. 그만큼 '사이버 불링'이라는 개념을 잘 다뤘으며 넷상 던진 말의 스노우볼이 어떻게 크게 굴러가는 지를 알려주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타이틀 또한 "게임 속에 잘 구현된 SNS 기능"이라고 적었던 것. 단순히 현실고증뿐 아니라 밀실에 갇혔다는 것이 주인공들에게 처해진 베이스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바깥 상황과 등장인물들에 대한 키워드를 페이타에서 얻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 때 키워드만 달랑 빼오는 게 아니라 맨 위에서 언급한 멘탈 시스템과 연결지어 주인공의 멘탈이 깎일 수도 있고, 선택적 키배도 할 수 있으며, 다른 등장인물들의 배경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재미를 느꼈다. [단점] 1. 피곤함과 불편함으로 가득찬 게임 모든 게임에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당연히 해당 게임에서도 존재한다. 우선 너무 많은 텍스트 분량과 게임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강행해야만 하는 다회차가 그 주인공이다. A. 너무나도 많은 텍스트 분량 본 게임은 단간론파, 역전재판과 같이 추리 장르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가지고 여러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새로운 "키워드"가 발견된다. 문제는 너무 방대한 텍스트량 때문에 챕터를 진행을 하면 할수록 읽어야 하는 단서들의 양이 많아지다 보니 이걸 언제 다 읽냐.. 라는 마음과 함께 숨이 턱 막힌다는 것. 특히 해당 게임의 재미 그래프 자체가 초반에 기점을 두기 보다는 후반부에 포텐이 터지도록 설계 되어있어 초반에 나오는 대화 파트에서 게임에 물려 손을 놓을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B. 다회차 필수 베리드 스타즈는 유저가 대화하는 캐릭터의 성향과 현재 처해진 배경을 판단하여 선택지를 고르고, 몇 번이고 실패를 하며 엔딩에 다다르는 게 진정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 정론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도 첫 번째 노말 엔딩까지는 어떻게든 갔으나 그 뒤 노말 엔딩과 진엔딩, 히든 엔딩은 그냥 마음 편하게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다. 단간론파나 역전재판의 경우에는 에피소드 형식으로 찢어져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조우하고 특이하고 재밌는 트릭이 유저를 기다리고 있는 반면, 본 게임은 히든 엔딩이 아닌 이상 범인이 고정되어 있으며, 트릭도 동일해서 다회차를 진행할 때마다 또 범인이 너야? 라는 느낌이 들어 재미를 반감시킨다. 또 공략을 보면서도 몇몇 캐릭터들의 후일담을 보기 위해 수틀리면 재시도를 해야했는데, 이 게임에는 스킵 기능이 없다. 즉, 빨리감기 기능만을 이용해야 하는데 필자의 경우 총 4회차를 플레이했기에 그 때마다 죽을 맛이었다. 10점 만점의 5점 짜리 영화의 초반부만 4번 반복해서 본 느낌. 체감상은 더 심하다. 개인적으로 Vampire's Melody라는 비주얼 노벨 게임에서 봤던 분기점 형식을 그대로 채용해서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루트를 타기도 훨씬 수월해지고, 캐릭터들의 호감도 조절도 보다 쉬워질 것 같기 때문. 2. 컷씬에서는 들어갈 수 없는 설정 다음으로는 분기점을 잘 못 탔을 때 많이 느꼈던 편의성 문제다.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왠만한 화면에서 ESC와 같은 특정 버튼을 누르면 설정 UI가 나와야하는데 해당 게임에서는 등장인물들과 대화를 하는 장면 외, 시체를 조사한다거나 간단한 컷씬이 진행될 때는 설정을 열 수 없다. 때문에 루트를 잘못탔다고 판단이 되면 빠르게 강제 종료를 해야했다. 왜 특정 장소에서만 설정 ui가 열리는 것인지 이 부분은 의문이지만 편의성이 너무나도 부족한 부분인 것 같아 사후 지원이 있다면 우선시 해야할 것 같다. [가격] 정가 41,000원. 필자의 경우 약 70%를 할인받아 12,300원에 구매를 했다. 개인적으로 무지막지하게 방대한 텍스트 분량과 다회차 때문에 게임 자체의 볼륨이 작지는 않다. 하지만 다회차의 낮은 재미와 불편함 때문에 정가에 구매하라고 추천은 못할 것 같다. 최소 50% 할인을 노려 20,000원 초반때에 구매를 하면 괜찮을 것 같고 필자가 구매했던 가격과 비슷한 10,000원대까지 떨어진다면 적극 추천도 할 법하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中 필요 회차 - 3회차+ 도전과제는 크게 나누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획득이 가능한 도전과제, 캐릭터마다 볼 수 있는 관계도 이벤트 시청, 캐릭터별 후일담, 특정 엔딩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후일담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는데 캐릭터별로 사망/관계도 이벤트 마지막 "결의" 시청 전/관계도 이벤트 마지막 "결의" 시청 후로 총 3개가 존재하며, 이규혁만 예외적으로 2개가 더 존재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밑의 링크에 있는 공략글을 참고하며 플레이해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않고 끝날 수 있었지만 만약 일일이 노가다를 통해 풀려고 한다면 많은 시간을 요할 수 있으니 참고. [url=https://blog.naver.com/northernbear/222364809858]베리드 스타즈 A,B루트 공략 바로가기[/url] 추가로 인게임 내에도 도전과제 항목이 존재하는데 스팀에 등록되어 있는 도전과제와 동일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으니 참고. 아마 스위치와 같은 기종에서는 도전과제 시스템이 없어 개발사가 유저에게 조금이라도 목적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든 게 아닐까 싶다. [총평] 거대한 밀실 속에서 벌어지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회차 권장 게임, 하지만 진하게 남는 불편한 편의성이라는 여운 필자는 해당 게임을 23년도 11월에 구매하였다. 단순 추리 텍스트 게임이라길래 단간론파와 같이 선형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단점 부분에서도 언급한 초반부의 지루함과 너무나도 많은 텍스트량 때문에 지쳐서 중간 하차를 하고 반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플레이를 해 끝을 보게 되었다. 게임 인생을 살아오면서 수일배님의 작품은 처음 플레이 해봤는데 지금은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회색도시와 검은방 시리즈 또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정 핸드폰이 없으면 아예 꿈도 못 꾼다고 하니 어림도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성을 향상하기 위해 고민한 부분들(예를 들면 키워드에 따른 호감도 멘탈 상승/하락, 많은 엔딩 분기점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선형적 구조로 게임을 출시했다면 유저들이 라이트하게 즐기기에는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텍스트 위주의 추리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에게는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너무 많은 텍스트는 버겁다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천을 하지 못할 것 같다. 혹여나 캐릭터에 빠져서 게임에 관심이 생겼다면 조금 알아보고 게임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 잼민이들은 모르는 검은방 회색도시의 계보를 이어가는 그분의 베리드 스타즈 개추입니다

  • 추리게임이 아니고 걍 비주얼노벨까진 이해하는데 진짜 아무리 스킵기능 있다고 해도 첨부터 다시해야하는건 너무 지루했고 선택지 잘못고를까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그냥 분기갈리는 부분 딱 정해서 스킵하게 만들어 줬어야 함. 초반에 몇번 졸았고 꾸역꾸역 엔딩봤는데 성취감보단 '아 또 첨부터 해야되' 이 생각 들면서 짜증이 몰려옴. 더빙 비주얼 다 괜찮은데 편의성 때문에 겜 하기 싫어짐

  • 도도 도도 도 도도 도도도 도 도윤아.

  • * 성우 연기가 뛰어나서 높은 몰입감을 줌 * UI가 모바일 게임 UI에 가까워서 PC나 콘솔로 내기보다는 모바일로 냈으면 플레이하기 편했을 듯 * 초반 프로필을 보면 계속 비슷한 내용을 줘서 애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지루함이 큼 단서를 찾음> 애들한테 물어보자 > 새로운 단서도출 이 순서인데 기본적으로 단서도 많은데다가 16개정도, 애들도 5명이고 대사량도 많아서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80번 가량 들어야 하는데 반복 하다보면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그래서 첫 플레이고 나발이고 한 두명한테 제대로 듣고 나머지는 그냥 스킵으로 재끼게 된다. * 어떤 놈이 새로운 단서를 줄지 몰라서 하나 하나 다 찔러봐야함. * 플레이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정해진 스토리를 읽는 느낌에 가까움. 드씨를 보는 기분? 게임 켜놓고 밥먹다가 환불 시간 넘어서 어쩔 수 없이 엔딩까지 플레이했는데 정감가는 애들도 하나도 없고 내가 왜 돈 내고 욕이나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음 호평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초반부 지루함을 이기긴 너무 힘듦.

  • 하는 중인데 일단 문제점이...너무 템포가 느림. 하나하나 전부 확인하고 넘어가야 해서 사건 진행이나 흥미를 느낄 만한 첫 사건까지 가는 것도 너무 오래 걸림. === 아직도 다 못 했는데 루즈해서 뒤질 거 같음 Tlqkf 세이브를 왜 중간에 못하게 만들어놓은 건지 이해도 안 됨; 다시 고르고 싶어도 세이브 로드 버튼 자체가 없어서 아예 강종하고 다시 켜야 해 해본 사람 다 알겠지만 ㅈㄴ 불편함 그리고 소재 하나 하나 다 말 걸어서 진행해야 한다는 게 말이 안 됨....나중엔 그냥 지쳐서 그냥 컨트롤 눌렀다 뗐다 하면서 맥락만 파악하고 넘겼음 거의 똑같은 얘기를 몇 번을 반복하는 건지....제일 지루한데 게임 중 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는 게 이거임. 대화 중간에 주인공 컷씬 옆에 나오는 시간마저 짜증남 소재도 비주얼도 훌륭한데 참.....시스템도 아쉽고 게임 진행 방식도 아쉽고 ===== 다했음 솔직히 돈값 못 함 이 겜 호평하는 사람들은 게임성 별로 안 보고 캐릭터 위주로 빠는 사람 반 진짜 자기한테 잘 맞는 사람 반인듯.

  • 그냥 개재밌음 날 히키코모리로 만들려는 게임이 분명함. 끊을 수 없음. 이선균, 유아인을 이해 못함. 베스타를 하면 되는데

  • 정가에 사긴 아깝지만 할인할때 해본다면 추천! 다회차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으나 선택에따라 바뀌어도 결국 엔딩까지 기본 스토리는 같음 그래서 할인할때 엔딩 한번까지는 재미있게 할수있음

  • 애들이 다 너무 불쌍해요 ㅠㅠ 근데 전 불쌍한 애들이 좋아요 강추

  • 더빙이 재밌고 게임이 잘 되어있어요. 초-중까지는 약간 지루하다가 후반부가 되어야 몰입도가 확 올라가네요. 막상 다회차할 엄두가 나진 않아요

  • 별 말 안 했는데 호감도가 내려간다는 게 말이 되냐

  • 회사에서도 사회생활 하기 빡센데 집와서 쉴려고 산 게임 해보니 여기도 애들 비위 맞춰줘야 돼서 힘듬... 주인공이 멘탈 나갈때 마다 나도 같이 멘탈 깎이는 게임이라 몇번이나 혜성이를 뭔 방에 가둬두고 게임에서 도망쳐버림.. 아이돌 되기 쉽지않다 진짜

  • 싸불 체험한다는 말이 딱인 게임 트리거 요소도 많고 심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 재밌다.. 힘들더라도 1회차는 끝까지 가보고 잘 맞는다면 스포 없이 진엔딩까지도 가보기를 추천 다회차 플레이 시 스킵 기능이 조금 구리긴 하지만 참고 할만함

  • 혹시 주인공이 게이인가요..?

  • tㅣ발얘들아꼭구해줄게딱기다려

  • 스토리 게임이나 등장인물 하나하나 서사 보는 걸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좋았고, 이야기 전개가 격양될 때 나오는 음악들도 좋았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 있고 눈길이 가는 게임! 재밌게 플레이했음. 단점은 시간이 매우 필요한 게임, 엔딩도 여러가지, 루트도 여러 갈래 나누어져 있는 다회차 게임이라서 올도전과제 하시려면 좀 힘드실 수 있음. 진행도 어떨 때는 좀 루즈한 편이라 시간이 충분하실 때 플레이하는 게 좋습니다. 이 부분이 좀 힘들었음 ㅇㅇ

  • 한도윤이. 맛있고. 이규혁이. 맛있읍니다.

  • 1회차 엔딩은 1개고 2회차부터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다회차를 봐야하는게 싫으시면 주의하셔야 되고 그런거 상관없으시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엔딩이 여러개라 보는 재미가 있고 성우님들 연기가 정말 최고였습니다ㅠㅠ 검은방 시리즈때부터 정말 재밌게 했던 팬으로써 이번에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고에요

  • 추리보다 토크 위주라 게임이 전체적으로 지루하다는 느낌임. 그리고 캐릭터들이 다 날이 서있어서 매력도 잘 못 느끼겠음. 그래도 더빙 퀄리티는 마음에 듭니다.

  • 베스타가 재밌다고 한 **들 다 죽여버릴거야 ** 심장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진 것처럼 너덜너덜하게 아프잖아

  • 히히 진짜잼믰당

  • 재미있었는데 이걸 추천해야하나? 근데 비추는 아닌것같고? 근데 비추 할래 대화로 진행되는 게임인데 대화 다 보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키워드도 많은데 사람도 많으면 진짜 아득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그렇다고 스킵하자면 이게임 뭐하러 하나 싶고 그래서 대화 하다가 몇번 졸게되고... 한 번에 한 챕터 이상 플레이하기가 버겁다고 느껴지는 정도? 특히 무조건 여러번 플레이하도록 구성되어있는데 첫 엔딩보고나서 이짓을 다시해야한다고?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스킵기능 있어서 활용할 수는 있는데 그래도 분기점까지 가려면 10분 이상은 소요되는 듯... 엔딩이랑 캐릭터별로 후일담도 여러개 있긴 한데 그렇게 다채로운 스토리로 나뉜 것 같진 않아서 또 아쉬움 [spoiler] 근데 또 그 엔딩 여럿 나뉘는 것 중에 5개는 마지막 챕터에서 갈리니까... 결국 그 끝에서 살짝씩 달라지는거라... [/spoiler]

  • 붕괴 이후, 연이은 사건 발생 텍스트 어드벤처이자, 추리가 약간 감미되어 있는 대화 게임. 썸네일만 보고 샀을 때는 추리 요소가 많은 줄 알았으나 오히려 텍스트 양이 더 많은 게임이다. 추리 게임의 비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유저는 일단 보류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챕터마다 등장인물과 키워드를 가지고 대화할 수 있다. 사건에 대한 키워드로 대화하면 또다른 키워드가 나오거나 하는 그런 진행방식이다. 솔직히, 2D 캐릭터에 관심이 있어서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추리가 들어갔다고 해서 엄청 꼬와놓은 것도 아닐뿐더러 캐릭터마다 목소리(성우)가 있기 때문. 진행을 하다보면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분기가 나뉠 수도 있는 기점이 있다. 어떻게 해야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하며 게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결론은 본인이 이 게임을 봤을 때, 2D 캐릭터 / 텍스트 (많음) / 추리 (적음) 요소를 좋아한다면 추천해주고 싶다.

  • 내가 나가는 걸 목표로 해야겠니 너희 심리상태 유지를 목표로 해야겠니.

  • 수일배 형님의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 해온 입장으로서, 너무 맛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 또 내주세요 형님

  • 잘 만든 수작입니다. 다만 중복스크립트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한가지 키워드를 등장인물 전원에서 사용하며 미미하게 다른 중복정보를 수집하도록 되어있어 스토리 스크립트는 적정분량의 5~6배 뻥튀기 되어있다고 보면 좋겠습니다. 몰입감 있는 비주얼과 베이스 세팅, 그러나 사건 한 개당 약 2시간분량의 도돌이표 대화. 가뜩이나 다회차 엔딩인데 비주얼 파트에 들어가면 중간에 세이브로드가 불가능하여 선택지는 오로지 강종뿐입니다. 옆에는 시체가 있고 목숨이 후달리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업계얘기나 하는 스크립트를 장시간 읽고있자면 몰입감이 상당히 깨집니다. 특히 초반2회차의 플레이는 극한의 호불호가 갈리지 싶습니다. 다만 캐릭터를 즐기기에는 좋은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닝을 보고 캐릭터 비주얼에 꽂혔다, 캐릭터 파는 것에 몰입하며 캐릭터를 예뻐하고싶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슨말을 해도 즐거울것같다. 게임은 캐릭터를 알아가기 위한 카탈로그로서 플레이를 즐기시는 타입이라면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서히 정을 붙이는 분이라면, 게임 자체의 재미를 더 중시하는 플레이어라면 자신있게 비추천하겠습니다.

  • 캐릭터 덕질용도론 ㄱㅊ음 게임으로서의 재미요소는 글쎄...

  • 싸이어불링 간접체험도 이해가고 특히 소재들이 다들 너무 자극적이라 이건 미리 유의하고 게임해야할듯 호불호 갈리는 게임이긴 한데 그래도 궁금하면 한번쯤 해볼 게임은 맞는듯 추천 이유 헤본 스토리형 이야기들 중 엔딩도 많고 스토리도 많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강해서 각자 하는 맛이 있음 비추 이유 소제가 너무 자극적임, (멘탈이 약하고 몰입하면 힘듦 ㅜ ), 많은 엔딩으로 인해 많은 시간 요구, 그래도 고민된다면 한번쯤 해보는거 추천! 물론 할인할때. 정가로는 아까움

  • 선택지를 내가 고른다는 느낌이 안들고 결국에 공략 찾아서 함 게임을 하는 기분이라기보다 분기가 나눠진 소설책 느낌?

  • 그만 뭐라 해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