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s Must Die!

썰어버리고, 태워버리고, 꿰어버리고, 쏴버리고 - 로봇 엔터테인먼트의 판타지 액션, 전략 게임 'Orcs Must Die'에서 당신이 그것들을 어떻게 하든지는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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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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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버리고, 태워버리고, 꿰어버리고, 쏴버리고 - 로봇 엔터테인먼트의 판타지 액션, 전략 게임 'Orcs Must Die'에서 당신이 그것들을 어떻게 하든지는 상관없습니다.

강력한 전투마법사의, 죽음에 이르게 하는 12가지의 무기, 주문, 그리고 함정이 당신의 손끝으로부터 나오며, 24가지의 요새를 추악한 적의 광란의 무리들로부터 방어하며, 오크, 지옥박쥐는 물론, 매우 못생긴 오크도 포함됩니다. 잔인한 악몽 모드를 포함하여 여러 멀티플레이 난이도 레벨에 걸친 이야기 기반의 캠페인을 통해 당신의 적과 싸우십시오!

당신은 오크를 용암 구덩이로 구워버리며, 바닥과 천장 함정으로 가루를 내버거나, 단번에 긋는 것으로 얼려버리고 박살내버리지 않겠습니까? 당신이 어떠한 무기와 함정을 선택하느냐에 상관없이, 당신은 분명 오크 학살자입니다!

주요 특징

  • 24가지의 요새 방어 – 얽혀진 통로, 높은 탑, 그리고 무방비상태의 회의실을 모두 보호하기 위해 전투 마법사가 필요합니다
  • 오크를 죽일 수 있는 6가지의 오크 학살 무기와 마법주문 – 석궁과 칼날스태프부터 면주(麵酒)의 마법력까지
  • 죽음에 이르게 하는 19가지의 함정과 맹렬한 부하 – 화살벽, 가시 함정, 회전칼날과 불타는 유황을 포함한 다양한 함정을 선택할 수 있고, 동맹군을 요청해서 당신의 오크 무리 파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11가지의 특수한 적 – 오크, 날아다는 지옥박쥐는 물론, 매우 못생긴 오크도 포함합니다
  • 이야기 기반의 캠페인 – 오크의 끈질긴 공격의 배후로부터 신비한 힘의 발견을 통한 3가지 행위를 통해 오크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 지속되는 업그레이드 – 당신이 캠페인을 진행함에 따라 향상된 함정이 잠금해제됩니다
  • 대규모 추가요소 – '악몽 모드' 그리고 스컬 랭킹 시스템이 확장된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 점수 시스템과 리더보드 – 당신의 친구와 경쟁하여 최고의 오크 학살자 타이틀을 거머쥐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325+

예측 매출

55,9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orcsmustdie.com/#!/en/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71 긍정 피드백 수: 68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모든면에서 알찬 재미를 보장하는 디펜스 게임! 디펜스지만 직접적인 공격이 더 찰진 게임으로 게임하는 내내 유쾌하면서도 호쾌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받는다. 트랩들도 매우 아이디어가 기똥찬 편이다.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모을 수 있는 해골로 트랩을 업그레이드해서 적 오크들의 물량 공세를 이겨내는 것이 목표. 이 게임의 단점은 멀티가 없다는 것과, 다회차를 하기엔 좀 부족한 구성이라는 점이다. 다회차를 할 요소로는 난이도별 클리어, 도전과제 정도... 상당히 유쾌 상쾌 통쾌한 게임이고, OST 또한 기똥차므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쉬운 게임은 아니다) 분명 잔인한 고어 장면도 나오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마법같은 게임이다. 참고로 1편을 가지고 있으면 2편에서 1편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다.

  • 디펜더 게임. 침입하는 오크를 칼로 썰고 활로 쏘고 수많은 트랩들로 태우고 꿰뚫고 폭파시킵니다. 흥겨운 캐릭터와 즐거운 오크 죽이기 게임. 스토리도 제법 흥미롭습니다. 다양한 미션과 다양한 트랩이 준비되어 여러 방법으로 오크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 다만 캐릭터의 시야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캐릭터를 이동시켜 트랩을 설치하는데 번거롭고 시야 밖의 트랩에 오크들이 죽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오크 머스트 다이. (Orcs Must Die!). 오크를 막는 결계를 유지중이던 대마법사가 죽자, 그의 조수가 오크들을 막는 이야기를 게임으로서 다루고 있다. 한 유명 유트브 게임채널에서 꼭 해볼만한 인디게임으로 추천되어 있기에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fps, tps장르와 디펜스 장르 게임들을 모두 좋아하는 필자라서, 카솟이나 카글옵에서도 좀비 서바이벌 서버를 많이 이용했었다. 그런 필자의 취향과 딱 들어맞아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현제 플레이시간 5시간을 초과하기 일보직전인데, 이 짧은 시간동안 마지막 스테이지를 제외하곤 모두 클리어했다. 물론 가장 낮은 난이도이긴 하지만, 그레도 꽤나 하드코어한 편이다. 일단 이게임은 내가볼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게임이다. 이 점을 유의에 두고 평가를 읽어주기 바란다. 우선 이 게임의 방식은 간단하다. 3인칭으로 플레이어를 조종하며 상대의 진격을 막는 여러가지 함정이나 타워를 설치하며 본인또한 크로스보우, 마법등을 이용해 오크의 진격을 막는 게임이다. 여타 다른 디펜스게임과 비슷하게 특정 구역에 오크들이 도착하면 화면 우측상단의 미니맵 옆 라이프가 까이고, 라이프가 0이 되는순간 게임은 패배한다. 그러나 이 게임이 특별한 점은, 오크들이 그 구역이 아닌 플레이어를 1순위로 노린다는 것이다. 이 시스템과 더불어 플레이어가 죽으면 부활하는것이 아닌 게임이 끝나게 되어있다. 즉, 플레이어 또한 오크들이 들어가면 안되는 특정 구역과 맞먹는 중요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이라면 역시 디펜스 게임과 TPS 액션 게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오크들 헤드샷을 때리는 타격감이 일품. 마법으로 오크들을 쓸어버리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다.그렇다고 해서 포탑이 그저 도움을 주는 급의 역할이냐? 그것도 아니다. 아무리 TPS 장르가 섞였다고 해도 이 게임의 분류는 엄연히 "타워 디펜스", 절대 타워의 비중이 낮지 않다. 타워를 사용하지 않으면 1스테이지는 어찌어찌 몰라도 2스테이지부턴 불가능하다. "타워 디펜스"인 만큼 타워 의존도가 높다는 뜻이다.하지만 이렇게되면 또 타워만능주의가 되지 않느냐? 그것도 아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을 강화시킬 수도 있고, 마법을 이용하여 오크들을 간단하게 쓸어버릴수도 있다. 항상 탑뷰형식으로 타워와 유닛만 깔며 지루함을 느끼기 쉬웠던 여타 다른 타워 디펜스 게임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소리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했고, 이만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디펜스게임이 식물대 좀비와 풍선타워디펜스 5 말고 또 존재할지 의문이다. 디펜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스릴감을 느끼며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고, 탑뷰형식의 디펜스형식이 거북한 사람들도 TPS가 결홥되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플레이시간은 제법 짧은 편인 것 같다. 곧 공식 후속작인 2편도 해볼 예정인데 2편에 비해서는 플레이시간이 많이 짧아보인다. 그래도 실망하지 마라! 난이도가 총 3개있다. 적어도 3회차까지는 재미있는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소리다.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흥미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허나 생각해보자, 왜 이게임의 평점이 "매우 긍정적","압도적으로 긍정적"일지. 그만큼 신선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토대로, 게임성까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다만 필자는 스토리를 좀 중요시하는 편인데, 스토리는 내다버린 게임이라서 조금 아쉬웠다. 한글화도 안되있긴 한데 솔직히말해서 한글화 그딴거 필요도 없을정도로 게임진행이 쉽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싶다, 색다른 디펜스게임이 필요하다. 이런 류의 사람들에게 최고의 게임이 아닌가 싶다. 이 게임은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추천할 가치가 있다.

  • 다양한 함정을 이용해서 오크를 막는다는 게임. 단순한 조작과 캐주얼해서 간단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캐릭터가 하나뿐이고, 함정도 다양하게 활용하기보다는 주로 쓰는거 위주로만 계속 쓰게되다보니 전략적인 요소는 부족함.

  • 코옵이 진짜 절실한게임. 그 기능이 포함된 후속작은 대박을 칠지도? (적어도 던전디펜져스 정도)

  • 쪼물딱쪼물딱 병력 배치시켜 놓고서 하하하 저것 봐 멍청이들! 하며 구경하는 게 디펜스 게임의 묘미라면... 의외로 장르에 무척 충실하군요

  • 일반적인 타워디펜스류와는 달리 트랩의 배치와 마법 사용 등에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서 조작하는 액션적인 면이 강합니다. 스팀 할인으로 1~2 및 DLC까지 싸게 구매했는데 한 동안 이 게임만 잡고 있었을 정도로 게임성이 좋습니다. 초반의 트랩과 업그레이드, 스토리모드 진행을 통해 해금되는 위버 업그레이드 등의 많은 요소가 게임성을 더해줍니다. 몇 가지 단점을 꼽자면, 트랩을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한정적이어서 쓰는 트랩만 계속 쓰게 된다는 점, 나이트메어 난이도의 경우 생각할 시간과 맵정보도 없이 바로 시작된다는 점이었네요.. 특히 DLC의 경우 너무 어거지성으로 만들어놓은 몇몇 난이도 때문에 상당히 짜증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론 2보단 1이 더 게임성이 좋은데, 할 수 있는 맵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주인공 성격도 마음에 들고, 게임성도 마음에 듬. 궁극의 90프로 세일. 압도적 가성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 가볍고도 즐길거리가 많은디펜스 게임입니다. 오크를 괴롭히는 함정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재미가 많이 달라져요. 오크를 공중으로 띄워서 여러가지 함정으로 연쇄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본격 오크 능욕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복잡한 것도 없고 설치 후 바로 플레이해도 적응에 별 지장이 없습니다. 가성비 갑. 자주 할인하니 기회를 노려보시길 이건 설치해두고 두고두고 틈날 때 짬짬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할인할 때 꼭 사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인생 게임이라고 할만 하네요. 엄청 재밌다기 보다는 꾸준히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입니다. 별점 5점 중 3.5 주고 싶습니다. 85프로 세일 때 샀어요.

  • 1편, 2편 동시구매해서 해보았는데 2편은 아무래도 얼마 하지 않을 것 같아서 환불했습니다. 2편이 코옵도 있고 기능도 추가되서 더 즐길거리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완성도는 1편이 더 높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게임에 있어서 게임 내의 던전의 몰입감과 분위기 같은 것들이 게임의 플레이를 많이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1편이 저에게는 더 와닿았습니다. 디아블로로 비유하자면 1편이 지금도 명작으로 느껴지는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둘다 잘만든 게임이고 세일할때 구매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디펜스 + TPS 멀티가 안되는게 흠이긴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오크들 쓸어버리는 재미는 보장.

  • 타워 디펜스가 취향이 아니라도 나름할만. 주인공이 직접 싸울수 있어서. 한가지 아쉬운건 자동사격좀 안되나 쏠때마다 눌러야되는게 귀찮음

  • FPS식 3인칭 시점 디펜스 게임. 오크들 자체는 무식하게 앞으로 우어어어어 하는게 끝인데, 오크 말고 다른것들이 굉장히 영악하게 구는 경우가 많다. 코볼트라던가, 임프들이라던가... 디펜스는 디펜스인데 이게 3인징 시점으로 FPS마냥 디펜스를 하려니 반쯤은 FPS고, 슈팅 게임이 되어버린다. 참신하긴 한데, 그만큼 또 게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 비싸지 않은 가격의 DLC도 있고 해서 스테이지 부족할 걱정은 없다만, 이게 생각보다 한 판 한 판이 긴 편이라(보통 12분~20분 정도)...... 정 아쉬운 사람들이라면 후속작이 있으니 그걸 해 보는 것도 좋을듯. (그러고보니, 이 게임 FPS식 관점인데 3D멀미가 없었지.)

  • GOOD

  • 존나 어린이들용 게임. 저 같은 다 큰 어린이는 하지 않습니다.

  • 타워디펜스를 3D로 만들고 유저가 직접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 게임 컨셉도 좋고 재미있다. 만들어진지 11년이나 지난 게임인데 요즘 나오는 다른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음. 단지 플레이어가 너무 쌘게 흠. 차라리 플레이어를 조금 약하게 만들고 함정들을 더 쌔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숫자를 늘려줬으면 좋더라. 타워디펜슨데 함정이 그리 안 쌤. 가격빼면 흠 잡을 부분이 없다. 정말 잘 만든 게임. 할인도 자주 하니 할인할때를 노려서 ㄱㄱ!

  • 옧스는 죽어야 한다 날개달린 옭스는 더더욱 죽여야 한다

  • 재밌어요.

  • 이젠 너무 옛날 겜

  • 조작도 간단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게임 컨셉은 타워 디펜스인데 함정보다는 플레이어의 무기에 더 의지해야 한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7/10

  • 플스 패드 연결하면 키보드가 전혀 안먹히는 버그가 있음 1라운드에 놓친거 없이 다 잡았는데 스컬 두 개 주는거 보고 끔

  • 그냥저냥 평범한 디펜스 게임이였음. 처음에는 재밌지만 이 후 쫌 루즈해짐. 걍 살짝살짝 할만한 킬링타임용 게임.

  • 타워 디펜스 장르의 팬이라면 꼭 해봐야할 명작!

  • 신박한 디펜스 게임 시리즈가 할인을 많이 하니까 할인 시즌에 쟁여두시면 좋아요

  •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 ooooo

  • 시간 때우기 좋고 해골5개모으는것에 심취

  • 디펜스 게임이면서 tps 장르의 장점이 결합. 처음에 설명만 보고 상상했던 재미는 그대로 있다 다만 빠르게 질리는 듯..

  • 친구랑하면 웃으면서 끝까지 즐길수있는게임..이였던 2편을 하고 1을 샀는데 이건왜 멀티가 없지

  • 타임 킬링용으로 하기 무난하다. 제목 그대로 몰려오는 오크-괴물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주는 게임.

  • 디펜스 이지만 피지컬 갓겜임!!! 스타 같이 리플과 함께 관전모드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이게 좀 아쉬움.. 한판 한판 깨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 디펜스게임 최고! 갠적으로 2보다 1이 더 잼씀

  •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이걸로 풉니다. 생긴 것도 닮았네 쉬벌

  • 가격대비존잼

  • 해골 5개 유지하면서 깨면 주인공이 흥겹게 춤을 춘다구요!

  • 1편 2편 세일할때삼 함정을 설치해서 몰려오는 오크들을 방어하는 게임 마법, 무기로 직접 돌아다니며 방어할 수 있다. 다양한 함정과 마법, 무기로 여러 가지 전략을 짤 수 있음 노말모드 깨고 나이트메어로 넘어가면 쉬는 타임이 없어서 익숙한 함정과 마법만 사용하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그 점을 빼면 별다른 단점이 없어서 갓겜이었다.

  • 1이 있으면 2에서 1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메가팩 구매가 의미있었습니다

  • 재밌음ㅎㅎ 혼자있을때 시간죽이기 좋은 게임.

  • 단짝친구 한명과 같이 하면 재미있게 꿀잼연휴를 즐길수 있는 게임.

  • .

  • 그럭저럭 재밌음.

  • 내가 설치해둔 함정에 한 번에 쓰러지는 오크들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ㅎㅎㅎ

  •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히 보장. 마련해놓은 앤드컨텐츠까지 다즐길만한 정도로 중독적이진않다.

  • 한글 패치가 있었으나 사라진 아쉬운게임 상큼한 방식의 디펜스 게임. 자금 효율 때문에 트랩 몇몇개만 주구장창 쓰는게 아쉽네요. 자금문제만없다면 스프링 트랩 도배로 용암이나 난간 밖으로 던져버리는 플레이가 구경하는 재미는있었습니다. ㅎㅎ . . 주인공 춤이 너무 느끼해요...ㅠ

  • 처음에는 괜히 산 건가 싶었는데, 계속해보니깐 쏠쏠하네요.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함정 배치하는 것이 꽤 재미있습니다. 역시 스팀에서 압도적인 긍정을 받을 만 하네요.

  • 가격도 싼 게 재미도 있다. 예전 스타 유즈맵으로 xx디펜스 하던 생각에 샀는데, 걔네보다 더 재밌다 다만 아쉬운 건 한글 패치가 사라졌다는 거고, 다행인 건 그다지 읽을 글씨가 없다.

  • 7/10

  • 기본적으로 터릿 디펜스 게임을 즐긴다면, 또한 개그스러움을 즐길수 있다면 추천 날아가는 오크, 용암에 밀어넣어지는 괴물들, 함정에 꽂히는 멍청이들은 스트레스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난이도있고 플레이어 본인의 확약이 필요하니 지루하지도 않다.

  • very very good good

  • AWESOME!

  • 짧게 할만함

  • 재밌다... 재밌군...세일덕분에 1,2 동시에사서 행복하다

  • 그래픽 : 오크를 사실적(?)으로 표현...ㅋㅋㅋ해봤자 몬스터 5 컨트롤 : 굉장히 단순해서 편하다 5 스토리 :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임이 아니므로 1 시스템 : 전투할때도 걸리지 않는 렉이 트랩 설치할때 생김 3 난이도 : 난이도야 조절할수 있는데 해골 모으려면 어려운걸 하는게 좋은데... 어려운게 참 어려움 4 가격 : 75%할인할 때 샀기때문에 굉장히 만족! 5 참고할 사항 : 예전에 2도 해보았는데 1도 굉장히 재미있음 5 평가점수 28/35

  • 시작하면 정신없이 뛰고 또 뛰고, 디펜스게임에도 괜찮은 속도감과 호쾌한 연출들.

  • 내 올해의 게임으로 임명

  • 적절한 게임성, 적절한 난이도, 적절한 플레이.

  • 일명 오크무쌍으로도 불리우는 액션 디펜스 게임 주 경로에 함정들을 깔아 오크들의 진격을 방해하고 그 함정을 헤처 나오는 오크들은 주인공을 직접 조작하여 무참히 해체해주면 되는 무척 경쾌한 게임입니다. 이미 2가 나왔지만 1 역시 2의 재미에 뒤쳐지지 않으니 개인적으로는 둘 다 플레이 해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펜스 게임 시리즈 상세리뷰 : http://ellenuen.egloos.com/2891328

  • 참으로 경파한 양키센스의 타워디펜스+액션. 던전디펜더스와 유사한 장르이다. 게임 자체가 가볍게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티가 팍팍 나서 머리 별로 안쓰고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멀티가 없는것은 이해할 수 없다. 디펜스류 좋아한다면 추천.

  • 은근히 괜찮은 게임

  • 디펜스 게임은 언제나 재밌네 ㅎㅎㅎ

  • 킬링타임용으로는 나름 끝내줌

  • 이번 할인에 건진것중 제일 잼있네~

  • 던전 디펜더 같은 방식의 게임이 맘에 든다면 이 게임은 어떤가요? 트랩을 설치하여 오크들을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보여주는게 특징

  • 스트레스 해소에 좋음.

  • 3인칭 슈터와 디펜스. 두 장르를 아주 적절하게 조합시킨 게임. 예상 이상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놀랐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디펜스 게임을 싫어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나름 재미있게 즐겼다. 그러나 조만간 후속편이 나온다면 1편은 덤으로 껴줄 확률이 높으므로 구입은 자제하자.

  • 다양한 트랩을 설치하는 재미가 있네요. 디스크 공간을 의외로 많이 차지한다는 것이 좀 단점?

  • 5스컬에 도전과제 올 클리어는 생각보다 생각을 더 많이 해야하는게임. 대충 이러면 되겠지 하고 플레이하면 어디선가 뚫림 공략 방법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너무 쉬운 것 같다

  • 나온지 10년넘었어도 갖출건 다갖춘 유즈맵감성의 갓겜 밸런스가 살짝 아쉽고 헤드가 너무 사기긴하지만 그 또한 게임의 재미 별 하나씩 다 채우는 맛이 쏠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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