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adventures of Laura Silver

Need more stress in your life? Meet Laura Silver, a paranoid and insomniac detective tasked with researching Slavic mythology. Do you know anything about the Vodnik? Neither does she. Unfortunately, her incompetence won't be your biggest problem in Czechoslovakia.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Pilsen, Czechoslovakia, 1935.

During the interwar period, detective and gun enthusiast extraordinaire Laura Silver and her companion, former police officer Orewell Cooper, are sent to Czechoslovakia to a rather peculiar investigation.

.

Their target? A mysterious creature lurking in the murky waters of Pilsen.

After their arrival, they are ready to investigate, disguised as two journalists. However, following a suspicious death in the hotel, their plans are interrupted.

Also, who is this lost child sitting out in the cold?

.

Features


  • 70.000+ words.
  • Eight hours of total gameplay.
  • Over 100 decisions.
  • Multiple endings.
  • Visual novel with minigame elements.
  • Available for Windows, Mac & Linux.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2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튀르키예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tudioatticsal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 Feb 2065 R 챕터1 (Misadventures of Laura Silver : Chapter I) 공략

    Studio Attic Salt 개발 / 스팀, 홈페이지 홍보 이미지 +190830 도전과제 "Lentils in the Oven" 추가 +191020 도전과제 "Solid Observation" 추가 / 공략 완료 +210318 재정적인 문제로 챕터2 개발이 중단됨 스팀에...

  • les moments de crise (brothers on a hotel bed) Music When the Lights Go Out

    Land of the Morning Calm Adrianne Lenker - Bright Future Aerosmith - Oh Yeah! Ultimate... House of Sugar Alex G - God Save the Animals ALex G - Headlights Alice in Chains - Unplugged...

  • Sometimes.. [ 리뷰/공략 ] 캐슬바니아_ 악마성_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기존의 허술하기 짝이 없던 공략을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이후 마을사람 Laura 를 만난다. 가다보면 반대쪽 절벽이 있는데, 아직 갈 수 없다. 포기하자....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비주얼노벨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 여성 2?, 3?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오컬트 추리물. (아직은) 로맨스 없는 여성서사. 다 속눈썹이 많아서 좀 부담스러운데 보다보면 적응됨. - 챕터1 치고는 볼륨 괜찮은 편(배드엔딩 3개, 진엔딩1개)이고, 몇몇 단어를 제외하고는 영어 문장이 중고등학교 수준으로 상당히 평이함. 근데 폰트가 Comic Sans 대문자라 가독성이 떨어져서 지문 난이도 ±됨. - CG양 적당하고 연출 무난한데 BGM 없는 씬이 많아서 좀 심심함. - 스킵할 때랑 메인메뉴 열 때 자잘한 버그가 많음. 갤러리도 없어서 시스템 면에서는 좀 부실한데 인디겜이고 엔딩 못 볼 정도는 아니라서 감안 가능. (사실 화면 없는 세이브칸10개+자동저장1개밖에 없는 건 감안 불가능.) - 지루하고 유치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재미는 있고, 적당히 꼬인 시나리오 구성도 괜찮은 편. 주인공이 나사 하나 빠진 인성파탄자라 마음에 들어서 다음 챕터 나오면 살 의향 있음. +201031 챕터2 제작이 취소됐다고 함. 재정적인 문제인듯. 아쉬움.

  •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어권 비주얼 노벨. 지금까지 일본 쪽 작품들을 많이 접했는지라 여러모로 색다른 인상을 받았다. 내용은 큰 스토리의 프롤로그에서 끝났다는 기분인데 추가 개발이 취소되었다니 아쉽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