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SHII

An ancient entity seeking help, a Witch, an unnamed soul and a Twisted Temple. A dark tale about inner discoveries set in a distorted and perver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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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mashii is a straightforward puzzle platform game inspired by obscure Japanese games from the 90s and late 80s.

WARNING:
This game contains Flashing Lights and potentially trigger seizures for people with photosensitive epilepsy.
FOR STREAMERS !: your name may be displayed during gameplay (the name registered on your computer regardless of your steam username), which may turn out to be your real name.


You, A unnamed soul have been summoned by an ancient entity seeking help; He needs you to discover the evil source that hides inside his twisted temple and ensure his legacy.
A dark tale about inner discoveries set in a distorted and "perverted" world.


  • Full controller support.
  • Auto Save feature.
  • Level select Hub.
  • Time trial/Score attack.
  • "Slow-motion mode" help some players to solve timing puzzles.
  • Secrets and Easter eg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4,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갓겜입니다. 일단 플탐은 그렇게 길진 않습니다. 다깨는데 2시간정도 걸렸구요. 도전과제까지 깨려면 저처럼 시간 조금 더 걸립니다. 퍼즐 요소 많고, 갑툭튀 있고 그로테스크한 표현 있습니다. 5,500원에 팔고있는데 만원정도에 팔아도 살 의향 있습니다. 신박하네요. 다만 능지가 딸리면 다 깨는데 오래 걸릴수도 있다는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한글패치 없습니다.

  • 스샷만 봐도 벌써부터 기괴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 이 게임은 개인적으로는 "개발자의 아이디어는 좋았고 취향을 저격했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2% 아쉬운 게임" 이다.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특징들을 말하자면: 1. 게임의 구성은 5~6개의 퍼즐들이 한 월드를 이루며 월드마다 하나씩 존재하는 보스를 깨면 월드를 정화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든 보스를 정화하는 게 목표인 게임이다. 퍼즐 난이도는 무난하지만 그렇다고 지루하지는 않으며, 심지어 각 월드별 마지막 퍼즐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막히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쉬운 난이도로 갈 수 있다. (다만, 특정 숨겨진 요소와 도전과제들을 위해서는 어려운 난이도의 퍼즐을 선택해야 한다.) 보스전들은 대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지만, 몇몇 보스전들은 약간의 개선이 있었다면 훨씬 나아졌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2. 만약 게임을 처음 키고 설정은 안 만지고 게임을 하면 엄청난 눈뽕을 볼 수 있다. 물론 이게 개발자가 의도한 것이겠지만, 그냥 옵션에서 반짝이는 효과, 스캔라인, 그리고 화면 지직거림을 다 끄고 게임을 하는 걸 추천한다. 3. 스토리는 그냥저냥 볼 만하며, 게임 엔딩부근 연출은 참 마음에 들었다. 게임의 스토리와 제작자의 배경 또한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그래픽은 참 기괴한 게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 내 쓸데없는 갑툭튀 구간들을 넣은 건 약간 과도하게 기괴하게 보이려 한 거 같아서 아쉽다. 차라리 없었으면 게임 몰입에 더 나을 거 같았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4. 게임 내 숨겨진 것들이 많다. The Hex 하면서 숨겨진 요소들 찾던 그때 그 기분이 들 정도로 도전과제 100% 달성 및 게임 내 파일을 뒤지다보면 흥미로운 요소들이 다수 있었다. 다행히 대부분 요소들은 게임의 엔딩을 보고도 찾을 수 있어서 혹시 내가 이러한 것들을 놓치면서 게임을 하는 게 아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결론적으로, 게임 분위기나 대부분 연출은 마음에 든 게 많았지만, 반대로 몇몇 연출들과 과도한 갑툭튀들을 넣은 건 기괴한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게 아쉽다. 그래도 플탐 3시간 정도라 정가에 그대로 사도 제값은 하기 때문에 추천. 여담) 예전에는 버그가 좀 있었긴 한데, 1.5 버젼으로 업데이트 이후 게임을 하면서 생기던 버그 대부분이 없어져서 자세히 적지는 않았다.

  • 기괴한 사타니즘 컨셉 공포+퍼즐 겜이라서 취향 좀 타겠지만 일단 퍼즐을 풀다보면 공포고 뭐고 깨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여유롭게 생각해도 되는 챕터와 빠르게 타이밍 맞춰서 움직여야 하는 퍼즐이 균형있게 맞춰져 있다고 느끼고 있음. 플탐이 빠르면 2~3시간 아니면 4~5시간이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하드모드 챕터를 하나씩 깨서 얻을 수 있는 코드로 프리퀄격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짧은 분량을 달래주기에 부족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게임 내에 풀리지 않은 요소들이 숨겨져있어서 저게 뭔지 추론해 볼 수도 있고 아무튼 그렇다. 5500원에 이 정도 퀄리티와 퍼즐 난이도면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제작자가 이 게임의 후속작을 만들고 있다고 해서 더 기대되기도 하고 ㅋㅋ 단지 깜놀의 빈도가 조금 높아서 처음에만 놀라지 나중에는 하품하면서 눈 마주치게 됨 그 외의 단점은 없음ㅎ

  • 뭐 그로테스크한 음악, 그림 때문에 지른 게임. 스토리, 난이도 안 따지고 가볍게 즐길 거면 사는 게 나쁘진 않음. 쉽고 러닝타임이 적당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돈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거르셔도 되구요. 단점이라곤 환경 설정한 거 계속 유지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면 효과 꺼놓은 거 중간에 초기 상태로 풀리는 게 개빡

  • 다른 리뷰를 본 바로는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긴 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가격에 딱 알맞네요. 기괴한 아트워크가 마음에 듭니다. 갑툭튀만 좀 옵션으로 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갑툭튀에 약해서ㅠㅠ

  • 퍼즐 난이도는 쉬운편 플레이 타임도 짧은편 중간중간 독특한 것들을 넣어놨는데 신선하지는 않음...

  • 스샷보고 홀려서 구매한 게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사운드,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점프스케어가 잘 버무려졌다. 비주얼 강한 퍼즐게임이구나 했는데 의외로 피지컬이 필요한 구간이 꽤 있다. 맵 디자인을 구경하는 맛이 있다. 이곳저곳 숨겨진 요소를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고. 플레이타임이 길지 않으니 몰아서 끝내는 걸 추천.

  • 게임 독특하고 분위기 잘살린건 맞는데 좀 어려움

  • 눈이 좀 아픔 무셔움 이런거 즐기면 강추

  • 게임 너무 어려워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