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fi Ping Pong

Meditative rhythm ping-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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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cond rhythm game

I'm making my second rhythm game!!
You can play demo of it right now! Wishlist + follow it if you are interested!


Smartphones release

Lofi Ping Pong is on mobiles and Switch now!
Search for it on Google Play, App Store and eShop!


게임 정보

Lofi Ping Pong is a rhythm game with great soundtracks in lofi hip hop genre, different game modes and mysterious story part



  • Six locations to play/relax to
  • Several gameplay modifications to test your rhythm skills
  • Proceed through story part to open more lofi hip hop tracks
  • Upload your own music to diversify the playlist
  • Play with your friend on one PC in Split Screen mode (tip: use Remote Play Together to play online)
  • No-fail mode so you can level up your skill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노르웨이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calvares.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살면서 리듬게임에 싱크조절이 없는건 처음봄

  • 박자와 리듬에 맞춰서 탁구를 치는 리듬게임. 나 자신과 탁구를 치는 상대가 동물이며 한 동물당 1챕터로 구성. 3스테이지가 존재합니다. 각 상대마다 고유한 패턴이 존재합니다. 몇몇은 그렇게 차이가 없지만 가끔 처음보는 패턴에서 탈락되곤 합니다. 스테이지마다 목숨은 없고 당연한거지만 해당 스테이지의 곡 처음부터 시작을 하게됩니다. 주인공이 열정적으로 탁구를 쳐서 잔상이 보입니다 ㄷㄷ 리듬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쯤 플레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D

  • 마음과 박자를 다듬는 리듬 탁구. 흘러나오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 세 방향으로 오는 탁구공을 쳐내는 리듬 게임이다. 각 레벨마다 공의 방향이 급격히 바뀐다던가 두 개의 공을 동시에 쳐낸다던가 하단의 판정칸이 가려진다던가 하는 식의 다양한 레벨이 준비되있다. 음악의 박자가 느린 편이지만 판정이 조금 까다로워 처음에 적응하기는 조금 까다로울 수 있다. 차라리 곡이 빨랐으면 싶을 정도. 그래도 박자에 익숙해지면 무난히 공을 쳐내고 스토리 모드를 전부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 짤막한 메세지로 서술되는 게임의 스토리는 이해하기엔 조금 난해하다. 한 번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엔 스스로 만든 비트가 담긴 음악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하나의 화면으로 다른 친구와 같이 플레이할 수도 있다. 다만 게임 자체가 워낙 단순하기도 하고 스토리 모드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아 특정 수준 이상으로 오래 즐기긴 조금 어려워보인다. 스토리 모드에서 대략 11개의 곡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게 너무 적은 감이 없잖아 있다. 스토리 모드의 스테이지를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만들었어야 했다고 본다. 박자 감각이 좋다면 30분 안에도 클리어할 수 있을 짧은 게임이다. 그래도 리듬 게임 좋아한다면 한 번 해볼만은 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489187383

  • 플탐 상당히 짧음 신박한 핑퐁 리겜이라 구매할 가치는 있음 난 이거하면서 졸았지만 추천은 해줄게

  • 잔잔한 음악에 맞추어 탁구를 플레이합니다. Lo-Fi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가볍게 리듬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군대 시절, 이젠 눈치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상병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막사 끝쪽에 작은 컨테이너를 북카페로 쓰고 있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아늑하게 혼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어둑한 그곳의 스탠드 불빛 아래서 글을 끄적이곤 했다. 그러나 너무 조용한 탓에 밖의 소음들이 공간을 침범했다. 19년 3월 휴대폰이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그 적막한 공간에 로파이 힙합이 채워졌다. 이 게임을 산 유일한 이유다. 게임 자체는 아주 단순하다. 그리고 너무 짧다. 가격값을 못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문득 추억이 떠올라 버렸다.

  • 로파이 음악에 탁구공 치는 게임입니다. 5개 챕터이며 리트라이 없이 플레이 하면 20분 안에 엔딩을 볼 수 있는 매우 짧은 게임입니다. 네모칸에 공이 들어올 때 알맞은 방향키를 누르면 됩니다. 듣고 플레이 하는 것보다는 공의 움직임과 칸을 보는 게 수월하더라고요. 다른 국내외 평에서도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인간 메트로놈이 되는 느낌이란 게 정말 딱 맞습니다. 한 곡이 매우 짧긴 하지만 한 번만 어긋나도 재시작을 해야 해서 'Lo-fi = Chill'의 일반적인 룰을 깨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튜토리얼 다음의 첫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메인 메뉴에서 왼쪽의 파란 지하철을 탈 수 있는데, 여기서 No Fail 옵션을 ON으로 켜시면 틀려도 비프 음으로만 넘기고 계속 플레이 하실 수 있어요. 기대했던 여유로운 느낌이 아니어서 실망하긴 했습니다. 스토리는 한글도 아니라 딱히 개의치는 않았지만 좀 당혹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도트가 예쁘고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적당히 만족합니다. 정가는 아깝고 반값 이상 할인하면 추천합니다.

  • 싫은 일은 잊어버리고 잠시 LO-FI 템포에 몸을 맡기고 탁구채를 휘두르며 무아지경에 빠지는게 이 게임의 방향성 아닌가 싶은데, 약간 까다로운 리듬 판정과 눈에 잘 안 보이는 탁구공의 방향을 주의깊게 봐야 하는 점이 취지와 약간 맞지 않는 기분이 듭니다. 고의로 유저를 인간 메트로놈으로 만들어서 집중도를 높이려는 의도가 느껴지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귀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줬으면 더 편안하게 게임의 분위기에 빠질 수 있지 않았을런지. 특히 게임 시작 부분에서 귀가 아니라 눈으로 노란 도트를 쫓으며 템포를 잡아내야 하는 부분이 마음에 안 들었어요. 그럼에도 추천하는건 음악이 좋은데다 됐으니까 탁구나 하는 세계관이 맘에 들고 가격이 비싸진 않으니까. 하지만 세일할 때 사세요. 추가 : 첫 상대가 가장 까다로웠고 파도 기믹이 가장 별로. 전반적으로 의도와 수단이 잘 맞아들어가지 않는 게임이라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노래 추가 등이 가능해서 괜찮게 갖고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 할인할때 사는게 정답

  • 이건 로파이가 아니라 트랩이잖아 썅노무새끼들아 이거 절대 힐링겜 아님 ㅅㅂ

  • - 로파이 힙합으로 잔잔하게 플레이가 가능 - 인간 메트로놈이 된 듯한 기분 - 플레이타임 : 30분~1시간 이내 - 전반적으로 비트가 그렇게 빠르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음 - 간단한 조작감(상/좌/우 3개의 방향키)

  • 리듬 탁구 게임의 컨셉이 흥미로운 게임. 하지만 저는 3챕터 세번째 스테이지에서 막혀서 10시간 가까이 이 게임을 했습니다. 탁구공이 탁구대 중앙 네트를 지나서야 보이기 시작하는데 반응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리뷰를 보던 중에, Twitch_kkan님의 리뷰를 읽고 꼼수를 써서 남은 2개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자 그럼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릴수도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넘겨주세요. [spoiler]-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중앙에 앉아있고 양쪽에 지하철이 존재하게 됩니다. 왼쪽 방향의 지하철로 들어가면 메뉴중에 'No Fail'이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ON으로 바꾸고 하시면 리듬에 맞지 않아도, 방향이 틀려도 게임은 계속 진행이 됩니다.[/spoiler] 볼륨은 작았지만 신선한 컨셉의 게임입니다. 그래도 할인할때 구매하시기 추천드립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Rhythm Ping Pong The game concept is interesting. But I got stuck on the third stage of chapter 3 and played this game for close to 10 hours. The ping-pong ball started to appear only after it passed the center net of the table, but it was not easy to react. While giving up and looking at the review, I read Twitch_kkan's review and used a trick to achieve the remaining 2 achievements. Then I'll tell you how ※ It may reduce the interest of the game. Skip it if you don't want it. [spoiler]- After completing the tutorial, you will be seated in the center and there will be subways on both sides. When you enter the subway on the left, there is an option called 'No Fail' in the menu. If you change this option to ON, the game will continue even if it does not match the rhythm or the direction is wrong.[/spoiler] Although the volume is small, it is a game with a fresh concept. Still, I recommend buying it when it's discounted.

  • 우선 bgm이 좋고 스테이지마다 다른 테마가 있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며 다른 리듬게임 같은 경우 외워서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게 없는 순 실력겜인것에 추천을 박고 갑니다

  • lofi 브금이 좋은 탁구겜. 도전과제 100퍼 하기 좋음.

  • 단순 박자 맞추는 게임 보이는 연출만 탁구고 타 탁구장르의 게임성은 아님 그래도 노래는 좋고 간단하게 엔딩보고 가볍게 하기 좋았다

  • 죽음 의 삼지선다 킬링타임용

  • 잼있다 근데 타이밍이랑 정확성이 미친듯이 필요함 리듬게임 잘하는 사람 추천

  • 생각보다 빡셈 할인할때 사셈 시간죽이기 딱 좋음

  • 게임이 너무 짧은거 아니요?

  • 둠칫 박치 둠칫 박치 나는 박치. 노래에 집중하면 게임이 안 되고, 게임에 집중하면 노래가 안 들립니다. 노래 듣고 싶어서 샀는데 틀리면 다시 처음부터 하래서 계속 똑같은 노래, 똑같은 도입부만 듣고 있습니다. 나중엔 플레이 포기하고 친구 시켜서 전 노래만 들었습니다. 가끔 비명 지르는 친구 목소리가 들리지만 제 알빤가요. 일해라 주크박스.

  • 리듬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감성이 지려서 재밌게 함

  • 금방 다 깰 수 있는 게임 판정칸 있는지 몰랐음

  • 간편하게 할수 있는 리듬핑퐁

  • 1100원 구매 게임 판정이 문제인가? 왜이래~! 내 리듬감이 문제인가? 왜이래~! 내 손가락이 문제인가? 왜이래~! (10분 뒤) 뭔데 재밌지..?ㅎㅎㅎㅎ 가벼운 미니게임 같은 느낌으로, 게임의 구색은 다갖췄고 신선했습니다.

  • 로파이 음악에 심취할 수 있다. 판정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할만함

  • 사운드트랙도좋고디자인도좋은데게임자체가재미없다

  • 이 리듬게임은 동체시력 기르기 프로그램입니다. 노래를 듣고 플레이하기 보단, 작디 작은 탁구공을 보면서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 판 클리어시 정확도에 따른 등급이 나오는데, 이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B 이하는 이미 게임오버라 존재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마지막 스테이지 파도 기믹이 제일 별로였습니다. '리듬게임이니깐 가려도 깰 수 있지??' 하는 심정으로 넣어둔거 같은데, 리듬이 안 맞는데 보이지도 않으면 어떻게 플레이하나요 ㅠㅠㅠ 그럼에도 추천을 하는건 도트 그래픽과 노래가 좋아서 입니다.

  • 노래가 좋음

  • 사라

  • 탁구라는 참신한 소재로 비트를 맞추는 것까진 좋았으나 너무 짧은 플레이타임과 괴상하기 짝이 없는 기믹들이 안타까울 지경.

  • 리듬게임과 핑퐁을 합친 게임 꽤 재밌음

  • 한글이 아닌게 아쉽 참신한 리듬겜 근디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고 박자가 좀 안 맞음

  • 미니게임 정도의 볼륨. 취향저격 Lo-Fi 비트. 도트 감성과 간략한 스토리.

  • 사운드 트랙이 필요해... 초반 느긋한 부분은 취향에 맞고 쉽지만 갈수록 빠르고 어려워지니 노래도 안맞는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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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는 있었는데, 왜 흑인이 몽키로 되어있나요? 불편안할수가 없네요...

  • 재즈풍의 노래는 좋습니다. 비트는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거 같지만 계속하다보면 적응이 됩니다. 자기가 만드는 트랙에서 공 놓치면 게임 멈춥니다. 솔직히 재미는 없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개인적인 노래 취향이라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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