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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플레이했는데 조작이 너무 불편하다... 공포게임도아니고 생존게임이 조작이 불편하면 게임 못한다. 일단 환불하고 개발이 어느정도 된후에 재구매를 해야할것같다. 캐릭이 캐쥬얼해서 재미 있을줄알았는데 너무 불편한게 너무 많다. 또한 개발이 많이되야할것같다. 또한 고쳐야한다. 인디게임이라 능력의 한계도 있을거고 능력은있지만 개발인원이 부족해서 오래걸릴수도 있다. 그게바로 인디게임... 아무튼 다시 해당게임의 평가는 일단 움직임이 너무 답답하고 영어라서 번역을 해야하는데 알트탭을 눌러서 구글번역기나 사전을 이용하기위해 윈도우모드창으로 해놓고 뒷배경은 게임으로 하고 번역창띄워서 해야하는데 무조건 탭을 지속적으로 눌르고있어야 아이템 이름이 보이 보여서 하기힘들다. 그렇다고 게임을 f12옆에 print screen 하고 그림판에 붙여놓고 그걸 다시 사전찾기란 더욱더 힘들다. 또한 영어도 잘모르는데 스펠링까지 필기체 비슷한 영어라서 졸라헷갈린다.. 영어를 고딕체로 써주면 안되나?? 또한 상호작용이 F키인데 상호작용을 한후에 esc키나 F키를 다시 누르면 헤재 가되야하는데 무조건 wasd로 움직여야한다. 그리고 옵션창에 마우스감도 너무느리다. 엄청 마우스를 휘둘러도 시점은 쮜꼬리만큼 움직인다. 팔운동시키는건지.. 조금만 움직여도 확 움직여야 하는데 민감도가 너무 느리다. 그리고 키바인딩이 안된다.. 상호작용은 F키이지만 땅에 떨어진물건 줍는건 E 키를 눌러야 주워진다. 뭔가 불편.. 그리고 드레그 안되고 아이템위에 가까이 가져가면 아이템 정보도 안나온다... 이게 무슨아이템인지 헷갈린다. 제작과정에서도 필요한 아이템이 뭔지 정확하게 모른다. 그림보고 때려맞춰야한다. 제작시 필요한 아이템 정보를 마우스 커서 가져대면 아이템 정보가 나오는것도아니다. 나무모양도 비슷한데 정작 틀린 아이템이고 ...너무 헷갈려서 하기힘들다.. 인벤토리창도 물건들이 랜덤하게 자동으로 넣어져서 불편하다. 순서가 계속 뒤바뀌는 인벤토리 아이템 배치들.. 기본적인것도 이렇게 불편해서...제대로 하겟나... 나머지 전투시스템도 마찬가지일것같다. 얼리엑세스이지만 개선되야할 부분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