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 Elite 5

1944년 프랑스에서 프로젝트 크라켄을 파헤치기 위해 싸우는 칼 페어번과 함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시리즈가 다시 돌아옵니다. 장르를 개척하는 실감나는 저격 액션에 강화된 킬 캠이 더해져 한층 더 만족도 높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몰입도 높은 맵에서 나치의 전쟁 무기를 저지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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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944년 프랑스에서 프로젝트 크라켄을 파헤치기 위해 싸우는 칼 페어번과 함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시리즈가 다시 돌아옵니다. 장르를 개척하는 실감나는 저격 액션에 강화된 킬 캠이 더해져 한층 더 만족도 높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몰입도 높은 맵에서 나치의 전쟁 무기를 저지하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850+

예측 매출

1,216,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rebellion.com/hc/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9)

총 리뷰 수: 318 긍정 피드백 수: 251 부정 피드백 수: 6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딱봐도 ㅈㄴ 뻔한 나치 불알 터트리기 스토리 )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평가 게시일 기준 누구도 원활히 플레이 할수 없음)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엄마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 총평 ( 7 / 10 ) 분명 나는 스나이퍼 엘리트를 샀는데 메탈 기어 솔리드마냥 앉아서 잠입이나 하고 있고 콜오브듀티처럼 총들고 돌격하는 게임을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내내 듬. 맵이 절대 장거리 저격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없음, 유튜브에 나오는 1000m 저격도 대부분 몇개 안되고 따라하기도 빡셈, 그냥 저격에서 엄청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함 근데 엑스레이 캠이라고 이 게임 시리즈의 전통인데 총으로 상대를 사살하면 총알이 몸 어디 장기를 스쳐서 죽는지를 엑스레이 처럼 보여주는 시스템인데 진짜 이거땜에 추천할 정도로 재밌음. 근데 피만 나오는거 보다가 장기 혈관 뼈다구 다 터지는 게임 보면 좀 잔인해서 못 하는 사람도 많을듯. 입 주변 맞추면 이빨 날라가고 그럼. 스토리는 딱봐도 나치의 계획을 막는 주인공 스토리라 스포가 의미가 없음, 게임플레이는 뭔가 메탈 기어 솔리드를 따라하고 싶으면서 콜옵 뱅가드 하는 느낌 많이 나서 애매했음, 그리고 캐릭터 조작감이 개씨발인데 진짜 옛날 GTA3 하는 느낌 들어서 ㅈ같았음, 유니티 엔진으로 만든 거 같다고 해야하나 어디 대학교 졸업 작품 하는 나서 싫었음, 그래도 저격이 메인이니깐 이 정도는 참고 넘어갈 수 있음, 플레이타임은 멀티 포함해도 한 30시간은 못 넘길듯, 오래 잡을 수 없는 구조의 게임임, 할인해서 15000원에 샀는데 돈 값은 하니깐 조금이라도 하고 싶은 사람은 이번에 할인하니깐 사는거 추천함. 그래도 수작반열에는 오를 정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업데이트로 맵 몇개 추가되서 장거리 저격 할 수 있는 스팟들이 많이 생기면 갓겜 인정함, 그리고 부랄 터트리기는 마음이 아프더라 ㅠ

  • 재밌다만... 스나이퍼가 주가되는 게임이어야되는데 스나이퍼가아니라 피스톨 그리고 칼이 메인인 게임이다 맵이 크지만 맵의 밀도가 엄청 조밀하게 짜여있어 평야는 그냥 아무것도없다. 마을에 다몰려 있음 (스나할 자리나 상황이 안나옴) 적들의 귀가 기가막히게 좋은데 소음기를 아무리 좋은걸 달아도 총성을 감지한다. 근대 또 칼로 암살하고 다니면 애들이 잘모른다 옆에 바로 처치해도 모름.. 느낀바로는 히트맨을 열화판으로 즐기는 느낌이고 저격 뽕맛을 느끼고싶으면 고스트 스나이퍼 컨트렉트나 하자. 뽕맛은 그게 좋았다. 다만 암살이나 잠입은 매우 재밌어서 히트맨 같은거에 질리는 사람들한텐 추천 (해금챌린지 요구사항에서 저격이 안나온다...) 저격으로 알깨는게 거의 들키는걸 전제로해야되기때문에 그거만하고싶은 사람은 생각해보고 구입하길 권함

  • 재밌긴한데, 너무어려워요..

  • 친구랑 같이 하면서 몰래 친구를 쏘세요 일단 이거 만으로도 갓겜 추천

  • 신이시여 오늘도 독일군 부랄을 쏠수 있게 해주세요

  • 스나이퍼로 ㅂㄹ, 대가리 쏘는 맛으로 할려고 했는데 ;;;;;;; 거의 돌격, 암살임 띠벌

  • 세일할땐 할만한듯 야미함

  • 아오 이놈의 스나이퍼 게임들은 하나같이 볼륨이 작네. 전략적인 움직임? 은밀한 암살? 몰루 그냥 돌격이여. 필요 없는 파츠에 필요 없는 특성까지 뭐 성장요소도 없고 개판이지만 그래도 뭐 총쏘는 맛은 있다.

  • 스나이퍼 엘리트 3, 4, 5 를 다해봤는데.. 그냥 꾸준히 재밌습니다. 다른분들은 저격뽕맞기도 어렵고 어느샌가 그냥 개돌하고있다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다른 저격게임은 제 수준에 너무 어렵고 ...ㅋㅋㅋ 그나마 스나이퍼 엘리트만큼 저격수겜중에 쉬운 게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돌은 인내심만 많으면 개돌안해도 충분히 깰수있어요. 다른 겜이랑 차별화된 x-ray 기능도 좋지만 망원경으로 태그시 적들의 TMI를 볼수있다는점이 제일 재밌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저격할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맵 마다 작전 영역밖으로 한명씩이지만.. 장거리 저격용 적들이 한명씩 있습니다. 외국인들 유투브에 long shot 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2맵이였나 3맵에서는 1500m넘는 저격도 할수있습니다.

  • 이게 히트맨이냐 스나이퍼냐;;

  • 스나이퍼엘리트는 히틀러 한쪽을 터트릴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 4/10

  • 제목만 보면 멀리서 저격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실상은 근접 암살 게임이다.

  • 재밌긴한데.. 좀 뭔가 많이 빠진 느낌 4가 좀 더 나은거 같음

  • 살짝 미숙한 번역과 중소기업특유의 좀 이상한 상호작용이나 살짝 어색한 모션만 다듬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넘버링만 마냥 올리지 말고요

  • 재미는 있다... 근데.. 이걸 엔딩까지 보려고 하면 너무 힘들다

  • 추축군 침공 개꿀잼

  • 플레이어들이 원한것 : 광활한 대지에서 저격 대전 이 게임이 준것 : 시설안에서 닥돌싸움 .....스나이퍼 엘리트보단 람보엘리트가 라고 해야 할듯 시설안에선 저격은 못하고 칼질 권총질 하거나 아님 숨어서 저격 x 까고 개돌싸움이니

  • 스나이퍼 엘리트중에서 가장 그래픽 좋고 키누를때마다 반응성이 좋다 그런데 죽인 병사들 파밍할때 이거 파밍 취소가 바로 되지않아서 그거 불편한거 뺴곤 괜찮은 게임/총기 업그레이드 할려면 작업대를 찾아야하는데 이게 진짜 노가다에 시간소요도 많이 되서 파밍 찾는재미 좋아하면 바로구매해서 하시길..스토리진행할때 힌트도 부족해서 조금 힘들어서 그냥 맵에 존재하는 병사 다죽이고 게임하는게 속편함

  • 단점 맵상에 막힌곳이 너무 많다 >>전작에서는 대부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는데 이번작은 허리높이까지 오는 관목을 못넘어가서 빙 돌아가야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다른 리뷰에서도 지적하듯이 장거리저격을 할 일도 거의 없어서 히트맨 열화카피버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든다. 버그 및 최적화 >>평소에는 최하옵으로 70~90프레임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스코프 줌인하면 30까지 떨어짐. 이거때문에 전투상황에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게임 진행중에 사살챌린지 조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없다. 매번 알트탭이나 핸드폰 켜두고 검색해야해서 불편함. 또 주워야 하는 아이템이나 조작해야 하는 목표를 대략적인 위치만 알려줌. 플레이어가 단서를 가지고 나름의 추리를 통해 찾아내는 흥미로운 방식...이 아니라 다른 오브젝트들 사이에 숨어있는 목표를 찾을때까지 한참동안 돌아다녀야 해서 빡친다. 한글번역 >>발번역이라 가끔 이해안되는 대사가 많다. 플레이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음 조작감 >>딴에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고는 했는데 아이템을 줍거나 사다리 탈 때 매우 불편함 크로우바 >>주인공은 특수부대원이라는 놈이 매 임무마다 써야하는 절단기랑 크로우바를 안챙겨가서 매번 주우러 돌아다녀야 한다. 자를수 있는 철조망이나 자물쇠 찾아다니는 것도 일이라 두 배로 돌아다니게 만드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들고다니게 했어도 될 것 같음. 가격 >>본편만으로도 싸지는 않은데 DLC 쪼개팔기도 심해 할인 때를 잘 노려서 사기를 추천. 버그 >>WASD키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는데 하필이면 침공중에 적이 코앞에 와있는데 해당 버그가 걸려 죽음. 가끔 적들한테 탐지되면 노란색 경계상태를 스킵하고 바로 총을 쏴서 들키는데 이건 버그인지 애매함. 히틀러 암살미션에서 히틀러가 스폰이 안됨. 장점 무기 커스터마이징 >>주무기, 보조무기, 권총을 본인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음기를 달았다고 해서 코앞에서 쏴도 모르는게 아니라 총별로 소음기별로 가청거리가 달라서 너무 가까우면 소음기를 달아도 들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다양한 변수가 생겨나는 느낌이라 좋았던 것 같음. 침공 모드 >>위에 단점을 잔뜩 써놨지만 침공모드 하나만으로 이 게임을 추천할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 미션하는데에 독일군 저격수가 되어 난입하는 모드인데 단순하고 뻔한 AI만 상대하다가 침공 메세지 뜨는 순간 느껴지는 긴장감이 차원이 다름. 위에 단점중에 맵상에 막혀있는 구간이 많다고 했는데 침공모드에서는 오히려 장점이 됨. 침공하는 입장에서 독일군 시체들을 보고 '아 얘가 지금쯤 여기에 폭탄설치하러 가는중이겠다' 하고 주요 길목에 미리 가있는 식으로 심리싸움이 되는점이 재밌음.

  • 스나이퍼 엘리트인데 스나이퍼 쓰면 안되는 게임. 저격의 재미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다른 게임 찾으세요. 이 게임은 히트맨이에요. 소음기랑 아음속탄에 제약을 매우 크게 두어서 사실상 저격을 거의 못쓰고, 직접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유인하고 암살하고 재료 모으고 다녀야하고, 저격을 쓸 순간이 거의 없어요. 또한 '현실적 난도'로 플레이하면 AI의 인지력이 지나치게 강해집니다. 한 번 발각된 이후면, 풀밭에 부동자세로 가만히 엎드려있어도 언덕 바깥의 절대로 볼 수 없는 위치에서 저를 공격합니다. 은신을 하라고 만들어둔 장소(갈대)에서도 발각당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명성듣고 처음 입문해봤는데, 실망이 매우 커요.

  • 적을 고자 만들 생각이 없어도됨 뚝배기 한사발씩 날려주면 통쾌함ㅋ

  • Nice

  • 한줄평: "스나이퍼" 엘리트라면서요, "어쌔신" 엘리트가 아니고 ㅋㅋ 4 때 재미있게 했기도 했고 이번에 대판 할인하고, 사용자 평가도 좋길래 구매했음. 근데 플레이 4시간만에 확정냄. 내 평점은 소시지 "빵점" 임. 이번 작은 어쌔신 크리드를 따라하고 싶었던 거 같음. 매우 실망이고 어쌔신 크리드 따라하고 싶으면 어쌔신 엘리트로 별도로 게임 내길 바람. <1,2,3 진행하면서> 난이도: 스나이퍼 엘리트 (조금 어려움) 스나이퍼 엘리트보다는 레디오어낫하는 줄 알았음. 이번 판에서 주인공은 사실상 스나이퍼가 아니라 슈퍼보병임. 혼자서 성 하나를 다 비워내야하고 성당 하나를 싹 다 비워내야함. 스나이퍼가 단독으로 침투 작전을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개활지랑 실내에서 스나이퍼가 전투를 왜 하는건지 이해할 수 없었음. 스나이퍼 엘리트 4는 저격 포인트라도 잘 되어 있었는데, 5는 저격 포인트로의 안내도 없었고 ㅋㅋ 사실 소음기를 기관단총이랑 권총부터 줄 때 알아봐야했는데 저격소총보다 기관단총을 더 많이 쓰고 앉아있음. 저격소총 소음기도 안 주는 주제에 AI들은 귀를 토끼 귀로 갈아꼈는지 소리에 무진장 예민함. 보너스로 소음기 등을 주는 작업대로의 안내도 전혀 없는데다(그냥 발견하면 "어 저깄다" 정도 대사 나옴) 진행에 있어 길안내도 없어 매우 불친절하기 짝이 없음. 4 때 재미있어서 5 기대하고 샀는데 매애애애우 실망임. 제발 사지 마세요. 돈 아까워 뒤질 거 같음.

  • 부랄터진다@@

  • 협동전으로 소음 저격총과 권총갖고 암살하고 다니는 재미가 있음

  • 3부터 했는데 걍 매번 잼있음

  • 나치 잡는 히트맨 히트맨이랑 구성요소가 완전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잠입보다 학살이 더 편함 확실히 전작이 더 저격수스럽고 좋았음 세일하면 할만함 5만원은 절대 아닌듯

  • 구입 후 1시간 정도해보고 환불, DLC 포함된 패키지로 다시 구입했다. 기본 난이도로 플레이 했기 때문인지.. 시리즈 최초로 엑박 패드로만 진행했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창 모드에서 해상도가 고정되는 불편함이 있고, 전체적으로 전작들(3, 4)에 비해서는 스나이핑을 강요하는 조건이 적어서 몰입감은 떨어지는 편이지만, 세일 기간을 이용한다면 추천한다.

  • 잠입 무쌍을 너무 강요함 이 게임 정체성인 스나이퍼보다 소총이랑 권총을 더 많이 쓸 수 밖에 없게 설계되어있음 그리고 소음기같은건 기본으로 줘라

  • 아직도 하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싱글, 생존, 멀티, 침공 등 다양한 모드 등.. 아직 DLC를 사지 않았다는 점에 앞으로 이 게임을 계속 할 것 같다.

  • 게임시리즈를 처음접하는데 재밌긴한데 난이도는 둘째치고, AI가 너무 수준이 낮은게 아쉽긴하다... 맵이 달라도 AI 수준때문에 진행방식이 완전 똑같아서 살짝 질리는감이 있음

  • 진짜 근래들어서 제일 재미없는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5 스나이퍼엘리트4는 친구와 재밌게 했다. 근데 이번 작품은 제목에 걸맞게 게임이 저격수 주제를 따라가야하지만 전혀 저격수 이야기가 아니다. 제목 바꾸자, 머신건 엘리트5 내가 하는 캐릭터 직업이 암살자인지 전쟁 보병인지 람보인지 알수가 없다. 이게임 시작하자마자 1챕터에서 인지 부조화 온다고 느끼는건 전작처럼 침투 잠입 게임에 저격수라는 놈이 소음기도 부착안된 총기로 적진을 들어가서 암살을 하고 있다는거다. 적은 이 우렁찬 총기소리를 듣고도 반응을 못할정도로 개멍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임 개발자가 어쌔신크리드를 재밌게해서 그런지 작품에 어쌔신크리드를 모방을 많이한 부분이 보여진다. 전작에 없던 파쿠르모션 추가에 무슨 건물에 넝쿨이 주렁주렁 달려서 그걸 타고 잠입을 시도한다, 레펠도아니고 잭과 콩나무 마냥 나무 줄기로 엮인 넝쿨을 기어올라간다 ㅋㅋ 알트를 누르면 어쌔신크리드의 색적능력 매의눈처럼 시야가 탁해지면서 주변놈들 인식하는거보면 누가봐도 따라한게 티가난다. 그리고 저격수라는 놈이 요란하게 적진을 쳐들어가는 점부터 마음에 안든다, 죽여놓은 시체에다가 폭발함정 넣어서 폭발을 시키지 않나, 옆에 놓여있는 판처파우스트를 쓴다던가. 부착 폭탄으로 문을 상남자마냥 폭발로 당당하게 연다던가. 이번작품은 맵부터가 어이가없는게 저격수가 직업이라면 표적 저격을 위한 사격 위치를 제공해주어야하는데 그냥 뻥 - 뚫린 개활지에 적은 없고 대부분 건물안에 있거나 구식 총기인데 이것들이 수동식 후퇴 장전인걸 모르는지 2인 전우조로 두 명씩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한명 맞춰도 다른놈이 발각하는 게 빈번하다. AI도 답이 없는게 혹여 실수로 경계태세에 돌입하게 만들어버리면 이것들이 적당히도 없이 계속 부산하게 영역 전체를 뛰어다닌다. 끝날 기미도없다. 사운드 플레이도 불가능하다, 좌우 상하 배그전용 서라운드 헤드셋인데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구분조차 안된다. 사플은 하지마라. 그래픽도 시대가 발전했는데도 아직도 구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 GTA5만도 못한 그래픽을 내세워서 판매하고 앉아있다.

  • 믿고 하는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 개인적으로 4편이 제일 재밌었지만 이번작도 충분히 재밌었다. 사실 전작과 크게 달라지진 않은 편이다. 가끔 스나이퍼 게임인데 저격총 쏘기만 하면 사람들 몰려와서 저격총 쏘지도 못하겠다는 리뷰가 종종 있는데 그건 그사람이 이 게임 특유의 사운드 마스킹 시스템을 이해 못해서 그런거고 시스템 이해하고 나서 맛들리면 은신하면서도 저격총 빵빵 쏘고 재밌다. 단점도 있지만 애초에 대체제가 없는데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타격감이 미쳐서 기억에 오래남는 게임. 6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 이번작은 스나이퍼 엘리트 보다는 히트맨에 가까운 진행 방식을 갖고있다. 근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내가 히트맨을 좋아해서 그런걸 수도) 4 처럼 먼 거리에서 저격하는 맛은 없어서 저격 하는 맛을 원하면 4를 하는게 더 나을듯 전작들 보다 좋은 건 총기 커스터 마이징이 잘 되있는 것, 맵 마다 루트를 여러개 해금 할 수 있는 것 말고는 뭐 엄청 특출나게 좋은 점은 없는 듯, 4 에서는 탱크도 운전병 쏘면 저격으로 해치울 수 있었는데 이번 작 부턴 방탄이라 무조건 폭탄이나 수류탄으로 부셔야되서 탱크를 만나면 고전 해야된다.

  • 전작 2, 3, 4 가 거의 같은 시스템, 게임플레이, 개씨발같은 조작감, 어색하고 엉성한 연출과 스토리. 이걸 맛하나는 존나좋은 킬캠으로 지금까지 울궈먹었다면 5편도 또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고 해봤지만 의외로 공들인 티가 나는 평상타는 치는 게임임. 여전히 조작감은 약간 어색하고 캐릭터 표정 애니메이션이 좀 이상하지만 게임자체는 재밌음. 모든 총을 1인칭으로 조준할수 있게 되면서 건플레이도 확실히 나아졌고 원하는데로 총기 커스터마이징이 되는데다 성능차가 분명하고 총기마다 성격이 있어서 원하는 게임플레이 스타일대로 골라 쓰거나 다른총을 골라보는 재미도 있음. 없는것보단 낫지만 어쌔신 크리드 하위 호환인 파쿠르 시스템도 도입했고 스토리와 연출면에선 전작들은 발매기준 10년은 뒤쳐져 보였던것과 다르게 좀 어색해도 크게 발전함. 4편때 생긴 코옵요소는 그대로 가져와서 양산형 우비소프트 택티컬 게임과 비슷한 진행이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음. 위의 게임플레이가 발전한것과 맞물려 마치 2차대전 판 고스트리콘을 하는것같은 느낌이 들기도함. 그나저나 최종보스 생긴거나 하는짓이나 일론머스크 닮음

  • 스엘5는 기복 있는 동네 한식집과 같다. 같은 낙지볶음밥이라도 어떤 날은 맵고, 어떤 날은 싱겁다. 어떤 날은 양이 절반으로 줄기도 하고 2배로 늘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낙지 불x을 씹는 그 맛은 변함이 없다. 아그작!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는 이겜을 보고 배우길바란다 이런게 저격암살 갓겜이다 총알이 뇌를 관통하는 쾌감이 장난아님 나치를 상대로 펼쳐지는 장엄한 전투에 한발 뺴고간다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 충분함

  • 피스톨 엘리트 절대 절대 정가 ㄴㄴ 대신 건물 그래픽은 좋아서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바게트 냄세나는거같음

  • 스나이퍼 엘리트4편과 다를 게 없습니다 하지만 나름대로 노력한 것이 보였습니다 추측근 침공이란 던지 협동 플레이 이런 것이 참 재밌더군요 전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 친구가 되실 분은 언제나 신청 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멀티도 되고 재밌음 ㅎㅎ

  • 스나이퍼 엘리트인데.. 저격 임무보다는 코만도 같이 적진 잠입하는게 주 된 내용임.... ㅠㅠ 생각이랑 달라서 좀 실망

  •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주인공 숨소리 왜이럼? 잼민이가 놀이터에서 뛰어놀 때 나는 숨소리인디;;

  • 너무 노잼이다... 잠입 시뮬도 아니고, 스나이퍼 시뮬도 아니고, 적들은 멍청한데 맵은 어렵고 최악임

  • fps, 총 모디 좋아하면 꼭 해볼것을 권장함. 잠입류 게임 특성상 어느 순간부터는 정형화된 플레이가 나오는데 난입 시스템으로 불규칙성을 줘 아주 신선했음. 올해 해본 게임중 최고의 게임

  • 캠페인은 재미있음 하지만 양이 너무 적고 결말이 말도 안되게 허무함 돈아까운 게임

  • 전작들과 별로 다르지 않는. 그냥 추가 스토리 같은 것? x레이인가 오버레이인가 옵션 끄고하면 안구에 좋아요. 세일할 때를 노리세요. 원가주고 사기엔 좀.. 한글화 되있기에 사줬습니다.

  • 스나이퍼 게임이 스나이핑을 해야쥐~ 잠입이 뭐냐? 아니면 장거리 스나이핑 미션을 많이 주던가? 1234편까지는 잠입, 스나이핑 미션이 섞여있어서 괜찮았는데, 5편부터는 한 90%는 잠입인데, 스나이퍼 게임 이란걸 못느끼겠 음. 그리고, 맵은 넓은데 독일군 병력은 뭐이리 적어~ 그래픽이 아까운 게임 임.

  • 4를 워낙 재밌게 해서 기대하고 구입했으나, 스나이퍼로서의 저격은 거의 할 수 없는 게임임에 실망했다. 적은 수십수백명인데 혼자 무쌍찍어야 하는 게임... 4편에서 소소한 재미를 주었던 마지막 편지나 가족으로부터 온 편지같은 것도 사라져서 아쉽다. 그럼에도 이정도 퀄의 스나이퍼 게임 자체가 사라져감에... 스나이퍼 엘리트 6을 기대하며 추천.

  • 전 저격은 잘 못합니다. 부비트랩 오로지 부비트랩. 가상세계에서는 제네바 협약 안지킨다.

  • 왈도체는 아닌데 검수도 안하고 번역했는지 한국어가 좀 이상한것만 빼면 그냥 무난하게 재밌다 히히 뚝배기 박살 한줄요약: 저격 히트맨

  • 총 잘 쏘면 킬캠으로 상대 부랄 터지는 거까지 보여주는 게임 볼 때마다 010 이 짜릿해서 킬캠 끄고 합니다

  • 스플린터셀처럼 잠입 액션 좋아하면 개추 급소 사냥 좋아하면 개추 스나이퍼 엘리트 원작의 스나이퍼만의 플레이와 그 긴장감을 기대하면 비추 70% 할인할 때 샀음 정가는 절대 ㄴㄴ

  • 4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침공군 침략도 재미있습니다. 4탄 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 조준시점이 너무 빨리 바껴서 눈이 적응하지못하고 어지러움 시점변환에 멀미 있으신 분들은 비추

  • 재밌기는 하지만 스나이퍼 엘리트는 아님 어쎼신 엘리트지

  • 저격을 하면서 계속 들킬까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게 잘만든 게임

  • 진정 밀덕이라면 알아가야 하는 게임. 소음기는 완전히 소음을 차단하지 못하고, 아음속 또한 소음기랑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완전히 묵음이 될 수 없다는 등 이런 걸 겪어보면 현실과 같다는 것을 알게된다!

  • ... 뭔가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걍 환불함...

  • 키 버튼이 활성화가 안돼면 왜 만드는거냐

  • 3는 너무 노잼이라 접었는데. 4부터 너무 재밌다! 5는 최고~~

  • 스나이퍼 게임인데 권총을 제일 많이 쓴듯

  • 오늘도 모두의 나치들이 심영이 되게 해주세요.

  • 재밌음. 수많은 세이브로드를 반복하면서 은밀한 암살자 컨셉을 지켰음 ㅋ

  • 미션도 멀티로 가능해서해서 즐겁게 했네요

  • 고환을 깨면서 하는 맛 쥑이네

  • 너무 재밌습니다!! 일단 총쏘는 맛이 너무 일품이에요ㅎㅎ

  • 당신은 알고있다. 호두까기의 전설을

  • 뇌가 친절하고 부랄이 맛있어요.

  • 콜옵 캠페인 처럼 하면 재밌음

  • 느긋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츄라이

  • 곧x 가 바로죽는부위엿구나...

  • 그냥 무지성으로 계속하는중.. 개꿀잼

  • 불알 터트릴 수 있음

  • 딱히 큰 재미는 없는듯

  • 역시 스나이퍼 엘리트!

  • 침공 재미있다

  • 이게임은 야스임

  • 어우 재미있게 하고 있어용~~~

  • 2024에 해도 재밋음

  • 복잡하지 않고 저격과 잠입에 집중한다

  • 전작보다 나은듯

  • 재밋네 오랜만에 하니껜

  • 다 조은데 너무잔인함

  • 진짜 개어렵네 TLQKF

  • 불친절한게임

  • 연좌제는 언제나 깨져있다

  •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 빙신같은게임

  • 나름 재밋음

  • 키보드 작동안됨

  • 부랄꺠는 게임

  • good

  • good

  • 재맸다

  • 역시나 5도 재미있다.

  • I love this game

  • 꿀잼이네요

  • 사실감 짱

  • 재밌음

  • ds,l;jskldjASO;KIFJASEKOFUHIQW3FRNJ

  • 갓겜

  • 재밌따

  • 부순다

  • gooooooooooooooooooooood

  • 굿굿

  • HAMI YAMI !

  • 맵 디자인은 여전히 4 편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편의성이 나아진 부분이 생각보다 컸다. 그런데 여기서 6 편을 어떻게 더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스나이퍼 엘리트 4를 재밌게 했거나, 메탈기어 솔리드 V : 팬텀페인을 재밌긴 했지만 육성요소나 텅빈 맵이동은 지겨웠다! 하는 사람에겐 추천.

  • 좋아요~

  • 3 / 5_주방장 바뀐 듯한 평양냉면. 그래도 끝빨은 있다.

  • 오랜만에 하는FPS장르인데 손맛도 있고 재미지네요

  • 전작보다 못함

  • 재밌어용~

  • 시간이 준내 잘가요

  • The only good Nazi is a dead Nazi

  • 핵을 쓰지더 않았는데 왜 초기화를 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캠페인은 40렙만렙찍고 37렙멀티을 찍었는데 다시 할려니 화딱지가 나네

  • 재밌긴 한데 전작도 그렇고 너무 쓰는 무기만 쓰게 되는건 좀 아쉽다

  • 스나이퍼 엘리트5는 단순히 총을 쏴서 나치를 죽이는 게임이라기엔 게임속 오브젝트는 정말 장인정신이 돋보입니다. 만약 당신이 게임속 나치 소굴을 돌아다닐때 갖가지 첨단장비, 알수없는 기계들을 보고있으면 몰입감이 증가될수밖에 없을겁니다. 콘크리트 벽에 균열 빗물이 타고내려오며 만든 물자국 폐허속 부서진 도시등등 단점은 한가지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재미없습니다.

  • fps게임인데 감도 조절이 5% 단위로 되는게 나온지 2년밖에 안 된 게임이 맞나 싶음 소수점 단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1%씩 조절되게는 해줘야지 그리고 게임 제목은 스나이퍼 엘리트인데 정작 게임에서는 기관단총이랑 권총을 더 쓰게 됨 전작에서는 저격 위주로 플레이 하는게 가능했는데 이번작은 소총+권총 조합보단 기관단총을 더 많이 쓰게 되는듯 그래도 손맛은 좋음

  • 현실적 난이도로 플레이 해보고 이게임의 재미를 흠뻑 느끼게됨 오직 사플과 육안으로만 플레이를 해야되는 상황이 정말 재밌었음 적군의 동선체크 및 근접암살플레이, 총성 사운드주의 등등 모든 무기 소음기 장착은 필수!! 일지도?

  • 싱글 캠페인만 다 돌았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느긋하게 풍경이랑 건물 디자인 구경만 해도 만족스럽네요.

  • 이겜은 그냥 적의 뽕@알을 까고 대충 임무를 완수하면 되는게임이지만 굉자히 재밌다 하지만 뭔가 스나이퍼 엘리트4랑 비교하면 5는 뭔가 아쉽다 라고 해야할려나 4랑 비교하면 2%부족한 느낌 그래도 전작보다 게임요소도 늘었고 충분히 재밌는게임이니 할인하면 사길바람

  • 사실상 킬캠보려고 하는 게임 호두! 깨져욧!

  • getting better

  • 엘리트 3,4를 했었는데, 기존과 동일한 스타일임, 엑스레이샷의 쾌감은 여전함

  • 재밌어요 근데 멀티하다가 가끔팅김, 최적화좀 부탁드려요~

  • 제가 스나이퍼 엘리트를 하는건지 메탈기어 솔리드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꿀잼이긴 한데 가끔씩 내가 어크를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착각에 들게 함 ;;

  • 깔아놓은 지뢰는 언젠간 반드시 터집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 '스나이퍼' 엘리트 인데, 스나이퍼를 쓸 일이 없음.

  • 그냥 시간때우기로 적당함

  • 안녕하세요 아벨라드 묄러입니다 AE~~ 다들 항복할 준비 하세요~~ 미사일 미국 본토 갈끄니까~~ 막보 일론머스크 닮음)

  • 불알 터트리는 이 맛.

  • 꿀잼 꿀잼

  • good!!

  • 재밌음

  • 스나이퍼는 모르겠고, 사람잡는 재미는 있음

  •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데 정작 불알샷을 노리고 있다.

  • 평점 : 6.9 / 10 스토리 : 애초에 스토리 기대하고 구매할 사람은 없음 액션감 :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액션감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느낌. 초반 AI는 적당히 띨빵하고 에피소드 후반 되면 점점 어려워짐. 그래픽 : 그래픽이 엄청 좋은 건 아님. 평이하다. 맵디자인 보고 와 ~할만큼 볼 게 많은 것도 아니였고. 최적화 : 잘 되어 있음.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는 마우스 반응속도가 답답한 게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 제대로 개선 완료 단점 : 장거리 저격충들에게는 200미터 이상 저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비추. 장점 : 적진에 혈혈단신으로 기어들어가 나치 작살내는 잠입물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소음기 낀 피스톨로 한놈한놈 잡아가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전멸시키고 싶지만, 똥손의 한계로 결국 동네방네 경보 울리면서 난봉꾼마냥 맵을 돌아다니게 된다.

  • 멀티 게임 이유 없이 차단함 ㅋㅋㅋ 치트 썼다고 아무 사유나 막 붙이는데 쓴적 한번도 없음ㅋㅋㅋ 운영 망겜이요~

  • 이것은 그냥 엘리트 이다. 스나이퍼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 키보드가 안먹어서 게임을 못하고있음

  • 랄부헌터

  • 레지스탕스 사실 분은 이거 사시길 권장함.

  • good

  • 킬링타임용

  • 추측군 하면 뭐 자꾸 안티치트 떠서 무결성 검사 해야하네 히히 절때 편하게 못 깨지

  • 재밌어요. 스트레스가 풀려요

  • dlc가안보여서 어떻게하는방법알려주세요

  • 나치 랄부 터트리는게임🥸🇩🇪🤯

  • very good

  • 명작

  • First of all, the game is fun, but I don't understand why you can't access the forest and there are only reeds. The throwing distance is short, so it's a bit inconvenient. I'm only halfway through, but it seems like the aiming distance is shorter than in other games. However, if you want to experience the projectiles of World War II and enjoy the adventure, I recommend it. The gun control is not uncomfortable, but average. Also, I personally feel that there are very few side missions.

  • 가끔 하나만 있는 애들도 있더라. 결국 0개가 되어버리지만...

  • 인체 신비전을 왜감?????그냥 스나이퍼 엘리트 사면 되는데ㅇㅇㅇ

  • 인체의 신비 5

  • 시리즈 좋아하시면 세일하시면 사세요. 알던 맛이긴 한데 그래도 독보적인 맛. 맛있네요.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고 본다만... 모션이 어색하고 루트가 제한적이며 실제로 스나이핑 할만한 거리가 있는 미션이 몇 안 된다. 스토리도 좀 어거지인 맛이 없잖아 있고.. 이 1인 슈퍼 코만도가 게임 내에서 벌인 행동을 보면 그 많은 파괴 공작과 활약에 대해 스엘 시리즈는 이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좀 거부감이 든다.

  • 솔직히 재미는 없다 그냥 쓸데없이 맵만 크고 디테일하게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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