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Medieval

야생으로 돌아간 땅에서 나만의 성 정착지를 건설하고 관리하세요. 세부적인 관리, 생존 전략, 모드 지원 샌드박스 세계를 갖춘 게임, Going Medieval에서 여러분의 목표는 종말 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식민지를 세우는 것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중세요새짓기 #약탈자디펜스 #직관적인시스템

EARLY ACCESS ROADMAP


JOIN OUR COMMUNITY


게임 정보

역병 창궐로 인해 문명 세계가 멸망 직전까지 몰리고, 운 좋은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생존자들이 자연으로 되돌아간 위험한 야생에 정착하도록 도우세요. 그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삶을 일궈주고, 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무법 지대의 도적과 짐승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암흑기가 닥친 세상을 여러분 뜻대로 재건해 보세요.

잿더미에서부터 재건하세요


세 명의 길 잃은 여행가들부터 번영하는 성벽 도시까지, 황무지에서 시작해 위업을 이룩하세요. 3D 지형 도구를 사용해 여러 층의 방대한 요새, 구불구불한 지하 동굴 등 완벽한 근거지를 건설하세요. 석재, 점토 등 수집한 재료를 사용해 침실, 작업장, 예배당, 서재 등을 건설한 다음 가구를 비치하고 장식하세요.

중세의 삶을 관리하세요


모든 정착민은 저마다 고유한 캐릭터입니다. 그림볼드를 예로 들어보죠. 그림볼드는 양돈가로써 누구보다 뛰어난 동물 조련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이 야만인이기 때문에 강한 싸움꾼이 될 자질이 있죠. 또한 좋은 옷을 좋아하고, 자신의 종교를 소중하게 여기며, 굶주려 있습니다. 그림볼드의 욕구를 충족하고 그의 재능을 활용하면, 그는 행복한 정착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한 정착민은 행복한 정착지의 핵심이죠.

습격에서 살아남으세요


철통같은 방어 시설을 건설하고 함정을 설치해 쉴 새 없이 몰려오는 습격자들을 막으세요. 중세 기술을 연구 및 제작하고, 정착민을 무장시켜 전투에서 지휘하세요. 주민의 스킬에 따라 전략을 조정하고, 사냥 및 전투를 통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샌드박스에서 마음껏 창의력을 발휘하세요


무작위로 생성된 다층 지도를 탐험하며 자신의 뜻대로 조작하세요. 건설, 디자인 또는 군사 전략에 맞춰 대지와 물을 테라포밍하세요. 높이 짓든 밑으로 땅을 파든, 수수하게 꾸미든 호화롭게 꾸미든,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또한 모딩 툴을 사용해 한층 더 자유롭게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125+

예측 매출

759,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https://discord.gg/goingmedieva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III 끄적끄적 일상 기록장 Going Medieval 고잉 미디블 공략 - 스팀신작 게임 추천

    포스팅에서 했으니 완전 초보라면 지난 공략을 참고하도록 하자. ▼ 고잉미디블 공략 1화 Going Medieval 고잉 미디블 공략 - 스팀신작 게임 추천 오랜만에 재밌는 스팀신 viprino.tistory.com ▲ 다음 공략 (2화) - 지하 요새

  • Serenade [Going Medieval] 중세 도시 건설 고잉 미디블

    공략을 한다면 중요 관점은 세가지 이다. 1. 저장고는 지하 2층 까지 파서, 점토 벽으로 둘러쌓는다. {공간 확보 선반} - 온도와 장소 확보가 되므로 보존율이 커진다. 2. 침실, 모이는 회관, 주방, 작업실, 서재...

  • Slow Lifer 스팀게임 고잉 미디블 - Going Medieval

    나온 지 얼마 안 되기도 하고, 얼리 억세스인지라 커뮤니티에 공략이 거의 없다... 그래서 직접 찾아가면서 해야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ㅋㅋ 차후 추가될 여러 컨텐츠도 기대된다 ㅎ_ㅎ/


관련 기사

  • After Pope Francis: A Round Table With David French

    I’m very curious, how are each of you going to remember Pope Francis as a spiritual leader and... In my own media diet, I try to get, if not all the way to the life of a medieval peasant, a...
  • Medieval Tales of Merlin and Arthur, Hidden for Centuries, Return to Ligh...

    “Each manuscript copy of a medieval text, handwritten by a scribe, is going to be changed little by little,” said Irène Fabry-Tehranchi, the French specialist at the university library....
  • Why Japan Counts 72 Microseasons

    When the houses stop, there is enough light from the quarter moon for us to keep going until we... for medieval aristocrats in Heian Kyo (today Kyoto), the capital from 794 to 1868, travel to the...
  • Nothing Lasts. How Do We Face It?

    its medieval past, the country entered a period of transformational change. “It looks like it will die,” Nishibori said of the cherry tree, “but it’s not going to die. The next spring...
  • In This Tale of a Medieval Pandemic, There’s Fun to Be Had

    Hale saw this as the medieval equivalent of washing groceries and plastic bags at the start of... Going against cinematic type, Tranchino’s Middle Ages are not washed in muted tones of brow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375 긍정 피드백 수: 327 부정 피드백 수: 4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게임 자체가 의도하는 바는 신선한 편입니다. 3D 중세 림월드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AI가 너무 불량해서 게임 진행이 장기간 불가능합니다. 한 맵에서 오래 플레이하기가 어려운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AI가 대부분의 명령을 무시합니다. 플레이어는 그 명령이 왜 무시되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게임에서 알려주지 않거나, 잘못 알려줍니다) 예컨대 사다리는 2개 층 이하로 내려갔을 경우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플레이어에게 알려주진 않으므로, 플레이어는 접근할 수 있다고 떠있는 층에 갇혀있는 개척자가 왜 거기서 나오지 않고 굶어죽는지 이해 할 수 없게 됩니다. - AI는 '상식 외의 행동' '만' 합니다. 배고파서 죽기 직전이고 / 술도 마시고 싶은 상황이라면 상식적으로 밥을 먼저 먹어야 하는데 술을 먼저 먹고 죽습니다. 칼을 맞아서 피를 흘리고 있지만, 요양을 우선시하라는 우선순위를 무시하고 밥을 먹으러 가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합니다. 건설 지역에 총 50개의 흙이 필요하지만, AI는 50개를 한 번에 들고가지 않고, 3~5개씩 10여 번에 걸쳐서 옮깁니다. 눈 앞에 완성된 식사가 있으면 AI는 이를 지나쳐서 맵 반대편에 있는 열매를 따먹으러 갑니다. AI 개선 전까지는 사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얼액 2년 반을 한 게임의 퀄리티가 아님

  • 곰 애완동물까지 길들이는데 얼마나 올래걸렸는지 아냐? 근데, 어느 순간 사라졌어. 개임 좃같네.

  • 쑥쑥 자라서 빨리 림월드를 위협하는 게임이 되도록 하렴

  • 오래하면 오래할수록 시스템적 누수가 심함

  • 아직 얼리엑세스지만 재밌습니다. 심즈의 생활을 간략화하고, 생존에 비중을 더 늘리면 이 게임이 됩니다. 특히 음식 및 물자들을 어떻게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을지 여러모로 궁리하는 데서 새로운 재미가 있습니다.

  • 창작마당이 필요해

  • 설계만 해도 크래쉬 ㅈㄴ 뜸 그냥 최적화 할 생각 없는듯

  • !

  • 최적화 망겜 게임좀 하다보면 트레픽 증가로 계속 멈추다가 다운됨 12900k 3090환경에서도 일어나는 어처구니 없는 최적화 망겜임 14900k 4090 쓰는분들도 이겜 멈추나 궁굼함

  • 개발 얼리엑세스 3년차가 맞나 싶을정도로 짧음 1~2년이면 사실상 할거없음 엉성한 3d 림월드 느낌임 이미 아는 맛이라 재미는 있는데.. 버그인지 뭔지 서있어야 할거같은데 계속 제자리 뛰기를 함

  • 경영게임 너무좋아요

  • 림월드 1.5버전 나오면서 창작마당 뒤집어 엎어지는 바람에 상점페이지 기웃거리다 이 게임을 발견함. 리뷰도 슥- 보니 나쁘지않고 림월드 얘기가 많길래 일단 지름. 새게임을 눌러보니 익숙한 캐릭터 생성창과 이목구비없는 감자 세개가 날 반김. 원래 이런게임 특성상 확대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많이 보니 감자따위로야 날 막을 순 없었음. 근데 생긴게 감자인 애들치고 게임 시작하자마자 거슬릴정도의 프레임 드랍이 있는거에 심히 당황스러워짐. 하지만 일단 샀으니 2시간은 즐겨봐야지하고 냅다 나무부터 캠. 근데 이거 왜 프레임 드랍 생기는지 알거같음. 자, 건물 지어보자 시작- 땅! 하자마자 애들이 심히 껄떡?거리면서 망치질을 하기시작하는데 인석들이 이렇게 움직이니 내 프레임이 갈려나가는구나 깨달음. 움직임도 움직임이고 진짜 사운드가 굉장함. 애들이 밥을 쳐먹는 소리를냄. 진짜 밥 쳐 먹는소리임. 쳡쳡쳡쳡 도축하는소리랑 요리하는소리가 똑같은데 식칼을 들고 챵챵챵챵거리면서 요리를 함. 기지를 확대하면 쳡쳡쳡쳡 챵챵챵챵 쳡쳡쳡쳡 거림. 아직 애들이 안쳐들어와서 모르겠는데 싸울때 소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옹졸해짐. 그리고 지금이 2024년인걸 생각하면 아직도 얼리억세스인 게임이 벽을 잡고 사각형으로 드래그를 했더니 방이 안생김. 울타리를 사각형모양으로 지었더니 모서리가 안이어짐. 수동임. 애들 소집을 시켜야되는데 초상화를 드래그했는데 드래그가 안됨. 어마무시한 편의성에 감탄을 금치못해 옛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킴. 이 정도로 조잡한 게임인데 왜 환불을 망설이냐 하면 지금은 판자촌에서 쳡쳡쳡쳡 챵챵챵챵 거리지만 나중에 성벽쌓고 디펜스게임 할 생각에 두근두근하기 때문임. ..근데 나 이거 리뷰쓰면서 갑자기 환불하고싶어짐. 어떡하지

  • 스트리머 하는거 볼 때도 좀 평이하고 지루해보인다는 느낌이었는데, 막상해보면 더 함 노모리아를 좀 더 라이트하게 한 느낌

  • 이 'GOING MEDIEVAL'겜을 처음보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지만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최근들어서는 플레이를 하지않았습니다 헌데 1년 정도 묵혔다가 꺼내면 또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있을거 같습니다 01:이 게임을 하고싶으시다면 사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02:하지만 아직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그런지 종종 버그가 좀 보입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면 재미있습니다 진짜로 하고싶으시면 사는것을 추천드리고 꼭 하고 싶지는 않으시다면 묵혀두었다가 나중에 할인 할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림월드와 거의 동일한 게임 플레이에 3차원이 되고 배경이 중세로 넘어온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겜 게임 자체는 할만해서 추천을 찍었지만 21년 얼리억세스 시작한거 치곤 뭔가 좀 많이 비어보이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어서 오랜만에 들어가면 처음하는 것처럼 새롭게 즐길 수 있어요! 그런데 강물 흐름 바꾸는 게 만만치 않네요. 수원이 되는 게 어떻게 적용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 성의 ㅅ자도 모르는데 게임은 재밌어요 진짜 중세풍 림월드 이거 해보니깐 림월드 너무 어려워서 환불했었는데 이번달 세일에 다시 살거 같아요

  • 전체적인 진행이 너~~~무 느려서 멍 떄리고 있으니 시간 아깝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하면서 유튜브 보거나 다른 일을 하게 됌... 이런 느낌이 거의 다회차 플레이에 극 후반 가야지 느끼는건데 여긴 초중반부터 느껴지는게 좀 ㄷ... 얼마나 심하냐면 건설 3배 작업 속도 향상, 이동 속도 향상 특성으로 했는데 건물 짓는건 나름 괜찮은데 땅 파는게 진짜 느리고 땅 파는거랑 건물 지을때 AI가 너무 멍청해서 갇혀서 계속 뺴줘야 하고 이렇게 3배랑 특성 덕지덕지 붙여서 이정도 속도면 그냥 플레이 했을땐 얼마나 시간이 안갈지 감이 안 잡힘 그리고 농사 지을려면 흙이 필요한데 고산 지대에서 시작하면 흙이 엄청 귀한데 상인은 팔지도 않아서 어이가 없음;; 아 물론 석회랑 섞인 흙이 있긴한데 앞에서 말한 채굴이 줫나 느리고 멍청해서 암 걸릴듯 그리고 건설 할떄 지하나 2층 3층 올릴때 레이아웃으로 단계별로 보게 해뒀는데 이게 그냥 층 별로 보이게 해놓으면 편할꺼 같은데 잘려서 보이니까 1~2층 차이일떄는 별 상관 없는데 그 이상이면 눈이 줫나 아프고 구분도 쉽게 가지 않음;; 방어도 그냥 벽 빙 두르고 그 위에 엄폐물 짓고 활만 주구장창 쏘면 난이도가 매우 순한맛이 아니라 아무맛도 나지 않는 수준까지 떨어짐 투석기도 있는데 석회 블럭으로 지으면 금방 안 무너져서 근접해온 적 무리가 다 뒤지면 굳이 투석기 부수로 안가도 알아서 퇴각해서 무리해서 잡을 필요도 없고 그냥 활만 쏘면 끝; 이 게임은 정가 주고 사기엔 호구이며 50퍼센트 이상 세일 안하면 안사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 """결론 : 극 초반만 재밌다"""

  • 도적의 습격과 자연 환경으로 부터 생존하면서 성벽을 짓고 집을 지어보세요 시간이 훌쩍 지나있습니다.

  • 이런 생존건설게임을 사랑하는사람으로서.. 정말 재밋게 게임중.. 공격난이도는 낮게해서 성을 만드는게 목적 게임은 정말 잘만든거같습니다 문제는 최적화인데 아직 반도못한수준인데에 반해 너무 버벅임.. 20시간정도 하다보니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중간중간 1-2초 멈춤현상이 빈번하게 발생( 라이젠3900x / 64Gb / 3070ti기준) 현재 진행상태 = 돌을 사용하기시작 난 내 컴퓨터 수율문제인가싶어 라이젠마스터 만지다가 윈도우 뻑나서 포멧까지 가는불상사 발생 아 내 하루.. 아 내 크리스마스 ..젠장

  • 일단 전 림월드 플레이어로써 재밌게 플레이는 했습니다. 근데 이 리뷰는 림월드에 자꾸 비교하게 되니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정착민들은 전부 개인주의에요! 개인의 불만이 폭주해서 집단에서 탈주하는 그런 요소가 아닌 일하다가 뭔가 종교 허기 그런게 부족하다? 손에 뭐가 들고있던간에 그걸 걍 땅에 버리고 지 할거 하러 가버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꾸 림월드에 비교하게 되는데 뭔가 편의성이 부족합니다. 림월드에서 요리하거나 제작할때 재료를 찾는 범위를 정할수 있습니다. 아마 이 게임은 3d 복층 구조라서 힘들수도 있는데 적어도 제작후 아이템을 땅에다 두기나 저장고에 가져다두기 라는 선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작 공간이랑 저장공간이 좀 떨어지면 이 정착민은 만든걸 가지고 저장고에 두러갑니다. 그것도 소량만들어서 소량가져가는게 보는내내 답답하단 말이죠. 애초에 중세라 차가운곳을 만들려면 점 떨어지기 마련이라 그걸 보는동안 좀 답답하더군요. 농사짓고 동물들 조련해두면 애네들이 알아서 가져가니 거기에 대해선 좀 편한데 구역설정 기능이 정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아직 컨텐츠가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로드맵이나 업데이트 방향으로 보면 확실히 기대할 만 한듯 무엇보다 재미있음!!! 취향에 맞으면 푹 빠져서 할 게임

  • 언럭키 미디블 림월드 가끔 생각나서 켜보지만 너무 난잡한 UI가 게임할 맘을 싹 접게 만듦. 게임 방식과 시스템은 림월드와 매우 흡사함.

  • 중세 + 3D + 림월드 아직 얼리엑세스 게임 다만 3D라서 사양을 탄다. 생각보다 현실적이라서 음식물 보관 방법에 따라 부식 속도가 다르다. 이는 목제도 마찬가지다. - 부식에 영향 주는 요소는 소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비 맞음, 바닥 방치, 온도 등이 있다. - 봄에 시작하면 여름 되기 전에 가능하면 빨리 지하 창고를 만드는 것이 첫 1년을 보내기에 유리하다. - 겨울이 되기전에 벽을 치는 것이 좋다. 배고픈 늑대들의 습격을 해오기 때문. 그리고 종종 야생 동물이 음식물을 훔쳐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 방 개념이 있어서 알맞은 방을 구성하고 거기서 작업하면 보너스가 받으니 방 구성을 잘하도록 하자. - 컴퓨터 성능에 영향이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게이밍 능력에 따라 주민 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 매 계절마다 습격 이벤트 혹은 관련 이벤트가 발생한다. 첫 습격은 막기 쉽지만 전투로 부상입으면 골치 아프기 때문에 벽을 치기 어렵다면 2~3층 높이의 임시 타워를 만들어서 방어하자. 2층 부터 활 사격시 보너스가 붙는다. - 벽의 경우 4층 이상 높게 쌓기 시작하면 습격자들이 투석기를 끌고오니 자신이 아직 안정적인 운영이 안되면 3층 높이의 건축물만 짓자. 물론 지하는 상관없다.

  • 한번 켰으면 끝장을 보십쇼 분명 재밌는데 다시는 안킵니다

  • 아기 낳는 모드 추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옵치할때도 얌전하던 컴터가 죽여달라고 소리지름

  • 재밌을줄 알았는데

  • 재미있음.

  • 초초초초초초초갓겜~

  • goooood

  • 이건 뭘까....

  • .

  • 림월드베이스 게임이긴한데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거같음. 연구트리도 다양하게 추가하고 개성이 있으면 좋겠음.

  • 나만의 작은 중세 건축겜

  • 램 누수 엄청 심함 한 지도가지고 오래플레이하면, 램누수 엄청심함 .. ( 32GB 중 90% 할당.. ) 컨텐츠 추가도 좋은데 .. 기술적인 부분도 좀 해결했으면

  • 램 누수 + 너무 긴 얼리 억세스 기간 +

  • 림월드에 z좌표랑 인디얼엑 느낌 더한 맛임 아직 업뎃할 길도 좀 많고 모드도 없지만 림월드 하다 질리면 대용으로 할 정도는 됨 림월드라이크 중에 가장 나은듯

  • 괜찮은 게임인데 정말 열심히 업데이트하고 있다는게 기특함. 처음엔 조금지나니 할게 없다 느꼈는데 계속 업데이트 해주는것만으로도 구매해볼만하다 생각함

  • GOD

  • 100시간밖에 안해봤지만 재밌습니다. 뭔가 만드는 재미 , 자원 운영 , 인력관리 등등 안 지루하고 재밌네요. 처음에 건축을 잘 몰라서 헤매다가 조금씩 알게되니 더 재밌네요. 전투는 약간 미흡한 점이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할만하네요. 인원 목록 드래그로 순서 정할수 있으면 좋은게 그게 좀 불편하네요 100점 만점에 90점 드립니다.

  • 살짝 모지라고 하자있는 정착민으로 중세의 마을(왕성까지 가능)을 만들어보는 게임. 농사시키면 작물을 베도 수확물인 씨앗과 채소를 저장소로 옮기지 않는다! 사냥시키면 활로 동물을 쏴죽이고 그냥 온다! 시체를 가져와야 고기든 가죽이든 벗겨서 써먹을거 아니냐! 또는 지가 잠 잘시간에 시키지도 않은 뻘짓하느라 피곤한거면서, 그걸로 잠 제대로 못잤다고 짜증내면서 마을을 떠나는 경우도 잇습니다! (이럴땐 오후 1시부터2시까지 의무 낮잠 시간을 설정해주면 보통 해결됩니다. 나도 못하는 걸 얘들이 하고 있네) 그래도 우리 정착민들...하나하나 찝어서 일 시키면 잘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선 놀고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술처먹고 뻗어있는 경우도 많구요. 으이구 화상들... 샌드박스 게임이라 그런지, 제공해주는 건축물 샘플 없음!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처럼 단축키 누르고 건설장소 클릭한다고 건물이 뚝딱 완성되지 않음! 일일이 바닥만들고 기둥세우고 벽세우고 창문 만들고 문만들고 책상 넣어주고 의자 넣어주고 침대 넣어주고, 추우면 화로도 놔주고, 미관이 별로여서 정착민이 짜증내면 양탄자도 깔아주고, 조각상도 넣어주고, 거울도 넣어주고... 작업실이 부족하면 작업공간도일일이 맹글어주고... 그러다보니 게이머에게도 심시티를 위한 기본적인 설계능력과 창의력을 요구합니다. 튜토리얼 매우 불친절하구요. 딱 기본적인 기능의 지식만 제공합니다. 세부적인 기능이 자잘하게 정말 많은데, 친절하게 일일이 설명해주진 않아요. (그놈의 방나누기 기능) 건물 짓는게임 좋아하시는 분에겐 정말 좋을것 같네요. 난이도는 보통기준으로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나, 침략자가 한번 처들어와서 정착민을 한명이라도 죽이는 순간 난리가 납니다. 애들이 슬퍼서 술만 처먹고 일을 안해요. 그러면 소는 누가키우나요 소는. 가축도 굶어죽고 먹을게 사라지니 정착민도 굶어죽는 해피 엔딩이 찾아올수도 있으니, 망루도 짓고, 성벽도 짓고, 함정도 열시히 깔고, 테라포밍하면서 적이 쉽게 처들어 오지 못하도록 지형도 바꾸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심지어 이 정착민들은 단체로 성별이 없거나 중성화를 했거나, 정관을 묶은 녀석들이라 붕가붕가도 못하고 아기도 못 낳습니다. 어이구 무슨 낙으로 사나... 아무튼 그래서 정착민의 숫자를 늘리기 위해선, 어디 머나먼 타국에서 노예였던 녀석들이 우리마을로 탈출해와서 정착민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요. 근데 이놈들이 도망쳐 올거면 제대로 도망치던지 아주 꼬리(추적자)까지 줄줄 달고 오는 바람에 전쟁도 심심치 않게 발생한답니다. 전투 난이도가 어렵진 않은 편이나, 한놈만 뒈져도 그놈의 감정(기분)시스템 덕분에 애들이 단체로 술처먹고 일을 안하므로 세심한 컨트롤로 단 한명도 죽지 않게끔 컨트롤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이 추격자 놈들 노예 몸값으로 소 12마리 또는 염소 25~30마리정도를 원하더군요. 아니 이 양아치 새퀴덜... 고작 노예 하나인데 소 12마리...? 무슨 타국의 왕자정도 되는 인물이 탈출한건 줄 알았습니다. 이 세계관에서 소 12마리는 나라 한개 정도는 거뜬히 세울만한 값어치란 말입니다...! 열받으니까 그냥 협상하지말고 전부 대가리 깨버리세요. 무슨 일도 잘 못하는 잡놈 하나에 소 12마리야. 크흠... 아앗 급발진을... 아무튼 재밌습니다. 건축 덕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한 30% 할인 했을 때 사세요.,

  • 정말 많은 건축물도 없는 초기시절부터 해왔으며 그 사이 꾸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건축물과 환경을 조성하여 어느정도 완성되어 가는 게임이 되었다 다만 후반에 건물들을 많이 짓고 땅을 많이 파다보면 전체적으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현상이 존재한다 캐릭터의 행동조차 딜레이가 되며 결국 하루종일 한명씩 일하다 잠에 드는 현상도 존재했다 물론 나는 땅을 싹 갈아엎는 행동을 해서 그런것이다

  • 5점만점에 3.5점 이런장르 좋아하면 돈값함 1년에 한번씩 게임하러오세요 나만의 작은 성을 만들어 나가는 게임 하중시스템 때문에 또 무지성으로는 못만드는 게임 오랜만에 와도 문이며 뭐며 유기는 안시키고 패치해줌

  • Gnomoria 의 그래픽 개선 버전 2D 림월드를 생각하면 3D로 높낮이가 있어서 새롭다고 생각하겠지만 Gnomoria와 전체적인 틀이 거의 완전히 똑같은 게임 얼리엑세스라 무언가 빠져있기 때문에 게임성만 생각하면 현재 상태에서는 콘텐츠가 완성된 Gnomoria 가 더 나은 상태 물, 화염, 종교 메커니즘이 있지만 어디서 모두 먹어본 맛이고 깊지가 않기 때문에 흥미롭진 않음 림월드나 드워프 포트리스 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미 해본 유저는 딱히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라 예상함 또한, 이 장르의 한계가 시간이 지나면 함정 도배, 방어물, 인구수 도배, 단순 사거리 싸움, 킬존으로 귀결되어 단조로움에 의한 전략의 재미가 떨어지는 것을 해결하지 못한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함 (로드맵을 보면.. 딱히, 창의적이거나 새로운 요소가 없는 듯, 토탈워 시리즈가 기존의 단조로운 패턴을 해결하기 위해 워해머와 장수제를 채택하여 변화를 꾀한 것처럼 뭔가 변화를 줬어야 했는데) 인구 수가 늘면 팅기는 버그가 있음 (3년차, 10명+포로 3명에서 팅김) 다만, 먹어본 맛이지만 문제 없는 맛이긴 하고, 3D로 알뜰살뜰 중세 성 꾸미기는 재밌는 편 (근데 얼리라 꾸밀게 별로 없음, 플레이 타임이 긴건 이 장르의 게임 템포가 느리기 때문)

  • 특유의 그 3D 느낌이 너무 불편해요 재미있으려다가도 사소한 부분에서 불편해서 게임 끄게 되네요 ㅠㅅㅠ

  • 할만한데 렉이랑 게임 내 조금 불편한 기본금지상태 등 손 볼 건 아직많은 게임.

  • 게임은 재미 있는데 먼가 불편하고 부족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