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ers of Fear 2 (2019)

Layers of Fear 2 is a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game with an emphasis on exploration and story. Players control a Hollywood actor who heeds the call of an enigmatic director to take on the lead role in a film shot aboard an ocean liner. Beware, for all may not truly be what it seem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그래픽좋은 #덜무서워짐 #워킹시뮬레이터
Layers of Fear 2 is a first-person psychological horror game with an emphasis on exploration and story. Players control a Hollywood actor who heeds the call of an enigmatic director to take on the lead role in a film shot aboard an ocean liner. Beware, for all may not truly be what it se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2,2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출시하자마자 기대를 가지며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공포 게임 자체를 별로 안무서워하는 편이라서 이 게임을 하면서 무서웠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평가를 하자면 2는 좀 많이 별로 인 것 같습니다. 1에서의 공포 게임의 장점이 많이 사라진? 그런 느낌의 게임이였습니다. 1에서는 심리적 압박을 주는 공포 게임이였다면, 2는 그냥 모든 공포의 요소를 넣어둔 짬뽕시킨 게임 이라고 해야할까요? 심지어 저는 2를 플레이 하면서 졸면서 했습니다. 그만큼 크게 재미는 없었습니다. 물론 한글화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루한것도 있었긴 했지만 한글화가 되어있었어도 크게 평가가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한글 패치가 되면 다시 한번 플레이를 해볼 예정이긴합니다. 하지만 1에서의 명성만 듣고 2를 너무 기대하시면서 플레이를 하면 아주 많이 실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너무 기대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1보다 나은 2 없다고, 예 딱 그 말이 맞습니다.

  • 29일 05시 플레이가능하다고 되어있엇는데 28일 22시 쯤 트위치방송에는 다른나라 유저들은 이미 플레이를 하고있엇네요 ㅠㅠ 토론게시판에 글을남기고 우리는 할수없다고 글을 남겻더니 개발자들이 해당 글을 본건지... 잠시뒤 지금 실행하기로 변신... 바로 다운을 받았습니다... 6시간 앞당겨 28일 23시에 플레이가 가능해서 진짜 공포 분위기는 많이없지만 그래도 심리적 공포 분위기가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Layers of Fear 1 과 DLC확장팩인 Inheritance 을 모두한 저로서 2도 기대를 햇었고 그로인해 출시 한달전부터 구매가 가능해서 예약구매를 했습니다. 솔찍히 기대를 너무많이 해서그런지 기대치 보다는 못하였지만 나름 연출및 설정을많이 하려고 노력을 한것같아보입니다. 또한 1편 확장팩에서 해볼수있엇던 어린이 시점을 2 본편에 추가하엿고 무서음을 추가하기위해 흑백 모드를 많이 첨부시킨것같습니다. 1편을 해보았으면 2편도 쉽게 플레이를 할수있을것입니다. 또한 퍼즐형식도 조금 쉬운편이고 길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서 쉽게 엔딩을 볼수있습니다. 솔찍히 난이도가 너무쉬워서 6시간에 엔딩을보아서 그게조금 아쉽네요 1편과 마찬가지로 방을 들어서면 들어온문은 닫히고 갇힌 해당방에서 이벤트 한번걸어주고 들어온 문으로 다시나가면 또다른 세계로 나오는건 레이어스오브피어의 기본 스토리상 엔딩도 몇가지 된다고 합니다. 또한 1편에서는 진행시 몬스터나 귀신같은 방해자가 없어서 죽지않고 플레이를햇지만 2편은 몬스터가따라오고 불빛때문에 죽는경우가 있습니다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1편과 비슷한방식의 플레이이고 퍼즐형식도 쉬워서 플레이하기 편했습니다. 단점은 컬러와 흑백 그리고 화려한 그래픽이 심하게 공존하며 바뀌어서 어지럽거나 뭔가 눈에 대한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짐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거에 조금 익숙 하지만 제가 살짝 느끼는정도라 다른사람들은 심히 느껴질거라 듭니다. 1편보다 더 어지러움이 있으며 배경이 배이고 울렁거리는 그런점을 연출해서그런지 때문인지 더욱 심하게느껴지는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2발매전 전작편을 해보라고 1을 세일한것같습니다. 아무튼 전작 1을 해보신후 어지러움증이 없다면 2를 해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 고급 걷기 시뮬레이터 2

  • 1보다 나은 2 없다. 진짜에요. 스토리를 이해하기 심하게 힘들어요 그래픽은 1보다 좋아요 정말 아름답다고 느낀부분이 많았는데... 연출도 좋고... 그런데 난해한 스토리랑 난데없이 등장하는 추격이... 너무 실망했습니다

  • 레이어스 오브 피어만의 미술품과 환각으로 보여주는 기괴하고 독특한 공포는 사라지고 그냥 비좁은 복도를 돌아다니는 평범한 공포게임이 되버렸다 1편은 정말 한 발짝 내딪기도 힘들 정도로 무서웠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 영알못이라 스토리를 잘 모르지만 2편보다는 1편이 더 무섭네요. 선택지는 1편보다 많아서 재밌습니다.

  • 연출에 기대서 겁을 주는 방식은 전작과 유사합니다. 예술에 대한 조예, 연민이 들게 하는 짠한 설정도 비슷하고요. 사운드 연출과 성우진의 연기는 분위기를 압도하고 영화 '샤이닝'이 떠오르게 하는 몇 장면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다만 진행 과정 내내 난해하게 느껴졌던 추상적인 멘트들은 엔딩을 보아도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물론 안한글이라서 그럴 가능성이 적지 않지만요. 내용을 떠나서 마우스 조작도 불편하고 복도는 너무 많아요. 전작을 기대하고 플레이 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 스토리 연출 그래픽 다 좋다. 해석 뜨문뜨문 하는데도 이렇게 재밌는데ㅜㅠ 얼른 한글화 되면 좋겠다.

  • 전작의 씁쓸한 슬픔은 없지만, 본작만의 특색은 매우 뛰어난 편. 아직 한글번역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전작이 마음에 들어서 한국어 지원 없는거 감안해서 사긴 샀는데 잘모르겠다. 그냥 내용 이해가 어려움..

  • 스토리를 알아야 재미있는 게임이라 한글자막까지 넣은 플레이 실황 올립니다. 개발자님..한국에서도 이게임 인기많은데 한글화 좀 해주쇼!! ㅋㅋ 한글자막 플레이실황은 아래에.. https://youtu.be/zNaWCFQVwC4

  • 챕터 1까지 했습니다. 약간 스포를 하자면 챕터1 깨는데 귀신코스프레를 한 이쁜 누나들이 안나와서 실망을 했습니다

  • 게임 좀 해보려 샀는데 전 컴퓨터에서도, 새로 맞춘 컴퓨터에서도 설치만 되고 실행이 안된다...컴터 바꾸면 되겠지, 밀면 되겠지 했는데 안된다... ...하고싶다...돈 주고 샀는데...

  • 씨벌 존나게 오래걸리네? 내가 무슨 개새끼도 아니고 계속 삥삥 쳐 돌리냐 플레이타임만 뒤지게 늘릴려고

  • 연출이 너무 좋음 분위기도

  • 심리적 공포감 굿굿

  • 잠이 오지 않을 때 하면 정말 좋은 게임이에요!

  • 처음 나왔을때 한글화가 안돼어있어서 엑트1 까지만 하고 말았다가 한글패치 나온후 며칠전 처음부터 다시 했습니다 일단 저는 비추천입니다, 일단 플레이타임이 너무 깁니다 길어도 재미있고 긴장감이 있으면 괜찮겠으나 초반에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도 어느정도 있었으나 엑터3 부터는 지루해서 계속 하품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굳이 엑트5까지 쪼갠 이유를 모르겠어요 1때는 그래도 챕터(?)가 여섯개여도 각각의 챕터가 금방 금방 끝났고 공포감 긴장감이 계속 되어서 지루할틈이 없었는데 2는 너무 늘어뜨려놓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전 처음에 영어라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한글패치되고 한글로 자막을 보면서도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이해못했어요 해석 보고도 이해가 잘 안됐고 스토리 자체가 너무 난해합니다...엑트4까지 꾸역꾸역 하다가 엑트5 나오는거 보고 그냥 그만할려고 껐다가 5가 마지막인거 알고 그냥 다시 해서 엔딩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게임 분위기가 조금 스산한 감은 있으나 사실상 중간중간 놀래키는거 말고는 딱히 무섭지도 않았고 재미도 없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2만원이나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아요 1이 워낙 명작이라 기대에 못미치는것도 비교가 되는것도 있겠지만 전 그냥 개인적으로 게임 자체가 그래픽 말고는 볼게 없는거 같아요. 플레이 하기 전엔 왜 넴벨이 있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유명 유튜버들이 안할까 의문이었는데 하고보니 왜 안하는지 알거같아요. 혹시라도 꼭 해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할인할때 사서 하세요 2만원주고 하긴 정말 아까운 게임이에요.

  • 솔직히 1편보다 엄청 힘 주어서 만드신것 같긴 한데..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게임이 친절한 편이긴한데.. 뭔가 중간이상부터가면 걷고 문열고 걷고 문열고 걷고 도망가고 걷고 문열고 하다가 그냥 끝나요.. 어떤 내용인지 추리가 전혀 안됩니다. 본인이 천재영화추리가라면 충분히 재밌게 즐기실거에요~ 1편 정말 재밌게해서 넘 기대했는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계속 번쩍번쩍하고 놀래키는것만 나와서 지금 미간이 너무아파서 마사지 하러 가야겠어요.

  • 재밌다

  • 한글패치가 안되어 있어 일단 맛보기만 해보았는데 일단 내용을 모르니까 그냥 하나도 안무서워요 깜놀포인트만 좀 있는데 전작에비해 그닥무섭진 않습니다. 내용을 알아야 재미질것같네요 그래픽은 엄청좋습니다 이상.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