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rchlight III, Novastraia is again under threat of invasion and it’s up to you to defend against the Netherim and its allies. Gather your wits and brave the frontier to find fame, glory, and new ad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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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 이후 3시간 더 해보고 추가합니다. 싱글은 온라인 서버 접속 없어져서 로딩 이슈는 전혀 없습니다. EA 땐 레일마스터 했다가 이번엔 메이지로 해봤는데 캐릭터 때문인 건지 밸런스가 바뀐 건지 다른 캐라 비교가 안 되지만 체감상 너무 쉬워져서 가뜩이나 졸린 게임이 더 졸려요. 타격감도 없고 장비 매칭이나 스킬 연계도 애매해서 템 파밍이나 레벨업하는 맛도 너무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초반에 만족한 귀여움도 화면 변화가 적으니 점점 시큰둥해지고요. 불합리했던 시스템 개선 등 장점도 분명히 눈에 보이지만 한글화도 안 해주는데 뭘 꾸역꾸역 하고 있나 싶어져서 관둘래요. ---------- 8시간 플레이 하고 추가합니다. 서버 이슈는 이제 (사람이 빠져서겠지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라이프바운드 아이템 드랍율이 너무 높거나 10레벨 즈음부터 레벨과 템이 맞는데도 과하게 아프다든지 밸런스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포인트들이 좀 있어요. 귀엽고 재밌던 것도 반복되는 맵 디자인과 똑같은 흐름의 퀘스트 진행 때문에 초반만큼 마음에 들진 않네요. 스토리라도 알면 나았을까 싶은데 딱히 임팩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직은 희망을 버리기엔 이만한 귀염둥이가 없어서 정식 출시하면 다시 해보고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 포탈을 원소 단위부터 만들어서 타는 수준의 미친 로딩과 가끔씩 재수없으면 디스커넥션 떠버리는 서버 상태인데 네트워크 접속이 필수인 멀티 모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싱글 플레이어를 골라도 그건 혼자 네트워크에 접속한다는 뜻. 진정한 싱글인 오프라인 플레이는 정식 버전에서나 지원한다는 개발자 코멘트를 봐서는 서버 이슈는 한동안 클 것 같아요. 그래도 캐주얼하고 가벼운 핵앤슬래쉬가 하고 싶던 참이라 간편한 게임성과 사랑스러운 아트까지 만족합니다. 펫을 바꿔서 장착할 수 있는데 얘네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한글 지원 끝까지 안해주고, 뭔 서버가 업데이트 하더니 캐릭터 싹 다 지우고, 만렙되면 진짜 할거 없음. 카드 뽑아서 던전 들어가는데...맵이 다 똑같고 패널티만 붙음
2020년 7월29일자로 평가수정합니다 제일 첨엔 서버상태 개판이라고 디스를 좀 날렸는데 지금 해보니 벌써 서버문제는 해결이 되었고, 엔드게임컨텐츠까지 추가가 되었네요. 이제 할만해졌습니다. 다만 토치라이트 시리즈들 중 제일 노잼이긴합니다. 현재 상태 보실려면 제 영상 참고하세요~ https://youtu.be/jYwBNkWaKGM
아무리 피시게이밍쇼 스트리밍에서 얼리 억세스 발표하자마자 산 거라지만 참 ... 멀티플레이만 되는데 미친듯이 튕겨되니 서버가 참 뭐하네요. 일단 기다려보는게 낫겠네요. 인벤토리 클릭이 안되거나 몇초뒤 반응이 오는 것은 기본이요. 재접시 자신의 요새에서 또다른 자신과 공유보관함에 복사된 템을 볼수도 있답니다. 덤으로 기나긴 로딩은 참 심합니다. 알록달록 귀여운것은 좋은데 잘 분간이 안가는 각종 상자 통 같은 파괴가능하거나 룻용인 오브젝트들이 거슬리네요. 노안이 왔나봅니다. 서버 롤백되긴 했는데 퀘가 맵 이동할때마다 한참있다가 다시 생기는데 무한 초기화네요 렙6인데 1렙 퀘스트 다시 주고 다시하고 마을가면 다시 첨부터 주는 어처구니가 없군요 다른 플레이어가 보이는 마을은 렉이 좀 있네요 얼리억세스고 뭐고 정말 돈만 받아먹고 걍 겜 말아먹고 버릴거 같은 분위기네요. 폰게임같은 일자식 서브 스테이지 진행에 한칸 건너 걍 꾸미기용 요새를 스테이지 많아보이게 끼워넣어놨습니다. 캐릭터별 스킬트리도 달랑 두개에 트리별 스킬도 몇개 없고 타격감이고 깊이고 다양한 템이고 다 없습니다. 서버점검을 했니뭐니 공지를 해도 똑같이 접속불가 진행불가 수준이고 한국 아시아 서버는 없는듯하고 괜히 포트나이트 프론티어에서 안되니까 3로 이름바꾸고 얼리억세스로 스팀서 팔아먹으려 한게 아닌가 싶네요. 플레이시간이 길어 환불이 안되는데 다른 분들은 이거 기억에서 지우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울센 보다 더하면 더했지 포럼이나 사이트봐도 개발자고 팬이고 상태가 심각합니다.
아니 서버관리할자신이없으면 싱글이라도 내놓던가 ㅅㅂ 뭐 돈주고게임샀는데게임을할수가없네 시밸롬들아
개인적으로 디아3 지겹도록 했고 패스오브엑자일은 어렵고 복잡해서 하다 말았고 마크 던전스는 아직 컨텐츠가 없어 짧긴하지만 재미있게 즐겼고, 마침 나온 토치라이트 3 도전해보는데 재미있습니다.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대부분 오픈 직후 서버상태에 대한 불만이더군요. 1주일 정도 뒤늦게 구입했는데 아직 튕긴다거나 로딩이 안된다거나 그런 문제 한번도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이지만 완성도가 높고 한글 지원이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면 앞으로 한글화도 기대하면서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기다려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추천합니다.
ㅈ망게임 ㅋㅋ2감성 생각하고 구입하지 마시길...
장점 얼리때보다 확실히 컨텐츠가 많아짐. 1. 인첸트 수집 (이건 단점이 더크긴하지만, 일단 수집 좋아하는 분들에겐 장점이라 넣음, 드랍율이 개똥임) 2. 지니 던전 뺑이(디아블로3 대균열느낌인데, 던전이 너무 단조롭고 거지같은 임무걸려있음 맵을 뒤지느라 30분은 허비함) 3. 보너스 맵 수집(이건 재밌는듯, 랜덤맵 나오는데 아이템 럭 50%부여 맵 나오면 전설템하나는 거의 확정드랍으로 보면됨) 4. 액트3 오픈 (스토리즐겨보시길) 5. 캐릭터 추가 (저주받은 선장, 스킬구성이 타캐릭보다 유효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본래 직업스킬을 활용할 수 있음) 6. 멀티 잘 됌(파티플해도 문제없는듯) 단점 1. 앤드 컨텐츠가 지니던전뺑이랑 인첸트밖에없는데 이마저도 너무 단조로운 방법으로 지루함이 몰려옴 > 지니 던전 - 거의 대부분의 맵이 액트1~액트3까지의 보스방 바로 전 지역만을 돌게끔 되어 있음. (각 액트의 막보 전 중보, 막보 바로 전 맵) 액트마다 총 2개의 맵을 제공하고 6개의 맵이 끝이며, 이게 무한뺑이임. - 지니던전을 돌면 단계가 오를 수록 템의 성능이 %단위로 오르는데 4챕터당 약 2% (이것도 16부터)... 도전욕구가 거의 사라짐. - 제일 최악인건 각 단계마다 3개의 중보를 잡고 1개의 막보를 잡아야되는데 어느단계건 죽으면 다시 처음부터 카드까면서 깨야됨(이게제일거지같음) - 보스의 패턴이 너무 단조로움(그냥 평타 + 바닥장판 , 그리고 보스 고유기술 1개가 끝) > 인첸트 - 인첸트는 좀 심한데, 인첸트를 하려면 인첸트 도안을 주어야됩니다. 근데 이게 확률이 좋질 못함. 원하는 인첸트를 하기위 해서는 못해도 플탐은 150시간은 잡아야될듯. - 이걸 의식한건지 feme수집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한게 있는데 이마저도 common~magic단계 뿐이고 그 이상단계는 무조건 드랍임. - 인첸트 종류가 상당히 단순함. 잡옵으로 분류되는 피해의 x%만큼을 x초만큼 나눠입힘 이딴거 말고 그냥 유효옵 자체는 데미지 증가, 체력증가 이거 두개뿐임. - 인첸트를 하기위한 재료 수급은 쉬우나, 제거하고 다시하는게 은근 골드압박이 엄청 심함. 우선 겜블은 못한다고 보면 됨.(겜블이랑 양자택일같은데, 겜블로 뽑은거 마저 인첸트 소켓 없는 아이템은 그냥 버려지는 템이라 봐도 무방함) 2. 직업군의 스킬 시너지 들이 너무 어색함. 오죽하면 각 직업들이 자기 스킬안쓰고 렐릭 스킬을 주력으로 씀. 최근에 나온 저주받은선장만은 예외로 자기 고유 스킬이 성능이 압도적임. 다만 엄청나게 단조로운 스킬구성. (소환수 개쓰레기라 쓸필요없고, 멀티샷 + 나무통 + 깃발 이렇게만 있음 최고 난이도 단계에서도 한대도 안맞고 던전 그냥 돌음. 다만 너무 스킬이 원툴이라 하다가 졸림 (콤보가 없음) 3. 전설템 카나이효과 디아3 배껴 만든 카나이 함효과랑 비슷한게 있는데, 반푼이 기능으로 세트 아이템효과를 활성화 시키려면 무조건 한개만 카나이함에등록하고 나머지는 착용해야함. 따라서 장비착용이 강제되며, 결국 이는 단순한 템 트리밖에 안됨. 4. 토치 1,2에서 내려오던 낚시와 펫 시스템의 절반을 버림. 낚시로 얻은 물고기로 펫변신시켜서 전투에 유용함을 유저가 직접느낄수있었는데, (스킬도마찬가지) 지금껀 무조건 자동 시전이고 변신도 없어서 있는지도 모르고 뭘하는지도 모름. 돈도못주으니 진짜 추가가방 셔틀임 5. 타격감 0 6. 마우스 이동시 스킬 씹힘. 이거 진짜 개짜증나는데, 마우스로 이동하면서 다음스킬이 무조건 안나감. 일단 캐릭터가 멈춰지면 그다음써야됨. ----------------- 초반부터 ~ 만렙까지 시간은 상당히 잘가고 흥미도 생기나 만렙컨텐츠가 너무 재미가없어서 나중에 패치가 좀더 많이되고 그러면 다시올예정.
일단, 한글패치가 없는게 굉장히 아쉽구요 예전같은 서버이슈는 없구요 나름 할만하지만 너무 똑같은 스킬구성으로 좀 지루하네요. 풀프라이스로는 구매하지마세요 40% 이상 할인 시, 구매 추천 !
빌로퍼 사단의 토치라이트가 아니라 토치라이트 분위기만 가져간 아류작느낌이 물신풍깁니다. 빌로퍼사단의 디아블로 1,2와 제이윌슨의 디아블로3수준으로 괴리감이 있는 맥스 셰이퍼의 토치라이트3는 정통으로 계승한 느낌보단 껍데기만 계승한거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매우아쉽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젠 한글화 정도는 신경써줄수 있을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한글화 않해주는 성의 없음이 너무 실망스럽네여 토치라이트1,2와의 괴리감은 액트1 시작음악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많이 느낄수있습니다. 토치3는 한참후에나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Korean langues patch PLEASE!!!
얼리엑세스가 끝난 지금상태는 잼있습니다. 기본적인 골짜는? 각 캐릭터는 2가지의 특성 세트가 있고 한가지의 특성을 찍을때 마다 내부적으로 옵션이 붙으며 강화 됩니다. 어떤 스킬을 찍고 강화 해주냐에 따라에 빌드가 갈립니다. 빌드에 대한 다양성은? 캐릭터를 고른후 외부적인 특성을 한개 선택 할수 있습니다 (총 5개) 그래서 같은 직업 이라도 이 외부적인 특성 변수가 빌드의 다양성을 넣어줍니다. 엔드컨텐츠는? 디아블로의 대균열 처럼 포탈을 열고 들어가서 죽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포탈을 열때 몹의 종류와 버프 그리고 디버프의 랜덤셋을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네 지금 버전 그냥 할인 없는 돈값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까이냐고요? 이 개발사는 진가에 회사가 병합되어 버립니다. 개발자들은 진가소속이 됬으며 토치라이트는 퍼펙트 월드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이후 업데이트는 퍼펙트 월드에 손에 맞겨졌으나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래서 캡틴 캐릭터 업데이트 이후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선을 그었구요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배틀패스나 하우징등 장기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개발 회사가 팔렸으니 여기 까지네요 원싸이클 돌아갈 컨텐츠는 이제 충분히 나옵니다. 근데 서버 불안정은 여전히..
80% 세일할때 구매했습니다. 20시간 가량 플레이했고, 캐쥬얼하고 가볍게 할만합니다. 개성있는 캐릭터와 스킬조합 괜찮아요. 플레이하다 보면 포인트로 스킬 수정가능하니 렙업 쭉 하면 됩니다. 다만 포탈 탈때 맵로딩이 길고, 인벤칸 더 컸으면 하네요 정가주고 사라면 흠.. 만원안쪽이면 구매 추천.
ㅈㄴ재미없고 시간낭비인 겜. 한국어 서비스도 없음
확실히 재미는 있어요 하지만 두가지 문제가 발목을 잡습니다 한글화가 아닌점과 자잘한 버그가 있어요 언젠간 고쳐지겠죠 세일할때 사면 꿀잼입니다
가슴이 아프다.. 전 작품인 토치 1,2가 더 재밌음 타격감, 맵, 스킬 등 뭐 하나 나은 것이 없다........ 아직 35%정도 개발이 덜 된, 토치라이트라기 보단 그냥 5천원짜리 인디게임같음.
토치라이트3 는 인지도가 별로고 2편이 최고인 거 같음 펫은 귀여움 형상변화나 펫 바꾸는 시스템은 전작에 없던 시스템이라 이건 괜찮음 다만 그것과 개성있는 로봇, 언데드 캐릭터 뿐임 토치라이트 시리즈는 2편이 제일 나음 게임 자체는 할만한 핵 앤 슬래쉬 RPG게임이고 렐릭 스킬은 얼음, 전기, 불 추천해요 개인적으로 만렙 이후에 다소질림 한글 아닌 거 제일 아쉬움
서버가 왜케 부자연스럽나 다른건 좋은데 서버는 완전히 얼리가 아니라 알파 수준
짧게 써 봅니다. 일단, 캐릭터의 스킬 및 연계 조합 연구가 살작 머리를 쓰게하는 면이 있는게 게임의 재미와 집중도를 높여 주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시스템이 장르가 비슷한 다른 게임보다 조금 더 단순한 느낌 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의 하나인 장비 업글 주문서(라이프 바운드 스크롤 = 레어템 이하에 바를시 장비의 능력을 20% 상승시키나, 사망시 주문서를 바른 장비를 파괴시킴)라는 것 하나로 장비 시스템이 이상해져 버렸습니다. 다들아시겠지만, 거의 모든 게임의시스템상 전설(노랑)템이 레어(파랑)템보다 성능이나 효과가 좋은건 아실겁니다.(이겜에서는 옵션의 갯수 차이가 생김) 하지만, 여기서는 주문서 하나가 전설 아이템의 위상을 바꿔버리는 사태가 생겨버렸는데, 이유가 주문서는 전설템에는 바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무기와 방어구중에 무기는 아무리 옵이 좋아도 주문서를 바른 파랑템에 비해, 데미지 차이가 확! 벌어져 버려 전설템이 레어템보다 구려버리는 시스템상의 헛점(?)이 생겼습니다. 다만, 방어구는 셋트 효과 및 옵션의 갯수가 레어템에 비해 좋아서 위와 같은 아이템의 위상이 바껴 버리는 어이없는 일은 없는게 다행이네요! 그리고, 요즘 플레이하는 사람이 줄어 관리 소홀인지, 인터넷이 빠른 한국에서 하는데도 서버렉이 출시 초기보다 더 많아진듯 보입니다. 이런점을 감안해서 생각 해보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Korean support plz!
게임이 진짜 안타깝다. - 단점 1. 스토리 자체는 전작들에 비해 볼륨이 좋아졌다랄게 없음. 은거지 꾸미는것도 뭐 나름이긴 하다만, 그런 재미는 커뮤니티가 활발한 그런 게임이 아니고서야 한번 열심히 꾸며보고 끝임. 그리고 디아3의 균열이나, 와우의 쐐기같은 컨셉의 후반기 콘텐츠가 있기는 하나... 그냥 더 뭐 다른거 가져다가 쓰는구나 싶고, 막 엄청 색다르고 그런게 없음. 2. 멀티가 중심이 되는 게임인데, 자체 서버를 따로 구동해서 하는것 때문에 전작들에 비해서 상당히 불편함. 2.1. 자체 서버로 운용하다보니까 일단 핑이 지랄남. 무조건 지랄남. 솔직히 이런 겜들 특징이 멀티로 해도 괜찮지만, 솔플로 하는게 핵심인데, 플레이어 기준이 아닌, 자체 서버 기준으로 돌아가다보니까 게임 플레이가 지장이 있음. 2.2. 모드질을 못함. 솔직히 전작들은 모드 활용해가면서 재미나, 유틸적 부분의 편의성을 자체 개선해가지고 훨씬 원활한/다체로운 플레이를 가능케 했는데, 자체 서버로 돌리다보니 그딴거 다 없음. 3. 진행을 계속해도 달라지는건 숫자뿐. 기차 데리고 다니는 애만 좀 참신했고, 다른 애들은 머... 딱히 참신하지도 않은듯. 새로운 스킬이 생겨도 뭐 그냥 전작들에 있던 요소 그대로 가져다가 쓰는 느낌이고, 몇몇은 벨런싱 과정에서 기존의 요소들조차 깍여나가버림. 즉, 아무리 진행해도 그냥 내가 더 쎄진다. 뿐이지 새로운 경험이라는걸 못느끼겠음.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게, 앤딩 크레딧 나올 때였다. 스토리를 모르면서 하긴 했지만, 임펙트 뭐 이딴거 하나도 없었음. 전작들은 스토리 하나도 몰라도 최종 보스에게 가까워지는, 최종보스를 상대한다는 그런 느낌이라도 있었건만...) - 할만한 핵 앤 슬레시 게임이 다 질려서 평가 조진거 보고도 전작들 믿고 그냥 하는데... 그냥저냥이다. 다른데서 가져온 콘텐츠 범벅이고... 싱글캐릭 멀티로 못옮겨도, 멀티캐릭 싱글로는 옮기게 해주면 안되냐?
일단 해보니 괸찮은데? 토치라이트 게임성은 여전한거 같고 그래픽도 좋아지고 타격감도 좋아지고 앞으로 서버 편의성 컨텐츠등 만 잘 다듬어 나가면 갓겜이 될수 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디아 3 는 질리고 패스 오브 엑자일은 너무 복잡하고 따라갈게 많아서 시작할 엄두가 안난다면 가볍게 캐쥬얼하지만 디아 3 시스템이 모두 녹아있는 이 겜 추천합니다. 솔까 3만원에 이정도 겜 은 넘나 좋은것 아닙니 까? 기대들 넘하시는듯 하네요. 기대안하고 하시면 도리어 꿀잼입니다. 전 아뭏든 좋았읍니다. 앞으로 서버랑 컨텐츠 편의 시스템만 좀더 패치하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I dont understand why the developers released it as "Torchlight 3" If they frankly admitted that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series, the game wouldnt have been sold at all, and there would have been no criticism over all of the r3tarded parts of this shiiiiitty product. Ppl would have been happier n the world would have been with one less tragedy. 왜 이름을 토치라이트3으로 해놔서 사람들 속이고 욕은 바가지로 처먹음? 걍 완전 다른 게임이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애초에 팔리지도 않아서 욕먹을 일도 없었을텐데.
2편보다 못한 3편 2편에서 모드를 제거하고 온라인을 추가한게 전부다 라고 느껴지는 수준 그래픽이나 시스템이 일부 향상되긴 했으나 2편의 창작마당 모드보다 수준이 낮은걸 보면 적당히 만들어보다가 '뭔가 부족한거 같긴한데.. 뭐가 문제지?' 하면서 크게 매력없는 요소들을 깊이조차없이 겉모습만 띡 하고 붙여놓고 그냥 포기한것처럼 보이는데 가격을 이렇게 비싸게 책정한건 그냥 기존 팬층에게서 삥이나 뜯고 도망가겠다는 의지로 보이는 게임 수준 이렇게 어정쩡하게 낼꺼면 그냥 창작마당을 여는게 나았을거라 봄 1. 게임 가격은 비싸든 싸든 아무 상관이 없으며 2. 토치라이트 팬도 아니고 해본적 없지만 3. 발한번 담가보려는데 가능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하고싶다 3가지 조건이 맞는 사람만 구매하시길이라고 하기에도 뭔가 불편한 수준이다 그냥 2편사다가 하는게 나음
한글지원이 안되서... 흥미가 안일어남.. 스토리 이해도 어렵고. 지원되는 순간까지 패쓰~
사기임. 완전 다른게임. 아이템크래프팅 없음. 컨텐츠도 부실.
게임이 미완성임 구매 하지 마시길 2년은 더 개발해야 할듯
서버상태가 100% 정상은 아님 몹이나 스킬샷은 괜찮은데 지역이동할때 안넘어가고 씹힐수도 있음 전작에 비해 기본 스킬셋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렐릭스킬들이 종류가 여러개있어서 빌드자체는 여러개 해볼만한거같음 요새꾸미는 컨텐츠가 있긴한데 이럴꺼면 마을이나 확장하지 왜만든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플레이어들간에 상호작용을 노리고 만든거같긴한데 이럴시간에 싱글플레이나 지원해달라고 ㅋㅋㅋ 할만한 게임이지만 아직 미완성이고 그나마 다행인건 얘네들이 패치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거 ㅇㅇ
한국어 패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기본 게임 용어들이야 알아 먹겠는데 영어를 모르니 스토리를 모르겠네요. 그래도 유튜브 빌드 가이드 참고하시면 게임 진행은 문제 없습니다. 기타 문의는 네이버카페 이용하시고요. 모든 케릭(신케릭 해적 포함), 모든 랠릭 해 본 후기입니다. 토치라이트2에 비해 난이도가 높습니다. 첫케릭은 강한 스킬이 있는 법사나 해적(신케릭) 추천합니다. 샤프슈터는 난이도가 약간 있습니다(생존력 부실). 레일마스터는 마우스 좌클릭이라 조금 불편합니다(그렇다고 약하진 않습니다). 렐릭은 피흡과 피회복 있는 블러드가 안정적입니다. 나머지는 방어쪽이 부족한 편입니다. 전기 랠릭은 딜이 강합니다. 화염도 할만합니다. 독은 그냥저냥이고 얼음은 딜이 약해 힘듭니다. 본케 정해서 레벨링 하면서 파밍. 공용창고에 넣어 부케들 레벨별 장비 지원해주세요. 힘들땐 한손무기와 방패 드시면 블럭때매 생존율은 늘어나나 양손무기 딜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전작들처럼 모드가 활발해지면 좋겠습니다.
2022.04.06 정말 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 서버 문제는 해결된듯하고 UI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네요. RPG만 고집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그냥저냥 할만하다 정도고 RPG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엄청난 실망을 하실겁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시간때울정도 아직도 게임의 방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클래스별로 벨런스같은건 힘들어 보이고 동일 클래스 스킬간의 밸런스도 엉망입니다. 아이템 밸런스도 마찬가지 2.5/5 점 드립니다. ----------------------------------------------------------------------------------------------------------- 한국에서 플레이 할 수 없어요. 참고하세요. 2~5분을 버티지 못하고 접속이 끊어지고 멈추고 반복합니다. 퀄리티는 좋게 나왔는데, 재미도 있어요. 그런데 플레이 할 수 없으면 소용없겠죠? cannot play in Korea. will not be able to last 2~5 minutes and you will be disconnected. quality was good, but useless if you can't play. 이 난잡한 게임은 왜 이름이 토치라이트인지 알 수 없다... 1.2 명작 이름에 먹칠하지말고 이름부터 바꿔라;;;;
4명의 새로운 영웅을 피,화염,번개,냉기,독 속성의 유물과 조합하여 3개의 액트에서 3가지 속성으로 공격하는 몬스터와 싸우고 4명의 악당중 3명만 물리치세요!
사지마
뭐 이것저것 개선돼야 하는 것도 보이긴 하는데,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님. 재접하면 캐릭없어지는건 아직 겪어보진 못했고, 아직 얼리 액세스고하니 차차 개선될거라고 봄. 닌텐도였나 어디였지 거기서도 출시된다고 하니, 정식 출시되면 한글판도 해줄테고 더 재밌어질거라 봄.여튼 더해봐야 알지만 아기자기한 동화체에 필요한 액션은 은근 갖춰져있어서 아직까진 할만함. 현재 10월 9일부로 99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업데이트 이후 캐틱터가 사라짐. . 메인 화면에 계정은 보이는데, 캐릭터가 사라지고 멀티/싱글 모두 접속해도 나의 캐릭터가 사라져있음. .
현재 개발중이라 여러 문제가 있고 특히 서버문제가 있지만 초기 보다는 좋아졌다 무엇보다 토치라이트는 재미있다. 이전 시리즈를 재밌게 했다면 토치라이트3도 재밌게 할 것이다 게임패드가 지원 되고 게임에 잘 적용되어 있다 잔렉이라던지 서버 끊김이나 버그 등 때문에 조금더 안정화 되면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현재는 초기와 다르게 플레이 할만하다
토치라이트2를 재밌게해서 기대하고 구매 했습니다. 워낙 rpg 핵앤슬레쉬를 좋아해서 그럭저럭 즐기고 있으나 렉이 너무 심해서 튕기는것도 다반사고, 순간이동 렉사 너무 빈번합니다.
로딩이 성공하는 것이 이렇게 짜릿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무한 로딩과 튕김. 그래도 좀 계속 시도를 해봤는데...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끄고 다른 게임을 해봤더니 어지간한 게임은 다 선녀이더라...
게임 자체는 개인적으로 디3보다는 안졸림. 아기자기 하고 캐릭터 키우는 맛이 있는 게임. 다만, 디3 가 만렙부터 템파밍이 재미라면, 이게임은 만렙부터 재미가 없다는게 문제. 멀티플레이 에서 스토리를 깨고 나면 지니던전이 나오긴 하는데 이때부터 알수 없는 버그에 시달림. (싱글플레이는 문제 없음, 펫 사라짐 버그는 동일) 처음에는 이게 렉이나 서버문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토리를 완결한 캐릭터만 더욱 이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버그내용은 주로 1- 맵에 몬스터가 없다, 2- 화면에 캐릭터 외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 나타난다.(포트 사물도 포함) 3- 지니 던전에 몬스터도 등장하지 않고 시간이지나면 이유없이 사망. 4- 서버 자체 연결이 불안정한지 캐릭터만 존재하고 펫, NPC 등도 없는 상태. 5- 가끔 무한로딩. 이 문제점은 스토리를 모두 깬 캐릭터에게 더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 챕터 3 부터 슬슬 이런 현상이 시작됨. 챕터 2 정도 캐릭터는 그나마 정상적으로 게임이 원할하게 진행된다. 이걸 개발진이 모르는지 고칠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서버가 구린건지. 아직도 이문제로 나는 스토리를 끝낸 캐릭터를 제대로 할수가 없다. 그냥 새로 캐릭터 만들고 다시 다른방법으로 키우는 반복 게임일 뿐. 스토리를 전부 깨는 순간 부터는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 빨리 이 버그를 고치길 바란다. 지금은 딱 싱글플레이용.
내가 웬만하면 할라고 했는데 하다가 졸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토치2는 그나마 잡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ㅎㅎ 개구장이 같던 애(토치2)가 나이가 들어서 개성을 잃어버린 느낌.
============ 정식 오픈 후 소감 수정 ============= 음 얼리랑 별 차이 모르겠음.. 이걸 환불 안한 내가 레게노. 한글화 해주면 그때 다시 오겠음.
내가 못찾는건지 엑트 밀고나서 할 수 있는게 너무 없다... 그냥 디아3의 대균열 비슷한거만 하나 있고 끝임
한번 하고 2번째 하려니 게임 시작이 안됨 별짓을 다해도 돈은 왜받아쳐먹어 한글화도 안해줬으면서
자체 한글화 성공했다 다시달려본다~~
50프로 세일할 떄 샀는데 2편에서 봤던 그 토치라이트는 아님 뭔가 인게임 결재로 오지게 뽑아먹을 각을 제고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낸 구석이 눈에 보임 에초에 패키지로 낼려고 한 게임이 아니라서 패키지게임으로서 상당히 부실함 하지만 기존에 잇었던 컨셉과 전투속도 이런 것은 여전히 중독적임 결론적으로 태생만 제대로였으면 갓겜이 될 뻔한 비운의 작품 그리고 시발 살다살다 종료버튼을 못누르게 막아놓은 겜은 처음임
첫 평가 이후 좀 시간이 지난 뒤 얼마나 달라졌나 보기 위해 꽤 플레이 했다. 예전보다는 전체적으로 좀 더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엉성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아직 가격에 비해서는 제 값을 못한다고 생각함 ------ 엉성한 조작감, 스킬 밸런스 및 구성도 엉성하고 쓸데 없는 기지 꾸미기 구성품들 아직 몇 년은 더 개발해야 할 것 같은 게임 1, 2탄에서의 장점들은 거의 다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았다.
아니 시발련들아 아무리 얼리라도 정도껏 해야지. 서버상태 실화냐
아니 왜 얘네는 시리즈별로 한글화만 쪽 빼놓냐~
와! 수면제!
너무 쉽게 잡히지도, 또 너무 힘들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으로 사냥 밸런스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노멀기준에서도 보스가 예고없이 너무 아플때가 가끔 있어서 하드코어를 즐기기에는 아직 많이 망설여지는군요. 같은 클래스라도 렐릭에 따라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지고, 아티팩트 정보도 아직 다 풀리지 않아서 모아나가는 맛이 있습니다만 여전히 파티플레이의 필요성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구나 스킬들을 보면 파티용 스킬 비중이 너무 낮은듯... 아 그리고 좋은 공략이 나오면 좀 편하게 할 수 있을텐데 유저가 적은 것 같아요.
게임 내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밸런싱 이상하고 게임 진짜 축축 늘어짐
Early access doesn't mean it's ok for the server to be broken. while playing. game freezes quite frequently. one day of playing, one or two stops could be some what understandable. but more than three, it means this game is not ready even for early access.
렉
플레이는 나쁘지 않은데 일단 한국어좀 내주세요.. 제발..
망
그저, 전투 뿐 전작들과 다른 데서 만든 시리즈 3편. 여전한 비한국어로, 일본어판으로 플레이. 다섯 명의 캐릭터들 중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저주받은 선장'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싱글플레이 모드로만 했기에 발매 초기에 악평을 들었던 서버이슈나 로딩 문제는 없었습니다. 스토리가 전작들과 이어지지만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무성의한 컷신과 대사로만 때우고, 퀘스트라인도 '어디어디 가서 뭐 잡아라', 또는 '잡아서 뭐 가지고 와라' 정도만으로 단순합니다. 게다가 일직선의 지도 형태, 명성치에 따른 보상 구조, 자신의 요새 디자인하기 등을 보면 전체적으로 부분유료 모바일게임 같은 느낌입니다. 결국 남는 건 전투인데, 타격감도 별로고 템 파밍의 다양성도 그닥입니다만, 핵 앤 슬래시로서의 재미가... 어째선지 있습니다. 계속 몰려오는 몹들을 무빙과 스킬 연계로 쓸어버리는 장르 본연의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게임패드 지원도 꽤 잘 된 편(진동은 없지만). 스킬은 캐릭터의 주요 스킬트리와 별개로 렐릭 스킬트리가 존재해, 조합 시너지를 연구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펫들이 던전 안에서 상점에 위탁판매를 다녀오고, 전투에도 크게 도움을 줍니다. 엔딩 이후에는 장비 인챈트가 열리고 계속 던전들에 도전하며 파밍해나갈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의미없는 노가다 같아서 관뒀습니다. 전작들에게는 비비지 못하겠지만 세일 크게 할 때, 딱 엔딩까지만 추천드립니다.
서버가 정말 정말 구립니다 로딩 혹은 튕김으로 반복된 퀘스트를 합치면 게임시간의 4/5 정도를 차지할 정도
3팔아먹고 튀었나 5월 이후로 왜 패치가 없음?
전작들을 그대로 담습했다는 것이 단점이 된 것 같다. 한글화도 지원이 없고... 소식은 더더군다나 없고 ... 게임의 최적화와 타격감은 있어서 원초적인 재미는 있지만... 너무 전작의 그것을 그대로 계승한 느낌이다. 이번 작품은 게임보단 '수면제'에 가깝다. 상당히 아쉽다. 이렇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프랜차이즈가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되는 걸까 ...
재밋는데 ? 케릭마다 특색 있고 , 간만에 즐기는 핵앤슬래시 충족 단점은 안한글뿐
사지마세요 재접하면 케릭지워짐 ㅋㅋㅋ 2020년 11월 2일 갑자기 개빡쳐서 추가함 한글화하고 70프로이상 세일하면 고민해보고 사세요 케릭지워지고 다시 좀 키워놨더니 정식오픈하고 또지워져있음 기발껏들
평이 안좋아서 고민했는데 걱정관 달리 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당~ 평가만 믿으면 안된다는걸 알게됨. 역시 직접 사서 플레이해보는게 최고네용. 저도 1,2 플레이 해봤지만 3나름 재밌었고, 영어라도 초중고 나오셨으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할 수준의 영어입니다. 물론 한글이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지장이 갈 정도는 아닙니당. 결론은 걍 무난무난스.
어우 왜케 잠이오지.... 캐릭터들은 매력없고 액션은 재미없고 조작감이 개쓰레기임 핵앤슬래쉬에서 조작감이 이렇게 구린건 처음 봤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적 한 명 죽이고 다른 적 죽이려면 다시 클릭해야돼고 꾹 누르고 있으면 공격이 이어지질 않아서 그러는거 같음 다른겜 하던거처럼 하면 왔다 갔다 염병을 함
서버상태가 엉망이라 너무 자주 팅깁니다. 다시 접속하면 했던 맵을 다시 밝혀야하고 서버상태 개선이 없다면 캠페인모드가 풀리지 않는 이상 팅김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의욕감이 저하되는 현상까지 생깁니다. 팅기는게 싫으신 분은 사지마세요. 수시로 팅기면서 하고 있네요 에효
정식 출시되었어도 여전히 렉음 심함 루딕인지 먼지 모를 직업스킬이 아닌 선택형 스킬은 전보다 더 못해졋고 얻은 자기만의 안식처 비슷한곳에 설치물 설치해서 작동하는 것들은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음 안되는이유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안됨
할인으로 만원이면 딱 그값어치 하네요
핵앤슬래시 좋아하면 할만은함 근데 너무 불편함 일단 스킬 시스템 자체가 시원시원한 맛이 별로없음 스킬 별로 쿨타임이 너무 과함, 흔히 다른 겜에도 있는 휠인드류 스킬 아닌이상 쿨타임때문에 스킬 난사 사냥 자체가 불가능해서 핵앤슬래시의 가장 큰 장점이 사라짐 제일 문제점은 아이템 파밍임 이런 게임의 재미가 아이템 파밍으로시작 아이템 파밍으로 끝나는데, 앞서 말한 쿨타임 문제로 시원시원하게 밀질 못하니 지니맵 하나도는데 플레이타임이 쭉 늘어나는데 불필요한 임무미션으로 재수없으면 30분을 한맵에 갇혀있을때도 많음 그렇게 깨고 나면 전설아이템 이상은 잘주느냐? 진심 재수없으면 2~30분 한맵뺑이만 치고 노전설아이템으로 허탕침 한글화가 없어도 겜 특성상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 상관은없음 다만 POE,디아블로,그림던 같은 시원함을 원한다면 하지말라고 말리고싶음 스킬구성이 너무나 답답하고 엔드컨텐츠 지니맵 이게 너무 실패한 맵구성에 아이템파밍확률이 걍 일반맵이랑 다를게없어서 지루함 그자체임... 굳이 하겠다면 로봇캐릭 선택해서 사이클론 모드 스킬쓰는 빌드로 해보길 권함 다른 화려한 마법? 이딴거 다 쿨탐때문에 제대로 활용도 못하는 경우가 태반임
게임 재미있습니다. 한국어가 있었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것같습니다.
서버만 괜찮아진다면 추천할만함
클베때도 했던 유저입니다. 지금은 서버 상태가 너무 구려서 플레이 하는 시간보다 접속 시도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타격감이나 기본 플레이 감각은 1,2와 비슷한데 플레이 측면에서 다양성이 떨어졌어요. 이동 - 사냥 - 이동 - 사냥... 자신의 PORT에 건물을 짓고 이것저것 업그레이드 하는데 솔직히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복해서 계속 나오는 인챈트 레시피에 인챈트 성능에 비해 재료 요구치가 너무 높고 SOULBIND 아이템을 넣어놔서 사망시 장비 날아가는건 도대체 왜 있는지 이걸 죽음 패널티라고 넣어 놓은건지 의문이 드네요. 스킬도 대부분 충전 횟수를 넣어놔서 특화 빌드로 가기 보다는 이것저것 섞어쓰게 만들어 놔서 깊이가 떨어집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시스템의 발전이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네요. 서버 기반으로 온라인에 중점을 두었다면 사람들이 오래 할만한 깊이가 있어야 하는데 게임 시스템은 더 캐쥬얼해지고.. PD나 수석디자이너에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묻고싶은 정도네요.
분수에도 맞지 않는 멀티플레이어 고집으로 평가 다 말아먹은 게임.. 한번 들어가면 6분 후 팅기는 서버 상태는 초창기 디아3 수준이라 할만하다 환불한 게임 평가로 뜨겠지만 추후 땜빵질이 만족 할 수준이 된다면 재구매도 검토 할 의사는 있다
디아블로 싱글로 즐겁게 한 사람은 이게임 추천합니다.
시작부터 결론 : 똥겜입니다 사지마세요 1. 스킬구성이 다 똑같음 , 걍 속성만 다를 뿐이지 복붙임. 평타시 돗뎀, 지속적으로 포인트소모하는 채널링, 광역기등이 독속성이냐 화염속성이냐 얼음속성이냐 이차이뿐입니다. 2. 몹 패턴이 다 똑같음. 오라붙은 몹이 있는데 몹마다 개성있는 스킬따윈 개뿔 , 패시브로 돌떨어지기, 불붙이기, 독폭탄 생성, 밑에 전기장판 깔기 등등 몇가지 요소 만들어두고 모든 오라붙는 몹은 이중에 랜덤으로 하나 가지고 나오는 수준. 유닉몹이던 챔피언이던, 레전드리몹이던 색깔이랑 체력만 다르고 속성은 무조건 저중에 하나만 나오는 복붙임 3. 맵 패턴이 다 똑같음, 3d 겜임에도 불구하고 높낮이가 없고, 스타맵같은 고저표현 계단식. 토치 1수준입니다. 스킬, 몹 , 맵 모두 프로토타입 몇개 만들어놓고 스킨만 바꾼 수준입니다. 진짜 성의없고요. 토치2에 비하면 10년은 퇴보했습니다. 이거 하다가 디아3 하니까 8년전 겜이 그래픽 스토리 연출 맵디테일 10년은 앞서갔네요. 이런걸 정가 4만원에 받아먹다니 4천원도 아깝습니다.
싱글 플레이어 라는 항목은 없는게 좋겠다. 서버가 너무좋아 싱글도 해볼수가 없다.
06.15. Adds. The development team announced server stabilization But, still server is fuxxking state like their ASSHOLE ============================================ mother Fuxxking potato server My two fire-egg roll better than this.
ea가 만든 앤썸이란 게임과 굉장히 '다른의미로' 유사한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한ui, 그래픽과 더불어 디아블로의 카나이함,poe의 기지, 크래프팅등 진보된 폐지시스템을 적극 도입하여 어설픈 디아류게임과 다르게 기본전투와 구조가 굉장히 잘 짜여져있습니다. but 그러나 불행하게도 선뜻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독한 서버상태(역대 폐지게임중 최강감자서버),수많은 버그, , 빈약한 게임불륨및 컨텐츠가 저 장점을 다 덮어버립니다.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함에도 불과하고 말이죠. 어느정도여야 말이지 거의 플레이를 못할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막까지 밖에 개발이 안된 그 빈약한 내용조차 끝없는 렉과 팅,버그로 끝까지 플레이하기 힘듭니다. 기본 전투 느낌이 꽤 괜찮아서 더욱더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흘러 서버가 안정화되고 버그가 수정되고 컨텐츠가 늘어난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수정사항을 다고려했을때 적어도 1년여는 더 개발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만큼을 기다릴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추천으로 평 바꾸고 추가. 짬날때마다 다시 깔아서 하는데 여전히 너무 아쉬움. 좀만 신경 더썼으면 갓겜이 됐을텐데... 아직도 슬금슬금 패치는 해주니까 그건 고마움.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는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한글화가 안된점이랑 평가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정보공유할 만한 곳이 없는게 흠인거 같습니다. 이런 게임류는 정보 공유하면서 스킬 개발하는 맛도 있는데 말이죠.. 한글화가 얼른 돼서 접근성이 높아지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
Fuck you No korean
개발자들은 꼭 봐라 진심인데 이게임이 이렇게 외면당하고 병신 취급 받는 이유와 단점만 적어본다 우선 너무 평타 위주로 게임을 구성해둠. 사람들이 원하는건 화려하고 멋진 스킬 난사다. 그리고 랩업을 할수록 바로바로 강해지는걸 몸소 느껴서 레벨링을 유도해야 하는데 랩업도 힘든데 비해 랩업해도 그다지 강해지는걸 느낄수가 없음 ARPG임에도 불구하고 느린 진행. 다양하지 못한 아이템. 수집 욕구 떨어짐. 차라리 이따위로 만들어 낼바에야 거지같은 아이디어 집어 치우고 비슷하게 흉내라도 좀 내라..차라리 디아블로 스럽게 만드는게 더 나았어
시간당 천원 31시간 뽕뽑았음. 31시간동안 참을만큼의 버그만 일어났음 ㅇㅇ 31시간 이후에도 하는중 컨텐츠는 모자람. 그냥 완벽템 갖추기 노가다중. 이정도도 못참으면 완성형 게임에만 가서 영역표시 하는게 나을 듯. -------------------------------------------------------- 난이도 무조건 노말. 하다가 너무 쉬우면 캐릭선택 창에서 변경 가능. 렐릭 케릭 생성 선택 후 변경 불가. 스킬 잘 못 찍으면 그냥 하세요. 스킬 초기화 포인트 잘 모임. 개인공간 생기면 F 꾸미기 메뉴 펑크셔널 -> 모뉴먼트에 있는건 후딱 지으세요 키워서 버프적용 ㅇㅇㅇ
한국어 패치는 언제쯤 되나요? 이번에 할인해서 구입 했는데 맨붕 오네요;;;;;;;;;;
ㄱ ㅐ 쓰레기 게임 돈이 아까우니 절대 사지마시요
이런건 토치라이트가 아닙니다. 펫 컨트롤 돌려줘요. 만들다가만걸 내놨네요.
전 너무 재미있내여 빌드도 인터넷에 찾아보니 많이있내여 일단 전 너무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평가가왜저렇게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내여
개불편, 스킬도 불편, 이동도 불편, 퀘진행도 불편, 그냥 다 최악의 게임
꽤 괜찮은 전통 RPG게임
서버도 안정됬고 포트 꾸미는 재미도 있어요... 허나 컨텐츠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 played 132 hours. i think it's fun when i play until challenge dungeon. the dungeon has lots bugs, but i have to wait too much for fix the bug and sometimes, after patched, normal or good one changed to bug also
쓰레기 서버 끝없는 튕김 좆같은 겜
괜찮은데?
토치라이트2 생각하면 진짜 쓰레기수준. 이거 살돈에 맥주한잔 사드십쇼.
funny
패치되서 싱글플레이 가능
Simple, Fun
베이스는 엄청 잘 만들었는데..이게 뭐죠..? 그냥 환불해야하나..
잼있네요 ㅎㅎ
Holy FUCK this game is such a piece of shit!
얼리때는 유저가 없어서인지 서버렉이 없었지만 정식오픈이후 서버핑이 미쳐날뛴다 .. 렉사는 기본이고 심심하면 서버접속오류에 맵낑김, 심지어 맵로딩조차 안되서 멀리서 보이는 몹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계속처맞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죽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what the fxxking potato server!!!
얼리 엑세스로 구입하고 초창기에 잠깐 해보다가 중단. 그리고 오늘 다시 잠깐 깔짝여본 결과 처음에 비해 많이 할만해졌다. 토치라이트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 메인 디쉬급 보다는 사이드 디쉬급 게임인 관계로 블럭버스터급 게임들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나 재미는 있다. 다만 그게 꿀잼인 건 아니다. 전작들은 같이 해보려고 선물로 구입까지 해줬는데 이번작은 그냥 혼자 깔짝이다 말 것 같다. 누군가와의 시간을 공유할한만 매력은 없는 터라 혼자 한 번쯤 경험해보는 거라면 추천은 한다. 허나 그게 강추는 아니다.
바닥 밟으면 거의 즉사. 그거 피하면 스킬 못쓰고 몹 쌓여서 사망. 특히 전기바닥 까는 중간보스 얘는 한번도 사냥 성공한 적이 없음. 게다가 얘는 바닥 잘 보이지도 않음. 심지어 물약먹자마자 다음 틱에 즉사. 보스보다도 어려운 일반몹도 있음. 나무랑 독거미가 까는 바닥은 어쩌라는 건지. 깡통 로봇 케릭이 난 매력 없어서 안하다가 나중에 골라봤더니 제일 쉬웠는데 얘도 바닥 쪼금만 밟고 있으면 사망함. 몹을 녹여서 사는건데 바닥 졸라게 까는 보스 만나면 뭐... 레지 올려도 순삭은 똑같음. 독 저항 68% 까지 올려놓고 피통 5000을 넘겨도 동렙 몹한테 독구름이나 독구 맞으면 실피 남음. 아마 피격시 원소 데미지 감소하고는 관계가 없는것 같았음. 또다른 독저항 스탯이 정보창 아래에 있던데 이걸 올려주는 아이템 본적이 없음. 뭔가 아직 스킬이나 몹의 밸런스가 조금 안맞는 느낌. 참고로 노멀 난이도였음. 두번째 쉬운거... 또, 나만 바보여서 그런가 스킬트리 아무리 눌러도 안올려지길래 첨에 한 Lv 10정도 까지 기본스킬만 쓴것 같음. "+" 이거 눌러봐야 소용없고, 찍고 싶은 스킬 오래 꾹~~ 누르고 있으면 찍어짐. 나의 경우엔 이제 삭제하고 앞으로 다신 플레이 안할것 같음.
너무 지루합니다. 타격감 1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그냥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입니다. 꾹 참고 몇시간 더 해보았는데 끝까지 재미를 못 찾겠더라구요. 디아블로 시리즈와 많이 비교되는 게임이였는데 오래전에 나온 디아블로3는 커녕 2도 따라잡지 못하는 게임성입니다. 에효 ㅠ
나름 재미있습니다~
오래하지 않았지만 하면서 느낀점을 적자면 레벨업 하는동안은 나름 재밌다고 느꼈는데 진던전 까지 하다보니 게임사가 게임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고 불편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었네요. 진던전 입장전 메리트랑 디메리트를 선택하는것도 그렇고 죽으면 그 단계에서 처음부터 리셋되는것도 그렇고요 그리고 보스를 잡아도 초템 파템만 주구장창 나오니 몹잡아서 나온 레전더리가 지금까지 단 한개..;; 렐릭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선택하게 해놓고 교체 못하게 만들면 어쩌라는건지.. 렐릭 취지가 케릭의 다양성으로 알고 있는데 그럴거면 바꿀 수 있게 해야죠.. 스킬도 초기화가 힘들어서 다양하게 시도하는것도 무리고 요새가는것도 로딩이 너무 길고.. 이게임을 하면서 디아가 엄청 잘만든 게임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Diablo2 > Path of Exile > Torchlight2 > Grim dawn > Titan Quest > Diablo3 > Minesweeper >>> Torchlight3
한 2주 후에 접했더니 캐릭사라짐 ㅠ
다 좋은데 내가 기껏 스토리도 다 뚫어놓고 45렙인가 찍어놓은 내 캐릭은 요번 대규모 패치 이후에 어디갔냐고 씨ㅡㅡ발럼들아
30시간정도 플레이해봄. 레릭스킬이 신박해서 재미가들었다가 점점 갈수록 줄어든 컨텐츠에 흥미를 잃어감. 하지만 해볼만하다생각하고 그외의 초창기버그들은 고쳐진듯하다.
it is really well developed game but there is too much lag
일단은 핵앤슬래쉬 장르의 기본기를 잘 다져놓아 디아블로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쉽게 다가가고 플레이할수있다 다만 아직 유니크템들의 특성도 모르겠고 하이컨텐츠의 부족함도 보여준다. 스트레스 안받고 하기에는 좋은게임.
토치라이트2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핵앤슬래쉬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해볼만 해요~ 물론 세일할때 사세요~
엑자일하다 질려서 넘어왔는데 생각보다 할만해요~아직컨텐츠는 부족하지만 꽤할만해요 패치도 계속 진행중이고요^^
그냥 저냥 기본은 하는 게임. 1.아직 각각의 컨텐츠가 맛배기 수준 밖에 안됨 2.가장 문제가 되는건 조작성이 너무 불편함 강제 이동키가 지나가다 뭔가에 걸리면 그냥 멈춰버리고 다시 강제이동 키 눌러도 안움직임. 이거 환장함. 무조건 마우스로 눌러줘야 다시 움직여서 다급히 싸우고 있다가 저거 걸리면 죽기 일쑤. 3.레일마스터를 했는데 가끔 기차가 버그 걸려서 지혼자 순간이동하고 공격하는 모습도 안보임. 4.로딩 시간 엄청남 (i7-9700k, ram 32g, 2080s) 맵 넘어가는 로딩시간이 길때는 20초가량 걸림 5.멀티밖에 안되고 가끔 서버 핑 튈때 있음 6.snecko stick 지팡이 버그 나오기는 겁나 나오고 유틸성으로 나쁘진 않은데 공격 안먹히는 버그 심함 아직은 자잘한 버그가 많지만 그래도 완성되면 즐거울 것 같음. 산거 후회되지 않음. 아래는 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FkjaomvP3Q&t=7s
디아 4를 기다리며,
몇몇 아쉬운 부분들은 있지만 그래도 개발자들의 내공이 있다보니 기본이상은 하는 게임 너무 라이트 하지도 너무 무겁지도 안은 중간정도의 게임 다만 프론티어에서 3로 이름만 바꾼건데 그동안 뭐 했나 싶은 버그와 서버 불안정은 쉴드 불가 얼른 고쳐야하고 고쳐져야만하는 것 그리고 버그랑 서버떄문에 바쁜건 알겠는데 벨런스도 조절좀 해줘요..... 한 캐릭터당 쓸만한 스킬이 많아야 2~3개밖에 안된다는게 참.... 유물도 죄다 번개미만잡........
지금은 서버문제 없이 잘됩니다.
첫번쨰 맵부터 퀘스트 진행이 안됨 ㅋㅋㅋ
패치 없음
Part of the map with waypoints cant be accessed due to quest window Quests disappear and come back at one point Loading time is so much better now, but my friends at a foreign country still have a long loading.
제정신이었다면 서버 확충을 해놓고 내놓던지, 얼리임을 감안하면 오프라인 플레이가 기본 아닌가? 어제는 자꾸 끊어져서 했던 맵 계속 다시 하게 만들더니 (첫 튜토맵만 6번 돌고 GG침) 오늘은 아예 서버 연결이 안된다고 접속이 안되네 ㅋㅋㅋㅋ 서버 문제 해결까진 추천하기 어렵다.
캐릭터 모션 : 하 그래픽 : 중 타격감 : 중 보스 AI : 하 재미 : 하 게임의 미래 : X 요약 : 토치라이트2 하위호환
너무 기다렸던 토치3.... 근데 2020에 솔직히 다른게임보다 많이 부족한게보이긴함. 얼리엑세스라 뭐 앞으로 업뎃상황이야 기대하고 기다릴 수 있지만 이거 서버수준이 아무리 그래도 게임을 할 수 없을정도로 불안정해서 돈주고사서 욕만하게 됨. 아 너무 끊기네 증말 쑤이바꺼 진짜. 일단 기본적으로 토치라이트 하는느낌이 남. 좋게 말하면 틀을 벗어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졌다고 볼수있는데 나쁘게 말하면 고정관념이 씨게 박혀서 후속작이 맞나 싶은 느낌이 심하게 느껴짐. 그리고 이동같은 경우에도 큰 몹이 있으면 그 몹 주위로 이동시 제대로 이동안되고 무슨 결계가 있는것 마냥 안움직이는걸 느낌 또 타격감은 별5개중에 3개정도... 타격감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사지마시길.. 이건 그동안 전작을 하면서 느낀건데 개선가능성 없음. 그리고 현재 제일 중요한 문제로는 서버문제임. 3분을 못넘기고 수시로 튕겨대는데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 사냥터 이동하면 튕기고 또 2~3분 걸어서 이동다되면 튕기고 개빡침 진짜. 또한 맵 이동간 로딩이 심각한 수준이. 내가 하드에 깔았나 의심될정도로 심함. 어느정도냐면 맵을 이동한 후에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손씻고 음료수 한컵받아오면 로딩이 끝남. 이거 오픈월드 게임인가? -총평 1~5 그래픽: 4 (2020년 게임이라고 믿기지않지만 그래도 토치만의 색깔과 깔끔함을 높게 쳐줌) 사운드: 3 (타격사운드도 밋밋하고 배경음은 너무 졸릴정도로 반복되고 분위기를 다운시킴) 타격감: 3 (근접캐릭으로 했는데 해머로 몹을때리는지 공기를 때리는지 모르겠..) 스토리: 1 (없다보시면 됨) 조작감: 3 (패드는 이용안해봐서 모르겠고 지원하는지도 모르겠음 본인은 키마로 했는데 뭔가 편하긴한데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좀 불편함) UI: 4 (탭을 이용해서 미니맵을 이용할 수 있는데 2가지 모드임. 하나는 보기 불편할정도로 이상하게 만들어놨음. 꼭 멈춰있어야만 지도가 화면에 떠있음.) 서버: 1 (게임하지 말란소리) 로딩: 1 (맵 이동시 GTA5 온라인 수준에 버금가는 로딩속도. 마치 SSD를 쓰다가 HDD로 컴터 부팅하는 느낌) 총점: 약 2.5 (당장 개선 가능한것만 고쳐도 3.5~4점 정도는 갈 수 있을거라고 보고 존버함)
5분하고 튕긴다... 게임은 재밌을거같은데 너무 튕긴다 서버가 엉망인가...........
아니 세상에, 서버 상태가 실화인가? 아무리 얼리 억세스여도 이딴걸 겜하라고 팔고 자빠졌네.. 버그든 뭐든 겜을 할수 있어야 발견이라도 하지
서버는 괜찮아진거같은데 볼륨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적음 아무리 얼리억세스라지만 액트2 까지 깨는데 10시간도 안걸리는데 끝나고 할거없음.
765611980857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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