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씻팔 저장 안되는겨?

스토리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다만, 중간에 버그와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해. 몰입감이 좀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심각한 버그는 아니고, 연출 장면에서 얼굴이 너무 박살납니다..ㅋㅋ 그리고, 전편에 비해서 그래픽이 너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흠. 무난하게 한것같습니다. 크게 세일하고, 할것이 없다면 해보는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일하길래 먼저 게임의 평을 보았다. 좋은 평들도 많고 안좋은 평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안좋은 평들중에 게임 세이브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고 하는것이였다. 나는 그 글들을 읽으면서 살지말지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런 글들이 올라온 시점은 2020년도 쯤이라 "지금은 그런 버그들을 고쳤겠지.." 라고 생각해 구입을 했다. 하지만..........

느와르 분위기랑 감성으로 뽕차다가 운전컨텐츠 무한반복으로 대유쾌마운틴 펼쳐지는 갓겜임 ㅇㅇ

23년도에 하고있는데 스토리 괜찮고 그래픽 할만할정도는 됨

마피아에서 택시 운전사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마피아1은 우리가 흔히 대중매체에서 접하는 낭만적인 귀족 마피아의 이야기지만 마피아2는 마피아의 탈을 쓴 갱단 이야기 같음.. 명예고 낭만이고 뭐고 그냥 자본 마피아임 스토리는 나름 괜찮음. 1편이 워낙 스토리와 연출이 뛰어나서 그렇지, 2편도 괜찮다고 생각함 특히 특유의 시대적 분위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잘 표현해서 몰입감을 높이는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음 게임성은 1편에 비해 발전함. GTA3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게임성이나 분위기나 가벼워진 느낌 선택지가 별로 없지만 옷도 살 수 있고 자동차 튜닝도 가능함. 총도 1편은 주무기, 보조무기 하나씩 2개만 들고다녔지만 2편에서는 얻는 족족 다 가지고 다닐 수 있음 여러가지 상점도 생기고 그 상점들 털 수도 있고 지명수배도 되는 등 게임성으로는 정말 좋아짐 단점은 첫 줄의 택시 운전사라 표현한 것처럼 운전이 굉장히 많음.. 진짜 많음.. 운전 스킵 없음.. 1편의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리메이크 작이라 추가해준 것.. 스토리 진행 할 때마다 출퇴근 모두 나보고 운전하래.. 아니 왜 쓸모없는 애 운전수로 데려왔다면서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은 나를 시켜.. 도대체 왜 데려온겨? 그리고 더 빡치는 건 속도위반, 신호위반하면 옆에 탄 NPC들이 위반한다고 계속 꼽줌. 그럴거면 니들이 운전해... 심지어 나한테 목숨 구걸하려고 온 애도 위반한다고 겁나 꼽주더라 도로 상황은 1편과 마찬가지로 부산보다 더 한 지옥임 사이드 미러는 장식이고 칼치기 차선 변경에 삼거리에서 갑자기 모두 파란불이 되었는지 NPC들끼리 박고 있음 그리고 AI가 꼬였는지 경찰이 멈췄다가 갔다가 하면서 위협 운전하다가 시민이 박으니까 총 들고 위협하더니 뇌물 받아먹고 풀어줌 문제는 그걸 나한테도 종종 시전한다는 것임.

오리지널이랑 달라진게 뭐죠?

내가 카트라이더를 깐건지 마피아를 깐건지 알 수가 없네 로드불가버그는 또 뭐야 환장하겠네

확실히 재미는있는데 전작에비해 조작감이 좀 그렇고 약간...엄...그냥 전체적으로아쉬움 자막도그렇고 1은 완벽했고 2는 조작감이부족하고 3은 스토리가 부족하다하면맞을듯

11파트 까지 진행하다가 껐다 키는데 저장된 파일 불러오는게 안돼서 15시간을 날렸네 더러워서 안한다 ㅅㅂ 1회차때 없던 버그가 2회차때 있으면 눈뜨고 코 베이라고?

1955년, 헨리 힐은 아일랜드와 시칠리아 혈통을 가진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피아 갱스터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트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헨리는 동료 갱스터 지미 콘웨이 및 토미 드비토와 함께 일하기 시작합니다. 1960년대에 트리오는 다양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시작합니다. 특히 헨리가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고 헨리의 갱스터 생활에 다소 불만을 품고 있는 카렌 프리드먼이라는 여성과 데이트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1970년에 갱스터들은 감비노 범죄 조직에 합류한 전직 사기꾼 빌리 배츠와 재회합니다. 곤봉는 토미의 초기 생애에 대해 후원하고 빛나는 상자에 대해 언급하자 토미는 분노하여 곤봉를 공격하여 죽입니다. 범죄자를 살해하라는 규정에 맞서 조폭 조직의 감독관 폴리 시세로는 빌리가 묻힌 땅이 개발 예정이며 이제 갱단은 부패해가는 빌리의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알려준다. 1974년까지 헨리는 제니스라는 여성과 동거하여 카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여주인으로 사용합니다. 한 사건에서 카렌은 헨리를 총구로 위협하여 헨리가 지미와 함께 탬파의 도박꾼으로부터 떠나 빚을 징수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박꾼의 여동생은 연방 수사국의 타이피스트로 증거를 당국에 넘겨 갱스터를 체포하게 만듭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헨리는 피츠버그 어딘가에 있는 동료 수감자에게 마약을 밀수하기 위해 마약을 가져오는 카렌의 방문을 받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헨리는 피츠버그 어딘가에 있는 동료 수감자에게 마약을 밀수하기 위해 마약을 가져오는 카렌의 방문을 받습니다. 지미는 존 케네디 공항에서 약 6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과 보석을 받고 강도 사건을 주도할 준비를 합니다. 많은 돈을 지출한 끝에 경찰은 귀중품이 담긴 도주 트럭을 발견합니다. 공항 강도 사건에 책임이 있는 대부분의 승무원은 불법 행위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또한, 라이벌 갱단은 토미를 가공의 인물로 속여 그를 살해하는데, 이는 빌리 배츠를 죽인 것에 대한 복수이다. 1980년에 헨리는 코카인을 너무 많이 흡입하여 신경이 쇠약해져 동료들과 거래를 하기 위해 피츠버그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가 성공하기 전에 당국은 카렌이 그를 구제할 때까지 그를 체포합니다. 카렌은 당국이 집을 급습했을 때 60,000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화장실에 흘렸다고 설명합니다. 이제 파산하고 궁핍해진 헨리는 협회를 종료하기 전에 헨리에게 3,200달러를 제안하는 폴리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헨리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정보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헨리는 조폭 생활에서 쫓겨나고 다시 한 번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피아2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플레이하면 안되는 이유 1. "그래픽"이 좋다졌다고 하지만, 솔직히 원작이랑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아무도 모를정도다. 2. "한글화" 직접 활성화 해줘야함. 파일만져서 한글화할거면 유저한글패치랑 다른게 뭐임? 3. "저장"안되는버그. 이것때문에 몇시간한거 날림. 구글서치로 해결하고 처음부터 다시함. 4. "발적화". 그래픽은 뭔 2010년에 멈춰있구만 옵션을 아무리 내려도 프레임드랍도 심하고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자주발생함. 5. "DLC" 이건 진짜 유저모드만도 못함. 스토리 진행에 대화도 컷신도 아무것도 없고 적어도 성우녹음이라도 해주던가. 진짜 이게 뭔가 싶다.

연출 ★★★☆ 7/10 스토리 ★★★★ 8/10 게임성 ★★★ 6/10 그래픽 ★★★ 6/10 음악 ★★★★ 8/10 평점 ★★★☆ 7/10 [수작] 1편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몰입하게 만드는 마피아 느와르 서사

게임은 하루죙일 돈 벌게 해놓고 막상 쓸 데는 없는데다가 내가 10년동안 형님들 똥 닦아가며 돈 벌었는데 이제 출세해서 집얻고 차 좀 꾸며볼만하면 아일랜드 빨간코 코너맥그리거 스레기놈들이 나와서 집 앗아가고 돈0원 만들고 친구 조는 저능아인데 의리는 지림 근데 시발 리오야 조 좀 구해주지ㅏ하

재미있긴한데 오리지널 보다 뭔가 더 버그가 많았던거 같았음 오리지널도 그렇지만 이거또한 운전면허 따기전에 하면 좋을거같다

자유도가 없다고 말이 많던 작품이지만 콜옵처럼 일직선 게임이라 생각하면 상당한 명작이다. 솔직히 전작 리메이크보다 이걸 더 재미있게 했다 근데 본판이랑 달라진게 뭐지

재밌는데 버그가 너무 많음... 오기로 클리어하긴 했는데 스트레스 받는 구간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절대 비추

운전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 시대의 거리상을 잘 살려놔서 다니다 보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음 그래도 지루한건 어쩔수 없지만 .. 스토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추천!

마피아 시리즈중에 제일 별로임. 스토리도 애매하고 버그도 ㅈㄴ 많고 최적화도 별로임. 시스템도 그닥. 1940 50년대 분위기는 잘살리긴 함.

저장 불러오기 오류가 여전히 있더군요. 해결법 1) 기본 설치로 C에 게임을 설치합니다. 다른곳에 하면 안되더군요. 2) https://cookieplmonster.github.io/2020/06/18/silentpatch-mafia-ii-definitive-edition-r2/ 에서 패치 다운로드 받은 후 마피아2 속성에 로컬파일 보기로 게임 설치된 곳에 PC 풀더에 다운받은 패치파일은 넣어주면 저장 불러오기 되더군요. 아무튼 저장 오류만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튼 마피아1을 잼있게 해서 할인 할때 구매했네요.강추입니다.

세이브 버그 해결법 윈도우 10이상 에서 가능한 방법 입니다. 1. 원드라이브 설정에 들어가서 동기화 해제한다. 2. 제어판 들어가서 삭제한다 3. c드라이버에 들어가서 보면 document폴더가 있고 사용자 폴더에 들어가면 또한 문서 폴더가 있을 것이다. 4. 사용자 폴더에 있는 문서 우클릭 후 속성탭으로 들어가 위치 항목을 고르고 그후 이동을 선택한다. 5. 그 후 이동 항목에서 c폴더의 document 폴더를 선택한 후 확인 누르고 조금 기다리면 서류가 이동된다. 그후 게임 실행해 보면 정상적으로 저장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진짜 다 좋은데 저장 안되는 버그 때문에 하지를 못하겠다.......

하 씨발 버그 좀 인간적으로 고치자 개새끼들아 도대체 14챕터에서 상점 털었다고 미션 진행이 안되는거는 또 뭐냐 ㅈ같아서 엔딩 안보고 지웠다 ㅅㅂ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괜찮았는데 마피아 2 데피티니브 에디션은 자꾸 튕기고 저장도 안돼서 할때마다 처음부터 해야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ㅋㅋ

스토리는 너무나 훌륭함 마피아가 되는 게임이라기 보단 한마피아의 이야기를 보는 영화에 가까움

얘네는 40년대부터 저런 잡지를 팔아재끼니 출산률이 높은거 아녀

저장 오류, 한글 오류 만 없으면 1 만큼 재밌는 게임

스토리로 재밌긴하나 1편과 똑같이 운전 많이함.

/좀도둑에서 시작한 마피아생활/ 일하고 난 뒤 맥주는 정말 꿀맛이구나..

씨@봉방거, 도로가 꽝꽝 얼어가꼬 운전하기 참말로 그지같네.

인생의 교훈을 얻었습니다. 옆에 있다고 좋은 친구는 아니다

이 겜을 하면 마피아처럼 하는 느낌을 느꼇어융

정말 재미있네요 유일한 단점은 그래픽?

자동 저장이 안됨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됨

2가 가장 명작인듯 ㅇㅇ

게임이 저장되지 않음 비추

리마스터를 위한 천국은 없다.

꿀잼 1.2편 다 할만함

마피아 시리즈중 이게 제일 낫다.

추억은 추억으로만 간직합시다

한패하면 세이브 안됨

와 젖탱이보소

묵직한 드라이빙

하... 저장한거 다날아감

Good

쓰레기 게임.

죠낸재밌음

명작

미안해 조..

굳굳

계륵

5/5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세이브 파일 돌려줘

마피아 1 데피니티브 에디션 하고 뽕차서 이거 구매했는데 그래픽이 너무 차이나고 허접해서 그냥 몰입도가 떨어져 버림. 하다가 그냥 환불요청함. 스토리는 몰입되는 부분이 있기는 했음 근데 게임성때문에 접어버림.

잼있음

않읺 왡 섽잍븣팣일 롵듢갅 않됮냦곹 갰병싢같읁 겠임

ㅈ같은 버그 터져서 게임 진행을 못하게 하네

게임 내 캐릭터성 자체는 마피아 1, 2, 3을 통틀어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 플레이는 1, 2, 3 중에서 가장 지루했습니다. 마피아라는 컨셉 덕분에 끝까지 플레이하긴 했지만, 다른 장르였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것 같습니다.

세이브가 안되는 좆병신게임

마피아 1 데피니티브 에디션에 비해 퀄리티가 전체적으로 너무떨어집니다 최적화도 별로고 잡버그도 많습니다. 운전은 여전히 쓰레기같구요. 가끔 자막 밀리면서 같은 대사 반복하는 버그도있습니다.

1편에 이은 상당히 별로인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많아지는 버그와 게임 관리는 하나도 안하고 그래픽만 살짝 올린 쓰레기 게임. 다신 할 생각 없음.

딱 스토리모드 1회차만 갈기고 끄면 됨 DLC는 전형적인 개노잼 반복퀘스트

아니 1편에 있던 자동차 자동 운전 기능을 왜 지운겨?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네 자동차 2시간 플레이중 1시간이 자동차 타는건데 자동차 조작감은 개 구리고 피로감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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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그가 너무 많음 가장 대표적인게 주인공 얼굴 모델링 깨지는 버그 컷신마다 항상 주인공 얼굴 모델링 깨진채로 나와서 웃음벨 수준임 그리고 리마스터만 한거라서 그런지 클래식 불편한점들 다 그대로 있음 대표적인게 운전을 엄청 시키면서 속도 위반만해도 경찰이 따라붙으니까 은근 짜증을 유발함 리얼리티 추구라고 볼수도 있는데 차량이 부서지면 차고에 집어넣어도 부서진채로 있어서 수리를 따로 해줘야하고 일정 거리를 달릴때마다 차량에 기름도 넣어줘야함 리얼리티 추구하는 사람이면 이건 오히려 장점일듯 최적화도 좀 문제가 있는데 마피아1 하면서 한번도 프레임 드랍 같은거 일어난적 없는데 마피아2 리마는 밥먹듯이 프레임 드랍 일어남 결론적으론 할인할때 사면 돈값은 하겠지만 시스템은 옛날겜 그대로라 불편한 점도 많고 버그도 많고 최적화도 심각한 수준이라 감안해야할듯

poor graphic to be considered for a definitive edition, also you will drive most of the time while you are playing this game. Garbage.

세이브 안됨 게임 껐다가 키면 세이브 사라져있음 플스로 다시 산다 ㅅㅂ

죽음은 필연적이다

실행자체가 불가하고 튕기는 경우를 자주 보여줌. 게임 메인 화면이 뜨자마자 3초이내로 버벅거리다 꺼지는 모습. 어째서 리마스터인지 이해가 쉽지 않음. ---------------------------------- 해결방법을 알았습니다. 해당 문제는 게임 메인메뉴 내의 광고가 작동될시 무슨 연유로 광고와 게임이 부딪히면서 튕기는 문제이기에 게임 자체의 인터넷 연결을 끊어 광고가 표시되려는 시도 자체를 없애야합니다. 좌측 상단의 스팀을 클릭하여 오프라인으로 전환 후 게임을 실행하시면 문제 없이 실행됩니다. ㅄ겜

데피니티브 1편이 명작임. 2편도 할만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세이브 불가, 메뉴화면에서 튕김 문제가 있음. ★ 플레이한다면 세이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꼭 확인할 것 ★

저장이 안되어서 게임을 네 번이나 샀다가 환불했다가를 반복했음 버그 많음

저장버그 좀 고치자 mom뒤진 게임 진짜 넌 위쳐보다 최악이다 mom 뒤진ㄴ아 어케 그래픽이 1편보다 안좋을 수가 있지 진짜 mom 뒤졌네

올드 컨트리가 나와야 알겠지만 걍 마피아 시리즈는 1이 최고인듯

한글이 안 나와요 이것 좀 고쳐주세여 설정에서 뭐 할 수도 없고

마피아 게임 할만해요 ㅎ

잼있어

2편 스토리 좋음, 그래픽..? 내가 중딩때 하던 그래픽 그냥 그대로 인듯 그래픽은 구데기임 스토리 낭만으로 할만한 게임

과거 1년내내 했던 게임. 몇년만에 다시했는데, 물린다. 최고의 명작. GTA5와는 다른 매력을 지님. 깔끔하고 서사가 뛰어남.

스토리 저장 왜 안됨? ㅡㅡ 바로 환불감

1편보다 스토리가 흥미롭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