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우연히 마피아와 마주친 택시 운전사 토미 안젤로는 망설임을 안고 범죄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살리에리 패밀리와 손을 잡는 것은 불편한 일이었지만, 그 보상의 유혹은 무시하기에는 너무 달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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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완전리메이크 #자유도보단스토리 #30년대배경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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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올드 컨트리 - 공개 예정


마피아 트릴로지 - 컬렉션을 완성하세요


메인 게임 및 지금까지 출시한 DLC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완전히 다시 제작한 이 게임에서 금주령 시대의 범죄 조직으로 들어가 마피아로 두각을 드러내세요. 우연히 마피아와 마주친 택시 운전사 토미 안젤로는 망설임을 안고 범죄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살리에리 패밀리와 손을 잡는 것은 불편한 일이었지만, 그 보상의 유혹은 무시하기에는 너무 달콤했습니다.

마피아 II 데피니티브 에디션
아름다운 HD 리마스터 작품에서 범죄 조직의 황금기를 살아간 어느 갱스터가 되어보세요. 참전 용사 비토 스칼레타는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마피아가 됩니다. 비토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면서 패밀리에서 점점 높은 자리로 올라가고, 그에 따라 더 큰 보상과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
링컨 클레이를 입양한 가족이었던 블랙 몹이 이탈리아 마피아에게 배신 당하고 몰살 당한 이후, 링컨은 잿더미에서 새로운 가족을 일으켜 세우고 마피아로서 복수를 향한 여정에 나섭니다.


게임 정보

마피아, 그 첫 번째 이야기 - 1930년대 일리노이주, 로스트 헤븐

완전히 다시 제작한 이 게임에서 금주령 시대의 범죄 조직으로 들어가 마피아로 두각을 드러내세요. 우연히 마피아와 마주친 택시 운전사 토미 안젤로는 망설임을 안고 범죄 조직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살리에리 패밀리와 손을 잡는 것은 불편한 일이었지만, 그 보상의 유혹은 무시하기에는 너무 달콤했습니다.

마피아 영화 같은 스토리:

금주령 시대, 마피아의 삶을 살며 메이드 맨이 되어보세요.

일로노이주, 로스트 헤븐:

1930년대 풍경과 건축 스타일, 차량, 문화를 그대로 재현한 이곳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 클래식: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더욱 확장된 스토리, 게임 플레이, OST를 갖춘 이 게임은 추억 속의 마피아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보유하면 마피아 II,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토미의 옷과 택시가 잠금 해제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5,575+

예측 매출

3,850,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2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9)

총 리뷰 수: 1141 긍정 피드백 수: 844 부정 피드백 수: 29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씨발 레이싱을 하라고 왜 나 추월할때마다 쌍욕이나 박는데

  • 레이싱미션 누가 기획한거냐 넌 진짜 시말서써라

  • 차량조작감이개좃같은거빼곤괜찮네요!

  • 내가 마피아가 된 기분이었다

  • 재밌어요 하지만 레이싱 부분이 너무 빡쳐요

  • 레이싱 이 씨발년 대가리 존나게 얼큰해지네 씨발

  • 대충 무난했던 마피아 1 데피니티브.. 처음엔 다른 오픈월드 게임들처럼 진행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챕터 형식이네요, 스토리는 괜찮습니다. 이동수단은 조작감이 정말정말 구려요, 그거 때문에 속도 줄여서 운전하게 되더라고요. 게임 끝나고 추가요소들은 수집품 빼면 거의 없어요, 해봤자 차량 얻는 도전들? 게임 플레이는 그냥 이동 - 전투 - 스토리 이 세개를 뭔가 순서만 바꿔가면서 하는 느낌이라 취향 안맞으면 지루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레이스 임무가 있는데, 난이도가 조금 어렵습니다, 아마 이 게임에서 욕하는 비중을 30%정도 차지하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게임 난이도는 처음에 보통으로 하다가 2회차때 클래식으로 했는데, 클래식 난이도가 좀 병맛입니다. 몇몇 임무들에서 좀 많이 불합리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3.5/5 - 세일하면 사도 괜찮은데, 그거 아니면 사지 마세요, 스토리야 괜찮은데, 그게 풀로 운전하고 컷신 다 봐도 10시간 미만인데 정가로 4만원이나 내라고 하면 차라리 다른 게임을 사시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 2먼저 하고 1하는데 왜 마피아1 꼭하라는지 알겠음

  • 1930년대 GTA 몰입감 미쳤어요

  • 한국어 지원해줘서 추천은 하지만 , 재미는 그냥 보통임..

  • 다좋은데 레이싱좀 스킵만들어야할듯...

  • ㅈ같은 레이싱미션만 뺴면 괜찮네요

  • 개 씨빨 운전 마피아 돼서 운전만 처하네 ㅅㅂ 운전이라도 편하게 만들던가 좆같네 ㄹㅇ

  • 부와아아아앙 부와아아아아앙끼익콰앙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덜컹쿵

  • 플탐은 8시간 정도. 자유도는 전혀 없고, 껍데기만 오픈월드인 일자형 스토리 진행 게임. 이런 마피아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 별로 없어서 경쟁력은 있지만, 생각보다 스토리와 설정이 어설픈 부분들이 보이는 게 아쉽다. 할인할 때 1만원에 사면 나쁘지 않은 게임. 정가주고 사기엔 비추

  • 장점 : 강한 몰입력 캐릭터들의 입체감. 스토리를 좋아하면 강추 단점: 오픈 월드처럼 되어 있지만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따라가는 이야기 게임. 자유도가 크진 않음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있었기에 더 몰입이 되는 효과가 있는것 같음. 또 오픈월드에서 쉽게 뛰지 못하는 것도 단점으로 뽑을수 있음 뛰는 것이 제한되니 아쉬웠음 다들 단점으로 뽑는 레이싱은 개인적으로 쉬웠음 3트하긴 했지만 막 넘길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이게 지금까지 가장 큰 성취감을 준거 같아서 개인적으론 만족함 다만 1등으로 가고 직진 코스인데 2등이 갑자기 치고 나가는건 조금 화났었음.

  • 덕분에 재밌게 플래이했네요 레이싱만 제외했으면 좋았을겁니다 클래식 난이도 깨고 트로피 100퍼 찍었네요 덕분에 잘 즐겼네요

  • 수작 본편은 해보지 못한 관계로 데피니티브 에디션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무난한 오픈 월드 게임으로 마치 한 편의 마피아 영화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유려한 연출과 훌륭한 스토리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스토리를 제외하면 장점이 거의 없다한 수준으로 사실상 스토리 원툴인 게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단점으로 제일 크게 와닿았던 점은 편의성이 너무 떨어지는 점과 스토리 클리어 후 사실상 할 게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단 편의성은 오픈 월드 게임인데 웨이 포인트가 없다는 점이 정말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 말인즉슨 모든 장소를 운전해서 가야한다는 점인데 스토리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운전 스킵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픈 월드 모드에서는 그런 기능이 없어서 모든 장소를 운전해서 가야하는데, 미션 도중 사망하면 무조건 본진에서 리스폰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멥 반대편에서 실수로 물에라도 빠지면 그대로 본진에서 리스폰해서 다시 맵 반대편으로 가야하는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에 마주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오픈 월드 게임에서 물에 빠진다고 바로 사망하는 것도 굉장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운전을 메인 컨텐츠로 밀 거였으면 경찰 시스템은 왜 있는 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경찰 시스템이란 거리에서 40이상 밟으면 경찰이 딱지를 떼러 오는 시스템을 말하는데 경찰 AI가 썩 좋지 못해서 망정이지 경찰이 똑똑했으면 정말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왜 이렇게 시스템을 만든 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클래식 난이도 한정이지만 운전이 정말 역대급으로 어려운 게임이었습니다. 심심하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 일쑤고 픽하면 옆에 갖다 박고 있고 찾아보니 원판인 마피아1도 현실적인 운전을 구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놨다고 하는데 안그래도 운전에 쥐약인 게이머의 입장으로서 정말 환장할 뻔했습니다. 특히 레이싱 1등하는 미션은 역대급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구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큰 단점은 볼륨이 너무 작다는 점인데, 앞서 말했다시피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정작 볼륨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스토리가 끝나면 남은 건 서브 스토리나 수집품뿐인데, 사실상 서브 스토리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볼륨이 굉장히 작게 느껴집니다. 특히 같은 오픈 월드 게임인 위쳐나 GTA랑은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쓰다 보니 할 가치가 없는 게임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단점들을 커버할 정도로 스토리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스토리 말고는 가치가 없는 게임이라 그렇지...... 저처럼 도전과제에 목매는 사람이 아니라면 스토리만 보고 가차 없이 삭제해도 무방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스토리만 하고 더 이상 안하게 되는 게임.... 할게 진짜 너무 없음 스토리 그냥 유튜브로 보셈

  • 운전 진짜 개-좆같이 하네 ^^ㅣ발련들

  •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환불하려했는데 시간이 지나버린 게임 레이싱만 안했어도 환불 되는건데.....

  • 낭만 개지림 근데 운전은 좀 좆같음 ㅇㅇ

  • 개 재미없음. 특히 ㅅㅂ 레이싱

  • 꿀잼

  • 이 게임 더 좆같은 점은 개빡겜으로 1등 했는대 얻는 것은 돈도 없고 도전과제 밖에 없음. 플레이어 1등하고 빡쳐 있는대, 주인공 새끼는 바로 로맨스물 찍고 있네ㅅㅂ

  • 9시간 동안 마피아 느와르 영화 본 듯 했습니다만, 레이싱 이 씨바거 왜 쳐넣은거야. 좆같아서 때려칠뻔 했습니다. 좆같은 30년대 차량 조작감 시발

  • 최고의 몰입감, 높은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피키블라인더스를 보고나서 이게임이 생각이났다 마침 할인도 하고있어 질렀다 확실히 존나 재미는 있다

  • 주인공이 담배를 필때마다 게임을 멈추고 담배를 피게 만드는 게임 단 두시간만 플레이했지만 그 정도로 몰입력이 뛰어남 게임을 하면서 자유롭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로 인해 스토리 자체에 몰입하게 만드는 큰 매력이 있는 게임 후딱 해서 2편 3편도 할인하고 있으니 1편 부수고 구매해야지

  • 오토바이 운전 병신같네ㅗ

  • 흠 운전난이도를 올리면 면허도 따고 달려야하나

  • 아 낭만은지림 근데 장점이 그거하나임

  • 어떤 새끼가 도로에 기름 뿌렸냐? 이게 마리오카트임?

  • 일자로 쭉 스토리 보는 게임. 대부분 컨텐츠는 최소한만 해놓고 암것도 없음 운전하고 적당히 총질 반복... 1930년대라 운전 하기가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해도 운전이 화날거임. 세일할때 사서 영화본다고 생각하고 하면댄다

  • 낭만의 시대, 의리 넘치는 남성의 말로. 다른이들이 근대 GTA라고 비교하지만 결이 다른 게임이라고 느낀다. 에초에 멀티도 없는 게임이다. 구작의 리메이크 완전판 콘솔 스토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영락없는 수작 그러나 차량 조작감은 하자가 맞다. 냉혹한 마피아 패밀리와 합류하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하면 정말로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 1955년, 헨리 힐은 아일랜드와 시칠리아 혈통을 가진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피아 갱스터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스트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헨리는 동료 갱스터 지미 콘웨이 및 토미 드비토와 함께 일하기 시작합니다. 1960년대에 트리오는 다양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과 함께 회전목마를 시작합니다. 특히 헨리가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고 헨리의 갱스터 생활에 다소 불만을 품고 있는 카렌 프리드먼이라는 여성과 데이트하는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1970년에 갱스터들은 감비노 범죄 조직에 합류한 전직 사기꾼 빌리 배츠와 재회합니다. 곤봉는 토미의 초기 생애에 대해 후원하고 빛나는 상자에 대해 언급하자 토미는 분노하여 곤봉를 공격하여 죽입니다. 범죄자를 살해하라는 규정에 맞서 조폭 조직의 감독관 폴리 시세로는 빌리가 묻힌 땅이 개발 예정이며 이제 갱단은 부패해가는 빌리의 시체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알려준다. 1974년까지 헨리는 제니스라는 여성과 동거하여 카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여주인으로 사용합니다. 한 사건에서 카렌은 헨리를 총구로 위협하여 헨리가 지미와 함께 탬파의 도박꾼으로부터 떠나 빚을 징수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도박꾼의 여동생은 연방 수사국의 타이피스트로 증거를 당국에 넘겨 갱스터를 체포하게 만듭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헨리는 피츠버그 어딘가에 있는 동료 수감자에게 마약을 밀수하기 위해 마약을 가져오는 카렌의 방문을 받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헨리는 피츠버그 어딘가에 있는 동료 수감자에게 마약을 밀수하기 위해 마약을 가져오는 카렌의 방문을 받습니다. 지미는 존 케네디 공항에서 약 6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과 보석을 받고 강도 사건을 주도할 준비를 합니다. 많은 돈을 지출한 끝에 경찰은 귀중품이 담긴 도주 트럭을 발견합니다. 공항 강도 사건에 책임이 있는 대부분의 승무원은 불법 행위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또한, 라이벌 갱단은 토미를 가공의 인물로 속여 그를 살해하는데, 이는 빌리 배츠를 죽인 것에 대한 복수이다. 1980년에 헨리는 코카인을 너무 많이 흡입하여 신경이 쇠약해져 동료들과 거래를 하기 위해 피츠버그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가 성공하기 전에 당국은 카렌이 그를 구제할 때까지 그를 체포합니다. 카렌은 당국이 집을 급습했을 때 60,000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화장실에 흘렸다고 설명합니다. 이제 파산하고 궁핍해진 헨리는 협회를 종료하기 전에 헨리에게 3,200달러를 제안하는 폴리에게 상황을 설명합니다. 다른 선택의 여지 없이 헨리는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정보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헨리는 조폭 생활에서 쫓겨나고 다시 한 번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한다.

  • 플레이 타임은 짧지만 8시간 동안 나는 1930년대의 마피아 토마스 안젤로였다 GTA같은 오픈월드와 자유도를 기대하고 게임을 한다면 실망할 수 있지만 스토리 TPS 게임으로써는 정말 훌룡한 게임 1930년대 마피아의 삶을 너무나도 잘 표현한 게임같다. 살리에리 씨가 보내는 인사다.

  • 평범한 택시운전사였던 주인공이 마피아 맴버가 되서 신나게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입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2002년에 출시됐던 게임을 리메이크한거라는 걸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미션 진행 방식이나 스토리 전달 방식이 썩 세련된 느낌은 아닙니다, 2000년대 대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기본적으로 보스에게 임무를 받고 > 차타고 임무 장소에 가서 임무 수행 > 귀가 이 사이클을 반복하다 보니, 게임 플레이 자체는 지금 와서 보면 상당히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정말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건 1930년대 미국을 정말 세밀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작중 배경 도시 로스트 헤븐의 그래픽 덕분입니다. 제작진이 당시 미국 도시의 모습이 어땠을 지 정말 열심히 리서치하고 재현한 티가 나서 그냥 드라이빙만 해도 즐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930년대 미국에 시간 여행을 온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엄청날건 없지만 평범했던 삶을 살던 주인공이 서서히 마피아 주요 조직원이 되어가는 스토리 자체가 느와르물 장르로서 꽤 흥미진진해서 계속 게임을 붙잡고 있게 만듭니다. 평소 느와르물이나 특히 영화 대부 시리즈를 재밌게 봤다면 한번쯤 플레이 해 봐도 후회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 개인적인 평가 그래픽 : 좋음 사운드 : 좋음 스토리 : 좋음 조작감 : 평범 가격 : 세일자주함 플탐 : 8시간걸림 버그 : 없는듯 총평 : 세일할떄사서 해보는건 매우 좋은 선택이될듯

  • 게임의 시대묘사가 매우 디테일함 운전할때 앞에차가 깜빡이키는것도 보임 다만 조작감도 뒷 시대로 간 느낌;;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게임불량은 조금 적은거 같지만 할인할때 만천원 언저리쯤 주고사면 매우 개이득인 상황 개추요!

  • 20세기, 한명의 '마피아' 로의 몰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였다. 선형 구조의 스토리를 진행하며, 나는 마치 한 편의 소름돋는 느와르 영화를 보는 기분이였다. "우정과 자유, 돈은 모두 잠시 빛날 뿐이고 금방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가족은 "영원"하다" 이 마지막 대사는 이 게임에서의 제일 중요한 중의적 표현으로써 나를 또 한번 소름 돋게 만들었다.

  • 스토리만 진행하였고, 스토리 스킵 없이 플레이타임은 약 12시간, 그래도 마지막에는 다소 의미있는 교훈을 주는 스토리. 다만, 컨트롤이나 운전은 다소 불편했다. 킬링타임용으로 할인할 때 사서 나쁘지 않았다. (할인 안하고 원래 가격에는 비추천)

  • 존나 그지같은겜 차바퀴에 무슨 기름을 처발랏나 속도도 얼마안나는데 존나게 미끄러져서 병신같이 차타는 미션은 많은데 운전할때마가 개빡치게하네 병신들

  • 오픈월드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게 많이 아쉬웠음 가볍게 보는 마피아 영화같은 느낌임 그리고 다들 초반 레이싱 파트 욕하는 것 같은데 레이싱 게임 좋아하기는 하지만 욕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은 듯?

  • 설치를 했는데,,,, 자꾸 영어만 나오네요 인터넷 보고 언어 영어로 바꾸고 클라이언드 재실행하고 게임도 영어로 바꿨다가 재실해 하고 한국어로 바꾸고 이것저것 다 했는대 자꾸 영어만 나오고....게임 로드 화면 나오기전에 자꾸 팅기는 형상이 있는데 이거 어뜨케 고쳐야할까요....???

  • 택시 운전사에서 마피아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 스토리랑 컷신은 정말 예술적으로 영화 한 편 본 기분임 19세기 초 대공황 시기의 마피아 낭만을 잘 그려냄 오픈월드 같은데 사실상 스토리 일직선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함 수집 요소가 있기는 한데 그렇게 맵 훑을 만큼 오픈월드가 매력적이진 않음. 기대하지 말 것 전투는 나름 나쁘지 않았음. 보통 엄폐하고 있다가 빈틈에 사격인데 원탭에 헤드샷 내는 게 좋음 운전에 대해 욕이 많은데 게임 시작하면서 운전 스킵 여부 설정 가능함 모든 운전 구간을 날려버리는 게 아니라 이동할 때마다 스킵 버튼이 생기는 거니 하든 말든 설정은 해두자. 물론 단순 이동만 스킵 가능하고 추격신 같이 중요한 운전은 스킵 불가능함 개인적으로는 이동 중에 떠드는 만담이 마음에 들어서 혼자 운전하는 것만 스킵함 레이싱은 커브 길에 감속만 잘 써주면 그렇게 안 힘들었음

  • 재밌음 차량주행이 대부분이라 맵구경하는 재미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나쁘지않음 연출 스토리 쏘쏘. 타격감이 좀 아쉬운 부분에서 위쳐생각남

  • 약간의 플레이 구간이 포함 된 초장편 영화 한편 본다는 느낌. 근데 난 그 느낌이 싫어서 1시간 정도만에 환불 비주얼은 지림, 근데 게임으로써는 불합격. 재미도 없는 운전 분량이 상당히 많고, 전투마저도 노잼 1930년대 풍의 GTA를 기대한다면 절대로 거들떠도 보지말길

  • 트릴로지 사서 1 존나 재밌게 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도 좋고 그래픽도 나쁘지않다 근데 1에서 2로 넘어갔을때 게임이 데피니티브 에디션으로 파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픽이 쓰레기같은데 스토리가 진짜 1보다 훨씬 풍부하고 세계관도 좋다 이거 안하면 씹흑우다 특히 두 게임 공통점으로 엔딩이 정말 여운이 남는다 3는 좆망해서 안함

  • 장점: 준수한 그래픽, 대부, 소프라노스와 같은 마피아물을 좋아하면 싫어하기 어려울 스토리 단점: 마지막 체크 포인트를 불러올때 시간이 오래걸림, 심각한 차량 조작감 전체적으로 괜찮은데 1~3 묶음으로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음

  • 뻔하긴 하지만 몰입되는 스토리. 토미라는 남자의 일대기를 드라마로 본 느낌이다. 재미있었음. .. 결말도 납득 됐다. 딱 지루할 즈음 끝난 것 같은데, 자동차 운전은 진짜 힘들었음.. ..

  • 10시간남짓이면 깰수 있는 스토리가 괜찮은 게임... 분량이 좀 짧은것이 아쉽네요. 스토리는 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조작감은 좀 뻣뻣한 느낌이 들고요. 오픈월드 맵이지만, 다른 서브 퀘스트 같은건 없어요. 세일 할때 사는거 추천 드립니다.

  • 원작이 2002년 출시된 게임인데 리메이크긴 하지만 근본이 옛날게임인지라 게임킬때 모니터 양쪽다 검은색 화면이 나오는 등의 특유의 그런게 있다. 그래선지 듀얼모니터의 경우 게임 도중 마우스가 화면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전투중에 갑자기 검은 화면 나오더니 바탕화면으로 나와지면 세컨드 모니터 끄고 하는편을 추천. 왠지는 모르겠는데 게임 끈 직후에 가끔 마우스 좌클릭이 안된다. ALT + TAB 연타 하다보면 되더라. 이유는 모름. 그외에도 렌더링이 잘 안된다거나 버그가 많이 난다면 게임 재부팅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가끔있다. 프레임도 60이 최고인듯. 이건 인게임적인 문제인데 키맵핑이 상당히 괴랄하다. 근접무기 공격은 Q고 좌클릭은 총쏘는거니까 근접무기 들고있다고 좌클릭 갈기지말자. 조작감또한 좋지 않은편. 선형 스토리에 선택에 따른 분기점 이런건 없지만 영화 대부를 재밌게 봤다면 좋아할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영화보듯 컷씬보다 운전이나 총질좀 하는게 전부다. 다만 2차 대전 이전 미국 거리의 풍경을 구경하는건 확실히 재밌었다. 수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분명 재미는 있다. 스토리에서 오는 재미가 있는듯. 엔딩이 되게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하는데 시칠리아 마피아의 특징을 생각하면 이게 맞지 싶은 엔딩이다. 난 좋아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느와르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장점이 없다. 옛날게임인거 감안하고 느와르 장르를 좋아한다면 추천.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라 두가지다 감안할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추천 할 수 없다. 이하 내용에 스포일러 있음. 친구가 추천해줘서 했는데 재밌게하긴했다. [spoiler] 끝날때쯤엔 내손으로 내 친구를 쏴야한다는 상황에 거부감이 들 정도로. 물론 내 잘못도 있고 샘 이자식은 끝까지 개같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했다. 폴리도 말렸어도 할 새끼라... 계획 이야기 꺼냈을때 살리에리에게 쫒기는건 예상했지만 샘이 친구를 버릴줄은 몰랐다. 사실 살리에리 이 개새끼도 마약에 손댄거 보면 폴리의 빅플랜에 동참 안했어도 예정된 파멸이긴했다. 대부의 돈 콜레오네가 진짜 현명하긴 했다. 끝까지 마약에 발 담그지 않았으니까... [/spoiler] 어쨌든 친구 왈 1은 스토리 진짜 좋고 2는 수작 3은 망작이라하더라. 2까지만 하라고 강조를 하던데 그말 믿고 2를 사두긴 했는데 언제 할진 잘 모르겠다. 2엔딩도 1엔딩이랑 비슷하면 진짜 맥빠질것 같기도 하고 키셋팅도 좀 나아지는 정도로는 안될것 같아서. 조만간 마피아2 리뷰를 남길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

  • 정말 오랫만에 오리지널 마피아 갬성에 빠졌네요 그때는 한글화고 뭐고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그냥 대략적으로 결과 컷씬만 보고 스토리를 유추하면서 했는데도 마피아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다 생각했었는데 그러다가 한글패치도 나오고 스토리 이해해가면서 또 하고 생각나면 또 하고 하여간 오리지널버전은 생각날때 다시 해도 여전히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잊고 살다가 데피니티브에디션이 나오고 트릴로지도 할인하길래 후딱 사서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아직 중반초입인데.. 스토리 진행과정에서 살짝씩 바뀐점이 몇몇 보이지만 오리지널스토리에서 해치지 않고 오히려 디테일해져서 더 좋습니다 (임무수행을 하는 이유가 바뀐정도) 그래픽은 요즘게임에 비해 살짝 떨어지지만,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고 성우들 연기도 훌륭하고 몇달만에 게임붙드는 마력은 여전하네요 후속작들 평이 좋지않아 이 게임엔딩을 보고나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오리지널을 리메이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게임입니다.

  • 오픈월드라는 장르에 비해 콘텐츠도 적고 스토리 하나로 쭉 밀고 나가는 게임이지만 그 스토리가 상당한 몰입도를 보여주며 그래픽 덕분에 캐릭터의 묘사가 굉장하여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하지만 잡입 액션 택시 시뮬레이터라는건 변하지 않는다.

  • 오픈월드라고 부를 수 없는 게임 운전기사 게임이라고 욕을 오지게 먹었는지 운전 스킵해줄 수 있는 기능은 정말 잘 만들었음 진짜 이 시스템 도입한 직원은 연봉 인상 시켜줘야 함 운전은 드럽게 어렵지만 계속 연습하다보면 어느정도 숙달되고 경찰도 gta랑은 다르게 포기가 빨라서 나름 괜찮음 보통 경주 미션에서 사람들이 많이 포기하고 접는데 그러기엔 깊이있는 스토리를 놓치게 되니 그냥 난이도를 낮추고 하길 추천함 플레이타임은 짧고 스토리 외 다른 장점은 크게 없으나 느와르 장르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 gta5, 레데리2 같은 게임을 먼저 해서 그런가 이 게임의 존재가치를 못 느끼겠음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초반 몰입도는 좋았는데 진행하면 할수록 그냥 유튭으로 스토리요약영상 봐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접음

  • 세일해서 사봤는데 그래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듬. 스토리는 훌륭하지만 스토리만 보고 살 거 아닌 이상 무조건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 것 같음. 게임플레이가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니고, 오픈월드지만 자유도는 형편없음. 그리고 운전 조작감은 살면서 해본 모든 자동차 나오는 게임 중에서 제일 구린듯. 리마스터 버전이라지만 솔직히 그래픽도 어크 3보다 살짝 좋은 정도...? 명성 듣고 기대했는데 진짜 제대로 실망이다. 무엇보다도 2K 게임답게 버그가 장난없음. 잘만 플레이하다가 갑자기 튕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열불이 ㅋㅋㅋㅋㅋ....진짜 스토리 하나만 좋아서 그거 엔딩보려고 끝까지 버틴 게임.

  •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마피아 특유의 분위기가 흘러넘치는 게임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완전히 일직선에 살짝은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마치 라스트 오브 어스의 스토리처럼 아주 깔끔하고 개연성이 좋아서 흡입력이 좋았습니다. gta5처럼 막 자극적인 내용이 아닌 마피아의 분위기에 맞는 여러 사건들로 게임이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은 물론 성우들의 연기와 얼굴표정으로 표현되는 감정 표현도 훌룡해서 완전히 몰입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그래픽도 꽤 좋아서 플레이하는 동안 눈이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벽에 딱 붙어서 총을 쏘는 전투는 다른 게임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방식이었지만 멋진 양복과 모자를 쓰고 하다보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극초반의 레이스 임무의 난이도가 좀 많이 어려워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영화를 통해서만 봤던 마피아의 일생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3부작이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후속작들의 평가가 다 조금씩 아쉽다는게 슬플 따름이네요. 마침 사서 플레이하던 중에 새로운 후속작 소식도 들려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 진짜 스토리 좋고 감성 있고 액션도 맛나고 차 운전이 겁나게 불편해요!

  • 이겜 할인해서 샀는데 개추 할인안하면 조금 비추임 단점은 1660s기준 사펑하옵 80대 프레임인데 마피아 데피는 60프레임이나 70프레임이 최대임

  • 온갖 도로에 기름칠을 해놓은 것 같네 뭐이리 미끄러운건지.. 경기장 그지같은거 뭔 마피아와 하등 상관없는 거 1등 쳐하라고 미션이 있는데 넘기지도 못하니 스토리 진행도 안되서 환불 받고 싶었는데 2.1시간 했네 어떻게든 경기장 1등 해보겠다고 열심히 했는데 너무 어렵다 진짜

  • 마피아1 진짜 재미있게 해서 샀는데 레이싱이 정말 그지같네요 ㅎㅎ 롤 그만하면서 핫병 운전하고 다시 얻었네요. 그래서 바로 지웟습니다.

  • 이게 오픈 월드..? 뭐지 레이싱게임인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고 스토리도 그냥 흔한 마피아 영화에서 볼법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해볼만한 제법 잘 짜여진 게임.

  • 자동차 조작감 빼고는 다 괜찮네요 저는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 마피아2 마피아3 소장중임 마피아 괜찮은 게임임 자동차 조작감이 구리지만 괜찮음...

  • 레이싱 파트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좌절 후 패밀리와의 결속을 다시금 떠올려 '하드보일드' 하게 클리어 했다....

  • 좀 애매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었지만 10시간 정도 플레이 하면서 오픈필드의 강점은 잘 두드러지지 않았을 뿐더러 스토리도 좋지도 별로이지도 않은 애매한 게임 같습니다. 그래픽도 애매해요

  • 이 게임 스토리 보는맛도 좋고 총 쏘는 맛 도 좋아 다 좋은데 ㅅㅂ ㅈ같은 레이싱 운전은 집어 치워버려라 좀 그리고 2K 런처 윈도우에서 로딩 할 때 팅기는 거 있어서 로컬 폴더에서 관리자 모드로 직접 실행해야함. (이것도 한번에 안되고 5번 정도 계속 해보니까 겨우 되더라) 게임 실행안되서 환불 요청했었는데 5번 정도 재접하면서 구글링도 하고 하니까 어떻게 되긴해서 환불은 취소함.

  • 원작 코어팬층들에게는 디테일에서 많이 아쉽다는 평을 받지만 1편 다시 끌어와준거 자체가 가치있는거 같다.. 클래식 난이도에서 레이싱 개좆같으면 난이도 바꿔라..제발 농담아니고 플탐 중 20시간 그 레이스 깨려고 개지랄했다가 실패한 증거다..

  • 총 맞는데 타격감 1도없어요. GTA는 맞으면 넘어지고 그러는데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적들이 총을 맞으면서 걸어옵니다. 시나리오 전개 속도는 어느정도 주인공하고 스토리에 몰입이 되야하는데 생뚱맞을 정도로 너무 빨라서 몰입이 안 됩니다. 스토리 진행은 챕터로 넘어가는데 1챕터당 20분이 안걸립니다. 근데 설정에 운전 건너뛰기가 있어서 운전까지 건너뛰면 사실상 챕터당 10분도 안됩니다. 마피아 시리즈 입문작이 마피아2였는데 2에 비해서 그래픽만 좋아졌지 나머지는 다 2보다 못 합니다. 산게 아까워서 수박겉핥기 식으로 대충 엔딩보고 지웠습니다. 안 사신분들 있으면 GTA6나 존버하세요.

  • 난이도가 진짜 괴랄함 ㅋㅋㅋ 보통난이도인데 레이싱미션도 그렇고 총격전도 그렇고 이게 맞나... 그래도 이게임 컷신 하나만큼은 인정함.

  • 아름다운 배경과 무드. 흥미진진하며 끝자락에서는 교훈적인 감동 스토리까지. 완벽. 자유도는 낮지만 스토리 모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 연출 ★★★★☆ 9/10 스토리 ★★★★ 8/10 게임성 ★★★ 6/10 그래픽 ★★★☆ 7/10 음악 ★★★★☆ 9/10 평점 ★★★★ 8/10 [명작] 배신과 암투, 가족과 패밀리에 관한 장대한 드라마. 연출과 스토리에 전집중한 원작의 충실한 리메이크

  • 이미 유튜브로 봤지만 다시 한번 몰입하게 되는 명품 스토리 오픈월드 말고 스토리만 민다고 생각하고 할인할때 사면 진짜 재밌게 할수 있다 레이싱은 ㅈ같은게 맞다

  • 마치 미드 정주행하듯 정신없이 빠져서 엔딩봤습니다. 스토리도 준수하고 인물들 개성도 뚜렷해서 몰입이 잘됐어요 다만 엔딩보고 나니 자유롭게 오픈월드 즐길생각은 잘 안드네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속편이 1편 다음이야기 혹은 프리퀄로 제작되었다면 좋았을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며 레데리가 생각날만큼 재미있게했습니다. 그지같은 차량조작감만 빼면요... 아무튼 추천

  • 10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작품, 잘 만들어진 단편 영화를 본 것 같다.

  • 운전 조작감 진짜 개똥입니다. 어우; 풀은 무슨 티타늄으로 만들었는지 왜 콘크리트 벽에 쳐박는 것 마냥 데미지가 들어오는건가요.

  • 생각보다 밝고 감성적인 색상들로 칠해진 마피아 도시를 보고 반해서 샀고 게임하면서 차량들도 매력적이고 첫 스토리를 보면서 와 재미있다 시간 순삭이네 하고 깨는데 갑자기 레이싱을 하라네 ? 존나 어렵네? 이걸 못깨면 메인 스토리를 못미네? 보통에서 10번을 달려도 1등을 못할꺼 같아서 비굴하게 난이도를 쉬우까지 낮추고 겨우 깨고 나니까 진짜 어려운게 없다. 있다면 보통 다 운전 관련 임무고 중간중간 전투는 어거지로 죽으라 만드는 상황이 가끔 있는데 중간 중간 시체들 한테서 총알 수급 잘하면 열받는 포인트는 체크 포인트가 죽은곳에서 꽤나 박하다는 정도 ? 그렇게 끝까지 와서 보게 되는 세마리 말들의 결말을 지켜보는데 마지막에 급작스럽게 흐름이 바뀌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 오픈월드의 자유성보다는 스토리에 중점을 둔 영화같은 게임. 스포일러 없이 게임 하는거 추천함. 레이싱 미션은 난이도 쉬움으로 할 것. family...family is forever...

  • 1920년대 미국의 마피아 분위기를 간접 체험하고 영화,드라마 한편 보는 재미가 좋네요. 다양한 차종의 운전과 거리풍경 구경하면서 옛날 팝송을 들으니 추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좋은 그래픽에 스토리~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강추입니다.^^

  •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음 감정묘사 등등 스토리 등등 짱짱한 듯 단점이라면 무기류가 좀 적었지만 그래도 낭만 있음 결론:샘 씨발련

  • 머가 자유도 높은 게임인거죠 ? 스토리대로만 따라가다가 결국 허접한 엔딩 .. 주율모드 해본들 아무 것도 되는거 없고 걍 경찰 죽이다가 지겨워서 끔 .. 최악의 게임이네요

  • 재미는 있는데 매우 긍정적이라는데는 동의하지 못하겠다.

  • 운전 해달라 하지마라 하도 운전시켜서 토미 지도 운전 잘 하는지 알고있더라 총질보다 운전 하라고 할때가 겁 난다 마! 내가 택시기사가!!!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당한 플레이타임이었고 만족했습니다.

  • 1930 ~ 1940년대 배경의 GTA를 기대했다면 실망감이 클수도 있는 게임 50퍼센트 정도 할인하면 한번쯤 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 한 편의 영화와 같다. 패밀리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완성도 있는 엔딩으로 완벽한 마무리를 보여준 기승전결의 끝판왕 게임.

  • 플탐 긴 게임은 잘 못하는 데 적당한 플탐이라 좋음 +1점 몰입감 좋음 +2점 미션이 비슷한 방식이라 다양성은 없는 거 같기는한데 크게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는 아님+ 2점 서양겜에는 흔히 있는 사라와의 야스씬 없음 -5점 총점 0점 사람들이 레이싱 미션 얘기 많이 하는데 한번에 깨서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안함 님들 실력이지 ㅋ

  • 내 만 천원 돌려주세요. 75퍼 할인에도 아까워요 스포 있음 무슨 사람 100명 넘게 죽이면서 마피아 생활로 얻을 거 다 얻고 누릴 거 다 누렸으면서 가족 챙기겠다고 배신때리고 갑자기 "가족이 최고" 라고 명언충 작렬함 근데 마피아도 가족이라면서...? 그리고 살만큼 살다 디짐. 진짜 이런 주인공 다시 없다.

  • 최적화 진짜 개 C8같이 해놨음. 뭔놈의 스터터링이 게임 하는 내내 걸리냐? 옵션 ㅈㄴ 만져보고 해결안돼서 GitHub 까지 뒤져가면서 dll 파일 추가하고 별짓을 다했는데 해결이 안됨.

  • 글쎄요, 누군가 나에게 암흑의 세계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직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마피아 시리즈를 플레이했기 때문이죠. 도둑질은 나쁜 겁니다. 강도는 더 나쁜 거죠. 강도 살인은 제 상식선에서 정말...이해하기 힘든 일이에요. 이보다 심한 일이 일어나는 게 암흑의 세계라면 저는 이를 멀리하고 엄마 말이나 잘 들으며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곱게 죽고 싶거든요. 마피아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은 신선했습니다. 사실은 마피아 2부터 해보고, 리메이크작이 나왔다기에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해본거라 어쩌면 순서가 뒤집혔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순서와는 상관없이 두 작품 다 정말 굉장했습니다. 일단, 낭자한 혈흔부터, 땀내나는 남자들의 세계, 그리고 배신하면 죽인다 해놓고 지들은 밥먹듯 통수치는 사회, 제아무리 마피아여도 밥먹을때마다 죽일 수는 없는 노릇인가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비극이 금주법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보면, 좋은 의도가 꼭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않는 것 같아요. 때로는 나쁜 의도로 시작한 일이 사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구요. 뭐가 좋은 영향인지 뭐가 나쁜 영향인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는 알길이 없죠.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져야 날개를 편다는 말처럼, 언젠가는 세상이 그리고, 역사가 평가해주겠죠. 어쨌던간에 저도 일을 벌이기 전에 결과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교훈으로는, 친구를 가까이 둬야겠다는 것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세요. 적은 더 가까이 둬야한다는 것을.

  • 갓겜.. 구매한 지 하루 만에 스토리 클리어 함 그래픽 : 5/5 조작성 : 3/5 스토리 : 5/5

  • 전체적으로 엉성하고 조작감도 별로에 버그도 많지만 그래도 낭만은 있었다 할인해서 만원 이하로 내려가면 추천

  • 초반 차 운전할 땐 개애애애빡침 .. 그것만 넘기면 나름 스토리도 재밌고 몰입감이 좋았당 ㅎㅅㅎ 원가 주고 사기엔 에바고 만원 아래일때 강추~~!

  • 다들 말 많은 레이싱 파트까지 딱 끝내고 리뷰 작성함. 솔직히 어려운건 잘 모르겠음. 일단 장점은 그래픽이 한 몫함. 근데 모션이 점수를 까먹음. 그래도 그래픽이 좋음. 근데 총기 타격감이 점수를 까먹음. 근데 그래픽이 미침. 근데 자동차 조작감이 좆구림. GTA 1930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면 실망할 가능성 높음. 그타처럼 넓은 오픈월드에서 뛰다니는 게임이 아닌 그냥 선형적인 스토리 그대로 따라가는 거임. 추천하는 사람: 뇌 빼고 스토리만 보면서 쭉 플레이 하는게 좋다, 난 그타 운전을 300시간 이상 해봤다, 선택지가 있는 스토리를 싫어하는 사람 등등 비추하는 사람: 금연중인 사람.

  • 오픈월드 보다는 오픈필드 게임. 하지만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스토리는 가장 뛰어남.

  • 영화 한편 본 기분 그러나 엔딩이후에는 도시구경말고는 아무것도 할게없다고 보면됨.

  • 하루에 1~2시간씩 해서 10일 정도 걸렸다. 스토리 찐한 영화 한편 본 느낌이다.

  •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게임성이 영 별로다. 할인하면 할만한 게임

  • 학생 떄 했던 게임이 리마스터된것 같아서 해보았습니다. 추억에 빠져들기에 좋습니다.

  • 레이싱은 현실과 타협해서 난이도 쉬움하고 깨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불편하고 성가신 부분은 많지만, 통쾌하고 즐거운 부분은 부족합니다.

  •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본것같네요.. 주인공 토미의 삶을 잘 표현한 게임인거같아요. 추천합니다

  • 볼륨으로 보나 퀄리티로 보나 45,000원 받아먹을 게임은 절대 아님 대체 어떤 기준으로 가격 책정한 건지 궁금함 50% 이상 할인할 때 구매하시길

  • 병신겜 스토리 보고 맛있을거 같아서 깔았는데 조작 ㅈ같이 해놓음 차량 운전도 별로고 전투 조작도 손목 꺾어가며 해야함 하지마셈 그냥 유튭으로 스토리만 봐라 조작 하면 이게 왜 별로인지 알게 된다 조작 설명도 키보드 설정 드가면서 봄 ?? : 아래에 조작 설명 나오잖아! ㅋㅋㅋ 그럼 wasd 설명하는게 설명이라 할 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세요

  • 그래픽은 정말 좋다. 하지만 콘텐츠가 너무 없고, 난 총을 더 쏘고 싶은데 운전만 주구장창 시킨다.

  • 세세한 오픈월드도 아니면서 첫 시작부터 캐릭터나 배경 뭣하나 흥미도 끌지 못하고 어디 마피아영화 챗gpt로 돌린거같은 심드렁한 설정에 하품이 와서 환불신청함 할인받았는데도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네

  • 운전 때문에 혹평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 오히려 좋았음. 클래식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와 음악 소리를 감상하며 1930년대의 풍경을 지나다니는 경험은 매우 좋았음. 그래도 세일할때 사라

  • 좋네

  • 스토리가 진짜 말이 안될정도로 좋습니다. 이게 02년도에 만들어진 스토리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 패드 방향키 안먹네 다른 버튼 다 돼고 방향키만 안 먹는 건 무슨 듣도보도 못 한 버그냐 기분 잡치고 잡치네

  • 내가 느와르를 좋아한다:산다 탄탄한 스토리를보고싶다:산다 이전에 마피아트릴로지 를했다:산다 그리고 운전이 지루하다 이러는데 게임안에 스킵기능있으니 참고하시길

  • 이 씨1발 남들은 레이싱 욕할때 나는 튜토리얼 운전 엑셀키부터 안먹네 똑같은 키로 발동하는 지도 확대나 다른키들은 다 되는데 왜 엑셀만 안밟히고 지12랄이야

  • 스토리도 딱히 좋아 보이지도 않고, 특히 조작감이 나빠서 1시간 하고 삭제. 초반 30분 스토리 택시 운전기사인 주인공. 퇴근하려는데, 누군가에게 쫓기던 깡패들이 총 겨누면서 운전하라 시킴. 주인공과 택시 타고 도망가는 데 성공. 이 행위로 인해 주인공은 상대 조직에 찍힘. 이후 깡패 조직 보스와 대면하여, 쫓아오던 놈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조직에 들어감. 어이가 없음 ㅋㅋ

  • gta는 온라인이지만 이겜은 나같은 아싸들에게 극추

  • 스토리가 쉬지않고 계속 진행되다보니 호불호가 꽤 있겠지만 전 호입니다. 총쏘는 맛도 괜찮았고 스토리도 정말 좋았습니다.

  • 내가 했던 게임 중 최고!

  • 토미 ..넌 최고였다. 총도 잘쏴, 운전도 잘해 THE G.O.A.T *히토미* 넌 내 마음 속 영웅이야

  • 구매 가격 : 11250 플레이 시기 : 24/2 추천 할인율 : 80% 총점 : 50

  • 스토리 위주의 게임으로는 괜찮습니다~GTA 같은 자유도를 원하시는거라면 비추입니다

  • 마피아3를 플레이 했다면 비추해요. 스토리도 그냥 저냥 추중반되면 예상이 가고

  • ㅈ같은 레이싱 을 씨발 뭔생각으로 쳐 넣은거지?? 아니 씨발 주인공 개병신새끼야 존나 택시기사면 운전을 존나 똑바로 하던가 운절을 장애인 마냥 개 ㅈ같이하네 빡대가리새끼야 경기하는도중에 마피아면 씨발 애들 총으로 쏴서 불법 유턴이나 쳐 해 개새끼야 존나 ㅈ같이 사람 암걸리게 하지말고^^

  • 차량 조작이 개좆같고 샷건 마렵게 했는데 이거 제외하면 걍 한편의 영화였음 올만에 진짜 몰입하면서 겜 했던거 같다

  • 5점 만점에 4점. 기본적으로 재밌고 스토리가 탄탄하다보니 몰입도 잘 됨. 엔딩 역시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음. 게임이 GTA랑 비슷하긴한데, GTA는 자유도가 높은 반면, 이 게임은 그냥 스토리 위주라고 생각하면 됨. 캐릭터 이동 속도가 살짝 불편하게 느려서 답답했는데 그것 빼고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음.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한 번 해봐도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 리메이크한 게임인데 그냥 그래픽 엔진만 바꿔서 낸게 아닌가 싶음. 캐릭터나 적들의 모션이나 UI 조작감 버그까지 좋은 스토리에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정가를 주고 살 가치는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 스토리가 탄탄한데 결말이 찝찝하네요 ㅠ 그래도 낫배드 게임입니다.

  • 고전 시리즈에 비해서 운전은 확실히 많이 편해졌음 근데 자유도는 아예 사라진 느낌임 고전 마피아 때는 맘대로 뛰고 걸을 수 있었는데 이건 상황에 따라 걷기밖에 못한다거나 살리에리 바에서 주먹질이나 총질도 못함.. 이런건 그대로 뒀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게임 자체는 나름 재밌게 한 듯 리메이크작이라 그런지 미션도 바뀐 부분도 있고

  • 레이싱류는 첨 해봐서 차량 조작이 원래 일케 힘든줄 알았다 내가 특별히 못하는게 아니라 다행~~ 샷건은 한방이라 편하긴 한데 나는 권총으로 헤드샷 쏘는게 재밌어서 권총만 들고 다녔다 난이도는 5챕터 레이싱 빼고 무난한 편인것 같음 경보 울리면 안되는 후반 챕터는 암살하고 다녀야되는데 애들 시야거리를 몰겟어서 힘들었다 넘쫄려,, 그리고 스토리도 괜찮았음 난 사실 예상 못했음 ㅎㅎ +) 사라랑 주인공 모델링은 미인으로 해놓고 딸래미는 왜 길가는 사람 모델링을 갖다 쓴거임? 예쁘게 좀 만들지.. (스포있음) 샘이 배신 때릴 줄이야 ㅠ.ㅠ 폴리가 피자가게 열기를 바랐는데... 그리고 돈 살리에리를 죽였어야지~~ 잡아넣고 그 담엔 어케 암살 했어야지 주인공은 마피아할 깜냥이 안됐던거 같애 넘 정이 많음

  • [과전과제100%,수집품 100% 완료] 차종마다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기름 잘 발라진 바닥에 볼링공 굴리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조작이 어려움. 아마 키보드로 해서 그렇수도 있지만 암튼 인물들도 모션이 부드럽지 못해서 숨기와 달리기가 한박자 느리고 뻣뻣한 느낌이 남. 도전과제 메이드 맨(최고 난이도로 클리어)같은 도전과제를 할거 아니면 난이도 낮추고 스토리만 보고 버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다.

  • 오픈 월드 태그를 보고 산 건데 오픈 월드가 전혀 없음 그냥 메인스토리만 주구장창 보여주고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상황은 운전할 때 밖에 없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난 오픈월드를 하려 했지 아캄 시리즈를 원한 게 아님

  • 총격전 하기, 그러다 경찰들 피하기의 무한반복. 사지 마시고 하지 마세요

  • 재밌음 한편의 영화보는느낌 산다면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운전 ㅈㄴ 어려움

  • 20년 전에 즐겼던 게임이 새로이 정장을 지어 입고 다시 나왔습니다. 스토리 모드 클래식/기어조작수동 난이도로 깨는데 10시간 가량 걸렸고, 잘 만들어진 영화 너덧 편은 본 듯합니다. 레이싱 미션은 20판 가량 했고 (비결 : 코스 인앤아웃 & 감속 & 들이받기), 미션 수행 중 차량 운전이 지겨우면 옵션 켜서 Q 누르면 스킵되니 좋습니다. 1930년대 클래식카 스펙을 생각하면 차량이 가다가 퍼지지 않는 게 오히려 감사한 편(?)이지요. 엔딩 본 후, 이제 비토 스칼레타 만나러 갑니다. 다운 받아 설치 중에 리뷰 남기는데 벌써부터 고화질로 만날 생각하니 떨리네요. 고화질 버전인 definitive edition으로 다시 마피아 스토리를 좀 더 깊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제작사에 감사합니다. 아, 근데 마피아3는 좀... 어디 외주 줬어요?

  • 전투나 운전은 그다지였지만 배경이 되는 도시의 분위기가 모든걸 압도했다

  •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걸 알려줬다. 원작을 해본 사람은 전혀 해볼 이유가 없다. 이걸 해보고 원작을 회상하니, 그때는 이런 병신겜이 왜 재밌었을까 하는 현타만 오지게 왔다. 지금 보니까 스토리도 개븅신같음 ㅋㅋㅋㅋ

  • 스토리 좋고 오픈 월드는 아님 일자 진행형식이며 스토리를 제외한 필드는 텅텅 비어있음 할인할때 구매하면 좋음

  • 세일할때 사서 만원때에 뽕차는 11시간짜리 마피아 영화 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 개요 : “그 때야 대가를 깨달았어. 내부자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말이야. 그 때 그만 두고 나갔어야 했는데. 하지만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되돌아가긴 싫었지.” 1930년대 미국의 도시 ‘로스트 헤븐’, 당시는 전간기의 대공황과 금주법의 시대였습니다. 과학기술이 막 발전하고, 마피아들이 술 밀매를 통해 세력을 키워나가던 아름다운 낭만의 시대, 이 때 ‘노먼 형사’에게 한 남자가 접근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토마스 안젤로’. 그의 인생은 평범하고 영세했던 택시 운전기사로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그에게 있어서는 소박하고 별 볼 일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930년의 어느 가을, 그는 그저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게 되었고, ‘샘 트라파니’와 ‘폴리 롬바르도’라는 마피아들과 엮이게 됩니다. 다른 적대 조직으로부터 마피아를 도왔다는 이유로 택시 운전기사로서의 생계가 위협 받자, 화려한 운전실력을 인정받고 마피아 패밀리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1930년부터 1938년까지 택시 기사에서부터 마피아의 뒷세계를 주름 잡게 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감상해주십시오. [hr][/hr] • 장점 : - 마피아 트릴로지 중에서는 가장 깔끔하고, 완벽한 스토리를 갖추었다고 평가합니다.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매우 고평가합니다. Steam에서 해 본 모든 게임을 통틀어 손에 꼽는 여운을 주었습니다. - 그래픽이 엄청 진보되었음이 느껴집니다. 2K게임즈의 그래픽 실력을 가장 잘 살린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 2002년의 원작을 매우 잘 가다듬고 보충한 높은 완성도의 리메이크 작품이라 평가합니다. 사실상 리메이크의 모범작이라 불려도 손상이 없습니다. - 1930년대 전간기 미국의 도심, 자동차, 복장, 문화, 고증 등을 매우 잘 표현했습니다. - 마피아에 대한 로망, 스테레오타입, 클리셰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라 평가합니다. - 성우들의 연기가 뛰어납니다. 이탈리아계 영어 억양을 잘 표현한 점이 인상 깊습니다. - 세부적인 옵션을 활용하여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고, 특히 경찰 수배 기준에 대한 배려는 인정할 만합니다. [hr][/hr] • 단점 : - 게임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트릴로지 3부작 중에서는 가장 짧은 스토리 분량이 단점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스토리가 생략된 부분으로 진행되기도 하나, 이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 - 진보된 그래픽만큼 사양이 제법 올랐습니다. - 총격전이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소화기의 숫자, 탄약 소지량이 너무 적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 자주 비교되는 GTA 시리즈와는 달리 진중한 요소가 많아,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잠입 플레이는 마피아 시리즈답게 별로였습니다. - 마피아 시리즈답게 오픈 월드임에도 자유 컨텐츠는 적으며, 스토리 감상에만 치중되어 있기에, 1회차 이후에는 게임 플레이 의욕이 사라집니다. - 성인 잡지는 없습니다. - 할인을 고려하지 않고, 싱글 플레이 스토리 감상만 가능한 게임임에도 분량이 적은 것을 고려하면 가격대가 비싼 것 같습니다. 꼭 할인기간에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hr][/hr] • 소감 및 평가 : 최근에 해 본 게임 중 가장 고평가하는 게임입니다. 만약 마피아를 다룬 최고의 영화에 ‘대부(Godfather)’가 있다면, 마피아를 다룬 최고의 게임에는 2K 게임즈의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마피아만이 아닌, 범죄 및 느와르 장르가 갖추어야 할 표준적인 스토리 플롯을 완벽하게 가다듬어서 선사한, 완성도 높은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는 크게 2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픽’과 ‘스토리’입니다. 그래픽 영역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훌륭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특히 이 게임을 가장 먼저 실행하고, 오프닝에 ‘로스트 헤븐(Lost Heaven, 현실의 시카고(Chicago)가 모티브)’의 도시 전경을 한번 쭉 보여주는데 정말 최근에 본 게임 컷신 중에서는 정말 인상 깊게 뇌리에 박힌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그래픽이 좋다는 것을 떠나서, 그 1930년대의 낭만, 분위기를 운치 있게 잘 표현한 것 같더라고요. 코트, 중절모, 전차, 비행선, 자동차 등등 도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낭만의 1930년대의 미국에 딱 걸맞게 표현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대한 낭만 있으신 분들은 구입해서 맵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K 게임즈의 명작 게임 중 하나인 ‘바이오쇼크 시리즈’가 당시 기술력을 감안했을 때 그래픽, 광원효과, 분위기가 굉장히 훌륭한 게임으로 평가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20년대 기술력의 발달로, 그래픽의 2K 게임즈가 보여줬던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그 실력을 발전시키면서 더 나은 경험을 플레이어들에게 남겨주었다고 평가합니다. 2K 게임즈하면 저는 이제부터 도심 그래픽을 가장 멋있게 표현하는 게임사라는 인식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도심과 시대적 고증에 대한 그래픽 말고도, 인물의 표정도 인상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표정이나 얼굴 묘사 쪽은 마피아 3가 근소하게 좋은 것 같기도 하나, 이번 작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이가 들고, 연륜이 쌓이는 모습도 잘 만들어졌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미국에 온 이민자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들을 수 있었던 성우들의 연기와 억양에도 깊은 인상이 남습니다. 많은 캐릭터들이 이탈리아 억양이 묻어나는 특유의 영어를 구사하고, ‘노먼 형사’는 아일랜드계 미국인임을 어필하듯 아일랜드 영어를, ‘프랭크 콜레티’는 회계사, 고등 교육 이수자라는 특징을 살려서인지 억양이 묻어나지 않는 완벽한 고등 영어를 구사하는데, 이런 설정에 기반한 디테일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프랭크의 영어발음은 정말 언제 들어도 완벽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 영역 또한 칭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캠페인 스토리가 사실상 원툴인 마피아 시리즈에서 가장 스토리를 짧고 굵게, 단순 간결하게, 군더더기 없이 진행해나간 명작 스토리 플롯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사실 스토리가 엄청 획기적이라거나, 창의적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마피아 1의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전통적이고, 클래식하며, 클리셰적입니다. 하지만 그런 클리셰들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각 인물의 생각, 행동으로 개연성을 갖추어 표현해내어, 최대한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은 호평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 스토리가 마피아의 긍정 평가에 가장 큰 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루하고 뻔하다면 그런 거겠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결말까지 10시간이 약간 안되는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분량이 살짝 적다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 정도 분량이었기에 가장 깔끔하고 여운을 남기는 훌륭한 스토리라 평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세상에 단점이 없는 게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분량 조절을 잘 했다고 오히려 평가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사소한 단점으로는 의외로 총기 고증에는 정말 신경을 안 쓴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M1911 같은 자동권총의 슬라이드 후퇴 고정을 구현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단순히 인게임 재장전 모션에서만 구현하지 못한 거면 눈 감아주고 넘어가겠는데, 세르지오 모렐로가 등장하는 컷신에서 권총이 부각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때에도 슬라이드 후퇴 고정이 구현되지 않은 점은 뭔가 아쉽더군요. 전형적인 느와르물, 조직 폭력배 스토리, 이탈리아 마피아를 주제로 삼은 게임이지만, ‘토마스 안젤로’라는 인물의 과거 회상으로 마피아의 실체를 담담히 들어내고, 조직폭력배에 속하게 된 한 남자가, 개인이 느끼는 흥망성쇠가 인상 깊습니다. 마피아라는 느와르 주제를 가장 멋지면서도 허무하게 표현한 명작 게임입니다. 또한 한 남자에게 있어서, 명예, 재력, 우정, 사랑 같이 낭만을 다룬 주제를 모두 멋있게 표현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택시 기사였다가, 우연의 사건으로 살리에리 마피아 패밀리의 일원이 되었고, 훌륭한 운전 실력을 인정 받아 나름 핵심 조직원이자 일꾼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보스인 살리에리에게도 인정 받고, 동료인 샘과 폴리와도 인연이 깊어지는 서사는 정말 군더더기도, 부족함도 없이 완벽했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를 빛내게 해준 캐릭터들을 연출, 행동, 판단, 대사로 잘 표현한 점도 인상 깊습니다. 말하는 발언, 선택하는 행동이 모두 인상 깊었습니다. 그것을 소화해낸 훌륭한 그래픽의 컷신을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주연인 ‘토마스 안젤로’의 연출 및 서사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조연 캐릭터 중에서는 ‘프랭크 콜레티’와 ‘폴리 롬바르도’의 캐릭터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 두 캐릭터의 심리묘사로 발생하는 이벤트들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프랭크와 공항에서 나누는 대화는 이 게임 시리즈를 단적으로 표현했던 명대사였다고 평가합니다. 마피아에서 아무리 Fxck 욕설 같이 저급한 말은 못 쓰게 하고, 여자와 아이는 건들지 않는다는 있어 보이는 오메르타(규칙)를 내세우고, 백인들이 정장과 코트를 입고 중절모를 쓰면서 최대한 깔끔한 조직 폭력배를 모방한다 해도, 결국 조직 폭력배는 조직 폭력배. 당장 내일모레 하는 자신의 운명을 알 수 없고, 아무리 돈, 명예, 품격을 챙겨도, 하찮은 조직원의 총알 한 발로도 운명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예외 없이 모든 마피아의 현실인 겁니다. 그렇다고 볼품 없는 가난한 직업을 가질 수는 없고, 결국 자신도 적대 조직에 보복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군 조직에 충성해야 하나, 언제 아군 조직의 불합리한 명령을 받거나 벤데타(보복)를 당할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먹여 살려야 할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면 마피아라는 소속은 한 남자에게 있어서 빛과 그림자 같은 느낌으로 입체적으로 묘사되는 서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마피아 2의 엔딩 크레딧에 나왔던 ‘마피아를 위한 천국은 없다’를 가장 잘 표현한 게임이라 평가합니다. 가장 완벽한 리메이크 작품, 정말 훌륭한 느와르 스토리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 추천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남자의 로망을 버리는 일일 겁니다.

  • 진짜 조작감 세상 개구리고 스토리도 루즈하고 머리에 안들어옴 장점이 뭐냐 대체 이딴겜을 내가 왜 샀을까 아직도 후회되네 절대 비추

  • 그냥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고 있었는데 레이싱 파트에서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다신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기억해라. 돈, 직장,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들도 언젠가는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가족은... 가족은 영원하다.

  • 가족은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다. 하지만 또한 가장 큰 강점이다. 가족은 아침에 침대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고, 너무 빨라서 쫒을 수 없는 꿈조차 쫒아가게 하는 힘이다. 그리고 너무 피곤해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을때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다. 돈, 직장,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들도 언제가는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가족은... 가족은 영원하다.

  • 택시기사게임. 그리고 요즘 하기엔 각종 버그와 움직임이 이상함 너무 오래됬음. 심지어 실행도 잘안됨. 차라리 그냥 게임만 즐길거면 할인할때 가장 최신거 하셈. 그게더 게임하는데는 좋음

  • 스토리 보고 하는 게임인데 굳이 할 필요 없다 하지마라. 세일해도 사지 말고.

  • 나는 총쏘고 방맹이로 대가리 내리치는걸 원했지 개 좆같은 레이스를 1위를 해야 진행할수 있는 개병신같은 게임을 원하지 않았다고

  • 최고난이도인 클래식 기준으로 13시간 걸렸습니다. 적당한 느와르의 맛도 즐길 수 있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원작을 해보신 분들은 스토리 생략한 부분이 많아서 마음에 안 든다는 평이 있지만, 저는 원작을 안 해봤기 때문에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운전 조작감은 심각하게 구립니다. 다만, 운전 조작감은 심각하게 구립니다. 중요해서 두 번 말했습니다. 배경이 1930년대이다보니 차량들 조작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어변속 관련 설정이 있는데, 어지간하면 얌전히 자동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태그에는 오픈월드가 박혀있지만 오픈월드라고 하기에는 무리다 싶을 정도로 자유도는 없습니다. 아, 저는 느와르 뽕을 더 느끼기 위해서 흑백모드를 키고 했으나, 기왕이면 컬러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밤에 실외에서 총격전 할 시 적이 잘 안 보입니다. 막상 쓰고보니까 단점만 쓴 거 같지만, 스토리 하나로 커버하던 게임입니다. 45,000원 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할인할 때 사서 스토리 보는 느낌으로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껏 클래식 난이도로 클리어했는데 왜 도전과제 안 깨졌지;

  • 우린 친절히 경고했어요. 이젠 자비는 없을 것입니다.

  • 솔직히 게임은 재밌음 스토리도 좋고 그리고 편의성 패치를 많이한건지 운전 스킵도 있고 괜찮음 근데 오픈월드 게임인데 미션만 보는 게임이라 오픈월드에서 할게 아무것도 없음 가장 큰 단점은 레이싱 미션 할인할때 1만원도 안하는거 감안하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

  • 이 게임을 하며 느낀점은 죄를 지은자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대가를 치른다와 복수의 시작은 복수로 끝난다 라는 여운이 남는 게임입니다.

  • drive, drive, drive, racing, drive, drive, racing, drive. I didnt know I bought fuxxing "Road fighter" 하루종일 운전이랑 레이싱만 합니다 레이시티 하위버전

  • 타격감은 제로에 가깝지만, 스토리 몰입도, 그래픽 모두 좋습니다.

  • 깡패를 20분, 아니 20시간 동안 평타로 패도 죽일 수 없는데 얼마나 약하길래

  • 마피아라 읽고 레이싱 선수라 읽는다 이 게임은 완전히 시나리오, 스토리 위주의 선형적인 진행을 보입니다. 물론 총격전이나 주먹싸움, 레이싱이 있긴 한데 이건 스토리가 지루해지지 않는 역할에 충실할 뿐, 메인으로 삼기엔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탓에 레이싱이 주 컨텐츠가 될 겁니다 다만 그 시나리오와 스토리가 아주 좋기에 이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영화 한 편 감상하겠다고 생각하시면서 게임을 즐기시면 됩니다. 전 80% 세일할 때 사서 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영화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깊게 빠져드는 스토리, 탄탄한 구성을 갖춘 이런 게임을 즐길 수 있다니!

  • 스토리 몰입감이 좋음. 근데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떨어지는듯. 예를 들어 길 다니는 행인들이 차가 와도 도망을 안간다거나, 경찰이 무지성으로 내 캐릭터한테 달려는것 등등 특히 ai들이 너무 이상함. 그리고 오픈월드지만 말만 그렇지 사실은 할게 없음. 차는 다 쓰레기라 뺏어도 의미가 없고 진짜 스토리 말곤 할게 지나가는 행인 패는것 말고는 없음. 콜옵처럼 딱 정해진대로만 플레이하는 시스템이었으면 평이 더 좋았을듯. 한 1년만 더 개발해서 AI좀 업그레이드시키고 레데리처럼 랜덤으로 사건(강도, 도움 요청 등등)이 일어났으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되었을 것.

  • 이거는 진짜 재밌음 근데 이거에 속아서 2,3사는건 권장안함 스토리는 2,3도 좋다던데 개낸 너무 낡음 같은 데피니티브에디션인데 왜 1만 공들였는지 모르겠을정도

  • 마피아가 되어서 총질하는 액션겜인줄 알았더니 운전이나 주구장창 시키고 갑자기 레이싱 시키고 개빡쳐서 환불함

  • 레이싱 경기 초반에 시키는데 꺨수가없다. 무조건 1등해야 되는데 병신겜임 이럴거면 그냥 레이싱겜을 만들어라 ㅄ 들아

  • 차뒤집히면 통통 튀는 버그좀 고쳐라 좀...

  • 사실상 게임으로서는 완벽했던 게임 하지만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고 한 번 끝나면 다시 할 수도 없는 게임이라 (물론 자유플레이가 가능함) 좀 아쉬웠음..가격 대비 플레이타임이 너무 적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지만 스토리가 깔끔하고 감동적이여서 너무 좋았음 특히 후반부의 감동과 충격 그리고 엔딩이 너무 좋았고 강렬했음 다시 하고 싶지만 엔딩을 보면...좀 나중으로 미루게됨..꼭 후속작이 있었으면 하지만 없어서 아쉬움 ( 마피아 ll에는 몇몇 사건은 언급되지만 전혀 다른 인물이 주인공임 [ 마피아 l 에도 등장하는 인물인데 굳이 스포는 못함 ]

  • 1930년대 대공황 뉴욕의 고증수준이 뛰어남. 그 시대 분위기를 느끼고 영화같은 스토리를 보는 맛이 있음. 추천함.

  •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어듣기 평가는 처음임 근데 차 조작감이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라디오덕분에 할만헀음

  • 스토리나 더빙, 동영상 및 인물표현은 좋았다. 하지만 일단 움직임이랑 컨트롤이 너무 별로였고 차량 운전은 당시의 차량 컨트롤을 재현해서인지 장밀 불편햇다. 또한 체력을 올리기 힘든점과 다양한 무기류가 없다는 점 그리고 뭔가 멍청한 듯 알수없는 AI 적들과 적들의 위치를 재대로 알려주지않는 레이더나 표시증같은 부분이 아쉬웠다. 또한 전체적인 볼륨이 작은 점과 스토리가 뚝 끊기는 점 등은 아쉬웠다. 뭔가 반쪽짜리 게임같아서 기존의 오리지널 게임을 만족스럽게 했던 유저로써 아쉬운 마무리였다.

  • 차량 조작만 익숙해져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토리가 빵빵하고 부족함이 없는 게임, 스토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 한편에 느와르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 마치 영화 대부와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정말로 스토리만 즐기고 끄실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조직간의 갈등, 조직 내부 분열 등 진짜 마피아 조직에 들어간 것 같은 스토리와 분위기가 좋아서 초반에 재미있게 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거는 생각보다 조작감이 불편하고 프레임 설정이라든가 조금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몰입이 가끔씩 깨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픈월드 게임이지만 스토리를 따라가야하는 반오픈월드 게임입니다.

  • 스토리적 매력과 등장인물의 매력은 충분히 있어보인다 그러나 상황에 맞지않는 특정 행동을 하면 나오는 대사와 오픈월드이면서 오픈월드가 아닌 형식 게임의 미완성성이 눈에 굉장히 띄며 이로인하여 몰입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마피아 1930 40 년대 미국을 좋아하면 해볼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추천하지않는다 참고로 그 시대배경은 신문같은 장치를 사용하여 표현해 그런맛을 보긴좋다

  • 스팀덱 버튼 안내 버그있어요 재미는 있어요

  • 에필로그가 인상적이네요. 영화 '대부'에서 스토리를 거의 다 따온거 같지만 갱스터가 된 기분이라 즐겁게 할 수 있었지요. 2편을 빨리 플레이 하고 싶네요.

  • 이 게임은 절대 끝낼 수가 없다. 왜냐고? 레이싱 대회에서 1등은 커녕 골인도 못해봤다. 3시간동안 이리저리 지멋대로 날뛰는 자동차만 보다 포기 했음. 레이싱 게임 좀 해본 사람으로써 이건 스카이 콩콩임? 나온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버그를 안고쳤네. 도대체 끝까지 완료한 사람은 뭐지?

  • 이 게임은 2020년에 출시되었다고는 믿기 힘들정도의 편의성과 버그픽스를 지원합니다. 몇몇 미션에서 당신은 내가 왜죽었는지 알 수 없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으며 왜 이 벽을 넘다 끼여서 죽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며 게임을 플레이할지도 모릅니다. 오픈월드라 하기에는 이 게임의 맵에서 여러분들일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이 맞을 지경입니다. 허나 이 게임을 굳이 추천한다면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930년대 미국느낌이 물씬 나는 맵디자인 금주법시대의 마피아와 그 직후의 마피아들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음 할인된 가격으로 즐긴다면 한편의 영화로는 나쁘지 않은 게임

  • 차 운전때문에 이 회사에서 만든 게임은 다 안하겠습니다 이게 마피아게임인지 그냥 레이싱게임인지 ㄹㅇ 개 쓸모없이 이상한데서 스토리다 막아놈

  • 오리지날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살리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마피아 시리즈에선 가장 준수하고 재밋음. 한번씩 생각나서 플스로도 즐기고 또 PC로도 즐김..!! GTA와는 별개로 마피아 시리즈가 계속됐으면 좋겠음

  • 차량물리엔진이 역대급으로 안좋다 한번 잘못되면 스카이콩콩을 실시간으로 조져버리는 자동차를 체험할수있다 할만한 게임인건 맞는데 이 스카이콩콩버그 한번시작하면 할마음 싹사라짐; 90퍼할인때사서 망정이지..

  • 마치 한편의 영화를보는듯하다.....평범한 일상에서 마피아까지...... 가족이란 약함과 강함...여튼 너무재밌었다..

  • 스토리도 좋고 난이도좋고 재미있네요.

  •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읍니다.앞에 운전이 많아서 좀 지루했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빠지더라고요.

  • 진짜 열심히 플레이 하던 나의 삶에 3번의 배신감을 때려버린게임 진짜 충격적이지만 강추합니다

  • 전체화면으로는 절대 플레이할수 없을정도로 프레임이 낮게나오고 스팀 속성에서 강제로 창모드로 하면 가능하긴함 스토리가 좋다고 하는데 몇시간 안해봤지만서도 그 좋은 스토리를 다 가려버릴정도로 게임완성도가 허접함 분명 gta5 이후에 나온건데 모션은 딱딱하기 그지없고 권총 발사간격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지 그냥 누르는 속도대로 발사되고 차훔치기랑 차타기랑 버튼을 굳이 왜나눠놨는지도 모르겠고 기본 키배치는 희한하게 되있고 눈이 너무 높아졌나

  • 한편의 명작 드라마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가족은 영원 하다!

  • 운전 조작감 구리긴 한데 하다보니까 적응됨. 오히려 생각보다 스토리는 그냥저냥이었고 운전 적응하니까 자동차 보는 맛에 했다.

  • 이게 레이싱 게임인지 마피아게임인지 구분이 안감. 쓸데없는 레이싱 요소를 너무 많이 포함해서 게임이 루즈해지고 쓸데없이 난이도는 ㅈㄴ 높음. 게임 캐릭터 모션이 20년에 나온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구림. 계속 기술을 허공에 시전하고 레데리를 하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역체감이 심각한 수준임. 결론, 이돈주고 할만한 게임은 절대 아니고, 할안해서 5000원 밑으로 떨어지면 할만 함.

  • 개인적으로 이게 왜 리뷰가 매우 긍정적인지는 모르겠음. 20년도에 나온 게임 치고 조작감도 별로고 오픈월드 게임이라고 해서 플레이 해봤지만 중간에 자유롭게 다니지도 못하고 쭉 스토리만 나오는게 개인적인 스탈에 안맞음. 그치만 스토리는 괜찮은거 같음. 그리고 운전도 너무 별로임. 그래픽 괜찮은 GTA 산안드레스를 하는 느낌임.

  • 자동차 ㅈ같네 진짜 아니 9시간 했는데 게임 끝남 운전만 4시간 한듯 그리고 크레딧 ㅈㄴ 기네

  • 근데 진짜 레이싱 좆되네;;;자기부상 자동차 아직 없는데 ;;

  • 그래픽 리뉴얼되서 좋음, 스토리 낫배드 운전 조작감 진짜 개 빡침 운전하다가 짜증나서 게임 던질뻔함 할인할때 사면 딱 좋은게임

  • 화면 지글거림 , 레데리와 라스트오브 어스를 하던 나로써는 화면보면 멀미남 수직감도 조절못하고 그냥 게임 자체를 이질감들어서 못하겠음 ;

  • 그래픽 스토리 다 좋은데 왜 시바 전체화면만 하면 키가 안먹힘 창모드로 해서 몰입감 다운 됨... 운전은 그냥 그 시절 차라 그런갑다 하면 그냥 할만함 크게 안어려움 아무래도 우리 행님들이 좀 많으셔서 컨트롤이 좀 힘든듯

  • 뭐? 명색이 오픈월드 게임인데 메인 캠페인말고는 진짜 할거 아무것도 없는 메인 캠페인만 따라가는 일자진행 방식의 게임이라고? "그래도 스토리 낭만있잖아 한잔 해"

  • 제가 게임을 하면서 많은 게임을 했는데 이 게임은 진짜 안질려요 스토리하는데 끈임없이 이야기가 흘러가고 진짜 스토리 탄탄합니다 진짜 무조건 해보세요

  • 게임의 GoodFellas 원작 마피아 를 해본적은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원작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고 하던데 확실히 시스템이나 구조가 여러모로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올드한거 좋아해서 정확히 취향 저격. 안맞는 사람이면 열받을 구간 꽤 존재한다. GTA같은 오픈월드 범죄물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수도. 하지만 한편의 이야기를 감상하고자 한다면 오히려 GTA 시리즈보다 더 훌륭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다만 미션구조가 다소 반복적인 부분, 또 중후반부 총격전 미션들의 완급조절이 조금은 아쉬웠다. 운전 파트는 GTA4가 생각나는, 좋게말하면 현실성을 추구한, 나쁘게 말하면 별로 직관적이지 않고 불편한 느낌을 많이 준다. 운전 플레이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함으로 적응하지 못한다면 게임 경험이 꽤나 불쾌해질것.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서 스토리에 대한 부분을 거의 생략하고 평가했지만,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템포가 늘어지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연출이 시종일관 높은 몰입도를 선사해준다. 마치 한편의 스콜세지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기도. 1930년대 미국의 마피아 범죄물에 관심이 많다면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게임.

  • 아주 늦게써보는 리뷰! (플레이는 24년도 2월?) 점수 : ★★★☆☆ 가격 : ???원(-80%?? 싸길래 샀던기억) ★ : 나 이런게임 좋아하네! (친구에게 추천은 못했습니다..ㅎ)

  • 재미있는데 레이싱 퀘스트 어떤 십새끼가 만들어놨는지 몰라도 죽이고싶음

  • 마피아 2를 중학생 때, 마피아 3을 고등학생 때, 마피아 1을 성인이 되고 나서야 모두 끝내버렸다 개인적으로 모두 하나의 주제가 관통한다고 생각한다. 1은 진정한 "패밀리"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었고, 2는 누구든 무엇이든 "패밀리"가 될 수 있었고, 3는 "패밀리"의 복수를 위한 발버둥이었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마피아의 삶을 살기 시작한 주인공은 끝에서야 무엇이 진정한 가족인지 알게 되었다.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1930년대 어두운 마피아 세계에는 토마스 안젤로가 있었다.

  • 세일 해서 사서 해봤는데 완전 그래픽과 그리고 스토리가 좋아요 제가 피키블라인더스 뭐 이런 느와르 이런장르를 좋아해서 한번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오늘 아침에 샀는데 벌써 7시간 플레이 합니다 아직 엔딩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세일때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

  • 물리 엔진 쓰레기게임 차 뒤집기 시에 온 갓 에러 다 발생해서 차가 원상복귀 되지 않고 탱탱볼 마냥 튐.

  • '솔직히 오픈월드 딱지는 때자' 깊고 좋은 스토리 분위기 하나만큼은 뒤짐 레이싱 미션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인중 존나 쌔게 때리고 싶음

  • 확실히 재미있음, 근데 차 핸들링이 동생들 따릉이보다 못함, 돌아가지를 않음

  • 20세기 초 미국을 이만큼 구현한 게임은 없다. 좋은 스토리와 컷신으로 훌륭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그런데 전체화면에서 멈추는 버그는 도대체 왜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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