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이세계 '알 워스'를 무대로 로봇들이 작품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는
슈퍼로봇대전 X가 Steam으로 등장!
기묘한 운명에 이끌려 '알 워스'에 모인 전쟁의 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환광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전투를 목격하라.
Steam판은 다른 기종판에서 발매된 보너스 시나리오 총 20화를 본편에 수록!
'슈퍼로봇대전 X'의 모든 것을 즐겨라!
전쟁의 신들의 운명은, 새로운 세계에서 교차(X-cross-)한다 이세계 '알 워스'를 무대로 로봇들이 작품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는 슈퍼로봇대전 X가 Steam으로 등장! 기묘한 운명에 이끌려 '알 워스'에 모인 전쟁의 신들을 기다리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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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00 원
17,925+
개
982,290,000+
원
재밌당
너무 유치해서 초반 벗어나질 못하긋다
초반에 개좆비호감들만 나와서 너무 힘듬
장단이 뚜렷한 슈퍼로봇대전입니다. 와타루와 몇몇 스토리에 집중한 덕에 전작보다 스토리 질은 좋지만, 와타루와 몇몇 스토리에 집중한 탓에 원작을 모르면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습니다. 메인인 와타루 분위기에 맞춰 판타지 소년만화 분위기를 낸 덕에 분위기가 밝고 가볍기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할 분위기입니다. 세계를 몇 개로 나눠 같은 세계끼리는 잘 콜라보가 되었지만, 반대로 다른 세계끼리는 콜라보 스토리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졸릴수가...그래도 V 는 재미있게 했는데... 주인공이 매력이 너무 없는듯...그랜라간 왕팬이랑 참고참고 또참고 했는데 결국 클리어에 실패.
다들 와타루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나는 기본적으로 꽤 괜찮게했다. 그러니까 반다이 놈들아 슈로대T PC판 내놔
이상하게 슈로대는 켰을때 끝까지 못깨면 다음에 이어하기에 손이 안가는 게임.... 하지만 주말 혹은 긴 연휴에 쭉 달릴계획이라면 이것만큼 재미있는것도 없을듯..
내가 알던 강자들이 웬 잼민이 하나 구세주라면서 떠받드는거 봐주기 너무 힘들다...
게임은 재밌습니다. 단지 내가 이걸 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단 사실이 슬픕니다.
코드기어스, 그렌라간, 버디컴플렉스 등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기억나서 좋았습니다.
그냥 슈퍼로봇대전이라서 했습니다. 다 고만고만해서 뭐
조작감만 버티면 갓겜ㅋㅋㅋ
X도 충분히 재밌는데 T는 얼마나 재밌을까?
재미가없음 Z복붙게임
Amari ♡ Kawai
스토리 넘나 유치
스팀의 맛
아니 폰트 시발련아
T 스팀판좀
로본다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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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이 로봇만화 중 내 최애작품이라 초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보기 위해 슈로대 X를 슈로대 시리즈 입문작으로 해봤는데 SRPG도 그렇고 이런 식의 전략 게임은 오랜만이라 재밌게 했다 근데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엔키두두 잘 만들어 놓고 왜 보너스 시나리오에서조차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못 쓰게 만들어 놓은 거냐
나름 개씹덕인데 초반에 나오는 애들 처음보는 애들임 ㅋㅋ 그것만 잘버티면 괜찮게 할만함. 그리고 뭐 겜이 유치하다 어쩌다 하는데 이겜의 근본은 원래 유치뽕짝이였음. 아니 이것저것 다 짬뽕한 작품에서 엄근진 따질거면 이걸 왜함 대체?
솔직히 와타루를 너무밀어줘서 오리지널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음 ㅋㅋㅋㅋㅋ
슈퍼로봇대전은 참 묘한 게임입니다. 재밌냐고 묻는다면 재밌다고 답하겠지만, 어떻게 재밌냐고 묻는다면 답하기가 참 난처합니다. SRPG로서 궁리하는 재미는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없어져 가고, 플레이 방식도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케릭터 능력치는 다들 상향평준화가 되어 주력케릭터 선택의 고민도 필요없구요. 케릭터와 기체 강화에 필요한 자원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난이도를 높여도 뒤로 갈수록 더욱 쉬워져서 초반 보스보다 최종보스가 더 쉬워져 버립니다. 작정하고 한 명한테 자원 몰아주면 혼자서 스테이지 전체를 휘져어 버리도록 만들기도 쉽습니다. 그런데도 재밌습니다. 이젠 질린다 싶다가도 자꾸 생각이 나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스템은 계속해서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지만 여전히 오래전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낡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게임들엔 없는 슈퍼로봇대전만의 시스템이 확고해서, 그 시스템에 느끼는 재미는 대체할 것을 찾기 어렵습니다. 여러 작품의 주인공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움직이는 이야기는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겐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는 즐거움을 줍니다. 각 케릭터들의 성격이 묻어나는 일상이벤트는 실실 웃게 만들고, 무거워지는 원작의 스토리를 로봇대전식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이야기 전개도 좋아합니다. 이럴 때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원작의 답답한 상황에서 다른 작품의 주인공이 그 역할을 해주는 모습은 로봇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죠.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한 작품도 로봇대전 나와서 해피엔딩이 되는 걸 상상하면서 다음작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론 보쿠라노 한 번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추억을 강하게 자극하는 부분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어릴적 정말 재밌게 봤던 나디아에서 나온 그라탱은 회복요원 역할이지만 있는데로 자원을 부어주게 만들고, 아카데미산 조립식 사서 가지고 놀았던 건담Mk2와 ZZ건담은 있는 것만으로도 반갑습니다. 마징가는 어릴적 기억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없으면 서운하구요. 그레이트마징가는 지금도 괜스레 얄미워서 잘 안 쓰게 되네요. 좋아하는 사람은 맹목적으로 좋아하지만, 관심없는 사람은 유치하고 지루하기만 한 게임일 겁니다. 정말, 슈퍼로봇대전은 참 묘한 게임입니다.
일단은 건담의 역사들을 다볼수있어서 그게 좋았어요 good
즐겁게 즐겼습니다. vxt 30 내내없는 그랜라간이 있어서 좋네요
- 와타루 스토리는 로봇대전에는 좀 안어울리는 듯. - 주인공 개성이 역대급으로 없는듯 하다. - 난이도는 v보다 많이 올라가서 맘에 든다. 히든 보스도 나쁘지 않았음. - og나 윙키 로봇대전도 스팀으로 내줘....
스팀판으로 나온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중에 X가 제일 낫다. 제발 후속작은 30말고 X처럼...
되게 허술하고 요상하지만 하다보면 재밌음.. 물론 원작의 내용도 알고 있다면 더욱 재밌고
1회차 숙련자 난이도, 진엔딩 보기 생각보다 쉽네요.
쓰읍 첫 슈로대인데 느낀점은 다음과 같음 더럽게 불친절함 기본적인 튜토리얼도 없고 스텟에 대한 설명도 없어서 스텟은 감으로 조작은 여러가지 눌러서 뭐가뭔지 겨우 터득함 아는게 건담밖에없어서 초반버티는게 너무 힘듬 너무 오래걸려서 초반 스토리는 싹다 스킵함 애새끼 캐릭터+유치한 대사를 몇번이나 봐야하는지 정말 지침 심지어 위에 언급한 불친절에 더해 화룡정점으로 초반 기체 성능이 터무니 없이 낮음 초반에는 '아군 기체의 격추'가 임무 실패라서 하나 하나 다 신경을 써야하는데 4화에서 풀피 단바인에 쳐맞을 확률 23%인 토드한테 개같이 얻어맞고 게임터지면 게임하기 더럽게 싫어짐 다른 기체가 멋드러지게 등장해도 초반에 스펙낮아서 돌격시켰다가 얻어맞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나중가서 그냥 업그레이드 몰빵한 기체로 다굴까는게 제일로 효율적인 플레이가 됨 사실 아는게 진짜 건담 원툴이고 좋아하는 기체(뉴,하이뉴,윙제로)없었으면 흥미도 안가졌을듯 장점으로.. 방치형 게임의 장점정도 내가 좋아하는 기체가 쩌는 연출(이것도 호불호갈리지만)로 적을 썰어버리는 클릭겜임 건담 루트로 스토리 진행해도 가끔 와타루+소년만화도 아니고 유아애니에서나 나올법한 대사와 스토리가 나와버리면 진짜 내가 뭐하는거지 싶기도함
일단 슈로대니까 추천은 한다
최고요
팬심으로 사서 산게 아까워서 몇 판 씩 할때마다 '내가 이걸 게임이라고 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 옛날 추억 속의 제4차슈퍼로봇대전이나 슈로대알파 같은 느낌은 이제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다.
폰트 수정좀... 슈로대 Y 출시 전 복습...
이제는 보내줘야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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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쥬 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