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 Dust 秘馆疑踪

When you awake, you find yourself in a mansion, where was the secret research center, is now a maze full of horrible zombies and deadly traps. You'll have to escape by overcoming your fears, collecting items, solving innovative puzzles and revealing the cruel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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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When you awake, you find yourself in a mansion, where was the secret research center, is now a maze full of horrible zombies and deadly traps. You'll have to escape by overcoming your fears, collecting items, solving innovative puzzles and revealing the cruel truth.

Background story


In 1970, a scientific investigation team found a new virus in the blood samples from a primitive tribe called "Torkue" in New Guinea.
Some scientists think it will help to reveal the secret of immortality and they called it "Heaven Dust".
It turns out that it's not really a gift from Heaven, it opens the gate to hell instead.

After the research center in New Guinea was destroyed in an accident related to the mutant virus, they brought "Heaven Dust" to the USA, then the researches were carried out entirely by their subsidiary company StarDust.

A disaster is just unfolding...

Features


  • Thrilling and immersive exploration-horror experience!
  • Challenging story-integrated puzzles!
  • A hopeless story with different endings. Maybe there is a good one.
  • We try to keep the best things together you will expect to find in a small package.

A love letter to classic 90s survival horror games like Resident Evil series and all gamers who really love video games.

Scene Desig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6,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러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헝가리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주인공은 갑자기 어느 저택에서 깨어난다. 그 저택은 바이러스 연구실로, 연구중이던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연구원은 전부 좀비로 변해 버렸다. 주인공은 총 한자루 가지고 퍼즐을 풀면서 저택을 탈출해야 한다. 보면 알겠지만, 그냥 바이오하자드1의 오마쥬다. 이 게임은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온갖 인간병기들의 초인대전물이 되기 이전, 123클래식 시리즈에게 보내는 헌사다. 그린 허브, 레드 허브가 나오고, 4차원 상자도 나오고, 밸브 핸들도 나오고, 배터리도 나오고, 라이터로 난로에 불붙이는 것도 나오고, 총알은 한정된 양만 나와서 아껴써야 한다. 어느 지역에 가면 안 열리는 문이 있는데 이 문은 1시간 뒤에 다른 지역에서 얻은 열쇠로 열어야 한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30분 전에 얻은 아이템을 써야 하는 퍼즐이 있다. 연구원들은 자기가 만든 암호를 일기에 쓰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모든 걸 기록해 놨다. 너무나 충실히 오마쥬하다 보니 정원 브금은 그냥 원작 브금을 갖다 박아놨다. 이래도 되나? 하지만 바이오하자드의 충실한 오마쥬라는 점을 빼고 보면 게임 자체는 평이하다. 게임 내내 무기라곤 권총밖에 없고, 적은 켈베로스 하나 없이 좀비들만 잔뜩이다. 그래도 오랫만에 바이오하자드에서 느끼던, 지금 가진 아이템 늘어놓고 이제 어디 가야 되는지 고민하던 그 기분을 느끼게 해준 준 것만으로 이 게임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8500원에 플탐 4시간이면 괜찮지. 번역퀄은 괜찮지만 치명적인 오역 몇개가 거슬렸다. 시계는 딱봐도 6:45인데 말걸면 6:15라 하더라. 이것때문에 좀 헤맸다. 원문은 quarter to seven이더라... 그리고 직원 이름을 해당직원 컴퓨터 암호로 해놨다고 하는데, "래리가 컴퓨터 옆에 화분을 놔뒀다."라 하는 문서가 있길래 컴퓨터 암호로 래리를 쳐도 안되더라? 아무리 해도 안되길래 그냥 공략봤는데 알고보니 그 컴퓨터가 래리 컴퓨터가 아니라 다른사람 거였다. 그냥 "내 컴퓨터 옆에 래리가 화분을 놔뒀다."라고 번역했으면 됐을텐데. 멀티엔딩이 있다는데 나중에 또 이게임에 관심 생기면 해봐야겠다.

  • 한글화 하면서 힌트중 잘못써진 힌트가 있기도 하고,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재미있네요~

  • 바이오하자드 중화 모바일 에디션

  • 바이오하자드에 영향을 받은 작품은 맞지만 가볍게만 차용했고 깊이는 많이 부족한 작품. 하드코어 팬들을 만족시키기엔 비밀요소도 트릭요소도 많이 없다. 분위기도 너무 캐주얼해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몬스터는 좀비, 보스 두 종류. 허브도 두 종류. 컨텐츠가 빈약. 1회차에 모든 흥미가 끝나는. 그냥 한번 시간 때우기로 하기엔 좋지만, 진짜를 원한다면 Nightmare of Decay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 추천을 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비추. 클래식 바하를 참고한 것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게임성의 깊이가 얕다. 번역에서도 문제가 있었는데, 스토리 부분의 번역은 나쁘지 않은 반면 퍼즐 힌트 부분은 오역이나 뭔 말인지 알아듣기 쉽지 않은 부분이 꽤 있었다. 초반부터 퍼즐이 막히길래 내가 뭘 놓친건가 싶었는데 오역 때문이었음... 더군다나 퍼즐의 종류가 다양하지도 않고 적들은 아예 한 종류 뿐이며, 보스전조차도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가장 즐거워야 할 1회차에 흥미가 많이 식었다. 바하라면 당연히 있는 제한 플레이 도전과제도 짜증나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빡빡한 제한 조건과 맵의 넓이, 감염자의 배치 등 진행하다보면 필수적으로 다녀야 하는 동선에서 억까를 당하는 경우가 높은 확률로 있기 때문에 내가 잘 하더라도 재수가 없으면 죽고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상황이 꽤 나오더라.. 여러모로 게임 자체는 평작에 가까우나 번역 문제나 도과같은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깎아 먹었음. 본인은 어쨌든 이런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남들에게 추천 하지는 못하겠지만 2편도 구매는 할 예정인데 2편은 이것보다는 더 발전했길 바란다..

  • 몇몇 퍼즐의 힌트가 좀 난해하고 이해가 안되거 말고는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인벤토리가 작은게 바이오하자드를 느끼게 만들었고 미니바이오하자드 같은 느낌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제작자가 바하를 정말 좋아한다는걸 게임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지만 반대로 바하를 해봤다면 게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수 있다.

  • 무난한 플탐, 무난한 퍼즐, 무난한 보스, 무난한 엔딩 바이오하자드의 광팬이 만든 바이오하자드 오마쥬 게임. 무난한 킬링타임 게임입니다. 다만 퍼즐은 정원의 벽돌 모양을 확인하고 저택에서 해당 벽돌 모양의 기둥에 버튼을 눌러야하는 식의 참신함 없는 뻔한 퍼즐이 대부분입니다. 수많은 저널 속에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찾아야하는 것도 귀찮은 편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큰 불만은 없지만 특별한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일단 이 게임은 아닙니다.

  • 플레이타임이 짧은게 좀 흠이지만...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2편에서는 1편의 문제점을 잘 보완한거 같네요. 무기가 하나뿐인것과 플레이가 막히면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 절.대.총.알.을.낭.비.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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