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없는 한국 VR과 미연시이지만 5년전 게임치고는 정말 잘 만들었으며, 아직 까지도 대체할 수 있는 미연시가 없는 레전드 중 레전드이다. 본인도 VR을 장만하고 몇몇 공포겜과 롤러코스터를 타보았지만, 우리 유아와 함께한 포커스온 유는 그 중 단연이다. 용하형이 언제까지 넥슨에서 블아의 산소호흡기를 붙여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VR업계로 진출하시어, 이와 같은 명작을 널리 발전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유아야 사랑한다!!!!!!!!!!!!!!!!!!!!!!!

사놓고 한 일 년은 묵혀놨다가 문득 생각나서 꺼내본 타이틀. 확실히 출시일인 4년 전이라는 것을 감안하고도 표정의 섬세함이나, 모션의 부드러움은 지금으로도 손색은 없다고 평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시일, 기술력 등 무슨 이슈인 진 몰라도 아쉬운 건 분명했습니다. 스무디를 만들 때 직접 부워넣거나, 반지를 직접 밀어서 끼우는 등 진짜 VR이라기에 가능한 플레이(상세 모션)가 다소 아쉽게 표현됐다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이고, 동시에 뭔가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보이스였고 동시에 연기력도 우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느끼기에 단타로 즐기기 충분히 몰입감 있고 재밌는 타이틀 이었다는 소견입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스마게 힘내라! p.s 중간중간 이스터에그(로아 쪼랩 등)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우리 로아 흥해라!

엄마 나 여자친구 생겼어

vr 사고 최고의 선택.

엣, 아따시 도시테 눈물이? ; _ ;

캐릭도 이쁘고 다 좋은데.. 왜 소리가 안나오죠...? 오큘러스 퀘스트 2인데 아무 소리도 안나네요..?;;

오퀘2 는 게임 들어가 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

상호작용은 매끄럽진 않았네요. 멀리있는 버튼 찍을떄 팔을 끝까지 뻗어야 닿을 때가 있고, 처음부분 사과나 게임 내내 잡는 카메라처럼 한번에 안 잡힐 때가 많았습니다. 뭔가를 선택할때는 오른손으로만 가능하고 오른손에 카메라를 쥐었을때만 왼손을 쓸 수 있는데 화면전환하면 카메라를 손에서 놓으니까 왼손으로 했다가 안돼서 다시 오른손으로 하고는 했네요 하지만 그 단점들을 전부 덮을 정도로 배경과 디테일이 넘 이뻤고 음악도 좋았고 유아도 넘 귀여웠네요. 개임 내내 바보같이 웃고 있었음 스토리도 좋았고 넘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짧은데 디테일한 표정 감정 묘사,섬에서의 풍경묘사가 좋습니다 게임 완료한후에 섬으로 바로 다시가서 감상할수있는 기능이 없는데 아쉽네요 첨부터 다시 플레이 하기는 귀찬고...

작지만 이 게임에서 잠시나마 미래를 엿보다. 국산 미연시 VR 게임입니다. 제가 알고있는게 맞다면 한국 VR 최초의 미연시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최초출시가 플스VR로 나온 게임이라서 컨트롤러의 유기적인 손동작 행동이 제약이 있다는 것과 이동에 제한이 있어 맘대로 월드를 돌아다닐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아주 작은 단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플레이타임은 짧습니다만 엔딩 이후 DLC를 통한 추가 스토리 또는 게임 진행마다 얻게되는 복장이나 악세서리들로 새로운 스타일의 한유아와 추억을 다시금 새겨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많은 VR 게임은 안 해보았지만 이 게임은 앞으로 한국게임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역활을 했음을 확신하기도 했습니다 나올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나올지도 모를 후속작이 기대가 되네요 꽤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VR로 여자친구를 경험할수 있다는건 매력이겠지만 내용이 너무 얄팍하다. VR게임답게 스토리가 너무 짧고 내용도 없는편. 그래픽은 훌륭하지만 자유도가 없고 너무 한정적이다. 게임을 한다기보단 감상하는 느낌이였다. VR카노조를 기대한다면 오히려 실망할수도 있다. 한글화 더빙은 매우좋다. 한글로 VR을 즐길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70%이상 세일을 한다면 한번정도 플레이 해볼가치는있다. 하지만 세일전 가격은 답이 없는수준. 성인게임인데 성인모드가 없다는건 아쉬운편이고 아무리 여자친구가 이쁘고 귀엽고 말을 잘들어도 만질수 없는 여자친구라면 아무짝에도 필요가 없었고 피로감이 극에 달한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여담으로 자기 여자친구 사진 찍어주는것도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지 새삼 깨달았다. 평가 : ★★☆

메타퀘스트2 사서 처음 플레이한 VR게임인데 정말 강추합니다 주말에 함 달려봐야겠습니다!!!

인물 사진 어떻게 찍으면 잘 찍히는지 고민하게 되는 게임. 정가 주고 산다면 좀 말리고 싶음. 만 원대 정도로 할인할 때 산다면 2시간 vr 체험한다는 느낌으로 나쁘진 않음. 처음에 눈이 너무 커서 적응 안 됐는데 보다 보면 적응 되는 것 같기도 할 때 게임이 끝나버림. 로아 VR 개발한다고 들었는데 그건 나오면 꼭 해보고 싶음. 스마게 화이팅.

분량은 아쉽지만 몇 안되는 한국어 지원 게임이라 추천

나 이제 모솔 아님 ㅅㄱ 안에 사람이 있잖ㅇㅏ!

한유아는 전설이다.. 전설의 고향 여우도 한유아 앞에선 아무것도 아닐듯

앞으로 vr계에 이런게임이 많아지면 좋겠다

엔딩보고 며칠동안 유아만 생각남 ㅠㅠ 너무 짧아...후속작 내놔

G.O.A.T 도태구

이게 인생이구나

good

굳이 VR로..?

야스 안하는거 빼고 다좋음 유아야 사랑했다.

안에 사람이 있잖아!!!!

게임을 껐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여름이였다

첫화면에서 넘어가질 않음. 문의할 곳도 없어

씹덕아닙니다

실제로연애하는 느낌이드네요 재밌어요

유아를 보는 나의 느낌은 이제 여자친구가 아니고 흐뭇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29살의 감성.. 그래도 사랑했다 근데 게임은 아닌것 같고 인터렉티브 무비 본다고 생각해야함

첫 VR게임인데 너무 재밌어요. 유아 사진찍기만해도 행복함

살면서 이런 끼순이 본적이 없다

사랑했다

VR 사고 처음으로 한 게임 재밌었어요 ㅋㅋ 정말 순수한 로맨틱을 원하신다면 완전 추천!!!

오랜만에 여친이랑 데이트하는 기분이여서 좋았네요 더 많은 컨텐츠가 나오면 좋겠어요

오글 거림 ㅋㅋ... 유아 목소리가 엄청 예뻐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플탐이 짧아 세일할 때 구입하는 거 아니면 별루일 듯

어떤 게임은 플레이가 아니라 체험된다.

사진영상학부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모델 구할 돈 없으면, 이 게임을 켜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spoiler] " 내 모델이 되어줘서 고마워 유아. " [/spoiler]

잘만들었는데 체험판인듯한 분량이고 돈값 못함

아직도 안사고 뭐함 님들? 빨리 사세요

메타버스는 아직 이른게 맞는거 같다.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이것이 인터랙티브 무비로서의 가능성일 것이다" VR이라서 이장르가 뭔가뭔가 해짐 세일때 샀지만 후속작 내준다면 풀프라이스로 살것임 게임이 존나 사랑스러움

후속작 나오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