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함과 고결함으로 무장한 그녀는 미소를 띠고 다가오는 나날을 맞이합니다. 신의 뜻은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에게 어떤 운명이 주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죠.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이 남다른 운명을 맞이하게 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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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적임
쓰레기, 역겨움, 시발 짐덩어리 가족들 뒤지든 말든 좆도 관심 없으니깐 그냥 다 버리고 튀었음 좋겠음
처음엔 테레사로 플레이하는데 신선하다고 느꼈으나 그것도 잠시고 임무 자체가 더럽게 재미없으며 어차피 과거 이야기의 일부라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가녀린 여캐로 전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도 없이 걸어다니면서 뺑뺑이만 도는데 의무적으로 하는 기분이라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하는 내내 너무 지루해서 눈물 나왔음. 평가가 안좋은건 다 이유가 있다.
스토리 자체는 볼만합니다. 하지만 꼴랑 그거 하나 볼려고 아무 짝에 쓸모없고 의미도 없는 퀘스트 반복 퀘스트간 거리가 상당한데 무조건 뛰어서 가야함 빠른이동은 딱 한번 시켜줌 그 덕에 dlc플레이중 뛰댕겨서 이동이 70%라는 기적의 비율 쿠만인에게 걸리면 걍 맞고 죽는건 스토리 고증 지켰다 이런걸로 커버 가능한데 내가 주인공도 아니고 고작 딴캐릭 과거볼려고 3시간을 걸어다니냐? 끝나면 방패와 함께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개를 주기야 합니다 다만 절대로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스칼리츠 침략 직후 테레사의 이야기와 꿈에서 성모 마리아의 부름을 받았다 믿는 스칼리츠 소녀 비앙카의 이야기를 다루는 DLC 테레사 스토리는 테레사의 시점으로 진행하게 되며 전투는 없고 중간에 그만 둘 수도 없어서 답답할 수 있으나 게임 극초반에 라타이 도착하자마자 진행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그냥 나쁘지 않은 컨텐츠였다 비앙카 스토리는 헨리로 원하는 때마다 진행할 수 있고 종교적 신념에 광적으로 몰두하게되는 비앙카의 모습과 본인은 설교만 하고 실제 선행은 나한테만 계속 떠넘기는게 약간은 불만이기도 했지만 마지막의 종교 재판은 인상적이었다
킹덤컴 첫 구매후 맨발의 테레사 dlc인줄도 모르고 진행 하지만 쿠만인들에게 희롱당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음 지도얻기 실패로 광산 눈먼 고블린행, 친구들의 우정을 위한 마라톤, 친구남친 꼬시기, 어짜피 죽을 동생을 위한 극한의 산행, 쿠만인들 퇴갤후 제정신아닌 생존자들을 위해 다시 마라톤, 유일한 친구 댕댕이의 허무한 최후 9시간의 혈투끝에 얻은거라곤 방패와 활력뿐. 이 값진 경험을 모두와 나누고싶음.
-테레사와 요한카의 중세시대에서 살아남기-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테레사한테 말걸었다가 조작도 제대로 못하는데 시작하게 됨. 요한카 dlc는 말할 것도 없음. 두 이야기 모두 맛없다 못해 상한 DLC
테레사 DLC. 이거 시작하면 본편 진행이 한동안 막힘. 그것도 강제로, 테레사가 어떻게 살아남아서 헨리 앞에 섰는지까지의 DLC입니다. 짜증나지만 싸게 샀기에 리뷰상 추천은 합니다..
지루함과 짜증이 기괴한 하모니를 이루며 좆1같음을 알려주는 dlc 절대 추천안함
테레사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유튜브 에디션을 이용하세요! 여러분이 궁금하다고 dlc를 누르는 순간 테레사한테 갇혀서 잡일 뺑뺑이에 한 명 한 명이 정예급인 쿠만인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어야하며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지도에 대충 표시해 보이지도 않는 아이템들을 찾아야합니다! 몰론 개가 냄새로 찾는 걸 도와준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땅에 낑겨서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말이죠 ㅅㅂ
헨리할라헀는데 테레사로 고통받아야하는 쓰레기같은dlc
붕대랑 약초찾는데서 시간 존나많이 잡아먹음
테레사가 못생겼으면 안궁금했을텐데...
말 한번 잘못 걸었다가 납치됨
도끼 여전사 테레사
재미없고 길다
동생 버리거나 죽이라고 이 씨ㅂㅏㄹ련아
이게 뭐야
음 튜토 끝나고 바로 해서 그런가 더 재밌었음 스토리상 튜토리얼 도중 내용이라 한참 나중에 했으면 별 재미 없었을듯 난이도는 괜찮았음 광산 개짜증나는거 빼면 테레사가 초반 헨리보다 강해서 메이스로 쿠만인 줘패죽이는데 개웃김... ㅅㅂ 헨리로 했을 때는 암만 발악해도 첫 쿠만인 못죽였던거 생각나서 좀 깨긴 했지만 약간 사냥개/은신/암살/도둑질 튜토리얼 같은 dlc 퀘 열심히 깨고 템 존나 열심히 주웠는데 본편이랑 연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허무... 플탐 생각보다 길어서 dlc 끝났을 때는 튜토리얼로 잠깐 플레이한 헨리보다 테레사를 더 오래 한 상태라 본편 돌아오니까 내가 헨리라는게 잠깐 적응이 안돼서 웃겼음 하면서 생각한거지만 평온한 스칼리츠가 참 이쁘다 제작진은 스칼리츠 존나 공들여 만들었는데 본편에선 튜토 때 잠깐 나오고 마니까 너무 아쉬웠던게 분명하다
내가 어그로 끌테니까 광산 니가 들어가 스티보 씨발새끼야
아아니 시발 진짜 좆같은게 여기서 좆같은 트로피버그 좆나게 걸림 그냥 트리거가 안걸리면 다시 처음부터 게임시작해야함 시발
고트퍼커스!
광산 진입에서 껐다 아니 왜 만들었어 이런걸?? 그냥 테레사한테 먼일 있었는지만 듣고 테레사 해코지한 애들있었으면 그걸 헨리로 상호작용하면서 이야기가 흘러가야 재미가 있지 뭔 개무시 도둑년 심부르꾼 취급하는 친구랑 폐급가족들을 데리고 먼 테레사를 플레이하래 흥미도 안생기고 짜증만 나는구만
이 DLC로 의도치 않게 들어와서 고통을 너무 받았다. 게임 접을뻔....
테레사파트 걸어다니는게 ㅈㄴ귀찮은게 많이 평가를 깎긴하지만 요한카파트는 dlc중에서는 가장 괜찮다고 생각함. 물론 그만큼 다른 dlc들이 별로인것도있지만
테레사가 인자강일까 헨리가 걍 좆밥인걸까
쿠만인지 쿠팡인지 쿠뭐시기 한테 도망치다 계속 죽고싶은 사람한테만 추천합니다.
천수국 찾기 ㅈㄴ 힘드네
스토리 보는 맛도 있고 연출도 좋은데 심각할 정도로 테레사의 어그로가 높아서 너무 멀리서도 몹들이 전투를 거는 문제가 있음. 넥서스모드로 해결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글쎄...어떻게든 악으로깡으로 깰 자신이 있는 분만 하시길. 특히 광산 들어가서 초입부 두놈이 소리치는거랑 쿠만인 쳐들어왔을때 두 경우에 너무 어그로가 광역임. 정상적으로 깨기는 매우 어려움.
지금껏해본 게임중 가장 쓰레기 본편에서 dlc로 갑자기 넘어와서 해보는데 더이상 못하겠음 진짜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진짜 쓰레기임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팔 이거 하다 잘못 눌러서 세이브파일 날아갔 다
멍멍이!
테레사 디엘시는 꼭 게임 후반부에 하는거 추천합니다. 뉴비일때는 전투요령이 없어서 그냥 쿠만족한테 픽픽 죽지만 게임 후반부에 하면 기본적인 전투 요령이 생겨서 비무장이어도 쿠만족들이랑 싸우는게 그닥 어렵진 않아요 이런 불합리한 상황이 날 더 즐겁게 만들어줄뿐 ㅋㅋ 그리고 테레사 디엘시할때 화살 많이 사두세요 또 팁이 있는데 테레사 집앞에 작은 건물있는데 거기 지붕위에 올라서 행주산성해주면 쿠만족들 꼼짝을 못합니다 ㅋㅋ 요한카 dlc는 개인적으로 진짜 잘만들었음 몰입감이 좋네요 추천입니다 ㅎㅎ
개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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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 --> DLC --> DLC 관리 --> 설치 항목 체크 해제 쓰레기 같은 DLC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고 이딴걸 하고싶어할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한 제작자도 밉다 고통 속에서 지옥에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