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verse

A sexy new sci-fi parody where you command your own starship filled with the hottest babes in the galaxy, who are ready to bring your fantasies to life in fully animated lov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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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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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포르노제작사 #슈팅+전략짬뽕 #SF야쓰물
A sexy new sci-fi parody where you command your own starship filled with the hottest babes in the galaxy, who are ready to bring your fantasies to life in fully animated love sce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000 원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RPG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fow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0)

총 리뷰 수: 긍정 피드백 수: 부정 피드백 수: 전체 평가 :
  • Subverse 0.1.3 얼리억세스 버전의 준 한글화를 완료하였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62144131 주말 전에 끝내서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랬지만 코덱스 텍스트가 너무 많았습니다 부디, 이 후기를 끌어올려 많은 분들이 준 한글패치를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토리가 어떠하든, 전투가 어떠하든 뽀르노에는 스토리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이미 올라가있던 예전 평가입니다----- 선발대 후기 - 아직 사지 마세요. 혹은, 미리 사서 업데이트를 기다리세요 - 하지만.. 펀딩의 마음으로 구매하실 의향이 있다면 투자하셔도 좋을 수준입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중요한 컨텐츠] - 단순 애니메이션, 3인칭 3D 회전 기능 사용 불가 (SFM 수준) - 얼엑 기준 3 캐릭터의 잡다한 신들을 포함하면 20개 정도, 그것도 3-4개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요하지 않은 씬 - 해금은 각 캐릭터의 레벨업, 혹은 호감도 선물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그 컨텐츠는 왠지 모르게 매우 긴 스토리 진행과 전투로 인해 자세를 고쳐앉고 마음이 진정된 이후에 다시 진행됩니다 - 그래도 모델링은 진짜 예뻐요 블렌더로 막 렌더링한 따끈따끈한 3D 모델링을 보는 느낌입니다 - 참고로 PC 사양을 크게 타지 않습니다. (1060으로토 4k 돌아감) [그 컨텐츠의 취향] - 얼엑 기준 인간은 한 분 계십니다 -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다른 분들도 인간 외형을 갖고 있어 인외가 그리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 그러나 씬들의 구성이 롯ㄷ과자상자마냥 중요한 건 몇개 없습니다. 네. 인외고 뭐고 중요한 건 몇 개 없습니다. - 전 마무리가 확실하지 않은 영화를 싫어합니다. [스토리] - 결과를 위한 과정인, 스토리는 그리 흥미가 가진 않아서 히로인이 내 우주선에 언제 탑승할지만 기다리게 됩니다 - 대사량이 꽤 많습니다. 성우들의 연기가 어색하지 않습니다. - 스토리를 길게 풀어내려고 하는 것 같으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 스토리 만들 시간과 돈을 차라리 전투 게임에 투자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전투: 드래곤 플라이트] - 중앙에 비행선이 고정되어 있고, WASD 로 움직이며 탄막 게임을 하는 우주 탄막 게임입니다. - Nova Drift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의 하위하위호환입니다. - 타격감은 좋은 편입니다. - 업그레이드는 체감되지 않고, 얼엑 기준 1티어만 해금되어 있습니다. - 다만 시간을 오래 끌면 무조건 깰 수 있는 수준이다보니 반복되어 매우 지루해집니다. - 다른 분들이 칭찬하셨는데, 아무리 봐도 호감도 작업을 위해 반복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재미없어요. [전투: 엑스컴] - 많이 볼 수 있는 쿼터뷰 캐릭터 턴제 게임입니다. 엑스컴이 대표적이죠. - Into the Breach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 게임의 하위하위호환입니다. - 전략적 요소는 아주 조금 있으나 적당한 듯 합니다. - 얼엑기준 아직 이 턴제전투 전용 업그레이드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 이것도 좀 많이 지루합니다. 차라리 위에 있는 드래곤 플라이트 전투가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어 싸펑보다 만족했으며, 씬들을 추가과금하지 않아도 되기에 K-게임보다 안도했습니다. 게임에 약간 불만족스러운 이 마음은 더 발전하길 바라는 팬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염려되는게 있다면 개발진들의 취향입니다..

  • 스팀 최고의 게임 마누라한테 구매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안된다

  • 이새끼들 업데이트 속도 좀 심각한데

  • 한국어 지원 좀 해줘,...

  • 한국어 지원이 시급 ---- 현재 여캐는 셋뿐이 없고, 액트 2로 넘어간 뒤 컨텐츠가 전무하다. 2년 전에 찜목록에 넣어뒀는데 2년이 지난 이제야 얼엑에 이 정도 분량 밖에 없다니. 정식 버전이 나오려면 2, 3년은 더 잡아야 하지 않을까? 야스를 제외한 주요 컨텐츠는 슈팅과 턴제 전략 정도. 양쪽 모두 기본만 갖춘 느낌이라 깊이가 없다. 물론 우리는 야스를 보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것이기에 이 정도 게임성이면 충분하다. 다만 그런걸 감안해도 현재의 컨텐츠는 분량이 너무 적다. 무엇보다 데미와 야스씬이 적다!

  • 업데이트 시발 원피스 완결날때까지 하겠네

  • 보보꼭보

  • 이 게임을 재미가 있냐 없냐로만 논할 거면 사지 말자. 애초에 야겜인데 이 만한 퀄 나온다는 거 자체가 대단한 거다.

  •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위쳐, 사이버펑크 2077, 매스 이펙트, 캐서린 등 메이저 게임에 성인 요소를 섞은 시도는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그런 게임들이 성인 지향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광고하는 점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기대하고 플레이하게 되지만 항상 '이 정도 수준으로 성인 게임이라고?'라는 실망감만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출시된 Subverse 이 게임은 제가 판단하기에 메이저에 가장 가까운 야겜이자 성인 지향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걸 자격이 있는 게임입니다. 31,000원이라는 얼리 액세스 가격에 한번 놀라고 15.59GB이라는 게임 용량에 다시 놀랐습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AA급 게임들과 비비는 사이즈입니다. 이 게임은 현재까지 제가 구매한 야겜들 중에서 가장 비싸고, 용량이 큰 게임입니다. 게임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비주얼 노벨에 미니게임으로 턴제 전략, 탄막 슈팅을 추가한 3가지의 결합입니다. 각각 하나의 게임으로 보았을 때는 '이거 할 바엔 엑스컴 하지', '이거 할 바엔 비트 해저드 하지' 이렇게 말할 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이건 야겜입니다. 저는 야겜중에서 이렇게 시뮬레이션과 미니게임을 자연스럽게 섞어 놓은 게임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많은 게임이 이런 게임을 만들기를 시도했지만 Subverse만큼 해내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미니게임이 매우 쉽고 재미있어요. 비주얼 노벨 파트는 굉장히 완성도가 높습니다. 풀보이스에다가 오토플레이가 가능한 대화는 그저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즐기면 되는 부분이기에 부담감이 없고, 마치 한 편의 미드를 보는 느낌을 줍니다. 성우들의 연기도 매우 훌륭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잘 만들어진 시네마틱 컷신 또한 게임을 몰입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H신도 훌륭합니다. 속도 조절이 가능한 H신은 단순한 반복이 아닌 하나의 신에서도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며 성우의 신음과 함께 보는 사람에게 굉장한 만족감을 줍니다. 게다가 H신을 대화와 이벤트를 통해 해금하는 것이 아닌 포인트를 주고 원하는 H신을 구매한다는 굉장히 독특한 방식을 채택했고요. 새롭게 접하는 방식이지만 좋았습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아직 몇 시간 많이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으나 31,000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찜 목록에 오랫동안 있었고, 기대를 매우 많이 한 게임이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굉장히 수준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친구가 선물해줬어오 제가 산게 아니에오

  • 모든 야겜이 그러하듯 금방하고 찍싼다 게임성은 좋은데 메인인 야스가 ㅈ도없음 70% 할인할때나 고려해볼것 내 돈 시발

  • 지금 사지 마세요

  • Korean patch, Plz

  • 괜찮은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매우 짧게 끝나버림/ 캐릭터 덜나옴 아직 얼리엑세스인걸 감안해도 분량이 짧은 느낌이 없잖아 있음=아직 31000원 주고 살 게임은 아님 첫 H씬은 튜토리얼 끝내면 바로 나옴 2시간 플레이했는데 영어는 성인이면 이해할만한 정도, 영어 풀더빙 되어있는것같음 초반 도입부가 상당히 긴데, 스토리 스킵하면 1시간 안걸릴 것 같다 전투는 턴제전투와 탄막겜이 공존하는데, 동방급 탄막겜은 아니고 맞을거 맞으면서 때려도 얼추 클리어할 수 있음 턴제전투는 스킬을 조금만 읽어보고 하자 앵간한 성인이면 다 이해할 수 있는 영어다 H씬은 PP를 사용해서 해금, 글자로 xeno(외계생물?)라던가 machine(기계) 같이 어떤 종류인지 써있으니 원하는거 골라서 해금하면 됨 노란색은 2pp, 초록색은 1pp를 소모한다 +H씬에서 w와s는 장면 변경(판도라에서 여러종류의 H씬을 넣었을경우), a와d는 세기?강도? 변경함 토론에서 업데이트 피드백을 받고있으니 카메라 회전같은 것은 업데이트로 추가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정식출시되면 가격 오른다고함 얼엑은 1년정도 진행될 예정 오래 기다린만큼 실망도 큰겜

  • 이 게임이 당신의 일순간의 열정을 일깨워 줄 수 있어 구매를 희망하신다면야 말리지는 않습니다만 아직 콘텐츠가 많이 없어서 실망하실거에요 한 2077년 되면 완성되지 않을까 싶으니 그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게임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빠른 씬인데 그 씬까지 도달하기가 아주 쉬워서 단지 뭔가 붕뜨는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 slow update

  • 과연 2년내로 정식출시가 가능할까? 아직까진 게임/께임 양쪽 모두 납득할만한 가격이 아님.

  • yes! yes!!!

  • 업뎃이 너무 느리고 비주류 캐릭터 위주로 업뎃

  • 존나 쩐다

  • 바이오웨어 ㅈ밥새기들 ㅋㅋㅋ 이게 (섹)스페이스 오페라지 ㅋㅋㅋ

  • DEMI 영상 더 만들어줘..

  • 5년 뒤에 해봅시다.

  • 이렇게 업뎃해서 언제 컨텐츠 완성함?

  • nice animations, decent gameplay, good story overall but the lack of professionalism of devs are ruining everything they say 'we make shits when we can',well it's nothing wrong with that but if you wanna sell your product at a market you cant give the customers that stinking atittude. and just slip away buy just repeating 'we have great plans&we are at progress' i know making a game is a tough job, and also it can be delayed but can you at least keep your fucking mouth shut? for a fucking half of year this childish devs just keep making empty and void promises and show no results, only showing some freaking pictures for all these boring and endless waiting i think this a just a another 'cyberpunk 2077' constantly exaggerating theselves making false promises, but when you open the box it's just a let down it's a shame that this could be a something unique success. at this point i really don't care about updates i really dont trust that there will be a update at 25 of this month cause this is just a another empty false promise, when the time comes devs will just come up with a another bullshit excuse. i hope the devs just choke for their arrogance. and it's a shame that i spend my money for these juvenile, lying amateurs.

  •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대사 지문만 플탐 3분의 1 잡아먹음. 1년 반 연기된거 치고는 너무 볼륨이 작음 최소 은하 하나는 다 끝낼줄았는데 반밖에 못채움 지금은 사지마셈 씬도 많지않고 시점변경도 안됨

  • 야발 업데이트 언제까지 기다려

  • 게임이 단순반복하는 거긴 한데 나름 재미 있음..

  • 블록버스터AAA급 야겜 맨날 카드팔아서 짤짤이 모아 천원짜리 야겜만 사다가 큰맘먹고 질러봤는데 쥬지가 웅장해짐 아직은볼륨이 너무 작은데 많은분들이 돈을 때려 부어서 신혹히 완헝되기를 바랍니다

  • 기대를 전혀 하지않고 플레이 했다. 반복되는 전투는 조금 지루할 수 있으나, 보보꼭보..무엇이 더 필요할까.. 한패 나왔으면 좋겠다

  • 업뎃 ㅈㄴ 느림 개발은 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문스러움

  • 슈팅게임 짜증남

  • 플레이타임이 진짜 짧고 씬은 그냥저냥 볼만하지만 가짓수 정말 적음. 그리고 업데이트도 매우 느림. 따라서 지금 사는건 비추하며 최소 이거에 두배 볼륨은 되어야 그나마 게임했다는 느낌이 날것. 현재로선 안사는걸 추천.

  • 머뭇거릴 틈이 없다!!!!!

  • early access감안해도 볼륨이 작고 컨텐츠 퀄리티가 제값한다고 보기 힘듬

  • 랜덤박스 없음. 컴플리트 가챠 없음. 페이투 윈 없음. 쓰레기같은 게임들에 돈 쓰지 마시고 사세요. 저는 언젠가 한글화가 될때까지 사서 묻어두려 합니다. I support you guys. And I hope support Korean language someday.

  • 함장이 쓴 속옷는 누구의 속옷인지 증명해야 한다. We must prove who's panties what the Captain is wearing.

  • 퀄리티는 좋지만 아직 볼게 별로없어요 나중에 좀더 업뎃되거나 할인하면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 비록 액트1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함.

  • SE:X-COM

  • 씹 갓 겜

  • 이거다

  • 게임적인 구색을 갖추어 놓았으나 깊이가 없습니다. 비행전투나 지면전투 모두 짧은 미니게임을 단순히 해금 노가다를 위해 지루하고 반복적인 플레이가 강제됩니다. 떡신도 시점을 변경하거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선택할 수 있는 그런걸 기대했는데 고정된 시점과 고정된 상황에 그저 짧은 컷씬 동영상 보는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한글화도 절실합니다. 게임내 온전한 스토리와 설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죠. 일단 현재 시점으로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해도 돈 값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단 발전 가능성을 믿고, 부족한 컨텐츠를 채운다면 기대를 해보긴 하겠습니다. 현 시점으로는 일단 비추천 합니다.

  • 길어야 5시간정도면 다함. 이후 실질적인 업데이트 없음.

  • 좋은데 짧네요 언제 정식 출시할지 어이고..

  • 꼭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데미...귀여움... 매스이펙트.. 조금.. 턴제방식.. 조금.. 야쓰!신.. 조금... 매스이펙트를 스튜디오 포우가 만들었으면 이런 느낌이 아니였을까?

  • plz plz support korean language...

  • 95% of playtime BED on capatain's quarter 5% Collect universal FUCK Wake the Fuck up Captain! 우주에 나가면 커다란 전함과 강력한 블랙홀 엔진보다 편안한 침대와 섹스파트너가 더 중요하다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최고의 작품 촉수물과 멀티플레이가 난무하는 우주로 오라 🍉🦐 // 출시후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플레이후기 목적성만 따지면 이 게임에 가격을두고 논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야겜의 목적에 충실한 게임, 진짜 스토리겜 할거도 아니고 왜 분량을 따지는건지? 꼴잘알 개발진의 모델링, 사운드, 케릭터 3박자가 완벽한 야겜의 정석이다 특히 가장 최근의 추가된 Taron은 동물귀, 귀여움, 밝히는성격까지 완벽한 케릭터성을 가진 최고의 히로인이다 아직 완성까지 맛볼 고지가 개발속도를 고려하면 정말 오래 남았지만 야겜을 원하면 고민하지말고 살 것

  • 야스!

  • 게임은 맘에 든다 근데 초 짧네. 얼른 개발해! -------------------------- Studio Fow 는 약속을 지킵니다. 이미 돈값하는 게임

  • 미완성이라 아쉽지만 개쩔었다... 안해본 사람은 31000아까우면 좀더 기다렸다 사라. 그럴 가치는 충분하다.

  • I find this early access version to be very satisfying. Contents are limited in volume for now, but large enough to concept-proof the basic game mechanics. I can't wait to watch more sexy characters doing PANDORA shits with (possibly?) different costumes. And even in this limited volume, I have found some good things too: 1. sexy and charming characters; 2. exquisite quality cutscenes; 3. good-enough battle system(both space and ground). The only thing I had trouble with is UI interaction design(but not UI graphical design): 1. I hate to see loading screen each time I talk to NPCs on the ship; 2. I can't track progress of each stellar system or nebula; 3. For quests with multiple objectives, it would be better if (!) mark disappears when the objective related to the stellar system is completed, not when the quest itself is completed; 4. Next key(space key) on conversation has a little too long delay.

  • 믿고보는 스튜디오FOW 이게임은 영어를 아예 몰라도 조작만으로도 충분히 성인쪽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볼수있다. 성인쪽 해금은 원하는 캐릭터 레벨만 올리면 되서 해금이 쉽다. 1.턴제 게임 매니아 입장으로는 완성도 좋게 잘만들었다. (엑스컴이랑은 아예 다름 ) 2. 슈팅도 과거 1945나 동방같은 탄막게임처럼 만들어진게 아닌 지형지물을 이용할수있어서 난이도를 대폭줄일수 있다. 캐릭터 선택에 따라 특수기술이 달라지는것도 만족한다.(캐릭터 선택은 턴제 게임에도 있다) 31000원이 비싼 가격이라 생각하는사람들은 다른게임을 찾아라.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게임 PC게임에서 써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듯 1초만에 사라지는 패키지 판매보다 31000원으로 플레이의 만족감보다 욕망의 만족감을 더 채워줄수있다. 손해볼 게임이 아니다. 업데이트는 수시로 기대한다.

  • b,c급29달러치곤 생각보다 퀄리티 있는겜. 고유 보스나 연출 제법있는 슈팅 파츠나 엑스컴 파츠도 머리 숫자랑 스킬숫자 늘리고 조합갯수만 늘려도 될듯. 의외로 풀더빙 회화파트도 퀄리티 좋음. 한글화되었으면함. 단지 얼리억세스라곤 해도 불륨은 적음. 4시간정도. 진행도 24중에 6까지 만들어졌다는듯. 함선레서 로딩잡고 적당히 개선하면서 불륨 높이고 진행도12 넘으면 일반겜기준에서도 살만할듯 당장은 여캐가 셋뿐이고 h부분이 몰입감 없이 게임과 동 떨어져 있음. 3d겜인데 h씬 카메라도 못돌리고 상호작용이 전무하고. 초기 h씬좀 몬스터 비중이 낮은것도 감점.

  • 우주 슈팅 턴제 액션 SF 야스 게임 야스게임을 사면 보너스게임으로 슈팅이랑 턴제게임도있음

  • 더 많은 히로인이 필요함. 가능충을 양산한다 인외물과 촉수물이 좀 있으니 구매시 참고바람 스토리는 영어라서 완전한 이해는 힘들지만 흥미롭고 재밌는편. 다만 아직은 액트1 만을 지원하고 액트2 도입까지만의 미션만 있어서 현재기준 대사 스킵 안하더라도 7시간도 안걸릴듯

  • 이것은 나의 후손들이 높게 평가

  • 아오 평가를 몇번을 바꿔야하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다 어지러워 0.3.0 패치가 진행되었고 신캐 흑깐프가 추가되었음. 기존 캐릭터들의 어마어마한 추가신들과 함께 추가씬의 분량이 기존에 있던 씬보다 더 많은거는 아주..... 굉장했음. 물론 여전히 주인공과 하는건 찬밥수준이지만 그만큼 필요한 스테이지의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났음. 메인스토리를 깨고나서 총 스테이지가 확장되는데 이때 탐사 가능한 스테이지의 갯수를 보면 한숨이 나오게 됩니다. 4개월의 공백을 깨고 나타난 업데이트가 워낙에 혜자스럽고 고퀄이라 다시 추천으로 바꿨음 ㅎㅎ.....

  • 매우 많은 떡신이 대기하고 있다는데 카메라 조작도 안되는걸 굳이 게임으로 감상해야되는지 모르겠구요 슈팅과 SRPG는 해당 장르의 전문 게임을 따로 사서 할래요

  • 빨리 액트2를 내놔라. 그럴지 않으면 구워삶으리~

  • 덜 만들었으면 아예 발매시기를 더 늦추던가 했어야 했다. 아니, 애초에 킥스타터로 목표금액을 훨씬 초과해서 투자받았는데 이렇게 만들었다? 더 용납할 수 없음. 31,000원의 가치를 못한다고 봄. 크게 할인 때리거나, 지금 볼륨의 3배 이상 더 패치해줘야 정가에 살까말까한 정도임.

  • 가끔 들러서 상점페이지 보는데 대체로 부정적인게 안타까워서 평가 남긴다. 기대하고 있으니 열심히 개발하고 있다고 믿고 추천한다. 스팀은 추천 비추천을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는걸 유념해 주었으면 한다.

  • 한글 지원이 안되어서 아쉽지만.. 난 영어를 할 수 있으니 문제 없다!! 다른 성인게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 현재 플레이 타임은 2~3시간 정도의 얼리 억세스 상태로 볼륨이 매우 적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대화 / 우주전투 / 지상전투로 나뉘어 있는데 우주전투는 슈팅, 지상전투는 전략 장르입니다 현재 히로인은 3명까지 존재하고 각 캐릭별로 대략 10개 정도의 씬이 있습니다 그동안 신세진게 있어서 돈이 아깝진 않은데 솔직히 이거 완성될거 같진 않아요

  • 1년을 넘게 기다린 게임. 출시되자마자 바로 질렀으나, 인게임에서 먹통되고, 메스이팩트와 비슷한 전개되나 씬은 생각보다 저퀄이고, 앞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점점 좋아 지겟지만. 현재의 이 상태라면 비추임. 기대가 컸기에 실망도 컸을수도 있음.

  • One of the Best Games of my life. Others are Witcher 3, God of war, Leagues of Legends etc.

  • 추후 얼엑에서 벗어나 더 많은 캐릭터가 생기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글패치를 해줬으면 좋겠지만, 언어유희를 번역할 정도의 능력자가 이 겜을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용

  • 앞서 해보기 플레이 타임 3시간 흠... 제작진이 말했던 개쩔어줄거라고 보장했던 수색영상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게임 플레이는 부족하지 않은데, 이 겜의 주제가 수색인데 게임이랑 주제랑 관련이 없어서 뭔가 아쉽다. 정리해보자면 오버워치 성인 모드 수색영상을 사면 게임을 드려요. 요런느낌 돈없으면 폰헙에서 옵치 수색 헨타이 망가를 찾아보면 될거다. 아니면 그냥 폰헙에 섭버스 수섹씬이 따로 올라올게 뻔하다... 심지어 앞서 해보기라 앞날이 어둡게 비쳐지는건 기분탓일까... +영상들이 너무 짧고 부족해서 남은 욕구는 폰헙으로 때워야겠다...

  • 전 환불요청 했습니다. 패드 미지원. 그리고 재미없어요. 아케이드 슈팅게임과 턴제 전략이 섞인 진행 구조인데 둘 다 재미 없어요. 플레이가 재밌다면 업데이트나 DLC를 즐겁게 기다려볼텐데 개인적으론 안맞네요.

  • 음-머

  •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Subverse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하여간 진지빨고 리뷰를 해보자면 개쩌는 그래픽과 풀보이스 더빙의 퀼은 아주 좋았다. 하지만 이것은 게임이다. 따라서 본질인 재미에 관해서 들어가야 한다. 1. 탄막슈팅 '라이덴 시리즈'같이 1방향에서만 전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양 방향으로 조작하고 전투하는 시스템은 아주 좋다. 그리고 개쩌는 그래픽과 엄폐물이라니........... 아주 좋다. 하지만 적 공격과 내 공격의 타격감이 없다. 화려한 우주비행을 하기는 하는데, 전투한다는 느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이것은 하스스톤과 같은 타격모션이나 소리를 타격감 있게 바꿔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무기를 선택하지 못 하는데, 이것은 언젠가 해결해주길 바란다. 2. 턴제 전투 위와 같이 타격감이 없는데 더하여 엄폐물이 엄폐물스럽지 않고 너무 쉽다. 턴제겜이 무엇인가? 나와 적 능력치 그리고 지형지물을 통해 대가리를 존나게 굴려야 하는 겜이다. 하지만 이건 대가리 굴릴만한 요소가 전혀 없다. 타격감도 타격감이지만, 은엄폐가 가능한 지형지물을 좀 엄폐물 답게 만들고 그 외 변수를 추가하면 좋겠다. 엄폐물답게 만들기 어려우면, 시점을 다르게 하거나 엄폐물 크기를 키우거나 그리고 시점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3. 미연시 일단 현 상태는 만족한다. 하지만 이 가격에 나왔으면 더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보인다. 플레이어가 대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성우를 다시 굴려야 하므로 비용이 또 들겠지만, 또 고르는 재미가 있으니 그만큼 가격을 비싸게 받으면 되니 다만, 어떤 선택지를 고르건 결과가 같으면 배신감이 매우 심할거 같다. 따라서 선택지에 따른 인물간 상호관계와 전개, 결말의 차이점이 생기도록 서사를 잘 짜야 할것이다. 그러니 굴러라 이말이야. 4. 야스 가장 핵심 근데 사실상 속도조절만 가능하지, 그동안 FOW에서 보던 야스신을 기대하지 못 했다. 진짜 야스를 가져오도록 야스장인 양반 그동안 딸쟁이들의 딸딸이를 위해, 그리고 이 야로나로 ㅈ되는 이 시국에 무사히 살아남아준게 나는 기쁘다. 당신의 행복을 빌며, 언급된 문제를 해결하면서 한국어를 추가해줬으면 한다. 장인양반의 가장 큰 업적은, 이 시국에 살아남은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고맙다.

  • 나만 당할순 없다 꼴리지도 않고 개비쌈 한글 번역도 안돼있는데다 스토리도 난잡함 이거 야겜 맞지..?

  • 다 좋은데 주인공 놈 줄무니팬티 뒤집어쓴거 좀 옵션에서 끌 수 있게 좀 해주라 가뜩이나 스토리 별거 없는데 주인공놈 때문에 통으로 스킵매려움

  • 분명 야한 게임을 산건데 어째 방점이 '야한'이 아니라 '게임'에 찍혀있다. 튜토리얼은 불친절하고 메탈 기어 솔리드급으로 컷신이 길다. 코지마 네 이놈 이것도 네 짓이더냐. 분명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얼리엑세스라는 것에 의미를 두고싶다. 계속 개발중인 게임이고 그 과정 중에 수정되고 고쳐진다면 분명 야한 게임계의 3대장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다만 현재 3.3k라는 가격을 생각했을때, 현재 상황에서는 추천을 하고 싶지는 않다. 나중에 업데이트가 끝나고 정식발매가 되어 얼엑방패가 깨진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 영상계와 게임계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증명시켜주는 게임 3D SFM 야애니의 명가, Studio FOW가 만든 그 게임 우리가 상상하는것 만큼이나 무언가 새로운걸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GTA5가 처음 나온 시절 저는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방송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GTA5의 각종 컨텐츠를 기획했었습니다. 그렇게 주변 지인들을 모아 그런 기획들을 한두번 해보자고 했지만 사람이 모이질 않았고, 저 또한 영상 녹화 방법과 방송하는 방법 자체를 몰랐기에 그런 기획들은 어느덧 제 구글 드라이브에 수십장이 쌓여있었고, 그런 기획들이 차츰 유사한 형태로 인기 GTA5 유튜버들이 하기 시작하자 약간의 현자타임을 느끼면서 완전히 그런 목표를 잃어버리는듯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스타2 방송인이 자신의 플레이를 아카이브로 남겨 나중에 더 높은 랭겜에 도전하기 위해서 방송을 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감이 생겨 인터넷 방송계에 뛰어들게 됩니다. 처음엔 시청자가 전혀 없어도 여전히 묵묵하게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더 잘하기 위해서 영상을 녹화해 나갔습니다. 게임에 대해 애정이 많다보니 발생하는 아쉬운점들을 분석해 이야기하는 영상도 여럿 올렸었구요. 나중되니 제 일상을 갈아넣어가며 유튜브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꽤 오랜기간 봐왔지만 사실 유튜브라는걸 볼때는 별거없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해봐야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것도 아니고 잘해봐야 얼굴가면 캠앞에서, 얼굴 안까도 컴퓨터나 마이크 앞에서 몇마디 씨부리는게 전부인데 뭐가 대수고 뭐가 어려울까. 기획하는것도 아이디어가 수십개가 쏟아져 나오는데 뭐가 잘 안되는걸까. 실제로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 수없이 봐온 댓글들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영상편집을 해라, 편집이 이상하다니 마음에 안든다니, 심지어는 사투리를 지적하거나 음질을 지적하거나 게임영상에선 게임의 옵션까지도 지적하는 사람들이 수없이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한때를 보내지 않았나 하는 여러 생각과 후회를 하던 시절이 있었고, 그게 지금의 저를 만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할 때가 꽤 자주 있습니다. 특히나 인생에 여러 현자타임을 느낄때 쯤이면 이런 생각이 더욱 강하게 가슴 한켠에서 아프게 다가오곤 하죠. 이 게임도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스튜디오 FOW는 제가 생각하기에 3D 야애니, SFM 야애니 제작자나 제작사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회사가 아닐까 합니다. 고작 5분 남짓한 움짤 하나 만드는데 고작인 타 제작자들에 비해 이 회사는 무려 30분 남짓한 영상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 독자적인 스토리텔링을 부가하여 좀 더 영화를 보는듯한 영상들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성우진들의 연기는 그런 스토리를 좀 더 디테일하게 살려주고, 원작의 세계관을 비틀어 야동에 접목시키는 능력은 감히 야동의 스토리인가 하는 의구심을 품게 합니다. 분명 게임의 스토리는 야동의 스토리와 비슷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지만 좋은 스토리텔링을 가진 게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스토리를 가진 야동을 보기 힘든 상황에서 이런류의 야동을 보다보면 여러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좋은 스토리를 가진 게임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라든지, 아니면 과연 스토리가 뭘까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도 하죠. 제가 처음 스튜디오 FOW에서 섭버스를 공개했을 당시 의문은 과연 영상계가 게임계로 진출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우리도 잘 알다싶이 영상계와 게임계는 오래전부터 공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영화원작 게임, 그리고 게임원작 영화는 거의 대부분 성공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영화사나 게임사가 직접 해당 작품에 관여하는 경우는 있으나 역시 성공할 수 있냐는 확신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게임 역시도 그런 의문을 강하게 맞닥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야겜이라는 영역이 참 애매한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야겜은 하나의 게임으로 분류해야할지, 아니면 성인용 엔터테인먼트의 확장형으로 봐야할지 말이죠. 야겜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게임의 장르로써 한참 못미치게 나오곤 합니다. 설령 게임적인 면을 증대시키면 야겜으로써의 아이덴티티가 사뭇 묻히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그 결과물은 게임으로써도 야겜으로써도 애매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이 게임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3D 탄막 슈터와 전략 시뮬레이터라는 다소 하드코어한 장르를 가져와 게임의 베이스를 다지고, 게임 내부는 영화와 같은 스토리와 컷신들로 장식하고, 최종적으로는 떡씬을 집어넣어 야겜으로써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려고 합니다. 물론 이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탄막슈터로써, 전략게임으로써도 이 게임은 매우 애매한 위치에 있고, 스토리를 위한 텍스트나 컷신은 게임을 기대한 사람에겐 다소 아쉽게 다가오며, 야겜으로써의 본질인 야스씬은 그저 움짤을 감상하거나 조절한다 하더라도 스크롤바로 속도조절, 발사버튼으로 오르가즘 영상보기가 전부입니다. 분명 게임으로써의 노력은 했으나 아쉽고, 야겜으로써도 아쉽고, 영상은 봐줄만하지만 이게 게임컷신이기에 애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정식출시까지 열심히만 나온다면 분명 한번쯤 해볼만한 야겜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의 기대와 스토리텔링의 명가 답게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세계관과 좋은 영상미를 바탕으로 무난하게 해볼만한 야겜이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튜디오 FOW의 새로운 시도로써 이 게임은 꽤나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알고 모두가 경험했듯 처음부터 성공하는 법은 아니니까요.

  • 성욕에 패배해 을리윽세스의 함정에 걸려버렸다 당신이 ㄸ만 칠 목적으로 게임을 찾고있다면 솔직히 섭버스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인디팀이 만든 열화판 성인 유머 매스이펙트랑 더 비슷하다(매스이펙트 급이라는건 당연히 아니고) 세계관이나 설정을 열심히 만들어놔서 '야'겜 보단 야'겜'으로 느껴진다 캐릭들의 야스신을 해금하려면 노가다를 통해 호감도작을 해야하고 스토리 진행을 위해 파밍 노가다도 해야한다 야스신은 그냥 감상만 하는거니 미연시류 게임처럼 감정선같은건 없음 솔직히 포르노로서 겜을 사고싶은 사람은 그냥 폰헙에서 섭버스 야스신만 따로 보는걸 추천한다 노가다가 쌉노잼도 아니고 그럭저럭 할만한데 세세하게 써놓은 설정이나 대사들이 맘에 들어서 추천

  • 완벽한

  • 어....가격대비 비싼거 같은거 같은데 뭔가 또 괜찮고.... 그냥 지르셈 추가 컨텐츠도 계속 해주는데 ㅋㅋㅋ

  • 쫀잼

  • 미니 게임이 좀 돌고 돌아.. 그래서 중간에 많이 질리더라고... 대화 자막 보면 대충 데드폴 느낌 나는거 같은데 다 알아듣질 못하니 ...일단 진행과정이 너무 단순해서 질려...

  • 그저 빛

  • Don't say~! Just play~!!!

  •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성인용 아케이드 게임으로써는 괜찮습니다. 훌륭한 씬들도 많구요.

  • 게임 자체는 재미가 없네

  • 음 정말 조흔게임이군

  • It's not bad, but the amount of content is too small compared to the price.

  • 이거 겜하고 주말이 날아 갔는데 주말은 환불 될까요?

  • 3D 야동 기모찌

  • funny sci-fi space action with sexy crew :)

  • The ground battle It's not that bad The space battle is very very...I'm sorry, but it's So lame.

  • good so good

  • 빨리 정식 출시좀...

  • 남자라면 .......

  • 잘만든 게임이네요.

  • 업데이트 느려도 되니까 제대로만 만들어줘라 재밌게 잘하고 있다

  • 괜찬은게임

  • 게임은 생각보다 지루함 모델링은 예쁨

  • bb

  • 표정이라든지 성우연기라든지 굉장히 훌륭합니다. 다만 몇몇 톤들이 서양뽀르노 누님들의 과장된 연기톤이라거나 ㄸ신이 그냥 속도조절만되는 정도라서 잠시 쉬어가는 컨텐츠 정도로 생각해야하는데 그렇게 보기엔 또 다른 게임적 요소들이 몰입력이 좋은건 아닌지라.. 한국어가 안나와서 영어로 듣다가 엉?? 머라고?? 하고나면 임무실패라거나 그래서 몰입력이 떨어지는것일수도 있겠네요. 나중에 정발하면 다시오겠습니다.

  • 여러분 우리가 찾던것 이게 맞습니다.

  • 음지에서 조용히 즐감하던 신사가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현재 개발과 패치가 현재 진행 중이다. 대서양 신사 게임 경우 흥행했을 경우에만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패치가 이뤄진다. 위에 언급한 대표적인 게임케이스로는 Lust_Epidemic, Treasure_of_Nadia 정도로 있다. 안해봤으면 다운받아서 해보고 오시고. (Lust_Epidemic 완결 후 Treasure_of_Nadia로 넘어가면서 0.8까지 업뎃 된 케이스로 이것도 지속적인 후원이 있어 가능한 것) 여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게임성은 초짜티날 정도로 솔직히 미흡하지만 처음이니 그냥 넘어가고 (일루전 생각하면 넘어가야지) 3d 모델링은 일루전이랑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는 바이고 서양 신사 게임 특성 상 하나의 프로젝트가 딱 끝나고 2차 들어갔을 때 수작에서 명작급 정도 퀼리티가 좋아지기 때문에 필자는 킥스타터 마인드로 요 제품을 구매했다. 결론 : 게임만 놓고 봤을 때 개발 중이기 때문에 시기가 일러 당장의 구매를 비추하지만 게임의 완성과 스튜디오에 투자할 생각이 있는 애들은 이 게임 구매를 추천하는 바이다.

  • (스읍...후우우우...) 얘들은 가라...

  • 성인을 위한 게임입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네요 빠른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 오히려 좋아

  • 예아 쎅쓰

  • 다른의미 로서의 공포 왜 존슨이 화상을 입는지 왜 복상사가 걸리는지 알게되는 게임 취향이라면 사지마셈 근데 나는 삼

  • 우...우효..

  • yas

  • 나만 졸린겨;; 슈팅파트는 걍 넘어간다쳐도 rpg파트가 너무 노잼; H씬은 평범, 제작사 동영상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 3D겜인데 시점 고정도 그렇고

  • 차후 컨텐츠가 기대됨

  •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진 대단한(?) 게임이지만, 기대와 달리 단조롭다. 물론 다른쪽으로 말이다. 표현에 신경을 쓴 것은 좋으나, 오로지 슬라이드 속도 컨트롤과 고정카메라 시점은, 게임만이 가진 큰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는 동영상과 다를게 무엇이란 말인가! 하지만 추천하지

  • 씨발 사라

  • 아잉><

  • 전 판도라가 뭔지몰라요.

  • 오...

  • I gave a positive despite of being only 7 hours of gameplay, but just change to negative now for one big reason. Since Apr of 2021 there's no update or anything!!! This is biggest reason why I hesitate making purchase on un-finished game. They say it's early access and wants your money, but once it's been paid there's no refund. Steam really should make some regulations for so many companies making so many early access games.

  • 잘만들었다고 말이 많아서 해봤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스럽다. 게임플레이는 '성인 게임 치고' 괜찮은 편이고 중요하다 생각하는 3D 모델링은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었다.

  • 움직입니다 그렇다 고대하고 고대하던 게임이 나왔다 근대 나오면 부가로 총쏘는 게임일줄 알았지 엑스컴에 슈팅탄막 게임일줄이야 야스신은 스팀내에서 1~5위를 다툴정도로 좋다 다만 아직 얼리엑세스에 업데이트가 덜되서 구현 된게 많지 않다 단점으로 뽑자면 역시 게임 플레이는 너무 얇다 탄막슈팅은 지겹고 엑스컴식 전투는 지루하다 스토리는 그런데로 데드풀을 섞은 느낌이 나서 볼만하다 결론 현재 7/10 (가격이 2점을 깍아 먹고 1점은 게임플레이가 재미가 없다)

  • 업데이트가 존나 너무느림.. 플레이시간보면 알겠지만 4~5시간짜리인데 마지막 플레이시간은 5월말이였음 즉 그때부터 3달이 지날때까지 히로인추가는 커녕 미니게임이나 씬마저 추가안됨 220414 말라버릴거같음

  • 처음 볼땐 가성비 안좋아 보이는데 싸펑하고 오니까 개씹가성비겜;;;

  • good

  • 솔직히 야겜은 세수씬이나 좋은 일러스트, 그리고 그 게임을 깼을때 나오는 보상들만 보고 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야겜이지만 상당히 B급 감성으로 재미있게 다가온다. 원래 FOW 스튜디오는 기존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케릭터를 3D화 해서 야한 동영상이나 짤막한 게임등을 만들던 곳이다. 이곳에서 다른 IP가 아닌 자신만의 IP를 가지고 뭔갈 만들겠다니! 상당히 기대하고 뚜껑을 열어보았다. 내용은 매스이펙트1+XCOM+미연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야겜+B급유머 이 무슨 괴랄한 혼종인가 싶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다. 이런 익숙한 것들을 잘 섞어서 게임을 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아 진입장벽이 낮았다. 그리고 또 낮은 진입장벽으로 하다보면 중간중간 세수씬도 보고 세수겜도 하고... 스토리도 몰입되고.... 야겜이지만 시간을 잘 잘아먹는다는 점이 상당히 좋은 게임. 다만 현재는 얼리엑세스라서 초반부만 제작되어 있다. 나중에 정식으로 풀 게임이 나온다고 하면, 그때에 우주의 모든 미녀들을 만날수 있으리라..

  • 데미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한글화가 된다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 Really Short (4h to finish the game 100%) But High Quality! Hoping Studio FOW to update the game asap (since they just made lot of money)

  • 1. 간단요약 이 게임의 장점: 말이 필요없는 Studio FOW의 작품. B급 스페이스 오페라의 분위기를 잘살리고 있으며 약간 양키 센스긴하지만 수려한 디자인의 여캐들의 이런저런 모습을 감상할수있다. 이게임의 단점: 볼륨이 너무 짧다. 영어 못하면 이웃나라 환상사의 게임은 커녕 어지간한 동인게임보다도 즐길꺼리가 없다. 2. 세부내용. 솔직히 비추를 줘야하나 살짝 고민했다. 가격에 비해 너무 작은 볼륨과 빈약한 유저편의성 때문. 먼저 단점들을 짚고넘어가자면...... 일단 성인게임을 표방했으니 제일먼저 야한컨텐츠 부분부터...... 1) 야스씬의 퀄리티가 좀..... 그래픽은 믿고보는 제작사의 작품이니 괜찮은편. 그런데 조작이 전혀 불가능한 그냥 GIF에 가까운 수준의 짧은 영상들일 뿐 아니라 카메라 시점 조작도 전혀안되고 전체 분량도 얼마안된다. 2) 게임으로서 조작가능한부분, 즉 2d 평면 탄막 슈팅 게임, 턴제 택티털 게임 두종류의 게임 외엔 전부 시나리오 감상형 일직선 컨텐츠로 유저가 선택할 선택지가 전혀없는 감상형 게임이다. 3) 레벨디자인의 실패, 슈칭/턴제 택틱스 게임으로서의 문제. 아직 초반임에도 슈팅게임의 난이도는 처음엔 너무쉽고 현재 공개된 컨텐츠의 마지막 부분쯤 되면 미친수준. (나같이 순발력이 없다시피한 슈팅게임 고자는 미친다) 턴제 택틱스 부분은 출전캐의 성장에 따라 난이도가 좀갈리는 편인데 그외에도 운빨도 상당히 작용한다 (시작시 적의 종류와 수는 고정이지만 그 배치가 랜덤인데 적병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갈려서 이런 게임에서조차 리세마라를하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 솔직히 야게임으로서 지금의 얼리액세스 컨텐츠와 가격으로는 절대 비추인 게임이 된다. 그럼에도 내가 추천을 박은 이유는.... 1) 비록 선택지 없는 일직선 감상형이지만 풀보이스와 상당한 분량의 텍스트 컨텐츠. 영어를 어느정도 알아듣고 약간의 병맛코드를 담은 B급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좋아한다면 야스씬이 없어도 그냥저냥 감상할만한 컨텐츠가 된다 물론 그게 현재 가격에 걸맞는 컨텐츠는 결단코 아니지만 이게 얼리액세스란걸 감안하고 향후 컨텐츠가 추가 된다고 봐주면 참을 수 있다. 2) 부족한 전략성과 야스씬들도 이게 얼리액세스인만큼 향후 다른 캐릭터, 유저 편의성 서비스의 추가등으로 커버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어디까지나 기대뿐이지만 적어도 이 게임의 제작사가 제작사인 만큼 향후 업데이트에서 게임성이 X같아도 적어도 야스씬이라도 충분히 뽑아줄거라 기대하는거다.

  • 주의! ACT1까지만 준비되어 있는 데모 버전(ACT2 넘어가고 더 이상 콘텐츠 없음) 스토리를 넘기지 않고 모두 보면서 진행하면(서브 퀘스트까지 모두 포함해서) 6~8시간 정도. 컷신 + 대화 장면의 양이 만만치 않습니다. 영어로만 나오는데(전체 음성), 말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대화가 기본 '자동 진행'으로 되어서 영화처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아스테로이드(Asteroid) 같은 슈팅 시스템 + 택티컬 RPG 스타일 전투 - 메인 스토리(퀘스트) 외에도 20여개 정도 행성에서 우주/지상전을 진행 가능(동료 레벨업/자금&자원 목적) 슈팅 게임 시스템이 꽤 재미있습니다. 사방에서 등장하는 적을 맞아 싸우는데, 약간의 탄막 슈팅 느낌도 있습니다. 끝없이 나가는 총알(레이저)과 충전해서 발사하는 미사일. 역시 충전방식의 돌격 공격 등을 사용해서 싸우는 방식.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써서 진행합니다.(키보드로 조종, 마우스로 공격 방향) 중간에 동료(Waifu)가 추가되면 동료에 따라 미사일 무기 형태가 다릅니다.(미사일/확산포) 앞으로 동료가 추가되면서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되는군요. ACT1 마지막 전투가 꽤 힘들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부담없는 수준. 택티컬 전투는 약간 생각해야 합니다. 턴방식이고, 캐릭터에 따라서 정해진 순서로 진행하는 방식. 적이 3번 더 등장하기 때문에 아군의 체력이나 위치 등을 잘 생각해야 하며, 파괴하면 폭발하는 폭탄형 적 같은 것도 있어서 조금 신경써서 싸워야죠. 초기 배치가 랜덤인데, 몇번이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Restart) 초기 배치를 보고 괜찮은 것을 고르는게 좋겠죠. 택티컬 전투에서 주인공은 참여하지 않고, 동료(Waifu) 1명과 최대 3마리의 뮤턴트(맨티코어)가 참전. 동료에 따라서 무기, 스킬이 다릅니다. 스토리 스페이스 오페라(전체 음성 지원) 진지함(전투, 음모, 반란) + 개그 + 약간의 야함/과격 제국이 나오고 전쟁, 반란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B급 스페이스 오페라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토리와 연출, 구성이 괜찮습니다. [우주해적 코브라]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취향이라면 꽤 마음에 들지도? 데드풀 비슷한 모습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스타로드 수준의 가벼움이 꽤 괜찮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에 어울리는 흥미로운 캐릭터가 가득하다는 것도 좋죠. 모습부터 행동, 연출까지 모두 [우주해적 코브라] 스타일. 제 취향에 딱 맞습니다.^^ ACT1밖에 없는게 문제지만... 동영상은 나쁘지 않은 수준. 스토리처럼 B급 스페이스 오페라 수준은 충분. 대화는 3D 캐릭터가 등장하는 비주얼 노블 스타일. 입은 움직이지 않고 몸을 움직이고 포즈가 바뀌는 정도. 19금 파트 일찍부터 시작되죠. 보기 싫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고(Continue),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판도라라는 일종의 갤러리 시스템이 등장) 전부터 유명했던 Studio Fow 다운 퀄리티...지만, 현재는 장면 몇개 없음. 현재는 총 3명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장면은 10개 정도. 각 캐릭터의 레벨업 때 얻는 헌신도(Devotion)라는 수치로 PP라는 포인트를 얻는데, 이걸로 장면을 해금. 아마도 스토리 진행 + 헌신도에 따라서 해금 가능한 장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 시점에서의 평가 1) 6~7시간 정도 가벼운 스페이스 오페라를 즐긴다고 보면 지금도 나쁘진 않음 (영화 3편 값?) - B급 스페이스 오페라 스타일로 괜찮음 - 다만, 영화를 보다 중간에 끊은 느낌이라 아쉬움 2) 우주 전투, 지상 전투 모두 부담없이 즐기기에 괜찮음. - 우주 전투 = 빠르고 경쾌함, 지상 전투 = 적당한 길이/진행. -> 19금 파트를 생각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스페이스 오페라 게임이 될 듯? -> 19금 파트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현 시점에선 권하지 않음 (가격대 성능비?)

  •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액트 2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촉수 히로인과 못 한다는 것이다. 얼리억세스라는 실드를 키고 출시한 게임이니만큼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본다. 단 개발진들이 공인한 대로 30시간의 플레이타임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말하는 대로 뭔가 하나 빠진 전투, 떡신의 자유로움 뿐만 개인적으로 ui 편의성이 시급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행성 클리어 랭크가 매겨지는 시스템이니 만큼 편의성 만큼은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액트1과 액트2 초반부까지 나왔는데, 사람들의 모든 기대를 받은 게임 치고는 뭔가 애매하다. 떡신은 꼴리나 한정된 시점이 발목을 잡고 전투를 하기는 하나 그 중요도는 잘 모르겠으며 데이트 기능이 있으나 이것 역시 떡신 해방 포인트 얻는 용도의 기능일 뿐이다. 모든 컨텐츠들이 나사 하나씩 빠져서 출시 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다만 위에 말했던 문제점들은 얼리억세스라는 방패가 든든하게 작용하고 있어 1년 뒤에는 지금과는 현저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fow특유의 모델링이 호불호가 갈릴듯 개인적으로 슈팅은 뭐 그나마 할만한데 턴제가 너무 재미없음 컷씬도 너무많구... 얼리억세스지만 좀.. 갓겜이라곤 못하겟음

  • *수정평가 진짜 느려도 너무 느리다. 적당히 느려야지 아무 소식도 없으니 거의 먹튀수준이라 생각됨

  • 돈 주고 샀는데 왜 검은 화면에 소리만 나오고 턴제게임 튜토에서 키 안먹어서 넘어가지지를 않음

  • 뭔 x도 아닌 딸한번 치고 지우는 야게임을 몇년동안 만들 생각을 했다는게 참 괘씸하다. 업데이트 할때마다 캐릭터 하나씩 오픈할 생각인가 본데 이 정도면 떡밥 벌여놓은거 10년은 걸릴듯. 기다리다 늙어서 서지도 않겠네.

  • 거의 알파 수준이라서 현 시점에서 평가 자체가 어려움. 빠르면 3시간 안에도 컨텐츠를 다 봄. 얼리 엑세스 중에서도 진짜 멀리 봐야 함. 한 1년 뒤에 리뷰 보고 사셈

  • 의외로 우주미션, 지상미션 둘다 게임성이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지상미션은 하다가 전멸해서 다시 시작해도 적들의 배치나 장애물의 배치가 바뀌는 랜덤요소가 있는데 이건 호불호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우주 미션은 보스전같은거 잘 만든것 같다. 처음에는 우주미션 너무 어려웠는데 좀 익숙해 지니까 할만했다. 하지만 액트 1 넘어가고나면 할게 없다. 다 똑같아서 할게 없다는게 아니라 진짜 할 수 있는게 없다. 미션을 행성에서 받아야 플레이가 가능한데 한번 미션을 받고, 그걸 해결한 행성에는 또 미션을 받지 못한다. 액트 1 넘기고 퀘스트 하나깨면 더이상 퀘스트가 없는데 혹시나해서 모든 행성 돌아다니면서 모든 미션을 진행했더니 할게 쳐다보는거밖에 없다. 게임 다시 하고싶으면 새로 시작해야한다. 근데 이건 이 회사가 게임만들던 회사도 하니고 아직 얼리엑세스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을 하다보니 지상미션에서 괴물이나 와이프를 내가원하는 방향으로 육성하는시스템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원거리에서 침뱉는애가 더이상 사거리 비례해서 데미지가 세지지 않는 대신 사거리나 이동거리가 늘어난다거나, 근접 공격에 반격을 못하는 대신 원거리 공격에 반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의 개조를하면 어떨까 싶다. 평가를 작성하며 공식 게임 용어가 아닌 대충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래도 잘 이해할 수 있을꺼라 생각함.

  • 출시 초기만 하더라도 사이버펑크와 비교하면서 섭버스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지금은...오히려 섭버스 보다 사이버펑크를 훨씬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됐네요 잊을만 하면 소식통에 올라오는 찔끔찔끔 업데이트 소식을 보면 그저 한숨만. 정식출시 할 의지는 있는거니?

  • 얼리액세스라 그런지 액트1이 끝나고 액트2에서부터 초반부터 진행 안 됨 캐릭터들 10명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거 다 추가 되려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 옴 한 3년 뒤에나 완성 되려나?

  • 슈팅게임이나 엑스컴같은 게임은 부록이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야스 씬인데 일단 표정이니 모션 등은 좋았습니다만 화면을 회전시킬수 없고, 체위변경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차라리 야스 퀄리티로 봐서는 옆집 몬스터걸아일랜드가 더욱 좋습니다. 물론 즐긴것이 극히 일부라서 평가가 달라질수도있지만 지금은 조금 점수 주기는 애매하고 향후 업데이트를 기대해봐야할 듯하네요. 일단 님들도 사야하니깐 추천 드릴께요

  • 추천 하기도 추천 안하기도 애매함 얼리엑섹스인걸 감안해도 분량이 너무 짧음 씬 자체는 훌륭하기에 더 아쉬움

  • 대충 눈가림으로 넘어가는 그저그런 에로게가 아닌 그냥 포르노 게임이라고 생각하세요 애초에 포르노 영상을 주로 만들던 팀이라 강할거라고는 예상했지만 그래도 스팀이니 어느정도 선은 지켰겠지 생각했는데 응 그런거 없음 패드를 지원은 하지만 불편한 편이니 키마로 하세요

  • 하고 싶은걸 다 넣게되면 만들어지는 결과물/ 하지만 현재로써 극도로 적은 컨텐츠 양 슈팅 게임으로 따지면 평균 / 전략 게임으로 따져도 평균 / 야겜으로 따지면 평균 이상 얼리 억세스라 추후 나오는 업데이트에 따라 기대가 되긴함

  • 스튜디어 포우의 영상을 한번이라도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좋은 야스입니다. 꼭사십시오. 얼리억세스인데 볼거많내요 3만원이 아쉽지 않음

  • 감질나게 짧은거 말고는 나쁘진 않음

  • 업데이트가 언제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이 짧은 겜을 위해 돈을 쓰는건 비추천함

  • 게임 플레이도 재밌고 섹스신도 개쩜

  • 이펙트가 너무심심한느낌 게임은 나쁘지 않음 korean plz!

  • 탄막 슈팅겜 + 턴제 RPG + 야스 등이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시급함

  • VR지원 예정 안드로이드 외계인 촉수 야스 머스크멜론에게 스페이스X가 있다면 우리에겐 Subvers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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