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ory is about a man that somehow wakes in the body of a little robot. GRAY is a platform-puzzle game combined with an erotic visual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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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1,200+
개
12,600,000+
원
제일 먼저 아셔야 될 것이 야겜의 성자 히토미라님의 평가를 전적으로 믿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그는 생각보다 야겜에 대한 평가가 후하기에 어느 정도 선만 넘으면 갓겜이라고 구라핑을 찍는 분이다. 이 게임이 만약 천원이었다면, 갓겜이었을지도 모른다. 근데 만원의 가치를 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만원이면 포탈1보다 비싼 가격이다. 명심해야한다. 이 게임 장점 1)야겜치고 탄탄한 스토리 물론 진행은 병맛 같지만, 스토리는 아침드라마급으로 볼만했다. 2)로봇 게임이 후반에 (초반노잼)재밌다. 마지막 바로 전 스테이지는 다크소울급 난이도여서 개빡쳤지만, 어려운 만큼 깨는 쾌감은 있었다. 좆같지만 묘하게 매력있는 조작감이 특징. 존나 민감한 공인듯 시발 이 게임 단점 1)환불 못하게 하려고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존나 좆같은 미니게임이 생각보다 길다. 중간에 로켓 조종하는 미니게임은 좆같은 조작감을 가지고 있다. 근데 시발 죽으면 해당 스테이지 처음부터 해야됨. 2)기본적으로 게임 레벨링 디자인이 씹병신 처음부터 중반까지는 너무 쉽다. 역시 야겜인가? 하는 생각을 하던 차에 갑자기 존나 어려워진다. 로켓 조종부터 좆같기 시작하는데, 그 때도 로봇 게임은 쉽다. 근데 마지막판에 다가올 수록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게 야겜이리먄 너의 주니어는 이미 고개를 숙이고 있을 것이다.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특정 스테이지만 어려움. 3)인터페이스 씹병신 세이브가 분기별로 안되서 해금하고 싶은 게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회차를 진행해야한다.근데 이딴겜을 회차진행할 바에 새 야겜을 찾도록 해라. 창모드로 게임하면 마우스가 이탈한다고 하기에 본인은 처음부터 전체창으로 게임해서 그런 불편은 못 느낌. 전체 평가.★★☆☆☆ 역시 야겜은 기본적으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편견을 더욱 더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게임이었다. 물론 야겜치곤 잘 만듬.
딸칠려고 샀다가 무서워서 환불함
야겜은 야겜이다 것도 모자이크없이 적나라하다 하지만 이게임은 그게목적인게임은아니다 스토리가 꽤 있으며 중간중간 미니게임들과 퍼즐들의 난이도가 꽤있다 즉 게임이 꽤 묵직하게 차있다 단순히 야겜을찾는다면 사지마라 약간공포스러운느낌도있으니 그거싫으면사지마라 하지만 적어도나는 이걸 사서 플레이하는데 시간이훅훅갓다
적나라한 핫씬을 보여주는 액션 퍼즐 어드밴처 게임입니다. 퍼즐은 스킵이 가능합니다. 영알못이라 스토리를 100퍼센트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충 한 커플의 사랑이 어떻게 끝났는지 과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스토리는 막장이지만 그 스토리를 아주 독특한 스타일로 풀어낸 독특한 게임입니다. 야겜이지만 쫄깃한 스릴러게임이라 딸용으로는 탈락이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x스섹로 시작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성욕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여러분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2018년 9월 스팀 내 성인 콘텐츠 필터링 변경 이후 2년이 넘게 지난 지금은 3D 성인용 비주얼 노벨을 스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초까지만 해도 그런 게임들을 찾아보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였습니다. 이 게임은 2019년 3월에 스팀 야겜 생태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3D 야겜으로 "할만한" 야겜을 추구한 혁명의 불꽃과도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출시된 지 1년 8개월이 지난 지금 이 게임을 평가하자면 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그저 그렇다." 초중반의 살짝 무서우면서도 플레이어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라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후반부에 모든 진실이 풀리면서 엔딩까지 이어지는 부분은 게임을 마친 후에 여운까지 남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어디 가서 내세울 점이 없습니다. 게임은 크게 2 파트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비주얼 노벨/어드벤쳐 파트와 미니게임 파트입니다. 어드벤쳐 파트는 의미 없는 선택지의 연속에 엔딩은 하나인 일직선 구성이기에 다회차를 할 의미가 없습니다. 미니게임 파트는 후반부로 갈수록 정신 나간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스킵 기능이 존재하긴 하는데 이 게임에서 미니게임을 다 건너뛰면 남는 거라곤 이미지 있는 E-북 읽기나 다름없습니다. 베드신도 가격대와 비교해서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부실한 만큼 베드신이 훌륭하면 불만은 없겠으나 그냥 평범합니다. 우리는 야겜을 구매한 것이고 베드신을 보기 위해서 이 게임을 샀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운 감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이것보다 훌륭한 베드신을 보유한 야겜들은 차고 넘치거든요. 개발사 오피셜 플레이타임은 4~5시간이고 실제로도 그 정도 걸립니다. 다회차를 요구하지 않는 게임 특성상 가성비는 좋지 않은 편입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평범한 작품입니다. 출시 당시 바로 리뷰를 했다면 극찬을 했겠으나 조금 아쉽네요.
환불각 재고 하다가 어느샌가 엔딩을 보고 말았다...
단순한 퍼즐 성인용 게임으로 생각했는데, 슈팅이나 공포 등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한 장르가 스토리 속에 녹아있습니다. 영어가 되시고 독특한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뭐, 야하지만 재밌다고 해서 구매하기는 했는데 야한 건 평범하고 퍼즐도 평범하고 그렇네요. 뭐 있어보이려고 잔뜩 뭐라고 하기는 하는데 크게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게임 그래픽 3/3 음향,음악 1/3 재미 2/4로 점수 메겨서 6/10정도라고 하겠습니다.
쪼매 힘든 퍼즐 구간이있긴한대. 나름 참신하고 재미있엇음 영알못 수준이지만 어느정도 스토리는 이해가 되고 한글화 정돈 할수있을정도로 캐릭터들관의 대사가 그렇게 많진 않는대 아쉬움. 2시간 바짝 달리니 엔딩까지 보네요. 스토리는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고 걍 일반적인 뽕빨 스토리는 아님
★분명 나는 cg보려고 산건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게임꺨려고 이악물고 하고있다★ 보통 다른야겜처럼 게임쉽게쉽게해서 호다닥 넘길려는 그런겜이아니라 머리쓰고 타이밍맞추고 아무튼 게임 줫나어렵다 그래서그런지 시리즈 1개깨고나서 그만둠 사도 후회는 안한다 진짜 나쁘지는 않은거같음 게임성 자체가 구데기가 아니라서 만원 써도 아깝다는 생각이 1도 안들었음
스팀에서 흔치 않은, 딱히 패치나 치트 없이 포르노를 볼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조작이 너무 더럽다. 이동은 좌우만 가능하며 소닉처럼 차지샷하는게 이동 수단의 전부이다. 길을 미리보는 마우스 오른쪽 클릭까지 더해도 사용되는 키는 전부 4개 뿐. 이렇게 보면 키가 적으니 오히려 조작이 수월하지 않겠나 생각하겠지만 난이도는 훨씬 어렵다. 만약 야한 것이 보고 싶어서 구입할 의향이라면 차라리 야동을 보고 절대 네버 이 게임을 구입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우주 좆까 시~발
솔직히 왜 다들 긍정적인 반응 하지는 모르겟어요!! 솔직히 게임상 시스템이 개 쓰레기인데 마우스가 자꾸 쳐나가서 게임 하는건 방해해서 빡침 게임은 별로 안 어려운데 마우스가 자꾸 쳐나가서 그것떔에 자꾸 죽음 한마디로 개 쓰레기게임임
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시간이 넉넉하면 구입하셔도 됩니다. CG보려고 샀지만 저는 이걸 오랫동안 플레이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다른 분의 리뷰처럼 H씬만 보려고 이거 사면 안됩니다. 아주 다양한 장르의 퍼즐게임이 있으며 이 퍼즐들을 깨야만이 각종 교미씬을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하므로 리뷰상 추천합니다만 시간없는 저는 환불합니다.
넘모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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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놀랍게도 각종 쓰레기가 넘쳐나는 스팀 야겜 중에서 이 게임은 진주와도 같다. 처음엔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시작하지만 정신 차려보면 환불시간인 2시간을 넘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