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urashi When They Cry Hou - Ch.7 Minagoroshi

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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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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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rashi When They Cry is a sound novel. The music, backgrounds and characters work together to create a world that is the stage of a novel for the user to read. They laugh and cry and get angry. The user takes the point of view of the protagonist to experience th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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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29,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http://www.mangagame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인간의 의지에 대한 찬가

  • 기대를 하여 배신을 당한 절망으로 인해 이야기를 끝맺지 않기를 바라며, 그들의 행복을 바라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아는 그 캐릭터는 어쩌면 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이제 정말 이야기의 끝이 머지않았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어 속죄하고, 타인을 믿고, 그렇게 모든 이들을 설득시킨 그들이라면 기적은 일어날 것이다.

  • 와 이거 보니까 작가는 천재인가?? 드디어 해피 엔읍읍 그냥 히나미자와로 이사가야겠다

  • 작가가 개또라이같아요

  • 아우아우

  • 지금까지 내가 뭘본거지??

  • 하뉴...

  • 이것이 진정한 해답편! 솔직히 5, 6챕까지만 해도 해답이 아닌 문제점만 늘어나서 '이게 정녕 해답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의문 투성이었는데..., 이전 챕터에서 궁금증으로 남던 생각들이 한꺼번에 풀려나간 정말 속 시원한 챕터였습니다 ദ്ദി 후... 마지막 챕터까지 한걸음 남아따!!! ٩( *˙0˙*)۶

  • 미나고로시(모두죽이기)편 내가 해본 게임중 가장 불쾌한 엔딩

  •  

  •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저는 쓰르라미 챕터는 7챕터 부터가 진짜라고 하고 싶습니다. 부활동 멤버들의 단결, 전부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 7챕터를 플레이하면서 벅차오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우정이란 이리도 아름다운 것이 구나...

  • 하뉴 카와이

  • 10만명의 원작견을 학살한 카트의 아버지 조재윤 10만명의 리선족을 학살한 정상화 선지자 신창섭 이 분들을 얼마나 조스로봤으면 고작 >>2000명플마단<< 따잇하고 자칭 신 행세를 하는거냐

  • 처음으로 개추눌러본다

  • 타타리고로시편에 대한 완벽한 해답

  • 하뉴야 일단 울지 말고 내 말 잘 들어. 하뉴야 이 모든 건 너 때문이야. 니가 아무것도 안하고 오또케오또케 했기 때문에 너 때문에 다 망했어. 6명이 똘똘 뭉쳤는데 1명 때문에 망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는 맨날 그런 식이야 넌 나가 죽어

  • 1줄평 :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그동안의 서사의 폭발, 그리고 밝혀진 흑막, 8편이 아주 기대된다 고봉밥평(스포): 역대급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쓰르라미 울 적에 라는 작품속에서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수수께끼의 모든 해답 말이다. 그러나 모든 해답이 담겨있다고 해서 전혀 김이 빠지거나 하지않는다. 1편 오니카쿠시, 2편 와타나가시, 3편 타타리고로시, 5편 메아카시, 6편 츠미호로보시 에서 쌓아온 서사의 폭발로 김이 빠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각각의 편에서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발병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던 모두의 협력을 만들어내고 절대 부술 수 없는 벽같던 텟페이를 물리치는 것은 그야 말로 감동이다. 특히나 사토코의 깨달음과 성장을 보면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다. 최후반 타카노에게 살해당할 때 배를 가르고 내장을 헤집어놓을 것을 알고있음에도 다음생에 기억을 남기기위해 고통 받기를 선택하는 장면을 보면서, 오랜만에 그저 스토리와 BGM만 듣고도 울컥했다. 선택지를 활용한 연출이 인상적이다. 그 동안 선택지는 배드엔딩과 해피엔딩(?)을 나누는 역할일 뿐이었으나, 두 선택지의 결과를 같도록 비튼 것은 정말 감탄했다. 또한 마지막에 선택지처럼 나와놓고는 다른 선택지를 치워버리는 애니메이션을 넣으니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번 편에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서운한 캐릭터가 있다. 타카노, 아 정말 열받게 잘 만들었다. 그 특유의 야릇한 말투에 자기가 진짜 신이 된 것 마냥 말하는 것이 너무나도 오만하다.. 후반에 하얀 배경속에서의 독백은 이를 꽉 물며 봤다. 디테일에 대해서도 말하고싶다. 후반부에 장례식에 갔다가 백만분의 일 정도의 확률로 케이이치에게 히나미자와 증후군이 발병해서 하뉴가 계속 사과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솔직히 여기서 감동했다. 1편 맨 처음에 케이이치가 계속 사과하는 여자에게 의문을 품는 씬이 있다. 이후 나는 그 이야기가 언제 나올까 기다렸는데, 이렇게 작은 떡밥도 빼먹지 않고 회수하는 것을 보고 감동한 것이다. 이외에도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처럼 사는 태도, 기적을 만들어내는 굳은 믿음같은 교훈적인 메세지는 작품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듯 하다. 처음 시작할 때의 그 보라색 배경과 동시에 흘러나오는 서정적인 음악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것은 내가 쓰르라미 울 적에를 플레이 하면서 겪은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일 것이다.

  • 믿고 하는 쓰르라미 울적에 7편 입니다. 거의 모든 떡밥이 풀리네요

  • 용기사씨발련아

  • 모두가 믿으면 기적은 일어나 기적이 있다고 모두가 믿어 기적은 "있"어

  • 4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