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멈춰!!!!!........ 으아악....... 어디에뭘넣는거야 으아악!!!!!!!!!!!!

스콘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불친절한 퍼즐의 조합은 구토를 먹는 느낌이라는 것을. 하지만 이 구토를 먹는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스콘을 흥미롭게 해봤다면 강추, 그렇지 않다면 절대적으로 비추. 그리고 조작감이 너무 별로고 화면도 너무 흔들리고 스멀스멀 왜곡되는 연출 때문에 3d멀미가 없는 나도 너무 심하게 멀미했음. 참고 할 수 있는 사람만 합시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말자

게임성은 모르겠고 3D 멀미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겠음 흔들림 효과 꺼도 좀 덜 어지럽긴 하지만 멀미는 똑같음 뭘 해봐야 평가를 하겠는데 멀미 너무 심함

이 게임을 살까 고민하는 너, 크툴루가 반쯤 집어삼킨 Amanda Moon 누나의 진공펠라 맛 쪼금만 보거라

컨셉은 마음에 드는데... 전체적으로 액션이나 선정성 같은것들이 조금씩 부족한 느낌 세일하면 할만함 단 후반부에 괴물박이는 진짜 안보는걸 추천함 아 그리고 제작자는 겜에 엔딩보면 회상이나 후일담 같은거 다 보게 해줘라 챕터별로 하지도 못하고 엔딩도 궁금한데 첨부터 다 할수도 없고 좀 아쉽다

진짜 괴물 쫒아오는 것 보다 뭐 찾으라고 하는게 더 무섭다.

완벽한 호불호 게임 취향에 맞아도 중간중간 나오는 퍼즐맵은 정신병 걸릴 것 같음

그저 마지막 주인공의 기행을 보기위한 여정임에 반박할 여지조차 없는 게임

에필로그까지 완료 15시간 평가 고어하면서 에로틱한 분위기와 캐릭터 연출, 적당한 난이도의 기믹까지 다 좋았음 일반적인 야겜 생각하면 안되는게 사실적인 캐릭터연출 (똥배 중년 처진슴땡)에 선지범벅까지도 버거울 수 있는데 흙인지 똥인지 뭐를 범벅파티에 정신이 아찔, 이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평가하고 싶음 이거 아닌거같은데 뭐지 설마 하고 하트 누르는 순간 이게 맞노.. 어버버 정신줄 간신히 잡고 스페이스 누르는 본인을 마주할 수 있음 ㅋㅋㅋㅋ 아쉬운점은 야쓰신에서 가능한NPC가 부족했고 행위묘사에 대한 부분은 전무하다는 점 메인스토리 밀면 추가컨텐츠에서 주요씬들 가능한데 메인스토리 때 NPC그대로 수위 그대로 라는 점에서 아쉬웠고 막판 부 진행하면서 기대감이 별로 없어서 중간에 리타이어할 뻔 밨음

무료로 뿌릴때 라이브러리에 추가 버튼 한번만 누르면되는데 그거 몰라서 놓친 1人.

괴물들이랑 하는거 기대했는데 정작 잡몹악마랑은 안함 우우

그래서 씨발 욕망의 신이 나를 초대한 이유가 뭔데

광기로 치닫는 가능충의 여정이라...

가격대비? 난 별루

너무..감동적이얌..ㅠ

섹스

시1발

cc

시발 아만다야 이건 못하겠다.....

[겜한마디] 하... ㅆㅣ발... [대충설명] 쥔공의 쎆수 테크닉이 시원찮아서 여친이 야스스킬을 올리라고 야스상담사 소개시켜 줬는데 알고보니 쥰내 나쁜 이상성욕변태집단 간부였고 감금된채로 뽑히고 따이고 하다가 순수 성욕집단으로부터 구출되서 이래저래 설명 좀 듣고 나쁜놈들 줘패러 가다가 머시기 저시기 여차저차 해서 이세계로 전이되어 이상성욕 방출 시뮬레이션 찍는 게임임. [이겜장점] 게임 플레이 타임 꾀 있음. 그리고 그 어떤 제작자도 함부로 시도안한 굉장한 주제를 갖고 있음. 게임에 특전요소가 있어서 챕터 깨면 보상으로 서비스챕터 같은거 열람 할 수 있음. [이겜단점] 위에 언급된 장점들을 전부 잘근잘근 씹어버리는 괴악한 디자인과 뭔가 많이 모자란 품질, 토나오는 야스씬, 게다가 그 야스를 진짜 허벌 뒤지게 생긴 역겨운 괴물쉐끼랑 함. 최적화는 또 조또 안되있어서 광장 같은 넓은데 나오면 뚜디딕 뚝 뚜닥 끊김. 그리고 가끔 인벤토리 버그터지는데, 죽어서 다시 시작하다보면 필수 키아이템 빼고 다 사라져서 멘탈 붕괴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음. 그리고 개씨이이이바알 제일 개좉같은게 세이브는 있는데 그 세이브가 여러파일로 나눌 수 없고 무조건 하나의 진행이며 다음 맵이나 챕터 넘어가서 저장되면 그 전꺼 절대 못 불러옴. [게임총평] 미안하다. 나만 당하기 싫어서 추천 누른다.

Good

독특한 아트워크 컬트의 표현 계속 플레이하게 하는 스토리

감히 에로스를 메인으로 내세워 기괴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라는 예술적 관점 밖에 점수를 못 주겠다. 게임 플레이는 대체로 지루하고, 스토리는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 알기 힘들다.

소재는 좋았으나 불편한 조작감, 뻔한 반복퍼즐, 제대로 안내가 안 되는 퀘스트 등등 엉망임. 비추

하 세이브 진짜 개빡치고 로딩 개길어 진짜

아직 인류가 받아들이기 힘든 게임인거 같습니다.

흠.. 이건 뭐 야겜도 아닌거같고 공포겜도 아닌거 같고 관심있으면 세일할때 한번 먹어보세요..

이 게임이 뭘 말하려고 하는건지는 알겠는데 이해를 해서 오히려 더 비추하는 게임 아마 개발자는 자기 게임에 비추를 박는 사람은 게임이 내포하고있는 깊은 내용을 이해하지못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혐오와 잔혹함 그리고 역겨움만 보고 비추를 받는다고 생각할거같은데 잔인해서, 역겨워서 비추를 주는게 아니라 마치 초중딩때 자기는 잔인하고 무서운거 잘 본다고 허세 부리는 중2병 잼민이를 보는듯한 게임이였음 거기에 이제 예술병을 45%정도 첨가함

절대 추천 안함 1) 게임 자체가 조작법 이런거에 굉장히 굉장히 유저 프렌들리 하지 않음 한글화가 개같이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조작법부터 게임하는데 ㅈㄴ 짜치게 만듦 조작 컨트롤하는 키가 몇개 없는데 그 튜토리얼 넣는게 얼마나 어렵다고 유저 헤매게 하는지 이해가 안감 2) 인터페이스가 구져서 필요한 퀘스트템이 어디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음 3) 한글화가 구데기라 구글번역 돌려놓은 수준이라 게임몰입도 박살남 4) 70% 할인해서 삿는데도 아까움 절대 추천안함 박음 5) 아 그리고 존나 어지러움 효과 일부러 낸거 같은데 역효과임;;

인외의 괴물들에게 박는 취향을 가지셨습니까?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근데 씨발 좆같은 퍼즐이랑 좆같이 안보이는 좆만한 숨겨진 물건 찾기에 게임이 좆같은 점이 한 두 점이 아님 시발 아고니나 스콘 같은 게임 무리없게 했다면 이 게임도 나쁘지 않을거임

가능..이긴 한데 단지 흥미로운 게임일 뿐 게임플레이 자체는 재미가 없어서 끈덕지게 할 수가 없다 전작은 이렇게 시인성이 나쁘진 않았던것 같은데.. 비추하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추천할 수는 없는 게임

맛있어보이는 벌레를 먹는 느낌 맛있어봤자 벌레인데 벌레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진수성찬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