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Not Fried Chicken

Definitely Not Fried Chicken은 반전이 있는 경영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양측의 합법적인 기업체를 이용하여 마약을 거래하세요. 새로운 '사업체'를 인수하고, 새 고객을 만나고, 더 강력한 약을 개발하고, 돈을 벌고, 도시를 파멸로 몰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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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finitely Not Fried Chicken은 반전이 있는 경영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양측의 합법적인 기업체를 이용하여 마약을 거래하세요. 새로운 '사업체'를 인수하고, 새 고객을 만나고, 더 강력한 약을 개발하고, 돈을 벌고, 도시를 파멸로 몰아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7,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Korean PLZ

  •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습니다. 2023/10/5 1.) 반자동 공장을 만들 수 있으며 완벽한 자동화 공장은 아직 없습니다. 2.) 기본적으로 편의성,UI 가 얼리때보다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일정 시스템과 룸 시스템이 많이 불편하고요 이게 일정 시스템이 여러가지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인데 일정이 다른 사업장이랑 공유가 가능하다 보니까, 설정할때 여러번 눌러서 설정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있습니다. 3.)잡다한 버그가 많습니다. 스프링 쿨러가 제대로 작동하는 범위에도 불구하고 대마가 자라지 않는다던가, 시발 랜덤으로 튕긴다던가, 룸 시스템 범위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에서 작업을 한다던가 이게 존나게 불편합니다. 4.) 레이드 시스템이 만들다가 말았습니다. 이게 계속 지속적으로 레이드가 오는게 아니라 스토리 진행으로 레이드가 오는 방식인데 이것으로 인해서 가드의 필요성이 없어지고. 총기와 방탄 이런게 있어도 공장에 인원수 제한이 부지를 한칸 사면 2명씩 + 되는 방식인데 이게 존나게 불편한게 자기가 돈 더 넣고 만들고 싶은게 있어도 이 인력 제한 때문에 확장이 어렵습니다. 최소 3명씩 + 였으면 충분히 좋았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빡세게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5.) 꾸미기, 장식 등이 부족합니다. 이것도 자기가 돈 많이 벌고 사업장 좀 꾸미고 싶다 하는데 존나게 불친절 합니다. 돈은 더럽게 쳐먹고 제대로 꾸미지도 못합니다. 벽이라도 색깔 칠할 수 있게 해주던가 있는게 몇몇 구조물이랑 나무, 간판 이런거만 있으니 시발 뭐 돈가지고 뭘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6.) 각 스킬포인트 벌이가 존나게 지루합니다. 이것도 시발 직원이라도 많으면 쉽게 가능한 상황인데 이게 ㅈㄴ게 줄여놓으니까 생산+물류 이렇게 돌려야하니 생산 따로 물류 따로 이렇게 놓으면 괜찮은데 AI 도 병신이라 물류하는것도 병신처럼 합니다. 그리고 시발 왜 스킬포인트를 이따구로 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초반에 320포인트 쳐 먹을려면 오토바이를 상급 대마로 배달을 107번은 쳐돌려하는데 이게 맞냐고 시발놈들아 생산 맞출려면 스프링쿨러가 필수인데 이 좆같은 게임이 이런 귀찮은 시스템을 꾸역꾸역 쳐넣으니까 게임이 질려서 미치겠습니다. 차도 시발 생산이 맞춰져야 배달을 할 수 있는거지 이게 생산 -> 물류 이런식으로 확정적으로 가야하는게 시발 좆 같습니다. 7.) 한국어 추가 없습니다. 일단 중국과 일본 내에서도 인기 없는건 매한가진데 시발 왜 이지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유니티 자동변역이라도 가능하게 해놓던가 ㅈ 같은 버전만 높아서 자동변역도 막히네 [아오 시발 너무 재미없어서 화나네 시발련] 드러그 딜러 시뮬 2나 찜해놓고 기다리셈.

  • 아직 초창기인건 알고있지만 제대로 게임꼬라지 나올때까지 갈 길이 멈 일단 밸런스가 너무 안맞다. 처음 대마 3종세트에서 메스로 넘어갈때까지 돈도 안벌리고 연구도 지지부진하다. 그러다가 메스 양산하기 시작하고 햄버거 가게 열면 바로 돈복사가 시작됨. 대마 자동화 시설을 아무리 만들어도 고급 대마가 400원 안하는데 기본 메스는 3성 만들어두면 800원에 팔수있음. 다만 상점마다 팔 수 있는 마약 종류를 고정해놔서 햄버거집 열때까지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공장 인부 제한을 부지당 2인으로 해놔서 너무 답답함. 답답하다고 하니 오토바이 배달도 사람 속 터지게 하는게 하나 싣고 배달다녀오는데 진짜 하루종일 걸림. 배달 자동차 업글에는 고급대마 수십개를 갖다바쳐야하는데 그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재미보다는 고통이 훨씬 큼. 경영시뮬레이션인데도 경영요소가 너무 적음. 7시간 플레이 중 대부분은 오토바이 배달시간 기다리는거랑 어차피 벌릴 돈 밤에는 장사 안해서 그거 기다린다고 쓴 거 같음. 덤으로 스케쥴을 가게마다 직종마다 지정해야한다던가 저장후 게임종료가 제대로 된적이 한번도 없다던가 20일 이후에는 경쟁사 이벤트가 없다던가 햄버거 가게는 모든 판매물품 다 구비해도 별이 안붙는다던가 속도조절이 3배까지 되는데 정작 그 속도도 답답하기 그지없다던가 물건이 든 선반을 옮기면 물건이 싹 증발하는 자잘한 불편요소들은 덤임

  • 재미있어요. 향후 정식 출시가 기대됩니다. 지금은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지만 앞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게임 개발자분들 좋은 게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When do you update trucks and other guns? Are you kidding me with 30 bucks?

  • 개선사항은 많이 보이지만 소재, 시스템이 재밌음.

  • Overall good, but few things are really annoying. 1. When there are plenty of things to do, workers still looking for some work. 2. When buying new properties/businesses, I have to go back and forth between delivery map and property menu and guess based on the distance and direction.

  • KOREAN PLZ

  • 129일차 만에 모든 도전 과제 달성! 장점 [list] [*] 1. 마약이라는 소재가 마약같이 중독적임. 분명 치킨집 운영하는 겜 하는거같은데 또 거기서 마약을 팔아 큰돈을 버니까 되게 기분이 좋음. 더 좋은 마약을 빨리 제조해서 더 큰돈을 벌고싶어져서 겜을 계속 하게 됨. [*] 2. 이 게임은 전투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디벨로퍼의 탁월한 선택이였음. 전투 시스템이 더 게임을 흥미롭게 만듬. 내 군인들 키워서 쳐들어오는 경찰들이랑 적갱들 막아낼때 카타르시즘이 느껴지고 디펜싱 게임 하는 느낌도 줌. [*] 3. 본인이 시뮬 / 운영/ 관리하는 게임 좋아한다? 강추함. [/list] ❌ 단점 [list] [*] 1. 많은 동선 정리와 노가다를 요구함. 중후반엔 내가 초반에 만든 공장 다 갈아엎어야 될수도 있을거임. 솔직히 갈아엎지 않아도 공장은 어느정도 돌아감. 근데 본인이 시뮬 / 운영 / 관리하는 매니아층 게이머면 솔직히 동선 정리 안하는거 못참음. [*] 2. 지뢰랑 트랩좀 이용해서 적들 쳐들어 오기전에 준비좀 하고싶은데 우리 공장 직원들이 맨날 밟아서 죽어버림. 이게 은근 짜증남... [*] 3. 중후반으로 넘어가면 돈이 너무 잘벌림. 사실상 도전과제 달성하는 맛으로 하는 게임 (근데 초반엔 한 20번 정도 파산할거임ㅋㅋㅋ 초반 한정 게임 난이도 높음 - 적들이 쳐들어와서 그냥 공장을 복구불가로 만들어버림) [*] 4. 돈 나갈 곳이 전투밖엔 없음. 적들이 쳐들어와서 공장 다 망쳐놓으면 복구비가 비싸고 내 공장 지키는 보디가드들도 고용하는데 꽤나 비쌈. 초중반엔 이게 진짜 어려움. 적자로 무조건 파산함. 하지만 이것도 중후반 지나면 거의 공짜나 다름 없음. [*] 5. 메인메뉴로 못돌아감. 이게 무슨 소리냐? 공장 복구불가되면 5분전에 저장한거 불러오고싶은데 이걸 인게임에서 게임 불러오기를 못함. ESC 누르면 게임 불러오기나 메인메뉴로 나가는 설정이 없음... 그냥 게임 껐다가 다시 켜야됨. [/list] 🚨 게임 팁 - 스포일러 포함 [spoiler] 적들이 쳐들어올때 스폰되는 지역이 내가 공장을 짓지 않은 곳임. 즉, 내가 지금 소유하고 있는 땅에 건물을 쫙 깔아버리면 적들이 스폰되는 지역이 한곳으로 지정이 됨. 이러면 훨씬 적을 상대하기 쉬워짐. 그냥 그 앞에 트랩 쫙 깔아두면 되니까. 마지막 도전과제 중에 로봇이랑 악마의 주문이 있는데... 마약 20개를 로봇이랑 악마한테 한 6분안에 배달 해야하는 미션임. 근데 이게 미리 트럭을 근처에 보내두지 않으면 절대 마약 20개를 배달할수가 없음. 마약 실은 트럭이 신호등에서 한 1분이상 기다림. 그래서 근처 가게에 미리 마약을 보내놔야 신호등에 안걸리고 바로 로봇이랑 악마한테 마약 20개를 배달할수 있음. 로봇이랑 악마가 스폰되는 지역 기억해 뒀다가, 로봇이랑 악마가 미션 받으라고 메시지 뜨면 그때 바로 마약 20개 실은 트럭을 근처 가게로 미리 보내면 됨. 그 트럭이 로봇이랑 악마 근처에 왔을때 쯤에 바로 목적지를 내 가게가 아니라 로봇이랑 악마 있는곳으로 목적지를 바꾸면 됨. 이럼 미션 쉽게 성공할거임! 공장이나 직원 동선짜는것도 팁이 있긴한데 사실 이건 본인 입맛따라 깨부하는게 이 겜의 묘미라고 생각됨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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