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DOGS

인류가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전투견 「포치」의 험난한 싸움이 시작된다. 입장할 때마다 변화하는 던전을 탐색하여 각양각색의 무기를 획득하고 선호하는 개를 강화해서 흉악한 「WANTED」들을 사냥해보세요! 상쾌감 있는 배틀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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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메탈 독스』란

메탈 독스는 주인공인 「개」가 직접 전투를 하는 쿼터뷰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기관총, 대포, 미사일 등의 다양한 무기를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으며 무수한 몬스터를 처치하는 쾌감 및 막강한 「WANTED」와의 전투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의 특징

  • 각양각색의 무기
기관총, 대포, S-E(특수 무기) 이렇게 3가지가 주요 무장입니다.

・기관총: 위력은 약하지만, 연사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빠릅니다.
・대포: 위력은 강하지만, 총알 수가 적고 재장전 속도가 느립니다.
・S-E: 미사일 등의 특수 무기입니다. 범위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무기는 3개의 슬롯에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어 「모든 슬롯에 대포를 착용한 공격력 특화형」과 같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 변화하는 던전
던전은 플레이할 때마다 지형과 보물상자가 변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맵을 반복하여 진행해도 매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템 수집 요소
무기와 방어구 등의 장비는 랜덤하게 추가 효과가 부여됩니다.
추가 효과는 「대미지 UP」, 「총알 수 UP」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장비에는 등급이 있으며 등급이 높을수록 부여되는 추가 효과가 늘어납니다.
더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핵앤슬래시」의 요소도 본작의 매력입니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관
배경은 「대파괴」로 인해 대부분의 인류가 사망한 이후의 일본이며 황폐한 후지산 산기슭의 취락이 거점입니다.
주인공 「포치」는 수수께끼의 늙은 과학자 「닥터 민치」의 도움으로 되살아납니다. 그 후 자신을 두고 사라진 주인을 찾기 위해 흉포한 몬스터가 도사리는 위험천만한 던전을 모험하게 됩니다.

  • 무시무시한 「WANTED」들
몬스터 중에서도 매우 위험한 몬스터는 「WANTED(현상범)」라고 하며 높은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신출귀몰의 거대 전차 「로멜 고스트」와 견고한 장갑과 미사일로 무장한 코뿔소 「순항 라이노곤」등 강대한 적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 귀여운 개
플레이어는 세 마리의 귀여운 「개」들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시바견 「포치」와 도베르만 「벨」, 불도그 「보난자」입니다.
개들의 목소리는 인기 성우인 시모노 히로(下野紘)가 담당하였으며 훌륭하게 세 마리의 목소리를 소화했습니다.

앞서 해보기에 포함된 내용

・25가지가 넘는 퀘스트
・5종류 이상의 WANTED
・35종류 이상의 무기
・10시간 이상의 플레이 시간

『메탈 맥스』시리즈란

플레이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세계를 배경으로 문명의 유산인 「전차」를 타고 각지의 WANTED(현상범) 몬스터를 사냥하면서 그 상금으로 자신의 전차를 점차 개조해 나가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인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5,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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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그냥 개가 뛰어댕기면서 등짝에 탑재된 총을 쏘면서 건슈팅하는걸 구경하는게 게임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매 플레이가 반복,반복,반복이라 금방 질려버리지만, 알게 뭡니까. 재미따윈 걍 집어치우고, 개가 총쏘는건데 그게 중요한거죠. 할인좀 크게 할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전 호구라서 걍 질럿지만.

  • 메탈 맥스 시리즈 팬이면 구매 가치가 있음 (BGM도 원작 리메이크) 메탈 맥스를 모르면 비추 그래서 스팀에 메탈 맥스 제노는 언제 출시하나요?

  • 아따...개같은 게임이네

  • 로그라이크형태를 살짝 가미한 액션슈팅게임입니다. (맵구조만 매번 바뀜) 난이도별 레벨링 시스템이 무기옵션 드랍율에도 적용되어있어서 마지막 난이도까지 가는동안 무기파밍의 재미를 계속 느낄 수 있습니다. 3시간동안 하는내내 지루함은 딱히 못느낄정도로 스피드감도 있고 심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세계관정도만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그외에는 뭐 없습니다. 발랄한 배경음만큼 개그물섞인 농담 정도가 전부라서 그냥 순전히 게임자체에 몰입하게 됩니다. 다만 단점이 좀 극명한대... 1.키설정이 불가능합니다. (J,K,L이 각각 무기1,2,3인대 키보드 고장으로 K가 잘안눌려서 덕분에 2번무기는 거의 봉인상태) 2.키조작 설명이 조이스틱 기준으로만 되어있습니다. (컨트롤러 설명에 키보드설명이 있으니 숙지하고 해야됨) 3.멍멍이가 3마리인대 서로의 차이를 잘 못느끼겠습니다.(랩업으로 자체 스텟이나 스킬이라도 있었으면 싶지만 아무것도 없고, 결국은 템빨이 가장 크게 작용) 단점을 차치하고서라도 한번 해볼만한 가격에 한번 해볼만한 재미를 주는 게임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건 개인적인 요청사항 : 1. 총알타입이 난사&산탄 외에는 전부 보통으로 표기되어있는대, 호밍(장애물을 넘는 기능)도 표기해줬으면 싶네요. 2. 그와 마찬가지로 단일타겟인지 범위타겟인지도 넣으면 좋을듯 3. 무기를 아무리 써봐도 캐넌 외에는 안쓰게 됩니다. 기관총 : 1탄창 대비 가장 강하지만 다 쓰는대 걸리는 시간과 사거리를 따져보면 별로 스파르크 : 단일사격대비 가장 강하지만 재장전시간 등을 고려하면 캐넌과 딜차이 없음 버스트 : 캐넌을 3발로 나눠서 좀더 강하게 쏘는 느낌. 옵션이 월등히 좋아야 쓰게됨 미사일 : 장애물 통과가 가능해서 특화지형에서 쓰게되나, 그외에는 캐넌보다 좋을게 없음 상태이상무기 3종 : 염상은 캐넌보다 약하고 동결,슬로우는 컨트롤로 극복가능 벨런싱이 좀 필요할것같아요. 모두다 쓰기좋게 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옵션이 잘뜨면 써볼만 한대?" 수준이라면 나쁘지 않을거같습니다.

  • 얼리엑서스 첫 빌드의 플레이타임은 약 3시간 남짓입니다. 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하시고 오랜 시간 존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자체는 매우 즐겁습니다. 템이 잘 나오면요.

  • 좋은 컨셉, 친절하지만 심심한 플레이 완벽히 퀘스트에 맞춰진 맵들,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 전투들, 10년이 훌쩍넘은 이터널시티보다 못한 효과음. "게임" 이라는걸 완벽히 처음 접하기엔 좋은 게임이지만, 몇년넘게 다양한 장르의 탑뷰를 전전한 게이머들이라면 한시간도 채 되지않아 질릴것. 이미 더좋은 게임이 많다. 강아지를 특별히 애정하는 애견인이 아니라면 굳이 구매할 필요가 없음.

  • 생각보다재밌었음

  • 여러분 밀리터리에 댕댕이 조합입니다 이걸 어떻게 참습니까!!! 하지만 환불... 댕무룩...

  • 중화기를 등짐진 개가 주인공이 되어 메탈맥스 세계관 속 적들을 해치우며 스테이지를 하나씩 클리어해가는 액션게임입니다. 조작도 간편하고 스테이지 구분도 확실한데다 스토리도 집중해서 볼 내용은 아니라서, 틈틈이 스테이지 하나씩 진행해가는 간식용게임으로 좋았습니다. 게임 플레이방식이 반복요소가 강해서, 도리어 끊어서 플레이하는 게 더 맞는 게임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레벨은 체력만 상승하고 나머지 능력은 모두 장비로 정해지기에 새로운 장비를 얻어 바꿔가는 재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장비의 등급과 큰묶음 전환 타이밍이 어중간하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새로운 장비에 더 좋은 옵션이 붙었나 확인하고 더 성능이 좋은 무기로 바꿔가는 재미는 분명했습니다. 후에 장비옵션 재조정 기능이 추가되고 나선 뽑기 하는 재미도 있구요. 다만 장비 등급 사이 성능차이가 크지 않아 옵션이 조금만 좋게 붙어버려도 윗등급 장비를 두어 단계 건너뛰어야 한다는 점은 싫었습니다. 특히 미사일 쪽은 후반까지도 성능이 다들 비슷비슷하고 특수효과도 그다지 신통치가 않아서 장비 바꿔주는 재미가 없네요. 전투는 적들 사이에 뛰어들어 회피로 피하면서 빙빙 돌며 탄을 퍼붓는 게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발사방향이 개의 움직임과는 상관없이 조준된 적을 향하기 때문에, 공격을 피하며 적들 등뒤로 비비면서 기관총 퍼붓는 게 상당히 신나네요. 적들 몸에 닿는다고 데미지가 들어오진 않기 때문에, 대포와 미사일 재장전 시간 중엔 달려들어 기관통 난사하며 적들에 비비는 재미가 있습니다. 메탈맥스의 다양하고 개성적인 몬스터들이 많은데, 그 일부만 가져온 건 조금 아쉬웠구요. 중반 이후론 보스 외엔 계속 보던 애들만 보게 되네요. 단순한 조작감, 빠른 장비 교체 주기, 스테이지 선택 방식의 플레이, 귀여운 강아지 꾸미기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액션게임이었습니다. 이제 메탈맥스 신작만 나와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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