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urgeBringer (스커지브링어)

ScourgeBringer는 빠른 속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있는roguelite 플랫폼입니다. Kyhra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탐험하고 과거의 인장을 지키려는 고대 기계를 통과하고 인류의 구원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2D플랫폼액션 #피지컬필요 #손맛좋은

WISHLIST THE NEW DEAR VILLAGERS GAME !


Wishlist ScourgeBringer <3



ScourgeBringer has its own community space within our Discord server, join us!


Press reviews


게임 정보

NeuroVoider의 개발자 인 ScourgeBringer는 빠르게 움직이는 자유 자재로 움직일 수있는roguelite플랫폼입니다. Dead Cells와 Celeste 사이의 교배와 같습니다.

신비한 존재가 모든 인간성에 혼란을 초래했던 포스트 종말론 적 세계에서, ScourgeBringer는 그녀의 일족의 가장 치열한 전사 Kyhra의 구두에 당신을 넣습니다. 그녀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과거의 인장을 지키는 고대 기계를 통해 그녀의 길을 닦아 내고 인류의 구원을 얻도록 도와주세요.



  • 빠르게 진행되는 불량 라이트를 통해 metroidvania의 원시 느낌을 얻으십시오.
  • 수퍼 유체 플랫폼 컨트롤로 부드럽게 슬래시 및 슛
  • 공격에만 초점을 맞춘 광란 전투 시스템으로 기술을 연마하십시오.
  • Joonas Turner의 외계 적응력있는 사운드 (Nuclear Throne, Downwell, Broforce ...)
  • 말할 수없는 적들과 스컬지의 비밀을 지키는 거대한 보스들을 괴롭 히십시오.
  • 끊임없이 변화하는 던전의 무한한 깊이 탐험
  • 미스테리를 밝히고 이전 탐험가의 기념품을 찾아 비밀을 정의하는 현실을 열어 라.



ScourgeBringer가 커뮤니티의 도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매주 발행되는 뉴스 레터를 통해 개발 과정을 추적하거나 불화에 가입하고 알파 테스트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60,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중국어 번체
http://flying-oak.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7)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39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선빵 필승. 스턴에 목숨을 건 게임. 다른 게임이 몹들의 무시무시한 패턴을 회피하거나 패링하며 진행된다면 이 게임은 시원한 속도감의 슬래시 대시로 적들에게 들이닥쳐 선빵 스턴을 먹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난이도는 스턴을 먹이는데 실패했을 경우 날아오는 적들의 무자비한 패턴으로 맞추었습니다. 이로인해 이 게임은 시원하게 적들을 썰어버릴 수 있는데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요약하자면, 반 년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둥글둥글 치명적이게 귀여운 캐릭터로 더러운 적들을 칼질해대는 게임. 게임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독창적이다. 독창적이지도 않고 실력이 아닌 업글빨로 깨는 떠돌아다니는 로그라이트 게임들과는 달리 플레이방식이 독창적이고 자신만의 분위기를 나름 갖추고있으며, 정해진 스테이지의 보스를 클리어해야만 그 단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실력으로 클리어해야하는 로그라이트로서 아주 좋은 디자인(기획)을 가지고있다. 게다가 공격을하면 약간의 보정이 들어가 난전속에서도 적을 정확히 벨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보정이 없었다면 게임의 난이도는 급상승했을테고 마이너하다못해 마이너스게임(...)이 될 정도로 보정은 이 게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게임이 발전하면서 꼭 영원히 가져가야할 요소 1. 쌓기위해 환장하는 콤보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도전욕구를 자극함과 동시에 플레이어들의 실력차이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수치로도 굉장히 잘 짜여있는 요소기에 출시까지 건드리지 않는게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2. 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사운드. 당연히 계속해서 지켜나갈 것이라 믿는다. 단점도 많다. 1. 날아다니며 적들을 베는 게임치고는 조금 좁다 생각이 드는 스테이지들. 2. 단순 패링 > 베기만을 반복해야하는 다소 한정적이고 반복적인 딜사이클. 3. 피로감에 비해 한 스테이지 안에 너무나도 많은 전투. 4. 게임으로선 보기힘든 이쁘지만 계속보면 눈아픈 그래픽. 5. 중간중간 덜 되어있는 번역과 조금씩 깨져있는 한글. 6. 로그라이트인데 그 어떤 요소도 변화시킬 수 없는 단조로운 플레이. 7. 수치로만 이루어진 아이템들. 8. WASD로 움직이는 데 불구하고 Q E에 자주 사용해야하는 기술을 놓은 다소 불편한 키 바인딩. 9. 애매하디 애매한 적들의 인식 범위. 10. 로그라이트인데 죽으면 업글 포인트 말고는 뭣도 없는 의미없는 플레이. 11. 솔직히 시작은 뻔했는데 다음부턴 뭐라 씨부리는지도 모르겠어서 알고싶지않은 스토리. 12. 아래 대각선으로 대쉬하려하는데 조금이라도 아래에 가깝다면 원치않는 땅찍기 모션이 나가는 보정의 하자. 13. 반격도 불가능한 개좆같은 로봇새끼 이 게임이 실수한 점 1. 대쉬에 0초쿨타임과 딜을 준 대신 회피가 없다는 점. 2. 1스테이지부터 탄을 세개씩쏴 반격하기 힘들게만드는 미친 레벨디자인. 3. 주 무기인 칼을 냅두고 총만 바꿀 수 있는 다소 이해하기 힘들고 재미없는 시스템. 4. 플랫포머인데 총알이 플랫폼에 막히는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 시스템. 5. 꼭 보스 때는 플랫폼없이 플레이어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망가져버린 보스 패턴 디자인들. - 적어도 제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얼리억세스이고, 무엇보다 싼값이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있는 모양이기에 만약 자신이 새로운 스타일리쉬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 개인적으로 데드 셀과 하이퍼 라이트 드리프터의 향수를 본 작품. 얼리 엑세스기준으로 3~5시간분량으로 짧은 편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본다면 정가로도 할만합니다. (사이드뷰) 로그라이트류 게임을 선호하신다면 나름 추천드릴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각 방마다 독특한 것을 부여해줬으면 합니다.)

  • 아래 항목 중 3가지 이상 해당이 된다면 사는 걸 추천합니다. O 나는 픽셀 2D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유저이다. O 2D 플랫포머 대작들(카타나제로,데드셀,할로우나이트등) 많이 플레이해본 이후에 또다른 게임을 찾고 있다. O 게임에 대한 애정이 꽤 높아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커가는 걸 보고싶다. O 소울라이크와 같은 게임보다는 빠른 액션을 선호한다. O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데, 적절한 밸런스의 로그라이크를 원한다. 저는 스팀 입문 이후에 플랫포머 게임 중 괜찮다 싶으면 수집하고 있고, 이 수집을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그 중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게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이 게임이 플랫포머류 게임에서는 제 기준 1순위네요. 당신이 유명하지 않는 노래를 혼자 들을 때 쾌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게임을 사고 플레이하세요. 게임이 유명해지면 예전부터 알았다고 거들먹거릴 수 있습니다.

  • 제한된구역안에있는 구조물을 활용해 적들을죽이는 로그라이트 알파,베타합쳐 6시간플레이후 3챕터클리어 얼엑기준 4.4시간만에 도전과제올클리어 x3콤보과제가 제일어려웠던듯 한대라도맞으면 콤보훅훅까이는게 장난아님 한국어공식으로 지원하는 갓겜임

  • 장르: 로그라이크, 2D 플랫포머, 액션, 어드벤쳐, 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 -------------------------- 새 게임 시작에서 이 게임은 겁나 어렵습니다 라고 박아놓고 시작하는 개발자의 센스에 감탄함 스테이지 구성과 전투방식은 더 놀라움.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잘 만들었음 스테이지 지나다닐땐 흥겨운 bgm이 들리고, 전투 중엔 둠마냥 개쩌는 메탈이 들린다. 데드셀의 구성, 스토리. 오리와 눈먼 숲의 전투방식. 셀레스트의 이동방식 및 도트 가 생각나는 게임임 -------------------------- 난이도:노력하면 할만함 투사체 패링, 타이밍에 맞게 기절 등의 전투방식 유동적인 난이도 조절 가능. 게임 내에서도 알아서 난이도가 조절되는거 같다. 안맞고 잘잡으면 투사체 속도라던가 점점빨라지고 계속 쳐맞고 죽다보면 어느새 느려진 투사체를 볼 수 있음. 정 안되겠다 싶으면 옵션에서 수동으로도 조절 할 수있음 파고들기에서의 난이도: 굉장히 무자비함, 여유따윈 없음, 방 하나에서 5초컷 당할 위험이 있다. 이단점프와 킬을해야 또 쓸수있는 대쉬가지고 바닥을 안밟고 플레이 해야함. 이 상태로 맵을 3번 왕복해야할수도 있음 나중에가면 응애난이도도 아닌 배아난이도로 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이는 마치 둠에서 악마로 플레이 할 수있다면 악마로 둠가이를 패러가야하는 정도의 난이도였다.... -------------------------- 몹들: 악마, 생물, 로봇으로 나뉘는거 같다. 악마는 주로 날아다니며 대부분이 기절을 멕일 수 있는 차지시간이 존재함. 날리는 탄막은 상대적으로 많음 생물은 초반엔 벽이나 바닥에 붙어있는 애들이 나오다가 점차 날아다니는 애들이 나오기 시작. 탄막은 그럭저럭 로봇은 생물이랑 나오는 위치는 비슷한데 얘들은 주인공의 원거리 공격인 블래스터가 통하지 않는다 -------------------------- 조작방식: 에임보정이 있는 패드류를 쓰기를 강력히 추천함 -------------------------- 플레이방식: 로그라이트이며 한 챕터의 보스를 잡으려면 그 챕터의 미니보스를 모두 잡고 가는 방식이다. 벽점프를 하다못해 벽을 타고 달리는게 가능하며 이단점프 및 공중에서 대쉬도 가능하다. 공격방식은 블래스터, 기본공격, 스매쉬가 있다. 블래스터는 탄창제한이 있는 원거리공격 스매쉬는 몹을 날리거나, 투사체를 날리거나, 기절을 시킬때 쓰이는 강공격이라 이해하면 된다. 무기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어느건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괜찮은거 같기도 이 게임에서 몹을 잡을때 가장 쉬운방법은 스턴을 먹이거나 투사체를 반사하는 것이다. 이는 바꿔말하면 주옥같은 타이밍에 접근해 스매쉬를 먹이거나, 이미 쏴버린 투사체를 반사해 맞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주인공의 평타는 근접공격인데 이는 곧 보통 접근해서 때린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기서 스턴을 먹이지 못한다면 쳐맞는다는 뜻이다. 아니면 투사체를 반사해 기절시킬수 있는 타이밍에 맞춰도 기절이 가능하다. 그러나 하다보면 반사가 불가능한데 맵 양쪽에서 뜨는 몹을 보고 부조리함을 느낄수도 있다. 해결법은 없다. 자신의 손을 믿어라 -------------------------- BGM: 흥겨움. 상황에 잘맞게 잘 만들었음 전투때와 비전투때의 음악이 달라서 각 상황마다 고조시키는게 다름 근데 의식하지 않으면 안들릴거임. 음악에 집중할 시간은 없고 당장 눈앞의 투사체나 돌진하는 몹부터 피해야함 -------------------------- 스토리: 있긴한데 금방 까먹기도 하고, 애초에 엄청 짧음 직접 진행하는 스토리보다 좀 간접적으로나마 사전같은 방식으로 볼 수 있는게 더 많음 트레일러에서도 보여주듯 이겜의 기본적인 의의는 찢고 죽인다가 맞다. -------------------------- 가성비: 돈값을 했는데 너무 어려워져서 이 게임이 의도한 난이도로 하면 얼마 못가서 죽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실력에 자신있으면 2시간도 안되서 사실 게임 다 깰 수 있긴함. 2시간하고 환불도 쌉가능이고 그저 입문도 쉽지않은데 잘해지기는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겜이라 힘듬 그래도 본인도 오늘 리뷰쓰기전 엔딩한번 보고 다시달려 진엔딩 중 하나를 보았음 물론 스팀에선 할인할때 사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 돈값은 한다고 생각하고 2만원이었어도 고민하고 샀었을만한 재미긴 함 -------------------------- 주인공 도트도 귀여웠고, 도트에 디테일을 챙긴게 보기 좋았음 개발자도 디스코드 통해서 정말 끊임없이 소통을 하고 있고 유저들 의견을 잘 수용함 이에 멈추지 않고 나중에 신규유입들을 배려하는 패치들도 만들었음. 아직까지도 간간히 패치 하는거 같음. 어려운걸 못해도 도전 정신만 있으면 추천함. 의외로 위에서 언급한거 말곤 부조리한건 정말 보기 힘들었음

  • 속도감있는 로그라이트 데드셀의 로그라이트와 셀레스트의 대쉬를 합쳐서 만든 게임(이지만 아직 부족) 속도감 있는 액션을 좋아한다면 추천 공식 한글 지원 빠른 대쉬와 공중공격이 가능해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 기본 전술은 대쉬로 진입후 패링으로 밀치고 공격을 연계해 나감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으나 패링으로 스턴을 못걸었을 경우 날아오는 탄막이 무자비함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스테이지가 3개뿐이고 해금 가능한 스킬의 수도 적다 실질 플레이타임이 업적작까지 한다 가정하면 대략 5시간? 정도 다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가 별로 없음 원거리 무기만 사서 바꿀수 있고 기본 베이스는 똑같기 때문에 어느정도 하다보면 지루할수 있음 15000원을 투자하기엔 조금 아까운 분량 고민된다면 나중에 업데이트가 된 후에 사는것도 나쁘진 않다 뭔가 하이퍼라이트 드리프터 생각남 일러스트?가 비슷한거같음

  • 재밌다. 하지만 아직 아쉬운 게임. 게임의 진행템포나 플레이적 만족감은 아주 뛰어납니다. 다만 아이템이라던지 업그레이드가 곁다리 형식으로만 들어가있어 아직 별로 '로그라이트'라는 이름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 예를 들어, 엔터더건전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액티브+패시브+총기에 더해져 다양한 시너지들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방식의 플레이를 높은 확률로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아직 그냥 플레이어 본인의 피지컬이 주가 되어 돌파해야하는 부분이 보입니다. 로그라이트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본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식 출시 전에 로그라이트 게임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요소의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게임 구매가 고민되시는 분들은 조금 기다렸다 출시되고 사시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 카타나 제로가 총쓰고 로그라이크가 되면 이런 느낌일려나 6시간이면 진엔딩 볼수있으니 도전과제 목표로 하는거아니면 세일할때 사세요

  • 전체적으로 많이 어려움 1스테이지는 그래도 쉽게 만들어야 하는데 1스테부터 적당히 어렵게 만드는 바람에 조금 힘듬. 그리고 능력 중에 스매시 범위 증가가 너무 사기라 있고 없고의 유무 차이가 너무 큼. 그리고 주황영혼? 그거 얻는 편차도 많이 심함 (갠적으로 컵헤드가 더 쉽다) 그래서 난 비추~

  • 재미가 읍서요

  • 이거 게임 피격감좀 어떻게 늘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늙어서 그런지 눈이 침침해서 피격한게 잘 안보이네요 피격 패턴도 좀 큼지막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아

  • 익숙해지면 억까가 아님을 알게 된다.

  • 아니 재밋고 다 좋은데 마우스잠금좀 넣어놔라 자꾸 창모드할때 바탕화면 눌리는거 개 ㅈ같네

  • 진짜 개갓겜인듯;;;

  • 선 3줄 요약 1. 어렵다고 느껴지면 실력이 부족한 탓. 2. 조작 익히는 건 좀 어렵긴 함 3. 제단 운빨 완화 해 줘 약 20시간만에 진엔딩 2개를 보았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되는 대로 막 하다가 죽기 일쑤였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스킬을 해금할 수록 게임이 쉬워졌고, 익숙해졌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적절하면서도 어려운 난이도로 인하여 빈번히 막히고, 그 때마다 도전 욕구를 자극된 게임. 그렇지만 무적 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자존심이 허락하는 한 난이도는 문제가 없다. 불합리하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의 실력이 부족한 탓. 솔직히 스토리는 이해하기 힘들다. 근데 게임성이 좋아서 커버됨. 사운드트랙도 훌륭하다. 전투 시에는 몰입감을, 비전투 시에는 안정감을 안겨준다. 허나, 게임이 장점만 존재할 수는 없는 법. 단점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피의 제단에서 쓸모없는 능력이 나와서 새로 띄울 때, 전에 나왔던 능력이 중복해서 나오는 경우] 쓸모없는 능력을 고르지 않기 위하여 체력을 2개 깎고 다시 뽑았는데, 다시 그 능력이 나오면 속이 터진다. 운이 나쁘면 체력을 6개 이상 쓸 때도 있다. 총평: 9/10

  •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할만함

  • Good

  • 실망스러운 게임. 로그라이크지만 보조무기만 바뀌고 주무기는 데미지 수치만 바뀌는 반쪽 짜리 요소. 한두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게임 내에서 신경안써도 되는 매력적이지 않은 특성. 순수 컨트롤로만 스테이즈를 밀어야해서 게임을 오래해도 1스테이지에 죽는 경우도 많고 로그라이크의 강점인 재미있는 아이템, 무기들의 조합이 전혀 없어서 다회차의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이럴거면 소울라이크 게임을 하지 로그라이크를 굳이 해야하나 싶음. 메트로 베니아 게임을 만들고싶은데 개발 역량이 부족하여 로그라이크 요소를 조금 넣고 반복성 맵에 보상은 짜게 넣고 순수컨트롤 게임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

  • 선빵 원툴 게임 무조건 먼저 쳐야 산다 전투는 시원하나 진행은 시원치 않다. 맵 하나에 전투가 두 번이라 흐름이 자주 끊긴다.

  • 패링이 있어도 쓸모가 없네

  • .

  • '스킬을 찍을수록 게임이 쉬워져서 재미 없어진다'가 아닌, 스킬을 찍을수록 재밌는 기능이 추가됨. 몇몇스킬들(게임중 궁을쓰면 자원회복, 시작할 때 보너스를 갖고 시작등)은 게임의 난이도를 낮춰주기는 하나 게임 난이도가 애초에 있기에 미미한 수준. 게임 진행하면서 성장때문에 재미 없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은 안해도 될 듯.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다가 자동 난이도 조절 기능 있는데도 3스테이지가 고작가고 절망중...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상황 상 문제로 특정 위치로 가서 상대 탄환공격을 유도하고 이를 튕기는게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특정위치를 노리고 대쉬를 쓰면, 조준보정 기능(설정에서 못끔)때문에 그 위치가 아닌 그 곳에 가까이 있는 적 쪽으로 다가가서 만약 그 적이 탄환공격을 쓰는 중이라면 낭패를 보게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아직 그 게임의 엔딩을 모른다

  • 마우스 화면 가두기가 안돼서 스스로 똥겜으로 만들어버리는 게임

  • 갓겜

  • 이 게임의 그래픽, 사운드, 플레이는 모두 훌륭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명확하게 알려드리긴 어렵습니다. 아주 어렵기 때문에 접근성 옵션에서 난이도를 낮추고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접근성 옵션에선 게임 난이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켜자마자 옵션에 들어가서 바로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자존심이 허락 못하는 게 아닌 이상 건드리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재미를 위해 반드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엔 게임 후반부가 너무 어려워서 체력 회복 아이템 드랍률을 강제로 높였습니다. 그렇게 하고도 한참 걸려서 깼습니다. 플레이어의 실력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어려운 게임을 건드리지도 못하는 유저들을 배려해주는 시스템은 플레이어층 확대에 분명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시스템들이 Monolith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먼저 Monolith를 하고 오셨다면 이 게임을 할 때 조금 놀랄 수도 있을 겁니다.

  • 너무 게임이 빠르면 속도 조절을 할수있는 겜 자신의 템포에 맞춰서 게임 속도를 조절해 보시길 바람 (몹 스턴 먹이지 말고 걍 패링하면 딜 더 잘박힘)

  • 이게 재밌는건지 재미없는건지 모르겠음. 난이도는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음. 컨트롤은 좀 불편할지도..? 구매한지 오래돼서 환불은 못하지만.. 언젠가는 업적을 다 깨지않을까?.. 언젠가... 음. 도트그래픽은 좋음. 타격감도 좋은편임. 그래도 재밋냐 재미없냐로 치면 불확실함.

  • 도트그래픽, 이중점프에 벽타기 공중 대쉬, 공중 무한 연타가 탑재된 속도감 쩌는 로그라이크? 겜인데 느낌이 안온다 환불 박음

  • 타격감좋은 로그라이트인데 로그라이크보단 액션에 치중된 게임 죽고 트라이하고 반복되는데에 비해 열리는 컨텐츠가 적어서 피지컬안좋으면 흥미가 떨어진다. 스토리도 임팩트가 부족하며 텍스트위주에 컷씬만 몇번나오는 정도라 디테일이 떨어진다. 단순히 게임하나 정복한다는 마인드로 사면 충분한 게임

  • 좆갓겜

  • 가격에 비해 볼륨이 적습니다 재밌긴 하다만 게임에서의 즐길 요소가 부족합니다 스킬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와 이게 엄청 재미있음 그런데 전체 화면은 어떻게하죠?

  •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억해야만 멋있게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의외로 에임이 중요한 게임 물약 나오는 확률을 높힌 상태에서 플레이해도 어려운 게임 때리기만 하다간 1탄도 못깨는게 다반사인 게임 스피디하면서 시원한 브금까지 들으면서 하고 싶을때 적당한 게임 손풀고 싶을때 하면 좋을거같은 게임

  •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게임인 것. 모든 도전과제 성공인것을 보아하니 도전과제도 쉬운 듯 하다.

  • 멋진 도트 그래픽과 자유로운 이동에서 나오는 빠른 템포와 적들을 마구 난도질하며 쉴새없이 움직이고 대응하는건 마음에 들었지만 전투가 너무 가볍고 묵직한 맛이 없어 개인적으로 금방 흥미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부분이니 추천합니다

  • 쉬프트키와 마우스를 활용한 역동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음. 다만 초반 부분만을 플레이했음에도 플레이 방식이 반복되는 것이 느껴짐. 이는 자칫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고 여겨지기에 공격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근접일 땐 근접, 원거리일 땐 원거리. 캐릭터 전환을 통해 근접일 경우와 원거리일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공격방식과 스킬이 달라졌으면 함. 근데 뭐, 지금 상태로도 재밌긴 함.

  • 스피드한 진행 스타일리쉬한 움직임, 이런것들을 잘 어울리게 해주는 적절한 도트그래픽까지 사실 앞에 평가 몇개와 트레일러만 보고 구매했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얼리라는 점에서 게임 볼륨은 3~4시간이면 끝나는 볼륨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과 게임 자체의 잠재력 만으로도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봅니다. 패치가 되면 될 수록 전 계속 할거 같네요 재밌습니다!

  • gooooooooooood!!

  • 잠시 나무에 기대ㅇㅓ 눈을... 부ㅌ힌ㄷㅏ...

  • 개꿀잼.

  • 정말 재밌고 얼마나 발전할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대신 난이도가 쉬운편은 아니니 플랫포머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조금 힘들겁니다

  • 뇌가 편한 게임

  • 도트갓겜 대쉬가 있어 콤보연결이 좋고 검의 타격감과 패링기능이 있어 박진감과 흥미를 끌어올린다. 참신한 맵과 그 특성에 맞는 몬스터와 보스들이 마음에 든다 한글 패치도 있어 이겜은 갓겜이다.

  • ㄹㅇ 탄막슈팅겜 하는기분인 게임

  • It's so amazing game now i cleared first stage. i like feeling of operation, it's so good and also graphics are sensual i reallyreally recommend this game

  • 저렴한 가격에 사서 플레이 하는데, 조작감이 훌륭하고, 게임이 진행이 빠름 초반까지만 플레이 해봤는데 레벨업 같은걸 하면 어떨지 기대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