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는 진짜 그래픽에 비해 씹망이고 크래시 현상 너무 터지는것도 그렇고 검수 제대로 하고 내놓은거 맞나 싶네;; 진짜 다른 기종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PC 버전은 진짜 최악이다

공개 때 랠리 미포함이라해서 걱정되었는데, 막상 해보니 꽤 재미있다. 특히 포토모드 덕분에 레이싱보다 사진찍으면서 노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 차량 꾸미기가 강화되어서 나만의 데칼을 꾸미는 재미도 꽤 있다. 조작감이야 전작(DR2.0)의 환장할 난이도에서 벗어나 2/3편의 쉬운 조작감으로 돌아왔다. 물론 난이도도 쉬워져서 본인이 발컨이 아니면 1등하는데 문제없을 정도.(물론 짐카나같은 특정 모드에선 좀 어렵긴 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적재적소 등장하는 ost도 꽤나 좋다. 단점이라면 발적화. 그래픽이 차세대용이라 하기엔 뭔가 큰 느낌은 없는데(물론 안좋다는 건 아니다) 그런 주제에 상옵으로 돌리면 프레임이 끊긴다. 전작같은 경우엔 상옵으로 돌려도 부드럽게 돌아가는데 비해 얘는 좀.... 이걸 보고 전편 엔진(ego엔진)이 얼마나 최적화를 잘했는지 느꼈다. 차라리 이전 엔진 계속 쓸것이지... 그리고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 변화로 인해 이걸 정식넘버링 붙이고 나오는 게 맞는가 생각이 든다. [더트 5]보단 [더트 쇼다운 2]라고 붙이는 게 낫지 않았을까? --------------------------------------------------------------------------------------- 5.11 추가 : 운전석 시점에서 운전자가 안움직이는 버그가 수정되었고, 무엇보다 한국어 지원하네요! 드디어 팟캐스트에서 무슨 대화를 하는 지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훌륭해요!!!

아케이드 레이싱으로 돌아온건 환영할만하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휠 지원 안함(저는 키보드 유저라 모르겠는데 휠 지원 안한다고 하더라구용), 여전히 노한글화는 조금 아쉽더라구용 그래서 아직까진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게임? 조작감이 개똥이라는건 솔직히 얼음판위랑 돛 달린 차 빼고는 노인정 이 씨팔 저 두개만 빼면 난 씹만족인데 저 두개가 개열받게함 ㅋㅋㅋ ㅠㅠㅠㅠ 예전 더트 2? 시절 조작감을 잊지못하는 분들이라면 게임 조작 자체는 불만없을듯 ㅇㅇ.. 그리구 그래픽은 딱히... 전 ㅍㅌ? 하는 거 같네요 사양은 3800XT RTX3080 32GB입니당

마침 집에 휠도 있겠다. 60%할인해서 24,400원에 구입했는데 후회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설정들이 갖춰져 있고 게임전체적으로 만족. 저는 레이싱게임류는 아케이드성이 있는 게임만 하다보니 '매우 만족' 이었습니다. 더트 시리즈는 전에 무료배포했던 더트 랠리만 해봤어서 제 시점으로 봤을 땐 킹국어지원, 운전보조, 가벼움, 컨텐츠 꽤나 있음.

게임을 만드신분들 수고많으셨어요..다음에도 아케이드로 부탁해요..

G29 유저 플레이 후기 평소 시뮬 레이싱 게임 즐김 (더트랠리 2.0 , 아세토 코르사 등등) 풀아케이드성 게임인 기존 더트시리즈 및 그리드를 즐겨옴 플레이 소감: 아주 만족 스러움, FFB이 시뮬게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긴 하나 풀아케이드게임의 손맛을 제대로 살림 그래픽이 구리다는 평이 좀 있는데, 본인들 컴터 사양부터좀 고려하시길;;;; 기본 그래픽 세팅이 오토임 그래픽 훌륭하며 특히 비오는 날씨 및 1인칭 시점으로 즐길때 대쉬보드 떨리는 효과 등등 아주 만족스러움 풀아케이드게임인걸 고려하면 기존 더트 시리즈를 이어갈만한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임, 낮은 평을 받은게 이해안감.

적당히 퀄리티있는 조작감, 맛있는 환경그래픽과 레벨디자인, 넓직한 레이스트랙. 포르자, 그란이랑 확실히 다른 더트만의 맛이 있는 게임. 매니악하지도 너무 아케이드 하지않는 적당한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좋음.

그냥그럼 정가주고 하기에 아까움 염병할 얼음판 레이싱이랑 돛달린 자동차는 재밌다고 생각해서 넣은건지 모르겠음

모든 면에서 한 없이 가볍다. 경박하고 요란한 UI 와 연출이 게임의 수준을 미리 알려주고 있다. 더트 팬으로써 개실망 모바일 게임 급 거짓말 안하고 하다가 졸았음

아케이드 레이싱이어서 아케이드 답게 잘 만들었네요. 시뮬과 아케이드를 구분하여 즐기는 사람에게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아케이드와 시뮬을 모두 즐기는 저에게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단지, 휠 지원한다는 말에... 아쉽게도 제가 사용 중인 Aiolog 제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랠리라서...핸드브레이크가 필요한데 사용 불가입니다. 이름있는 제조사의 제품들은 인식하는 듯 보입니다. 난이도는 쉽지만, 아케이드인 만큼 마냥 신나게 즐기는 레이싱입니다. 처음엔 Xbox패드로 하다가 휠 지원한다고 하여 좋아했었는데, 핸드브레이크가 안되서 김이 샌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늘어나면 뭐합니까.. 사용자의 장비가 지원이 안되는걸요. 안타깝습니다.

게임 자체가 아케이드틱한 냄새가 많이 남 재밌긴 한데 지금 살건 아닌듯 지금 60% 할인인데 나중에 70% 이상 할인 금방일거라 생각함

오랜만에 아케이드 레이싱으로 더트2의 감각으로 돌아왔습니다. 강추

대체 휠지원 안된다는 애들은 게임 해보기나 한건가? T300RS 쓰는데 휠지원 잘 됨. 그래픽이 구리다? 요즘 나온 게임들 답게 훌륭한 그래픽이었음. 그래픽이 똥망인건 니들 컴 사양이 구리단거겠지.

그냥 간단하게 적음. 왜 복합적 평가가 많은가. 게임 구입하고 처음 시작하자마자 1. 엄청나게 긴 약관을 끝까지 읽고 동의하게 함. 2. 이걸 2번이나 시킴. 3. 너무 캐쥬얼 성이 강해서 4편까지의 유저들이 못 적응했을 듯. 나도 이거 구입한걸 후회하고 있을 정도다. 비추천

입문용으로 딱임!

이젠 다들 잘 알것입니다. 더트와 더트랠리는 성향이 다른게임 입니다. 더트5는 아케이드 레이싱게임입니다. 심레이싱에 몸이 지칠때 가볍게 한판 하고싶어 세일때 구매한 더트5. 더트1 부터 3까지 정말 재밌게 했던(더트4는 해킹당해서 잃어버린 걸로할게요....ㅠ)기억이 있기에(열받게 했던 짐카나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해서) 구매했습니다. 가볍게 하고싶은것이기에 키보드 플레이를 합니다. 보조 켜고 키보드로 무난하게 플레이는 되나, 후륜구동은 좀 애 먹습니다. 패드가 있긴한데 아직 저는 패드가 손에 안익어서 키보드로 하고있습니다. 그래픽은 심레가 아니라 60프레임 고정으로 높음 수준으로 하는데, 아주 쾌적하게 하고있습니다. 음악과 엔진, 배경음등은 준수합니다. 원래 이런쪽으로 역사가 있는 코드마스터라서 기대치는 합니다. 다만, 리플레이가 없다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코스도 잘 뽑아놓고선 왜 리플을 안해놨는지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받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인율 아주 좋을때 구매하시라 추천하고싶습니다. 리플이 없는 레이싱게임은 살다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제 기억엔. 그외에는 반값에 구매해도 좋을 게임입니다. 그래서 추.천.은. 합니다.

키보드로 하는데 포르자 호라이즌4 보다 조작이 쉬워서 마음에 든다. 휠이 없어서 운전하는 재미를 얻을 수 없다면 조작할 때 짜증이나 답답함 없이 속이 뻥 뚫리는 상쾌함이라도 얻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싶다. 그런 점에서 나한테는 아주 맞는 게임인 것 같고 부정적인 평가가 너무 많어서 아쉽다. 포르자 호라이즌도 시뮬레이션적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머리를 비우고 신나게 달릴 수 있는 이번 작품과 비슷한 후속작이 나오길 바란다.

사실적인 레이싱 게임을 원한다면 절대 살 필요 없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다양한 배경을 감상하면서 우당탕탕 경주를 즐기고 싶다면 할인할 때를 노려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옛날 오락실에 있던 레이싱 게임이 생각나네요. 접대용으로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한 경기 뛰면 진빠지는 하드코어한 레이싱도 좋지만 이런 게임도 나쁘지 않습니다. 리플레이 기능이 없고 코스 하나하나가 좀 짧은 감이 있다는게 단점이긴 합니다.

very good...

더트2의 감성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 더트2는 더트3~4를 건너띄고 더트5로 계승된 느낌적인 느낌~ 하지만 더트 2의 장점들이.. 많이 삭제당한 것 같다.. ㅡ, . ㅡ; 그래픽은 몰라도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뭔가 많이 다운 그레이드 된듯 한.. 좌우 보기도 안 되고.. 그래도 다행히(?) 콕핏 시점, 본넷 시점은 있다.. 플래시백도 없고.. 이 신박한 시스템을 왜 버렸지..; 리플레이도 없고.. 더트 2는 스테이지 딱 클리어 해놓고 한 타임 쉬면서 리플레이 보는 맛이 일품이었는데.. 포인트 시스템은 더 복잡해진 것 같고.. 그래도 더트 2의 시뮬인 듯 아케이드 같은 대충 신나게 막 달리는 맛은 좀 살아난 듯.. ㅎㅎ 그래도 더트 2가 더 시원시원하고 느낌 좋은 듯.. 때려 부숴지는 맛도 더트 2가 더 괜찮고.. 음악도 2가 더 좋고.. 그리고 난이도 이지로 놓으면 쉬울 줄 알았는데 이지 단계도 예상보다 어려운 듯.. 베리 이지로 해야 하려나.. ㅡ_ ㅡ; DVD 버전 더트2를 Windows 10에서 할 수 없는 게 너무 안타까운.. 스팀버전은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 같은데.. 여튼 실행시키기 까다로운 듯.. 결론은 더트5 하니까.. 더트2 다시 하고 싶다.. ㅠ 더트2 리뉴얼 됐으면 좋겠다.. 아쉬운대로 더트2 감성을 느껴보고자 한다면 추천..은 하지만.. 뭔가 모자란 듯한.. 아쉬운 점은 좀 많은 듯.. 그냥 더트2에서 아무 것도 손대지 말고 GFWL만 제거해서 Window10에서 잘 돌아가게끔 새로 나와 주면 좋겠다.. 레이싱 게임 입문으로 더트2만한 게임이 없는데.. GFWL때문에.. 비운의 게임이 된 Colin McRae DiRT2.. 안타까움.. ㅠ 스팀버전이라도 다시 나와줬으면.. 누구 스팀버전 DiRT2 있으신 분 가족공유 해 주실 분? ㅠ

usb 장치를 인식 하지않습니다 처음에 재밌게 플레이 하였으나 페달을 usb로 변경하면서부터 인식을 못해서 할수가없네요 2.6 시간 플레이를 하여 환불도못하고 게임할수도없고 화가 나네요

이거 진짜 개쓰레기 게임임 절대 사지마

수작이긴해요 멥중 중국배경인 오프로드중에 완전 진흙탕인멥이 있는데 표현이 지리긴 함 1시간동안 자유주행으로 진흙멥만 찿아서 돌았네요 그외에 순한맛 오프로드나 일반 도로 자갈도로 같은 표현은 포르자가 더 좋은듯 그래도 잘만든 레이싱인건 확실함 그리고 배경하고 차량 그래픽하고 뭔가 조화가 안맞네요 유튜브 영상 찿아볼때도 뭔가 그런 느낌 받았는데 인게임에도 그럼 차량그래픽이 배경을 못따라감 그래서 이질감이 들고 차량글픽빼곤 그래픽 좋습니다 배경 그래픽은 포르자보다 좋은듯 확실히 포르자 하지 말걸 그랬음 포르자 맛 몰랐으면 잼게 했을텐데 포르자가 날 배려놨어...

생각보다 개꿀잼인데옹 자동차 철권을 어케참음!

콜린 맥 레이 더트 2 를 지나치게 인상깊게 해본 사람으로서 조작감 비슷하다는 평을 듣고 구매했지만, 내가 생각한 비슷과는 갭이 좀 있다. 더트2가 리얼과 아케이드를 반반무많이로 섞은 느낌이라면, 더트5는 설탕과 치즈만 존시나게 때려 부은 신메뉴같다. 비주얼만 강렬하고 컨트롤 하는 재미가(맛이) 없다는 이야기다. 반복적인 레이스 스타일은 그렇다 치고, 내가 했던 더트2에서는 레이스 선택 배경이 지역에따라 바뀌고 배경음악도 야외에서 축제 같은 느낌이 나도록, 뭔가 내가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레이스에 참가한다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도 있었지, 이건 그냥 메뉴에서 엔터만 갈기고 들어가서 달리기만 한다. 자질구레한 디테일이 없다는 이야기다. 아 물론 대화 하는 느낌으로 로딩중에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 거는 것 처럼 지 혼자 이야기하고는 있다. 혼자서... 더트2에서는 나에게 말을걸거나 지들끼리 대화하거나 레이스 중에도 뭔가 소통하는것처럼 보이게 만들어라도 놨지...어설프게 따라한 것 같은 느낌만 난다. 독창적인게 없다는 이야기다. 더트2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게 리플레이 돌려보다보면 차량이 점프후 착지시 타이어가 압력에 의해 찌그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게임도 그렇도 다른 게임들도 그렇지만, 더트2는 2005년에 출시한 게임이었을거다. 새로운게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더트2의 그런 소소한 디테일이 마음에 들어던거지... 이건 소소한 디테일이 안보인다. 양산 게임 같다.

엑박패드로 재미삼아 하는 아케이드 레이싱이네. FFB 레이싱 휠로 플레이할 사람들은 절대로 구입 금지!! Dirt4 생각하고 구입하면 땅을 치고 후회함.

Easy and Good

좀 끌리긴 했지만 정가로는 구매하지 않다가, 반값 할인으로 구매했습니다. 3080치고는 레이트레이싱 효과는 별로 못느끼지만, 깔끔해서 좋네요 게임이 아케이드적인 것이 저에겐 맞아서 다 좋은데 리플레이가 없어서 아쉬워요ㅠㅠ

모션시뮬레이터 사용자 입니다. 모션시뮬레이터는 커녕 레이싱휠 포스피드백도 제대로 지원못해서 환불할까 하다가 니드포스피드나 카트라이더 하는 기분으로 패드로 플레이 했습니다. 아케이드라 생각하니 할만 하네요. 몇몇 쓰레기 같은 특정자동차만 사용해야 하는 스테이지나 짐카나 스테이지만 빼면 쉽게 1등할수 있습니다. 에너지 컨텐츠팩 포함 총 450 스테이지 클리어 하는데 14시간 정도 걸렸고 역시나 한국을 안좋아하는 코드마스터 답게 한글지원이나 한국산 자동차는 없습니다. 추가자동차 DLC 포르쉐 마칸은 꼭 구매하길 권장합니다. 마지막까지 굉장히 많이 쓰입니다. 포드 F150 DLC는 전혀 쓸일 없으니 사지 마시구요. 아케이드라 생각하고 즐기면 처음엔 재미있으나 스테이지 종류가 몇개없이 밤, 낮, 비( 또는 눈) 등으로 돌려막기라 금방 지겨워지는 단점이 있으며 5분짜리 경기중에 낮이었다가 갑자기 밤이됐다가 비내리다가 그쳤다가 하는 변화는 짜증 납니다. 여튼 재밌게 즐기긴 했으나 제돈주고 사진 아까우니 할인시즌 노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더트랠리2를 게임패드로 즐기던 사람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렵지 않은 게임입니다. 매우 캐주얼한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휠이 지원안돼는건 아쉽지만 재밋게 플래이하기에는 그리 아쉽지 않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