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ls of Fire

덱빌딩과 턴제전술이 결합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세 명의 영웅을 데리고 멸망해버린 세계를 탐험하세요. 전술적 위치선정과 신중한 카드선택이 결합된 전투가 기다립니다. 레벨업과 아이템을 통해 그 어떤 위험에도 맞설 수 있는 파티를 만들어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Trials of Fire는 이제는 멸망해버린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하는 덱빌딩 턴제전술 게임입니다.



애쉬의 황야는 무자비합니다. 가혹한 전투기술과 단호한 결정이 필요한 곳입니다.

Trials of Fire는 지도 위를 누비며 세계를 모험하는 경험과,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술 경험, 그리고 획득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덱빌딩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험을 떠날 때마다 새로운 선택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Content added during Early Access


앞서 해보기 기간이 끝나고, 다음과 같은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9명의 영웅
4개의 모드와 1개의 계절 퀘스트
4개의 스토리 퀘스트
345장의 카드
220종의 아이템
42종의 전설 아이템
294개의 모험 이벤트
56종의 몬스터
14종의 보스 몬스터
40곳의 이름난 장소





영웅들이 들고 있는 카드를 기반으로 전술적 행동을 결정하세요.
전투에 참가하는 세 명의 영웅과 그들의 덱을 조합하여 전투마다 더 효과적인 전술을 찾아내야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디로 이동하여 누구를 옆에 둘지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카드들, 그리고 영웅들의 특수능력을 확인하면서 시너지를 만들어내세요.





전투에 들어가기 전, 영웅들이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교체하고 강화하면서 더욱 강력한 덱을 만들어보세요.



광활한 애쉬를 모험하면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테랄린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드넓은 지도 위를 누비며 다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당신만의 모험을 써내려가야 합니다.

여정 한 걸음 한 걸음이 당신을 시험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178,3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한국어, 독일어
https://www.whatboy.com/ga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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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99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한정된 자원(음식, 치료제)를 가지고 다양한 선택지(지도상 물음표가 나오는 곳)를 거쳐 스토리를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스토리와 분기점에 대해서 영어로 나오기 때문에 대충 해석하다가는 낭패를 볼 경우가 많다. 누군가를 도와주면 패시브능력을 가지고 팀에 합류(실제 전투에 나서지는 않는다.)하여 도움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을 하는지도 중요하다. 캐릭터별 그리고 어떤 장비를 끼느냐에 따라 덱이 결정되는 형식으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나, 직업상 쓸 수 없는 장비도 있기 때문에 직업 본연의 직업에 맞는 장비착용이 필요하여 운신의 폭이 넓지는 않다. 그래픽은 맵 이동 화면은 조금 아쉬우며, 전투화면은 준수하고 타격감도 상당하다. 퀘스트에 따라 화살표가 나오는 방향으로 가면 되기에 길치에게도 퀘스트 해결에 문제가 없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자원의 압박으로 캐릭터가 미처 다 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각 스토리의 막판 보스를 처치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화살표만 무작정 따라가기 보다 주변의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렙업을 충분히 해둘 필요가 있다. 카드는 윌파워(=마나)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 카드를 소멸(화면 상단의 돌무덤 같은 곳)하여 파워를 얻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분된다. 카드코스트는 대략 0~4이며(더 높은 것도 있을 것이다.) 코스트 1카드를 사용하려면 다른 카드를 소멸시키고 마나 1을 얻어서 사용해야한다.(카드 코스트와 상관없이 희생시키면 파워 1만 준다) 일단 사용하면 추가적으로 계속 파워를 생성시키는 카드도 있기 때문에(그래서 영어가 힘들어) 설명을 잘보고 써야한다. 장애물이 있으면 화살같이 원거리 공격카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장애물을 피해서 이동하고 나면 사용할 카드가 없어지고(캐릭터마다 턴마다 3장의 카드가 주어짐) 담턴에는 적군이 먼저 나를 공격해버리는 상황이 많아 짜증이 좀 날 수 있다. 코스트가 0인 이동카드가 있으면 이동이 수월하나 없다면 카드 한장을 소멸하여 이동해야한다.(특수카드는 한 명이 사용하면 다른 캐릭터까지 포함 이동능력이 생기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캐릭터당 한 턴에 3장만 카드가 주어지므로 이동할지, 공격할지 아니면 장애물 뒤로 물러나 다음 카드를 기다릴지 전략적인 판단을 하면서 최소한의 피해로 적을 물리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 체력을 늘리고, 장비를 착용하여 덱을 구성하고 스토리를 진행하여 각 스토리 보스를 처치하는 게임이 되겠다. 'Slay the Spire'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우나 구매를 고려하는 분을 위해 억지로 비교하자면 난이도, 몰입도, 자유도 부문에서 Slay이 쪽이 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양한 캐릭터 중 3명을 선택하여 공략을 하는 재미, 스토리를 읽으면서 게임하는 재미(한글화 해주세요)가 있겠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다 보면 퀘스트를 실패해도 새로운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 될 부분에는 커스터마이징도 있을 것으로 보아 다양한 업데이트가 기대되기 때문에 본 게임을 추천한다. 다만 보다 하드코어적인 카드전략게임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며, 카드전략이 가미된 RPG 정도를 생각하신다면 추천한다. ※ 20년 1월 1일 이 글을 쓸때만해도 한글 지원이 없었는데, 뒤늦게 다시 설치하니 한글이 지원됩니다. 몰입도가 상승합니다.

  • 이거 그래픽이 너무 옛날틱 해서 솔직히 별로 안땡겼는데 그냥 재밌다길래 샀거든요 ? 근데 너무 재밌네요 .... 미쳤어요 이건,, 쉬운것 같으면서도 한번의 선택이 100이 될 수 도 0이 될 수 도 있고 은근히 애들 조합이나 장비, 지형지물들도 잘 이용해야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것들이 너무 어렵지않게 잘 섞여있는 게임이네요 이련류의 게임 좋아하시면 진짜 강추 드립니다. 근데 해골그림 그려진 드래곤한테는 깝치지마세요 ㅠㅠ.. 난 내가 강한 줄 알았지..

  • 업데이트좀 해라

  • 한글화 되어서 아래 내용은 필요없어짐. 한글화 만세 ----- 영어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음 튜토리얼부분은 정독하면서 플레이했고, 이후 플레이는 패턴이 비슷함 영어해석중 반복되는패턴 아래 해석만되어도 진행에 큰 무리가없었음. 1 기본 공격방식 : - 밀리(meele - 인접한적공격), - 래인지(ranged - 직선공격, 시야에서보여야함), - 마법(magic - 카드마다 공격범위가표시되어있음) 2 공격 외의 행동 : - 이동(move), - 방어(defence - 방어력상승 턴지나도 사라지지않음), - 콤보(combo - 공격한적이 다른아군과 인접시, 다른아군이 1만큼 추가공격), - 소환(summon) 3 발동조건 : - 인접한(Adjacent) - 이동시, 공격시, 카드르 뽑을시 ,,, 4 상태이상 : - 작열(burn - 상대턴이끝나면 1데미지) - 얼어붙음(child - 이동 -1, 공격력-1) - 중독(poison - 상대턴이끝나면 1데미지) - 이동불가(Immovable) 5 자원 - 의지력 - (will power - 카드사용이나 이동에 필요한 자원, 카드를 없애는 등으로 확보) - 재활용 - (recycle - 카드를 버려 will power를 얻는행위) 6 아이템등급 - 회색 -> 녹색 -> 파란색 -> 보라색 (epic) -> 주황색 (legendary) - 뒤로갈수록 좋다. 플레이타임4시간째 - 스토리3개클리어. 아직 해금하지못한부분이 많지만 지금까지는 재미있게 하고있음

  • 하드 17시간 도전만에 드디어 터진 템운과 다섯개 넘는 약초드랍에 힘입어 컴팩트한 스킬세팅의 방밀전사 레인저 주술사 조합으로 그린드래곤을 가볍게 줘팸하고 누킹딜 50 도전과제까지 해금하면서 첫 클리어각을 날카롭게 잡고있던 저는 막보스 직전에 원거리 타게팅 불가에 근접추뎀을 둘둘말은 뇌절넘치는 그림자 떼거리를 만나서 이성을 잃고 게임을 삭제하고 말았습니다 개ㅆ 이게 겜이냐? 안해

  • ★★★☆☆ 턴제 전술? 턴제는 맞는데 전술은 아리송하다. 개인적으로 전술은 빼야 한다고까지 생각 중이다. 왜냐하면 특정 카드가 없으면 전술이 성립하기 않기 때문이다. 또, 덱 구성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각 보스의 특성에 맞춰 구성해야 하기에 결국 선택이 강제된다. 이 또한 각 보스들의 상성을 무시하는 카드가 존재해서 부질없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대로 내게는 해당 카드들이 없다. 카드가 없으면..? 그냥 시한부 인생이다. 노말 난이도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하드 난이도부터 체감된다. 어떤 카드를 들고 있던 전술로 커버가 되야 전술 게임이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하면 할수록 특정 카드 의존도가 심해 전술 비중이 크게 떨어진다. 문제의 카드 시스템을 보자. 카드는 기본 승리나 패배를 통해 캐릭터 레벨을 올려 습득한다. 언락되는 카드가 많아지면? 필드에서 습득할 확률도 낮아진다. 중요한 건 약초를 통해 불필요한 카드를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습득한 카드 사용이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약초.. 뜨는 게 그냥 운이다. 캐릭터 3명을 운용해야 하는데 많아야 3~5개 뜬다. 즉, 이 약초가 평균보다 많이 뜨면 그 게임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무한 사냥이 답이지만, 말이 무한이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왜냐하면 사기 시스템과 날이 지날 수록 강력해지는 몹들 때문이다. 사냥만 하다가 보스도 못 가보고 기습당해서 그대로 게임 끝난다. 거기다 사냥만 한다고 약초가 반드시 뜨는 것도 아니다.. 식량 문제도 있지만, 이건 약초보다 구하기가 쉬워서 넘어간다. 다음은 부상 카드의 존재다. 필드를 다니다보면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33% 확률도 부상당한다. 뭐.. 이 선택지 시스템 자체에 문제를 느끼는 건 아니다. 문제는 부상 카드의 디메리트에 비해 보상이 매우 구린 점이다. 보상 또한 운으로 정해지다보니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굳이 이 선택에 모험을 걸 필요가 있나 싶은 것이다. 그냥 무시하고 갈 길 가는 게 훨씬 이득이다. 참고로 전투 중 사망해도 부상 카드를 얻게 된다. 이 부상 카드를 언급하는 이유도 약초 때문이다. 부상 카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약초 2개가 필요하다. 또는 보스를 잡으면 하나 삭제해준다. 그런데 약초 구하기가 어렵고, 약초는 다른 카드 삭제에 사용된다. 즉, 앞으로 보스를 상대해야 하는데 혹이 계속 달려있는 셈이다. 특정 사기 카드를 이미 습득했다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지만 말이다. 여기까지 감상을 적으면서 모두 ~면이 전제가 된다. 그만큼 이 게임은 모든 게 운이다.. 운 요소가 너무 강하다. 결국 한 판 한 판 뽑기 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크게 떨어졌다. 비슷한 게임인 고디안 퀘스트와 정말 많은 비교가 된다. 그 게임의 경우 카드 삭제, 강화 등에 어느 정도 길을 제시해 준다. 그에 맞춰 캐릭터 성장을 계획하고 전술을 짤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운에 맡겨야 한다. 정리하자면 덱 시스템은 섯다나 포커 등의 족보와 같은 느낌이다. 매판, 이미 있는 족보 중 높은 패가 뜨길 기도 해야 하는..? 다양한 패를 가지고 새로운 족보를 개척하기가 매우 제한적이다. 추가 내용이 더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다. 마지막으로 아이템, 팔로워 등 시스템도 문제가 있다.

  • 재미는 있는데 개발자가 유기함

  • 수작 턴제게임 불의 시련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리플레이성과 피로도가 적은 게임 플레이에 있다. 각 영웅들은 각자 개성있는 능력들을 카드로 가지고 있으며 장비를 장착함에 따라 얻는 카드들의 종류가 매우 많아서 매 판마다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적절한 타격감과 적절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가진 무난하게 재밌는 게임이다. 전투는 무조건 플레이어가 선턴을 잡게되며 아군턴, 적턴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각 진영의 유닛들은 카드사용에 필요한 자원(집중)을 공유한다. 모든 유닛이 자원을 공유하므로 누군가는 카드를 버려서 집중력을 얻는 행동을 취할 수 밖에 없기에 대부분의 경우, 모든 유닛이 메인딜러역할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게임엔 협공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근접공격 시 아군이 공격대상과 붙어있는 상태라면 공격카드 1개로 적을 여러 번 때릴 수도 있다. 그래서 초반엔 마법사건 서포터건 적에게 붙어서 협공으로 부족한 데미지를 보충하고 중후반엔 각 영웅들의 개성을 살린 플레이를 하는 식으로 게임구도가 점점 바뀌어간다. 보스 혹은 모험을 하면서 얻은 장비로 유닛들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보면 덱빌딩겜이면서도 RPG느낌을 나름 잘 살렸다는 것이 느껴진다. 메인 스토리의 보스들은 매 판마다 종류가 바뀌며 일반 몹들도 종류가 꽤 된다. 보스들은 각자 특수 패턴을 가진 놈들이 대부분이라서 잡는 재미가 있다. 일반 몹들도 카드를 쓰는 것은 마찬가지다. 같은 종류의 적을 여러 번 만나다보면 상대의 덱을 클릭해서 어떤 카드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된다. 이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플레이어는 적의 행동을 예측하며 전투를 할 수 있게된다. 장점을 설명했으니 단점을 알아보자.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운빨좆망식 전투설계와 장비카드의 모순에 있다. 대부분의 턴제게임들이 운빨요소를 두었기에 재밌는 것이지만 이 게임은 전투의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지형배치와 유닛배치를 플레이어가 조절할 수 없기에 운빨의 변수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효율적인 덱빌딩을 위해서 덱압축을 하자니 최대체력이 낮아지고, 체력을 올려서 안전한 플레이를 위한다면 장비를 장착하며 카드가 늘어나서 덱이 커져버리니 기괴한 모순이 발생한다 시발 난 이 카드를 원한적이없어 전투화면으로 넘어갔는데 개활지에서 궁수들과 마도사들만 잔뜩 나온 상황이라면? 숨을 공간이 없어서 첫 턴부터 뒤지게 쳐맞는건 확정이고 각종 지속카드를 제대로 사용할 수 조차 없다. 이 게임은 지속카드를 얼마나 잘 장착했냐가 게임의 승패를 가른다. 그런데 시작부터 쳐맞으면서 지속카드가 깨져나가면 전황이 상당히 암울해진다. 하지만 운좋게 등장한 엄폐물 뒤에 숨어서 운좋게 드로우한 지속카드들을 잔뜩 장착한 뒤에 극강해진 데미지로 적들을 순식간에 쓸어버린다면??? 병신같지만 이 게임의 가장 정석적인 승리 플랜이다. 요약하자면 나 변신 끝날 때까지 쫌만 기다려봐 끝나면 뒤지게 패준다 ㅋㅋ 라는 느낌이다. 조금 극단적인 예시를 든 부분이 있다. 실제로 저렇게 운빨 더럽게 나오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정말 드문 경우이고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어도 딸피가 되는 것에 그친다. 하드난이도에서만 논다면 무난한 즐겜이 가능할 것이다. ----------- 뉴비를 위한 팁 -------------- 1. 죽여야하는 적들 순서 : 마법사 > 원딜 > 특수능력 > 나머지 2. 상점을 만나면 먼저 쇼핑하지 말고 '계속' 버튼을 누르는 게 좋다. 상점창에서 나갔을 때 75원을 내고 추종자를 얻을 기회를 가끔 주는데 먼저 쇼핑을 해버리면 이를 놓칠 수도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추종자의 효과 뿐 아니라 추종자를 써먹을 수 있는 인카운터들도 만나기 때문에 75원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있다. 3. 아무리 덱정제가 하고싶어도 장비를 착용해서 품질와 장비 수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 편이 오히려 안정적인 전투를 하게 해준다. 4. 맵을 돌다보면 도로들이 보인다. 도로로 다닐 경우 피로도를 더 알차게 쓸 수 있어 식량효율이 증가한다.

  • 이 앞, 컨텐츠 없다.

  • 생각보다 어렵다 ㅜㅜ

  • 찜해두었던 게임입니다. 한글화 해주신 제작사에 감사드립니다. 영웅들 키우고 아이템 모으는 재미가 있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덱빌딩게임이어서 더 재밌네요.

  • 로그라이크 덱빌딩 rpg 입니다. 직업군이 다양하고 카드도 각기 다릅니다. 덱빌딩 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은 이게임도 마음에 들어 할거라고 생각하며 추천을 누릅니다.

  • 드디어 쉬움, 보통 난이도 정복하고 어려움으로 올랐다. 절때 오피 정석 조합은 안하려 했던 힙스터 마음가지도 짓밟고 자존심 내려놓고 이악물고 연금술사와 전사 방딸 정석 조합으로 했는데도 이계의 존재에게 아주 부조리한 근접저항 사격저항에 썰린 후 마음이 무너졌다. .... 추천 할만한 게임이긴하나 개발사가 손 놔버려 업뎃 없는것도 그렇고 덱 빌딩 게임인데, 카드 수가 적어 조금만 해봐도 비슷비슷한 정형화 된 덱으로 굳혀지는것도 그렇고 많이 아쉽다. 덱빌딩도 좋아하고 판타지도 좋아해서 카드 수와 맵 종류를 늘리고 벨런스 세심하게 만져주면 훨씬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될 포텐셜 있어보이는데, 나는 여기까진가 보다.... 할인할때 사면 가격대비 진짜 좋은 게임.

  • 게임도 재밌고 리플레이성있고 갓국어화입니다. 그리고 쌉니다. 대박. 덱빌딩시스템과 RPG, 파밍, 랜덤성, 로그라이크 느낌등등 아주 쌈빡하게 잘 섞여있음.

  • 포더킹 나 혼자하는 느낌인데 재미요소가 더 많음 무친게임

  • 영어는 못해도 50시간 하고 나서 몸으로 익히고 나니 명품게임.

  • 번역 안된걸 제외하고는 아무런 불만이 안느껴질 정도로 잘만든 게임입니다 여러 회차를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매번 신선하게 즐길수있을 정도로 게임내 경우의수가 다양하고 난이도 또한 적당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어느정도 성장 방향성이 고정되어 있지만 캐릭터의 갯수가 기본적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고 천천히 카드를 해금해가는 맛이있어서 같은 캐릭터를 반복진행해도 쉽게 물리지 않습니다 결론:돈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으니 망설이지 마세요

  • 그냥 저냥 할만한데 시나리오는 세이브 로드기능이 없어서 그냥 하다 뒤지면 끝임 ㅋㅋㅋㅋ 시나리오는 메인 퀘스트 4번정도 하면 끝임 ㅋㅋ 드래곤은 개 쎼니까 주의하고 시나리오 한번 했으면 다른 모드들 하면 됨

  • 전투 시스템이 좀 아쉽다. 핸드에 가지고 있을 수가 없고 매 턴 드로우한 카드를 소화한 뒤 다음 턴에 새로 드로우하는 식이라 시너지를 생각해서 덱빌딩을 해도, 카드별 연계 보다는 그냥 좋은 카드 하나하나를 따로 쓰는 단순한 플레이가 된다. 결국 전략보다는 그냥 매 턴을 효율적으로 소화하는 게임이 되버려서 금방 지루해진다.

  • 서사는 그냥 구색만 갖춘 정도, 투박한 디자인은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 덱빌딩과 SRPG식 전투가 그렇게 잘 조화된 것 같지도 않다. 일반 덱 빌딩에 장비까지 더해서 신경 쓸 것은 많은데 뽕맛은 딱히 없고 조합도 좀 뻔하다고 느꼈다. 덱빌딩 게임 중에 이것 보다 나은 게임이 넘쳐난다. 굳이 이것까지 사서 해야할까?

  • Korean patch please...ㅜㅜ 딱봐도 슬스류 갓겜냄새 나는데 영어울렁증 제기랄.. 밑에놈들 쉬운영어라서 괜찮다며! 해보니까 전혀 안괜찮은데? ㅋㅋㅋㅋ -------------------- 하루정도 플레이하고 소감 요새 이런겜 많이 나오는거같은데.. 아트라든지. 모험하는 느낌같은건 이런류중에 제일 분위기가 좋다. 반면에 카드,덱,케릭터간의 상호작용및 연쇄반응,콤보같은부분이 다소 동종장르에 비해 느낌이 적다랄까. 결론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충분히 돈값은 하는 게임. 한글화가 되고 패치가 더붙어서 살이 오른다면 충분히 갓겜반열에 오를 포텐이 보인다.

  • 언젠가 보드게임 까페를 가서 셋이 하는 rpg 보드게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주사위 굴리고 막 뭐 상태이상걸릴때마다 토큰 붙여주고 솔직히 좀 번거롭다 생각했는데 그 번거로운 부분들은 컴퓨터가 해주고 딱 진짜 보드게임하는 그느낌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 게임 레벨디자인 좋네요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 덱빌딩 + 로크라이크? 뭐.. 어려운 게임 장르인건 알겠다만, 별로 즐기지 않던 제가 이 게임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한글지원에 어느정도 어려운 장르라는 걸 감안하고 해봤는데, 이겜 물건 입니다. 물론, 어렵긴 하지만.... 카드를 이용한 뭔가 전술적인 요소가 강합니다. 턴제라는 점 감안해도 꽤 재밌는 겜 같습니다. 혹시,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 I rather recommend you reading books then playing this. if you don't like reading texts over 30 minutes then go get another game. Thanks for reading this broken english

  • 당연히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한테 카드 게임이 이게 최고입니다. 슬더스 이후로 우후죽순 카드게임들이 막 쏟아지고 있는데 잘만들어진걸 꼽아 보면 슬더스, 인스크립션, 그리프트랜드, 트라이얼 파이어 이렇게 있고 이중 최애는 당연히 트라이얼 파이어 이것 굳이 얘를 뽑는 이유는 덱빌딩 짜는데 머리가 아프지가 않음 즉 카드게임에 부담이 되는 사람들도 쉽게 카드게임에 매력에 빠질수 있음 굉장히 독특한 옵션의 카드가 없는게 진성 카드게이머한텐 아쉬울수 있는데, 캐릭터의 위치, 지형 및 엄폐, 타일 배치, 협공 등이 있어서 단점을 보완해줌. 캐릭터 기반이기 때문에 쓰다보면 효율, 안좋은 카드를 직관적으로 알게되고 그게에 맞게 강화, 제거를 통해 덱맞추기 라는 머리아픈 행동을 알아서 습득하게 됨. 스토리는 1~3시간 분량의 짧은 챕터로 클리어시 점점 챕터 해금이 되는터라 부담이 없고, 데일리 챌린지나 계절별 이벤트 도전도 괜찮음. 다만 흠이 있다면 전투자체가 꽉잡힌 룰이 있다보니 이벤트 들이 단조롭다는 정도? 카드게임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도 좋고, 코어 카드게임은 새로운 베이스 룰에 잼있어 할 게임임

  • 테이블 보드 게임 형태인데 지루하지않고 시간 순삭...

  • 엄청 재미있습니다 어딜 검색해도 공략도 정보도 없어서 그냥 한번 속아보자는 맘으로 구매했는데 정신 차리니 6시간 즐기고있네요 턴제류 좋아하시거나 파밍 좋아하시면 후회없으실겁니다

  • 나는 한번도 TRPG를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유튜브나 방송에서 하는 걸 구경해본 적은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TRPG에 대해서 환상이 있기 마련이다. 또한 불편해 보이는 것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나는 이 게임을 이렇게 생각한다. 혼자 할 수 있는 TRPG 중에서 그래픽이 깔끔하고, 환상을 깨지 않는 선에서 불편한 점을 적당히 개선하고 구현해놓은 TRPG가 아닌가 하고 말이다. 토익 600점이 넘는 수준에서(영어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니고 아무래도 텍스트양이 좀 된다) 적당히 즐길 수 있지 않나 싶다. 아무래도 카드게임 같은 경우에는 전략이 선택성에서 게임의 퀄리티가 결정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카드를 버림으로써 더 높은 카드를 플레이하거나 적은 코스트의 카드를 플레이 할 수 있어 다양한 경우의 수를 선택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스태미너,멘탈 시스템도 있고 죽었을 때 치료가능한 영구부상시스템도 있어 플레이 자체가 늘어지지 않도록 하는 부분도 괜찮아서 제법 적당히 쫓기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라이트 +미디움 유저들에게 많이 추천. 하드한 부분까지 만족시켜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 잠깐 해봤는데 재밌을거같고 한국어번역이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 시간과 예산이 조금만 더 들어갔다면... 모든 면에서 25% 부족하다.

  • 카드 덱 빌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했음. 몰입도가 상당히 좋으며 캐릭터마다 개성이 있음. 다만 아쉬운 점은 초반 캐릭 스타트 시 원하는 방향으로 스타트 할 부분이 템 밖에 없는게 아쉽다. 좀 더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주면 꾸준하게 할듯함. 할인할 때 구매하면 좋을듯 함. 추천.

  • 재밌습니다. 여러 캐릭, 카드 해금하는 맛도 있고 조합하는 재미도 있어요. 덱빌딩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선3줄요약 1. 재밌음 2. 뭔가 최적화 덜된듯한 뻑뻑한 엔진느낌 3.으레 그렇듯 이런겜은 계속 꼴아박아서 해금해야되는데 아예 올해금 해놓고 시작하는 옵션 존재 <- 강점 선3줄요약하니깐 길게쓰기 귀찮아짐.. 3번같은경우는 나는 일단 안썼지만 이런 슬더스류 덱빌딩 겜 새로 시작할때 새로운요소 해금하는게 항상 마음속의 진입장벽 이었는데 그걸 무너뜨려줘서 좋은 옵션같음 근데 뭔가 그러면 하나하나 적응해나가지 못하고 쉽게 질릴까봐 옵션 사용안하고 일일히 시간박아서 해금하는중 맞음 고생 사서하는편 이라는 소리 많이듣고살음 ㅋㅋ 데모... 콘나 고행.. ㅈ같아 하면서도 오모시로이~ 하는걸...

  • 덱빌딩 로그라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드림 위치선정부터 스킬 아이템 전부 신경써야해서 더 재밌음 비슷한류의 게임을 해보셨다면 보통은 무난하게 넘어감 해금요소랑 게임 전반적인 컨텐츠는 슬더스와 매우 흡사한데 딱히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가격도 혜자라서 한달은 우려먹을 거같음

  • TRPG가 생각난다면 이 게임 추천합니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하네요

  • 재미있어요 전략/턴제/중세배경/카드덱/로그라이크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오랜만에 밤새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한글화도 좋고, 전투방식이나 월드맵 이동방식은 다른 게임에서도 본적있는 방식이지만, 뭐랄까, 장점만 잘 가져왔다고나 할까 단점을 굳이 뽑자면, 이벤트 발생하는게 한정 되어있다는 것같습니다. 지금 2번째 플레이중인데, 1번째 판에 나온 이벤트들은 다시 다 본듯합니다. 다른 시나리오는 안해봤지만, 같은시나리오를 재 플레이하면 쉽게 질릴수도 있겠다 싶네요 아직까지는 충분히 즐기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 (아직 한국어 번역이 없습니다!) 시작시 3명의 영웅을 고르고, 모험 인카운터를 거치면서 각 영웅의 카드를 얻거나, 강화하고, 제거하는것은 다른 덱빌딩 게임과 비슷합니다. 특이한점이, 캐릭터에 장착 할 수 있는 장비에 카드가 붙습니다. (장비를 장착하면 해당 카드 사용가능) 게임 난이도도 적당하고, 장비와 카드 세팅에 따라 다향한 플레이 스타일이 나옵니다. (소환사 컨셉 마법사, 중독 중첩 딜러, 원펀맨 워리어 등등..) 덱빌딩 로그라이크류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턴제전투가 전부인 게임인데 전략 전술이 없음 플레이시간도 길어봤자 10시간 할게없음 어설픈 대사들은 왜 만들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허접함 스토리 작가도 없이 코딩노가다꾼이 대충 쓴 티가 너무 남 이딴 쓰레기 게임을 돈받고 파는건 양심이 없다고 볼수밖에 없음

  • 슬레이 더 스파이어를 잇는 새로운 덱빌딩 로그라이크, 하지만 패치는 언제? 개인적으로 덱빌딩 카드게임이나 트레이딩 카드게임 장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그중에서도 꽤 재미있다. 신선한 세계관 설정(D&D 시리즈의 다크 선 세계관 같다.) 마치 TRPG를 하는 것 같은 퀘스트, 그리고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협공이라는 시스템까지. 굉장히 맛있는 재료를 가지고 좋은 음식을 차려놨지만 결정적으로 상차림이 부족하다. 과도한 지속능력 카드 의존도가 그중 하나고 근접 데미지를 가하는 직업군들은 암살자를 빼면 캐리로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특히 엘프 강령술사인가 그새끼 보스로 만나면 진짜 키보드 집어던지고 싶어진다.) 그렇다보니 사실상 어떤 캐릭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직업이 네개뿐이지만 여러가지 스타일로 캐릭터를 키우고, 얻은 카드에 맞춰 스타일을 정하고 덱압축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이런걸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주로 정해진 캐릭터 조합으로 키우는 것이 게임을 꺨 수 있는 방법이 되버린다. 그리고 이 시발 망할놈의 카드 겹치는 그래픽, 이거 왜 이렇게 만든건지 전혀 이해 안된다. 내 카드가 몇장있고 뭐가 있고 뭘 지워야 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게 해 놓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슬더슬은 그 층에서는 난이도가 올라가지 않지만 이 게임은 그냥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적이 강해지기 때문에 덱압축을 하려고 질질 끌거나 뭐 할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덱압축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얻은 약간의 팁을 말해보자면, 바닥 타일에 우클릭을 하면 거기로 갔을때 적이 날 볼수 있는지 없는지가 나온다. 이게 되게 중요한게 도적 궁수같은 새끼들이나 래틀링 궁수들은 한방한방이 강하진 않아도 수가 많은데다가 이거 은근 쌓이다보면 존나 아프다. 탱커로 키운 전사가 아니라 법사나 사냥꾼은 몇대 맞으면 딸피가 되기 때문에 이 시야각이 되게 중요하다. 두번째로 법사들은 시야에 관계없이 적을 공격할수가 있다, 게임하다보면 존나 참피처럼 생긴 마도사 적을 만날수가 있는데, 대부분 혼자는 잘 안나오고 두명씩 나온다. 가능하다면 법사부터 먼저 죽여라, 시야에 상관없이 2뎀씩 꽂아넣기때문에 벽뒤에 잘 숨겨둔 원거리 딜러가 척살당한다. 세번째로 드로우 카드가 존나 중요하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코스트를 주지 않는다. 카드를 버려야 1코스트씩 주기 때문에 내 손패가 많다는 것은 내가 쓸수있는 코스트량이 많다는 것과 동일하다. 그리고 드로우를 많이 할수 있어야 그 상황에서 내가 쓸만한 카드를 뽑을수가 있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게임은 덱압축을 하기가 존나 힘들기때문에 무조건 드로우가 있어야한다. 총합하자면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고 할만한데다가 세계관의 분위기도 좋지만 덱빌딩 게임에 조예가 없다면 빠요엔을 존나 당하다가 꼬접할수도 있고 패치를 안하기 때문에 몇백시간씩 잡을 게임은 아니라고 본다. 10점 만점에 6.5점. 덱빌딩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8점정도 즐긴 것 같다.

  • 재밌습니다 쉽진 않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설명해주지 않는 점들도 있고 카드=코스트 라는 느낌이라 자원 활용과 카드 순서를 잘 쓰셔야 합니다. 회사 업무시간에 재밌게 잘 하고 있슴둥

  • 연금술사 찍찍이랑 귀쟁이 주술사가 사기니까 다들 잘 이용해보셈.(전사가 죽어도 둘이서 캐리하더라) 근데 난 저 도적이 여자인줄 몰랐다니까.

  • 음 .. 머지..? 갓겜인데..?

  • awesome

  • 맵에 돌아 다니는 애들이 얼마나 강한지 알수가 없음. 세이브가 하나 밖에 안되서, 잘못 전투 걸면 다시해야함. 여러번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데 , 몇번을 재시작하는지 원... 선을 넘었음

  • 뭔가 소설책을 읽으면서 전투가 묘사될만한 부분은 플레이어가 위의 영상처럼 싸우는 느낌인데 한글로 안되있다 보니 하나하나 읽으면서 지나가려면 진행이 조금 느릴거같아요; 언어파일이 있다면 번역해서 집어넣고싶은데 영어만 가능해서 그런가.. 안보이네요 혹시 찾게되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은 환불해두고 나중에 방법을 찾으면 다시해봐야겠네요

  • 3년동안 바뀐게 아무것도 없네

  • rpg의 느긋한 스토리 경험과 로그라이트 덱빌딩의 빠른 템포 뽕맛이 충돌하는 느낌이다. 자유로움와 정제가 핵심인 덱빌딩장르에서 방어력 장비에 특정 카드를 강제 구속시키는 것은 누구의 아이디어인가.

  • 아직은 뭔가 미완성 같은 느낌. 스토리가 거의 없다싶이함. 그냥 그래픽만 좋은 레트로 게임느낌.

  • 존나게 생각하면서 해야한다. 안하면 파티원 다죽고 게임 지우는 나를 볼수가있음

  • .

  • 다른사람들 평가도 좀 볼까? 어? 나 왜 이렇게 많이 했지??

  • 존잼. 필드 탐험은 그닥 잼있는 걸 모르겠는데 덱 메이킹이랑 전투가 잼있음. 나름 세계관도 분위기 있고.

  • 매우 재미잇음

  • 우선 중요한 것 중 하나. 한글입니다. 한글화도 무척이나 잘 되어 있습니다. 로어도 꽤 깊이 있고 재미있는데 그걸 정말 잘 한글화 한 것 만으로도 먹어준다고 보셔도 될 겁니다.ㅋ 슬레이 더 스파이어 이후 어느 정도 성공이 보장된 로그라이크 + 카드 게임 구조입니다. 슬더슬 이후 발전 방향으로 많이들 '실제 움직이는 캐릭터'를 첨가한 발전을 시도하고 있지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분은 '번거로와질 뿐 더 재미있어지지는 않는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릭터 하나씩을 움직이고 상황을 상상하는 롤플레잉의 맛은 더 높아지지만 필요 이상으로 퍼즐이 쎄지고, 그러면서도 슬더슬 같은 콤보 구조는 여전히 강해서 한방에 확 죽는 사태가 발생하든가, 아니면 그걸 너무 없애서 밋밋해지든가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슬더슬 같은 게임이다! 하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차라리 그런 맛을 원한다면 인크립션이 낫다고 보입니다. 이건 애초에 다른 계보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 말판이 있는 카드게임 계보는 본래 Loot and Legends, 그보다도 더 오래된 Card hunter(https://store.steampowered.com/app/293260/Card_Hunter/) 가 좀 더 원본에 가깝습니다. 각각의 '장비에 의한 덱', 이동과 공격이 카드에 의존하는 택티컬 맵 위주의 구조도 그렇지만 슬더슬 같이 콤보 위주의 게임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용 카드를 정해 고만큼만 써야 하는 구도가 더 그렇지요. 단, 원본이 되는 카드헌터, 루트 앤 레전드는 요즘 다시하려고 하면 퀄리티는 좋지만 꽤 답답한데, 그라인드가 길고 (스테이지 엄청 깁니다.) '이동' 카드가 없으면 미치도록 답답합니다. 그걸 꽤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이 게임의 카드 버리기는 다음 기능을 가집니다. * 자원 증가 * 2칸 이동 * 방어력 증가 이게 인터페이스로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니라 카드를 버리면 자동으로 자원이 추가되고, 캐릭터에 이동 가능 하일라이트가 표기되는 방식입니다. 그 캐릭터를 움직이면 자동으로 자원이 하나 떨어지지요. 안쓰고 턴을 마무리하면 방어력이 증가합니다. 요런 구조로 만들어서 게임 페이스가 카드 헌터에 비해 훨씬 빠릅니다. 전투는 진짜 여러가지로 이런 류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화끈하군요. (콤보 중시의 게임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차라리 협공이 더 중요하죠) 그리고 로그라이크의 성격도 FTL 이후 대중화 된 레인 선택보다는 보다 더 오래된 '식량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마음껏 돌아다녀봐라' 쪽입니다. 보다 더 롤플레잉 성격이 강해지고 드라마가 더 재미있는 구조라 이쪽을 더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또 어필할 만한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턴제 전투고 카드기반으로 운영됨. 필드에서 미션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이벤트 마킹된곳 드르면 슬더슬 처럼 선택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고 전투가 열리던지 아이템을 얻던지 부상을 당하던지.. 뭐 그럼. 플레이 중독성은 좀 있는듯 함. 괜찮은듯.

  • 뭔가 뭔가임

  • 꿀잼

  • 덱빌딩 게임은 덱이 완성돼 가면서 시너지가 하나하나 쌓여야 재밌는데 그런 느낌을 주는 덱을 짤 수 있는 캐릭터가 연금술사 단 하나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다른 캐릭은 카드 연계보단 걍 쎈카드 하나하나 쓰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걸 알기 전까진 게임 스타일 자체가 엄청 재밌으니까 무조건 추천입니다

  • 재미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막 재밌지도 않은 그런 미묘한 게임 맵상 소소한 이벤트들도 거기서 거기고 전투도 몇번 진행하다 보면 뭔가 템포가 느려서 쉽게 질린다 세일할때 만원이하로 사서 해본다면 딱 적당한 게임

  • 아쉽다... 가격에 적당한 재미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다듬으면 훨씬 좋은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는게 보여서 아쉽다.

  • 대재앙3는 진짜 못깨겠다 전사대장암살자가 좋은거같은데

  • 게임성 너무 좋은데 그래픽이랑 모델링 너무 구리다 ㅠㅠ 계속 하긴 할거지만 하면서도 계속 아쉽네 ㅠㅠㅠㅠ 동전이 전투하다니 ㅠㅠㅠㅠㅠ너무 한 거 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타듀밸리 할 때도 그래픽 아쉬운 건 못 느꼈는데 차라리 도트로 찍지 그랬냐 ㅠㅠㅠㅠㅠㅠ 휴우 게임성이라도 없던가

  • 게임 재밌음. 처음엔 시스템이 이해가 안될 수 있음. 1. 덱빌딩 2. 로그라이크 3. 헥사 전술 전투 4. 이벤트의 매커니즘 5. 아이템 고유 스킬 6. 경험치를 쌓아야 해금되는 캐릭터 카드 괜찮은 게임임. 할인했을때 샀지만 할인 안했어도 살만했던 게임이었던것 같음. 이틀동안 죽어댔는데 나름 시스템이 괜찮음

  • 뭔가 재밌는거같은데 취향이 아니네

  • 다른 슬더슬 라이크에 비해 볼륨이 적지만 매커니즘과 전략성에서 오는 재미가 훌륭합니다. 더 보드게임 스러워요. 컨텐츠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네요.

  • 게임 모드가 많긴한대 불친절해서 다 하지는 못하겠고 처음 3개까지는 할만한듯... 일단 샀으니 좀 해보려고 캐릭터 다 모으는걸 목표로하고 목료 완료 후 바로 삭제해버린겜. 솔직히 재밌다고는 못하겠음.

  • 진짜 진짜 재밌습니다. 슬더슬 (덱매니징) + 발더스류 CRPG (어드벤처의 느낌 및 your choice matters) + 글룸헤이븐 (헥스그리드 전투 및 코스트 시스템) + 디아블로 (클래스별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합쳐놓은 듯한 게임입니다. 중간길이게임이 초행으로 2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특히 시너지 패시브를 다른캐릭이 들고 있어도 아무한테나 부여할 수 있는게 독특한 전술을 짜는데 재밌었고, 아군끼리 상호작용하는 전술적판단을 요하는 카드들이나 전설 아이템 패시브들이 많아 생각할 게 많습니다. 초중후반 어느 부분에서도 늘어지는 부분이 없고, 내가 강해지는 만큼 적도 비슷하게 강해져 모두 끊임없이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위해 머리를 굴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강해지는 뽕맛이 없어지는 건 아니고 계산된 플레이 끝에 콤보플레이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세부요소가 굉장히 많은 게임이라 이런 류의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좀 어렵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고, 강제로 항상 철인 모드로 플레이하기 떄문에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안 좋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한글판 나오면 미친 갓겜됨...

  • 아기 자기하게 재미있네요. --- 별로임.

  • 재미있음

  • 왜 깨버리니깐 하기 싫어지지? 다시 하면 강해지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한번 깨고나서 더이상 할 마음이 안드네요

  • 테랄린은 멸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즐거운 모험을 하게 해주겠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유리평원을 헤메게 됩니다. 노예로 잡히고 잡는 래틀링과 인간, 늘 당신을 죽이려드는 차드, 어두운 곳에서 조소하는 엘프, 위험천만해서 부상과 몹쓸 병을 쉽게 선사하는 이 적대적인 세계를 떠돌며 얻을 수 있는 물건은 얻어내고 훔치고 이겨내는 모험은 어렵고 힘들며 즐겁고 보람있었습니다. Trials of Fire를 해보세요, 즐거운 모험을 약속하겠습니다.

  • 친구들이 요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볼때마다 "불의 시험에서... 떨어졌어..." 라고 대답하고 있다

  • 37시간 어려움 완료 추가 DLC 마렵습니다...업뎃하면 다시올게요~~

  • 그래픽 부분때문에 처음에는 구매를 많이 망설였지만 괜찮은 전략게임이었네요. 다만 불만인 점 1. 하드 난이도부터 부조리할 정도로 강해진 AI 덕분에 우리쪽도 비술사를 무조건 넣어야 하는 게 아쉽네요. 2. 스킬 선택의 운빨? 내가 원하는 필수 스킬은 2~3개 인데 6레벨 넘어서 마지막 보스 잡을때 까지 한번도 안나오면 진짜 빡칩니다. 3. 한국어 커뮤니티가 적은 거 같네요. 정보 얻기가 힘듭니다. ps. 중간 난이도가 적당히 쉽고 여러 조합으로 즐기기 좋은 거 같습니다.

  • 움직이는 하스스톤. tcg게임답게 상황이 억까도 많고 억빠도 많다 카드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 존나 재밌다. 자기가 슬더슬 재밌게 했고 세 줄 이상 읽는 버릇이 있다면 참 재밌는 게임임. 초반에 무조건 쉬움으로 하고 감 익힌다음에 난이도 높이는거 추천한다. 원가 낼만 해. 추천 별 4/5

  • 혼자하는 for the king 친구가 없다면 for the king보다 이걸 사자

  • 아직 많이 안해봣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인거같습니다. 카드게임인데 지형적이 요소랑 그런게 섞여서 그런지 더잼있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꽤 재미있긴한데 카드 내용을 잘 읽지 않으면 대체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긴해요.

  • 먹을만하네요

  • G

  • 나머지 2~6댐 칠때 지혼자 20댐 치는 킹갓트루테랄린의 수호자 래틀링갓 연금술사좌 버프만주면 다른애들 놀아도 지혼자 캐리하는 캐리머신 암살자 다른놈들 4장뽑을때 우팀모두에게 카드를 뿜어 10장을 하사하시는 대장

  • 썩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좀 아쉬운 점은 컨셉에 맞게 덱을 수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덱 빌딩 게임들이 다 그렇기야 한데... 꼭 필요한 카드가 안나와서 빡치다보면 당신도 Alt + F4 를 누르고 있을 겁니다. 본인의 운빨이 개쩐다 싶으신 분들만 도전!

  • 여러가지 장르가 짬뽕돼있는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덱빌딩+rpg+턴제 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처음에는 뭔가 복잡하게 보이지만, 결국 큰틀에서는 같습니다. 마나를 채우기 위해선 카드를 버려야 하는점,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타일맵, 방어구는 기본 체력 증가 요소, 무기는 다시뽑기 횟수 증가요소 이 정도가 다른 덱빌딩 게임과의 차별점입니다. 그냥 저냥 할만하네요 할인하면 사도 될정도

  • 한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 재밌어요

  • 멀티 있으면 진짜 진짜 재미있겠다

  • honey jam

  • 그래픽이 내취향이 아니었다. 다른 덱 카드 게임과 같을줄 알았지만 묘한 매력이 있다. 하다보면 시간미 훌쩍 지나있다. 다른 카드게임과 확실히 다른매력이 있다. 추천!

  • 재미있음

  • 1판 하면 2시간이 넘게 걸려서 바로 환불을 못하게 되는 아주 못된 게임입니다. 내가 이거 빡종했다가 다시 켜는 것만 50번은 한 것 같음

  • 내가 찾던 로그라이크 탐험 랜덤 덱빌딩 게임이 여기있었네

  • 재밌다 근데 깊이가있지는않다

  • 아니 ㅋㅋ 잠깐했는데 왜 5시간 지나있냐고 ㅋㅋ

  • 야 이거 물건이다!

  • 홀리몰리 가성비 좋은게임. 가벼운만큼 플탐이 짧고 컨텐츠가 아쉽다.

  • 걍 찍먹해볼라고 한건데... 시간 너무 지남

  • 공식 한글 업뎃이라 구매해봤는데, 재밌습니다. 캐릭터 성장 하는 맛도 있고 난이도도 있다보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네요. 전투 즐기다가 몇시지 하면 헉 하는 그런 느낌의 게임.

  • 게임 불감증을 치료해준 작품. 잼있음.

  • 소개영상만 보고 오 재밌겠다 마침 세일도 해서 구매했는데 간만에 순수한 게임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으로 슬더슬을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은 세 영웅의 카드를 컨트롤 해야 되서 머리 쓰는 맛도 있고 재밌네요. 기본적으로 이동을 카드로 밖에 못 해서 답답합니다만 이동 시켜주는 카드 여럿 생기면 괜찮아집니다. 새로 시작 할 때 마다 영웅도 다르게 조합해서 할 수 있고 게임의 목적이 되는 퀘스트도 여러 개 제공해서 당분간은 시간 삭제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 보드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 4.0/5.0

  • 와 이거 졸잼임 ㄹㅇ 오랜만에 게임 진짜 오래하면서 재밌게함

  • 정가에 사도 돈이 하나도 안아까움. 세일할때 지금 완전 사야됩니다!! 한글화까지 완전 갓겜!

  • 진짜 간만에 게임 불감증 치료됨 ㅋㅋ

  • 꿀잼

  • 아직 1단계도 못 깼지만 겁나 재밌음. 토큰 모양의 장기말들이 슬레이더 스파이어처럼 카드로 액션 취하는 형식. 맵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퀘스트 해결하고 하는건데 보통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도 생각보다 어려움ㅋㅋㅋㅋ 지금 할인 중이라서 샀는데 5시간 했으면 이미 본전은 뽑은거 같은데 꽤 오래 할거 같은 게임임. 공략 같은게 있을거 같긴한데 최대한 없이 해보려고 하는 중.

  • 하스스톤 용병단 나오기전에 비슷한 게임을 찾고있었는데. 슬더스, 다키스트던전 둘 중 하나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딱 이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캐릭터 언락도 있고 처음에 휑했던 시작 퀘스트들도 늘어나고 어디까지 언락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한글 폰트만 따로 바꿀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형지물들로 인해서 가끔 원거리 캐릭터를 사용할 때 짜증날 수 있는데, 이동이 불가능하거나 공격이 아예 불가능 하게 하지말고, 고지대 저지대 등으로 해서 사거리, 데미지 등 메리트, 디메리트로 줬으면 어땟을까 하네요... 그러면 너무 디비니티인가...

  • 이게 게임이지 ㅋㅋ

  • TRPG 류의 게임 좋아하면 잠도 안자고 플레이 가능 장점 : 파밍 + 덱빌딩 + 성장 + 아이템 수집 등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 말도 안되는 전투가 벌어지지는 않음. 다만 지형요소가 짜증남. 단점 : 클레스가 너무 적음. RPG에서 쓰이는 클레스들처럼 많이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듬. 플레이가 단순함. 자원 소모가 좀 심하고 계속 전투 -> 이동 -> 전투

  • 조금 찍먹해봤는데 갓겜 스멜난다. 무엇보다 한글화 개꿀~

  • 가장최근 업데이트 21년 5월입니다. 출시하고 1달이죠. 그 외는 언어 업데이트인데 그마저도 21년 7월이 끝. 게임의 전투시스템 또한 다른사람이 말했듯 매턴 효율화만 하니까 너무 빠르게 지루해집니다. 재밌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 야이거재밌네 초반이긴한데 에이지오브원더스에서 전투만 가져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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