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hant of the Skies

Become the captain of a flying ship! Sell items, gather resources and build your own trade company in the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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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캐주얼무역게임 #노가다필요 #건축요소약간

🔥JUST RELEASED🔥


게임 정보

About the game




In Merchant of the Skies you're the captain of an airship! Sell items, gather resources and build your own trade empire in the clouds!

Merchant of the Skies is a trading game with light base-building and tycoon elements. You start off as a captain of a small cloudship and work your way towards establishing your own trade company.

Merchant of the skies is an experimental game: it does not have a distinct genre, but tries to capture the feeling of traveling the world and establishing your own company. That means we try to incorporate exploration, base building, trading and some minor rpg elements into the game.

Features

  • Become a trader! Find the best trade routes and profit from them
  • Discover the world! Travel between flying isles and face different encounters
  • Sandbox gameplay: do what you want at your own pace
  • Gain experience and become more savvy when it comes to trading, then start your own goods production
  • Establish trade routes to transport and sell goods without your direct involvement
  • Get rich and build your own mansion from more than 200 different building blocks



Merchant of the Skies offers you a 6-8 hours campaign where you can help different characters and restore the world to its former glory, as well as a sandbox mode where you can forget about the plot and focus on building your own company, establishing caravan routes and developing your mans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14,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www.facebook.com/Coldwild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인고의 항해. 망망대해를 떠돌듯 드넓은 하늘을 항해하는 시뮬레이션 계열의 인디 게임. 작은 비공정에서 시작해 조합의 의뢰를 달성하고 소소하게 교역을 시작해 자금을 확보하며, 더 큰 비공정을 구매하고 자원이 매장된 땅을 사 생산 기지를 건설하며 미지의 영역을 탐험한다. 대략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하늘로 옮겨놓은 버전이라 할 수 있는데, 게임의 무대가 하늘임에도 불구하고 스케일은 그리 크진 않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사운드는 무난한 수준이며, 왠진 모르겠지만 아랍과 아시안 위주의 오리엔탈 분위기가 강하다. 게임의 초반 템포가 상당히 느리다. 상황이 열악한 초반에는 좁은 근방에서 각종 의뢰와 작은 교역을 반복해야만 한다. 맵을 좀 밝히려고 해도 비공정의 성능이 열악해 이것도 쉽지 않다. 자칫하면 초반에 자금 다 까먹고 파산할 위험도 적지 않다. 결국 초중반까지는 반복해서 같은 구역을 돌아다니는 단조로운 게임플레이가 오래도록 이어진다. 이러다가 어느 정도 자금이 확보되고 좋은 비공정을 구매한다면,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이 풀리기 시작한다. 우선 비공정의 속도가 빨라지고 빈 칸이 충분히 확보되면서 보다 먼 곳으로 나아갈 수 있고 교역의 재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특정 자원이 매장된 빈 섬에 기지를 건설해 추가 자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미지의 장소에 들러 비밀을 파헤치는 등 탐험의 재미도 쏠쏠해진다. 질질 끌리던 게임의 템포가 조금 나중 시점에서 급격히 빨라지는 셈이다. 허나 이런 후반부의 다양한 컨텐츠를 감안해도 게임을 이끌어나가는 스토리의 힘이 다소 약해 전체적인 게임의 흐름은 단조로움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취향이 안 맞거나 초반의 느린 템포에 익숙해지지 못한다면 금방 질릴 여지가 굉장히 크다. 여러모로 초반과 후반의 간극이 너무 벌어져있는데, 초반에 사이드 미션이나 서브 퀘스트를 충분히 넣어 게임의 텐션을 충분히 유지하거나 혹은 아예 중후반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컨텐츠를 풍부하게 넣어두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일단 뭐가 됐든 '항해를 하는 게임이 하고 싶어!'라고 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다. 물론 초반의 느린 템포를 감안할 수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말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1920733778

  • 한국인의 최애, 매운맛은 개발자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아, 응애에요! 응애 난이도 무역게임을 도트로 즐기려면 사시길. ㅡ 구매 추천 : 경쟁 싫어 무역 좋아 도트 좋아 세일 좋아 (적정가 10,000원 이하) ㅡ 없앤다고 없앴는데 게임 진행에 대한 내용이 있으니 띄웠습니다. 진순보다 순하지만 경쟁 없이 편하게 게임한 게 오랜만이라 할 말이 많네요. 참고로 저는 쫄보 중의 쫄보고 놀래미 중의 놀래미에 과몰입이 심해서 쉽게 놀라고 쌍욕하고 샷건 치려고 해서 잔잔한 게임 좋아합니다. 캠페인 하나를 통해서 스토리, 무역, 섬 개발, 별장 꾸미기, 무역 위임(카라반) 등을 다 즐기며 도전과제를 다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쳐다보면 간단한 게임이고 저렇게 째려보면 컨텐츠가 부족한 게임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유도는 있지만 낮은 수준입니다. 할인 많이 할 때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작이라 10,000원 이하를 바라는 게 최선이겠지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친숙한 언어가 그나마 영어라 불 꺼진 방에서 핸드폰 찾듯 사전 더듬어가면서 게임했는데, 공인 토익 500점이 스토리 이해하고 엔딩 볼 정도로 영어가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게임의 스토리를 꼬아놓지 않았지만 그만큼 게임의 스토리가 뻔해서 어쩌다 꾼 개꿈이 더 창의적이고 재밌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지 않고 경쟁이 없어서 무언가에 쫓기듯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게임에서나마 잔잔함과 평화로움을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혼자 경쟁심 갖다가 빡쳐서 샷건을 내려친 적도 없고 동선이 꼬여서 손해봤다고 불러오기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니까요. 하지만 캠페인에서도 물가가 변동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남네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초반에 연료 압박과 파산의 위기를 맞아가며 탐험하는 맛은 있었습니다. 초반만 갓 넘기면 게임 진행이 한눈에 보여서 배도 쉽게 바꿀 수 있고 산하에 거느리는 배나 섬도 늘릴 수 있습니다.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건 싫어서 한단계씩 배를 업그레이드 하니까 엔딩쯤에 제일 비싼 배로 갈아탈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제일 비싼 배로 구성한 카라반들을 거느리고 루트 짜주며 마지막 도전과제 깨러 다녔어요. 아참, 도트가 귀엽습니다. 일러스트로 나오는 도트도 인물 특색을 살려서 좋습니다. 캐릭터들이 예쁘거나 잘생긴 건 아니고 하나같이 평범하게 생겼는데 미연시나 뽑기게임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스타듀밸리 할 때 셰인이 결혼 가능 NPC라는 걸 생각해보면 여기 일러는 선녀입니다. 오직 세바스찬!!!!!!!!!!!!!!!!!!!! 여러모로 게임방식이 아쉽긴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무역만 하러 다녔던 5시간은 즐거웠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최적의 루트만 공략해서 시장 장악(?)하고 돈 벌어 배 사고, 상회와 친해지려고 퀘스트 수주받아 모르는 구역 다니면서 물건 모으고, 사람 나르는 게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캠페인에서 물가가 변동되었으면 더 재밌게 게임 했을텐데 그 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경쟁도 없는데 그런 압박은 줬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그래도 간만에 큰 압박 없이 게임 끝내서 기분은 좋네요.

  • 플레이타임 5시간 정도 어려운 영어 별로 없는듯 노가다성이 있긴 하지만 빡칠 정도는 아님, 지칠때쯤 새로운 이벤트 띄워주고 그런다 대항해시대 느낌 나기도 하고 세틀러 느낌 나기도 한다 하늘의 상인이 제목이긴 하지만 상인 & 생산자에 가깝다 ost가 단조로워 지루한 측면이 있음 가볍게 즐기려면 추천

  • 영어 몰라도 재밌다. 단점은 플레이 타임이 쪼금 짧은건데 그건 노가다를 너무 좋아해서 노가다를 많이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 그냥 하늘(바다)떠돌아 다니면서 물건 사고파는 게임이다. 엔딩이 중요하다면 퀘스트 열심히 하면되고, 돈벌고 싶으면 보석광산 사면되는 게임이다. 크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게임이다. 세일해서 10000원정도에 샀는데 취향안맞으면 3000원도 아깝고 취향 맞으면 10000원가치 정도는 한다. 엔드컨텐츠 같은 걸로 집짓기 있었는데, 나는 노가다하기 싫어서 안했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은 될것이다. 영어 모르는 인간이라 해매기도 했지만 엔딩본거 보니 언어는 큰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물론 스토리를 몰라서 재미는 반감될 것이다.

  • It was very simple to play and was fun at first time. But after I bought Carrack, there was no more motivation to play hard for me. So, how about add more hidden ship or ship component. For example, after complete Fish God, player can unlock the hidden ship or ship component! Anyway I really Love this game :D

  • 개노잼.

  • 언어의 장벽만 넘으면 무난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음.

  • 너무 적은 컨텐츠

  • 무역과 생산, 소소한이벤트로 나름 재밌게 즐길수 있다.

  • 재밌습니다. 앞으로 추가될 콘텐츠들이 더 있다면 좋겠는데

  •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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