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e Scene Cleaner

한번 갱단과 엮이게 되면 평생 갱단의 일부로 남게 됩니다. 그래도 최소한 갱단에서 보수는 넉넉하게 챙겨주죠. 당신이 오직 해야 할 일은 갱단이 벌인 지저분한 일의 뒤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이 일인 만큼, 범죄 현장을 청소하고 경찰을 잘 따돌리며 다음 임무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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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보험회사가 책임을 회피하게 되면 당신의 딸을 살리는 것은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는 지저분한 작업과 수상한 고객을 필요로 하겠지만 다른 선택은 없죠, 그렇죠? 빅보스가 다시 전화를 하면 물통과 대걸레를 가져오세요. 왜냐면 이 도구들이 정말 필요할 테니까요. 도전할 준비가 되셨나요?



크고 작은 범죄자들이 남겨버린 범죄 현장을 청소하려면 강철같은 정신이 필요합니다. 딸의 병원비로 써야 할 돈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당신에게는 매우 특별한 기술이 있죠. 다양한 장비를 사용하여 혈흔을 청소하고, 시체를 봉투에 넣으며, 냄새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시시각각 흘러가는 시간과 경찰의 숨소리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주요 기능:

  • 정밀한 청소 - 신뢰가 있는 대걸레와 스펀지를 준비하세요. 대부분의 임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러움이 너무 심하다면 고압 세척기를 꺼내 외부에 있는 공간을 더욱 정밀하게 청소하세요. 또는 냄새가 너무 심할 때는 냄새 제거제 이상의 무언가도 있죠.
  • 힘겨루기 - 때로는 가지고 있는 장비만으로는 부족해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조명이나 손전등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면 새것을 구매하세요! 외부 공간에 혈흔이 너무 많으면 또 다른 고압 세척기의 노즐 세트를 구하면 됩니다! 모든 임무를 시작하기 전에 사용 가능한 특전을 확인하고 청소 도구를 강화하십시오. 일을 더 쉽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잡아야겠죠?
  • 깊숙한 주머니 - 어떤 방법으로든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마피아는 관대하기로 유명하지만 때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물건은 매우 유혹적일 수 있죠. 이 값비싼 시계를 누가 안 가져가겠어요? 주인은 이미 죽었는데.
  • 이건 가족을 위한 거야 - 모든 일을 겪으면서 끔찍한 일들을 보게 되겠지만, 당신은 딸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홀아비의 삶에는 어려움이 따르며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악당인가요? 여러분은 그저 운명을 자기 손아귀에 놓기 위해 지능과 완력을 지닌 남자입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그러니 청소하고 돈을 얻기 위해 고개를 숙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0,350+

예측 매출

1,618,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체코어,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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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1)

총 리뷰 수: 938 긍정 피드백 수: 918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뭐야 챕터 더 내놔

  • 재미는 있었는데 좀 짧음 그리고 난간이나 높이가 얼마 안되는 장애물 같은건 좀 타고 올라가게 해주지

  •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이 그 장소에 어떤 잔혹한 일이 있었는지 상상하게 만드는 게임이었다면, 이 게임은 차근차근 알아가게, 때로는 반전을 보고 놀라게 만드는 게임이다. 사실 스토리가 그렇게 기가막히다던가, 반전이 엄청나게 충격적이라던가 그런느낌은 아니다. 하우스 플리퍼처럼 사고친 고용주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기 때문. 다만, 하우스 플리퍼는 너무 유치했고, 비세라는 너무 판타지였다. 이 게임은 범죄현장에서 증거를 치우며 그럴싸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더더욱 몰입할 수 있다. 게다가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스토리에 반전을 가져다주거나 재밌는 상황이 꽤나 나오게된다. 더빙도 끝내준다. 다만 청소에 도움이되는 맵 기믹이 아예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다. 도끼또한 물건을 부술때 외에는 쓰이지않아서 임팩트가 부족하다. 발견했던 증거들(녹음기, 메시지 기록)을 다시 확인할 수 없는 것도 아쉬운 부분. 현재까지 총 10개의 맵이 있는데, 플레이타임은 약 12시간정도이다. 숨겨진 기밀을 전부 찾으려고 모든 맵을 두번씩 청소하면 당연히 플레이타임은 두배로 뛴다. 23000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면 상당한 혜자라고본다. 좋은 OST와 볼만한 그래픽, 뛰어난 편의성. 필자는 이 게임이 "청소 시뮬레이션" 장르의 마스터피스라고 부르고싶다. 언젠가 더 많은 맵과 컨텐츠가 생기길 기대하며 이 게임을 추천한다.

  • 약간의 버그로 쓰레기들이 바닥아래로 들어가던가 쓰레기봉투 멀리 던졌는데 맵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지만 몰입하면서 도전과제 100% 달성 했습니다. 분량은 돈값 충분히 하지만 앞으로 DLC와 추가 업데이트가 기대 됩니다.

  • 스테이지가 더 많았으면 좋겠음 디엘시 빨리 나왔으면~

  • 점점 청소 스케일이 커짐 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청소 하다보면 시간 순삭... 참고로 그냥 하는거 보다 노동요 같은거 하나 틀어놓고 하는거 추천

  • 종합 8/10 전체적으로 블랙 코미디 분위기다. 미드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 현장 청소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 내 방 건들지 말랬는데도 엄마는 왜 그렇게 내 방을 청소하고 싶어했는지 알 수 있다. 엄마 사랑해요. 장점 1) 자칫하면 지루했을 수도 있지만 주인공의 메인 스토리와 각 사건 현장 별로 얽힌 사연들이 몰입을 도와준다. 2) 스킬트리로 성장시키는 재미도 있다. 3) 숨겨진 이스터에그들을 찾는 재미가 있다. 4) 음악 등 수집 요소도 쏠쏠하다. 5) 브랜드 치킨값 한 마리의 가격. 가성비 미쳤다. 단점 1) 보기보다 사양이 높다. 꽤 높다. 발열 주의 2) 시체나 쓰레기를 버리는 데 너무 긴 거리를 왔다갔다 해야하는 미션이 있다. 3) 스킬 트리를 한 번 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어떻게 변하는 지는 직접 찍어봐야 안다. 4) 스킬을 찍어도 체감이 잘 안될 때가 있다. (어려운 곳 청소 등)

  • 재미있음 기밀 몇개 빼먹은거 다시찾아먹어야해서 몇번더할듯 내기준 존잼

  • Q.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라는 생각을 거의 모든 종류의 생활 시뮬레이션에서 떠올렸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당연하게도 이 게임을 청소 시뮬레이션으로만 기대했다기보다는, 범죄와 관련된 일련의 스토리를 제공하면서도 현장 증거의 은닉과 제거를 (그리고 약간의 슬쩍 해버리는 범죄를) 청소 시뮬레이션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한 전체적인 모양새가 제법 흥미로워 보여서 플레이한 쪽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초심자인 우리는 그 어떤 세상에 존재하는 "어이 김씨" 처럼 별다른 업그레이드도 제공되지 않은 첫 스테이지부터 전력으로 플레이 해야하는 척박한 환경에 던져진다는 사실에 경악하게 됐죠. 수많은 핏자국과 파티클, 시체를 챕터당 1시간동안 치워가면서 말입니다. 범죄 현장엔 시체, 피, 쓰레기, 난장판이 된 것들은 물론이고 현장에 숨겨져 있는 불법적인 비밀과 굳이 알 필요 없는 정황, 사연까지 제공됩니다. 챕터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적인 기믹을 형성해 놨다는 점에서는 나름 합격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찰나의 감탄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쓸고, 닦고, 담고, 버리고, 옮기고, 슬쩍(?)하며 청소가 주는 약간의 만족감과 공허함 사이에 천천히 정착합니다. 챕터가 끝나면 의뢰인으로부터 수행 업무별로 평가되어 스킬포인트를 받게 되며 이것으로 다음 출장전 청소 도구와 탐색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스킬포인트의 양은 얼마나 헌신적으로 청소 업무를 수행했는가에 대한 실제적 기여도와 부수입(?)의 합산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대충 플레이하며 넘어가는 것은 이후 챕터에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 과정과 재미는 준수한 편으로 대체로 예상 범위 내에 있고, 각종 뒤치닥거리를 하는 것 외에는 말 그대로 'Crime Scene Cleaner'로서 겪을 수 있는 개인과 의뢰인 및 주변인이 얽혀있는 스토리를 챕터 사이사이 짧게 확인하는 것 정도입니다. 총 [spoiler] 10 [/spoiler]개의 챕터, [spoiler]12[/spoiler]시간이 넘는 노동은 고정된채 흘러가게되며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이미 끝나버린 살인 사건을 관음하는 정도로 잠겨있는 기본 골조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챕터 구성과 스토리를 섞는다기보다 평행하게 흘러가는 느낌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인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때문에 시뮬레이션 파트는 항상 제자리에 머물며 '점진적인 개판화'에 매달리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제목을 상기해본다면 그들의 절제된 비중은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되긴 하지만, 범죄 장르의 지분을 조금 늘렸다면 증거 조작이나 회수 대상인 증거를 높은 금액으로 팔아버린다는 여러 분기 선택지를 제공해서 일반적인 청소부가 아닌 살인 현장 청소부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면서도 흥미롭게 청소를 해 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이죠. 극후반부 넓어지고 복잡하게 섞어버렸을 뿐인 일거리를 치워나가면서 이부분이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장르적인 만족감까지 건드리는 결핍은 아니기 때문에 넘어갑니다. 이외에 ) 엔딩 이후 지나간 챕터를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를 위한 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무던한 노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면 추천 기존 클리너 장르를 플레이 하셨던 분들이라면 시원시원한 맛은 아니지만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과 같은 독특한 컨셉의 시뮬레이션을 나쁘지 않은 가격에 즐기며 빨리 DLC를 내놓으라고 기쁘게 부르짖을 수 있는 정도의 힐링 게임 일 것이고, 별다른 생각이 없었던 초심자 분들은 약간의 노고와 영겁의 고독을 각오한다면 이틀에서 사흘 사이로 끝낼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청소 과업의 경험으로 기억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하지 않을 '증거'를 딱히 찾을 수 없네요!

  • 오~ 정식출시했어? 그럼 이제 DLC를 내야겠지?

  • 존 윅이 지나간 자리는 과연 누가 정리하였을까? 바로 우리 같은 "청소부" 들이였다. 학교 청소부로 일하던 주인공은 박봉인 월급 만으론 딸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부업으로 범죄 현장을 청소하다 지역 마피아의 눈에 띄게 되며 그의 개인 청소부가 된다는 간단한 스토리와 현장에 몰입되게 하는 더빙까지 들어가 있는 게임 청소하는 장소가 범죄 현장이라는 것과 시체 및 증거를 인멸이라는 점이 다른 청소 게임과 차별을 두고 있고 피 묻은 걸레나 수세미를 세척 안 하면 다시 오염되는 것과 물통이 점점 피로 채워지는 등 꽤 디테일한 부분이 있음 게임 내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테이프들과 힌트 없이 숨겨져 있는 각종 기밀 등의 수집 요소 또한 정리가 끝난 범죄 현장을 보물찾기하는 거 마냥 한 번 더 수색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음 조작감이나 물리엔진이 아직 ㅄ같아 물통을 내려놓는 게 그냥 엎어지기도 하고 고압세척기로 훑으면 쓰레기가 부서지면서 벽 너머로 날아가기도 함 랜턴이 내 의지대로 안 세워지고 번역도 중간중간 오역이 좀 많은 거 같은데 후기 작성하며 보니깐 기업이 아닌 일반 유저가 개인으로 번역을 맡아 했다는 거 보고 이해가 됨 처음 시체들을 치울 땐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가면 갈수록 시체들이 진짜 무슨 길바닥의 담배꽁초같이 느껴지며 그냥 일거리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아버지는 더러워진 도시를 청소하러 집을 나선다.

  • 씨발 튜토에서 시체떨어져서 내 심장도 같이 떨어질뻔 했네

  • 시체를 청소한다는 점이 비세라와 흡사화지만 편의성이 더 좋다. 따지자면 파워 워시 시물레이터와 비슷하다. 그런데 범죄현장이니까 매운맛인? 청소 하는 중간 중간 주인공이 말하는 대사가 게임에 더 몰입을 도와준다. 목소리도 좋다! 강아지도 나온다! 쓰다듬을 수 있다! 좀 더 청소하고 싶으니까 업데이트 더 해 줘

  • 오랫만에 푹빠질수 있었던 게임!. 평범한 청소부가 마피아 대장의 뒷처리 하는게임! 청소를 하면 돈을 주고 그돈이 곧 업그레이드 포인트! 기본적으로 그레픽이 뛰어나 맵 감상 하기 좋으며 맵마다 비밀 장소 스토리등이 있어 비밀 장소 찾는 재미도 있어요 다만 뒤로 갈수록 찾기가 많이 빡새지는 ... 약간 하우스키퍼 같은 느낌의 재미있는 청소게임 4.5/5 점 드리겠습니다 그보다 청소한번에 평균 8백만 정도 주는거 같은데 청소 시켜주실분...? 시체 깔끔하게 치워드리겠습니다!

  • "악명높은 갱단 보스 밑에서 일하는게 과연 올바른 걸까" ( '빨리 보스가 다음 청소구역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

  • dlc빨리가져와

  • 아주 그냥 죽이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지 쯧

  • 사람을 죽일땐 뒷처리도 생각하고 죽입시다 온 동네방네 핏자국 남기지 말고 ---------------------------------------------------------- 범죄현장 청소 라길래 노바디즈 같은 뒷정리게임 인줄 알았는데 안의 내용물 와다다다 깨부수고 청소용품 두고가도 뭐라 안하는 언럭키 파워워시 였음 맵 구석구석 다니면서 구석에 있는 비밀들 줍는게 쏠쏠함

  •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살인사건 현장의 핏자국을 닦다보면 내가 하는 일이 낭만있게 느껴짐 현장이 사건 컨셉에 맞춰서 잘 꾸며진게 좋았고 로봇청소기는 정말 감탄함 시체 포대자루 만들어질때 소리가 경쾌해서 기분좋고 강아지랑 산책나가고싶음

  • 내방 청소도 이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다

  • 총 9챕터까지 있고 너무 재밌게했어요!!!!!!!!! 출연자 분들 목소리가 엄청 좋아서 몰입이 됩니다!!!!

  • 하우스 플리퍼류의 게임들을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했었는데요. 이거 해보고나니 100% 달성 클리어 하려고 눈에 불키고 벅벅 닦아대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매 챕터마다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의 정황을 추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었고 큰 틀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당 강추 :)

  • 당신이 100% 깨끗하게 닦아야만 하는 스타일이라면 이 게임은 그 만족도를 채워줄 것입니다. 현재 버그가하나 있는데 유리조각같은게 깨질때 한곳에 집중적으로 던져서 깨트리면 조각이 바닥밑에 박혀서 꺼낼수없는 버그에 걸립니다. 물론 이한조각때문에 100% 완벽하게끝내기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거슬리므로 일부러 유리를 깨트리고 쓰레기봉투로 만들고싶다면 되도록 바닥에 골고루 던져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로 이 게임에 바라는 점 1. 맵 랜덤생성방식 청소 시스템 2. 창작마당 지원으로 다양한 유즈맵 활용가능성 오픈 3. 멀티플레이 기능 지원

  • 테크 찍어서 양손 따블 스펀지로 피 닦아주면 기분 째짐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솔직히 정가줘도 후회는 안할 게임인데 뭔가 불륨이 몬가 몬가임 절대로 적은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임 특성상 진짜 순식간에 끝나버려서 더 그런 느낌 본의 아니게 토끼겅듀 채험 쌉가능합니다.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쓰래기 치우고 밀대질하고 고압 분사기 칙칙 뭔가 더 필요한가? ost? 나쁘지 않음 딱 거기까지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그냥 저냥 이긴한데 세제 찾는거 좀 번거롭긴함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공식 한글로 지원해주시고있고 발런티어 분이 직접 고치고 계시지만 현재는 중간중간 오역이 보이긴함 가령 쇠뇌 볼트를 나사로 번역한다던가 그런부분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아직은 없지만 추가 미션이나 맵이 나온다면 구매의사 충분히 있음 매우 즐겁게 플레이함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창작마당 지원하면 좋겠다.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비서럴 클린업 계열 게임이 다 그렇듯 난이도를 줄일 방법은 없고 그냥 스킬찍어 플레이 하다보면 게임이 쉬워짐 가장 큰 박물관 맵도 2시간이면 100%쌉가능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어느 평범한 청소부가 뒷골목 친구을 돕기위해 일하나를 했다가 어두운 곳의 뒷처리 청소부가 되는 이야기 아픈 딸내미의 병원비을 벌기 위해서 어쩔수 없다지만 청소 하면서도 집에서 강아지 머리를 쓰담쓰담 하면서도 계속 이렇게 돈벌어도 되는걸까 계속 고뇌하는 주인공 조금 클리쉐지만 그래서 나름 맛있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올클한다면 솔직히 1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버그는 솔직히 없다고는 못하겠다 나름 방지책으로 주인공이 옴짝달싹 못하는 곳에 끼이면 다른곳으로 텔포도 시켜주지만 염병할 와인잔 파편이 버그가 많다 리클라이너 밑으로 들어갈때도 있고 아예 땅속으로 박혀버릴때도 있다 고압 분사기로 실수로 조지면 그러는데 그게 아니라도 선반 밑으로 기어 들어간 탄피라던가 많은 경우가 있으니 정말 왠만하면 청소보단 쓰래기를 먼저 다 치우고 좀 번거롭더라도 유리잔이나 병이 바닥에 있다면 어디 다른곳에 치워두거나 아니면 아예 먼저 부숴서 미리 치워두는걸 추천 이거 때문에 100%못한 경우가 왕왕있다 물론 그거 빼고 전부다 깔끔하게 치운다면 100%로 쳐줄때가 있긴한데 그럼에도 혹시 모르고 솔직히 하나 냅두고 그냥 간다는거 자체가 좀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가 없음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 개인적인 첨언 이 게임을 하려고 몇달을 기다리고 플레이는 11시간 정도 조금 아쉽다 재발 DLC 재발 DLC

  • 아빠가 돈 많이 벌어 올게 건강하게 있어야 돼.. 알았지??

  • 괜찮긴 한데.. 대략 10~15시간이면 끝남 이 게임도 그렇고 하우스 플리퍼, 도둑 시뮬 등 시뮬 게임들은 좀 더 로그라이크 적인 요소가 있으면 좋겠어 계속 플레이할 수 있는 요소가 좀 있길 바람 걍 하나하나 만들어놓은 에피소드 하고 끝나기엔 소재나 들어가는 노력이 아깝다 아님 스토리 끝나면 생성되는 모드가 있던지

  • 도전과제 100프로 까지 끝냈네요 나온지 얼마 안되서 공략 없이 도전과제 푸는 맛이 쏠쏠했네요. 앞으로 dlc 등으로 추가맵을 많이 추가해주면 정말 갓겜 그자체일꺼 같아요 청소하는 즐거움과 범죄기에 100%를 하려는 동기부여까지 너무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 진짜 재미있어서 출시 당일에 연속으로 10시간 했습니다. . . 여러분 청소 노동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사보셔서 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 . .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청소할 때 분위기도 미쳤고 무섭기도 하면서 청소하는 뿌듯함에 아주 좋은 게임 같습니다. . . 추후 업데이트나 DLC가 나오길 기원합니다

  • 번역가님께 죄송스런 말이긴 한데 번역이 이상해요. 완전히 제대로 의역번역하던가, 아님 그냥 AI번역처럼 딱딱 정확히 영어로 말한 내용을 번역해줬으면 좋겠어요. 게임 장 넘어갈때 나오는 문구 진짜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내가 문해력이 딸린건가 싶다가, 이후에 의뢰인 아저씨가 뜬금없이 "난 공을떨어뜨렸어" 이러는거 보고 제 문해력 잘못이 아님을 깨달았음.

  • 우선 소재부터가 재밌어보였다. 범죄현장을 몰래가서 치운다는 소재는 느와르 적당히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좋아할거 같다. 시체나 피같은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피는 옵션에서 바꿀 수 있다. 그래픽은 울트라옵션 기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다. 컨트롤도 딱히 불편함은 못느꼈다. 게임패드도 잘 지원한다. 이 게임의 최대 장점은 지루할 수도 있는 청소게임임에도 돈이나 장식품같은 수집품을 탐색하게 만들고 기밀공간도 있어서 플레이어가 좀 더 눈에 불을 키고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청소도 어찌저찌 완료된다. 청소 완료 후 결과 나올때 모든 비밀을 다 찾았다고 나오면 짜릿하기까지 하다.(이 스테이지에 기밀이 몇개 있는지 안알려준다)다만 못찾았다고 신경쓰여서 다시 하고 그러면 자칫 지루할 수 있으니 그냥 다음판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아직 중반쯤 해서 전부는 모르지만 스토리도 나름 이 사람아 이런 뒷세계 청소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걸 간접적인 요소들로 보여주면서 설득력을 가진다. 중간중간 못볼 꼴을 보고 한마디씩 툭툭 내뱉는 말고 재미있다. 본인은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도 재미있게 했는데 이 작품이 더 재밌는거 같다. 이런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발매기념 세일할때 사서 바로 하는게 좋다고 본다.

  • 아니 십 다 좋은데 대체 오염범위 확인하는데 쿨타임은 왜있는거냐 ㅡㅡ

  • 비세라 클린 업보다는 청소 난이도가 순한 맛의 청소게임 뒷세계에서 딸을 위해 범죄현장의 청소를 한다는 스토리와 증거수집이나 그래픽등이 마음에 들어 곧바로 플레이ㅋ 가격에 비하면 조금 챕터가 좀 적다는 느낌이 들지만 비세라보다는 훨씬 간단하게 금방 청소가 가능 덤으로 여러가지 청소도구들도 있어서 청소하는데 큰 힘듬이 없었음 아쉬운건 역시 챕터가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나 현장에서 총기사용이 있었음에도 총알구멍이 하나도 없.... 그리고 청소하는데 자꾸 금품들 훔쳐가는건 도둑시뮬에서 가져온건지 조금 분위기 깨는 점은 있음 총평 : 킬링타임용으로 적격인 게임 퀄리티 좋은 그래픽과 어렵지 않은 게임 난이도 등 이런 류의 게임 좋아하면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추후 업데이트하면 스토리 모드 말고도 도전모드나 추가챕터도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사놓고 묵혀둬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파워 워시 시뮬레이션처럼 여러 맵들이 나오면 좋을 듯 함

  • 자의적인 노동의 즐거움

  • 장점 [list] [*] 스토리가 있어서 흥미로움 [*] 숨겨진 요소들을 찾는 재미가 있음 [*] 스킬 트리를 통해 더 편한 청소가 가능함 [/list] 단점 [list] [*] 물건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음 [*] 사람에 따라 범죄 현장이 너무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음 [/list] 결론 : 현실판 비세라 클린업

  • 살인 사건이 벌어진 현장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감쪽같이 청소하고 정리하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한참을 벅벅 닦아야 깨끗해지고 걸레질 몇 번이면 피범벅이 돼서 물통에 쥐어짜야 하고 그 물통도 금방 더러워지지만, 임무를 마치고 얻는 스킬 포인트로 각종 옵션들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스킬 포인트는 완벽하게 임무를 완료하고, 임무 중 챙긴 추가 소득이 높을수록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강화 요소가 쓸모 있기 때문에 효과의 체감도 크고 성취감도 들더라고요. 스토리가 연결되는 임무들은 총 10개로, 각기 다른 장소에서의 살인 사건을 주제로 합니다. 분량은 미션마다 규모가 다르지만 30분에서 1시간 가량 소요되는데, 마지막의 두 사건은 가장 넓은 공간을 정리해야 해서 2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특히 그 두 건은 규모만 커지는 게 아니라 공간 설계도 테마를 잘 살리면서 복잡해지고, 물건 정리도 차원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더 재밌고 피날레다워서 좋았습니다. 사건의 정황은 시작과 함께 컷씬으로 대강 나오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증거를 찾고 인멸하는 과정에서 더 자세히 조사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느껴진 건 퀘스트에 뜨지 않는 '기밀'을 찾아내는 부분으로, 장소를 꼼꼼히 살펴 숨겨진 공간과 물건을 발견하면 됩니다. 은근하게 잘 숨겨져 있어 찾는 재미가 있고, 의외의 공간이 나타날 때도 있어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단, 발매 초기인 현재로서 완벽주의자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당탕 부서지고 날아가는 일이 많은 게임인데 잔버그가 좀 있거든요. 정리해야 하는 물건이나 버려야 하는 쓰레기가 대걸레질에 날아가버린다거나 어딘가에 박혀서 사라지거나 손 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백 퍼센트로 완료할 수 없는 상황이 종종 일어납니다. 번역은 작업하신 분이 후기를 남겨두셔서 찬물 끼얹는 것 같아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품질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비문과 어색한 문장이 많아 잘 읽히지 않고, 영화 제목에서 따 온 챕터명인 '이탈리안 잡'을 '이탈리안 일'로 적는 식의 부자연스러운 번역도 자주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스토리 비중이 생각보다 높은 게임을 한국어로 멀쩡히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꼼꼼하게 청소하는 게임을 좋아하고, 피칠갑 된 환경을 정리하는 데 호기심이 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 주인공 더빙때메 게임 분위기 몰입이 안됨;ㅋㅋㅋㅋ 그거빼면 평작 그리고 겜하다가 여러 암울한 배경을 알수있는데.... 집안에 시체5구에 화장실 안엔 임신테스트기가(두줄) 그리곤 주인공에 침묵만

  • 묘하게 재밌네....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하는 일에 대한 회의와 투덜거림이 줄어들고 집안의 물건들은 비싸고 좋은 걸로(특히 딸 방) 채워지는 과정이 흥미롭기도. + 확장팩 내놔라, 이것들아. 너무 짧다.ㅠㅠ

  • 파워 워시보다 재밌다

  • 두 시간동안 개지랄 하며 청소함. 모든 구역 100% 완료. 기밀 있는지 맵 돌아다니다가 컵 하나 깸. 컵 조각 2개가 맵 밖으로 증발해버림. 쓰레기 처리하기 98% 에서 더 진행 불가 => 완벽한 클리어 불가 => 병신 버그 좆망겜

  • 스토리 있는 청소시뮬레이터 갓겜 할게많아서 좋아요

  • 꿀잼 청소도 해야되고 증거도 수집해야되고 중간중간 돈도 훔치고 카세트도 줍고 수집요소도 있고 숨겨진 요소도 찾는 재미도 있고 진행하면서 신경써야될 부분이 점점 늘어나고 단순히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는게 재밌음

  • 스토리도 있고, 현장정리하는 재미도 있고, 스킬트리도 있고 이거 완전 럭키빅키잖아~

  • 대걸레로 쓰레기들 막 밀어내다보면 땅바닥에 박히는 버그가 있고 조각 하나를 줍지 못 하여 완벽을 달성할 수 없을 때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 내 방 청소 안 하는데 또 게임에서 청소하고 있네 미술관 기밀방 퍼즐 푸는 법 입구쪽에서 천장 보면 TV 색상이 나옴 12시 - 회색 중앙 - 파랑 1시 - 녹색 5시 - 회색 7시 - 주황 11시 - 분홍 이렇게 하면 기밀방 열림

  • 진짜 범죄현장 청소하는 기분 들어서 기분이 이상해짐 ㅋㅋ 청소 업그레이드 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있어서 재밌음! +만하루만에 다꺳어요 dlc 주세여!!!!

  • 덱스터 아빠 청소 하고 올게

  • 스토리 있는 청소시뮬레이터 생각보다 특이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구입해서 해보세요. 처음에는 쉬웠지만 마지막 갈수록 엄청 힘드니깐 마음을 단디 먹고 하세요...

  • 가짜 공포 - 시체의 모습이 무서움 - 너무 어두워서 무서움 - 귀신이 나올것 같아 무서움 진짜 공포 - 대걸레 빨다가 양동이 엎지를까봐 무서움 - 청소중에 UV램프 건드려서 꺼트릴까봐 무서움 - 쓰레기 청소 99%인데 쓰레기가 안보여서 무서움

  • 게임을 즐기고 난 이후에 내 집을 못 믿게 됐음. 이 게임의 고점은 낮음. 이미 유사한 장르의 게임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긍인 이유는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범죄장소'와 '범죄장소를 청소하는 노동과 보람'을 제공함. 특히 범죄에 대한 리얼한 그래픽 연출과, 그것을 청소하고 난 이후 감쪽 같이 말끔해진 현장을 보여줘 플레이어를 보람차게 함. 결론 : DLC 내놔

  • 장점 1.사건 현장이기 때문에 맵 보는 맛이 있다 2.나름 숨겨진 요소가 있어서 맵 뒤지는 맛이 있다 3.데모안해봐서 모르지만 경찰이 오기전에 청소를 빨리 한다든가 그런 요소가 있던거 같은데 실제 게임에서 경찰의 존재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긴장감 없어서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난 느긋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았음. 단점 1.걸레질이나 수압 청소기로 청소하면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처럼 움직인 모양대로 닦이는게 아니라 원형으로 파먹듯이 닦이기 때문에 닦는 맛이 덜함 2.있으면 좋지만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은 스킬이나 장비가 더 많다. 3.돈을 벌긴 버는데 쓸 곳이 없다. 더 좋은 장비 구매 이런 게 없고 그냥 스킬만 찍어서 청소 능력 올리는게 전부 4.아픈 딸 병원비를 벌기 위해 시체청소를 한다는 설정인데 그냥 딸이 보낸 편지, 주인공 혼잣말 정도만 언급되지 게임 내에선 아무 의미가 없음. 심지어 엔딩도 딸이 어떻게 됐는지 제대로 안나오고 청소일 시키는 보스의 마지막은 진짜 허무 그 자체 청소게임인데 스토리랑 엔딩이 뭐가 중요하냐 할 수 있는데, 이게 다른 청소 게임들과 다른 장점으로 내세운거치고는 많이 약하다. 5.가격에 맞는 분량일 수도 있지만 맵이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 마지막 맵은 기존 맵과 다르게 나름 퍼즐 요소도 있고 크기도 커서 이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인가 했는데 엔딩임. 결론은 할만은 함. 청소 하는 맛은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가 더 좋은 거 같음. 맵도 훨씬 많고

  • 실제로 실내 페인트 업을 하는 사람인데, (아이리시맨의 그 페인트일이 아님, 진짜 페인트) 청소업체랑 겹칠 때가 있어요 그분들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나도 물하고 신나에 손이 절여서 사는데, 청소업체는 진짜 손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ㅋㅋ 어쨌든 게임으로 하는 재밌는 경험이네요. 아껴서 에피소드 하나씩 신중하게 하려고요. 난 왜 노가다를 해서 번 돈으로 노가다를 하고 있는지.. 는 다음에 생각하기로..

  • 청소게임에 좋은 요소들은 넣어서 재미있게 잘 만든 게임. 초중반 몇몇 미션들은 스카이림 등대에 진입했을때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줌. 후반 두개 미션은 이런겜 초보 입장에서 힘들었음

  • 재밌음 오랜만에 쭉 달렸다. 다만 시체들고 다닐 때 랑 쓰레기 부수는건 너무 느려서 답답했음 결론은 개선하고 DLC좀

  • 분량 짧다고들 하는데 워낙 몰입해서 청소하다보니 15시간 동안 집중도가 꽤 높았음 2024년 8월 기준으로 지금 볼륨만으로도 충분히 재밌고 새로운 모드, 추가 챕터들이 무려 "무료 업데이트 예정" 인 갓겜 사놓고 묵혀두면 플탐 2~3배는 더 늘어날듯 취향 맞으면 절대 돈 지른거 후회 안 하지 싶다

  • 수작. 난이도도 쉽고 차근차근하면 누구나 깰수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잘 짬. 내용도 놀랍지는 않지만 군더더기 없고 적절함. 딱히 모난점이 없는게임. 마냥 청소만 하면 쉽게 질릴만도 할텐데 범죄상황이다보니 몰입도 잘되고 하루동안 잘 달렸다. DLC나오면 바로 산다. 아니면 시리즈 만들어줘... 더 하고 싶네

  • 재밌어요 헤드셋으로 노래들으면서 하면 마치 영화속 청소부가 댄 느낌이랄까 . . . . 뒤에서는 폭발하고 살인현장이 일어나고 잇는데 룰루랄라 헬에에에에에잉 ~ 하면서 노래듣기 굿

  • 비세라 파워워시.그냥 두 게임 섞은듯한 게임. 혹시나 잠입 액션같은거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추 적어도 미션 2개 진행하는동안은 총격전은 커녕 잠입이나 알람같은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작업함. 태그대로 고어한 부분도 있습니다. (면역없으면 비추) 아무래도 인간상대의 살인범죄후 그 현장의 청소에 대해 다룬 게임이라.. 일단 만들어진 자체가 잘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2만원대 가격은 충분히 하는 게임인거 같고 완벽을 원하면 그거대로. 대충할려면 대충 할수도 있고. 숨겨진거나 스토리,장비,스킬등 다 잘 짜여있기때문에 취향문제 아니라면 충분히 추천할만 합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다른 청소게임들처럼 코옵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정도가 있겠습니다. 그외 거슬리는점이라면 청소부면서 집이 개판인점이나 가끔씩 범위밖이나 벽뒤 아이템이 깨지는거 정도. 적어도 게임진행에 문제가 있는 버그는 못 겪어봤는데 방송보니 가끔 벽뒤에 쓰레기가 끼기도 하나봅니다. 이정도면 간만에 좋은 청소겜 나온거 같네요.

  • 잔혹하고 어둡고 심오한 배경의 범죄현장을 청소하는 것이 처음엔 다소 무겁게, 불쾌한골짜기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그것도 처음에나 그랬지 시간지나서 플레이 하다보면 그냥 대유쾌마운틴이 됨 어느순간 시체를 집어던지고 발로 드리블하고 트럭에 3점슛을 꽂고있는 나를 발견.. 싸패가 되

  • 너무 재미있다 내가 청소를 이렇게 좋아하는 줄은 정말 몰랐다 근데 너무 어지러워 토할것 같다 ㅠㅠ 재미있는데 스테이지 하나 하고 쉬고 또 하나 하고 쉬고 .... 아 나는 내가 게임 멀미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배그는 멀미를 안하는데 왜 이 게임은 멀미를 하는것인가.... 플레이시간은 9시간으로 되어있으나 그 중 5시간은 쉬느라 켜놓고 기절한 것 같다... 너무 하고 싶다... 근데 이제 화면만봐도 토할 것 같아 오엑....................

  • 너무 짧아서 아쉬웠던 게임. 게임 방식이나 그런건 지금까지 즐기던 익숙한 그 맛인데. 그걸 잘 버무려서 만든 웰메이드 게임. 18시간에 모든 업적 해금하고 머리속에 각 맵까지 외워버림. dlc나 후속작이 나와줬으면 좋겠음.

  • 매일 1~2시간씩 투자해서 어느덧 마지막챕터까지 왔는데 (버그종종있지만) 재밌게 플레이하는중입니다! 마지막챕터는 맵이 넓다던데 2시간이상해야할듯 싶어서 퇴근!

  • 청소하고 정리하는게임 좋아하면 추천해용, 스킬 업해서 점점 빨라지는 청소도 기분 좋음 다만 스토리도 있고 분위기도 있고 다좋은데 아이템 못찾는것 때문에 한시간동안 찾느라 스트레스 어떤아이템인지 알 수 있으면 좋으려만.....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보다 아이템 찾아서 제자리에 넣는게 더 오래걸리는 것만 빼면 다좋아요 ㅠ

  • 청소겜중 난이도 쉬운 편이고 스토리도 있어서 꽤 재미있었음. 탄피가 다른 물건에 껴서 청소가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무조건 작은 쓰레기부터 청소하고 봄;

  • 생각보다 스토리가 몰입되고 맵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맛이있음 이후 DLC 출시마다 기대할듯 그리고 브금이 몰입하게되는 이유중 하나

  • 청소류 게임에서 유일하게 엔딩까지 본 게임. 청소 게임은 하다가 무조건 졸았던 경험이 있는 나로써는 몰입도가 아주 괜찮았다. 도구, 물통, 고압수 스테이션 등 업그레이드 할 것들이 많고 차곡차곡 업그레이드 해 가는 맛도 있는듯 인게임에서 얻는 의뢰 보수나 부수적으로 훔치는 돈들은 물건을 새로 사는게 아닌 전부 스킬 포인트로 치환되니 참고. 단지 출시된지 얼마 안 된 게임이라 그런지 가구 정위치 갯수 오류 버그가 존재함. 알다시피 이건 청소류 게임 하는 유저들은 특유의 약한 결벽증 때문에 좀 짜증이 날 수 있다는 점.. 알아둬야 할듯 20% 였나 출시할인을 받고 사서 플레이했는데 정가로 사도 아깝지는 않았을 듯 하다~

  • 너무 재미있는 청소 게임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나 하우스 플리퍼와 같이 청소하고 정리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스토리와 범죄 현장을 청소한다는 긴장감으로 집중해서 게임을 하게 된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 한 청소 게임과 같이 멍하니 힐링하는 게임으로는 비추천 하지만 청소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 < 인게임 > - 의뢰받은 집에서 훔칠거 다 훔치고 돈도 많이 받으면서 매일 다음날 아침 메일로 돈이 연체됐다, 대출이 불가능하다 할 정도면 주인공이 빚을 많이 지고 있다는 내용 같은데 돈을 갚는다던가, 어딘가에 쓰이지 못하는게 좀 많이 아쉬움. - 대걸레로 살짝만 건드려도 물건이 너무 잘 부서짐. - 대걸레나 스펀지로 피를 닦을 때, 자연스럽게 닦였으면 좋겠음. < 기타 > - 내 반려견 쓰다듬기는 있는데 공도 있는데 놀아주는 것도 있으면 좋겠음.

  • 범죄현장을 청소해주고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는 상황이 묘하게 흥미로웠다 하지만 죄짓고는 못 살거 같다 자꾸 경찰 사이렌 소리만 들려도 쫌 쫄리다..ㅋㅋ....튀자...

  • 저점이 높고 고점이 낮은 게임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음 노가다 게임 특성상 "내가 이런 노가다를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짐 이 게임은 챕터가 적고, 챕터당 템포가 빨라서 그런 생각이 비교적 덜 들게 만들었음

  • 추천 (4/5) 고어 태그가 달려있긴 하지만 시체의 사지와 장기가 온전하며, 시체의 디테일은 높지 않음. 그나마 머리에 총알구멍 텍스쳐 있는 시체 외에는 그냥 눈만 감은 수준. 대신 피는 어찌나 열심히 뿌려뒀는지 사방팔방에 뿌리고도 모자라 천장까지 닿을 정도임. 시체들이 모두 사지 온전하게 죽었기 때문에 비세라처럼 신체 찾아 삼만리 할 것도 없고 피 닦고 청소, 정리하면서 증거 처리하고 숨은 요소 찾는 게 다인 단순한 게임이지만 잔잔하게 재밌음. 아래는 단점 1. 가짜 귀신들린 주택이 배경인 합선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만 분위기가 따로 놈. 가짜 귀신 소리와 성가가 듀엣으로 청각을 테러하며, 몹시 어둡기 때문에 귀찮음. 가짜 귀신이라고 미리 말해주지만 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 있음. 단, 안 무서운 사람도 우렁차게 반복되는 성가 때문에 귀가 아플 거임. 2. 돈을 벌어도 모두 다 딸의 병원비로 들어가며, 그 대가는 가끔 오는 메일이 끝임. 애 치료를 위해 돈을 버는 건 좋은데 그 돈으로 뭐가 어떻게 됐는지 내용이 제대로 없음. 엔딩까지 애 얼굴 본 거라곤 집에 있는 사진이 다임. 몰입은 안되고 그냥 아픈 애 딸린 설정인갑다하고 해야함.

  • 여태 해 본 청소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당 스토리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덜 지루했던 거 같고 게임이 진행 될수록 맵도 넓어지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청소 도구가 많은 점도 좋았음 근데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엔딩이 좀... 허무한 거 같다~ 너무 맥이 끊기는 엔딩이었다... 그리고 짜잘한 버그가 너무 많아요 (특히 시체를 차에 실을 때 자꾸 시체가 일어남... 공포스러움)

  • + 더빙에서 오는 게임적 만족감이 대단했다. + 가격대비 볼륨이 괜찮은 편이다. + 스토리가 맛있다. - 어느 한 "맵"이 엄청난 고난을 선사해주니 각오할것 - 탄피 집어넣기 ㅈㄴ 힘드네 아오 [9/10] 수작입니다.

  • 올해 최고의 게임 고티의 예감 난 더 많은 시체와 청소를 원한다 더 많은 업데이트 플리즈 개발자님 땡큐 아리가또

  •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서 몰입하면서 게임하기 좋네요. 청소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최근에 플레이 한 게임 중 제일 재밌었습니다. 엔딩이 좀 별로긴한데 가격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네요.

  • 청소게임에 스토리가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공포요소도 있는데 그렇게 무섭지도 않고 깜놀요소는 조금 있었지만 이정도 괜찮았습니다.

  • 현장을 청소하는 게 주된 일인 게임인데 청소하며 찾는 증거물과 여러 숨겨진 요소들을 찾으며 범죄 현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음. 하지만 대걸레와 스펀지의 청소 범위가 한정되어 조금 답답할 수 있음

  • 피로 얼룩진 청소의 노동이 생각보다 재밌었음 다만 박물관은 진짜....솔직히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울렁거렸음 박물관 제외하면 모든 챕터를 재밌게 함

  • 범죄 현장 청소 게임에 스토리도 가미되어 있고 청소 중 틈틈히 주인공이 말을 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서 재밌고 좋은데 의뢰비로 받고 물건 훔쳐서 받은 돈을 쓸 곳이 없다는 게 좀 아쉬워요. 그래서 돈이 많이 있다거나 훔칠 수 있는 비싼 물건을 봐도 딱히 감흥도 없고...... DLC가 추가 된다거나 후속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 있다면 모은 돈도 쓸 수 있는 콘텐츠가 추가 됐으면 합니다.

  • 스포 있을 수 있음 장점 1. 맵 크기도 다양하고 각각의 스토리 보는 맛도 있음 2. 카세트테이프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찾아서 노래 추가할 수 있고, 찾은 노래를 배경음으로 틀 수 있음(셔플도 있고 반복도 있어서 좋았음) 3. 도구가 다양해서 골라서 쓰는 맛이 있음(카페트 닦을 땐 스펀지를 쓴다든가, 바닥 닦을 땐 또 걸레 쓰고, 어두워서 피가 잘 안 보이는데 Q 누르기엔 눈이 아플거 같을 때 UV램프를 킨다든가 등등.. 난 재밌었음) 4. 맵 각각의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고 돈 벌면 벌수록 집이 변해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너무 뿌듯하고 울컥함 ㅜㅜ 5. 기밀을 찾는 것도 너무 재미짐 다 돌아댕겼는데 기밀 못 찾은거 있으면 좀 신남 꼭꼭 숨겨져있는게 진짜 기밀같아서 단점 1. 분명 돈을 버는데 당연히 딸 병원비에 머 어쩌고 저쩌고 쓸 곳이 많겠지만, 남은 돈으로 내가 청소를 한다든가, 색을 바꾼다든가 집을 변화시키고 싶은데 지 스스로 척척 바꾸니 조금 아쉬움 (하우스플리퍼랑 비세라를 해서 그런지 일단 이런 부분은 아쉬웠지만 스스로 척척 바꾸는거 찾아 보는 것도 재밌었음) 2. 비세라라는 시체 청소 게임에서는 공포적인 요소가 분위기밖에 없었는데(해봤자 입 벌리고 있는 괴물정도?), 얘는 갑툭튀가 있어서 개놀랬음.. 3. 피가 생각보다 깔끔하게 안 닦임 비세라나 하우스플리퍼는 대충 닦으면 다 닦이는데 자꾸 짜투리 남아있어서 자꾸 1% 남음 Q 연타해도 어딘지 잘 안 보임 ㅜ 4. 고압세척기가 있길래 난 파워워시같은걸 기대했는데 그런거 기대하지 마셈.. 물 계속 채워줘야 하고 생각보다 잘 안 닦임 난 걍 높은 곳 손 안 닿는 데에 사용하는 정도로만 씀.. 5. 난 무서워갖고 잔잔하고 분위기 좋은 클래식 틀으려 했는데 선택에서 뺐는데도 야발 그놈의 뭔지도 모르겠는 홀리워터만 무한반복됨.. 진짜 개짜증나고 차라리 노래를 안 틀어버림 (버근지 의도한건지 어떤 노래 하나만 무한반복 시켜놔도 처음엔 잘 나오다가 딱 끝났을 때 다음곡으로 홀리워터 하나만 무한반복되는데 표지는 또 내가 선택한 클래식 표지임) 진짜 욕 나와,, 6.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홀리워터

  • 20시간 엔딩봄. 근데 문제는 아직도 기밀다 못찾았고 테이프도 다 못모음... 와 기가막히게 잼있네 2일을 날새고할정도로 재미있음.. + 나 진짜 쓰레기 일일이 1개씩 다 주웠는데 드래그로 한번에 싹 쓸어서 담을수있음...하;;; 아그리고 딸찾으러가는 행복 스토리도좀 만들어주지.. 돈모이는것도 안보이고 돈쓰는 맛도없고.. 돈을 벌게 했으면 쓰는맛을 달란말임!!!!!!!!!!!!!!!!!! DLC 내노시오!!!!!!!!!!!!!!!!!

  • 아쉬운 점. 맵이 너무 적다. 딸을 위한 청소인데 딸을 한번도 볼 수 없다. 돈을 벌지만 돈은 스킬 포인트를 사는 것 말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할만하긴 하지만 아직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게임..

  • 돈이 딸치료비로 쓰는건 알겠는데 그거 말곤 쓰는데가 없어서 돈 훔치는 이유를 모르겠음 차라리 치료비 하고 남은 돈으로 업글하는 방식이면 재밌었겠음

  • 3D멀미인지? 사방에 흩뿌려진 피와 시체들 때문인지? 둘 다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울렁거려서 못하겠어요... 근데 하우스플리퍼같은 건 하면서 멀미없었고 게임하면서 시체나 피 봐도 역겹다거나 울렁거린 적은 없었는데!! 나약함 이슈로 포기합니다

  • 처음에는 물걸레, 스펀지 등 위치나 소재에 따라 바꿔가면서 썼는데 나중엔 물걸레로 거의 처리가 가능함. 은근 숨겨진 장소 찾는 재미가 있어서 청소하면서도 여기저기 둘러보는 맛이 있음. 딸 치료비땜에 이런 일 하는거라 그런지 돈을 모아도 따로 쓰는 덴 없음. (그래도 돈 되는건 일단 줍는 재미가 있는 듯) 한 군데 청소끝내면 스킬포인트 많이 주길래 시원시원하게 스킬 마구 찍었더니 어느새 쓸만해지니까 스토리가 끝남..... 데모 떴을 때부터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하고 계속 기다려서 그런지 벌써 끝난게 아쉽기도 하고, 완벽하게 청소 안하고 설렁설렁한다 치면 10시간이면 끝날 정도로 분량이 너무 아쉬움. 자질구레한 버그가 없는 건 아니지만 플레이에 지장 줄만큼 크게 불편한 건 없었음.

  • 재밌긴 한데.. 다른사람한테 추천할 정도냐고 하면 '음... 글쎄?' 이런 류의 게임이 많고 대부분 일반적인 청소 게임 인것에 비해 이건 범죄 현장과 관련된 게임이라 조금 특별하기는 하지만 딱 그것 뿐. 범죄현장인데 촉박한 시간제한도 없고, 시체 치우는 방식도 특별한 것도 없고 쓰레기봉투 마냥 집어서 차에 툭 던지기. 심지어 쓰레기 봉투처럼 들고 빨리 달리거나 멀리 던져지지도 않아서, 귀찮게 옮기는데 시간만 걸림. 개인적인 평가는 그냥 시체가 추가된 하우스플리퍼(House Flipper). 하우스플리퍼에서 DLC로 시체 치우기 추가하면 별차이 없을듯.

  • 정말 재밌다. 노가다 청소쾌감 둘 다 느낄 수 있음 맵이랑 스토리 업뎃 더 나오면 갓겜일듯 그리고 난 내가 3d 멀미 없다고 생각해왔고 실제로 그런류의 게임들 할 때도 별 반응 없었는데 이 게임하고서 처음으로 3d 멀미란걸 겪어보게됨 3d멀미 심하면 못해먹을수도?

  • 피와 시체가 즐비한 범죄 현장을 치우는데 왜 힐링이 되는데!!! 가끔 비밀이 좀 억까도 있는 것만 빼면 재밌음

  • 집에서도 장갑을 끼고 있는 철저함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비명한번 안지르는 내구성 빠게쓰대걸레고압세척기램프등등을 들고 종횡무진 달려도 지지지 않는 체력 주먹 몇번으로 판자를 박살내는 파워 각종도구, 심지어 일본도까지 다루는 능수능란함 빅짐의 유일한 실수는 이런 코발스키 좌를 사건 현장 청소에나 고용 했다는거임 장소 하나 찝어주고 청소하고 오라고 하면 적대 갱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건물채로 지도상에서 청소했을텐데 게임은 스토리 있고 무난하게 재밌네여, 짧긴 한데 더 추가될 예정이라니 기다릴거 같음 스킬 좀 열면 세제 넣은 세척기랑 오존 발생기로 싸그리 청소 할 수 있어서 다른 도구가 좀 무의미해짐 깨지는거 많이 나오는 맵이면 스폰지가 활용할만 하지만 대걸레는 특히 쓸일 없어지는거 같음 후반가서 기믹 있는 현장으로 재미를 줬으니 도구도 다양하게 쓰고 박진감 넘치는 현장이 늘어나면 더 재밌을듯

  • 당연하게도 비슷한 게임으로 비세라 클린업과 비교하게 되는데 차이점은 좀더 짧은 플레이타임과 직관적인 스토리가 흥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클리어 하면서 스토리를 봤다면 더이상 플레이를 하지 않을거 같은데 이 게임이 살인사건 현장에 청소를 하는만큼 단순한 시체에 생김새가 아닌 그 상황에 맞는 시체를 구성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마 듣기로 베타때 괜찮았다고 하는거 같은데 앞으로 업데이트를 기대해봅니다.

  •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는 영상을 다 보고도 너무 하고싶어서 사버림 다 봤던 게임인데도 재밌음.. 청소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사야됨 적당히 디테일해서 청소하기 짜증나지 않아서 좋고 비세라 좀 해봤다 하면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듯

  • 이런 류 게임 좋아해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만 박물관 박물관만 아니면 괜찮았을지도........... 깨끗하게 좀 죽여라 이놈들아

  • 진짜 다 좋은데 마네킹이 곳곳에 있어서 무서워서 못해먹겠음 유령의 집보다 박물관이 마네킹이 더 많아서 무서움 마네킹 공포증 생길 것 같음 진짜로 마네킹 왜케 많아 살려줘 귀신은 안 무서운데 마네킹이 조온내 무섭게 생겼어ㅠㅠㅠ

  • 비세라랑 비슷하지만 파밍하는 재미도 있고 목표도 명확하게 제시해줘서 더 좋았음

  • 적당한 스토리, 적당한 기믹, 10시간 정도 분량 시간 가는지 모르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중간에 병 조각이 테이블 아래에 꺼서 99%로 끝낸게 너무 아쉽다.

  • 혼자하기 정말 좋은 게임 적당한 퍼즐 요소 좋은 분위기에 맵들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새로운 맵들 출시가 기대됩니다

  • 시작하면 시간 순삭됨. 개인적으로 정가 줘도 되지만 20퍼 세일때 사면 정말 좋을듯. 미션 중에 기밀찾기가 정말 재밌음. 덱스터 귀엽다

  • 멍때리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청소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내가 게임하는거를 가만히 지켜보던 부모님이 실제로도 이렇게 청소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궁시렁대고 가심.. 맵이 10개 정도 있는데 앞으로 맵이 더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짧다고 느껴짐

  • 사자마자 7시간 내리 청소에 몰두했습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현장 둘러보는것도 재밌고 청소도 재밌네요

  • 재미있긴한데 이미 꺤맵은 청소 할 필요없이 기밀이나 훔칠 수 있는 물건들만 루팅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 청소겜중에서 가장 재밌게함. 가장 아쉬운건 멀티가 없다는거 정도? 맵 5개 플레이해봤는데 그거 감안해서 좀 작게 되있는거 같긴 하다. 원래 청소겜의 묘미는 친구랑 떠들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인공이 고용한 용병이나 머 친구라는 컨셉으로 멀티 만들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그 외에는 모든게 다 마음에 듬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큰 줄거리 스토리도 꽤 흥미롭고 각 맵마다 있는 스토리도 보는 맛이 있다 청소하는 재미도 있고 맵에 숨겨진 비밀 찾는것도 잼고 게임 안에 내장되있는 카세트 노래도 제법 괜찮음 그래도 노래는 결국 계속 듣다보니 그냥 내가 유튜브 틀어서 듣게 되긴 하더라

  • 다른 청소겜에 비해 뭔가 목표가 있는게 좋았음. 도과 100퍼 달성이 그렇게 힘들진 않은데 몇가지 찾기 힘들었던 부분 남겨봄 - 미술관에서 청소할 때 텔레비전 화면에 색이 안 보이는 사람은 (원래 보여야 함) 그래픽 세팅을 미디엄 이상으로 하고 보세요 다들 컴 사양이 좋은건지 나 같은 증상을 겪는 사람이 없었음 ㅋㅋ - 파티는 끝났어 맵에서 진짜 싹 청소하고 싹 정리했는데도 98퍼 이렇게 나오는 경우 자전거 있는 곳에서 시선을 하늘로 두면 나무판자 있을 수 있음 진짜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려다 고개 들었더니 그거 한조각 있었고 그거 치웠더니 100퍼 나옴 - 타일러 집 치우는거 도과 중에 두루마리 휴지 산 무너뜨리는게 있는데, 그 받힘대에 휴지가 '하나도 없을 때' 도과가 달성됨

  • 간만에 재밌게 게임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엔딩이 좀 아쉬웠다... DLC 에서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가정을 보고싶다.

  • 비세라 클린업을 굉장히 좋아하셨으면 그냥 강추입니다 무조건 깔아서 하십쇼(다만 멀티는 안됩니다) 오랫만에 나온 시체청소게임 정확히는 범죄현장 청소게임 정말 재미있습니다. 스토리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진짜 범죄현장에서 나올만한 장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만 싱글플레이라는 점이 아쉬운데 맵 크기를 생각하면 딱 혼자 하기 맞더라구요 작은맵은 20~40분 큰맵은 대충하면 1시간정도 걸립니다 (제 기준) 청소방식도 엄청 편합니다, 마우스 누르고있으면 자동으로 더러워질때까지 대걸레질하고 쓰레기도 하나하나 아닌 쓰레기통 용량만큼 지정해서 넣을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도 있어서 좀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진행할수있습니다. 이 게임에도 기믹 숨겨진 장소 소집요소가 존재합니다. 카세트를 모으면 음악을 들을수있고 숨겨진 장소는 맵에있는 아이템이나 장소를 찾으면 갈 수있습니다. 싱글게임이니 맵 마다 스토리도 존재합니다. 각 맵에 증거물들이 있는데 그거를 모으면 인물들 대화 내용이나 메모를 볼수있고 대략적으로 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했지만 이 게임은 싱글입니다 멀티는 없습니다. 그렇게 고어한 장면은 없습니다 비세라 처럼 사지절단 내장 그런건 없는데 다만 진짜 범죄현장에서 볼수 있을법한 시신들이 있습니다 예시로 바사삭이라든지,로빈훗 절망버전등.. 그런거 싫어하시면 비추합니다 비세라 클린업을 즐겨하셨으면 강추합니다 존윅에 찰리(청소부)가 하는 일을 해보고싶으면 강추합니다.

  • 내가 진짜 방청소도 안하는데 완벽한 청소를 한번해보니까 너무 재미있어서 하는중 콘테스트나 여러가지 의견듣는다고 하니까 창착마당 열려는거 같은데 DLC도 내줘야 하는거 알지?? 스토리 딴거 없고 보람이나 느끼게 딸램이 집에서 자는장면 하나만 넣어줘라.. 보람이 없다 돈이 죄다 경험치니까 뭔가 보람이 없음 돈쓰는 장소를 넣어주면 좋았을거 같기도함..

  • 고압수만 쓴다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고압수가 왠지 더 불편해서 대걸레랑 스폰지만 이용했는데 개인취향 차이겠지만 난 대걸레랑 스폰지가 제일 편하더라 ~ 아무튼 파워워시처럼 DLC가 매우 시급한 게임으로서 강추~

  •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도 여러 팩을 다 살정도로 시체청소에 진심인데 재밌음 스토리가 있어서 ㅋㅋㅋ 데모때부터 살라고했었는데 비교적 얼마 안기다린거같아 흡족 대신 멀미가 존나심해서 끔찍했음 내가 3d멀미하는 유일한 게임은 마인크래프트인데 이게 2관왕임 원래 콘솔 많이하고 이런류 하나도 안토악질 나는데 진짜 한두시간 하고 앓아누울정도로 심했던지라 3d멀미 있는사람은 알아서 사리시고 설정에 감도 낮추고 시야 넓힌채로 멀리멀리 모니터를 두시길. 그리고 옆에 영상 하나 틀어둬서 중간중간 다른 곳을 보며 청소하며 했음. 굉장히 집요하고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없다보니 그래도 ㄱㅊ음 유즈맵 있으면 개좋을거같은데... 사람들이 만든 스테이지 무한생성하는거지 아~~ 어디 2편 안내주나 어디 dlc 안내주나

  • 게임 체험용으로 무료로 풀어놨던 버전을 해본 뒤로 계속 기다려왔던 그 청소게임! 역시 예상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내 마음대로 선행스킬을 정해놓고 플레이할 수 있기도 하고 이미 했던 맵도 언제든지 다시 또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이미 모든 스킬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이가 생기면 스킬포인트가 추가로 더 생겨서 남아돌다보니 이걸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이후에 또 다른 스킬들이 추가된다면 그때가 되면 쓸일이 있을까? 싶다. 그리고 정식 출시는 했지만 아직 개발중인게 있는건지, 게임 내에서 아직 이용할 수 없다고 나와있는 게 있기에 또 뭐가 추가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근데 프롤로그때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시체를 들었을 때 T자 자세로 있는 모습이 조금 신경쓰인다고 할까...? 그리고 죽음의 사건 챕터를 이미 클리어한 뒤 다시 들어갔을 때 4개의 카세트 중 3개만 주울 수 있고 나머지 1개는 어디에도 없던데 이건 버그인건가? 해당 챕터를 처음 할때는 4개를 다 주웠던 것 같은데 나머지 1개는 과연 어디에 있었을지... 아무튼 기대한대로 정말 마음에드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 비세라에 비하면 편의성이 매우 좋음 한 챕터마다의 스토리나 숨겨진 이스터에그들도 재밌었고 다른맵도 추가되면 좋을듯 이 정도 퀄리티면 정가 주고 사도 나쁘지 않을듯 함

  • 잼있었다! 조금씩 성장하는 청소 실력을 보면서 묘한 쾌감이 있음 스토리도 나쁘진 않은데 주인공의 엔딩 이후 스토리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범죄 현장도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게임이 불안정해서 자주 크래시가 발생함 크래시 발생한 세이브 파일 불러오면 청소한 오브젝트 한두개가 사라지는듯함 청소 스킬은 한쪽에 올인보단 넓은 범위를 청소하는 스킬위주로 찍고 휴대용 고압수에 세제 섞으니까 청소가 많이 편해짐 범죄 현장이 넓을수록 치워야하는 쓰레기가 많아서 쓰레기 많이 줍기 스킬이 필수

  • 하루만에 엔딩 다 봤어요 엉엉 더 청소하고 싶어요.. 더 주세요!!! 기밀 찾을 때마다 짜릿짜릿! 나중에 업그레이드하면 쌍스펀지를 쓸 수 있는데 그 때부터 청소가 아주 짜릿합니다! 얼른 더 내어주세요!! DLC!! 텍마머니!!

  • 잡생각하기 싫어서 청소하는 게임을 즐기는유저입니다 ㅋ 생각을 비우고 난장판인 곳을 청소하다보면 완료후에 먼가 뿌듯한 성취감이 느껴지는게 좋아서요 ㅋㅋ 아 저는 물론 집청소도 잘합니다 ㅋㅋㅋ 근대 이게임하면서 청소안해서 책상위가 난장판임 ㅋㅋㅋ 우선...고압 청소기의 상향을 강력하게 건의하는 바입니다!! 고압세척기 시원시원해서 좋긴한데 물의 양이 너무 아쉬워요~시체 하나하나 어떻게 죽었는지 알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열악한 파쿠르;;를 통한 비밀 장소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제 플레이타임중 10시간은 아마 비밀장소 찾는데 쓴시간같아요 ㅋㅋ그래도 세곳 못찾음; 추가 챕터나 디엘시가 나온다면 구입할 의향있습니다. 오래 기다린 게임인만큼 곱씹으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어요~

  • 청소야 빡빡 닦으면 되지만 그 많은 시체는 어디다 처리를 하는거지??? 아.. 큰일이네..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네... 가끔 쓰레기 처리에서 98%던지 99%에서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내가 쓰레기를 못찾아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고 쓰레기 일부가 간혹 벽속에 들어가거나 땅속에 들어가있는 경우가 있음. 자잘한 버그가 있긴 하지만 큰 지장은 없고 2회차 해야 도전과제는 2회차 하면서 깨야할듯...

  • 너무 재밌는데 업데이트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루 꼬박해서 거의 다 끝내고 2-3일만에 다 끝냄.. 진짜 존잼 이런거 너무 재밌고 좋아요 시간 제한 없고 나온지 얼마 안돼서 공략이 많이 없기도 해서 공략 안보고 혼자 게임하녀서 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기밀 공간은 다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못찾은 곳도 많고 ㅋㅋㅋ 잼씀..!! 시간 좀 지나서 다시 해보려고요 ! 그떄까지 업뎃 소취.. 다른 마피아 보스한테 의로 또 받아주십셔..~.~

  • 이야...청소게임에 스토리를 접목했더니 이렇게 재밌어진다고? 깔끔한 스킬트리랑 지루해질 것 같을 때 쯤 끝나는 스테이지 그리고 다양한 맵, 숨겨진 기밀 흥미 진진한 사건들의 스토리, 그리고 깔끔한 그래픽... 번역상태는 조금 아쉽지만 오랜만에 진짜 재미있게 즐김. 단점은 분량같은데..dlc 내주쇼ㅜ 그리고 엔딩에서.... 한 번 쯤 보여줄 수 있었잖소....부모는 강하다.

  • 예전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같은 게임이네요 청소만 해도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있어서 청소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부여해 줍니다. 스킬 올리는 재미도 있음

  • 생각보다 챕터 가 적은게 아쉽네요 ㅠㅠ;;DLC 가 시급 할듯 합니다 ㅋㅋ [spoiler]아니 근데.....박물관은 선 넘었지.............뭔 물건이 숨바꼭질 전문 인것 같음=_=;;;;;; 찾기가 많이 빡셈 ㅋㅋㅋㅋㅋㅋ 전등 들고 다녀야 보임=_=;; [/spoiler]

  •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청소 게임 근데 좀 쉬운편에 분량도 그리 길지 않아서 아쉽긴 함. 업데이트나 DLC로 신 맵 출시 했으면 좋겠음

  • DLC를 꾸준히 출시한다거나, 이벤트를 추가한다거나.. 비세라 처럼 맵 창작마당 기능이 나오는것만 존버하면 될듯, 청소 장르계 완벽한 게임.

  • 진짜 재밌음 취향 저격 청소가 그렇게 빡세지도 않고 스토리도 재밌고 노래도 좋고 다 좋은데 스테이지 하나가 공포게임 요소 있어서 그거 살짝 좀 무서움

  • 하우스 플리퍼, 비세라클린업디테일(시체청소게임), 파워워시시뮬레이터를 플레이했던 유저라면 누구나 좋아할 디테일한 청소 장르. 다만 몇몇 가구들이 전혀 상상도 못 할 장소에 뒤섞여있어 올백을 노리는 유저들은 매우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Fucking chair!!! 구매 이틀만에 전부 클리어했으니 도전과제 올클하는 동안 DLC를 어서 내주었으면 좋겠다. 이 회사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정말 잘 만드는 것 같다. 같은 회사 시프 시뮬레이터는 스위치로 구매했는데 콘솔 조작감이 영 구린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락 해제가 너무 어렵다). 스스로가 컨트롤 실력이 아쉽다는 걸 알고있으면 마우스로 조작하는 것이 훨씬 훨씬 좋으므로 콘솔보다는 컴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스토리 다 깨고 작성 일단 청소겜중에선 캐쥬얼해서 크게 스트레스는 안받음 문제는 종종 가구들이 어디론가 날라가서.. 그거 찾는게 개열받음 또는 컵같은거 깨진게 가구사이에 들어가면 못줏어서 또 열받음 저 두개 말고는 개꿀잼 스테이지 더 추가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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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청소에 이렇게 진심이였는지 몰랐네 제작진이 기밀들을 어디에 변태처럼 숨겼났는지 궁금하기도하고 근데 공포의 저택 계단밑 냉장고옆 기밀은 찾았는데 나머지 하나는 어디에 있음 ?

  • 역시 데모(프롤로그) 10번 정도 반복해서 계속한 이유가 있다 내가 원했던 청소 게임이 바로 이거였음 퇴근하고 사자마자 4시간 달려버리고 작성합니다 넘 재밌어요. 시간 순삭임 진심 스킬 테크트리가 새로 생겨서 더 내 맘에 쏙 들게 청소할 수 있어서 좋음! 근데 난 쫄보라 무서운건 싫은데 딱 마침 나와버려서... 그건 좀 슬펐다 그래서 소리 다 끄고 아이돌 노래 들으면서 함; 또 아쉬운 점 가끔 물건이 깨질 때 벽 안에 갇혀버리는 버그가 있다 증거 찾기 빡센 맵들이 종종 있다....!

  • 재밌어요.. 몇시간째 정신없이 하는중 ㅋㅋ <장점> 단순히 청소 노가다 하는게 아니고 나름 게임 안에 스토리가 있음. 주인공이 이런 일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 의뢰인과의 관계 등등 또 나레이션이 중간중간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들어줌. 숨겨진 기밀사항 찾는것도 소소한 재미. 청소 모션 좋음. 특히 세제 짜는거 개 찰지게 짬 ㅋㅋ <단점> 끝날때마다 돈 얼마 벌었는지 보여주는데 많이 벌긴 버는데.. 대체 이걸 어따 쓰는지? 모르겠음 청소용품을 사이트에서 구매하는게 아니고 퍽 해제하는 방식이라 스킬포인트만 의미있고 돈은 딱히 능동적으로 쓰이질 않는것 같음. 차라리 집 청구서, 병원비 등등을 내가 직접 지불할 수 있으면 파밍할때도 더 기쁘게 할 수 있을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돈이 딱히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청소하다 비싼 물건 발견해도 감흥이 없음.

  • 몰입감 넘치는 청소 게임. 하지만 3D 멀미를 잘 느끼는 사람이라면 멀미가 심하게 날 수 있음. 멀미약 먹고 하는걸 추천

  • 범죄현장 뒷 처리하는 컨셉인데 위기감이 없어 좀 아쉬네요. 제가 못찾은 것일지 모르겠지만 모든 챕터 완벽한 점수로 끝냈는데 다른 난이도? 같은게 없고 클리어한 챕터 샌드박스? 느낌으로 다시 할 수 있기만 하고 더 이상은 아직 없는듯 합니다. 스토리가 있긴 한데 뭐랄까... 나름 주인공 상황에 어느정도 몰입되긴 한데 도중도중 좀 아쉽다고 할까? 마지막에는 딸이 한번 나와줬으면 했습니다. 8챕터때 가구 1개를 못찾아서 1시간정도 빙빙 돌았는데 이런거 강박이 있으시면 좀 힘들 수 도 있습니다. 완벽한 점수 강박이 없다면 약 30분 ~ 1시간 정도면 챕터 1개 클리어 가능합니다.

  • 평생 게임하면서 멀미 느껴본 적이 없는데 이상하게 이 게임은 멀미가 심해서, 조금 하다 보면 어지럽고 토할 것 같네요...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물건 파괴해서 쓰레기로 가져가는 과정은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주먹 한 방에 부서질 수 있게 스킬트리라도 더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상자 부수는데 하루종일 걸리니까 중간에 몰입도 떨어져요... 어두운 맵이 지나치게 많아서 조명에 너무 의지하게 되는 점도 별로였습니다. 밝은 맵 어두운 맵 번갈아서 나와야 더 재밌을텐데 어둡기만 하니까 귀찮은 유저경험만 강요받는 걸로 느껴졌습니다. 유저들이 더 몰입하고, 레벨 디자인을 더 다채롭게 만드려면 중간중간 무거운 분위기를 깨 줄 맵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 밖에 마네킹이나 시체 조우 시 상황 등 적절한 공포 요소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내 자잘한 오브젝트 버그만 고쳐진다면 더 쾌적하고 훌륭한 게임이 될 것 같네요.

  • 시간 순삭 되는 게임. 임무를 진행할 수록 스킬이 업그레이드 되고, 업그레이드 된 스킬들로 더 편하게 청소할 수 있음. 각 임무마다 약간의 스토리가 있으며 숨겨진 공간도 존재함. 청소 게임 중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음.

  • 청소 게임중에 가장 개념있는 게임 아닐까 싶음 가장좋은거 핏자국 얼룩 트집 안잡고 적당히 퍼센트 채워주면 했다치고 100% 채워주는거 다른 불편함만 강조하는 청소게임과는 다르다 아쉬운점 [spoiler] 마지막 레벨에서 카드키 3개 제약 이런걸로 플탐 늘리지말고 좀 시원시원하게 다 꼽고 하게 해주면 어땠을까? 거기서 정떨어질뻔함 ㄹㅇ [/spoiler]

  •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 눈이 침침해지고, 분위기나 설정 탓에 정신적으로 좀 지치기도 합니다. 처음 플레이 할 때 멀미가 느껴졌는데, 프레임 30으로 설정하고 그래픽 옵션을 좀 낮추니 좀 낫더라구요. 멀미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3챕터 제외하고 재밌게 했습니다. 3챕터 분위기 너무 무서웡... 진행 할 수록 변화되는 주인공의 집 변화도 눈여겨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다시 20분 투자하면 되니까요...(3챕터 버그/실수로 3번 반복ㅜㅜ 알고 있는데 무서워!) 타일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이해 못했어요. 그냥 순진한 바보라서 휨쓸린건가 결말이 좀 허무하고 딸과의 이야기도 조금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이런 청소류 게임에 없는 스토리도 있어서 몰입도 잘 되고 숨겨놓은 비밀을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근데 안좋은 점이라고 하면.. 다른 1인칭 게임에서는 멀미를 겪어본 적이 없는데 이 게임은 30분만 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끄게 되네요. 이건 개인의 문제니 게임은 문제가 없습니다. 멀미 이슈만 아니었어도 엔딩을 보는건데..

  • 가볍게 즐기기 좋은 시뮬레이터류 게임. 널널하게 플레이해도 도전 과제 100% 찍는데 20시간 이내면 충분. 넘쳐나는 시뮬레이터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지 않을까 싶다. 무려 범죄현장의 청소 시뮬레이터이다. 영화 존윅의 뒷처리반의 고충을 느낄수 있다. 일반적인 시뮬레이터류 게임들의 노가다성을 생각하면 노가다성이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마지막 두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머리를 쓰거나 적절한 능력의 해금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일을 편하게 진행할수 있었던게 좋았음. 어쨌든 청소류의 시뮬게임이라 난장판인 범죄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면 나름 뿌듯함과 상쾌함드 느껴짐. 시뮬게임치고는 특이하게 게임 전체의 스토리가 있는데 딱히 큰 반전같은건 없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는걸 보는건 즐거웠음.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변화하는 디테일을 보는것도 나름 플러스 요인. 전체적인 볼륨은 작은 편이지만 돈값은 하는 게임. DLC가 나오면 필구할듯.

  • 청소 게임 중 제일 재밌게 했음 단순 뇌 비우고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얕긴 하지만 나름 전체 스토리라인이 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세부 설정도 있어서 현장이 어땠을지 상상도 하면서 청소 할 수 있음 중간중간 주인공 대사가 몰입도를 더 올려주고 목소리도 좋음 물걸레질이 너무 재밌어서 고압청소기는 전혀 안쓰고 함 아쉬운 점 -숨겨져 있는 요소나 수집품목이 많은건 좋으나 정말 찾기만 하고 끝이라 아쉬움 모은 돈을 쓸 곳이 있거나 하면 더 열심히 찾을 것 같은데 -맵이 넓을 수록 가구 찾는게 어려움. 없는 가구는 스캔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이 가구가 자리가 정해져있는 가구인지 그냥 굴러다니는 가구인지 알 수가 없음. 마지막 큰맵 3개에선 가구 하나가 꼭 전혀 딴 곳에 있는건지 안보여서 98%로 마무리 해서 찝찝함 -공포요소 무서움 -덱스터랑 놀 수 있게 해줘

  • 하는내내 너무 재밌었습니다 멀티랑 챕터늘리는걸로 DLC라도 내주시면 최고일거같은데 말이죠 ㅜ

  • 제에에에에에발 DLC나 추가스토리 빨리 내주세요 ㅜㅠㅠ 그만큼 재밌으시다는거지 ~

  • 현대미술관 파트에서 벽 근처에서 시체 들고 있다가 대걸레키를 실수로 눌렀는데 시체가 벽 안으로 들어가서 챕터 클리어가 안됩니다 아 ㅋㅋ 개버그게임 가구도 자주 사라지고요 ;;

  • 데모판부터 너무 기대해서 발매 소식 듣고 바로 구매했는데요 제가 다른 게임할땐 전혀 몰랐던 3D멀미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혈흔설정끄고, 화면 흔들림끄고 한시간정도 억지로 해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환불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창모드로 바꿔서 화면크기를 1200*900 정도였나 까지 줄이니까 괜찮아졌습니다! 하루에 1~2 에피소드씩해서 결국 완결을 봤는데요 방 하나 청소 끝낼때마다 디링~하는 완료음 들리면 희열이 느껴지고 완벽함판정 받을때마다 너무 뿌듯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ㅋㅋㅋ

  • 쓰레기같은 내 방 외면하고 시체치우다가 지칠때즈음 강아지를 쓰다듬을수있는 최고의 힐링게임

  • 청소만 하는게 지루하기는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함

  • 게임은 물론이고 스토리도 상당히 인상 깊은 편. 구매했다면 미션 클리어 후 반드시 딸의 방문을 한 번씩 열어보기를 추천. 아, 그리고 잠들기 전에 강아지를 쓰다듬는 걸 잊지 마세요.

  • 단순히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사건 현장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그걸 상상하면서 청소하는 재미가 있어요. 게임을 모두 클리어 했으니 이젠 천천히 도전과제도 클리어 하면서 다시 플레이해보려고 합니다. 빨리 DLC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 진짜 너무 재밌고.. 내방 청소할 때 물건 자리 알려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저는 재밌게하는 중 입니다. 출근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새벽 2시까지 게임하다가 출근 조질뻔핸네여..ㅎ... 여튼 저는 조아용 재밌숴요~

  • 10시간 언저리 킬링타임 용으로 꽤 괜찮음. 게임은 전반적으로 B급 감성임. 그래픽, 사운드, 조작감 등등 전부 B급이라 보면 됨. 하지만 게임 난이도 설계는 아주 잘했음. 아주 어렵지도, 아주 쉽지도 않은 정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충분히 깰 순 있지만, 또 누구도 싱겁게 깰 순 없는 그런 구조임. 정가에도 구매 추천!

  • 방송하는 사람이 하는거보고 재밋어보여서 삿는데 재밋엇음

  • 하면서 느끼는게 이 씨발련들은 탄피 하나당 총으로 한 번씩 쏴버려야함 가뜩이나 작고 가벼워서 청소하다가 잘못 날아가면 찾기도 힘든데 연사 갈겨놓은 새끼 있으면 진짜 꼴받음

  • 아직 첫 임무밖에 안했지만! 너무너무 재밌어요 어떤 스트리머 방송으로 조금 보다가 너무 끌려서 계속 생각나가지고 결국 구매했는데 기대한만큼 정말 재밌네요 ㅠㅠ 지루하지도 않고 수집하는것도 재밌어요 ^^b 계속 업데이트랑 맵이랑 dlc 제발 ㅠㅠ 다 살게요 ㅠㅠ

  • 숨겨진 장소를 찾는 것도 재미있었고 차근차근 끝까지 청소를 완료하면 성취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토리와 상호작용의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청소 진행도를 한 구역씩만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전체적인 진행도를 확인할 수 있으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청소 의뢰와 절도로 돈을 벌 수 있지만 그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재밌는 있음 청소하는것도 꽤 재밌고 스토리라인도 그럭저럭 근데 버그때문에 짜증다서 비추함 완벽하게 깨고싶은데 하다보면 유리조각이나 쓰레기봉투나 소파 쿠션등 정리하다가 땅으로꺼진다던가 하는 여러가지 개같은증발버그때문에 나처럼 도전과제 완벽하게 깨고싶은사람한테는 너무 짜증남 증발해버리면 되돌릴수있는 방법이없어서 해당 맵을 처음부터 다시 깨야됨 방금도 하다가 두번연속으로 땅으로ㅠ꺼져버리는 병신같은 버그때문에 화나서 비추박음

  • 장점 : 범죄현장 청소부라는 영화적 상상을 충족하기엔 좋습니다. 단점 : 일단 조금만 높아도 올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진짜 병신같이 못올라가요. 이것 때문에 불편한 게 한둘이 아닙니다. 스킬 노드가 이상한 것도 있고 필요없는 기능 특히 툴바 같은 것이 진짜 별로입니다. 즉 게임의 조작감 같은 기본적인 것이 별로에요. 총평 : 조작감이 병신같은 게임이지만 재밌습니다. 할인하면 살만한 게임이에요.

  • 출시되기만을 기다렸다.. 그저 킹갓 끼임버그에도 탈출시켜주는 청소게임이 있다? ㄴㅇ0ㅇㄱ 이건 혁명입니다 도전과제도 불가능한 수준이 아닌 1~2회차 정도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라 깨는 맛도 있을듯ㅎㅎ 스토리도 있고, 그렇게? 잔인하진? 않고? 스킬트리를 어떻게 올리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라지는것같아요 전 대걸레만렙으로 쭉올리고 고압세척기는 안찍었는데 고인물분들 영상보니까 타임어택하려면 고압세척기가 더 좋더라구요 1회차는 순정파로했으니 2회차는 장비빨로 해야겠다 아 청소겜 늘어나서 행복해~~~~~~~

  • 장점: 청소가 재밌음, 범죄 현장을 깔끔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음, 강아지가 귀여움, 배경 스토리가 흥미로움, 청소하면서 코왈스키의 혼잣말 듣는 재미, 빅짐과 대화 듣는 재미 단점: 게임하면서 멀미 난적 처음임, 상호작용이 몇개 없어서 아쉬움, 스킬 다 찍으면 너무 사기급 배경음악 모으는 건 재밌는데 들을만한 음악은 글쎄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게임은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할지 엄두가 안난다면 이 게임 바로 추천드립니다. 이런 비슷한 류의 게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욯

  • 구입하고 나서 다음 날 할인하는데 후회 안함 이 게임 존나 재밌음

  • 분명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론 내가 왜 게임에서까지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지울 수 없는 기묘한 게임.

  • 시뮬레이션 게임을 평소 즐기지 않았던 사람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간단한 조작성과 현장마다의 스토리, 노래덕분에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DLC 몇개나와도 살듯

  • 나는 더 많은 범죄 현장을 원한다

  • 스토리가 존재하고 간간히 아이템 찾는 것도 좋습니다.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가족이야기랑 집에서 뭔가 조금 더 할수 있는 컨셉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훔친 돈들도 지불하고 남은 돈 있을텐데 인터넷쇼핑같이 활용할 수 있거나 금괴등으로 바꾸어서 집안 금고 쌓는 시스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비세라에 파워워시를 곁들인..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업데이트되면 또다른 맵이 나올 것 같은데 주인장들은 당장 저에게 더 많은 맵을 선사해주세요. 스토리가 있는 청소게임? 이거 못참지~

  • 킬링 타임 직이네 집 청소도 안하고 남의 집 크라임씬 청소하는 현타 레전드 ㅋㅋ

  • 재밌는데 아직 아쉬움 업데이트 더 하면 살만할듯

  • 미술관에서 진짜 위기였지만, 결국 엔딩 봄 신박한 소재지만 엿같은 동선...맵이 너무 크면 스트레스는 제곱이 되는듯

  • 범죄 현장을 청소한다는 컨셉을 갖춘 청소게임입니다. 처음 할 때는 청소 게임이랑 뭐가 다를까? 범죄 현장을 청소한다는거 외에는 특별한거 없지 않나 하는 가벼운 마음에 했다가 몰입하게 되었네요. 일단 청소 모션이 너무 좋습니다. 대걸레, 스펀지, 고압 압착기 같은 다양한 도구들은 상황에 맞게 쓰도록 유도 되어 있는게 너무 좋았네요. 바닥을 닦고 핏자국을 닦아내는 묘사가 리얼한 느낌이 들어 청소를 즐겁게 하게 되었습니다. 반복작업이다 보니 어느 순간 지루해질거 같다가도 재밌게 하게 되었어요. 물을 갈고 청소 도구를 정돈하고 다음 현장으로 가는 과정이 잘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다음 현장 갈 때 스킬 포인트를 투자해 청소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또 와 할 정도의 스토리까지는 아니었지만, 주인공이 왜 시체 청소를 하는지 그 과정을 눈여겨 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를 직접적으로 전개하는건 아니지만 주위의 도구나 자료를 바탕으로, 독백을 하면서 주인공이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상기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물론 주인공의 목소리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멘탈 박살나고도 남을 상황에 덤덤히 하는 목소리는, 터미네이터나 포스탈 게임에 나오는 듀드를 연상하게 합니다. 또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장소가 이어져서 각 장소마다 숨겨진 기밀이나 수집 요소를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다만 출시한 지 얼마 안 되어 잔 버그들이 많습니다. 시신을 처리할 때 트렁크에 놓은 시신이 땅으로 꺼져버리거나, 물건을 놓았는데 어딘가로 사라져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나 가구를 처리할 때 위치 찾는게 굉장히 난잡합니다. 이게 초반 집이나 아파트 맵은 괜찮은데 야외같은 스케일 큰 맵으로 가면 곤란해집니다. 가령 챕터 7이 캠프장인데 판자 쪼가리 하나 찾는데 20분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물론 청소 감각이라는 기술이 있긴 한데 이것만으로 넓은 공간을 쓰기가 힘들엇습니다. 개인적으로 코덱스에 미니맵 기능이나 스킬을 올려서 남은 잔해를 찾는 기술같은게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 범죄현장을 정리하는 청소부가 되는게임.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이라고 하면 무슨 말인지 아실듯.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편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하나만 예를 들면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를 한번에 주어서 통에 담을수있습니다. 비세라는 거대한 고기덩이는 조그만한 권총이던 1개1개 정성스레 주워서... 통에 담아서 불태워야하는데 여기는 그냥 정해진 용량이 차면 자동으로 쓰레기 봉투가 되고 그거만 처리해주면 됩니다. 청소겜 재밌게 하셨다면 이것도 재밌게 하실수있음. 단점은 번역상태가 영 좋지않습니다.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아쉬운부분. 공식 한글화라는점에 만족해야할듯.

  • 길게 적을 거 없이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시뮬레이터 게임. 지나치게 넓은 맵은 좀 뇌절이 아닌가 싶지만 충분히 참작시키고 남음.

  • 파워워시는 내가 재밌게 했는데 크라임씬 클리너는 보는건 재밌는데 내가 하니까 좀 피곤했음 청소도 좀 더 구체적이게 해서 물 분사하는건 물떨어지면 물 채워줘야하고 대걸레라던가 다양한 청소용품들을 물로 수시로 헹구고 물도 갈고 세제도 넣어서 기능도 올리고 시체도 치우고 쓰레기도 열심히 모아서 버리고 구체적으로 되어있음 근데 쓰레기 모아서 옮겨놓고 시체 옮겨놓고 청소하고 물 바꾸고 이걸 여러번 반복하는 시스템이 나에겐 피곤하게 다가옴 나름 청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하는건 재밌긴 하다만 나는 하는것보단 보는게 더 재밌는 것 같음 스토리도 나름 좋고 청소하는 플레이 방식도 나름 구체적이게 잘 되어있는 편이라 생각 들어서 재밌게 할 사람들 많다고 생각듬

  • 범죄현장의 시체와 피를 정리하는 힐링게임 다른 청소 게임보다는 간단한 스토리가 있어 몰입을 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가끔 가구가 100% 안될 땐 정리했던 가구를 다시 한번씩 정리해 보세요. 살짝 틀어져서 100% 안될 때가 있어요!

  • 스토리가 흥미롭고 몰입감있음. 청소는 어렵지 않고 잔잔하게 즐기기에 좋음. 다만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없는게 아쉬움.

  • 비세라보다 덜 피곤한 청소. 워싱 시뮬레이터보다 좀 더 재밌는 청소. 내가 청소를 해야 하는 동기가 더 명확해서 좋다. 아쉬운 건, 주변에 널린 도구를 이용해서 뭘 부순다거나 할 수 있었으면 좋을텐뎅... 눈앞에 도끼가 있는데(범죄도구 아닌) 주먹으로 테이블 부수고 있으면 현타옴. 여튼 재밌음. 할인할 때 사면 좋을듯.

  • 재밌음 단 아쉬운건 스토리가 끝나고 더 할 수 없다는게 아쉬운듯. 스킬 이제 좀 다 찍어서 재밌어질려하면 스테이지가 다 끝나서 못 함

  •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 엔딩보고 비슷한 게임 찾고있었는데 이건 진짜 갓겜이다. 특히 성장시스템과 함께 숨겨진 아이템 찾는 맛까지..진짜 나에겐 갓겜 그 잡채임.

  • "뒷@세계 암살자가 돈으로 보답하는 게임" 집 청소도 빠듯한데 게임에서까지 청소를? 집 머리카락을 치우고 변기 곰팡이를 닦아내고 타일 누런 때를세제로 벗겨내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카타르시스 대리체험 게임입니다. 흙수저 학교 청소용역인 코발스키가 딸@랑구의 난치병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주 스토리입니다. 범죄조직 두목인 빅@짐이 남긴 범죄흔적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기본급을 받고 사건현장에 있는 다양한 돈줄이 되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줏어 뽀@찌를 챙겨 수술비에 보태면 됩니다. 빅@짐 혹은 여러 다른 익명의 의뢰자들이 주는 Mission을 훌륭하게 완수하면 Reward를 줍니다. 저는 청소를 좋아해서 사봤는데 처음엔 재미로 시작했겠지만 갈 수록 그 똥은 괴짜가족 국회의원이 싸지른 똥보다 더 심각하게 거대해서 한숨이 절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1명이 다 청소하지... 게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짜증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물건 아@쎄이 원위치 시켜야 하는 경우가 바로 그 경우입니다. 아주 환장할 노릇입니다. 하지만 게임 내 인터페이스는 꽤 친절해서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숨겨진 비밀의 방이나 통로를 찾아 딸@랑구의 수술비를 위한 여유자금을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찾는 재미가 쏠쏠하나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분들에겐 추천해요. 1. 평소 주변정리가 깔끔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사람 2. 화장실청소가 귀찮지만 하고 나서 깨끗해진 타일과 세면대 변기를 보고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 3. 평소 관심이 많았으나 비용 문제로 못했던 다양한 청소도구를 간접체험하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은 하지 마세요 -> 게임의 목적과 동기를 이해 못할수도 있습니다. 1. 화장실은 물이 있으니까 언제나 깨끗하다고 알고있는 사람 2. 태어나서 본인 집 청소 한번도 안해봤거나 청소를 해도 주변 사람이 더럽다고 뭐라하는사람 3. 장판이 무슨 색이였는지 어떤 무늬였는지 기억 안 날 정도로 바닥에 사방팔방 어지르는 사람 플레이타임은 15~20시간 가량입니다. 음...바로 이 TaSte...야...

  • 코발스키야.. 너 돈도 많고 착하고 딥한데 목소리도 섹시해 딸 있어도 괜찮으니까 나한테 시집 와주면 안될까??? 청소도 혼자 하는거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나랑 엘레나랑 같이 박물관도 가고 도전과제도 다 깨보고 하자

  • 청소 자체는 할만하다. 각 스테이지와 맵도 이야기를 담기 위해 정성스럽게 디자인한 것이 보인다. 하지만 시체를 향해 냉소섞인 농담을 던지는 주인공에게 도저히 이입할 수 없다. 가상의 삶과 죽음이더라도, 주인공이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비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무엇보다, 기대했던 스토리도 빈약하다. 결국 맵 디자인 말고는 크게 감명받지 못했다.

  • 상남자가 간단하게 말하겠다 ! 커커커커 이 게임은 3D 멀미가 있으면 남성성을 잃고 여자가 된다 ! 커커커

  • 구매하고 상당히 만족한게임. 스토리도 좋음. 가면갈수록 귀찮아지긴하지만 요령생김. 마지막 챕터 파란박스 하나 숨겨둔거는 맥이는듯

  • 스토리가 있어서 더 몰입하고 청소할 수 있는 게임 카세트 컬렉션이 있어서 노래 수집하는 재미, 스킬 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후속으로 업뎃되면 좋겠네요

  • 누군가의 완전범죄를 위해 증거인멸(청소)하는 게임. 플레이어는 범죄현장으로 가 쓰레기를 치우고 어지럽혀진 가구를 원위치로 되돌리고 피를 닦고 증거를 인멸해야한다. 임무를 끝내면 보수를 받고 청소도구를 업그레이드해 다음 임무에서 더 수월하게 청소할 수 있다. 반복적인 플레이로 보이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강하다. 특히 결벽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중독될수도(?) 적당한 가격, 적당한 볼륨, 적당한 그래픽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정말 재밌는 게임^ㅁ^ 추천합니다. good game!

  • 타 청소 게임과는 달리 스토리가 풍부해서 몰입이 많이됨

  • 비슷한 류인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보다 스토리성이 더 강해서 재밌음 제발 DLC

  • 가격 대비 적당한 분량에 간단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도 있구 맵 분위기도 좋아서 몰입하는 맛이 좋았어요 중간중간 물건 훔쳐서 돈 버는 맛이랑 숨겨진 기밀 찾는 재미가 있어서 상당히 뿌듯했습니다 ㅎㅎ 그래픽 디테일이나 퀄리티도 그렇구 갠적으로 파워 워시 시뮬보다 더 재밌고 풍부한 거 같아요 한편으론 너무 빨리 끝내버린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넘 아쉬웠습니당 ㅜㅜ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벌써 엔딩이라니...! ᔪ( ᐪᐤᐪ )ᔭᐤᑋ 청소 고프당... 빨랑 분량 더 내줘ㅓㅏㅓㅓㅏㅓㅏ 도전과제도 추가해 줘!!🙏

  • 범죄 현장이지만 청소하는 게 힐링 되는 오묘한 게임 스킬 찍는 것도 재밌었고, 맵 구성이나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다만, 보상에 돈은 왜 받는지..? 그게 좀 의문이에요

  • 보통 청소게임에 티끌하나 남기면 100프로 안 떠서 그거 찾으려고 시간 허비하게 만들어서 현타 오는데 판정이 후하고 스토리도 몰입되고 꼼꼼히 할 수록 그만큼 성장도 빠르기에 열심히 할 동기도 충분히 제공해 줍니다 수작이니 추천합니다

  • dlc 내놔.... 마지막까지 하면 좀물리는데 물릴때쯤 딱 엔딩이에용~~ 재밋어요 강추~ 할인할때사면 두배로맛잇음

  • 아무생각없이 청소하기 좋은 게임... 현장에 범죄 스토리도 있어서 몰입도 잘됨. 근데 딸과 관련된 엔딩 볼 줄 알았는데 딸은 그냥 메일로만 소통해서 아쉬웠음. 기밀발견하고 카세트 수집하는 재미가 있음. 할인할 때 사세요.

  • 불쾌감보다는 쾌감에 초점을 맞춘 게임 플레이, 흥미로운 스토리와 이를 뒷받침 해주는 좋은 맵 구성, 스킬 트리를 통한 확실하고 유의미한 성장 덕분에 청소 게임 특유의 성취감은 극대화 되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게 하는 동기 부여도 확실하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

  • 진짜 너무 재밌네요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몰입도 아주 굿~

  • 이런류 게임 처음 해보는데 재밌네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별 생각 없이 할 수 있네요. 다만 마지막 맵 2개는 좀 뇌절인것같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청소만 하고싶은데 머리 쓰기를 강요한달까..

  • 청소게임의 장점들만 쏙쏙 뽑아서 만든 느낌 스토리도 재밌었고 내가 왜 청소를 해야하는지 스토리에서 납득되게 설명해주니까 좋았음 맵마다 수집요소나 히든 방 같은게 있는데 억지스럽게 숨겨진거 몇개 빼곤 다 찾을만 했음 단점이 있다면 가면 갈 수록 맵은 터무니없이 커지니까 피곤하고 스토리 분량이 너무 적음 DLC나 업뎃으로 맵 좀 많이 늘려줬으면 좋겠음

  • 미술관 뇌절말고는 그냥저냥 할만했음. 비세라 2시간하고 접었는데 이건 스토리랑 목표가 있어서 동기부여가 됐고 엔딩까지 봄.

  • 스토리 완주 14시간, 도전과제 컴플리트까지 19시간 소요 범죄 현장 뒤처리를 하는 청소부의 시점에서 플레이 하는 게임입니다. 이 종류의 워시(청소)류 게임으로는 첫 플레이 였는데 꽤 신선함을 주는 게임이였습니다. 단순히 청소를 하는 게임에 스토리를 씌운 것이 좋았다고 생각되네요. 그 스토리가 다소 짦고 완결 ! 이라고 하기엔 끝맺음이 후속작을 암시하듯 끝나지만 게임 플레이하는 목적을 좀 더 부드럽게 ? 이어주는 느낌입니다.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얻는 스킬 점수로 청소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고 써먹는 요소도 좋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플레이 타임이 좀 짦은 느낌이 있어 후속 업데이트나 DLC가 있으면 하는 점 그리고 간간히 눈에 띄는 버그가 있습니다. 파괴 가능한 유리 오브젝트가 파괴되어 조각 날때 바닥 속이나 벽 너머로 들어가버리는 경우 쓰래기 % 진행에 100%가 되지 않아 미션을 다시(...) 리셋해서 진행해야 100%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딱 한번이지만 청소 진행도 %가 올라가진 않는 버그도 겪어봤습니다.

  • 유튜버들이 하는거 보고 졸라 재밌어 보여서 따라 샀는데 진짜 졸라 재밌어용 굿굿 처음에 하다보면 시체에 놀라는데 많이 하면 할 수록 아 오늘 사망 사유는 뭘라나 ~~ 하면서 게임하는 나를 알게 됨 다른거 재밌는거 틀어놓고 노가다 게임하기 좋아용

  • 합선 분위기 때문에 공겜 아닌데도 무서웠어요 노래개크게틀고하게되.. 두 번째 청소겜인데.. 스토리 있고 주인공 목소리 좋고 등등 좋네요 그냥. 아직 엔딩은 못봄 ㅋ.ㅋ 워싱씨 들으면서 청소함.

  • 다좋은데 시X 쓰레기 벽속에 끼는거 ㅈㄴ 열받네 진짜 이거때문에 다시시작한게 한둘이 아님 님들 조심하셈 유리컵같은거 건들때 ..........................

  • 세계관에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같은 빌런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 일 끝나고 틈틈히 하고있는데, 기밀 찾느라 퀘스트당 2번은 하고있는 중이네요ㅋㅋ 분명 차타고 돌아오기 전에 한번 둘러보는데도 못찾겠더라구요! 가끔 물통 엎어서 열 받을때도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 진짜 너무 재밌어요 첫 스팀 도전과제 100퍼 완료입니다! 청소하면서 어떤 살인 스토리가 있는지 알아내는 것도 재밌고 청소도 챱챱챱하면서 청소하는데 사운드가 참 찰져요 너무 재밌고 꼭 사세요라~

  • 재미잇는데 사알짝 무서움 ㅜㅡㅜ 쓰레기 한 번에 주울 수 있는게 너무 좋고 점점 무서워지는데 난 쫄보라서 계속 미루게 됨 청소하는ㄴ거 굉장히 재밋어여 전 방청소하러 갑니다..

  • 수집요소가 있고 깊진 않지만 숨겨진 스토리가 있어서 청소만 하는데도 지루하진 않음 청소 시스템도 너무 불편하지 않게 되있음 뇌빼고 하기 좋음

  • 최고에요! 와 간만에 너무 잘 만들어진 좋은 게임 사서 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D 제가 원래 걍 허접한 청소겜 이런거 좋아해서 생각없이 해봤는데 너무 잘 만들어진 게임이었어요. 스팀게임 꽤 사는 편인데 요 근래 가장 만족스럽고 좋아하게 된 게임입니다! 확실히 기존의 청소게임들이랑 좀 달라요. 훨씬 풍성하고 퀄리티가 좋아요. 섬세하게 신경쓴 것들도 많이 보이구요. 일단 청소 도구나 움직임, 종류, 청소 난이도 등등이 잘 만들어졌어요. 너무 조작감 구려서 심한 노가다 필요한 정도도 아니고, 너무 단순하지도 않고, 청소 종류도 다양해서 하나하나 치워가는 맛이 좋아요. 도구 업그레이드 해가는 맛도 좋구요. 심지어 매 판마다 맵이랑 스토리가 상당히 잘 짜여있어요. 빅짐한테 간단한 스토리를 듣고 장소에 가서 상태나 단서들을 청소하며 찾게되고 하나하나 어떻게 되었나 소소하게 알아가는 맛도 있어서, 그냥 무지성 청소하는 것보다 훨씬 살아있고 생동감있고 재밌어요. 생동감도 좋아요. 주인공이 말하는거 보는것도 재밌고 더 생동감 있어요. 청소하면서 든 생각 중얼거리는데 진짜 제가 하고있는 것 같고 이 상황에 대한 더 몰입감이 좋아집니다. 단순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크게 상관 없는 다양한 미션 같은게 다채롭게 있어서 훨씬 볼륨이 있고 재밌어요. 모든 시체 회수, 피 닦기, 증거수집은 반드시 100% 완료해야하는 필수 조건이구요 (이걸 해야 넘어갈 수 있어요) 정리는 꼭 100% 안해도 되지만 몇 프로 했나 나중에 점수가 매겨지고, 아마 받는 돈이랑도 관련 있는 요소구요, 구석구석 숨겨진 돈 같은거 가져갈 수 있는거 모으면 그거 모아서 나중에 스킬 트리 찍을 수 있어서 서랍 하나하나 열어보면서 돈 싹 쓸어가는 것도 재밌어요. 돈 모으면 장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니 더 열심히 찾게 되고 성취감도 좋아요. 정리까지는 꽤 메인 퀘스트 느낌인데, 소소하게 음악 카세트 모으기 + 기밀 찾기 이런 요소까지 있어서 더 재밌어요. 이건 그냥 마지막에 기록은 되지만 딱히 안해도 되는 그냥 도전과제 느낌이에요. 그런데 카세트를 얻으면 청소하면서 그 카세트 음악을 재생할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 쓸 수도 있고 모으는 재미도 있어요. 카세트가 보면 음악도 꽤 좋구요, 음악 장르도 다양하고 스토리나 앨범아트도 있고 꽤 잘 되어있어서 모으는 것도 재밌어요. 기밀은 맵 곳곳에 숨겨진 비밀장소를 찾는건데요, 꼼꼼하게 둘러보다가 귀여운 비밀장소 찾고 이러면 그냥 소소하게 재밌고 좋더라구요 ㅋㅋ 맵도 잘 만들어져서 청소만 하고 가기 아쉬운데 구석구석 탐색하고 찾아보고 맵을 잘 관찰하고 돌아다니게 되니까 게임이 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구석구석 가끔 벽에 문구가 낙서된 것 읽어보는것도 소소하게 귀엽고 재밌어요. 게임이 진행되어 돈을 벌 수록, 집이 점점 깨끗해지고 청구서가 사라지고 가구를 새로 사고 리모델링하고 이런 디테일도 너무 재밌고 좋아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잘 신경쓰고 잘 만든 게임이에요. 너무 재밌다보니 더 하고 싶은데 벌써 끝나서 아쉬울 정도에요. 사실 에피소드도 여러개고 맵도 진짜 다양하게 잘 만들고 컨셉도 다양해서 다채롭게 충분하긴 한데, 너무 재밌다보니 더 있었으면 싶어요 ㅎㅎ 2탄도 나오길 바래봅니다 ㅠㅠ

  • 보기보다 굉장히 내실이 있는 게임 스트리머들이 많이 하길래 이름만 보고 그냥 적당히 만든 게임인줄 알았으나 은근히 실하다. 배경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각 챕터마다 존재하는 크고 작은 디테일들이 확실히 대충 만든 물건은 아니다. 다만 짧기는 짧다. 2만원 초반에 이정도 플탐이면 괜찮긴 하나 뭔가 아쉬운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게임을 잘 만들었기에 아쉬움이 남겠지. 뭔가 더 빡센 도전과제가 있었다면 2회차도 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핏자국이 이렇게 잘 닦인다면 만달러씩 받는 시체청소일은 할만하지 않을까. 어쨌든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은 게임이므로 세일을 하지 않아도 살만한 가치가 있다. 3/5

  • 집청소는 안하는데 게임으로 청소라니.ㅋㅋ 근데 재밌음.ㅋㅋ 빨리 다음 챕터 나왔으면~~ 3일만에 도전과제랑 다 깨놓고 기다리는중.ㅋ

  • 범죄현장 청소겜이라 신선하고 맵 한개의 분량이 큰데 시간에 쫒기는 것 없이 느긋하게 청소하면서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어요... 다만 챕터 3인가 챕터 4인가.. 광신도가 있던 집... 2층 끝방에 벌레...벌레는 게임으로도 보고 싶지않았는데 귀신보다 더 징그러웠어요. ... 설정으로 모자이크처리라던가.. 다른것으로 대체해서 보여줬으면 좋았을건데.. 그건 좀 아쉬워요..

  • 내 갈려나간 시간 돌려줘요 아무 생각 없이 재미있게 즐겼습니당 DLC 기원하며 추천 ദ്ദി ´ᵕ`)

  • 진짜 진짜 재밌어요. 깨야할 컨텐츠도 많고, 집도 다양하고, 디테일한 요소들도 진짜 최고입니다. 겁쟁이라 공포게임 못하는데도 재밌게했어요. 다른 청소게임들이랑 달라요. 저 믿고 고민하고 계시다면 제발 해보세요.

  • 청소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게 한 듯.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주요 스토리가 있으니 쉽게 질리지 않음. 비세라보다 멀미 안 심함 최고의 게임... 재밌다 돈 값 한다! 빨리 추가 맵 내놓으시오 DLC도 내놓으시오!!!

  • 구매하자마자 손가락 아프도록 플레이하니 14시간 정도면 엔딩보는듯 합니다. (굉장히 천천히 꼼꼼히 플레이한 편) 정가주고 구매했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확장판 기다릴게요.. 마지막 챕터 앞두고 아까워서 못하는 중이네요..ㅠㅠ 다깨고나서 기밀이랑 음악테이프 찾으면서 시간 보내야겠어요. 컨트롤러 플레이는 별로고 키보드 마우스조합이 편합니다. 손가락은 아프지만 ㅠ

  • 재미있음 캠페인 깨고 나니까 새 임무가 안열리는게 유일한 단점 임무를 자유롭게 받아서 할 수 있는 모드가 있으면 좋겠고 스킬이나 퍽 같은 성장 요소도 더 많았으면 좋겠음 돈 안아까움 꿀잼이니까 해보셈

  • 단순하게 청소하는 노동의 재미도 재미지만 범죄 현장을 몰입감 있게 표현해 놓은게 되게 게임의 몰입감 역시두 높여주는 듯해요 일하고 와서 게임에서 또 일하게 만드네.. 나도 한번 일하고 800만원벌고싶당 ㅋ

  • 자기 방구석 청소안하는게 게임에선 열심히 하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짐ㅋㅋ

  • 너무,,,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정가에 구매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아요 마지막 챕터에 가까워질 때마다 굉장히 아쉬워서 눈물 머금으면서 했고 제 지갑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DLC 시급합니다ㅠㅠ

  • 맵도 많고 디테일도 좋아서 범죄현장 청소인데 묘하게 힐링?이 되는 신기한 겜입니다. 쓰레기봉투랑 시체 일일이 던져서 옮겨야하는 건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편의성을 많이 봐줘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근데 3D 멀미 개심하니까 3D 멀미 있으신 분은 주의하세요. 다른 것보다 멀미가 가장 힘들었네요.. 그거 외엔 다 좋았어요.

  • 시감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함 개꿀잼임 근데 약간 반복작업 싫어하는 사람은 못할 듯

  • 진짜 가성비 갓겜 스토리는 짧았음 엘레나도 보고싶었지만 요즘 게임들에 비해 가격치곤 가성비좋은 게임 엔딩보고 엘레나 나왔으면 떡상할듯 업뎃좀요 그리고 총알좀 잘보이게 업데이트좀 해주세요 그것 때문에 10분은 넘게 찾고 있었음 이것만 해주면 30시간은 더할수 있을듯 그리고 최대한 빨리 DLC 좀 내주세요 아님 2나 지금 유저가 할게 없음 아님 혹시 DLC나 2때 엘레나 얼굴 볼수 있게할려는 떡밥인건가??? 솔직히 이게임에 반정도는 보뭂찾기임 그래서 나중엔 이게 보물찾긴지 청소게임인지 구별이 안갈 정도임 아직 스토리만 깨서 이제 도전과제100% 도전한다 이 게임사 갓겜 많아서 다음 게임출시할때 은근 기대할수 있을듯 그리고 버그도 생각보단 많았음 결론 : DLC나 CRIME SCENE CLEANER 2를 기약하며 (마지막 맵에서 물건 하나 사라져서 100% 안될줄 알았는데 100%여서 안심하고 발 뻗고 잘수 있을듯ㅋㅋ)

  • 비세라 EZ버전 같은 느낌이 있고 세제 시스템 같은건 파워워시 생각남 시간 때우기 좋음 게임도 재미있음 스토리도 좋음 스토리 없었음 좀 게임이 심심했을 듯 미술관 청소하다 심장마비올뻔했지만 좋았음 DLC로 더 많은 청소 구역 해금 뭐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음 스킬트리 다 찍어갈때 쯤(다 찍은 것도 아님) 게임이 끝남

  • 청소 시뮬레이터 류 게임은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지만 스토리나 이야기 없어 보통 치우는 데에서 집중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크라임 씬 시뮬레이터는 하나의 주인공으로써 행동하며 저희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어 좋았습니다. 또, 우리가 이런 청소 시뮬레이터 류 에서 가장 지루했던 부분은 어디였을까요? 바닥에 뿌려진 탄피를 줍는다던가... 혹은 많은 쓰레기들을 소각장 혹은 쓰레기통에 집어넣는일, 그리고 남은 '2%' 찿기 등등 재미는 있어도 조금씩 질리는 부분들이 많았을겁니다. 하지만 크라임 씬 클리너는 이런 부분에서 판정이 후할 뿐 아니라 남는 부분을 찾는 가시성도 좋고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숨겨진 비밀이나 어째서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유추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이런 재밌는 게임을 12시간밖에 못했다는 점이겠네요. 나중에 DLC 가 빨리 나오길 절실하게 기다릴 뿐입니다.

  •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게임이지만 청소를 좋아하신다거나 집에서 청소를 안하지만 게임에서라도 쾌감을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 켠왕 하기엔 좀 너무 힘들고 하루에 에피소드 하나씩 깨나가면 재미를 더욱 극대화 하실 수 있음.. 게임 처음 시작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쩔쩔 맬때 그때만 버티면 에피소드 2,3 부터는 손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걸 보실 수 있음... 결론. DLC 안나오나요????? DLC 주세요... 젭알...

  • 강박증 생길정도로 청소를 꼼꼼하게 재밌게 해본 게임은 처음임

  • 스토리가 현실감 있고 리얼해서 몰입이 잘되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념무상하며 게임하고 노동하는 게임 좋아해서 만족함!!

  • 이 게임 너무 재밌어서 40시간이나 했다 100시간 가즈아 더빙 최고, 청소 최고, 기밀 찾기 최고 모든게 완벽함. 스토리도 좋고 그래서 후속작 내주세요 대신 피,시체 못 보는 분들은 주의(특히 3D고어 못보시는 분들)

  • 한국어 번역 O 피.시체 O 이스터에그 O 청소를 좋아하는데 스토리게임도 하고싶다면 강력추천하는 게임 주인공이 어떠한 계기로 마피아보스밑에서 살인현장에서 뒷처리를 하며 시체와 증거를 인멸하는게 주된게임으로 스폰지와 대걸레로시작해 장비를 늘려 빠르고 증거인멸하며 이스터에그가 중간중간 많이있으므로 지루하지않게 즐기수있습니다. 에피소드가 총 10개 이며 추우 추가 지역이 생길 예정이니 매우 추천합니다. 편의성 (9/10) 난이도 (3/10) 고어함 (5/10) 번역 (7/10)

  • 누군가 추하게 범죄를 저질렀다면 누군가는 다른 일반인들을 위해서 그걸 치워야지.

  • 청소게임을 이 게임으로 처음 접한건데 의외로 재밌네요.

  • 플탐 자체는 굉장히 짧은 편이라 정가 주고 구매하기엔 아깝다고 생각함, 20퍼 이상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일단은 기본적으로 노동 게임인데 콘셉트가 범죄현장을 원상복구 해놓는 느낌의 게임이라 물건을 되돌려놔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음 중간중간 챕터 콘셉트나 각각 챕터별로 진행 루트상으로 하나씩 무언가가 밝혀지는 사실이 생기는 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연출도 나름 참신함 OST도 괜찮았고 스토리를 통해서 우리가 왜 걸레질을 하고 있는지 당위성을 잘 부여해 줘서 노동의 참맛? 이 잘 생기는 편 각종 청소 게임의 장점만 모아놓은 수작이라 생각함 단점은 노동 게임이다 보니 안 맞는 사람은 안 맞는다 가장 큰 문제점인데 플탐이 너무 짫음...진짜 스킬 다 찍고 재미 좀 보려고 하면 게임이 끝남, 도전과제 하는 거 아닌 이상 다 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도 없음... 게임은 재밌으니까 제발 제발 추가 챕터를 내주던가 DLC 형식으로라도 맵 추가 좀 해줬으면 좋겠음

  • 살인현장을 청소하는 시체청소부가 되는 게임. 이런 종류의 게임은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이 대표적인데 좀 더 덜 짜증나게 만들면 이 게임이 된다. 한번에 다 줍기, 쓰레기 한 번에 처리하기, 더러워지면 자동으로 멈추는 대걸레질 등등. 비세라에서는 탄피 하나하나 주워서 소각장에 가져가던 기억이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편하다. 청소는 혼자서 하는만큼 30분에서 2시간까지 시간은 꽤 걸리지만 생각없이 하기 좋다. 스토리는 갱스터 + 마피아를 기반으로 데스게임이나 마약파티나 공포저택 등등의 서브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지만, 다른 리뷰에서 말하는 것처럼 5개 정도의 스테이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정도의 분량이다. 긴장감이 있는 스토리에 비하면 할 수 있는 게 너무나 적지만 그럼에도 기승전결 괜찮은 게임. 20퍼센트 이상 세일할때 사면 좋다. 추천.

  • 진짜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무언가 시체 치우는데 힐링된다고 하면 이상해 보이겠지만 청소를 할때마다 깨끗해지는게 묘하게 기분 좋고 그럼... 내방도 이렇게 치워야 하는데 진짜 그냥 스트레스 안 받고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 플탐이 짧긴한데 나름 그 시간만큼 진짜 재미있게 했습니다!!

  • 범죄현장 청소게임 해야 하는 일이나 안한것들은 그 맵에서 표시해주어서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스토리나 맵 마다에 디테일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짧지만 부족하진 않다. DLC로 추가 된다면 바로 구매할 정도

  • 무난하게 재밌음. 숨은 그림 찾기 같은 클리어 조건 때문에 짜증나는게 감점 요인. 단, 내가 게임을 하는지 일을 하는건지 헷갈릴 수 있음.

  • 그저 노가다에 불과한 게임이지만 알게모르게 심리적인 안도감과 생각이 매우 정리가 되는 게임이다. 휴일날 커피한잔 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

  •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나 여타 다른 청소게임에 있는요소들을 적절히 다 합쳐서 나온 게임 파워 워시나 이런 정리겜 좋아한다면 추천함 대신 업글 다할정도 되면 컨텐츠가 끝나서 비밀요소 수집말고는 할게없음

  • 진짜 청소 게임이라 지루할거라 생각했지만 겁나 재밌고 스토리 보는 맛도 있어서 강추!! 20% 할인 할 때 산거라 좋았는데 원가를 주고 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혼자 잔잔하게 시간 보내고 싶은 분이나 친구랑 디코로 화면 공유하고 수다떨거나 같이 단서를 찾으면서 게임하면 더 재밌어지니까 고민 되는 분은 20프로 할인 중일 때 구매하길 바람.

  •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범죄 현장 치우는 쫄깃함도 있고 청소하면서 깨끗해지는거 보면 괜히 뿌듯함

  • 청소 게임 중에서 매우 퀄리티 있고, 내가 어떤 청소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납득도 잘가고... 무엇보다 범죄 현장을 청소한다는게 이렇게나 재밌다니 어쩌지... 캐릭터 육성도 잘 되어 있어서 수월하게 게임이 가능합니다 숨겨진 요소찾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걸 제외하고라도 시간 슉슉가는 갓겜

  • 다른 청소시뮬레이터와 차이를 둔다면 몰입감이다. 묵묵히 입닥치고 걸레질이나 하는 다른 비슷한 장르의 주인공을 비교 하자면, 훨씬 감정을 이입하기 쉽고, 중간 중간 대사를 쳐주니 지루하진 않고, 맵에 대한 이야기나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배경을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나중에 나온 차세대 청소시뮬 작품인 만큼, 다른 이전 장르에 아쉬웟던 점을 상당수 보완해서 나온것도 포인트다. 이후 DLC 계획이 있다면 기대가 된다. 단순하게 청소와 퍼즐을 풀며 진행하면 12시간 플레이 타임 보장. 깊게 파고들어서 업적을 파본다면 딱 돈값 하는 정도의 게임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 Pros (할인 기준으로도) 값싼 가격에 높은 완성도 + 구매할 때 예상 못한 흥미로운 스토리 피가 넘쳐흐르는 방을 내 손으로 깔끔하게 정리 완료했을 때 순간의 쾌감 Cons 후반부 지나치게 넓은 스테이지

  • 컴퓨터 성우의 어색함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청소하는 힐링은 충분한.

  • 재밌어요 ㅋㅋㅋ간만에 혼자서 하는 힐링(살짝잔인하긴하지만...) 게임 찾았네요

  • 범죄 현장을 흔적 하나 안 남기고 깨끗하게 청소하는 게임. 보통의 청소게임이 그렇듯이 시간 잡아먹는 괴물이다. 느긋하게 하다 보면 챕터당 40분~한 시간이 넘게 흘러있다. 핏자국에 대걸레질 하다 잘못해서 유릿잔과 도자기 같은 것들이 깨졌을땐 물어낼 것도 없으니 치우면 그만이었지만 겁도 없이 총탄에 걸레질을 했다가 쓰레기 감지 범위가 닿지 못하는 곳으로 날아가버렸을땐..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처음엔 시체 하나하나 조심히 옮기다가 나중 가서는 귀찮아서 자동적으로 덩크슛을 하게되는 참 무서운 게임..

  • 진짜 DLC나오면 살 의향있는 게임... 재미없어질려할때 딱 끝나고 아쉬워서 계속 하게되는 게임..

  • 현실에서는 방청소도 안하는데 여기서는 건물 전체를 치우고 있음 9챕 10챕은 하기 전에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함 고혈압 환자들은 조심

  • 아니 할인 뭐냐 자꾸 내가 사고 할인해ㅜㅜ 암튼 재밋음 시간 너무 잘감 30분 지난거 같은데 1시간 넘게 지나있음;; 주말순삭게임

  • 제 플레이시간은 약 10시간 가량이었습니다! 매우 재밌었어요 DLC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생각 없이 쓱싹쓱싹 청소하기 좋아요 스킬이 오를 수록 청소가 더 빨라지니까 더욱 재밌더라구요

  • 한번 클리어하고 또 한번 클리어 하면서도 계속 생각나던 멋진 게임입니다. DLC나오면 꼭 구매의사 있구요. 언제나올까요 ㅠㅠㅠ DLC잔뜩내도 되니까 더 내주세요. 시간삭제되는 게임 1순위입니다. 물론 스펀지 최대레벨은 좀 불만이 있었지만요... 단순히 청소만 하는 게임이 아니라 스테이지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녹아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겁게 했던거 같아요. 그러니까 빨리 DLC 주세요.

  • 10시간 정도면 엔딩까지 클리어 가능하고 남은 도전과제 클리어 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음 근데 엔딩보고 도전과제 50/49개 클리어 해버리니까 활활타던 모닥불이 팍 식어버린 느낌임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유저들이 맵을 창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음. 클리어 다 해버리니까 갑자기 확 식어서 흥미를 잃어버림 하지만 클리어 하는 순간과 여기까지 오는 여정이 재미없진 않았음.

  • 아직 많이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청소 게임이어도 지루함이 없다 시피하고 몰입감이 해본 게임중 가장 높았음.후회하지 말고 20프로 할인이라도 할때 빨리 주워가길

  • 핏자국이 보이면 본능적으로 지우고 싶어져요. 물통 쓰러져서 바닥에 핏물 넘치는거랑, 대걸레 더러워져서 다 지운 핏자국 내가 다시 만들때 이루 말할 수 없는 댕빡침이 밀려와요. 괜찮아요. 무튼 힐링게임입니다. 여러분. 그냥 해보세요. 아무 생각 없이 핏자국이나 치우세요. ^^

  • 방청소도 안하는 내가 시체청소하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음...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면서 해도 좋고 잔잔하게 더러운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기분이 좋아짐. 강추!

  • 범죄 현장을 열시간 동안 닦으며, 내 방은 닦지 않았음을 깨닫다.

  • 스펀지 풀강화 모션 킹받음

  • 평소에 청소 게임들은 다 시간만 날려 먹는 지루한 게임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편견을 깨준 게임이라고 할까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우선 플레이 해보며 느낀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1. 편의성이 좋음 (청소 범위 판정도 후하고 쓰레기를 한번에 주워 담는다던지 세제를 섞어 쓸 수 있다던지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킬을 찍고 편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스토리가 있음 (맵 마다 스토리가 있는데 기밀을 찾는다던지, 범죄 현장의 증거를 수집하고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밀장소나 귀중품을 찾는 요소가 있어 지루하지 않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3. 은근 공포 요소가 섞여있음 (왕쫄보라 그런가 한 맵은 무서워서 진짜 벌벌 떨면서 청소함;; 그런데 귀신 같은 건 안나옴) 이것 외에도 장점들이 너무 많은데... 도전 과제들도 찾는 재미가 쏠쏠하고 정말 간만에 갓겜을 찾은 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ㅠㅠㅠㅠ 이거 진짜 재밌는 청소 겜인데 멀티도 내주면 정말 좋겠어요...

  • 병적으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 해야 만족되는 게임인듯 ㅋㅋㅋㅋㅋ 100%가 안뜰까봐 조마조마

  • 빅 짐 아조씨 일거리 좀 더 줄 수 없나요 게임 더 하고 싶으니까 DLC 주세요

  • 은근 시간은 잘가는데 간혹 빡치게 버그가 있어서 잘못 던지면 못가는 곳으로 날라가 100%를 못 만듬

  • 챕터 10개라서 평균플탐 10시간. 공략 보고하든 안보고하든 챕터 하나당 거의 1시간걸림 외계인 시체청소 게임에 목적, 개연성, 스킬트리가 추가된 느낌. 스토리라인 포함 재밌음

  • 약간 잔인할 수 있으나 청소 게임 좋아하시면 좋아하실거 같네요 챕터가 10개 정도 있는데 더 맵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아쉬울만큼 재미있습니다 맵 마다 스토리도 있고 비밀 공간 찾는 재미도 있네요 맵 추가 됐음 좋겠어요 DLC 기원!!

  • 게임이 재밌는 건 물론이고 히든요소를 잘 숨겨놨고 내 노트북으로도 중간옵션으로 잘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도 잘 됐음

  • 이렇게 끝나면 안 돼요.... 추가 스토리 더 나와야해요.....ㅠㅠ 기라성같은 큰 볼륨 게임들 다음으로 엄청 집중해서 한 게임이라 여운이 진짜 길게남아요..!! 꼭 스토리 더 만들어주실거라 믿어요...!!

  • 진짜 새삼 재밌어서 알바가기 직전까지도 하던게임 한글화 너무 잘 돼있어서 나조차도 이해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고 맵 크기가 4단계가 있는데 1~3단계 맵들은 1시간 안팎으로 끝냈는데 4단계맵은 2시간 이상.. 청소뿐만 아니라 숨겨진 길들 찾는 재미도 있고 해킹하는 재미에 하나하나 해나갈 때마다 주인공이 툭툭 내뱉는 말들마저 뻘하게 웃긴 게임 스토리도 꽤나 괜찮게 보고 딸아이가 메일 보내주는것도 계속 보고 한건 끝내고 돌아올때마다 딸아이 맞이할 준비하려고 점점 자신의 집도 청소하고 딸아이 집도 이쁘게 꾸며가는게 보여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엔딩 좀 허무해요 우리 딸아이 우째 된거죠.. 나중에 맵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토리만 봐선 더 나오긴 힘들거 같기도 한데 너무 재밌는데 엔딩이 있는 청소게임 이라니..이럴순 없어....

  • 제 최애 게임중 하나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테이프랑 얻는거랑 기밀 찾는것도 재밌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청소할 떄 효과음이나 모션이 너무너무 좋아서 엔딩을 5번은 봤네요. 앞으로도 계속 할 것 같아요. 청소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후속작도 나오면 무조건 구매 할 것 같아요. 추가맵이나 dlc가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른맵도 너무 하고 싶어요 TT

  • 개인적으로 청소하는 게임을 흥미로워하고 재밌어해서 이 게임도 좋았음. 히든 수집요소도 좋았고, 주인공의 배경을 알려줘서 왜 이런일을 하는지나 주인공 스스로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게 담겨있어서 몰입감이 좋았음. 굳이굳이 따지면 없어도 큰 문제가 없는 부분이될 수도 있었지만 있어서 더 좋았다. 단점이 있다면 청소할 맵의 갯수가 생각보다 적었고, 그 탓인지 스킬트리도 적었다는 것.

  • 수집욕구와 청소의 쾌감을 잘 버물린 작품 게다가 뒷세계의 청소꾼 이라는 직업이다 보니 그냥 청소가 아니라 특수직업 처럼 느껴짐 스토리도 있어서 즐기고 있는 지금 현재도 계속 해서 하고 싶어질 정도로 재밌다

  • 시체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카세트도 찾고 숨겨진 공간도 찾을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청소를 하면서 살인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고 가구들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도 마음이 편해지는게 너무 재밌게 했다

  • 청소는 나의 운명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랑은 또 다른 느낌의 청소겜이라.... 탐색하는 재미가 있음

  • 브금 잘 어울리고 스토리도 좋아서 몰입감 좋음 다만 번역이 살짝 아쉬움 근데 플레이에는 전혀 문제 없음 업데이트로 챕터 더 늘려주면 좋을 것 같고 DLC 나오면 무조건 살 것 같음 하다보면 시간 금방 간다

  • 자잘하게 이스터에그 같은 기밀도 있구 청소하는 재미도 있어서 추천!! 스토리도 재미있고 좋아요

  • 청소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재밌게 했구요 DLC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카세트 모아서 흥나는 노래 틀어두고 청소 하는 맛이 있습니다 안보이는 곳 찾는것도 그냥 너무 재밌어요 ㅎ

  • 제가 청소 게임은 이게 최초인데 유튜버가 하는걸 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는데 청소 게임은 맞지만 무려 살인현장을 청소 하는 게임이라 시체, 혈흔 등 다소 묘사가 징그럽거나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원래 비위가 높은편이라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게임 답게 게임적 허용으로 편의성도 나쁘지 않고 살인현장이지만 사람이 언제 죽었냐는듯이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할 지경인데 스킬트리도 있어서 보상을 얻을수록 점점 편의성이 증대되는 것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다만 아쉬운건 게임볼륨이 작다고 느낄정도로 너무 재밌게 해서 더 이상 다른 임무가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빨리 DLC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게 했네요

  • 난... 노동 스타일이 맞나? 여러 게임들도 하긴 하지만 시체청소겜이 젤 재밌게 느껴짐 특히 이게임은 몇일내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해서 엔딩 금방 봤는데 스토리 분량상으로 보면 거기서 끝내는게 적당하긴 한데 돈에 비하면 좀더 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긴 했음. 그냥 막노동이 아니라 스토리가 있어서 뭔가 흥미진진하고 매일매일 딸래미 방 바뀌는거 보면서 머리부여잡고 청소했다... 중간에 ㅌㅇㄹ 집 갈때는 슬프기도 했고, 디테일도 좋고 덱스터가 귀엽고 내 방 청소는 안하는데 시체청소 개열심히함 아무생각없이 노동요 틀어놓고 하니까 너무 재밌었다... 더 주세요 감사합니다

  • 다들 개씹사이코패스 같아서 청소해주기 싫은데 먹고 살아야하니까 꾹 참고 청소함,,

  • 재밌다. 단점이라고는 분량이 조금 아쉬운정도? 스토리도 나쁘지않고, 추가 스테이지나 dlc 출시되면 살 의향도 있음

  • 이 게임은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DLC가 없다는 것이다 제발 테이크 마이 머니 하라고

  • 범죄현장을 치우고 닦고 정리한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로 만드는게 중독성 있게 재미있다. *에피소드와 맵이 더 추가되면 좋겠다.

  • 요약 • 싱글 플레이 게임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버림 • 클리어 하는데 긴시간 필요하지 않음 • 내 방보다 깨끗이 청소 가능(?) • 살인현장에 대한 호기심과 나름의 스토리(?) 나쁘지 않음 결론 : 한번쯤 플레이 해보십쇼 나쁘지않습니다

  • 장점 1. 카세트 틀어놓고 증거도 찾고 청소도 하고 생각없이 하기 좋고 힐링됨 2. 피가 많이 나오고 꽤 잔인한데 혐오스럽게 표현하진 않아서 좋음 3. 단순 청소게임이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주인공에게 몰입감이 뛰어남 4. 인터페이스 조작은 나름 편하게 되어 있음 단점 및 수정 요청 사항 1. 트럭에 시체 넣을때 너무 높아서인지 계속 시도해도 잘 안들어감 2. 프레임 드롭 심함. 최적화 문제 수정 바람 3. 가격 대비 플탐 짧음. 맵 더 늘려줬으면 함 4. 탄피 쓰레기 주울때 정확하게 집어야 해서 조작하기가 좀 까다로움. 하우스 플리퍼나 단순 범죄시뮬레이터 같은 게임 종류 좋아하시면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비위가 굉장히 약하고 평소 고어물을 극혐하는 사람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잔인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안 들었고, 주인공의 유머러스한 내래이션도 그렇고,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게임의 분위기가 어둡진 않다보니까 거부감 없이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 다만 프레임 드랍이 심하다 보니 불편한 느낌이 있고 지금 10챕터 중 9챕터 플레이 중인데 플탐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느낍니다. 게임은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후 개선만 좀 더 되면 갓겜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너무 재밌어요 파워워시시뮬이랑 비세라 좋아했으면 싫어할 수가 없는 게임

  • 시간 때우기 좋고 청소 하는건 재미 있는데 3D 멀미 너무 심하고 버그 때문에 추천 까지는 못함

  • 마지막 맵 밴드있는 방에서 액자가 벽 너머로 넘어가서 안나와요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요 올 퍼펙트 했는데 이거 하나 땜에 못하게 생겼어요 맵 너무 넓어서 리겜할 자신 없단 말이에요 제발요

  • 그냥 잔잔하게 하기 좋은 겜인거 같음 스토리 보는 맛도 은근히 있어서 몰입하면서 하기 좋았음 청소 좋아하는 분들이 하면 끝장날듯

  • 재밌긴 한데 화면이 좀 흔들려서 3D멀미 있는 사람은 힘들 수 있음. 뭣보다 번역기 말투라 스토리가 잘 이해가 안됨

  • 새 스테이지에 입성하면 아주 난장판이 되어있는 현장을 보면서 한숨을 내쉬고 샛퀴들 아주 더럽게도 만들어놨네 푸념이 절로 나옴 게임이 진행될수록 맵이 점점 커지다가 후반에는 스테이지 몇개를 이어 붙혀 놓은거 처럼 사이즈가 경악스러워서 이걸 언제 다 치우지 하는 생각이듬 하지만 막상 청소를 시작하면 한 곳 한 곳 구석 구석 치워나가는데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어느세 말끔히 정리된 현장을 보고 겁나 뿌듯함이 느껴짐 결론은 대존잼 개강추!!!!!! 이제 이 경험을 살려서 현실 내방 정리하러 가야징

  • 매우 꼼꼼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좀 짧다. 그냥 가격대비 킬링타임으로 즐긴것같다.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를 재밌게한 나로서는 그나마 제일 비슷하고 스토리까지 녹인듯하다. 스킬트리 업그레이드를 돈을 경험치를 환산했는데 차라리 돈으로 다른컨텐츠나 꾸미기 등이있었음 좋았겠다. 사건 묘사나 현장 등은 괜찮았음. 히든이 엄청 찾기 힘든편.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열쇠 및 카드키도 엄청 자세히 안보면 놓치게되어있어서 이는 색깔을 흰색이 아닌 다른색으로 표현했음이 좋았을 듯 싶다. (책상같은데잇는게아니라 쓸데없이 창고 구석 박스 위 이런식), 그리고 마무리가 헐레벌레 한듯해서 주인공의 딸이나 그이후에 대해서는 전혀 내용이 없음

  • 뭔가 깨끗해질때 쾌감이 있음.. 스킬트리도 찍으면서 아주 조금씩 청소에 도움도되고 근데 생각보다 챕터가 적어서 금방 끝낸거같음.. 기밀 이런거 잘 못찾아서 아쉬움,,

  • 청소게임이 좋은 사람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 단 갈수록 너무너무 커지는 맵의 사이즈, 자잘구리해지는 요소들이 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또 맵 한개 클리어 할때마다 스탯을 찍어나가는 방식은 재미를 더해줌 컴퓨터 안좋으면 로딩을 백만년합니다 그외엔 괜찮은듯

  • 겁나 노가다게임 컴터로 손가락뿌러지게 청소할수 있음 내방도 청소안하는데 시체치우기? 힘듬 근데 ㅈㄴ 재밋음 짱짱 추천

  • dlc고 확장팩이고 뭐고 후속탄 빨리 내줘요 빨리 치우고 싶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오디오북 들으면서 하면 지식도 쌓고 둘다 지루하지도 않고 상호보완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로 강추

  • 사흘만에 엔딩봤다 버그는 봐줄만하게 있다. 쓰레기 다 치웠는데 100퍼에서 목표달성이 안됨 그래도 100퍼센트 완료는 되더라 8챕터 부터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피스가 다 흩어져있어서 애먹었다. 하지만 올 100퍼 달성 신챕터 존버중

  • 버그 ㅈ망겜 피는 98% 정도 채우면 100% 처리해주면서 쓰레기는 안 해주는 망겜 그래놓고 버그는 안 고쳐서 99%에서 안 올라가는 망겜 도전과제 올클은 했는데 버그 때문에 혈압 좀 올랐다

  • 살면서 돈내고 게임을 사서 플레이해보긴 처음이에요 컴퓨터 게임을 잘 안해서 스팀 이라는것도 이 게임 하고싶어 찾다가 처음 알았어요 유튜버가 하는것 보고 요새(?)게임 퀄리티 미쳤네? 신기하다 재미있겠다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않네요! 요새 게임들이 다 이렇게 잘 만들어지나 충격을 받았을정도로 ㅋㅋㅋㅋㅋ 다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운점은 엔딩 본 다음 기밀이라던지 100% 달성 못해서 아쉬운 스테이지 다시하고 싶은데 저장을 따로 안해두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나봐요 ㅠㅠ 너무 뒷순서라서 엄두가안나서 그냥,, 모 어쩔수없지 ,, 그저 아쉬울뿐 이미 깬 스테이지는 다시 플레이하기 쉽게 바뀌면 좋겠어요~~

  • 진짜 청소 제미있어하는 사람이하면 진짜 재밌네여 굿굿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근데 챕터가 별로 없는건 좀 아쉽네요

  • 스팀덱 사고 바로 처음구입한 게임 이게임하고 싶어서 스팀덱 삼.. 개재밌음 내 방청소도 안하는데 여기서 빡빡 청소하고 쓰레기치우고 난리남. 아쉬운점은 챕터가 너무 적다는것. dlc 추가 에피소드라도 나오면 바로 구매갈길것임 개강추

  • 크라임씬 클리너는 단순한 청소 시뮬레이션을 넘어, 몰입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청소하는 나를 발견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이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게임이니 힐링이 필요할 때 한 번쯤 플레이해 볼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 재밌고 다 좋은데 플레이타임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음 최적화도 너무 안되어있음 작은 맵에서 플레이 할 때는 몰랐는데 큰 맵 가니까 프레임 너무 떨어집니다. 잠수 탄 시간도 있어서 대충 11시간~11시간 30분정도 플레이했는데 벌써 다 클리어해서 할 게 없습니다 올100퍼고 기밀도 두 세개 빼고 다 찾았는데도 이정도면...... 다음 챕터, 스토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 내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과 성장이 10시간 넘게 피를 닦고 쓰레기를 줍게 만듦.

  • 밥 먹으면서 하기 좋은 게임 [spoiler](토하고 싶으면)[/spoiler] Tip : 챕터2부터인가 8번 누르면 UV램프를 도구로 쓸 수 있게 되는데, 설치해두면 주변에 핏자국 선명하게 다 보여줘서 청소하기 좋음.

  • 개재밌게 함. 시체들을 청소하면서 각 구역에서 벌어진 스토리들을 추론해가는 재미가 있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록 청소하는 재미가 배가 됨. 나중에 제한 시간 내로 청소하는 모드 같은게 생겼으면 좋겠음. 시간이 지나면 경찰이 와서 체포하는 식으로....그럼 더 쫄깃할 듯.

  • 제 2의 비세라 클린업 디테일 비세라 그 특유의 고전게임 느낌 *그래픽 혹은 잔 버그많은 거 그런거 싫다하면 이거 하면 됨 재밌음 이거

  • 청소는 원래 지겹고 힘든 작업이죠. 하지만 이걸 게임으로 만들면? 쓸고 닦고 쓰레기 줍고 가구 원위치시키는 귀찮은 작업 모두 마우스 '딸깍'으로 싸악 정리하며 즐기면 됩니다. 처음 마주했던 그 시궁창이 모든 작업이 끝난 후 먼지 한 톨 없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걸 쭈욱 돌아보며 느껴지는 성취감...! 더 말할 필요가 없죠.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설령 시체와 핏자국, 탄피들을 치운 거라 해도 말이죠.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제 깨끗한걸요.

  • 첫 청소게임인데 찾아내는 재미도 있고 난이도도 적당하고 재밌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함

  • 천천히 맛봐가면서 플레이해도 20시간 안에서 끝난다. 10시간이상은 최고의 몰입감과 청소의 즐거움을 보장한다. 하지만 당신이 업적이건 숨겨진 비밀이건 카세트건 모든 숨겨진것들을 찾아낸다해도 20시간을 넘기긴 어려울것이다. 작년 여름부터 무료업데이트를 약속했고, 이제 곧 나올거라는 글을 1월에 게시했다. 곧 업데이트가 나올거라 믿는다. 최고의 게임이자 완벽한 게임의 유일한 단점 플레이타임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선된다면 왜안사?

  • 챕터별로 스토리가 있는게 너무 좋았다. 기밀 찾는 재미도 있고, 청소 하는 재미도 일품임 근데 도대체 UI를 왜 그딴식으로 만들었는지 참 접근성이 너무 안좋음. 도구 어떻게 쓰는지 존나 대충 알려주고 우리 이제 다알려줬지? 도구 새로운거 줄테니까 알아서 연구해 ㅎㅎ 이지랄함 내가 직접 어캐쓰는지 다 알아봐야됨 이거 빼고는 참 잘만든 게임이다. 청소게임 좋아하면 필구

  • 점수 : ★★★★☆ 가격 : 18,400원(-20%) ★ : 멍 때리지 않도록 해주는 스토리! 14시간?? 벌써끝났다.. 더주세요~

  • 뭐뭐 시뮬레이터 들이랑은 다른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몰입감을 증가시킴 가격도 세일할때 사면 이만한 혜자가 없는듯

  • 은근 재미있어요 진짜 첨에는 무서웠는데 하다보니 시간도 잘 가고 너무 꿀잼입니다 콘텐츠가 적은게 조금 아쉬워요 ㅠㅠ 게임 퀄리티 너무 좋고 재미있는데 뭔가 뒤에 스토리 추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돈으로 뭔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개 재밌음 아무래도 200개 정도의 게임중에서 어쩌다가 청소가 제일 재미있게 되었을까

  • 이게 뭐하는 게임인데 평가가 좋지?? 하고 재미없으면 환불하지 하고 구매했는데 그냥 환불시간 바로 넘겼다.

  • 3일을 신나게 달렸더니 벌써 엔딩을 봐버린.. 비세라와 비슷한 게임이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청소광인 저에겐 둘 다 너무 재미있답니다(๑°꒵°๑)·*♡ 숨겨진 기밀이나 테이프도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몰입감도 괜찮은 거 같아요 맵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세일할때 사서 잘 즐겼습니당~

  •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했네요 내 게임불감증을 없애준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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