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the Sea

Call of the Sea는 1930 년대 남태평양을 배경으로 한 수수께끼와 사랑에 대한 비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푸르른 섬을 탐험하고, 퍼즐을 풀고, 사라진 남편과 그의 조사대를 찾기 위해 비밀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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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인칭퍼즐모험 #아름다운그래픽 #크툴루배경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1934년, 남태평양의 먼 끝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주인공 노라는 사라진 남편과 그의 조사대의 흔적을 쫓아 바다를 건너 잃어버린 문명과 그 잔재로 가득한 미지의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섬에는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노라는 해리를 찾는 과정에서 어떠한 진실을 알게 될까요?

아름다운 섬을 탐험하세요
환상적인 풍경, 잃어버린 유적, 신비함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열대 섬(언리얼 엔진 4 모델링)을 탐험하세요.

노라를 만나보세요
Cissy Jones(파이어워치, 더 워킹 데드: 시즌 1 출연)가 연기한 노라를 플레이하여 그녀의 남편의 실종과 진정한 그녀의 모습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세요.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풍부한 감정, 서스펜스, 초현실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스토리 중심의 모험에 빠져보세요.

진실을 찾아보세요
이전에 다녀간 사람들이 남긴 단서를 조사하고, 하나로 모아 다양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1934년, 남태평양의 먼 끝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주인공 노라는 사라진 남편과 그의 조사대의 흔적을 쫓아 바다를 건너 잃어버린 문명과 그 잔재로 가득한 미지의 섬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섬에는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노라는 해리를 찾는 과정에서 어떠한 진실을 알게 될까요?


환상적인 풍경, 잃어버린 유적, 신비함과 수수께끼가 가득한 열대 섬(언리얼 엔진 4 모델링)을 탐험하세요.




Cissy Jones(파이어워치, 더 워킹 데드: 시즌 1 출연)가 연기한 노라를 플레이하여 그녀의 남편의 실종과 진정한 그녀의 모습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세요.




풍부한 감정, 서스펜스, 초현실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스토리 중심의 모험에 빠져보세요.




이전에 다녀간 사람들이 남긴 단서를 조사하고, 하나로 모아 다양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187,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인생이 버라이어티 Call of the sea: 후기

    올해 3월 중순에 플레이했던 <Call of the sea> 입니다. 어찌 해석하면 바다의 부름인데, 그게 그 바다가... 뒷챕터갈수록 그냥 공략 보고 했다 하하. 그래도 스토리가 있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청...

  • 소나무, 그리고 구름이야기 PC 콜 오브 더 씨 Call of the Sea

    퍼즐이 암기력을 필요로 하는것들이 좀 있어서 막막했는데, 어찌저찌 공략을 안봐도 풀리긴 하더라. 크툴루신화에서 영감을 얻었나 했는데, 공포분위기로 가지 않으면서 적당히 긴장감있게 잘 연출한것...

  • gametv2022 콜 오브 더 씨 공략 가이드 팁 퍼즐 게임 Call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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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101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실종된 남편을 찾아 무인도를 탐험하는 노라의 이야기 섬을 탐험하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퍼즐도 품 퍼즐의 비중이 적당히 낮고 조사 비중이 좀 더 높아서 좋았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정보 수집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맞을 듯 그래픽이 무척 아름다워서 탐험하는 느낌도 잘 살았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았음 크툴루 같은 걸 끼얹었나 본데... 별 생각 없었음 죽거나 실패하는 것도 없어서 맘편히 플레이하기 좋았음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 넘넘 재밌게 잘했음 불편했던 점 하나를 꼽자면 1인칭 시점인데 시점이 가끔 너무너무 낮은 점? 넘 낮아서 주인공 앉아서 이동하는 줄...

  • 나쁘진 않았는데 큰 재미는 없는 잔잔바리 게임이네요,, 움직임이 좀 부드러워서 그런가 이상하게 멀미가 났어요 동선이 너무 먼데 걸음은 너무 느리고 사다리도 꼭 그렇게 타야 하나 넘 지루.. ㅎ 넘어갈만한 돌계단도 못 넘어가니 조작도 답답하고 번역에 가끔 오타도 있음 그래도 아름다운 배경, 적당한 퍼즐, 엔딩은 좋았으니까 일단 추천합니다,, 엔딩 크레딧 곡도 좋았어요

  • 풍경도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게임이었지만 모험 느낌나는 스토리를 기대했던 내 예상과는 조금 달리 전체적으로 잔잔해서 아쉬웠던 게임.

  • 정해진 퍼즐을 통해서 정해진 길을 항햐여 정해진 장소로 향해야 되는 게임 하지만 그 정해진 모든 것을 천천히 풀다보면 스토리에 대한 이해도 올라가고 "아~"라는 감탄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근데 난 ㅃ대가리라 조금 오래걸림

  • 적당히 긴장감있는 정도의 퍼즐 [spoiler] 전기 켜기 / 타임어택 버튼 찾기는 좀 괴로운 요소찾기였음 [/spoiler] 달라기 속도 한 30프로만 더 빨랐으면 갓겜이고 사다리타기는 제발 딸깍으로 해주지 대체 왜.. 지금 가격 *8600원 정도면 낫배드

  • 각 챕터마다 지역 곳곳에 있는 힌트를 탐색하여 퍼즐을 풀고 다음 지역으로 나아가는 1인칭 퍼즐게임입니다.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된 섬의 자연환경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씩 밝혀가는 스토리 보는 재미, 적당히 어려운 퍼즐 등 길지 않은 플레이시간이지만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게임 제목과 초반부 슬쩍 보여주는 단서 등으로 크툴루신화가 기저에 깔려있는 이야기라는 게 보이기에 공포분위기일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면 게임의 분위기는 상당히 밝은 편입니다. 틈틈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는 부분이 조금 있을 정도고, 대부분은 밝고 화사하고, 약간 어둡고 신비로운 색감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역시 비밀을 발견해간다는 탐험에 가깝게 표현되구요. 이 분위기는 엔딩까지 쭉 이어집니다. 엔딩에서 깔끔하게 이야기를 정리해주는 점도 좋았구요. 퍼즐은 힌트를 발견하면 일지에 기록되기에 지역 탐색 후 찬찬히 살펴보면 대부분 크게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단어나 문양 조합으로 해결하는 퍼즐은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애를 먹긴 했지만요. 중간 단어조합퍼즐은 이것저것 건드리다 풀리긴 했는데, 아직도 어떤 원리로 풀린 건지 모르겠네요. 일지에 정해진 위치에 힌트가 기록되기에 중간 공백이 보이면 발견 못한 힌트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다만 힌트가 정말 넓게 퍼져있어서, 썩 빠르지 않은 이동속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힌트 찾는 건 조금 고역이었습니다. 배경 그래픽이 보는 맛이 있긴 했지만, 힌트 못 찾아 몇 바퀴째 뺑뺑이 돌 때는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공포게임으로 오해될 수도 있지만, 그런 거 없이 탐색과 퍼즐, 여운이 남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잔잔하게 플레이했습니다. 은근 공포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공포보다는 퍼즐요소가 훨씬 많았던 게임이었어요. 몇몇 퍼즐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풀기 어려워서 공략을 보고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중에는 공략쓴 사람이 없다시피해서... 외국 유튜버의 공략을 봤죠 (공략 재생목록 :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Bmi6vaTfD_fJJT0Q_ouSbl4bnVfMZ00g&si=BFEUG7T6VR69W_TB) 퍼즐 3가지가 너무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도무지 공략을 보지 않고서는 넘어가지 않아 겜 지워버릴뻔... 약간의 오타가 있긴 했지만 한국어가 되는 몇 안되는 게임중 하나이고, 음악, 더빙, 연출 모두 멋있었어요. 세일할때 사서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즐길만한 스토리형 퍼즐이었습니다.

  • 섬의 비밀과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나가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주인공의 정체를 초자연적인 요소로 풀어버리는 줄거리가 현실성을 저해해서 아쉽지만 부부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는 역시나 감히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희뿌연 색감은 게임의 고유한 가치를 드높입니다.

  • 이동, 달리기, 선택 3가지만 가능. 퍼즐게임이고 총 1~6장까지 있음. 퍼즐 난이도는 3장이 제일 어렵고 나머지는 풀만함. 플탐은 대략 5시간? 재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재미 없는 것도 아니고 재밌는 것도 아니라서 퍼즐 좋아하면 할 만 한 듯. 달리기와 사다리 타는 속도가 느려 답답함. 좀 더 빠르게 해줬으면 좋겠음.

  • 아름다운 배경덕에 지루할 틈 없는 게임!! 개인적으론 스토리와 그래픽 오디오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플레이 할 때 딱 하나 아쉬웠던 건 많은분들이 언급한 사다리 상호작용... ㅋㅋ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걸음 속도가 초반엔 답답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에 몰입하다보니 오히려 빨리 뛰어다녔다면 더 이상했을 것 같다고 느꼈네용 아 또 하나 아쉬웠던게 있네요... 왜 엔딩 하나 보고나면 자동저장이 엔딩이후로 되는건데... [spoiler]그리고 엔딩에서 주인공 본래 모습 보여줄거라고 기대했는데.. 왜 안보여줘 흑흑[/spoiler] 아무튼 세일기간에 운좋게 구매해서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 했네요 강추!!!

  • 그래픽 좋고 스토리 괜찮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하게 야무지고 좋음 코스믹 호러 느낌도 잘 살렸고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겜

  • 우선....예쁜 그래픽에 혹해서 세일할때 구입해서 해봤는데.... 게임이 친절한것 같으면서도 친절하지 않은.... 재밌을것 같으면서도 재밌지는 않은... 싼것 같으면서도 비싼 것같은.... 어딘지 모를 애매한 분량과 정적이고 답답한 움직임 등.... 어딘가 많이 모자란것 같은데...그렇다고 하기엔 정성이 많이 담긴 게임이라서.... 인디에나 존스처럼 스펙타클하고 모험적인 내용을 기대한다면 비추천입니다. 약간 심도있는 퍼즐 풀기를 원한다면 추천입니다. 퍼즐에 대한 힌트나 조작감은 약간 애매모호합니다.

  •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보고 나니 소설이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엔딩 분기가 가까워서 좋았고 퍼즐 난이도도 좋았습니다.

  • 밝은 크툴루? 퍼즐 난이도는 적당함 하지만 플레이어 이동속도가 좀 답답하다.

  • 스토리는 정말 맘에 든다. 그래픽도 무난하게 괜찮음. 퍼즐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높은편인것 같고, 조작이 너무 느릿느릿해서 답답한게 단점.

  • 잘 만들었지만 스토리가 그렇게 흥미롭진 않아서 여기까지!

  • 아름다운연출! 힐링되는 그래픽! 좋은 몰입감! 멈춰버린 내 두뇌! ----------------------------- 갓겜

  • 감동이 있는 스토리

  • 불편한 조작감, 느린 이동속도, 턱이 조금만 있어도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못하는 주인공, 비효율적인 동선 설계까지 완벽하게 혈압을 올리는 게임이다. 엔딩은 울림을 주지만 거기까지의 플레이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게임이 재미가 없어도 웬만하면 평가를 안 남기고 마는데, 이 게임은 참을 수 없었다. 내 혈압을 너무나 많이 올렸으며, 내 성질을 너무나 긁었다.

  • 처음엔 이 게임의 그래픽만 보고 사게됐는데, 스토리 배경음악 성우들의 연기 모두 다 좋았어요!

  • 엔딩까지 보고 평가 수정합니다. 장점 - 추리 게임하듯이 단서들 찾아가는 부분이 흥미진진함 - 최적화 갠춘 - 그래픽 연출이 멋짐 단점 - 상호작용 기호가 너무 작아 잘 안보임 - 퍼즐이 개노답; 많은 퍼즐게임 해봤지만 이런 거지 같은 퍼즐은 처음봄; 어려운걸 떠나서 힌트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다 시도해봐야됨. 한마디로 그냥 개노가다. 공략보고 했는데도 뭔 전개의 퍼즐인지 이해안감; - 멀미 유발 게임임 - 주인공이 느린건 빨리걷기 쓰니까 중반까진 참을만 했으나 후반갈수록 독백하면서 빨리걷기 못쓰고 개느려짐. 답답해죽는줄; - 중후반부터 스토리가 개 난해해짐;엔딩이 감동서사이나 이미 난해한 것들을 많이 봐서 감동보단 짜증이 가득했음. - 길찾기 쉣 게임하면서 제가 멀미를 느껴본적이 없는데 이 게임은 할때마다 20분 이상 못합니다. 할때마다 울렁거려서 쉬면서 해야되요. 그래픽이 고퀄인데 시야가 너무 아래에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게임 멀미 조금이라도 있으신분 절대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초반엔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으나, 중반이후부터는 느릿느릿 답답한 캐릭터 모션과 듣도보도 못한 신개념 개거지같은 퍼즐때문에 비추날립니다.

  • 바다를 갈망하게 되.

  •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경험을 제공하는 방탈출 게임 장점은 아름다운 그래픽과 재밌고 참신한 퍼즐들 공책?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줘서 힌트를 수집할 수가 있어서 편했음 단점은 걸음이 너무 느려.. 뛰어도 느리고. 헤엄은 더더욱 느리고 사다리 타는 것도 답답함

  • 배경이 너무 예뻐서 게임하면서도 감탄하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퍼즐도 어려운듯 하면서 다 적당히 풀수있도록 만들어주신거 같아서 좋았고 다만 아쉬운점을 굳이 찾아보자면 너무 느려서,,, 게임 플레이시간 30분 늘어난 기분이긴해요 그거만 좀 빨랐으면 더 빨리 끝났을꺼 같긴한데... 뛰는건지 걷는건지 기어가는지;; 좀 그랬어요 그거 뺴곤 스토리도 좋고 여운도 길게 남는 게임이였습니다 진짜 굿이에요 다들 한번씩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엔딩 크레딧도 꼭꼭 끝까지 봐주세요!!!!!!! 진짜로 ㄹㅇ로 평점 : ⭐⭐⭐⭐

  • 남편 찾아 떠난 노라의 모험 총평 개인적으로 퍼즐 어드벤처 장르 좋아하면 상당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물론 나도.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와 섬의 모습은 게임 하는 내내 몰입해서 플레이 하게 해주었고, 반복적이지 않은 기발한 퍼즐들이 그 과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다. 아우터와일즈, 언차티드, 방탈출시뮬 이런거 좋아하면 강추해줄 수 있을듯. 플레이 타임도 적당해서 흐름이 끊기기 전에 엔딩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장점 [hr][/hr][list] [*]초반부 흥미를 끄는 세계관 설정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기발하고 다채로운 퍼즐 [*]중간중간 등장하는 감탄나오는 장면들 [*]풀더빙 [*]한번에 끝낼 수 있는 플레이타임 [*]다양한 컨셉의 섬 환경 [/list] 단점 [hr][/hr][list] [*]풀리지 않는 많은 떡밥 [*]느리고 불편한 조작감 (누가 노라 사다리 타고 턱 내려오는 연습좀 시켜줘요) [*]불친절하고 난이도 높은 퍼즐들 몇개 (특히 순서 관련..) [*]하나의 퍼즐을 풀기 위한 긴 이동거리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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