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

인간들이 절대로 먹이사슬의 최고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세상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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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오픈월드액션 #젤다느낌 #아쉬운전투

사람 사는 이야기

Pine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알바메어의 아름다운 세계관 속에서, 당신은 휴라는 이름의 갓 성인이 된 등장인물이 되어 인간보다 훨씬 더 똑똑한 역동적인 세상에 맞서 탐험하고, 거래하고, 싸워나갈 것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당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당신의 부족이 정착할 새로운 집을 찾기 위해, 당신은 알바메어 안의 거대한 스케일의 생태계와 상호작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여섯 가지의 다른 생물 군계 속에서 탐험, 물물교환, 대화, 제작, 그리고 전투를 통해 모험을 준비하세요. 다양한 종족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당신을 흔쾌히 도와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생존을 위한 꿈틀거림

파인은 오픈월드 게임으로, 게임 내 모든 요소들은 당신의 개입 없이도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들은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당신은 특정 종족과 친구가 되거나, 그들과 전투를 하거나, 그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물건을 빼앗거나, 그들에게 터전을 버리고 도망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종족들이 해당 생태계의 스펙트럼을 넘나들게 만들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40,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네덜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https://pine-game.com/suppor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게임이 어떻게 해야 재미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이, 그럴듯하게만 만들어서 내놓은 빛 좋은 개살구. 올해 플레이했던 게임 중 제일 재미없었던 게임을 뽑으라면 무조건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게임. 평균 10시간이면 이 게임의 엔딩까지 볼 수 있는데, 엔딩 본 사람이 고작 4.7%밖에 안되는 이 재미없는 게임을 업적과 리뷰를 위해 31시간이나 플레이한 나 자신에게 먼저 박수를 보낸다. 이 게임의 좋았던 점이라고 써봐야 그냥 눈에 보이는 것 뿐이다. 젤다 야숨의 향만 뽑아다가 살짝 첨가한 느낌의 그래픽과 몇 개만 계속 돌려쓰는거 같지만 나쁘지는 않았던 BGM, 뚜렷하게 구별되는 지역들과 색깔 확실한 생명체들, 완벽한 오픈월드. 게임 켜고 살짝 찍어먹어 본 사람들이 바로 환불 안하고, 멋진 경관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면서 힐링된다고 생각할 정도로는 만들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힐링 게임의 탈을 쓴 좆같은 게임이 확실하다. 진짜 좆같았던게 너무 많아서 다 쓰기도 힘든데 생각나는거부터 적어보면, 우선 이 게임은 현재 리뷰를 쓰는 2020년 11월 7일 기준,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임이다. M키를 눌러 맵을 열고 ESC를 누르면 맵이 닫히는게 아니라 메뉴가 열린다. 물에서나 탈것 위에서는 맵을 못본다. 탈것은 점프도 안되고 지형이 티끌만큼의 고도차이만 나도 빙 돌아서 간다. 해상도 관련 변경 사항이 저장 안된다. 퀘스트 추적을 하면 보통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 곳을 맵에 띄우는데, 이 게임은 퀘스트 완료하는 곳을 띄워줄때가 있다.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이건 진짜 싸대기마려운 불편함이었는데 게임 종료 버튼이 ESC 메뉴에서 옵션에 들어가야 있다. 그 밖에도 빠른 이동이 있지만 소비 아이템을 사용한다는 점. 그 소비 아이템을 사용한다는 조건이 붙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데나 빠른 이동이 되는게 아니라는점. 가방 칸 확장은 맵 전체에 퍼져있는 특정 아이템을 모아야만 가능하다는 점 등등... 가방 칸 확장 노가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다음에 나올 내용과 연결된다. 이 게임이 힐링게임이 절대 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두번째. 노가다이다. 그냥 이 게임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가다이다. 퀘스트도 종족만 바뀌지 채집, 사냥 노가다의 반복이고 모아오라는 양이나 적거나 잘 나오는 재료면 또 말을 안하는데, 필요한 재료 드랍률은 극악인데다가 가방은 좁아터졌다. 가방을 늘리자니 넓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가방 확장 전용재료를 또 따로 수집해야하고, 돌아다니자니 퀘 진행이 안돼서 점점 늘어진다. 거기에 불친절하고 부족한 설명에, 병신같은 퀘스트 추적 성능까지 더해진 광활한 오픈월드가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여기에 마무리 일격을 내리치는 마지막 좆같음이 다음에 나온다. 슬슬 퀘 한두개 깨고 노가다에서 느낌이 쌔하다 싶을때 우호도 시스템이 등장한다. 이 게임엔 인간을 제외한 5개의 종족이 존재하는데 각각 우호도가 있고 적대적이 되면 나를 공격한다. 근데 웃긴건 한 종족을 골라서 우호도를 올리는 작업을 하면, 다른 종족의 우호도가 전부 내려간다. 한 종족과 우호적인 관계가 되면 나머지 네 종족과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버린다. 그러니 어딜 발을 들여놔도 내가 우호적인 마을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의 마을에서 공격을 받고, 심지어 마을 밖에서 채집중인데도 순찰도는 놈들한테 공격받는데, 이게 한두번이어야지 뭐만 하려고 하면 어디서 나타나서 소리지르면서 쫓아오는데 진짜 개빡친다. 거기다가 5종족 모두 수인족인걸 반영했는지 진짜 보이지도 않는데서 어떻게 날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리지르면서 쫓아온다. 우호도는 쉽게 오르냐하면 그것도 아닌게 각 마을에서 원하는 템들 어렵게 모아서 바치면 우호도 손톱만큼 오르는거 보고 게임 빡종한게 수도없이 많다. 스토리 진행하려면 우호도를 꼭 일정수준 이상 올려야 되는 퀘스트도 있는건 안 비밀이다. 스토리 아니라도 우호도를 무시하자니, 이번엔 빠른 이동이 발목잡는다. 아이템까지 쓰는 주제에 우호도 높은 마을에만 빠른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채집을 위해서라도 올려야한다. 근데 또 우호도 작업 해놓고 빠른 이동 타려고 보면 점령당해서 다른 적대적 종족 마을이 되는거 보면 또 빡침이 몰려온다....게임 설명에서 인간이 먹이사슬의 최하위라는건 진짜 정직하게 반영했는지, 템 나오기 전까지는 드럽게 약해서 두세대만 맞으면 로딩창 보는데, 열받아서 템 맞춰볼까? 하다가도 퀘 보상이 완제품을 주는게 아니고 설계도를 주기 때문에 설계도 한 번 보고 토나오는 재료에 또 한숨쉰다. 퀘를 깨려니 재료를 모아야 되는데, 재료는 토나오게 많고, 모으자니 가방이 모자라는데다 사방에서 날 공격하고, 공격받다 짜증나서 성장하자니 퀘를 깨야 템 설계도를 주고, 퀘 깨려고 재료 모으자니 특정 지역에서만 나오는 재료를 모아야 하고, 빨리 모으자니 우호도 작업을 하고 점령 안 당하길 빌던지 맵을 가로질러 걸어가던지.... 계속 이거 반복이다.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멀쩡하고 나머지는 전부 엉망진창인 게임이다. 친절하지도 않고 불편함 투성이에 반복되는 흐름, 도를 넘은 노가다, 한쪽을 올리면 다른쪽은 내려가는 우호도라는 불합리한 시스템까지 고루 갖춘데다가 전투가 재밌느냐? 전투도 회피 패링 막기를 다 갖췄지만 밋밋하고 재미없다. 스토리가 뛰어나냐? 사실 다른 단점 다 빼놓고 스토리만 봐도 재해로 터전을 잃고 생태계 최하층으로 내던져진 인간...어디선가 본 것 같은 스토리. 주인공이 매력이 있냐? 그것도 아니다. 우호도 시스템 덕분에 주인공이 더욱 병신같으면서 나쁜놈처럼 보일 뿐이다. 게임이라도 멀쩡하게 잘 만들었으면 모를까, 지형 사이에 떨어질때 계속 낙하 모션 나오고 착지가 안돼서 껐다 킨적이 한두번이 아니고, 게임 군데군데 있는 퍼즐은 정공법이 아니고 엉성하게 풀리는 나사빠진 것들이 많다. 노가다, 반복 퀘스트, 빡침 유발요소, 밋밋한 전투, 평범한 스토리, 매력없는 주인공, 자잘한 버그들에 꼼수로 풀리는 퍼즐들까지... 도대체가 어디서 몰입을 하고 재미를 느끼라는건지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재미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면 이런 게임이 절대 나올 수 없다. 웬만하면 똥겜도 리뷰 남기면서 이런 사람들 해보세요라고 권하는 편이지만, 이 게임만큼은 말리고 싶다. 내가 게임에서 겪은 불합리함을 알리고 싶을 뿐이지 같이 공유할만한 불쾌함을 넘어선 게임이다. 겉이나 번지르르 안했으면 똥겜이라고 많이들 거를테니 상관없겠지만, 겉은 암만봐도 멀쩡하니 개인적으로는 사기당한 느낌이다. 나 하나로 끝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긴 리뷰 남긴다.

  • 한글화 업데이트가 돼서 한글판 플레이 영상을 올립니다. 유튜브 - https://youtu.be/B03pCMaiGwM =================================================== 1시간 정도 플레이 해보니 개인적으로 괜찮은 게임 같긴 한데 한글화 게임이 아니라서 아쉽군요. 다른 평가들을 보니 젤다의 전설이라는 게임과 많이 흡사하다는 평들이 많습니다 많은 시간 플레이 해보지 못했으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1시간 정도 플레이 한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영어가 안되서 스토리 해석은 없고 간단한 리뷰 정도로만 봐주세요 ^^;

  • 그래픽 좋고 모션 부드럽고 ㅠㅠㅠ 초반 좀 했는데 정말 재밌을것 같은 게임이에요.... 한글화 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유사젤다의 한계, 파인 이 게임은 젤다 야숨을 만들고 싶었던건지 게임 자체에서 젤다의 향기가 풀풀나는 유사젤다 시뮬레이터입니다 일단 단점이 너무 많은 게임이긴합니다만 독보적인 부족 우호도 시스템으로인해 게임에 재미를 더해주고있어서 나름 차별이있는 게임같네요 단점부터 몇가지 나열하자면 일단 인벤토리 정리가 안됩니다 먹은 순서대로 쌓이고 옮기지도 못하며 장비도 제작한 순서대로 쌓여서 이것도 순서를 못바꿉니다 도대체 정렬같은 기본적인 기능은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두번째로 수집품의 갯수가 안나옵니다 제일 극혐하는 요소중에 하나인데 엠피스커스의 구슬열쇠 흑연이라고하는 맵에 널리 퍼져있는 수집품들이 어디서 먹었는지 몇개가 남았는지 인게임에서 전혀 알려주지를 않습니다 구슬은 총68개, 흑연은 총117개가 있으며 지금 한두개씩 남았는데 어디있는지 찾는게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strike]심지어 도전과제에 있음[/strike]) 세번째로 상인 토큰의 습득문제... 각종 키 아이템을 만드려면 토큰이 필요한데 상인 토큰은 구하려면 적대적 기지에서 상인을 잡아야하기때문에 우호도 문제도 있고 습득난이도도 있고 비글라이트라는 재료도 문제인데 이건 아래서 서술할께요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맵에 마크하는 기능이 우월하고(매우 정확) 상자는 퍼즐만 풀면 대부분 습득가능하며 부족 우호도 시스템이 굉장히 특이하고 장비도 다양하고 세트템도 갖춰져있고 각종 물약부터 음식까지 섭취할수있어서 향후 패치만 잘한다면 갓겜의 요소가 보입니다 초보자 및 뉴비분들을 위한 몇가지 팁으로는 1.세이브-로드를 하면 모든 자원 리셋 (스토리상 가게되는 설산 동굴쪽에 비글라이트가 2개 스폰되는데 이걸로 재료 손쉽게 수집 가능합니다) 2.장비는 비글라이트 세트 원툴 (모든 세트 효과 발동, 체력 최대) 3.정찰용 렌즈로 엠피스커스와 흑연 탐지 (R눌러서 정찰모드하면 맵에 표시됨) ([spoiler]보물사냥꾼의 파편[/spoiler]은 탐지 안됨) 4.음식은 채소보다 고기가 더 많이 참 (퍼플알 추천 드랍율이 높음) 5.여행용 가방은 보존 지식 활성화시 얻게되는 드룰리카로 3레벨 마을 돌면서 구매하는게 효율이 매우 좋음 (우호도를 리터로 맞추면 보존 지식도 구매가 가능해짐으로 추천) 애초에 스토리가 짧은 게임이고 엔딩후 콘텐츠도 없으니 노가다는 적당히 하시고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수집품 안모으면 플레이타임 반토막이라 10시간 내로도 엔딩보는게 가능할듯 그리고 게임 소개 영상은 사기입니다 마을부흥하면서 육성하는 게임인줄알았는데 마을살곳 찾으면 그냥 엔딩임 스토리개연성이 1도 없으며 [spoiler]형이 초반에 죽는데 진짜로 죽은거고[/spoiler] 싸펑보다 더한 사기니까 속지마세요 블로그에서 해당 게임의 공략을 일기 형식으로 연재를 하고있습니다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url=https://blog.naver.com/qwer6604/222228161993]레드의 파인(PINE) 일기 - #1 내 이름은 휴 [/url]

  • 재미없다.......... 전투도.... 스토리 몰입성도........ 노가다 요소도....... 퍼즐도.........

  • 2시간 찍먹했는데 처음에는 재밌었음 근데 가면 갈수록 노가다 심해짐, 아니 재료를 모으라하면 최소한 어디서 모으는지는 알려줘야지 설명도 불친절하고 전투시스템도 비합리적임 진짜 사지마세요

  • 두번쨰 볼트를 찾아가세요 에서 마구간 클리어하고 나올때 무한로딩감옥에 갇힘 개빡침 PS. 마구간 나가기전에 E누르지마시고 동물 밟고 문넘어가면 상호작용뜨면서 갑자기 말하는데 그러고 뒤로 튕겨저 나가는데 그후 다시 문앞가서 E누르면 적상작동됩니다 지금 내동굴 열라는대 무한 안열림걸림요

  • pc판 젤다?라고 인터넷에서 본거 같은데..... 젤다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 느낌같기도 아닌거 같기도....ㅋㅋㅋㅋ 무튼 드디어 정식 한글화가 되서 찜목록에 박혀있던걸 사봅니다~ 잠깐 해봤는데...잔잔한 힐링? 느낌 나면서 잠오는 수면제 같은데...ㅋㅋ 아직 초반부분만 잠깐해봤지만 게임 느낌 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 The language is too difficult. Please speak Korean. Please. Korean language Please, Please

  • 플레이하면서 내내 시스템이 어색하네...아직 개발중인가? 앞서해보기였나? 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크래프팅이 주인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흥미로운 것도 아니고, 부가적인 컨텐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래픽이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개발진이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혹여 생존 크래프팅 또는 잔잔한 귀농 생활 같은 거 기대하신다면 잘 못 찾아오셨습니다. 여기 그런 거 없어요.

  • 재밌습니다 재밌는데 마굿간 퀘스트 끝내고 나오려고 하니 무한 로딩 걸리네요 세이브 파일 다 날리게생겼어요 다들 그 퀘스트 하실때 주의하세요

  • 잘만든 또요요요요옹?\

  • d

  • 노긋 전투가 너무 아쉽

  • 단조롭고 하자가 심한 전투시스템, 잠깐만 관리에서 눈떼면 내려가있는 우호도와 지나가는 길목마다 시비터는 종족들의 콜라보로 스트레스만 유발한다. 젤다의 전설과 비교하기엔 좀 하자가 많다. 업데이트가 기대되는게 아니라 심하게 필요한 수준이다.

  • 일단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또다른 느낌의 게임인거 같아요 여자분이 해도 무난할꺼 같아요 시간을 두고 두고 천천히 읽어 내려가면서 하면 좋을꺼 같구요 키 조작은 설정에서 따로 조작하셔야 할꺼 같아요 아직 초반부라 정확히 딱히 이렇다 저렇다 팁도 없구요

  • 시작은 비굴하게 말하던 주인공이 강해질수록 다 죽여버리는 선택지만 고르게되는 느낌.

  • 만들다 말았음?

  • 한지 오래됐지만 재미없었던 기억밖에 없어용.그냥 단순 노가다만 한거 같음.

  • 나사빠진 전투시스템

  • 아직은 모르겠지만 일단 전 별로였습니다. 액션도 그냥 몽둥이 후려치는 거고, 몬스터 수도 너무 제한적이고, 버그도 좀 있어요. 무엇보다 다른 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좋다 할 정도는 아닌데 생각보다그래픽 설정을 낮게 해야 렉이 안걸렸습니다. 최적화가 덜 된것 같아요. 좋았던 건 맵이 넓고 자유도가 있어서 원하는 지역을 맘대로 다닐 수 있다는 점. 맵 나름 이쁘다는 점. 근데 굳이 이 두가지 때문에 이 게임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할게 맵 돌아다니면서 템 모으고 상점가서 교환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많이 안해봤지만 좀 따분한느낌.. 나중에 할거 없을때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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