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kana - Four Rhythms Across the Blue

In a world where flying through the sky is as simple as riding a bicycle, the sport "Flying Circus" is all the rage. Following the discovery of anti-gravitons, special shoes that allow an individual to fly, Anti-Graviton Shoes, took the world by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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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2014야겜대상작 #빠방한성우진 #'그'패치존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875+

예측 매출

182,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ekonyan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5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strike]투컨트롤 한국어번역기로 플레이 방법 + OCR 기능[/strike] 스팀용 한글패치 제작자 링크남깁니다. https://myskrpatch.tistory.com/100 [strike] 투컨트롤 다운로드 링크[/strike] 스팀에서 판매 하는 미연시 겜에서 일본어를 지원하면 대부분 한국어로 번역가능합니다. 원하는곳에 압축 푸신후 게임을 실행하신 상태에서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 TwoControl.exe 실행 바로가기 추가 Aokana.exe 선택-후킹-Unity@momo.dll@.assets@codeType3선택-적용완료-바로가기 저장 자세한내용 바로가기 저장하신후 캐릭터 아이콘 오른쪽 클릭 - 설정값수정 - overlayer - ocr 검정색 원으로 체크 하단 [적용] 설정값수정 부분에 아래로 내리시면 [OCR] 선택 더블클릭해서 실행 1번째 흰색투명창 안보이게 화면조정하기 2번째 파란색글씨 투명창 출력 글자에 맞게 화면 맞추어주시면 인식되서 번역된 한국어가 출력됩니다. * 옆에 SAVE LOAD 글자도 같이 출력되어서 그부분은 빼시고 화면을 잘 맞추어 주세요. * 게임실행할때마다 OCR.exe을 실행하셔야합니다. 종료하면 출력이 안됩니다. * OCR 종료 법은 작업 표시줄에서 아이콘클릭 커서 올려진상태에서 오른쪽 버튼 창닫기 종료해주세요.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327824124 적용된 스크린샷

  • https://nekonyansoft.com/shop/product/23 18금 패치 몇년 전부터 계속 해왔던건데 스팀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해버림. 근데 난 능지가 딸려서 번역을 못함. 자체 번역 가능하신분은 지금 사서 하시면 됨. 히로인의 이야기 또는 이 게임 자체에 스토리는 엄청 좋으니 사도 후회는 않함 히로인 한명보는데만 (음성 들으면서 읽을시) 대충 3~4시간 정도가 걸리므로 시간 죽이기도 쌉 가능 18패치하면 휴지 동봉 < ? 나온지 겨우 하루 지났으니 아마... 능력자분들이.. 번역 프로그램이라든가 해주지 않을까... 정돌이로 열심히 돌리고 싶단말야...ㅠㅠ

  • 설치 링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p1xginA3NYh2s2-eh9_hvPRTXXukeWbq 안녕하세요. 저는 아오카나를 애니로 접하고서 그저께 스팀판 정품을 다운받고 공식 사이트에서 18금 패치까지 완료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이 이 게임을 한글화 플레이를 하고 싶어 함과 동시에 꽤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 모양이더군요. 이 평가창에 먼저 올라왔던 투 컨트롤을 이용한 방법도 현재로썬 버그가 생기거나 막혀있는 상태고, VNR도 서버 상의 문제 때문에 제대로 된 작동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덕분에 저도 이 게임을 한글화로 플레이 하기 위해 엄청나게 조사를 했고 그 결과, 현재로써 가장 무난하게 이 게임을 한글 번역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바로 MORT라는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입니다. 인게임의 메뉴 버튼 같은 것들까지 포함한 모든 것들을 번역해주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스토리 진행을 할 때 나오는 대사와 시나리오 만을 번역해주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이 프로그램 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메뉴 버튼 같은 것들은 영어로도 충분히 다룰 수 있잖아요?) 프로그램 설치 오류가 나거나 실행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직접 읽고 하시면 될 겁니다! 충분히 어렵지 않으며, 차례차례 설명대로 잘 따라 하신다면 금방 이 프로그램에 적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killkimno&skinType=&skinId=&from=menu&userSelectMenu=true *참고로 일본어 번역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어번역은 의역보다 직역이 중심적으로 이뤄지기에 일본어보다 어색합니다.

  • 이거 cg집 같은거 볼려면 다 꺠야 볼수 있나요?

  • 반중력 장치라는 가상의 장치를 사용해 공중에서 이뤄지는 스포츠를 주제로 한 비주얼 노벨로 2014년에 출시되어 동명의 애니메이션까지 나온 작품이며 패키지판으로 한번 클리어했다가 스팀+화질개선 등에 낚여 재탕할 겸 구매함 2014년 게임치고 최근 게임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캐릭터 구성과 스토리, 가상의 스포츠를 주제로 삼고 있지만 실제로 이런 스포츠가 있다는 착각을 심어줄 만큼 깊이 있는 룰과 스토리 구성, 또한 그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억지스런 갈등 없이 순수히 재능, 노력이란 틀 안에서 고뇌하고 때론 발버둥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많은 창작물을 접했지만 청춘 성장물이란 주제에 이처럼 부합하는 작품은 없다고 생각함 기존 패키지판 중 퍼펙트 에디션으로 접했던 사람 또한 스팀판은 UI 편의성 개편, scg 감상 탭 추가와 1440p, 비공식 한글패치 또한 있으니 구매를 적극 추천함.

  • 'THE GOD'

  • 대가리 깨져도 미사키

  •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주는 신발인 그라슈 그런 그라슈를 사용하여 시합하는 스포츠인 플라잉 서커스 줄여서 FC 라는 스포츠가 메인이 되는 본 작품 푸른 저편의 포리듬입니다. 일본에서는 2014년에 나온 물건인 만큼 최근에 이쪽 계열 게임들은 다들 장착하고 있는 플로우 차트 시스템은 없습니다. 어린 시절 유망한 FC부 선수였으나 이를 그만둔 주인공은 이런 저런 일들에 말려들어 학교에 있는 FC부의 코치를 맡게 되며 같은 부원들과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는 게 본 작의 메인 플롯입니다. 선택지를 골라 루트가 진행되는 전형적인 방식의 본 작입니다만 FC 라는 가상의 스포츠를 설명하고 이를 주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이기에 이러한 '스포츠적인 전개는 싫다!' 싶은 분에게는 추천하기엔 애매한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치밀하게 짜여진 설정과 매력적인 히로인들, 괜찮은 왕도적 스토리는 위의 단점을 생각해도 좋은 이야기를 가진 작품이라도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25시간 갸량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본 작품의 메인 히로인이라고 볼 수 있는 쿠라시나 아스카나 다른 히로인 이치노세 리카의 경우엔 저는 매력을 잘 느낄 수가 없어서 이는 좀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조연이자 FC부의 매니저인 아오야기 마도카가 성우분의 열연으로 인해 훨씬 매력적이어서 전용 루트가 없는 것에 굉장히 안타까운 기분을 느꼈습니다.

  • 아스카... 나도 보답 받고 싶어... 난 언제든... 준비가 되어 있어,,,,,,,

  • "하늘을 날았어,네가 웃어줬어."

  • 갓.겜

  • 하늘을 나는 소녀들이 소년과 만나 사랑을 하며, 푸른 하늘의 저편을 향해 날아가는 이야기.

  • 한패 나오면 해야지...

  • man's game

  • 스팀정발 하는거 보고 공중제비 돌고 Sprite가 부활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중제비그랜절을 했습니다. 스팀 나오기 전에 "아.. 남은 시체 뼛조각 긁어와야지.." 라는 심정으로 일본 본토로 건너가서 다 죽어가던 게임 굿즈와 "퍼펙트 에디션" 게임 박스를 구해왔는데, 예토전생했네요. 아무튼 다행입니다. 함정은 저는 일본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가지 다 할 줄 모르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스팀판은 영어! 만세! 이 게임 히로인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ㅎㅎ.. 그래도 아스카가 최고죠. 채고다 아스카쟝!

  •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저는 분명 마시로 루트를 탈려고 했는데 아스카 루트를 탔네요. 아스카 루트도 무척 좋았습니다! (맨밑에 도전과제 조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플레이한 소감> 초반에는 세계관 설명, 등장인물의 소개와 개성, 게임룰이나 제품설명을 하여 꽤나 지루합니다. 그부분만 견디면 재미있습니다. <아쉬운 점> 마도카 같은 조연 캐릭터들을 공략하고 싶었습니다. <도전과제에 관하여> 도전과제는 모든엔딩을 보면 자동적으로 대부분 열리지만 한가지 도전과제는 클리어조건을 알기 힘듭니다. <그 한가지 도전과제 클리어 조건은> 1.엔딩을 본후 타이틀에 엑스트라메뉴가 생길겁니다. 2.엑스트라에 들어가면 상단에 3개의 메뉴가 있을겁니다. 3.3번째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에 캐릭터들의 이름이 전부 나열되있을겁니다. 4.캐릭터들의 이름을 두번클릭하면 캐릭터 그림이 나오는데 5.모든 캐릭터들의 이름을 더블 클릭하여 그림이 나오게 하다보면 6.클리어가 됩니다. <트루엔딩> 4명의 히로인들은 모두 공략하면 트루엔딩이 뜹니다. -각각의 엔딩을 보고 주인공의 엔딩으로써는 부족하다고 느끼신분들한테는 조금이나마 갈증을 풀어줄 엔딩일겁니다.

  • yes

  • 정말 더럽게 지루하다. 두시간밖에 안해보고 뭘 그러냐고 말할수 있겠지만 초반 두시간부터 흥미를 느낄만한 요소가 1도 없다는건 심각한 문제이다. 일단 관심도 없는 가상의 스포츠 설명만 두시간 내내 하는 수준이고 주인공 옆에 붙어서 꽁냥대는 여캐들은 하나같이 매력없는 캐릭터들. 이런 캐릭터들과 H씬같은건 전혀 기대도 되지 않을 뿐더러 이렇게 재미없는 내용을 끝까지 견디며 본다는 것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는다.

  • 히로인 1명 엔딩을 보이스까지 다들으면서 하니 시간이 꽤 걸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작품이였습니다. 마시로가 그 당시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네요 ㅋㅋㅋ 노력파+모에... 달달.... 시간 많을 때 스토리 감상하면 꽤나 재밌는 작품입니다.

  • 여자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여름날의 추억과 미소녀와의 연애는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꼭 하세요. 무조건 하세요. 두 번 하세요.

  • Tlqkf dlru anjdi

  • 스토리 자체는 신선해서 좋았으나 미연시 특성상 히로인들이 매력이있어야 하는데 그런 캐릭터가1명뿐임(마시로) 그중에서도 스토리상 밀어주고있어서.. 진히로인 (핑크색머리) 일거라고 추측하는 캐릭터가 너무 별로라서 제외하고 클리어했습니다. 좋게 말하면 순수한건데 안좋게 말하면 뭔가 미쳐있는듯한 캐릭터라.. 게임 자체는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 왜 스토리 갓겜? 노력, 재능 이 두가지 요소, 그에 따라오는 트라우마를 히로인들한테 잘 넣어서 매우 감정이입하면서 플레이했음 위아래로 울었다 ㄹㅇ로다가 30시간 꽉꽉 채워서 즐겼읍니다] 근데 왜 마도카 루트가 없죠????????????????????????????????????????????????????????????????????????????????????????????????????????????????????????????????????????????????????????????????????????????????????????????????????????????????????????????????????????????????????????????????

  • 가상의 스포츠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걸 제대로 만들어서 시작부터 지루할 틈이 없음 거기다 경기를 할 때의 박진감은 최고임 그리고 이 과정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매력적인 히로인들의 개인 루트까지 여러 비주얼 노벨 게임을 해봤지만 이 정도 수준의 게임은 정말 찾기가 힘듦

  • 1. 사 2. 켜 3. 싸 4. 꺼

  • 미사키 아스카 엔딩이 깔끔

  •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애니메이션은 리카에 대한 도게자를 해야만할것. 아 맞다, 이 게임을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에게 주의사항 있습니다. 초~중반 부분은 주인공의 과거와 FC에 대한 이야기들 뿐이라 여름 대회가 끝나기 전 까지는 루트 분기점? 꽁냥꽁냥? 그딴 거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루함을 느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루트를 선택할 수 있기 까지 저는 대략 18 ~ 20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공동루트가 굉장한 고봉밥을 넘어 명절 할머니 밥상이기에 이 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물론 몰입감있게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만.. 이 게임을 고려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spoiler]또 한 가지로는, 18패치와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는데, 미사키 루트 클리어 후, 갤러리 들어가보시면 본편에는 없는 18씬 하나 있습니다. 분명 본편에는 없는데 한글패치까지 되어있습니다. 이 점은 원래 엑스트라2가 나오지 않을 예정이었기에 미사키 씬을 본편에 더 추가를 하였는데 (퍼펙트 에디션) 아오카나 엑스트라2가 나와버려서 결국은 미사키 팬분들만 더 이득을 봤다는 이야기입니다. [/spoiler]

  • 미사키와 마시로 엔딩봤습니다. 각각 캐릭터마다 스토리의 주제도 다르고 fc라는 가상의 스포츠의 설정이 꽤 잘짜여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개인 점수 : 85 / 100

  • 존1나재밌네

  • .

  • 흑발 거유 초카와이한 여고생과의 귀한시간 혼또니 아리가또

  • FC에는 감동이 있다

  • 2020년에 이겜사서.. 오늘까지 3년간의 플레이가 끝이났다. 미연시를 오래 붙잡고 늘어지는 성격도 아니면서, 목소리 하나하나 다 들어야 된다고 아주 몰입해서 플레이는 했고.. 히로인 공략 후 안하다가 하고, 안하다가 하고 반복하다보니 게임 스토리는 1년도 안되는 시간대인데 깔짝깔짝 내 인생은 3년이나 지났구나. 즐거운 게임을 플레이 하게 해준 제작사 스프라이트와 한글패치팀 Myskrpatch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플레이 할때마다 주인공 히나타 마사야에게 몰입해서 즐거운 고교생활을 잘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 미연시 이걸로 입문하길 잘했다. 애니도 재미있지만 게임은 몇배나 재미있네 가격이 비싸도 그 값어치를 한다. 그리고 거를 히로인이 없음 다 이쁨 사토인이랑 마도카가 비공략인게 참 아쉬움

  • 호불호무조건갈림스포츠얘기엄청많음

  • 푸른 하늘 저편에 무언가가 보인다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에로게 비주얼 노벨계의 명작 추천 대상 : 어지간히 극단적인 성향의 비주얼 노벨만을 좋아하는 사람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 특히 비주얼 노벨에서 캐릭터 개인보다도 스토리에 가장 큰 중점을 두는 사람. 비추천 대상 : 유즈소프트 계열의 캐릭터 게임을 즐기는 사람 but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추천하긴 함 필요 정보 루트 진행 추천 순서 (모든 도전과제) : 리카 or 마시로 (순서 상관 없음) -> 미사키 -> 아스카 일부만 클리어시 : 리카 or 마시로 skip 가능 (전체 이해에 큰 영향 X), 미사키, 아스카는 이 순서대로 무조건 플레이할 것(이 두 루트가 떡밥을 모두 해결함), 그리고 skip을 하더라도 일단 루트를 스킵 기능을 통해서 일단 플레이 자체는 해놓을 것. (4개 루트 전부) 개인 루트 선택을 위한 guideline (약간 스포성이 있을 수 있기에 가림 : 아예 스토리 스포는 X, 그냥 스토리 성향만) [spoiler] 아스카 루트 : 청춘, 성장물 기반의 스토리 떡밥을 대부분 해결하는 루트. 연애 성향은 조금은 약함. 미사키 루트 : 성장, 연애 성향 명확함. 스토리 떡밥은 일부 해결. 마시로 루트 : 완전 러브 코미디 그 자체. 스토리 떡밥은 거의 미해결. 하지만 가장 '연애 루트'로서의 평가는 높음. 리카 루트 : 스토리와 거의 동떨어짐. 개인적으로는 skip을 상당히 추천하는 편. [/spoiler] 세부 평가 그래픽 : 9.5/10 : 전체적으로 '깔끔한' 비주얼을 추구한 느낌이고, 하늘을 난다는 주제에 알맞게 'Azure' 혹은 'Blue', 즉 파란색 계열의 색을 굉장히 강조한 편. 그러다보니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래픽은 좋아할 것. 그걸 빼고 보더라도 그래픽은 꽤나 좋음. 스토리 : 10/10 : 점수 나름 평범하게 주는 나인걸 감안하더라도 스토리는 역대급. 물론 4명의 스토리 모두가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각자의 장단점이 명확하지만 단점이 (단 1개의 루트를 제외하면) 크게 억눌릴 만큼 장점이 명확한지라 커버됨. 스팀 비주얼 노벨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계기가 유즈소프트 4개 게임인 나에겐 정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높은 퀄리티의 스토리를 보았음. 캐릭터 : 9.5/10 : 캐릭터 4명이 모두 다 매력적임. 사실 캐릭터 개개인을 막 엄청 미친듯이 강조하는 느낌의 스토리는 아니므로 굳이 따지자만 캐릭터가 강점이라 보기는 어려움. 하지만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캐릭터 디자인은 상당히 이쁘고, 각자 개성도 명확함. H씬 : 7/10 : 솔직히 H씬 자체가 엄청 잘 만들어진 느낌은 아님. 걍 딱 적당한 느낌. 굳이 H씬 잘 만들어진 게임 찾으려면 스팀에도 널렸으니 뭐... 음악 : 9/10 : 굉장히 전체적인 전개에 잘 맞게 어우러짐. 딱 특정 순간에 나올만한 전개의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하늘을 난다'는 그 특유의 느낌을 기반으로 작곡된 느낌을 개인적으로는 느꼈음. 막 엄청난 강점은 아니지만 솔직히 특정 순간에 음악 바뀌는 센스 보고 감동함. 총합 : 10/10 솔직히, 이런 게임의 평가란을 보는 시점부터, 즉 이 게임을 진정으로 살까 말까 고민하는 시점에 이미 어느 정도 비주얼 노벨은 익숙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게임을 사서 '싫어할' 이유는 없음. 개인적인 취향이랑 조금 다를 수는 있긴 한데, 절대로 '싫다'가 나올만한 전개의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물론 스토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사실 전개가 엄청 에상이 안되는 전개인 것은 또 아니지만, 그걸 커버할 정도로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사해주는 수준의 스토리라 생각함. 위에 평가 보면 알겠지만 나는 이 게임은 진지하게 이 게임 현재 스팀에서 배포하는 NekoNyanSoft 사이트에서 R18 패치 안 하고도 플레이했어도 감동받았을 것 같음. 그만큼 '에로게'라는 특징보다는 정말 잘 만들어진 '비주얼 노벨'의 느낌이 강함. 막 아예 스토리 읽는 거를 귀찮아하고 그냥 H씬을 원한다 정도로 스팀을 쓰는 사람이 아닌, 정말 평범한 40시간 정도 플레이타임 나오는 비주얼 노벨 읽는 거 별 문제 없는 오타쿠 기준으론 정말 말도 안 되는 명작임. 사실 스팀에 이 정도 급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작품이 이거 말고 여럿 있기는 한데, (그리고 그 게임들을 추후 필자가 플레이해보기 위해 일단 구매는 완료한 상태기는 한데,) 솔직히 이 정도로 읽고 나서 여운 긴 작품 만들기 쉽지는 않을 것 같음. 엄청나게 진중한 (그니까 아예 사람이 죽는 등의) 전개로 가지는 않고 순수하게 'FC(Flying Circus)'라는 가상의 운동 종목을 중심으로 하여 일종의 청춘물, 성장물 마냥 풀어낸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개인 루트에 따라서 여기에 달달한 연애물 성향 띄는 경우 존재) 너무 무거운 스토리는 싫지만 그렇다고 엄청 가벼운 일상물은 아닌, 딱 읽고 적당한 수준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감동을 얻고 싶다 - 그러면 무조건 구매하는 것을 추천함. 참고로, 본인은 50% 할인했을 때에 본게임을 구매하고, 플레이하면서 Extra 1과, 플레이 도중 출시된 Extra 2도 구매함. 셋 다 할인 중에 구매했음. 정가 주고 구매할만한 가격이긴 한데 사실 세일할 때마다 할인을 해서 그냥 기다려서 세일 때 번들로 사는 거를 추천함. Extra 1,2도 평가 좋기 때문에. + 개인적인 캐릭터 선호도 : 미사키 > 아스카 > 마시로 (셋 다 거의 근접함) >>> 리카 + 개인적인 캐릭터 스토리 선호도 : 아스카 > 미사키 > 마시로 >>> 리카 (스킵하고 줄거리만 봤음)

  • "FC를 알려주겠다"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06340/Aokana__Four_Rhythms_Across_the_Blue__EXTRA2/ 드디어 EXTRA2도 스팀으로 출시! 다시 본편 미사키 루트를!

  • 이거 한패하면 도전과제 달성 안되죠? 결국 모든 엔딩 다보면 한패 끄고 스킵으로 도전과제 달성 시킬 수 밖에 없겠네요 귀찮게.. ㄷㄷ 그냥 달성되면 좋겠다..

  • 소프트하게 정말 즐겁게 플레이할수있는 미연시. 스토리만 보더라도 꽤 괜찮은편이고 수려한cg에 애정가는 캐릭터들로 금상첨화.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꼭 추천할만한 수작

  • 비주얼노벨 현대 배경에 그라슈라는 하늘을 나는 신발(?) 같은 것이 일상화 된 섬에서의 학교 생활. 그라슈를 이용한 스포츠 플라잉 서커스, 통칭 FC 동아리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이 생소하고 지루한 FC 관련 내용이 초반부터 플레이어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한국인 정서에 맞지 않는 오글거리는 내용도 많은 편. 재미가 없으니 컨트롤 버튼을 살짝씩 눌러주면서 내용 한 번씩 봐주면서 빠르게 넘기는걸 추천하는데.. 하 아무튼 재미없고 지루하다. 공을 많이 들였고, 플탐 길고, 고품격 성우들에 풀더빙 + 맘에드는 대사 저장해두기 참 좋은데.. 일본산 비주얼노벨과 한국산 비주얼노벨 그 성격이 너무 다르다. 일본산은 확실히 퀄리티가 뛰어나고 분량도 엄청 많기는 한데, 스토리가 와닿지 않는다. 특히 이 작품은 너무 왕도적이고 너무 평이하다. 등장인물들 모두가 뭐 이쁘고, 성격 착하고.. 그냥 그렇다. 한국산 비주얼 노벨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모든 루트를 플레이 해보고 최종 평가를 내리겠다. 리카 (히로인인 리카가 노매력이라 남주와 꽁냥꽁냥 씬이 노잼. FC 내용도 지루. 얘기 등 별로였다.) 마시로는 걍 비호감이라 아스카랑 미사키까진 보려고 함. 옛날게임이라 조오온나 감 떨어지긴함. 6화에서 선택지가 나뉘는데, 여기서 히로인별 분기가 나뉘니 세이브를 다르게 해놓자. 1.아스카를 연습 요청을 승낙한다 [아스카 루트] 2.아스카의 연습 요청을 거절한다 - A 마시로와 계속 부활동 [마시로 루트] - B 마시로 맘대로 해 B1. 리카와 열심히 훈련한다. [리카 루트] B2. 리카의 요청을 거절한다. 미사키 부활동 와줘! [미사키 루트] B3. 리카의 요청을 거절한다. 미사키 부활동 마음대로 해 [? 루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amomilre&logNo=220680603672 memo 애니도 있으니 봐야겠다

  • 너무 정통 미연시라 지루해서 못하겠음

  • 와...아니..와....진짜 뭐냐..? 내가 해왔던 미연시들은 미연시가 아ㅏ니었던건가..? 이 작품 진짜 신이 만든게 아닐까 히로인 4명 엔딩 다보면 새로 나오는 엔딩은 진짜.. 전율이 흘렀다. 이 게임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삶에 잠식이 됐다고 해야하나 똥 쌀 때나 설거지 할 때나 이 게임 ost 듣는다 특히 Wings of Courage 이거 진짜 도입부만 들어도 눈물난다. 근데 살짝 살짝 아쉬운게 선생님 말하실때마다 에반게리온 신지같아서 좀 깬다. 그치만 이 게임 진짜 개추임 개ㅔ추 개추 한글패치 해주신 분들 빌어먹게 고맙습니다!! 미사키 마시로 아스카 사랑한다..!!!

  • 저는 잘 모루겟소요. 확실한건 그 누구에게도 추천을 못하겠어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스포츠 힐링게임.. 갓겜 맞는듯

  • 별 기대 안하고 샀지만, 생각보다 풍부(?)하고 좋은 퀄리티에 지려버린 작품. 따봉b

  • 미사키짱wwww 엑스트라2 빨리나와라 따흐흑ㅠㅠㅠㅠ

  • 귀여운 그림체, 그리고 하늘을 나는 스포츠라는 사람의 로망을 자극하는 소재로 이루어진 스토리의 야겜. 히로인들이 스포츠 선수라는 설정이 단순히 편의상 있는게 아니라 성장해가는 모습과 과정이 잘 묘사되었고 치뤄지는 경기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상황에 어울리는 브금이 인상적이었다. 미연시 커뮤니티에서 리카-마시로-미사키-아스카 순으로 공략하라는 추천이 많았다. 떡신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꼴리진 않았지만 왜 사토인이 비공략인 걸까? 무기한 연기됐다가 Extra2 나오는 미사키의 본편에 없는 떡신은 클리어 후 갤러리에서 열람할 수 있다.

  • 투컨트롤으론 스팀판 한글패치 제대로 안돼서 찾아보니까 https://myskrpatch.tistory.com/100 여기 제대로 된 한글패치가 있습니다. 즐감하시길 ^^7

  • God game

  • 18패치 필수인데 무조건 하셈

  • 너무 갓겜이라 뭐라 설명하기가 힘들다. 미연시 장르 입문작으로도 좋고 안 해본 사람이라면 꼭 해보길 추천. 다만 정말 매력적이면서 비공략인 캐릭이 많아서 화날 수 있으니 주의.

  • 15세게임이긴 한데 음... 배급사 사이트에서 패치 파일 받아서 알아서 잘 하시면 됩니다

  • 19금 비주얼 노벨 게임? 은 처음해본건데 비공식 한글패치 덕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하고 나니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졌네요. 그런데 도전과제가 하나도 안 따졌는데 왜그럴까요...

  • 굳굳 재밌음

  • 말이 필요한지?

  • 갓 겜 엔딩은 그래도 아스카부터보는게 나은거 같음

  • 한패 생겼길래 해봤는데 갓겜임.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

  • 나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 스프라이트 회사에서 내부 사정때문에 활동 중단했다가 최근에 다시 부활 했더군요 예전에 즐겨했던지라 응원차 팬이라서 구매했습니다 늘 볼때마다 cg가 눈을 즐겁게 하네요 그때 당시에도 이정도 수준의 공들인 일러스트는 이 게임시장엔 거의 없었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봐도 명작이라고 부를만하고 일러는 정말 지금도 손색없음. 청춘, 도전, 스포츠라는 소재를 부합시켜 엔딩후에도 뜻깊게 여운이 남는 제작진들의 노고가 보이는 게임. 엑2도 기대중

  • 야발 이게 청춘이지 아ㅋㅋㅋㅋ

  • 재밌습니다. 잘 만든 게임입니다. 뭐 이 작품을 굳이 고민하고 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사서 해보세요.

  • 정실은 마시로

  •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비주얼 노벨 중에선 단연 최고. 엔딩 보자마자 바로 마시로 DLC 사러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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