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thest Frontier

주민들을 보호하고 이끌고 나가 변방의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에서 마을을 세우세요. 원재료를 수확하고, 사냥하고, 낚시하고, 농사를 지어서 주민들이 생존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거래하고, 소비하고, 장착하고, 들고 싸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해서 자연과 외부 위협에 맞서 살아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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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소규모의 정착민들을 보호하고 이끌고 나가 변방의 길들여지지 않은 황야에서 마을을 세우세요. 원재료를 수확하고, 사냥하고, 낚시하고, 농사를 지어서 마을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마을 주민들이 거래하고, 소비하고, 장착하고, 들고 싸울 수 있는 아이템을 제작해서 자연과 외부 위협에 맞서 살아남으세요. (전투를 원치 않는 플레이어를 위해 평화주의자 모드도 준비했습니다)

주요 특징

  • 수확하고, 기르고, 제작하기 - 나무, 돌, 점토부터 철광석, 야생 약초, 꿀까지, 14가지 원재료를 수확하세요. 아이템을 채집하고, 낚시하고, 사냥하고, 10가지 작물을 수확해서 17가지 음식을 확보하세요. 음식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단계로 성장하는 경제 속에서 32가지 제작 아이템과 재료를 생산하세요.
  • 건설하고 발전하기 - 50여 가지의 건물을 세우면서 걸음마 단계의 정착지를 번화한 도시로 키워나가세요. 마을이 번창하고 인기가 높아질수록 마을 회관과 주택은 여러 건물 단계를 거쳐 발전하게 됩니다. 생산 건물을 업그레이드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고급 아이템을 생산하세요.
  •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상세한 농사 시스템 - 저마다 고유의 특성을 보유한 10가지 작물 중에서 원하는 작물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윤작을 계획하여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열과 서리 피해를 입지 않게 주의하고,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세요. 시간을 들여 밭을 경작하고, 잡초와 돌을 솎아내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토양 배합을 조정해서 최상의 작물 생산량을 달성하고 점점 더 성장하는 인구에게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세요.
  • 진보된 도시 시뮬레이션 - 마을 주민은 활동적으로 살고 실시간으로 자신의 일을 수행합니다. 마을 주민이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작업 현장으로 물건을 갖고 가서 재료로 가공하고 아이템을 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음식과 물품이 집이나 교역소로 전달되거나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되는 모습도 확인하세요. 길을 개발하고, 수레를 이동하고, 저장 방식을 개선해서 마을에서 더욱 효율적인 물품 이동 체계를 구축하고 음식이 부패하는 것을 예방하세요.
  • 무작위로 생성되는 맵 - Farthest Frontier는 몇 번을 플레이해도 지겹지 않은 게임입니다. 무작위로 선정된 지형 생성과 자원 분포로 인해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직접 물과 산의 양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극한의 맵을 조성하여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특별한 도전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 목가적인 환경부터 혹독한 환경까지 - 난이도를 취향에 맞게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침략군과 질병 같은 기능을 꺼서 좀 더 평온한 경험을 즐길 수도 있고, 반대로 난이도를 최대로 높여 자신의 진정한 도시 건설 실력을 테스트할 수도 있습니다.
  • 환경 상호작용 - 주변 지역에 어떤 자원이 풍부한지에 따라 경제를 개발하고, 아이템을 생산하여 부족한 자원을 거래하세요. 울타리를 세워서 밭에서 사슴을 몰아내고 곰이 음식 창고를 공격하지 못하게 막으세요. 지하수가 말라버리지 않도록 나무 덮개를 관리하세요. 때론 땅을 개간해서 농사를 짓고, 때론 야생 상태에서 자라는 약초 같은 천연자원을 채집하세요.
  • 과거의 다양한 질병! -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여 이질과 콜레라가 발병하는 것을 막으세요. 베리를 채집하고 녹색 채소를 심어 괴혈병을 막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마을 주민들이 제대로 된 신발과 옷을 제공해서 파상풍, 광견병, 동상에 걸릴 확률을 낮추세요. 치료사의 집을 지어 감염된 주민을 격리하고 약초와 약을 제공하여 병을 치료하세요. 분뇨를 수거하고,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쥐잡이꾼을 고용하여 설치류의 개체 수를 억제하고 무시무시한 선페스트의 발병을 막으세요.
  • 잠재적인 침략군 막기 - 평화주의자로 플레이해서 아예 전투를 피하거나, 다양한 수준의 침략자 난이도로 플레이해서 역경을 이겨내고 도시의 생존을 이어가세요. 나무 울타리부터 시작해서 돌벽을 세우고, 탑과 병영을 짓고, 병사를 모집하고 무기를 장착해서 점점 더 번영하는 당신의 도시를 호시탐탐 노리는 침략자와 외국 군대로부터 도시를 지키세요.

Crate Entertainment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시 외곽에 위치한 독립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입니다. Crate는 팬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액션 RPG, Grim Dawn으로 유명한 개발사입니다. Crate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저희 게임의 향후 개발에 도움을 주세요. 게시판에서 설문조사와 토론에 참여해서 Farthest Frontier에 대한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0+

예측 매출

1,008,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rateentertainmen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2)

총 리뷰 수: 420 긍정 피드백 수: 351 부정 피드백 수: 6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고 추천함. 단, 아쉬운 점 몇가지 써보겠음. - 건물이나 길, 과수원 나무 등에서 단축키를 이용한 한꺼번에 삭제가 필요함 - 플레이에 모든 자원(골드 제외)이 다 필요한데, 자원이 없어서 게임 재시작을 3~5번씩 해야 함 - 일꾼이 없어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음. 유랑상인을 통해서 인원을 구하는 등의 보안이 필요함 - 겨울이 너무 길고, 블리자드가 올 때는 눈이 아픔. 그래픽 좋긴 한데 눈이 피로 함. 꽤 오랜 시간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게임인데, 조금 더 간편하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음

  • 480명까지 플레이 기준 평.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은 후기에 지적된 이유들가과 제 의견입니다. -------------------------------------- 발적화 이슈가 많이 언급되었는데, 500명까지 딱히 못느끼겠음(내장그래픽임) 백성들 유입이 느려 그냥 보내는 시간이 많다는 지적이 있으나, 그럴때는 중간중간 속도 3배속으로 하면 대충 할만함 라이트한 게임을 표방하는 유치한 그래픽의 빌더 게임들 중에서 디테일과 리얼함을 지향하는 점 (최대로 확대해 놓고 도시를 감상하는 맛이 꽤 좋습니다) 게임 시작할 때 입문자용 튜토리얼 없어 불친절하다는 지적이 있으나, 난이도 쉬움으로 놓고 한두판만 해보면 대충 시스템 이해됨 중간중간 이런저런 기본적인 팁이 뜨는 데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했음 식량, 농사, 축산, 낚시, 수렵, 채광 등 있을 시스템이 다 있음 건물도 꽤 다양하고 자원 종류도 식량, 재료, 생산품이 각각 10~20가지씩 됨 주민들 AI 꽤 빠릿한 편인듯. 예를 들어 건물 건축 다수 지정해 놓고 한두개에 우선순위 걸면 바로 그것부터 건설하러 감 물건 운반도 에둘러 가지 않고 최단거리로 잘 다니는 편임 오히려 산적들 AI가 애처로운데, 늘상 금괴 창고부터 털려다가 주변 감시탑에 녹는 패턴 반복... 제일 중요한 점! 이 겜은 여러가지 자원이 서로 연계되어 있고, 농업 시스템이 나름 복잡한 편인데, 주민들 똥간에서 똥을 수집하고, 퇴비를 만들어 밭의 비옥도 올리는 시스템이 있음! 아마도 똥 수거해서 농사 밭 비옥도 올리는 빌더 게임으로는 지구상 유일한 게임일 것

  • 일단 내 설계도대로 1000명 도시 만들어보고 싶어서 꾸역꾸역 100시간 넘게 플레이하면서 1000명 도시 만들어봄. 하지만 ㄹㅇ 하는 시간 내내 고통스러웠음. 배니쉬드는 안 해봤고, 아노1800이랑 림월드는 많이 했는데, 아노랑 림월드. 특히 림월드가 다시 보니 선녀임. 장점: 1. 림월드보다 그래픽이 예쁨 2. GamerDigest.com이라는 사이트에서 미리 도시 설계를 할 수 있는 점이 편리함. (심지어 이건 게임 외적인 내용) 단점: 그 외 모든 것 1. 그래픽? 타이난이 1인개발한 림월드보다 그래픽이 좋기는 한데 그건 웬만한 게임들한테는 당연한거 아닌가? 비슷한 수준, 혹은 더 나은 수준의 그래픽인 아노 1800은 게임이 안 끊기는데, 이 게임은 인구 한 300인가 넘어가면 3배속 돌렸을 때 계속 화면이 끊김. 1배속도 조금씩 끊기고, 1/2배속 해야 안 끊김. 걍 끊기는 거 신경 끄고 1,000명 도시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3배속으로 계속함. 극초반에야 1배속으로 게임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도시 방어도 다 끝낸 다음에는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인구 1000명 될 때까지 3배속 돌리는게 일인데, 게임 계속 끊김. 내 컴퓨터 라이젠 5600X 6코어, 16기가 램, RTX 3070 Ti인데 게임 끊기는 거는 처음임 토탈워, 스텔라리스, 아노1800, 시티즈스카이라인 등등 돌려도 CPU 발열이 심해지는 일은 있어도 게임이 끊기지는 않았는데 이 게임은 지가 뭐라고 끊기는 거지? 대단하게 잘 만든 고퀄리티 게임도 아니면서? 2. 게임 UI (1) 드래그를 통한 다중 선택 혹은 선택 해제. 림월드의 압도적 승리. 1인 개발자가 제작한 게임보다 UI가 병X임. 하다보면 제일 처음 욕 나오는게 UI. 마우스 왼쪽 버튼 클릭하고 드래그해서 다중 선택은 할 수 있는데, 다중 선택해제는 안 되는 게임. 건설을 미루거나, 건설을 취소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할 때에는 다중선택이 안 됨. 성벽을 목책 벽에서 돌벽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면 한칸씩 클릭해줘야 됨. 건설 취소도 좀 드래그해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성벽이나 울타리같은거 지으려고 했던거 취소하고 다시 지으려면 하나하나 다 클릭해서 건설 취소 눌러줘야 됨. 아니 무슨 게임이 1인개발한 게임보다 못남? (2) 우선순위 설정이 의마가 없음. 다시한번 림월드가 선녀라고 느끼는 부분. 그리고 어떻게 1인개발한 게임보다 못 만들었는지 의아한 부분. 건설자라고 적힌 놈들이 바로 옆에 우선순위가 찍힌 건물이 있어도 지나치는 일이 허다함. (3) 기타 이외에도 농지 확장, 지형 평탄화 등등 수많은 부분에서 불편한 점, 병X같은 점이 한두개가 아님 3. 전투시스템 이따위로 만들거면 전투 시스템은 넣지 말았어야됨. 돌벽으로 방어 잘만 하고 있는데, 식량 채집하러 나가겠다고 하는 채집가나 나무 베러 나가겠다고 하는 애들 일일이 성벽 안으로 되돌려 보내야 안 죽음. 일단 바로 앞에있는 성문 밖에 침략자가 100명 넘게 우글거리면서 돌벽, 강화성문에 깔짝거리고 있는데, 굳이 거기를 나가려는 ai? 알고리즘이 병X이고, 알고리즘이 수정하기 힘들다면 림월드에서의 구역설정처럼 Home구역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해결하면 될 일임. 주민들 지능 수준이 1998면도에 제작된 스타크래프트의 프로브나 scv, 드론 같은 수준임. 돌벽 바깥에 미네랄이 있으니까 미네랄 캐러 가야지~ 하고 가면서 바로 앞에 뻔히 보이는 적한테 죽어주는 수준. 근데 또 나가려고 하는 애들 살리려고 크게 드래그하면 밖에 안 나가고 다른 주민들까지 죄다 선택돼서 줌인해서 정말 조심스럽게 드래그해서 살려줘야 됨. 초중반엔 사냥꾼, 후반엔 병사들 데리고 깔짝거리는게 가능하기는 한데, ai 병X이라 별 의미 없음. 뭐 대단한 ai를 바라는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류의 RTX게임, 혹은 롤 같은 AOS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홀드 컨트롤, 스탑 컨트롤 이딴 게 아예 안 됨. 거리 유지하면서 카이팅? 어림도 없는 얘기. 1/2배속으로 맞춰놓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컨트롤 하다가 삐끗하면, 한 50마리는 있는 침략자 사이로 혼자 뛰어들어가서 죽는 사냥꾼이나 병사를 볼 수 있음. 진짜 뭘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의 마린이나 데아빌의 궁수 정도만큼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좋겠음. Anno 1800하면서 전투시스템 병X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보니 아노1800은 선녀였음. 그리고 무기 하나도 안 든 주민들은 왜 "공격 중" 상태가 뜨는 건지 모르겠음. 성문 밖으로 뛰어나가서 "후퇴 중" 상태로 바뀌고 얼마 안 돼서 죽음. ㄹㅇ 이해가 안 됨. 4. 주민 관리 (1) 동선 동선이 나름 중요한데, 정작 제대로 동선관리하는 것이 불가능. 작업장에서 주민들을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 하기 떄문. 이게 어이가 없는게, 백수(일꾼)가 없는 상태에서, 작업자 하나를 더 늘리려고 하면 아주 상세한 상태창을 띄워주면서 주민들을 교체할 수 있음. 즉, 작업장에서 어느 작업자를 다른 주민드로 교체할 지 등을 세세하게 설정할 수 있었도록 만들 수 있었지만, 아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가능. (2) 아이템 관리 창고에 주민들한테 줄 리넨 옷이랑, 화살, 석궁, 할버드, 갑옷이 넉넉하게 있는데도 아이템을 바꿔줄 수가 없음. 후반에 리넨 옷, 가죽 코트, 신발 다 창고 안에 충분히 있는데 주민들이 옷을 제대로 못 입고 있다고 알림창 뜰 때는 진짜 뭐하는 병X들인가 싶음. 특히 화살이 바로 옆에 창고에 쌓여 있는데, 재장전(?)도 안 하고 싸우러 가는 사냥꾼 볼 때마다 어이가 없음. (3) 직접 컨트롤이 불가능함. 이동명령밖에 못 내림. 림월드처럼 혹은 스타크래프트같은 RTS처럼 명령을 내릴 수가 없음. scv보고 건설을 하라고 한다든가, 림월드에서처럼 명령을 내리는게 아예 불가능. 그나마 가능한 이동명령도 ctrl 눌러서 이동 동선을 예약해둘 수도 없음. ㄹㅇ 림월드가 선녀였음. 스타2처럼 건설 예약을 바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초중반에 방어 혹은 곰탱이나 늑대 잡을 목적으로 사냥꾼들을 많이 쓰는데, 사냥꾼 건물에서 사냥꾼 위치 확인하고 선택한 뒤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푸쉬앤드래그로 화면이동을 하면 사냥꾼들의 선택 상태가 풀림. wasd키로 화면이동을 해야지만 사냥꾼들의 선택상태가 안 풀림. 이게 뭔 병X같은 알고리즘인지 알 수가 없음. 결론: 예쁜 그래픽에 속아서 사지 말 것. 현실 스트레스 시뮬레이터임.

  • 최고로 현실성있는 중세 마을을 건설 할 수 있습니다.

  • 장점 1. 처음해보더라도 뭐가 뭔지는 알만하게 ui가 시끄러울 정도로 자주 알려줘서 짜증나지만 일단 그거 보고 해결방법 찾으면 된다. 2. 집이랑 식량, 그리고 요구사항만 들어주면 빠르게 발전이 가능할 정도로 단순하다. 3. 교역소를 만드는 순간부터 금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다리만 잘 맞으면 초반부터 떡상이 가능하다. 4. 시간이 잘간다. 잘 풀리면 오래 잡고 있는대. 잘만 풀리면. 단점 1. ai가 끔직할 정도로 x신이다.(예시- 1) 공격하다가 반피 남고 몹은 실피인대 도망친다. 2) 먹을게 있는대도 가끔 안먹고 굶어 죽는 놈이 있다. 3) 옆에 우물 놔두고 멀리있는 호수가서 물 쳐먹다가 이질 걸리는 경우. 4) 부족한 자원을 캐다가 밥먹으러 가서 다른짓하느라 자원을 못캔다. 기타 등등) 2. 몹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곳에서 계속 나타난다. 곰이나 늑대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면서 등장하는데, 아무리 주변 돌려봐도 나올 곳이 없는데 계속 나오는 것을 봐서 특정 위치에서 자동 생성인듯하다. 떄문에 초반에 당하면 ㅈ같음. 3. 식물 같은 경우 채집하라고 범위 지정해 놓으면 특정 시간에 따라 채집 식물들이 변하는데, 다른거 신경 쓰다보면 채크를 못해서 그냥 도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다못해 1번 지역 2번 지역 등 여러곳을 지정하면 좋겠지만 그런거 없어서 수동으로 해야한다. 4.1 지형 평탄화는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 모를 정도로 지멋대로라서 산위에 있는 채광을 하려고 평탄화를 하다가 혈압 올라 죽는다. 웃긴건 산맥 위에 겨우 지어 놓으면 ai들은 만들어 놓은 길로 안가고 산맥을 타고 이동한다. 4.2 위의 사례에서 한가지 더하자면 채광하다가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아무래도 좁은 구역에서 실족사, 혹은 게임내 버그로 끼임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좁은 산맥 꼭대기를 마차가 잘만 지나다니는거 보면 아무래도 버그인듯하다. 5. 최적화가 영 좋지 않아서 아무리 어떻게 해도 200명 정도 넘어가면 눈에 띄일 정도로 프레임이 급감한다. 해당 문제는 게임을 껐다가 켜도 10초후에 다시 생긴다. 6. 원래 사슴을 잡으면 다음해에 리젠이 되야하는대 안되는 버그가 일어난다. 불러와봐도 해결은 안된다. ㅈ된거다. 근대 적대 몹은 잘 생성된다. 7. 전투를 하게 되면 주민 컨트롤이 매우 힘들다. 싸우다가 채력 낮은 주민을 뒤로 빼려고 하면 해당 주민을 찾기가 힘들다. 8. 난개발을 하다보면 건물을 찾기 매우 힘들어서 하나하나 찍어서 찾아봐야한다. 특히 쥐잡이 건물을 높은 건물 사이에 놓으면 어디있는지 찾기 힘들다. 9. 그외에도 많긴 한데 쓰다보니 머리가 식어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총평 이게임을 산지 꽤 오래 됐는데, 처음에 있던 주민들 컨트롤 후에 조작도 안되고 멍떄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조작 후에 냅두면 알아서 딴거 하는 편의성 개선이 됐다는거 알게 됐을때는 '오, 그래도 일은 하네' 싶었지만 그외에 대부분이 컨텐츠 추가 뿐 그렇게 나아진 면은 없습니다. 이런 장르 좀 많이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 게임을 사신다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단점이 많고, 버그랑 최적화가 심해요.

  • 뭐 이런류의 게임이 그렇듯 인구수 올라가면 엄청 버벅댑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시퓨 좋다하시는 분들은 게임하기엔 큰 애로사항은 없어요. 인구수 많은 세이브 불러올때는 화장실이라도 다녀오세요. 불편한 점은 화면 스크롤이 느리다는 건데 z키 누르면 타운홀로 바로 카메라 옮겨가는데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병영건물같은거 스타처럼 단축키 지정해 놓고 숫자 누르면 바로 포커싱 옮겨가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무한돌광산이 있다면 4티어 올리고 나서 돌 수급이 지속적이게 되지만, 그 전엔 돌이 금보다 더 귀하니까 아껴쓰세요. 상인이 팔면 비싸더라도 좀 쟁여놓는게 좋을 겁니다. 노말기준 창기병 2분대만 있어도 미리 잘 모아놨다 싸우게 하면 150명 침략자는 창기병 전사자 한명도 없이 썰어버릴수 있습니다. 보병+궁수 부대는 좀 죽어나가요. 술집지으면 낮은 확률로 주민들끼리 싸움 일어나서 죽을때까지 싸우다 사망자 생기는데, 칼든 경비병이나 창기병이 술먹고 주정피우면 큰일 납니다. 20명 넘게 죽은것까지 본적 있습니다. 그래도 클릭해서 멀리 갔다 오게 시키면 갔다 오면서 제정신 차리긴 하더군요. 다른 오락시설로 메꿔줄 수 있다면 술집은 안지어도 될거 같습니다. 인구 1000명 상한이 있어서 1000명 되면 집공간이 남아도 애를 더 이상 안낳고 외부주민도 안들어옵니다. 결국 인적자원의 효율적 분배와 관리는 필요해요. 외부주민 유입시엔 성인들만 들어오므로 세월이 흘러서 늙으면 인구수는 차지하는데 일꾼으로 못 써서 일꾼부족한 사태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도 더 시간이 흐르면 노인들은 자연사하고 아이들이 자라게 되면서 인구피라미드가 정상이 되면 다시 일꾼수 회복이 됩니다. 식량은 확실히 소 외양간이 짱이고 6개 기준 1000명 먹여 살리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가죽 충분, 수지 넘침, 고기 충분, 유제품 썩어넘침 정도 입니다. 염소는 그냥 소 외양간의 저렴버전이므로 소외양간 확보됐으면 도축파티 하시고 뽀개면 되겠습니다. 밭은 인간먹을거 반 사료용 반 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트로피코 시리즈 재밌게 하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도 추천합니다.

  • 중세풍+생존+도시 경영 한때는 문명이나 삼국지나 주구장창 했었는데 요새는 중세만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게임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서로 비슷비슷한 경우도 많아서 그 중에서 나랑 가장 잘 맞는 걸 고르는 게 관건이지만. 크세킹 2, 3에 질리고 스카이림이나 다시 하다가 이거랑 배니시드(Banished) 하니까 꽤 즐겁다. 그나저나 개발진님들, 이거 얼리 액세스 끝낼 계획은 있어요? 저어기 좀비 뭐시기는 평생 안 끝낼 거 같던데. 도전과제(achievement) 만들어 줘. 배지(badge) 만들어 줘. 아, 그리고 내 사냥꾼 에리아트라, 사랑해. 일 너무 잘해. 혼자 늑대굴 옆에서 고생이 많아. + 바위는 너무 잘 눌리는데, 나무는 여러 각도로 돌려가면서 힘겹게 누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육안으로는 가리는 게 없는데, 안 눌리거나 쌩뚱맞은 바위가 눌린다거나. + 묘지 만들어뒀는데 주민들이 시체 회수를 잘 안 합니다. 사냥꾼은 동물 사체(carcass) 회수 빠릿빠릿하게 잘만 하던데.

  • 인구가 늘어나면 렉이 너무 심해지네요.동작키도 먹통이 될떄가 좀 있습니다.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에는 꽤 재미있네요.

  • 최적화 다 되믄 들고오라잉.

  • 불편한 인터페이스

  • 꾸준한 업데이트 조금씩 더 올라가는 완성도!

  • 재미는 있는데 프레임 드랍 너무 심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인공지능이 좀 그렇네요.

  • 맘에 들었던 점 1. 많은 게임회사들이 급하게 얼리억세스에서 벗어나고자 1.0 버전을 낸데 반해, 자기들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개발 임했음. 2. 식량난과 산적들을 막으려면 어느정도 전략적 선택이 필요한 듯. 첨에 무지성 박치기 했다가 시민들 굶어 죽었음... 3. 마차 두개올 때 중계무역으로 이득 취하는거 개꿀임

  •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게임을 만나서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할 것 같아요. 렉 부분은 제 오래된 컴퓨터로는 300명을 넘으면 버벅거리기 시작합니다. 은근히 신경쓸 게 많은 데 귀찮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후기에 농사 팁들을 많이 적어주셨는데 아무 생각없이 해서 계속 굶었네요ㅠㅠ

  • This game is my first stratgy simulation game on Steam. the game music is very pleasant feel like the middle ages. and there are many interesting mission to manage my village for building structure to produce foods, clothes etc...

  • The residents' possessions are too small. Construction workers also spend too much time maintaining and constructing buildings, and there are elements of wandering or getting drunk, so even though it is a simulation game, it is too much work.

  • 이 게임을 50 시간 이상 플레이 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많이 보여졌다. 1. 과도한 발적화 특히나 700 여명이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그냥 심하게 버벅거리면서 게임 자체를 하기 힘들게 해버림 2. 너무도 썩어나는 식량 문제 : 대체 왜 병조림을 만든거임? 만들자마자 다 썩어버리더라 3. 종교시스템 특히나 교회나 성당 등이 아에 없었다. 4. 결정적으로 대규모 난민이나 이민자 이밴트가 아에 없어서 인구를 급증시킬 수단이 아에 전무함 사실상 50 시간 플레이를 하게 된 나의 결론인데... 일단은 제작진이 생각이 많이 없어보이는 면이 보여졌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동시에, 그냥 게임 상태가 문제가 많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장이었다.

  • 너무 재밌어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함.... 얼엑 초기때는 재미 있어도 불편하다거나 여러가지 소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패치도 많이해서 그런지 딱히 불편한점도 없었습니다. 정식출시가 얼마 안남았다고 하던데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좋은 패치던 dlc던 많이 내주면 좋겠네용.

  • 재미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해주는 점도 좋구요 다만 캠페인 모드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좀더 해야 할 목표를 정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제발 야채도 알아서 먹어 많잖아 왜 안먹는거야... 게임이 친절하진 않지만 개척하는 의미로다가 여러모로 시간이 그냥 없어짐.

  • 시작할때 아무런 가이드가 없었던 불편함. 어떻게 마을을 배치해야되나 그런 최적화에 대한 고민, 갑자기 몰려오는 침략군에 마을주민들이 죽고 파괴되서 얻는 스트레스, 이 모든것들이 재밌었습니다. 다만 최적화가 좀 아쉬운 부분이였네요. 하루빨리 정식출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재밌네요 지형평탄화는 좀 극혐이긴한데 추후에 강이나 물을 건널수있는 수단이 나오면 좋겠음;

  • 꽤 재밌게 플레이했지만, 마을회관을 다 업그레이드하고 난 후에는 할게 별로 없다. 조작이 아직 매우 불편하다.월드맵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을이 커지면 전체적으로 볼 수가 없어서 매우 귀찮다.

  • 모바일 게임이었던 넷플릭스 도시경영하는 게임이랑 비슷하네요

  • 업그레이드 후 좋아졌다. 다만 아직도 노가다가 심하다. 채집소 같은 경우 1번,2번,3번 작업을 미리 지정 할 수 있게 해주실 바라며, 사냥도 멧돼지를 발견, 공격받음 이 두가지로 이벤트 멧세지가 나오게 바꿔주시길. 건설자들도 밀린 업무/ 난이도 에 대한 리스트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길거리에 흘린 물건들 잡무 일하는 사람이 집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성직자가 유물 발굴하는건 아무리 해도 안되네....

  • 인구수 늘려가는 재미가 있음 한 400명 되면 프레임 뚝뚝 떨어짐 맵을 밝혀놨을 때 내가 찾는 자원이 어디에 있는지 맵 둘러보면서 찾아야 됨 -> 광물 고갈 됐을 때 맵 찾고 있으면 짜증남 침입자들을 외부에서 효과적으로 막는 방법을 모르겠음 벽을 쌓을라 해도 주거구역 작업구역 구분해야 하고 빼앗기는 자원 없이 막았다고 하더라도 저 새끼들 때문에 타운홀에 집결시켜서 자원관리 하는데 삐그덕 거림 그렇다고 보병들 보내 놓자니 먼가 답답함 이동속도가 느려서 그런건지 공격버튼이 따로 없어서 그런건지 근데 재밌음

  • 개노잼임 겜 설명도 부족 뉴비 친화적도 아님. 하지마세요. 그런데 왜 제가 400시간 이냐구요? 몰라요 일단 500시간 채우러 갑니다.

  • 조급하게 하지 않고, 해결해 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 이런 장르 좋아하지만 그 중에 제일 불친절합니다. 튜토리얼이라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갓 구매한 게임 틀어놓고 딴 짓해본 건 처음입니다.

  • 응애모드인데도 인구수 절반이 굶어 죽어요.. BUT 겜 한번 키면 시간 순삭임

  • 재밌기는 한 데, 너무 발적화다. 프레임 감소 너무 심함. 4090도 풀프레임 안 나온다.

  • 진짜 불친절하고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현타옴

  • 유저인터페이스가 너무 똥이네요. 디자인이 10년전 방식 같습니다.

  •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고 즐길수 있습니다. 쓸데없이 손이 많이가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적습니다.

  • 망할 최적화! 망할 늑대! 망할 퍼져있는 광물! 망할 멀면 자원도 못가져가는 멍청한 일꾼!

  •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중세 도시 시뮬중에서 꽤 괜찮은 느낌

  • 오두막 농가로 업그레이드조건다갖췄는데 업글버튼이안눌려요 ㅜㅜ어케하는지아시는분

  • 재미있고.. 그리고 어렵지 않아요

  • 이 겜은 농사에 영혼을 갈아넣음

  • 이것은 타이쿤이 아닌 디펜스게임

  • 지루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게임

  • 부족한 부분도 보이지만...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

  •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습니다

  • 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름

  • 재밌게 플레이 했음.

  • 목표가 있었으면 합니다.

  • 개재밋는 게임

  • 솔직히 재밌다고

  • 재미 있음

  • 네 재밋어요

  • 재밋다!

  • 재밌음

  • 시간 보내기 참 좋네요

  • good

  • 개꿀잼

  • 할만함

  • 잼씀

  • 굿

  • [단점] 1.렉이 심해도 너무 심함 (4070tisu,7900,64ram). 인구수 400언저리에 제한걸려있던데 300만 가도 벌써 끊기고 느려지기 시작함. 2.고해상도일시 맵상의 아이콘, 텍스트가 너무 작아져서 돋보기끼고 읽어야할 지경 (UI확대해도 맵에 있는 아이콘 텍스트는 확대 안됨) 3.길 만드는게 너무 불편. 삐져나온 부분 조금 자를려면 길 전체를 삭제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 4.마차상점(wagon)이 너무 짜증 나게 함. 먼 거리 채취시 바로 옆에 지어놓고 다 해봐도 안 되는 경우 많이 발생. 차라리 해당 건물이 생산 건물 하나를 지정하여 배달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장점] 그럼에도 재미있음.

  • Still needs frame improvement

  • 재밌어요!

  • 남이 만들면 무슨 웅장한 대도시가 만들어지는데.. 난 뭔가 거지가 들끓는 빈민촌 느낌이냐... ㅋㅋㅋ 도시 계획도 엉망이고 길도 뒤죽박죽... ㅋㅋㅋㅋ

  • 뒤떨어진 게임

  •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게임. 중세 시티빌더 중 가성비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 이 게임을 사고 2년이나 되었는데 생각보다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평탄화와 자원 분배 그리고 전투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건물을 깔끔하게 건설하면서 느끼는 그런 부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인데 맵의 고저차로 인해 평탄화를 해도 제대로 된 평지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의미 없는 평탄화를 해서 억지로 건물을 지어도 깔끔한 시티 빌딩이 되지 않습니다. 자원에 관해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게임은 한 맵에 기지 근접에 모든 자원을 가지고 있게 하거나 필수 자원만은 가지고 있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 분배조차 없습니다. 그냥 없으면 사서 써 이런 마인드인데 자원 박살나면 맵 다시 뽑아서 해야 하는 게 이럴 거면 맵 리롤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망의 전투입니다. 일단 전투 AI는 개판입니다. 침략군과 방위군이 동일한 활로 싸우는데 고지에 있는 아군 활쟁이가 침략군 활쟁이에게 돌격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동일한 무기로 유리한 환경에서 싸워도 침략군이 유리하게 되어 있으면 왜 방위군이 필요한 지 의문을 가지게 합니다. 심지어 전투 중에 사망 또는 사살한 유닛에 장비는 모두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전투 후의 보상으로 장착하고 온 장비를 획득하지만 이 게임은 그딴 거 없고 전투 = 손해 입니다. 그러니 정 이 게임을 하고 싶으면 평화주의자로 시작해서 맵 리롤 하루 종일 해서 보이는 범위 내에 필요한 자원들 다 나오길 기도하고 거기에 맵도 평탄하길 기도하시면 됩니다.

  • 아직 제대로 해본건 아니지만 재밌어보여요. 대각선 성벽. 배. 호수위에 지을 수 있는 다리, 같은게 업데이트 되면 좋겠네요.

  • 재미있네 ㄹㅇ 이런류게임 좋아하면 한번쯤은 할만함

  • 인터페이스는 웹게임 느낌이 나지만 건설요소는 상당히 많아서 할게 많음

  • 나라시 까기 개빡세네

  • bbbbbbbbbbbbbbbbbb

  • 옛날 시저3 생각나는 퀄입니다 요구사양에서도 보이듯이 그래픽좋고 고사양겜이 아닙니다 보통 이런겜들이 정가32000원 그것도 얼엑 이렇게 할때는 정말 수준높은 게임성을 기대하겠죠 절대 아닙니다 못해먹을 정도의 겜은 아닙니다 그러나 60프로 할인해야 그게 정가인 수준의 게임입니다 그가격대 인디겜들에 비해서 이 게임이 나은 점은 별로 없습니다

  • 아직 얼리억세스라 그렇겠지만 게임 템포가 너무 느림... 편의성도 좀 고쳐졌으면 좋겠고... 게임 베이스는 재밌는데 금방 지루해짐

  • 모든 방면에서 60%. 더 훌륭한 시뮬레이션 게임들이 많은 지금. 굳이 더 해볼 가치가 없는 듯. 특히, 전투는 어거지로 집어 넣어 놨는지, 그냥 귀찮기만 할 뿐 재미 요소가 없는 유저 괴롭히기 기능에 불과함. 그리고 사실상, 생산물 체인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이런 게임은 다양한 생산물을 적절하게 컨트롤 하는 재미인데 좀 생각이 없는 것 같음 철을 예로 들면, 철광석을 캐는건 2티어에 나오는데 주조소는 3티어에 나옴. 근데 철괴로 생산하는건 2티어에 있음. 교역 뭐 이런거 하라는거 같은데 애초에 상식적으로 단계를 이루는게 아닌 그냥 유저한테 어떻게든 과제 부여하려는 어거지가 느껴져서 짜침. 어째 배너로드만못한게임이 나왔는지 참.

  • 재밌음. 아이를 낳고 성장하고 성인이되야 1인분을 하고 세금을 걷는게 재밌는 요소. 그렇기에 초반 정착민이 오게되고 아이가 성장하는 시기가 나오기 직전까지가 제일 힘든 시기, 아직 개선점이 많지만 충분히 재밌고 개선될 부분들이 많아 기대됨

  • 아직 얼리라서 그런지 볼륨이 확실히 부족하긴 한데 충분히 할만하고 재밌는게 느껴집니다. 뭔가 많이 늘어나야 할것 같긴 한데 지금도 충분히 재밌어서 정식출시땐 어떨지 기대되네요!

  • 참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버벅이는 건 1.0 출시하기전 에 고쳐줬으면 하는군요. CPU가 일을 안하네요

  • 쉬는 날 여유롭게 도시 하나 만들고 싶다면 한판 하는 겜

  • 33시간 들여서 3000명 마을 만드니까 CPU가 비명을 뱉네요

  • good

  • 시간 때우면서 할만한거 같음..

  • 재밋쩡

  • 굿

  • 재미는 있지만 금방 질림.. 이게임만의 문제는 아닌게 도시건설 게임이란게....도시 건설후 뭐 할게 없어지는데 재미를 느낄만한게 없음 할인할때 구입해서 해보는게 좋을겁니다.

  • 재밌어용

  • 확실히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편의기능이 적고 플레이에 있어서 편리함이 적은 편. 어? 이게 안돼? 싶은게 꽤 있고 아직 기능 구현이 덜 되어 있다는 느낌. 직전에 했던게 대기업에서 만든 ANNO 1800이라 그런지 격차가 꽤 컸다. 그냥 팀버본부터 살걸 싶기도 하다. 얼리엑세스 일때 사지말고 정식 출시 하고도 꽤 지난 후에 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 일단 오래 즐기긴 했으니까 긍정 평가를 하긴 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게임인가? 그건 아닌 것 같다. Banished 계보를 잇는 중세 황무지 개척 도시건설 게임 중 완성도는 가장 높고, 제작진이 액티브하게 개발하고 있는 정말 몇 안 되는 게임임. 그런데 문제는 도시건설게임 특유의 헬적화가 있다는 건데, 그래도 인구 700~1000명까지 버텨줬던 Banished와 달리 이 게임은 대충 500명 넘기 시작하면 무슨 CPU를 갖다놔도 렉이 걸리기 시작함. 그런데 인구 500명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크지 않음... 진짜 잘 꾸겨넣으면 시장 1개 범위밖에 안 됨. 아파트 단지 하나 건설하면 더 이상 확장할 수가 없음 렉 떄문에. 그러다보니 전쟁 콘텐츠도 인구의 10%를 징발해도 기껏해야 50~100명 남짓이 최대라서 뭔가 허접함. 컨셉 자체는 좋은데 동사무소 스케일로 끝나는 게 안타깝다. 최적화는 개선될 여지도 없는 거 같음.

  • 이거저거 꾸밀거많아서 재밌음

  • 렉만 줄어도 괜찮은 게임

  • 돈값을 못함

  • geed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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