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Fries

Call of Fries is a comical fries simulator. Fun physical arcade with drawn graphics and excellent music. No blood - only ketc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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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erimental Games!



게임 정보

Call of Fries is a comical fries simulator. Fun physical arcade with drawn graphics and excellent music.
No blood - only ketchup!

Every potato dreams of getting in your mouth! But it's not that easy. There are always a lot of obstacles on the way.
Try to overcome all the traps and fill your stomach!

Here are some game features:

  • intuitive mouse control,
  • no blood, just ketchup and mushrooms,
  • complex physical puzzles,
  • great music,
  • many interesting situations.

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you do not play on an empty stomac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3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마우스로만 감자튀김을 움직여서 입에 도달해 먹혀야 되는 게임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만 사용하며, 이에 따라 감자튀김이 왼쪽으로 회전하거나 오른쪽으로 회전한다. 다만, 무지성 클릭을 막기 위해 무한정 움직일 수는 없고, 화면 하단에 있는 에너지 게이지를 일정 소모하면서 움직인다. 에너지는 움직이지 않을때 조금씩 차며, 바닥에 있을때만 아니라 공중에 있을때도 차서 타이밍만 잘 잰다면 공중점프가 가능하다. 총 25레벨로 이루어져 있고, 당연하지만 레벨을 가면 갈수록 다양한 장애물들이 나온다. 약간 조작감이 "그 항아리 게임" 의 냄새가 나긴 하는데, 사실 조작감 하나 때문에 이 게임을 비추한 건 아니다. 답답한 조작감보다 더 마음에 안들었던 점들은 다음과 같은데 : 1. 에너지가 차기는 차는데, 체감상 너무 느리게 찬다. 덕분에 한 번 점프를 실패하면 유튜브 광고 보듯이 정적의 기다림을 거쳐야 하는 허무감이 찾아온다. 항아리겜에 비유를 하자면 항아리가 바닥에 닿을때마다 아저씨가 망치를 내려놓고 쉬는 시간이 있는 기분이다. 2. 장애물 중 후반부 레벨들에 많이 나오는 오레오와 버섯이 선을 넘는다. 무작위 방향으로 통통 튀기듯이 움직이는 거지같은 장애물들인데 이놈들이 나오면 그 스테이지는 난이도와 대기시간이 급상승한다. 감자튀김보다 무거워서 위에 하나 깔리면 점프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 덤. 결론적으로, 사실 무료겜이면 추천했을지도 모르지만 4400원을 내고 하기에는 너무 부조리하고 화나는 게임이다. 차라리 이 제작자의 (스트레스 덜 받는) 다른 게임들인 Merry Glade나 Mushroom Cats를 하는 걸 추천. 여담) 제작자의 유튜브 채널에 가보면 유독 이 게임의 게임플레이가 비추가 많다. 이유는 왜 인지 알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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