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want to experience an adult VN that many players and fans only could find the strength to play once? Then this is the game for you. Acting Lessons is packed with a rich story, comedy, sex and drama. The choices you make in this game will affect your adventure until the ver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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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 원
2,775+
개
29,137,500+
원
시간이 좀 지난 게임이라 최근에 나온겜에 비해 그래픽이 좀 딸려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고 명작은 영원한 명작이네요..
빙어딕 스팀락 걸렸으니 이거 안산사람들 빨리 사셈
일단 여러 공유사이트에서 쉽게 받아볼 수 있는 그런 야겜들과 차이는 있습니다. 정말 스토리에서요... 그냥 다양한 여자들과의 S장면을 원하시면 추천은 안 합니다. 이미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처음에는 이 여자 저 여자 건드리는게 재밌지만 점점 진행하다 보면 단순하게 플레이할 수 없는 요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내 선택이 조용히 넘어갈수도 아니면 힘들게 넘어갈수도 있으니까요 내 주변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라인이라 뒤로 가면갈수록 내 똘똘이는 가라앉습니다....ㅜㅜ 캐릭터들 또한 실제 사회에 있는 사람들처럼 당신의 저돌적인 혹은 이기적인 행동 또는 행위에 대해 반응이 너무 현실적입니다. 어쨌든 구매하세요 야한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기는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하면 뒤로 갈수록 당신의 똘똘이는 가라앉을거에요..... 다음 게임이 나오면 반드시 구매합니다 ㅎ
스토리 몰입도가 생각외로 엄청나고 여타 다른작품들보다 훨씬 집중되네 bgm선정도 잘해서 여운이 많이 남는다 명작
야겜인데 별로 야하지 않습니다. 똘똘이는 안 우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네요.
로맨스 코미디 공포 스릴러 우정 드라마 청불 장르를 합쳐놓은 영화 같은 게임 ! 처음에는 모든 장르가 다 합쳐져 있다길래 짬뽕에 짜장에 탕수육을 한번에 섞어먹는 개밥 같은 그런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완벽한 짬짜탕이라는 것을 느끼고 감동 해버렸다... 마시쪙 .....∧_∧ .. ( ̳• ·̫ • ̳) ♡ ┏ー∪∪━━━---━━━━━━---━━━━━━━━━━━┓ ♡°•.기대를 안하고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한편의 영화인줄•° ♡ ┗━--━━━━--━-━━━━━━-━━━━━━━━━━━┛
그냥 흔한 비주얼 좋은 야겜이거니 했는데, 일단 초반까지는 그랬다. 근데 점점 이야기가 생각보다 괜찮아지더군. 그리고 중반부터 슬슬 발동이 걸리더니 후반에 뒤통수를 딱 때리는 반전이 뜨면서 몰입감이 급증한다. 후반부의 반전은 설명하면 재미없으니 가급적 한번 해보시라. 야겜은 맞는데 이게 뭐랄까 참....현실적이라고 해야되나? 그래픽으로는 흔한 양키센스적인 캐릭터가 안나와서 만족스러웠다. 물론 중요(...)한 장면이 움짤로 들어갔는데 연출 면에서 조금 아쉽긴 했다만. 내용도 좋지만 일단 야겜이면 캐릭터가 매력있게 나와야 하는게 필수적이니. 야겜이면 그냥 장난삼아(...) 넣는 배경음도 꽤나 신경쓴것이 맘에 들었고. 비주얼 노벨 답게 대화 내용도 신경을 꽤 많이 쓴 티가 난다. 물론 영어가 좀 약해서 일부는 해석 불가능이긴 했지만. 다만 갑자기 메모리 부족으로 튕기는 현상(오토세이브가 없으니 중간중간 저장은 필수)이랑 중요한 장면만 감상(?) 가능한 갤러리가 튕기면 제대로 등록이 안되는 중대한(!) 오류는 매우 아쉬웠다. 야겜에 추천 주는건 처음인데 이 정도 수준이면 후속작도 기대된다.
진짜 여운이 가시지 않는 게임. 몰입 갑. 스토리 갑. 야겜을 하려고 깔았는데 야한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되는 리얼 갓겜. being a dik도 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acting lessons가 더 인상갚다. (being a dik 2부가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VN 비주얼 노벨입니다. 4명의 여성과 엔딩이 가능하고 붕가는 7명 정도 되겠네요. 요즘 게임과 비교해서 얼굴 모델링이 좀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거의 4~5년 전 게임이니. 하지만 이 게임은 붕가씬만 보기엔 아까울 정도로 괜찮은 소설입니다. 처음 여성과의 관계를 시작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가벼운 분위기의 만남과 베프와의 장난스런 일상들, 여타 다른 야겜처럼 이여자 저여자 다 집적거리고 붕가붕가하고, 하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그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네요. 에피소드마다 관계에 대해 평가를 받는데 뜨끔하긴 하네요. 베프와의 약속을 깨고 여자랑 쑤시고, 저도 많은 다른분들의 리뷰처럼 끝에 살짝 눈물이 나더군요. 아마 소설에 몰입하고 관계를 맺은 여성들의 말이 마음에 와닿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단순히 붕가만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인생과 운명에 대해 이야기해서 그런듯합니다. 여 캐릭들이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하나씩 있네요. 딱 제 스타일인데 코에 피어싱 왜. 왜이렇게 타투가 많아 싶은 애, ex 라더니 다 좋은데 애도 무슨 타투에 환장을 했나, 주인공급녀는 점이 왜 거기있어서 자꾸 시선이 거기로 가서 몰입이 안돼네, 빨간머리는 볼륨이 아쉽고, 블론드는 풍만해서 좋은데 비중이 없어, 약한 스포일러. 소설에 악역들이 있는데 마지막 이 싸이코는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머리까지 따라하고 눈 뜨는거보면 진짜 이런 또라이가 있나 싶더라구요. 처음 붕가할때 나름 괜찮아보여서 얘로 엔딩봐야겠다싶은 제 똘똘이가 후회하더군요. 갤러리 해금하고 도전과제 이후 이 개발자의 팬이 되었습니다. being a dick 과 같은 개발자인데 전 vn류가 훨씬 좋더라구요. 다른 많은 리뷰분들의 글처럼, 이 게임은 꼭 추천드립니다. 영어를 읽고 해석 정돈 다 하시잖아요. 그 외라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이 게임은 텍스트를 통한 분위기 파악이 기본이라 비추를 주시거나 한글패치 기다리신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서비스신을 보는 것과 갤러리의 모든 신 언락이 중요하지 않은 게임은 처음입니다. (성인겜인데!!) 게임을 할수록 스토리가 잔잔하면서도 여운있게 다가오는데... 후반부의 뒷통수를 때리는 반전은 참... 그리고 선택에 따른 결과가...스노우볼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제작자가 참 악랄(?)하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후반부의 그 선택은 정말... 엔딩장면은 정말이지 뭉클하고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왠만한 대작보다 훨씬 감동적이네요.(골프채 그 게임 따위는 비교불가!!) 이 제작자의 또다른 작품이 기대됩니다.
존나명작. 스토리 자체만 두고 봤을때는 사람에 따라 좀 개연성이 떨어진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캐릭터빌딩이 너무 잘돼있어서 마치 진짜 내 지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인것처럼 몰입하면서 했다. 기본적으로 미연시 게임이니까 엔딩을 본 뒤에 되돌아가서 여러가지 루트를 플레이해볼 수 있지만 실제 인생에도 다시하기가 없기에 가치가 있는것처럼, 내가 가장 원해서 고른 첫번째 선택지와 그에 따른 경험이 빛이 바래지 않도록 이대로 남겨두고 싶다.
being a dik 을 하고서 이겜을 사게 되었네요. 그래픽은 being a dik 보다 쪼금 떨어지지만 내용스토리는 감히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 영어 조금 약해서 파파고 번역 하면서 충분히 진행 가능합니다. 남자 다리?!가 좀 짧은게 아쉽.....ㅎㅎ
무슨 야겜이 야스보다 스토리를 중시해 ㅋㅋ 했는데 진짜 진심으로 감명깊게 했음. 한글패치가 따로 있는진 몰랐음. 애초에 야스볼라고 샀는데 라는 마음으로 접근했는데 솔직히 근래 해본 게임들중에서 가장 스토리 텔링 감성 돋았음. 애니메이션이나 성우연기가 사실상 없다는 점이 좀 마이너스 요소이긴 한데 스토리텔링과 각본 라이팅은 진짜 훌륭함. 스토리 쓴놈은 탑티어라고 생각함. 무언가 과거의 어떤 행동이 여파를 미치듯 말듯 하고 넘어가는 텔테일류와 다르게 진짜 실질적인 인간관계와 그거에 대한 스토리와 결말이 이어지는 소소한 요소들이 굉장히 좋았음. 1회차 메간 루트로만 진행했을때 딱 한가지 복선인 강도의 정체에 대해선 끝끝내 안밝혀지긴 하지만 다른루트에서 밝혀질수도? 근데 게임이 엄청 여운이 남았고 특히 주인공의 짱친 리암에 대한 스토리 텔링이 실제 내 친구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어떨지 그러한 상황들이 되게 감성적으로 다가왔음. 한글패치 있으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라고 한글화 없더라도 영어 좀 되면 꼭 해봤으면 함. 어떤 부분에 대한 스킬체크 없이 순전히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전개되는 무난한 텔테일류에 가깝지만 다른 요소들을 많이 쳐내서 스토리에 더 깊게 몰입할수 있었던거 같음. 중요한 스토리적 분기에 대해 힌트를 알려주는 옵션을 켜두면 선택지 고를때 좀더 신중해지고 만나게되는 인간풀에 변화가 오게 되서 다회차의 가치는 있으나 너무나 첫 회차의 여운이 커서 솔직히 다회차를 하기 부담스러울 정도. 본 게임은 진짜 아무 사전정보나 공략없이 나만의 1회차를 즐기는 맛이 상당하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엔딩때 엄청 뭉클해서 울뻔했다.. 시발 야스게임 사고 감동을 받게되다니 존나 치사한놈들 따봉이나 먹어라 This game was really the most emotional story telling game that I have ever played since 'To the Moon'. The writer of this game is really unbelivable.
한글화가 안되서 영어로 플레이 함. 스토리도 몰입이 되고 선택의 중요성이 큼. 한글만 지원했어도 명작이 될만함.
Good~!! 스토리도 좋고 케릭터 환상~!! 케릭터 정말 이쁘고 스토리는 성인게임이라는게 아까울 정도네요~ 사운드가 별거 없다는것, 움직이는 모션이 별로 없다는것 빼고는 최고인듯. 한글패치가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갤러리> 에피소드1 (3개) : 아나, 간호사, 메건 편의점 갔다가 메건을 만나 함께 살게된다 에피소드2 (5개) : 멜리사x2, 나이트 A, B, A+B 메건의 절친 멜리사를 만나는데 So Sexy~ 에피소드3 (5개) : 멜리사, 메건(kiss/bed), 간호사x2(화장실) 시작부터 멜리사와 LoveLove (메건이 오디션 보러간 사이) 커플 수영장 데이트/사우나, 연기수업, 간호사와 데이트, 영화관 멜리사도 함께 살게 된다 에피소드4 (5개) : 나이트(비치, A), 메건, 레나x2 해변가여행 : 꼬리친걸 고백하며 미안해하는 멜리사, 양보(?)하는 메건 하지만, 누구도 선택할수 없어 선택을 잠시 미루기로한다 메건의 연기연습 : 툼레이더, 할리퀸 에피소드5 (4개) : 멜리사, 메건x2, 아나 역시 멜리사, 일어나자마자 이쁘다고 하니 화장실 가서 LoveLove 편의점 싸가지와 방망이로 같이 싸워주는 리얼 할리퀸 멜리사 타투, 멜리사와 데이트(수영장/커피숍), 병원, 그림 메건이 데이트 있다니 코칭해 주는 멜리사 - 메건과 저녁데이트+(^^)/ 메건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 가니 반갑게(?) 맞아주는 멜리사 샤워하러 간 사이 어젯밤 어땠냐며 메건에게 묻는 멜리사 너무 열린 마인드 아닌가...;;; 오디션 후 아나의 집으로 초대 당함 경찰과 멜리사 에피소드6 (3개) : 멜리사x2, 레나 멜리사와 집으로, 캠핑 - 멜리사와 LoveLove 콘서트, 집에 왔더니 불이 났네?) (메건 / 멜리사 중 누굴 구할지 선택) 에피소드7 (2개) : 레나, 간호사 갑자기 스릴러물이 되는...;; 선택할건 별로 없다 에피소드8 Ending 기본 엔딩 3개 : 메건과 결혼 / 멜리사와 결혼 / 레나 엔딩(번외) 히든 엔딩 2개 : 간호사 엔딩 / 아나 엔딩
Just to be clear, I have had quite some fun and good time in this game. However, most of them are because of one and only one very special girl, Personally, the other girls doesn't even come close, in terms of both character and scenes. Which makes my heartaches more and more the more I think of it and play it. Especially, it seems to me there is no way to totally avoid all the other girls... not to mention some other things that is even worse, much much worse, that i have to put her through by the end of the game. Speaking of, while there are different endings in the game. They are really pretty much mixes and matches... It is not the only design flaw of the game. First, a question would be asked at the very beginning, Your would alter some option or outcome in a few events, Which, I wouldn't even remember happened, and not to mention Noticing the difference if I have not completed it couple of time. While it could be a slight motivation for multiple attempts. Also, it seems to me that all the character of the player do is chasing after girls, with a rather limited choice (and not very detectable outcome) That, even though it was mentioned, I almost couldn't remember and definitely do not feel like the guy described. Yet, very luckily, I got and played Being a DIK too, And it is an amazing game!
죄책감과 후회를 느끼게 하는 '선정적인 내용' 게임이라니 ㅠㅠ --------------------------------------------------------------------------------- (평가 추가) 뒤로 갈수록 좀 스토리가 막장으로 흐르긴 하네...
아무생각 없이 시작하고 챕터가 8까지 가는걸 보고, 스킵으로만 2시간이 걸리는 분량이라는것에 이게임의 텍스트가 꽤나 된다는게 증명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작으로 알고 있는 being a Dik인가가 훨씬 재미나지만, 초반부터 아무생각없이 누구에게나 들이댈수 있다는걸 보면, 현시점의 잰더이슈가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L. O. V. E, 를 외칠수 있어 좋다고 생각되는군요. 의외로 친구와 Don't go 엔딩이 안 보이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DIK을 먼저 하고 해서 그런지, 그냥저냥 후다닥 넘기는게 많아서 클리어 후에 좀더 텍스트를 읽을걸 하고 후회하긴하는군요. 몇몇 슬쩍 본걸 보면 그냥 적당한 TEEN? 아니 대학생 라이프? 라는 느낌의 스토리라, 적당히 아메리칸 파이를 생각하면 이렇지 않을려나 싶군요. 묘하게 로망 포르노 스럽기도 한걸 생각해보면 역시 헐벗은 몸은 성별불문 누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요? Being a DIK이나 사세요. ps. 누군가가 저에게 선물을 준걸 플레이 했다는 구차한 변명은 안합니다. ps2. Tag : uncencorship ps3. 간만에 신데렐라 리뷰쓴걸 보고 탈력 받아서 썼는데... 역시 젊을때의 필력이 안나오는군요....
리뷰보니 야겜인데 야겜이 아닌 수준이라 눈물을 흘렸다느니 스토리가 좋았다느니 반전때문에 충격먹었다느니 호평이 많아서해봄. 근데 내가 원하지 않아도 스토리상 메건 마클의 와꾸 두단계 하위버전의 여주랑 최소한의 썸 빌드가 타진다는게 고통이였음. 또한 A*K에서 받은 한글패치는 걍 올리지 말았으면 싶을 정도의 구글번역본이라 스토리 읽는 내내 안습이였음...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스토리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으나 구글 번역본으로 인해 이게 엄청 재미있거나 슬프게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을 정도로 깊게 빠져들진 못했음. . . 그리고 썸? 탈 수 있는 캐릭들이 살짝 4~50대 아주머니 스타일이라... 곧추도 포기한 야겜정도. 5번째 사진보센 단체 사진 있는데 걍 진짜 특징만 보고 이야기 해준다면... 왼쪽부터 메건 마클 와꾸에서 공성추 두번 처맞은 하위버전 주인공급 여캐. 저기 오래된 술집에 마담급 퀄리티의 여캐친구. 긴노란머리애가 솔직히 그나마 나은데 쟤는 걍 쩌리. 파란머리애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에 클로이 짭퉁 느낌. 맨 오른쪽 여자애는 걍 남자라고 봐도 될정도로 탑트롤 미드트롤 봇접속안함 상태의 두번쨰 쩌리라서 얘도 있으나마나... 저 사진에 없는 후반 반전의 여자는 젖이라도 커서 공략해볼라했더니 걔도 쩌리라서 아쉬웠을뿐.. 한줄 요약 하자면 : 속빈강정 이였고. 짧게 요약하자면 여캐들은 와꾸부터 전부 탈락이고. 여주랑 의무적인 야스씬뜰때는 여주가 너무 못생겨서 내 멘탈이 강39간 당하는 느낌이였음 스토리는 여러모로 하는 내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스토리 어시스트가 있었다면 여기서 살을 더 붙였을텐데 싶었음. 추천 구매 금액은 솔직히 3~4천원.
장점 영어를 해석하면서 해보면 꽤 재밌는 스토리를 가진 비쥬얼 노벨 (+핫씬은 서비스) 입니다. 반전도 있고, 한번깨서 갤러리 전체를 못채우니까 몇번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단점 한글지원이 안된다는것... 한글지원만 되었어도 진짜 더 몰입가능했을텐데.... 번역하면서 하기엔 진짜 귀찮긴함...
최신작인 Being a DIK을 먼저 플레이 하고나서 해서 그런지 처음엔 기대를 안했습니다. 확실히 여성의 아름다움과 그래픽 표현은 Being a DIK 쪽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러나 Being a DIK은 아직 스토리가 완결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끊긴 느낌이 있고, 발매된 시즌1 까지는 눈물이 나온다거나 감동과 여운이 남는 내용까진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Acting Lessons는 그래픽과 연출, 자유도에 있어서는 후속작에 비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스토리의 완성도는 더 높습니다. Being a DIK이 좀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깝다면 Acting Lessons는 비주얼'노벨(소설)'에 가깝다고 할까요. (아직까지) 대체로 밝은 분위기인 Being a DIK에 비해, 이 게임은 후반부에 암울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클리어하고 난 후의 감동과 여운은 Acting Lessons 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스토리 전개가 꽤나 유연하다. 그냥 스토리로만 가면 씐이 나올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다른 장치들을 사용해 지루할만하면 나오게 해줘서 딱 좋다 ㅋㅋ
이겜이 야겜인줄은 알고있었지만 스토리라인이 매우 훌륭하다는 후기들 덕분에 그래서 아 좀 소프트한 야겜이구나 하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예상외로 굉장히 화끈하네요... 초큼 충격먹었습니다 미국식으로 화끈해.. ///+_+////
야애니가 이렇게 철학적이고 심금을 울려도 됨?? 진짜 너무 러블리함...가슴과 아래 끝이 동시에 촉촉히 젖는다.
이 게임 개 막장 스토리 3류 아침드라마에도 안나올 법한 스토리인데 눈물 흘리시는 분들은 감성이 풍부하신 분들 이겠죠? 개인적으로 요나스(주인공)은 개 쓰레기가 맞습니다. 전혀 슬픔이나 이런것들이 공감도 안되고 가식이라 느껴졌고 이왕 샀으니 끝까지 하긴 했다만 시간 아깝네요.
핑크케이크 게임들은 모두 추천할 정도로 꽤 완성도가 좋음. 그래픽은 최상은 아니어도 상급 이상이고 전개도 선택에 따라 엔딩 결말이 달라서 게임할 맛이 남. 유일하게 떡신에서 바디 왜곡이 꽤 심해 이상해보이는 것이 단점. 후속작 딕 원, 투도 꼭 해보시길...
노출 수위에 한번 놀라고 스토리 반전에 한번 놀라고 한글화가 안되어 덕분에 집중해서 영어공부함
대충 알아먹으면서 했는데 친구가 제일 걱정되더군요
한패 어디서 구하는 지 아는 게이 없냐능 ㅜㅜ
어떻게 사람 이름이 좃ㅋㅋㅋㅋ
뽕빨물인줄 알았더니 명작이었음. 개추
위아래로 둘다 울게되는 게임.
할만한데 야겜아님 ㅋㅋ 스토리는 막장임 완벽한 해피엔딩은 없음 ㅠ
이 집 드라마 맛집이네
왜 눈물이 나는거죵? ㅠㅠㅠ
꿀잼
76561198046405937
being a DIK 이 막혔으니 이제 이것도 막히겠지. 게관위ㅋㅋ 김규철 이 시발새끼들 ㅋㅋㅋㅋㅋ 성인이 성인게임 하면 안되는 나라 오히려 혼자서 조용히 해소해서 성범죄 확률을 낮추는건데 딸도 못잡게 하면 어떻게해? ㅋㅋㅋ 그런다고 성욕을 무시할 수는 없고 반드시 해소해야겠는데. 진짜 길거리 아무나 붙잡고 무지성 강간파티 벌어져야되나ㅋㅋ 왜 성폭행했냐고 기자가 물어보면 김규철과 게관위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게관위 해체하는 당이 나타난다면 무지성 지지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