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느라 엔딩을 늦게보긴했는데.. 이거 엔딩수집게임이었구나.. 이거 또하자니 좀..별로네ㅜㅜ 일단 데모버전보다 난이도 훨씬 올라갔고 초반에 좀 어려울수있음 개인적으로는 평점 3.5점. 경영시뮬을 좋아해서 엔딩까지는 봤는데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 괜춘함. 아트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럽고, UI / UX는 좀 불편한데 적응하다보면 좀 괜찮긴해. 근데 게임진행에 선택지나, 미션실패해서 실패엔딩을 볼때 이겜을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 깊은 빡침이 좀 있었지.. 나중에 100k쯤찍으면 슬슬 지루해지긴함. 좀 아쉽긴해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소 팁 몇개주자면 초반 ~ 중반 돈은 무조건 외주 돌리면서 수급해야하고 교육은 꾸준히 해줘야 도태당하지않을수있소 외주만 꾸준히 돌리면 돈으로 파산하는 일은 거의 없을꺼얌 급하면 대출하면되곰 투자자는 초반에 받는것보다 어느정도 외주로 자산불리고 나서 나중에 투자 받으면 아주 많이 자금이 올라서 나중가면 외주도 안해도 되는 마법이 일어나지 그리고 홍보는 월마다 금액추가되니까 잘 고려해서 추가할것. 해제하고 싶으면 지도에서 정보창아래에 클릭하면 현재진행중인 목록(+경쟁사포함)뜨니까 해제 하면됨. + 개발사에게 바라는점 한국어 패치 수정 필요. - 플레이를 못할정도까지는 아닌데 아쉽습니다. 예) 인재채용에 한가함 아니라 무료라 써있어야합니다. 저장 불러오기 기능이 필요. -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건 엄청난 허탈감이 들어서 제가 원하는 시점에 불러오는 기능이 시급합니다. 단축키 필요. - 클릭을 반복하는 작업이 번거롭습니다. esc키로 켜져있는 창을 닫거나, 채용창, 직원창등등 단축키 지정이 필요합니다. 이벤트로 일어나는 버프/디버프 표기 필요. - 이벤트로 일어나는 시장점유율 증가 또는 감소의 UI적인 아이콘이 있었으면합니다.

왤케 빡세냐? 14일찍 휴가받는게 말이됨? 한국패치 시급함

정가 1.55에서 30%이상 할인하면 괜찮다고 봄. 보통으로 엔딩 2개 수집하고 씀. 1. 구성 스타트업으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함. 기능 업그레이드로 이용자를 확보하며 회사를 키움. 경쟁자 꺾어가면서 엔딩수집. 카이로 열화판인데? 2. 장점 꾸밀 건덕지가 좀 있음. 도트가 많다. 난도가 적당해 무난한 경영시뮬레이션 감각을 느낄 수 있음. 적당히 재밌다. 엔딩이 여러가지 있음. 3. 단점 볼륨이 작다. 직원들 특성이 장단이 이렇게 애매하면 왜 있는지 모르겠다. 그 특정 직원들 일일이 찾기에 UI가 너무 작고 불편함. 엔딩 수집런 불가능. 특정 이벤트가 떠야되는 엔딩도 있는데 안떠. 난도의 결정이 대부분 돈에 직결되고 해결도 돈으로 한다. 즉, 해결해야되는 방식이 단조롭다. 이미 나와버린 게임이니 큰 폭으로 확장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음. 그래도 근래 흔치않은 노멀한 느낌의 경영시뮬인듯. 출시할인 10% 받고 구매한 것도 포함해서 결론은 비추.

유사 카이로 게임입니다 카이로 게임보다 이벤트나 가구 등 이것저것 추가된 점은 좋습니다 문제는 추가된 만큼 재미도 빠졌다는 점 시스템은 너무 복잡하고 신경쓸 것도 많아서 진짜 일하는 기분이에요. 추천할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개발자로 회사에서 다니던 캐릭터가 회사를 때려치고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 집에서 열심히 컴퓨터로 개발해서 사이트만들고 기능을 추가해서 하는게임입니다 한국어는 잘나옵니다 게임할떄 불편함을 못느꼇습니다 그리고 가상 비서? 그게 나오는데 다른게 아니라 옛날에 유명한 녀석이 나와서 튜토리얼을 도와줍니다 현재 기능을 하나하나 잠금해제해가면서 하는중인데 사이트를 만들고 나서 다시 제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것인지 아예 다시 못한건지 3개의 능력치가 있는데 기준을 넘을떄마다 월 금액주는것이 랜덤으로 정해지고 유지보수금액도 정해지는거 같습니다 지금현재는 재미납니다

도트찍는데에 모든 노오력을 총동원하셨는지 게임 내 컨텐츠는 무한단순패턴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게임에 Bug 가 있다. 내용진행이 안되는 버그가 두번 발견되었습니다. 회사크기, 가구, 연구도 업글을 다 해서 점유율 99%에 다다르고 할게 없어질 동안 마지막 세번째 경쟁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업글도 다 해서 할거없이 돈만 미친듯이 벌면서 시간만 보내봤는데 결국 나오지 않아 아무래도 버그인것 같아서 은퇴하고 다시 처음부터 게임 해봤는데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두번째 플레이에서는 어워드 달성조건에 충족되었음에도 어워드통과가 되지 않아서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없는 버그때문에 그냥 종료했습니다. 게임 아이템 버그같은것도 아니고 스토리 진행이 되지 않는 버그는 좀 심한것이 아닌가 싶구요 2. 게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같은패턴이다. 경영 타이쿤게임은 여러가지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어야하는데 이 게임에서 성장은 오로지 돈 많이벌어서 월세 더 비싼 사무실로 옮겨 회사 사이즈 크게 키우기 입니다. 게임 자체는 단순한 패턴이라 하다보면 금방 업글하고 초반에만 좀 가난하지 돈이 넘쳐납니다 엔딩은 은퇴로 수집하는것 같은데 이 똑같은 단순노동을 계속 반복할 생각하니 현타가 와서 지금 상태로는 안할것 같구요 타이쿤 게임의 묘미중 하나가 가구를 내마음대로 배치하는것도 있을텐데 이건 그냥 가구 사면 자동으로 배치해주기 때문에 그냥 돈으로 다 바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해서인지 직원들은 한달에 절반은 그냥 휴가때려버리고 학습능력이 없는지 자꾸 바다에가서 해적에 납치되는데 사장이 니네 가족도 아니고 사장돈내서 구해와야하는 현실고증없는 호갱사장 이벤트는 한번이어야 신선하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매일매일 똑같이 해적한테 잡히는데 개 빡치구요 플레이타임을 위해 이벤트를 꼭 넣어야겠다면 머리를 쥐어짜내서 다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잇...사장님 이거 덜 만드신거 같은데요? 좀 다듬으면 좋아질거 같긴 한데 좀 묵혀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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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래 이 썅년이 무슨 빅데이터 분석으로 5퍼센트씩 점유율 뺏어가는데 개 빡쳐서 겜 그냥 끔

노잼

할인해도 쓰레기 게임

마케팅을 대가리 깨지게 해봤자 상품이 구리면 팔리지 않습니다 마케팅에 신경 쓸시간 있으면 디벨롭이나 하십쇼 기술개발에 필요한 필요능력치란건 거기 참여하는 핫산들의 능력치 평균이 거기 맞으면 내가 퍼센티지 조절을 환상적으로 해냈을때 10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돈이랑 시간들여서 열번 스무번 디벨롭 하지말고 그냥 교육으로 능력치나 올려서 한방에 가는게 경제적 플레이 하다보면 고급기능이라는게 열려서 기존 기능을 보다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됨 대충 15시간 정도 하면 모든 타일을 다 고급 10점 달성해서 할게없음 엔딩도 별로 안보고싶고 회차플레이도 안하고싶고 그냥 아 여기서 끝났구나 막 일부러 질질끌지 않아서 좋긴한 반면에 플레이타임이 매우 아쉬움 대충 시간당 천원정도면 내기준엔 괜찮은거 같음

겉은 카이로 맛 살짝 나지만 실제로 해보면 완전히 다르다 초반엔 다소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후반은 반대로 루즈해지는건 단점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하면 괜찮은 게임이다 한줄팁 : 현버전에서 마케팅은 쓰레기고 왜 있는지 모르겠으니 여기 시간과 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게임이 쉬워짐

경영 게임이 흔히 그렇듯이 후반부에 가면 힘빠져서 아쉽고, 후반에 가구는 오래전에 다 사고, 돈이 썩어 남음에도 게임 스케일이 작아 그 이상으로 지원을 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적으로 게임 난이도 조절이 아쉬운데 갑작스러운 경쟁사의 점유율 빼앗기 이벤트로 난이도를 조절해버리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굉장히 불합리한 경험을 하게 됨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은퇴를 통해 다회차에 대한 부분은 열어뒀지만 승계되는 부분도 없고 플레이어 입장에서 굳이 다회차를 할 필요가 없어 동기가 없음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 나름대로 한 번은 해볼 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세일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게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투자 받는게 가장 중요함 중반쯤에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질 때 투자 권유를 받아야 훨씬 더 크게 돈을 땡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초반에 투자를 받으면 돈 땡기기 아쉽게 됨 직원은 잠재력 특성이 50/50/50까지 찍히기 때문에 킵하는게 좋음 초반에는 외주 돌릴 수 있는 용병용 직원 + 기술 개발을 동시에 돌려야 파산하지 않음

원래부터 경영이나 꾸미는게임을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만은... 솔직히 너무 어렵고요. 기능개발을 해야 월수입이 늘어나는데 돈이 없어서 외주돌리면 의욕떨어져서 직원들 의욕충전시키려고 그나마 가성비좋은 낚시를 보내면 10명 중 5명이 잡혀가고 몸값으로 버는돈 다나가고 기능개발은 무슨 교육할 돈도 없네요! 해적은 진짜 없애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몸값을 고정으로 시켜주던가 누구는 7000달러 누구는 1000달러 계속 진전도없이 제자리걸음만 하고있어요. 요약 : 직원들이 원피스 찾으러 배타고 나가는건지 해적이 많은건지.. 이 겜은 현재 대해적의시대임. 그리고 경쟁사 밸런스 조절 좀 해주세요. 진짜 게임이 자비가없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