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 -65% ₩ 2,270 오로지 점수만 보고 세팅 하는 게임.

캐주얼 게임의 느낌이지만 은근히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아서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면 시간이 순삭되는 마법의 게임 ㅎㅎ 싼맛에 부담없이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결론은 서민주택과 고급주택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모든게 달려있는 게임. 유튜브 보면서 생각없이 즐기기도 좋습니다^^

그저 장식을 배치하는 빌더게임 평범하게 외관과 추가 점수에 따라서 건물을 배치할 뿐인 게임입니다. 해당 건물의 기능성이나 커다란 제한없이 계속해서 건물을 배치해서 점수를 얻으신 후, 계속 다음 섬으로 넘어가고 또 배치하고 넘어가는 플레이의 연속입니다. 당연히 지루할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가 진짜로 점수에 따른 배치만 주구장창 하게 되거든요. 취향에 맞을 수도 있고 안맞을 수 있는 것과 별개로 앵간하면 할인할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소규모 압축형 전략적 자원관리 힐링섬.꾸.게임 동일키워드에서 이이상 좋은게임 생각안남 최고점수모드 달리다가 군도나오면 죽어야함

60% 할인으로 구매, 살짝 생각하고 해야되던 재미있는 킬링타임용 게임이었음

가격 대비 시간이 빨리 감 다른 사람들 만들어 놓은 거 보면 생각보다 파고들 요소도 있는 것 같음 단순하지만 은근히 몰입하게 됨

2048처럼 숫자놀이하는 단순한 킬링타임용 게임 생긴거랑 다르게 힐링되는 기분은 그다지 들지 않음 문구점에서 처음 본 장난감 하나 구매한 기분을 느끼는 용도

섬에 주어진 건물들을 배치해 점수를 올려가는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즐기는 간식용게임으로 좋았습니다. 건물세트를 받아 점수를 채우면 추가로 건물세트를 받고, 그렇게 점수가 충분히 쌓이면 다음 섬으로 넘어가구요. 건물들마다 기본점수에 가감이 붙는 조건이 있어서, 건물 영향범위 안에 들어오는 다른 건물들로 인해 얻는 점수가 달라지기에 어디에 배치하면 점수를 더 많이 벌 수 있을지 섬을 이리저리 돌려보게 됩니다. 점점 복잡해지면 감점이 들어오는 상태에서도 배치할 수밖에 없어져서 후반 갈수록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네요. 점수 없이 자유롭게 섬을 꾸밀 수 있는 모드가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장점 - 가격이 저렴함 - 점수모드에서 점수 계산과 건물 배치 규칙이 매우 심플함 - 점수모드는 도전욕구 충족. 샌박모드는 창작욕구 충족 - 그래픽과 BGM 이 호불호가 없을 정도로 조화로움 - 버그를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안정적임 단점 - 점수모드 : 건물팩 등장이 랜덤요소임. - 점수모드 : 건물팩 모두 선택후 부터는 자동으로 건물 추가되는 시스템인데, 이때 고득점 점수가 가능한 건물을 안줌. - 점수모드 : 1만점대 부터는 배치 순서 및 구역정리 최적화 안하면 무조건 게임오버각임. - 점수모드 : 배치 순서 및 구역정리 최적화 아무리 잘해도 지형 잘못 만나면 게임오버각임. - 점수모드 : 배치 순서 및 구역정리 최적화 지형 잘만나도 건물팩 필요한거 안나오면 무조건 게임오버각임. - 샌박모드 : 점수 계산이 안되어서 내가 만든 섬이 몇점짜리인지 모름 - 바다에 설치 할 수 있는 건물이 2개 밖에 없어서 사실상 섬이라는 타이틀과 맟지않게 육지에서만 놀아야함 총평 - 점수모드에서 아무리 최적화를 잘해도 기본적으로 운빨요소가 있기 때문에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무조건 게임오버인 점은 매우 아쉬운 요소임. 차라리 지형을 랜덤 요소로 두고, 건물팩은 플레이어가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을 이런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단점을 씹어먹음.

딱 가격만큼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컨셉 자체는 박수받을만 하다. 콘텐츠의 뎁스는 게임에 소개되는 정도다. 일정 점수를 내면 다음 섬으로 진출하는데, 레벨 개념은 아니고, 랜덤으로 운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고, 조금 하다가 더러운 맵이 걸리거나 원하는 타일이 나오지 않을때 게임에 질리는 이유가 되기는 하지만, 가격 수준에서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말자.

도전과제 21번째 섬까지 가야 하는 거 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재밌음 갓겜

2600원에 즐기는 가벼운 섬 증축 게임 전략게임이거나 시뮬은 절대 아니고 걍 테트리스 기분으로 하면 좋음

아~~~~~~~~~~~ 베니쉬드라기엔..뭔가 결이다름..림월드랑 비슷하다기엔 너무 결이 다름....갓겜과 비슷하다기엔...................................................재미도 다름. 걍 림월드 베니쉬드나 하세요.

계속 처음부터 시작해야해서 얼마 안하는데도 환불받음

대대로 이 게임사는 힐링시뮬레이션을 지향한다 힐링=노잼 기억하자!

시작한지 10분 : 이쁘게 지어야지 현재 : 빈공간 어딨어 ㅅㅂ

플레이 방법도 간단하고 가격도 싸고 보드게임하는 느낌

할인할때사서 가볍게 무지성으로 하면 할만함 힐링게임

건물지어서 마을만드는게임아님 건물로 점수올리는 포인트게임임

점수 얻으려고 작은 섬에 건물 욱여넣는 게임

힐링게임을 가장한 개빡겜

도전욕구가 전혀 안생기는 게임

재미있어요

2,200원에 이 정도라고?

음...재밌죠

6시간했을때 환불했는데 환불해줌

시간을 소모하기 좋은 방법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누군가 공유해준 세이브 파일은 유일한 구원의 수단입니다. 추천하는가? 주어진 구조물로 섬을 꾸미는 것이 다소 재밌습니다. 다만, 제약이 재미를 반감 시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 어떤 것의 근처에 있다면 감점 시킨다." 이것이 가장 마음에 안들어요. 좁아 터진 섬에서 모두의 욕구를 해소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생각할 것이 있는 걸까요? 개인의 생각 무언가를 꾸민다는 것은 재밌지만, 요구하는 것은 점수라는 사실이 마음에 안듭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정말로 꾸미기만 바란다면, 모래사장으로 가야죠. [hr][/hr][spoiler]2402282251[/spoiler]

비주얼보고 구매했던 게임. 단순히 이쁘게 꾸미기만 하면 재미가 없는데, 나름 주변 건물과 환경에 따라서 점수를 받을 수 있음. 나름 이 부분에 고민과 선택을 하게 만들어서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 근데 그렇게 오래하게 되진 않았음..ㅜ

섬 꾸미기

그래픽은 힐링인데 보기보다 신경쓸 게 많아 머리가 아프다. 물론 그렇다고 빡빡한 게임은 아니기에 가볍게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을 듯.

점수모드에서는 은근 머리를 써야해서 살짝 두통이 올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힐링게임. 거기다 섬을 채우고 있다보면 어느새 1~2시간은 그냥 사라져있음.

그저 아기자기한 심시티 그 뿐 (2.5 / 5)

머리 비우면서 하기 좋은 게임 퍼즐게임 좋아하면 꽤 할만함 문제는 너무 랜덤임 섬 나오는 게 high score 모드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섬 못 꾸밈 걍 구겨넣게 됨

재미있어요

뭔가 설계하고 게임하기에는 하찮은 그래픽이라 또 막하면 어느순간 환경파괴를 자행하고 반성하게되면서 결국 다른 섬으로 이사를 가서 또 제대로 해볼까싶지만 막하다가 끝나는 그런 게임

주어지는 건물들의 조합으로 최대한의 조합 효율을 내어 점수를 쌓는, 단순명료한 시티빌더 [ISLANDERS] 입니다. '빵과 서커스'는 로마제국부터 내려져오는 유서깊은 정치 기술입니다. 대저택에 사는 브루주아지들과 지배계층에는 금은방과 넓은 공원, 아름다운 분수를 제공하고, 좁은 가옥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는 그냥 서커스나 보여 주세요! 서민과 하층민을 바다위에 급조한 나무부두 위에, 산업시설이 가득한 해변의 끝자락으로 밀어넣고 언덕 위에는 고원을 지어 고급 주택과 사원을 채워넣고, 사방에 성벽을 세워 권위를 보여주세요!

지겨움

제한된 환경에서 알맞은 건설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