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er City Girls

리버시티에서 또다시 사건 발생, 하지만 이번엔 남자들은 대기! 전설적인 격투게임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이 게임에서는, 열혈경파 쿠니오와 리키가 붙잡히자 싸움에 능숙한 소녀들, 쿄코와 미사코가 복수에 나선다. 솔로, 혹은 로컬 협력 플레이가 가능. 펀치와 킥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스킬을 습득, 파워업 아이템을 먹고 각종 무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콤보, 투척, 특수기술을 구사하면, 악당들은 울면서 엄마를 찾을 것이다! 모든 것은 최고의 16bit 스타일! 끝내주는 액션과 함께 만화의 칸 분할 연출, 애니메이션 컷씬, 멋진 신스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바치는, 친숙한 대소동!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도트감성 #플탐짧은 #패드필수

River City Girls Patch V1.1

• The input for transitioning between areas and interacting with NPCs has been updated! Hold down the attack button to perform the action. • Books now provide the intended effects for all characters. • Riki's shadow combo has been adjusted to remain onscreen. • The ending following the secret boss encounter now has altered dialogue. • Various additional improvements and bug fixes.


게임 정보

"리버시티에서 또다시 사건 발생, 하지만 이번엔 남자들은 대기! 전설적인 격투게임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이 게임에서는, 열혈경파 쿠니오와 리키가 붙잡히자 싸움에 능숙한 소녀들, 쿄코와 미사코가 복수에 나선다. 솔로, 혹은 로컬 협력 플레이가 가능. 펀치와 킥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스킬을 습득, 파워업 아이템을 먹고 각종 무기를 활용하여 다양한 콤보, 투척, 특수기술을 구사하면, 악당들은 울면서 엄마를 찾을 것이다! 모든 것은 최고의 16bit 스타일! 끝내주는 액션과 함께 만화의 칸 분할 연출, 애니메이션 컷씬, 멋진 신스팝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시대에 바치는, 친숙한 대소동! 주된 특징 : ・1인, 또는 2인용 우당퉁탕 격투게임! ・아름다운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만화 스타일 컷씬! ・Chipzel, Christina Vee, 그리고 NateWantsToBattle이 참여한 멋진 사운드트랙! ・싸움이 펼쳐지는 6개의 광대한 도시 지역에는 상점과 사이드 퀘스트가 가득! ・다양한 무기, 아이템, 어빌리티로 히로인들을 강화! ・오리지널 리버시티 시리즈에서 캐릭터들이 게스트 출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400+

예측 매출

353,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ayforward.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tv2022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공략, 가이드 팁 (River City Girls 2)

    그렇게 하면 죽으면 돌아오는 시간을 최소화할 페이지2 열혈 경파 쿠니오군 (1) 열혈 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 2 공략, 가이드 팁 (River City Girls 2) River City Girls 2 는 북미와 유럽에서...

  • 고전겜박스 — 고전겜박스 River CIty Girls of Rage — 고전겜박스

    다운로드 River City Girls of Rage (V0.9.82).md 2.76MB 게임공략 리키 파일드라이버: 적을 잡고 C를 누른 다음 B를 빠르게 누릅니다. 금고: 적을 붙잡고 Down+C를 누르세요. 치명적인 단계: 점프하고 + B 누르기...

  • https://chetown.tistory.com/ 외전 리버시티 걸즈 공략, 가이드 팁 River City Girls

    쉬지 않는다 WP +2 카메오: River City Ransom의 Nishimura(Rocko) *************************************** 다운타운 - 터널에서 오션 하이츠까지 *************************************** 멀린의 미스터리 버니 버튼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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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2)

총 리뷰 수: 152 긍정 피드백 수: 120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하..이게뭐가 어렵다고 콘솔만 한글해주냐;; 비공식 한글패치로 하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mgow&logNo=221641111778

  • 키셋팅이 안되서 게임을 재대로 즐길 수 없다....

  • 패드를 가지고 있다면 꿀잼임 단지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으므로 세일할때 살 것을 권장

  • 일본문와에 미국풍이 버무러진 독특한 벨트스크롤 픽셀 액숀 께임이다. 조작이 엄마가 업는데 아래 모드 깔고 하면 됨. https://steamcommunity.com/app/1049320/discussions/0/1633040337762777417 모드로 변경된 조작키 설명은 아래 링크 참고 https://m.blog.naver.com/socorry/221650976198

  • ▷평점 : ★★★☆☆ River City Girls 횡스크롤 액션 게임. 팬층이 형성되어있어 [River City Girls2]도 개발되었다. 하지만, 확실한건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게임. 필자의 경우에도 게임성으로만 봤을 때, 그리 좋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일단, 이 게임은 2인용이 가능한 게임이다. 하지만, 패드가 없고 키보드로 2인용을 즐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마음 고이 접어두라고 조언하고 싶다. 그 이유는, 키 세팅을 유저가 임의로 바꿀 수 없는 형태며, 주어진 키 세팅은 좀 머시기 할 정도로 상당히 구리기 때문이다. 1인용으로도 감지덕지할 정도로 꾸역꾸역 플레이할 수 있는 키 세팅인데, 2인은 오죽하겠는가.. 각설하고, 이 게임의 특징은 캐릭터마다 [레벨], [장비], [아이템], [기술]이 존재한다. [레벨]은 올라갈수록 캐릭터의 스탯이 올라가며, 기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장비]는 보스를 처치하거나, 퀘스트를 클리어했을 때, 또는 상점에서 구입하여 최대 2개만 장착할 수 있다. [아이템]은 회복류의 아이템을 말하는 것이고, 회복율이 낮은 음식의 경우에는 캐릭터의 스텟도 같이 올려준다. [기술]은 레벨에 따라 배울 수 있지만, 상점에서 여러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여기까지보면, 뭔가 굉장히 복잡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상 그냥 [횡스크롤 액션 게임]일 뿐이다. 오락실 게임의 [던전앤 드래곤즈]정도로 이해해주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러한 반복 플레이 요소 및 재미요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액션 쾌감이 매우 낮다. 뭐랄까.. 오락실에 있는 [캐딜락], [캡틴코만도], [후크] 등등..의 액션 요소보다도 매우 낮은 느낌이랄까? 음.. 적을 공격했을 때의 타격 느낌이라던지, 때렸을 때의 피격모션이라던지 뭔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은 게임이었다. 그래서 이 게임은 다회차로 플레이하며, 여러 캐릭터를 키우고, 액션에 대한 재미를 주려고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액션이 재미가 없다. 일단, 기본 적들이 매우 루즈하게 살아나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가 루즈함과 지루함이 공존해있다. 다음으로, 엔딩 차수는 아래와 같다. 1회차 : 남자 캐릭터 2개 해금. 플레이블 캐릭터됨. 2회차 : 숨겨진 조각상을 모두 찾고 받은 장비와, 1회차 최종보스를 처치하고 얻은 장비를 둘다 착용하면 찐보스 등장(최종 보스와 조우하기 전에 착용하면 등장) / 고양이 등장. 고양이 모두 찾으면 필살기 무한 장비 획득 3회차 : 반복 그러므로 약 2회차까지 플레이 목적이 존재하며, 3회차부터는 그냥 여러 캐릭터를 키우면서 혼자 즐기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일단 1회차 엔딩까지도 약 29.2%의 유저만 클리어했기 때문에 액션성에 대한 호불호가 꽤 큰 것으로 판단된다. 그래도 뭐.. 개인적으로 시간 날 때 잠깐 할 수 있을 정도의 평타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잘 봤다면, 따봉 한번이라도.. ▷그 외 키 세팅 정말 구림..

  • 패드 하나 장만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잘만들어져있고 콤보가 재미있네요.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 아니고.. 굳이 다운공격 넣으려다 맞는게 대부분이고 비공식 한글패치도 있으니 할만하네요. 추천. - 파섹으로 친구랑 멀티되네요

  • 좋은 게임 구성을 갖고도, 저평가 되는 이유는 키설정이 안되는 문제때문임. 하다보니 그냥 맘에 안드는 키 배치에 억지로 적응해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거... 패드를 연결하면 키보드 입력을 막던가 하는것도 안해놨음. (때문에 가상 패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패드입력+키보드입력의 2중 입력이 되어 버려서 메뉴 선택시 방향키 한번 누르면 2칸 위로 올라가는일이 생김) 임의의 설정파일수정으로 키 배치를 바꿀 수 있는 구조도 아님. 이 문제를 조속히 수정해서 내놓지 않는다면 이 회사의 게임 구매에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함

  • 2D도트게임 취향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ㅎㅎ 하지만..키설정 문제있어요...;; 그래도 키설정모드패치 있어요 갓겜이죠..!! ^^ 귀여운캐릭터들 이쁘게요^^ 리버시티 걸즈하세요!!

  • 제 아이에게 이 게임을 시켰더니 씹덕이 됐습니다.

  • 키설정 안되는 병신겜

  • 단점 - 안쓰는 스킬 봉인 불가 - 쓸일이 많은 대시는 방향키 2회가 아닌 버튼을 하나 배정해줬으면 - 기술의 선딜후딜이 좀 답답함 - 미니맵과 실제 맵 연결지역이 일치하지 않아서 처음할때 얼타게됨 - 인간흉기 기술이 자꾸 자신을 써달라고 참견이 심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운된 적을 서있는 적들 무리로 던져서 볼링하는 재미는 한숨이 나올 정도 - 초반이라 그런지 스트라이커도 수집대상 외의 용도로 쓰지 않게됨 - [i]하세베...[/i] 장점 - 여자애들이 [spoiler]렌1치[/spoiler]보여줌 [spoiler]방1망이[/spoiler]보여줌

  • 재미있음...단점만 적자면 1. 키 맵핑이 지원안함, 패드없으면 플레이가 거의 불가... 블레이블루도 그렇고 서양쪽은 이런 키맵핑이 기본인가? >> 지금은 유저 mod 로 변경 가능함. 2. 맵 이동할때 공격버튼으로 이동하는데 문제는 맵 입구에서 신나게 싸우다보면 맵이동을 해버림. 아무래도 내부테스트를 2인용으로 했는가 봄...2인플레이는 한명이 다른맵 넘어가도 동료가 오기전에 다시 돌아오면되니깐 문제점으로 인식안하듯 싶음 >> 지금은 유저 mod 로 변경 가능함 3. 안쓰고 싶은 스킬은 봉인 좀 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이 없음 도장에서 파는 스킬이야 안 사면 되지만 렙업을 통해서 얻는 스킬은 강제적이라서 어쩔 수가 없음. 크게 와닿는 불편함이 유저 mod 로 나온 마당에 회사자체내에서 수정패치 해야하는거 아닌가??

  • 키보드 맵핑이 되지 않고, 패드를 연결해도 버튼 변경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기본 패드는 버튼을 누를 시 2P 버튼이 눌러지는 등 엉망진창인데 게임 내 설정으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고 패드 설정을 따로 만져줘야 함. 사실상 플레이가 불가한 수준 영어 일본어 등 여러 음성을 지원하지만 음성은 영어 밖에 나오지 않고, 좀 괴리감이 느껴짐 일본어 대사도 상당히 어색하게 번역된 느낌

  •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은 저녁같다.

  • 애미 뒤진 편의성 키셋팅 불가능 튜토리얼도 패드로만 알려주기때문에 키 외우지 않는이상 불편한데 이동이 왼손, 상호작용키가 오른손 그것도 티라노 마냥 손모아서 해야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음 생각이 있는건지 ㄹㅇ 빡머가리 새끼들 키셋팅 추가되지 않는이상 키보드 유저는 안하는게 나을듯 패드유저는 알아서 하고

  • 여긴 리버시티~

  • 온라인 coop 된다는 한글 홍보이미지 보고 구매했었는데 알고보니 오프라인 coop 번역오류여서 환글 노한글은 관심없고 멀티만 봤는데 멀티가 아니었던거임!

  • 재밌다 무엇보다 캐릭터들이 진짜 하나하나 다 예쁘다. 근데 게임 볼륨이 진짜 너무 작아서 정가주고 사기엔 별로임. 그리고 온라인 멀티가 근데 해보니까 이게 온라인 멀티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이더라. 캐릭터 레벨이랑 아이템, 스텟이 이어지기 때문에 히든템까지 다 산 캐릭터면 다크소울 이상으로 보스가 순삭되서 매칭 방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데 어떤 방식이든 어디선간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게 게임이 레벨링 되어있음.

  • 생각보다 잼있네요.

  • 미사코 하세요

  • 일러스트가 에뻐서 아무생각 없이 덜컥샀다가 막상 헤보니 엄청 재미있어서 놀란 게임입니다. 도트그래픽은 부드럽고, 게임속 배경은 미드향기가 물씬나는 일본이 배경이며 6명(에다가 히든보스도 있습니다)의 보스스테이지는 각각의 특징들을 잘살렸고 단일적인 플레이가 아닌 스테이지마다 다른 공략방식을 제시하여 클리어하는 쾌감마저 충분합니다. 하지만 6보스 스테이지의 난이도 조절이 잘 되진 않았고, 키 매핑은 잘 안되는데 사용할 스킬이나 콤보는 꽤 많아 패드가 없으면 플레이를 할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은 재밌다는 장점으로 커버가 될만큼 괜찮은 게임입니다. 이 시국에 혼자 틀어박혀 가볍게 즐길 게임을 원하신다면(물론 난이도는 좀 있는 편입니다.) 강추합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윈도우용 지원 할거면 키 매핑 똑바로 하던가, 그리고 윈도우로 켰는데 왜 키 설명을 조이스틱으로 하냐고 RB키가 도대체 뭔데? 진짜 불편함의 끝판왕 쿄코때문에 참는다

  • 나쁘지 않은 2D 와 3D 가 적절하게 섞인 그래픽 1PC 로컬로만 가능한 온라인 멀티가 없는 2P -- 바닐라 상태로는 전혀 수정이 불가능한 사용자키설정과 좆같은 디폴트 키배치 PC포팅은 쳐했지만 인게임내 버튼표시는 닥치고 콘솔버튼만 더블드래곤 보다도 못한 좆작감 ----------------------------------------------------------------------- 웨이포워드 테크놀러지 이 개새끼들은 앞으로 개발할때 키보드 마우스 뺏어버리고 오로지 게임패드로만 개발하게 해야한다 선을 긋건 코딩을 치건 뭐건 PC포팅을 쳐할거면 인게임내에 버튼표시아이콘을 PC/콘솔 변경이나 키커스터마이즈는 되게 해야하는게 기본아님? 그나마 생초기엔 아예 안되서 유저패치를 따로 해야만 했던 한글화가 굳이 일본쪽의 에 ~ 아노아노~ 거리는 그런거 아니라도 미국 만화들 특유의 긁기만 하거나 목소리 째지는 미국식 성우연기 같은것도 만든회사가 미국회사니 그러려니 하는데 첫시작부터 키가 뭔지도 모르는데 콘솔 A B X 이 지랄로 뜨는거 보고있으면 이젠 욕밖에 안나옴 콘솔패드로 대가리를 후려쳐버릴라 진짜 심지어 때가 어느땐데 1PC 1키보드에 친구두명이 옹기종기 낑겨가며 2인플을 해야하냐 후속작은 찾아보니 멀티온라인이 된데서 나아졌나했다니 이건 또 모드없는 바닐라상태로는 30프레임 제한 ... 그리고 가격은 31000원 기가막히네 진짜 싱글플레이 벨트스크롤이어도 상관없는 사람에겐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음 하지만 PC + 키보드 유저라면 평가에 있는 병신같은 키배치 바꿔주는 모드는 필수 설치

  • 단점 먼저 - 패드가 없으면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키배치를 보여준다 패드 필수 - 패드가 있어도 뭔가 부드럽게 조작되지 않음 일부러 이렇게 만든진 모르겠는데 Y축 이동할때 특히 불편함 - 히든보스까지 다 꺠고나서 클리어율 100% 작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엘리트 동료 몇몇 모 으기가 너무 힘듬, 힌트조차 없어서 그냥 돌아다니면서 노가다, 어거지로 플시 늘리는 기분 - 보스 난이도 디자인이 애매함,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어려웠다가 쉬웠다가. - 몇몇 스킬들 성능이 너무 구져서 도트 열심히 찍어두고 쓰지도 않게 되서 아쉬움 장점 - 콤보 연구해가면서 때리는 맛이 진짜 찰짐 - 일본풍이랑 북미풍 느낌이 섞여 있는데 개인적으론 좋았음 - 레벨같은 육성요소도 있고 레벨이 오를수록 확실하게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키우는 재미 도 있음 게임 플레이 시간을 고려 하는 사람들은 할인때 사면 좋을듯 히든보스까지 플시가 길어야 8시간이기 떄문에 사람에 따라 비싸게 느껴질수도 있음

  • 키 설정이 괴멸적으로 불편하고 설정조차 불가능함...

  • 내가 스팀판으로 구매했다가 안한글이여서 대사볼려고 한글판인 PS4 판을 다시 구매 했는데 언어락 뚫려서 한글사용 가능하더니 이제는 공식적으로 한글 지원하네 ㅋㅋ 플포판 살 필요가 없었잖아 ㅋㅋㅋ 한국어 지원할꺼면 출시부터 하던가 뒤늦게 한국어 지원 하는건 뭐냐? ㅋㅋㅋㅋ

  • 키보드로 하니깐 조작키 개 병신이라 못하겟음

  • DAB-

  • 평 좋아서 샀는데 재밌진않네요

  • 귀엽고, 부드러운 도트그래픽 액션게임이라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장점보단 단점이 많이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주인공 액션이 적들에 비해 불합리함이 너무 느껴지고, 기술들이 선딜 후딜 긴것이 액션의 재미를 억제시킨거 같아 슬픕니다. 그 외에 물건 집는거나 상대 그로기 상태일때 난 잡기싫은데 어쩔수없이 잡아서 딜레이 생겨서 적에게 쳐맞을땐 진짜 승질나서 샷건치고 싶어집니다. 그냥 주인공 액션에 자유로움을 좀더 주었으면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작품이었을텐데 쓸데없이 주인공에게 액션의 불합리함을 이것저것 끼워놔서 게임하기 참 더럽게 만들어놓은거같아 아쉽네요.

  • 아 두명이서 하면 개꿀잼인디.. 두명이서...,

  • 여고생쟝들을 움직여 생각없이 패고다니는 심플한 게임 플레이타임에 비해 가격이 비싸니 할인할때를 노리자. 본인은 손님왔을때 접대용 게임으로 쓰는중

  • 버그가 조금 있긴 했는데 눈에 띄일 정도가 아니여서 그려러니 하고 했는데 이 개같은 게임이 갑자기 스타트 누르면 화면이 까매지고 노래만 나오고 게임이 시작이 안됨. 시간 한참 지나서 환불도 안됨 엔딩은 못봐서 찝찝해 디질것 같고 내 시간과 돈 돌려내 개자식들아. 아아... 게임이 되기전과 되기 후의 차이는 시작시 애니메이션 나오면서 노래나오기 전에 나오는 로고들이 나올때 소리가 안들린다는 것 (애니메이션 나올때 노래는 똑바로 들림)과 스타트 버튼이 한국어에서 영어로 봐뀜 지웠다 깔고 클라우드 끄고 깔고 컴터를 껐다 켜도 안됨. 해결책 아시는 분 도움 좀... 젠장

  • 재밌다

  • 더할 나위 없는 버튼 매쉬 수작 이게 무슨 글을 쓰던 결국 장점과 단점을 쓰는 것이 더 매력적인 리뷰란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것만 쓰겠습니다. 장점 [olist] [*] 깔끔한 도트 일러스트레이션과 기본 일러스트레이션. [*] 스크롤 계열 게임이고, 해상도 지원이 다이나믹해서 좋음. 다만 배율 조정 옵션이 없는건 흠. [*]더블 드래곤류와 쿠니오군류를 했던 사람이면 중간 중간 만나는 곳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픈월드이면서도 꽤 제한한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빠른 이동 포인트라던가, 리스폰되는 적이라던가, 사이드퀘, 샵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탐험 이란게 가능하고, 나중에 또 돌아와서 가봐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AI가 빡세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그래도 하드 난이도가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list] 단점 [olist] [*] 키보드 키 지정이 안됨. 키보드로 게임한다면 꽤 불편함 [*] 패드의 동작 인식이 꽤 하드함. 조이스틱으로 주로 한다면 적응하기 약간 어려울 수 있음 [*] 대화의 대사별 넘김 등이 되지 않음. 특히 대화를 빨리 보기 위해 미리 로딩하는것 자체가 되지 않음. 오직 오래 눌러서 스킵만 가능함. [*] 야아아악간 기술 쓰는게 불편함. 직관적이진 않음. [*] PC는 안한글 [/olist] 다만 저는 뭐 안한글 안사요는 아니라서 별 3/5입니다. 일단 단점이 있어도 할 수 없는 게임은 전혀 아니고, 재미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키보드는 아직 지원이 그러니까, 패드 있는 사람에게는 좋습니다. 패드로 주로 하는 저는 꽤 멋진 버튼매쉬계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다 불편해도 한글화하면 별 5/5 ㅇㅈ? ㅇㅈ~

  • 현재 리버시티 걸즈가 가지는 큰 문제점 세가지가 뭐냐면 1. 한글 미지원 2. 키 맵핑 세팅 미지원 3. 멀티플레이 미지원 셋 다 나름대로 큰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나는 영어로 해도 상관없다, 나는 패드가 있다, 나는 혼자하는게 좋다 생각하셔서 문제를 어느정도 너그롭게 넘길 수 있는 분들에게는 오랜만에 할만한 액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 + 이쁜 도트그래픽 + 개성있는 주인공,보스,npc 캐릭터들과 애니메이션, 잘 되어있는 더빙 + 좋은 타격감과 다양한 기술들과 콤보 + 생각지도 못했던 훌륭한 ost - 전반적인 스토리는 신경 안쓴다 해도 결말까지 대충 넘겨버리는건 감점요소 - 단순한 게임플레이의 반복, 전투의 경우 적은 쉽게 넉다운 되는데 밟기로밖에 공격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전투가 늘어짐 - 시대착오적인 로컬 코옵 (온라인 x) 보통 일본 아니메풍 캐릭터에 배경인 게임에 일어 더빙이 아니면 보통 어색하게 느껴질수밖에 없을 터인데, 영어 더빙밖에 없었지만 영어더빙 매우 괜찮았음. 난이도도 너무 쉽지만도 않고 아무튼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옆에서 같이할 친구가 있으면 재미가 2배

  • 외전격 열혈 시리즈라서 캐릭터 원화가 많이 현대화 되었고 누워있는 적을 마구 패는 재미가 있었던 이전작들과는 달리, 각을 보고 패야됩니다. 세대 이상 밟을수 없더군요. 바로 슈퍼아머판정(반짝거리며 안맞는 타임) 때문에 역공맞습니다. 이 슈퍼아머판정이 재미를 반감시킵니다. 열혈 시리즈는 이 슈퍼아머판정 없이 인정사정 안보고 마구 패대는 액션성 때문에 제 어렸을 시절 우정파괴 게임으로도 통했던 격투게임 시리즈인데, 그걸 없애버리다뇨. 더군다나 키보드 매핑이 안되는건 정말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인간의 손가락중 약지는 개별로 사용하기 힘든 손가락입니다. 중지, 새끼 손가락과 함께 움직이죠. 근데 이 약지손가락으로 가드를 해야합니다. 오히려 가드를 안쓰고 위 아래 두번 누르는 무빙으로 피하는게 더 안전합니다. 가드(I)중 헤비어택(Y)키를 누르면 백앨보어택(일명 이소룡 팔꿈치치기)이 되고 이 기술을 적절히 사용하면 아주 좋으나 우리들의 손가락은 이 키조합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빙 : WASD / 일반공격:G / 헤비어택:Y / 점프:H / 특수기술:U / 가드:I ) U키가 특수기술 키 인데, I 키가 가드입니다. 가드하려다가 특수기술키 눌려서 맞고 특수기술 쓰려다가 연속가드하는 그런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기존의 열혈시리즈는 A손, B발, A+B점프 를 사용했지만 이번작은 일반/헤비 로 나뉘었습니다. 간결했지만 무식하고 호쾌했던 오리지널들과 달리 던지는 모션, 누워있을때 마구패는게 불가한 이번작은 액션성이 확실하게 떨어지네요. 키보드 유저라면 3,1000원에 살 게임은 못됩니다.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키보드 매핑이 안되는 현재로써는 당신의 손가락과 정신을 괴롭게 할 게임이 분명합니다. 열혈시리즈 IP를 이용한 향수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는 애초부터 1도 없는것 같고 이 IP를 어떻게 현대화 시켜서 이용해먹을지, 북미권을 공략하기 위한 음성 영어화 등 나름 노력은 한것같지만 전혀 장점으로 느껴지진 않네요. 80% 세일할때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시작부터 버그가 영 걸리네요. 좌물쇠 걸린 스테이지에서 동료를 받으면 멈춘다던지 같은거요.

  • 패드없으면 키가 상당히 부족하지만, 게임자체는 상당히 재밌습니다. 시간지나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네요. 코옵으로 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널널해지기에 친구와 편-안하게 했습니다. 코옵은 파섹쓰세요.

  • 그 옛날 도트 감성으로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다만 기술이 적은 초반에는 약간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되는게 아쉽고 잘 쓰지 않는 기술은 봉인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이 없는게 단점입니다. 스카반 취향이라 그런가 씹덕 감성을 충족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 왜 아케이드 스타일의 비뎀업 장르가 게임업계에서 사라졌을까요? 글쎄요, 한 번 해보실래요?

  • 초기 키보드 세팅이 참 쫌 그런데 모드 깔고 하면 재밌고 괜찮음 옛날 열혈경파 시리즈 느낌은 안나지만 나름 그때의 향수를 느끼는 효과음이라던지 브금이라던지 중간중간 나오는 밈 같은거 캐릭터 괜찮음 업데이트로 완전 한글화도 해줬는데 스토리 만화 나올때 말풍선에 대사 나오는것도 꽤나 매력적 다만 이 시리즈에서는 일본+미국 스타일이 겹친 게임이라서 그런지 미사코가 생각보다 이쁘게 안나온게 조금 아쉽긴 한데 쿄코가 이쁘니까 뭐 좋음 근데 죽으면 돈이 좀 많이 깎이는게 아쉽네

  • 주인공이 귀엽고 타격감도 괜찮은 벨트스크롤 게임 플탐이 짧긴 한데 콤보 넣는 재미가 있어서 할인가 기준으로 추천 드립니다 엑박 패드로 플레이 했으며 키마는 모드를 까는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해서 그냥 아케이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일본판과 해외판 스토리에서 차이가 생겨서 아쉬웠어요 [spoiler] 노말엔딩 시 텍스트로는 쿠니오와 리키가 남친으로 나오지만 영어 음성은 이 둘이 하세베와 마미의 남친이고 주인공들이 여친도 아닌데 여친행세를 하는 걸로 나옵니다 검색해보니 다른 쿠니오군 외전게임에서 주인공들이 사귀는게 나오지만 그 게임이 해외판으로 정발되지 않아서 그렇더라고요 히든엔딩 기준으로는 쿄코랑 미사코가 남친이랑 제대로 만나서 돌아가는 결말로 나오긴 하는데 어차피 외전게임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spoiler]

  • 오래전 쿠니오 게임을 하던 느낌을 다시 느끼게 해준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현대풍으로 새롭게 그려져 느낌이 괜찮네요. 게임의 방식은 열혈이야기를, 액션은 쿠니오들의 만가가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배경이랑 등장인물들이 일본인데 대사랑 분위기가 미국 느낌인 것도 뭔가 신선해서 재밌네요. 게임의 난이도는 처음엔 조금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중반 정도 되니 여러 기술들이 생기고 회복아이템을 넉넉하게 가지고다닐 수 있어서 도리어 최종보스가 중반보다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들 섞어쓰고 주인공 둘을 돌아가며 쓰는 것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각각 사용 느낌이 달라 각자의 손맛이 있네요. 1회차 엔딩 보고 쿠니오랑 리키가 생겨 그쪽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 친구랑 게임패드로 플레이했으며, 별다른 버그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썩 괜찮은 그래픽에 쉬운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며, 가볍게 즐기기 좋네요. 하지만 일어음성을 지원하지 않으며, 게임볼륨보다 높은 가격이 문제네요. 세일하면 추천하겠습니다!

  • 키마 설정은 기본적으로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게임은 재미있는거 같은데 키마로는 못하겠네

  • 키보드론 하지말라고 만든게임이네 아니 피시 넘어올거면 키보드 설정가능하게 해놓던가 기본배열이라도 이쁘던가 개발자손 외계인이세요? 단순하고 모드많은 Fight'N Rage를 재밌게했었는데 아니 이건 기본적으로 해야할것도 안해놓고 게임내놓은거잖아 양심 어디갔다버리고 냈냐 하는동안 키해깔려서 개처맞다가 짜증나서 껏다 WayForward에서 샨테도 내놓았는데 조각조각 판매질하다가 결국 난중에는 합본 따로 판매하고 무슨 뒤통수만 계속 때리네 앞으로는 저개발사는 걸러야겠다고 느끼는 중 작작 통수쳐야지 대놓고 엿먹이네 이제 아재라 어릴적 열혈 시리즈 다해보면서 자랐고 스팀으로 리매이크 뜬거보고 반갑긴했었는데[물론 개창렬이라 안샀다만] 걍 이것도 열혈이라는 이름으로 약팔이한거같아서 짜증만난다 그리고 왜 한글안되 콘솔된다며 심지어 중국인이 파일뜯어보니 언어파일 다있다며 대놓고 국가 거르네 새끼들 콘솔은 모르겠는데 WayForward 개발사는 나도 거르기로 했다 더럽네 이거 깔고 키셋팅으로 환불한사람은 Fight'N Rage 이거나 찾아서 해보셈 가격도 이것보단싸 언어는 영어지만 몰라도 플래이하면 이해되고 타격감이나 연계 여러가지엔딩에 모드도 여러가지있고 수작임 River City Girls 도트 잘찍었다고? Fight'N Rage 해보고 오면됨

  • 한글 없는건 둘째치고 키보드 키 세팅 이게 뭐죠................ 게임내 키 표기법도 피시판 표기가 아님 그냥 플스나 스위치판으로 하는게 낫습니다.. 피시로 하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네

  • 초회차 볼륨 5 ~ 10시간 정도. 스토리적으로는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저는 캐릭터별로 한 번씩은 깨야 온전한 초회차라고 보기때문에 모든 캐를 완전 클리어라고 생각한다면 약 20 ~ 30시간정도 되겠네요. 열혈물어(리버시티랜섬)와 닮은점이 많은 작품이고 특유의 그림체랑 도트 퀄리티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열혈시대극처럼 누워있는애 지속적으로 못때리는건 좀 적응 안되네요. 무기들 내구도 있는것도 적응안됨;; 패미컴 시절 추억 보정이 된 테크노스제팬 열혈시리즈 팬이라면 정가라도 그냥 눈감고 해보시는거 추천해드리고 그런거 아니면 그냥 50% 정도 세일 할 때 사시면 적당할 듯 싶습니다. 이전작들과 달라진 점이라면 이전작과 달리 콤보와 커맨드 개념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스토리도 아기자기하고 좋습니다만, 캐릭터를 빌린 수준일 뿐 캐릭터들이 이전 스토리와 연관된다 이런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게임의 경우 당연히 패드로 즐겨주는게 재밌습니다만, 키보드는 불친절하다고들 하네요.. 한글번역은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다시피 유저 번역이 있는데 전 안쓰고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신 분들에게 박수를..

  • 결론 : 씹덕 필터를 씌운 열혈 경파. 장단점을 정리해보자. 장점 - 수려한 도트 그래픽, 샨테로 유명한 웨이포워드 답다. 다양한 기술 조합에서 오는 만족스러운 타격감. 단점 - 키 맵 핑 안 됨. 2019년이라고 지금. 2019년 끝나가거든?? 약간 불편한 조작, 문에서 조금만 다가가서 약공격을 누르면 자동으로 들어가버린다. 문 근처에서 적한테 둘러쌓이면 기도하면서 대쉬로 빠져나가자. 느린 공격들은 뭐 원래 옛날에도 그랬으니까 그러려니 해주도록. 별 쓰잘데기 없는 동료 시스템, 대부분 발동이 느려터졌거나 판정이 구리거나 쿨타임이 말도 안되게 길다. 실질적으로 쓸만한 동료는 둘셋정도가 다다. 말로만 있는 팀킬 설정, 주먹으로 때릴수있어야 팀킬이지 어? 암만 어? 너무 순한맛 아니냐. 열혈경파니까 뭐 노가다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 죽지만 않으면 돈은 금새 잘 쌓인다. 그런데 일단 죽으면 문제가 커진다. 필드 몹들도 어느정도 쌓이면 상대하기가 좀 그렇지만, 일단 보스가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니 자신이 없다면 소모품을 잔뜩 들고다니는걸 권장한다. 죽으면 살 돈도 안남는다.

  • 픽셀 아트는 환상적이고 음악은 죽여주고 액션은 시원시원함. 재미 없을 수가 없다. +) 키보드 배치가 아주 매우 거지같음. 가상 키보드나 게이밍 패드를 반드시 준비할 것.

  • 재미있게 플레이 하다가 줍기, 공격, 잡기와 같은 기능들이 하나의 키에 몰려 있어서 의도치 않은 동작을하고 그 때문에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됩니다. 환불하려고 했는데... 환불규정 시간을 초과해 버렸네요. 제길! 키옵션을 세분화해서 변경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구매하면 분명 후회하실 겁니다. 키옵션 변경이 되지 않아서 캐릭터가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으니까!!!! ------------------------ 키맵핑 모드를 찾아서 사용하세요. 불쾌하게 여겨지던 부분들이 많이 완화됩니다. 분량은 짧은 편입니다.

  • 키 매핑시스템이 개판인데 바꿀수도 없음 내부에서 가이드가 키보드 버전으로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콘솔버전으로 가르쳐줌 2인용 플레이가 인터넷 연결이아니라 로컬임 2회차까지 플레이 타임이 11시간인데 이후엔 딱히 할게없음 돈모아서 비밀상점 아이템 사기정도? 스토리는 어차피 개그겜이니까 그렇게 상관없다 치는데 패치전 결말이 너무 개차반이라 빡쳤었음 근데 업뎃되고나서 결말 바꼈다고해서 한번 더 해봤는데 컷신만화에서 끝에 두컷 살짝 바꿔놨더라 거기다가 날림으로 만들었는지 번역상태도 개판이었고 누가봐도 살짝 지우고 다시 그린 티 가 날정도로 그림도 날림이었음 진심 돈아까운겜

  • 한글패치는 루리웹에서 찾았고 패치 후 하였는데 일단 키세팅이 안됩니다. 아무래도 플스 기반이다보니 그러나 봅니다. 그래서 패드로 플레이를 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약간 상호작용이 많아서 키가 겹치는 일이 있기는 한데 그게 이 게임의 방식이라 생각하고 큰 불만은 없습니다.

  • 3만원 쫌 비싸지 않나 싶었는데 도트 퀄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

  • 조작만 빼면 완벽한 게임 기본에 매우 충실한 게임이다. 필자는 이런 게임을 매우 좋아한다. 기술표를 따라 각종 기술을 구사해도 되고, 영 수틀리면 떨어져 있는 기물을 집어들도 두들겨도 상관 없다. 음악은 멋진 비트와 함께 짜릿한 손맛을 올려주고, 8비트 그래픽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전혀 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반쪽짜리 게임을 풀 프라이즈로 내고 DLC로 나머지를 완성한 뒤, 이를 모두 합친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더욱 비싼 값에 판매하는 요즘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퀄리티가 높은 게임이다. 어찌 비평하지 않을수 없겠는가? 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PC판에는 문제가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우선 콘솔게임을 포팅하는 일본 게임사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키 배치 문제. 필자가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부분은 바로 가드 버튼이 너무 누르기 힘든 곳에 있다는 점이다. 혼자서 모두를 처치해야 하기에 최대한 안맞거나, 맞더라도 그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하는 이 게임 장르 특성상, 가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런데 약공격이 G, 강공격이 Y, 점프가 H, 특수기가 U, 심지어 보조기(일명 스트라이커)가 T인데 가드는 I이다. 한번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려 포지션을 잡아보라. I를 대체 무슨 손가락으로 누를 것인가? 약지를 설령 쓴다고 해도, 오른손 약지는 생각보다 쓸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격투게임에서도 약지가 제 역할을 하는 경우는 검지와 중지만으로도 누를 수 없는 버튼 조합이 나올때 정도 이다) 이러한 배치가 얼마나 생각없이 설정한 것인지 감이 올 것이다. '그럼 키를 변경하지 뭐.' 하고 옵션에 들어가보는 당신. 그리고 키 변경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면 필자가 왜 생각없이 키를 배치했다고 말을 하는지 단박에 이해할 것이다. 또한 달리기 인식 시간이 생각보다 느린지, 키보드 더블 탭 후 유지를 좀 오랫동안 (좀더 확실하게 눌러야) 눌러야 캐릭터가 달리기 시작한다.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인데, 익숙해지지 않았다면 보스전에서 긴급회피를 해야 될때 진짜 개고생을 하게 된다. 필자는 이것 때문에 계속 달리기가 입력이 안되서 첫번째 보스에서 무려 3번이나 리타이어 당하는 추태를 보기도 했다. 결국 타이밍을 익혀서 4회차때 손쉽게 패스하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번역이 막장이다. 그냥 다른 언어로 보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키 배치 보려고 옵션가서 정말로 멘붕하고 언어를 바로 변경했다. 사실상 구글 번역기를 돌린 수준이다.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아니 시발 키 설정도 안 되는건 처음보네 키설정이랑 번역부터 똑바로 하고 다시 올것

  • 패셔니스타 디자인한 개새끼야 내가 록맨하자고 이겜삿냐???!!!!!!!!!!!!!!!!!!!!!!!!!!!! 30찍으니까 패셔니스타도 x밥임

  • 쓰레기겜임 2인플레이 개떡같이 안됨 파섹인지 카섹인지 이상한거도 그지같이 안됨 벅규나 드센 ㅗㅗ

  • 영어더빙인거 알곤잇엇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으어....... 일본어 더빙주세요!!! FPS 자막만 씌우면 될껄 쓸떼없이 븅맛 더빙을 꾸준히 해오는 일본이다 분명히 일본어 더빙을 해줄꺼야!!! 믿고잇따구!! 더빙 뭔가 좀 돋는거 빼곤 다 마음에듦

  • 이식이 좆같은건 참을 수 있어. 근데 OST는 대채 어디있냐고. OST는 콘솔 예구 특전이라 PC는 이식도 좆같이 해놓고 OST도 없냐?

  • 재시이쌰ㅡㅑ 게잇이지사ㅑ 게잇 ㅚ새ㅛㅣㅇ이 아ㅑ되서 Keytwetk 가ㅕ으ㅑ 유ㅕㅣㄹ리ㅕㅣ를 써서 ㅚ새뵤ㅣㅇ을 해야하뱌ㅣ다. ㅚ 설정사ㅑ 제대로 되ㅑ다셔ㅑ 갓갓에이ㅓㅆ을 ㅕㅔㅑ데 그게 아ㅑ되서 핫 아쉬뱌ㅔ요. 아 그리고 하ㅑ가지 후가하자셔ㅑ 서려ㅣㅛㅡㄹ레이가 아ㅑ되ㅑㅡㅑ것 가ㅕ으ㅑ데.... 기왕 이식까지 했으셔ㅑ서 그거 하ㅑㅏ 해주ㅑㅡㅑ게 어려우ㅑ지 잘 소르게쌰ㅔ요 ;; 서려ㅣㅑㅡㅑ 아ㅑ되ㅑ다고 혀도 ㅚ새뵤ㅣㅇ으ㅑ 가ㅑㅡㅇ했어야 하지 아ㅑ햐ㅏ 시ㅛ읏. 게잇성 자헤ㅑㅡㅑ 후허ㅑ. 위에 리뷰는 Keytweak 사용당시에 작성됐습니다... 제대로 써보겠습니다.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키맵핑이 안되서 Keytweak 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수동으로 키맵핑 해야됩니다. 근데 이건 키보드 설정 자체를 바꾸는거라 이 상태에서 컴퓨터를 쓰면 위에글처럼 나옵니다. 키 설정, 초기화하려면 재부팅 해야합니다. 즉 이 게임 하려고 생전 쓸 일 없는 이상한 프로그램 깔아서 키설정 한다고 한참 씨름한 이후에 재부팅까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 다 하고 나서 원래대로 돌려야하니까 또 재부팅. 개인적으론 화살표키랑 ABCD=ZXCV/LR=AS로 했는데 팁을 드리자면 패드ABCD=HUGY, 패드LR=TI입니다. Ketweak상으로 화살표키 상->W, 좌->A, 하->S, 우->D, Z->H, X->U, C->G, V->Y, A->T, S->I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것도 더럽게 헷갈려서 뭐 깔고 설정 다 하고 재부팅 하는데만 30분 정도 걸림) Keytweak 설정하고 파일로 저장해놓고 나중에 그거 불러와서 하시고요. 그냥 키보드가 편하신 분들 특히 과거 에뮬 좀 돌려봤다 하신 분들은 저 세팅으로 하면 편할겁니다. 기왕 PC버젼으로 만들려고 했으면 키세팅 기능은 기본이지 대체 그게 뭐가 어렵다고 못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온라인 지원도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건 어려우니까 못한다고 치더라도 키 설정 안되는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다운타운 행진곡 리메이크는 정해져있는키 안에서 교체는 됐는데 이제 그것도 안됨. 그냥 정해져있는대로 무조건 해야되는데 그게 편하지도 않아서 문제. 예전에도 욕 들어먹고도 안바꾸는거보면 PC플랫폼에 고의적으로 텃새부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나쁜놈들.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고 살만합니다. 주인공들부터 시작해서 구작 열혈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며 더블 드래곤의 아보보, 그리고 도장 주인은 테리 패러디인줄 알았는데 더블드래곤 주인공이라고 하더라구요. 기타 패러디나 까메오 같은 것들도 많이 나오고 BGM도 가만보면 열혈물어 멜로디 따온 것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약간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엔딩 보면 쿠니오,리키가 추가되는데 이런건 DLC로 팔만한 퀄리티인데도 그냥 기본으로 넣어줬으니 따져보면 비싼건 아닙니다. (한창 DLC가 미쳐돌아가던 시절로 생각해보면 히든보스도 DLC로 넣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플레잉타임이 짧은건 사실 게임에서 2회차도 지원해주고 엔딩 후에 숨겨진 보스 가는 조건도 나름 쉬운편이고 해서 제작사에서 배려해줘서 더 짧아진겁니다. 캐릭터 레벨이랑 돈은 각자 개별로 가는데 게임 하다보면 왜인지 걔들도 레벨 조금 올라있고 돈도 들어가 있습니다. 1개 세이브에 캐릭터 4개가 개별로 데이터가 저장되는데 게임 시작할땐 캐릭터 선택이 되는데 게임 중엔 안됩니다. 저장하고 나간 후에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냥 게임메뉴에서 캐릭터 교체가 됐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것도 사소하지만 아쉬웠네요. 어쨌든 다른 캐릭터 처음부터 키우는 노가다 안해도 되는건 개인적으론 상당히 좋았네요. 쓸데없는 노가다 요소로 억지로 플레잉타임 늘리는 것보단 이렇게 하고 플레잉타임 줄이는게 100배 낫습니다 솔직히. 짧은 시간에 재미있게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열혈시리즈 좋아하시고 취향맞으면 세일이고 뭐고 그냥 지르세요.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재밌고 살만합니다. p.s : 다만 난이도가 꽤 있는편입니다. 노멀로 해도 꽤 어려움. 아보보 이후 보스는 평타연타하다가 보스가 막고 반격하면 이쪽도 그 때 방어해주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회복 아이템 몇개 가져가시구요. 근데 기껏 기술 배워놓고 보스전에선게 평타만 쓰는게 제일 좋아서 이것도 게임을 좀 잘못만든 느낌. 회복아이템 사서 저장하는 기능도 처음엔 몰랐는데 인터페이스가 불편한듯 p.s2 : 그리고 OST가 정말 좋습니다. 보컬곡도 있는데 은근 잘 어울리고 좋음

  • 조작감 ☆ 디자인 ☆ 그래픽 ★★★★★ 사운드 ★★ 스토리 ★ 그래픽만 좋은 개쓰레기 폐기물. 불합리하고 지저분한 레벨디자인과 조작감의 연속. 즐거운 시간보다 불쾌한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 평가 수정 -> 게임 자체가 정말 재미있어서 추천으로 전환함. 아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 1. 한글은 언어 언락 패치 적용하면 깔끔하게 나옴. (구글 검색) 2. 온라인 코옵은 Parsec 사용으로 해결. 3. 키보드 조작은 커버를 못치겠음. 패드가 꼭 필요. 4. 해상도 조정이나 창모드 변경은 Ctrl 키 꾹 누른채로 게임 실행하면 나오는 유니티엔진 설정창에서 변경 가능.

  • 첫보스까지 클리어 후 소감 정리. 생각나는대로 갈겨써놨는데, 요약하면 재밌게 했으니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 일단 캐릭터가 뛰어남. 영어성우도 위화감 없고 개성있음 - 더 봐야 알겠지만 일단 초반부는 파이널 파이트식 단순한 전개라 쿠니오군 모르는 사람도 무리없이 플레이 가능. - 키배치가 별로란 말이 있던데, 멜티하고 블블도 이런 식인지라 감만 좀 잡으면 딱히... - 사실 스팀 벨트스크롤/격투 계통 게임은 이상하게 키보드를 신경쓰지 않는 적폐같은 관습이 있는데, 이러한 거지같은 키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는 팬텀 브레이커가 있습니다. 이건 다행히 그것보단 손이 덜 꼬임. 아직까진. - 키배치와 별개로 키가 좀 씹히는 감이 있던데, 이게 무선키보드라 그런지 게임문제인진 모르겠다. - 타격감은 아주 좋은 수준. 점프 약손-짤짤이연타-공중에 떴을때 강타로 다운시키고 그걸 짓밟는 감각이 아주 끝내줌. 모션 변태적으로 끝내주는 아크시스와 웨이포워드의 이름이 붙어있는 게임이란 느낌 - 음악 얘기는 생략합니다. 그냥 들으세요. - 스트라이커 개념이 있는데, 마치 킹오파 02를 하는 거 같다. 다만 AI가 귀신같이 끊어대서 효과보긴 좀 어렵더라. - 웨이포워드. 당연히 저희를 위한 샨테 오마케 같은 건 숨겨놨겠죠? 아님 말고(웃음) - 좌우와리가리 묘하게 안 되던거 같던데, 다른 건 몰라도 보스전에서 짤짤이 꼼수 안 먹히게 하려고 신경 쓴게 보여서 굉장히 마음에 듦. - 웨이포워드 이 변태들은 가드에 패리시스템을 넣어놨습니다. - 결론적으로 대단히 재밌었고, 한국어가 적용되길 바랍니다.

  • [H1]초반이 좀 어려운거 빼면 상당히 잘 만든 횡스크롤 액션게임.[/H1] 오래간만에 보는 도트형식의 액션게임으로 잘 만들었긴 한데 비싸네.. 이하 두서없이 적음. 레벨은 각 캐릭터마다 30까지 키울 수 있음. 각 캐릭터끼리 템, 돈, 기술공유 안함. 처음에는 여자 2명만 선택할수 있지만 한번 엔딩을 보면 나자도 선택가능. 도중에 죽으면 부활하는데 가지고 있는 돈 중 몇%인가가 빠짐. 그러니 돈 많이 가지고 있을때 죽으면 눈물남. 반대로 돈없을때는 그냥 죽는게 체력회복아이템값보다 싼 경우도 있음. 다운타운?인가 약국에 파는 응급상자가 가장 가성비 좋은 체력회복아이템 도트형식의 게임이라 큰 모니터에서 플레이하면 보기가 이상하기도 함. 파고들 요소가 여럿 있기는 한데.. 거기까지는 못해먹겠더라. [H1]누가 사겠다면 할인할때 생각해보는것을 권장함. 50%인가 할인한적이 있는걸로 기억함.[/H1]

  • 주황미친쿄코

  • 키보드 조이스틱 거르고 패드의 십자키를 이용하는것만이 답이더라 슬럼가상점에서 파는 책들은 효과가 적용안되니까 굳이 살 필요 없음 도장에서 콤보넣을 스킬들 위주로 사면 편함 나무위키에 리버시티걸즈 검색해서 콤보기술란 들어가면 다 적혀있으니 참고

  • 생각보다 잼있습니다 ㅎㅎ힐링게임

  • 조작감이 ㅈ같은거만 빼면 할만함. 보스 패턴도 계속 무한리트하면 익숙해지기도 하고 키보드보단 패드 사용을 꼭 권장함. 진동 + 키보드의 좆같은 조작감 + 키 셋팅 불가능 때문에 패드로 게임하는게 맞음.

  • 추억 개 돋네 열혈시리즈 간만에 하는 느낌

  • 재밌음 스토리는 개그 그 자체라, 솔직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수준이고 걍 뇌 비우고 즐기는 용도로 최적화됨 일단 게임, 스팀 양쪽 다 패드를 권장한다 하는데 키보드 쓰는거면 기본 키 배치 꼬라지 보는순간 납득 될거임 일단 야리코미, 올컴플 같은거 생각 안하고 일반 난이도로 무지성 뜀박질 하면 한 5~6시간 이면 다 클리어 하고 남음 후속작인 2가 있는데, 당연? 하겠지만 2에서는 1에서 불편한걸 거진 다 고쳐줘서 1은 공콤도 제한적 이고 여러모로 불편함 굳이 둘중 하나만 구매해서 찍먹 하겠다면 당연히 2를 추천함 2 스토리 때문에 1 해봐야 하는가 걱정 한다면 굳이 안해도 됨 어차피 2 오프닝에 1탄 내용 축약 + 후일담 다 털어주고 1탄은 ㄹㅇ 스토리 라고 할게 없는수준임

  • 쿄코짱이냐 미사코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적 기상시에 무적시간이 있어서 무조건 내가 맞는다. 상대가 일어날 때는 거리를 두고 무기로 줘패거나 피해있어야 할 듯. 그리고 무슨 버그인건지 내가 기상시에 무기를 집으려 하면 무적시간이 사라지는 듯하다. 무기 집으려다 쳐맞는 나를 볼 수 있다. 기상시엔 리버설마냥 기술을 쓰며 일어나는게 안전. 노멀난이도는 꽤 쉬우니 담엔 하드로 해봐야징

  • 열혈시리즈는 해본 적이 없는데도 그냥 시원시원한 진행이 마음에 들어서 재밌었음(대신 정가로 사면 창렬로 느껴질 수 있단거랑 키보드 설정이 좀 개판이니 앵간하면 패드써라)

  • 도트 오락실 게임이라 그런지 시발 판정 진짜 ㅈ같네 진짜 판정이 눈에 보는 거랑 다름 ㅈㄴ 빡치네 진짜 키보드 맵핑도 ㅈ같이 해놔서 패드로 해야되고 키설정은 왜 안되게 해놓은거야 아오

  • 그래픽 원툴

  •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2가 더 재밌음

  • 쿄코가 귀여움 게임은 생각보다 많이 단조로움 아트 빼면 솔직히 게임은 추천하기 힘드네요..

  • 픽셀 그래픽 아주 이쁘고 귀엽다! 보는 즐거움이 큰 게임.

  • 진짜 재밌게했고 10시간동안 정말 재밌게했는데 플탐이 진짜 짧은듯 정가주고 하기앤 애매하고 할인하면 살만한거같음 러닝타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떘을까 하고 아쉬운 맘이 드는데 벨트스크롤 맛보는 용도로 이정도면 훌륭한거같음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무래도 러닝타임이 너무 짧은게 아쉬움

  • 주인공 예쁘고 도트 도 잘 뽑혔고 스토리는 괜찮은 편 조작이 어려워서 익숙 해지는 데 시간이 걸림

  • 나만 어렵냐? ㅋㅋㅋㅋㅋ

  • 도트캐릭들 귀엽당

  • 도트가 매우 부드럽다. 그리고 캐릭터도 마음에 든다. 다만 조작감이 매우 구린데다 모드를 깔지 않으면 조작을 바꿀 수 없고 기본 조작도 개판이다. 뭔가 다른 2D액션 게임과 비교해도 콤보를 먹이기가 쉽지 않아서 전투가 다소 힘들다. 타격감은 있어서 나름 재미는 있다만...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 재밌어서 밤샜는데 2회차는 손이 안감

  • 게임이 딱 1회차까지만 재미있습니다....... 보통 게임에 1회차때 모든 아이템 모으고 만렙을 만들고하는데 2회차때 주인공 중 1명 및 숨겨진 2캐릭터를 키우면 레벨 , 스킬 , 아이템 , 악세사리가 일부만 계승되어있어 처음부터 다시 노가다를 해야합니다.......요새 이런식으로 2회차를 불편하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 않죠 결국 모든 과제를 깨기위한 억지로 나머지 3캐릭터를 15레벨 노가다 + 상점 기술살 돈 모으는 노가다를 진행하고 1회차때 캐릭터로 하드난이도를 밀어버리는게 쉽습니다만 숨겨진 캐릭터로 엔딩보는 과제가 있어서 악을 써서 깨야합니다.....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무의미한 노가다가 너무 심해요.,......

  • 도트가 완전 귀여움

  • 존 나 재 밌 다

  • 사는 걸 한 번 더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키보드 키 설정이 불가능 합니다. 패드로 플레이 할려고 하니 자동으로 2p 설정으로 되면서 캐릭터 2개 설정 후에 하나는 게임이 시작한 후에 종료해야하고 제가 모르는 걸 수도 있지만 진짜 불친절하네요 최소한 키 설정이라도 건들 수 있던가 1p 2p 패드 키보드 등 설정 할 수 있게 해두던가 그런 것도 없고 강제입니다 진짜 키보드는 너무 불편한 키 세팅이네요 굳이 저렇게 설정해야했나 싶음

  • 개꿀잼

  • b

  • 구조적으로 잘 짜여진 벨트스크롤

  • [7/10] 욘나 오래전 게임인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외전격 게임인데 이건 몰라도 전혀 지장 없음. 다만 본작을 알고 있다면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좀 더 재밌고 반갑게 플레이 가능. 원작 캐릭 설정 붕괴는 좀 있음. 2는 온라인으로 멀티도 된다는데 기대 중....

  • ^^

  • 더블 드래곤 같은 게임인데, 재미있었습니다.

  • 재밌는데 플탐이 너무짧아서 아쉬움 다회차 요소가 있다고는하는데 다회차를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포기함

  • "DAB"

  • 큰 기대 없이 했는데 게임도, 노래도 좋았습니다. 친구랑 같이해도 재밌습니다.

  • 처음에는 조작감이라던지 콤보 넣는거라던지 그런것들이 어렵고 심지어 모드를 깔아야 키보드 키 셋팅을 해야하는 입문이 빡센겜 그런대 어느정도 게임이 익숙해지면 재밋어짐 키셋팅 모드가 갓갓임

  • 도트가 너무 맛이가 잇읍니다

  • DAP!

  • 캐릭터와 도트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산 게임 pc판은 여러가지문제로 패치를 따로 찾아 해줘야 한다는 것 빼면 즐겁게 플레이했다 아 볼륨도 너무 적다. 업적 올클하는데 하루면 되니 조금 허무한 느낌 dlc라도 내줬으면 하는 바램

  • 적들이 쓰러진 후에 너무 늦게 일어나니까 게임이 참 루즈하네.

  • 콤보 넣는 재미가 좋은 게임 도트도 이쁘고 진중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어릴적 스펀지밥같은 피식피식거리는 개그성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다만 요즘 도트가 비싸서인지 타겟층이 한정적이여서인지 가격에 비해 볼륨이 조금 아쉬운 편

  • 어린 시절에 컴퓨터로 했던 격투 게임을 연상시키는 작품이었다. 다만 결코 낡은 느낌은 아니고 미국풍 배경에 일본풍 설정이 추가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편이라고 느꼈는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돈벌이에 써버린 것 같다. 조작법이나 연속기 등은 플레이타임이 길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다만 영어 보이스만 지원되는 점, 게임 고유의 난이도 등은 시간이 지나도 불편하게 다가왔다. 때문에 취향이 확실하거나 이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진입 장벽을 느낄 수도 있을 듯하다.

  • 진짜 재밌는데 다른 콘솔에 없던 사소한 문제들 있는게 너무 아쉽다 결론은 쿄코가 귀여움

  • 타격감은 둘째치고 온갖 부조리함이 느껴지는 건 너무하다고 본다. 피격 전에 일어나서 때리는 건 그렇다치자. 무기, 인간 강제로 잡히는 거랑 적들은 피격 안되는 타이밍에 다굴 개맞을 때 열불난다. 그리고 마하펀치가 제일 의문이었는데. 왜 '마하'를 붙여놓고 딜레이 싸움 다 지는지 모르겠음. 내가 마하의 뜻을 잘못알고 있나 싶다. 진짜 캐릭터 디자인보고 끌려서 살 사람이면 최소 만원 이하에 사라. 게임해 본 소감으로 2만원도 비싼 느낌이었다.

  • 옛날 오락실 느낌나고 재밌어요 단지 친구랑 한판 해버리면 다음부턴 하기 힘듦

  •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긴게임

  • 귀여운 주인공들과 다양한 기술을 넣어서 만든 재밌는 게임. 하지만 컨텐츠가 좀 부족해 보이는 게 아쉽다. 잡몹 캐릭터라고 해도 너무 같은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데다가 스토리가 짧은 감을 지울 수 없다. 마무리도 좀 허무했고...

  • 도트 감성 좋음 단순하면서 타격감 좋음 스토리가 짧은게 단점

  • 장점: - 2인으로 하면 재미가 배가 되는 플레이 - 개성있고 입문하기 쉬운 캐릭터 기술들 - 덕후면 좋아할만한 캐릭들 - 깨알같은 해외유튜버 성우들(예: 마키플라이어, 잭스켑틱아이 등) - 무기술 달인이면 더더욱 추천 단점: -일본 원작게임 캐릭터들을 너무 양키 스타일로 만든 캐릭터 성격들 (일본원작 캐릭터들하고 비교하면 캐붕일 정도로 너무 다름, 원작 캐릭터 설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한테는 불쾌할 정도로 180도 다르니 비추) -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다 못해 짧음 (총 플레이시간도 한 2~3시간 안에 깨짐) - 키보드로 플레이는 매우 비추천 (애초에 패드전용겜이라 그런지 키보드 배치도 패드키배정 너무 대충 붙인것 같음. 특히나 플레이어 2 키배치가 정말 X같게 해놔서 2명이서 편하게 할려면 어쩔 수 없이 패드로 하는걸 추천) 그래도 스토리가 너무 나쁜것도 아니고 호불호 크게 갈리는 편은 아니기에 꿀잼으로 해둠

  • 열혈시리즈의 외전작입니다. 과거에 열혈시리즈를 재미있게 하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고 그외에 분들은 그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 부드러운 도트그래픽과 음악도 아주 좋습니다. 단점은 불편한 조작감, 액션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액션, 분량이 생각보다 짧은 편이라 돈값을 한다고 보기엔 애매한 느낌...할인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 추천점수 ★★★☆ (3.5)

  • 간단하게 하기좋은 게임

  • 쿄코쨩 집안에 싼닷

  • 캐릭터가 너무 귀엽습니다 특정기술을 쓸 때 그래픽 깨짐현상이 조금 있네요 수정해줄라나..

  • Return to River city! Awesome!

  • 도트겜이지만 잘뽑힌 캐릭터 디자인, 괜찮은 타격감

  • 지금 이 게임최종보스인 사부코 무적버그있음. 4페이지 들어가면 못때림. 유령상태임.

  • 믿고하는 쿠니오시리즈

  • 플탐조루지만 옛날겜성 돋는다 쿠니오쿤!

  • 게임 익숙해지는 초반에는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며, 짤짤이식의 심리전을 안하면 순식간에 누워있는 캐릭터를 보게된다. 스킬이 업되어 콤보가 가능해지면 그나마 좀 시원해진다. 물론 이때도 컨트롤이 어느정도 중요하다. RPG식으로 레벨과 돈의 개념이 있으며, 호불호가 강할것 같다.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빼지면 계속한다. ㅋㅋ 게임패드가 반드시 필요하며, 키보드로는 안하는게 낫다.

  • 쓉덕겜성과 고전도트겜성, 로컬코옵으로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단점으론 고전도트겜 특유의 뭐같은 세로판정( 누워있는 상대 밟기 판정이 조금 위에있는 등)과 쓰고싶지 않은 기술을 봉인할 수 없고 어떤 기술을 사고 나서 매번 새로 확인해야 한다는 등 불편한 점까지 그대로라 불편함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안사는걸 추천합니다.

  • 잼씀

  • 열혈시리즈의 세련된 변신같음 보통은 어색하기 마련인데 정말 잘 살렸네요

  • 괜찮음 상당히 괜찮음 웨이포워드사답게 게임자체의 재미추구라는 본질적인걸 다 그대로잡고있고 원작 존중성도 훌륭하고 그리고 어레인지할부분은 과감하게 어레인지 한것도 칭찬해줄만함 노래 모든것 다 괜찮음 딱 하나만 빼고 거지 발싸개 같은 조작감 이거 하나가 이게임의 모든 장점을 다까먹고있음 게임내에서도 조작 설명을 패드기준으로 잡은데다가 손가락 장애새끼마냥 조작을 해야한다는게 정말 믿어지지않음 아래 평가중에서도 보면 키 설정 패치있음 ㅇㅇ 이렇게 적은 평가가 보이던데 씨발 패치를 떠나서 게임 기반이 문제인걸 유저 패치있으니 ㅇㅇ 하고 넘어갈게 아님 게임의 기반이 잘못된건 회사에서 고쳐줘야지 유저가 고친게있으니 ㅇㅇ 하고 패스할문제가 아님 무슨 베데스다도 아니고 유저가 해결하게 해야할것도 없진않다만 적어도 기본적인 조작만큼은 재대로 회사차원에서 확실하게 해줘야한다봄 P.S : 조작키 관련 공식패치가 나오면 그때가서 평가 수정할예정

  • 아니 게임은 완전 내 취향인데 키셋팅 ㄹㅇ 미쳤음? 수정도 못함; 패드 없으면 하지마셈

  • 엔딩이 두개가 있었네요

  • 근래에 보기 힘들어진 아케이드 스타일의 2D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은 숨겨진 요소까지 포함해서 6~8시간 정도. 샨테 시리즈로 유명한 웨이포드에서 외주 받아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외주임에도 불구하고 본가의 열혈 시리즈에 대한 이해와 제작에 정성이 느껴졌던 게임. 일단 비주얼 부터 캐릭터 디자인, 픽셀아트, 이벤트 연출 등등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컨셉에 맞게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특히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BGM은 따로 들어도 좋을 정도로 괜찮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플레이는 열혈 시리즈의 특징과 독자적인 개성이 적절하게 섞여있어 시리즈를 즐겨온 유저라면 익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 이런 아케이드 스타일의 게임은 플레이 타임도 짧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엔딩 보고 다시 잡기가 꺼려지는데 2회차 플레이, 추가 캐릭터, 숨겨진 요소 등으로 게임 수명을 늘려준 것도 제작사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이해할 수만 있다면 본가(테크노스 저팬)와 관련된 오마쥬나 서브컬쳐(양덕)관련된 패러디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전에 문제가 되었던 한국어 지원과 멀티플레이도 업데이트와 스팀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로 해결. 마지막으로 단점을 꼽자면 -키보드로하면 키세팅이 불가능하고 조작이 매우 불편해서 패드가 거의 필수다. -한국어는 패치로 지원해주면서 해결 됐지만 번역 질이 좀 떨어지고 오탈자가 보인다.

  • 당신이 씹덕이라면 꿀잼입니다

  • 정말 취향인 게임 리모트 플레이가 있으니 멀티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영어 음성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어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지만 영어 음성의 애니메이션이나 아니메 게임을 좀 하다 보니 오히려 듣기 좋았습니다. 사골 걸즈 덕분인 듯함 키 맵핑이 좀 불편하지만 패드를 이용하니 문제없었습니다. 또한 키 맵핑 관련은 수정해주는 모드? 같은 게 있는 것 같으니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검색하면 바로 나옴 무엇보다 전 도트를 좋아합니다. 게다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그리고 액션.. 타격감.. 다 합쳐져서 저에게는 굉장히 취향인 게임이었습니다.

  • 재밋고 이쁘다 그런데 조작감 개쓰레기 같네 진짜

  • 키설정이 존나게 불친절함 패드사용을 기준으로 게임이 제작되어 있음

  • 매번 새 상점 찾을 때마다 NPC 얼굴 기대하며 들어가는 게임

  • 이 게임 주인공 남친들 처럼 납치 당해서 강간당한 느낌의 조작감

  • 두명이니까 억까패턴으로 개길만 했지? 한명만 더 불러올 수 있었으면 탱크로도 못막았을꺼다ㅋㅋ

  • 잘뽑은 도트그래픽

  • 뇌빼고 하기 좋다. 상점에서 구매한 아이템 처음 먹을때 스탯이 올라갔다고 표시되긴하는데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레벨 스케일링이 있는건지 그렇게 크게 체감이 되진 않았다는건 좀 아쉬운 부분

  •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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