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러시 모드 나왔다고 해서 세키로처럼 나왔나해서 봤는데 개 ㅈ같이 만들어놓음 세키로도 포션 만땅으로 채워주고 보스 스탯도 납득할 수준으로만 올려놓는데 이건 보스 체력은 체감상 3~4배인데 나는 초기스탯 고정에 포션을 매판 주는것도 아니고 스킬렙은 노가다로 올리게 만들어놓음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이냐? 그나마 보스는 패턴이 추가된것도 아니고 체력만 올려놨네? 1,2번째 보스는 어찌됐든 깻는데, 3번째 이년은 못깨겠음. 이년은 맵 1/3정도에 장판을 수시로 까는 년인데 장판위에서 3초 있으면 풀피여도 바로 감. 본편에서는 도트뎀 좀 맞아도 그럭저럭 깨는데 이거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엘든링 가고일 두마리 나오는 보스전보다 토악질나옴.

와 몸매

후기: 처음에 일반모드로 플레이하다가 보스전 한번해보고 고급모드로 갈아타서 엔딩까지 플레이함 일반모드는 그냥 치트수준... 로리소울이라길래 하드한 전투를 기대하긴했는데 고급모드라고해도 크게 어려움없이 깰수있는 난이도였던거같음 기본적으로 원거리 전투가 메인이라 그런걸지도... 하지만 재밌었다! - 전투부분 - 몹배치는 다크소울맛이 나는 구간이 조금있다. 낙사구간에 저격수라던가 시선 분산시켜놓고 뒤에서 몹 젠시킨다거나... 근데 자주 그렇진 않고 한번씩 푹푹찌르는 느낌 보스몹은 개인적으론 잘만든거같음 이쁘기도하고 멋있기도하고 어떤 소울라이크 언저리들처럼 구르기를 강요하지않음 패턴 리듬외워서 피하는게아니고 모션보고 회피,판단이 가능. 그리고 보스패턴에서 불합리를 느낀적은 없었음 보스를 경계하고있다면 예측하거나 대응 가능한정도 근데 잡몹들이 문제임 잡몹들은 리듬게임임 특히 근접 공격하는애들 원거리 잡몹은 투사체가 보이니까 대응할수있는데 근거리 잡몹은 대응이 힘듬.. - 스킬및 공격, 회피 - 새로운 기술에 대한 튜토리얼이 친절해서 '이거 대체 어케 깨라는거지??' 라고 느낀적은 없었음 기믹설명도 잘 알수있게끔 훈련시켜주고 실습도 시켜줌 바닥에있는 설명을 잘 읽어보면 어려울것없음 스킬마다 유리한 상황이 있고 불리한 상황이 있어서 상황에따라 스킬을 바꿔가며 쓰게끔 맵을 잘 설계를 한듯 한스킬 원툴로 쭉 밀수는 있긴한데 쉽지만은 않을것 패링이 있는데 이게 좀 이상함... 빡빡하다고 해야하나? 패링 모션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정말로 공격받기 직전에 행동을 취해야하는데 이정도까지 직전일줄은 몰랏지 회피는 판정이 많이 좋음 스테미너도 처음부터 넉넉한 편이고 거리도 짧지않고 정말 좋은 회피수단인데 이것만 하다간 스테를 다써서 바닥에 구르는사이에 패턴맞고 죽을수있음 스테미너관리는 어렵진않은데 신경안써도 될 정도는아님 스테가 다 달면 바닥에 널부러짐 귀여움 - 필드 - 탐험요소가 많음 여기저기 숨겨진 아이템 찾는재미가 있다 근데 부술수있는건 다부숴야됨 그냥 벽에 세워진 항아리 1인데 수집아이템 숨겨져있음 맵을 핥으면서 가야 스킬레벨도 오르고 다른 추가능력도 얻을수있음 그냥 메인라인만 따라가면 상당히 힘든게임이 될거같은 느낌 그렇다고 맵이 좁냐 라고하면 좁진않음 깨부술것도 많고 숨겨진길도있고...잡몸들은 덤 가끔가다 잘 안보이는 함정들도 숨어있음 발밑을 잘 확인하면서 앞으로 나아갈것 3줄요약 -소울류 맛이 안나는건 아닌데 진하진 않음 -보스들 모델링이 이쁘고 불합리가 없음 근데 잡몹들이 한번씩 더럽게 게임함 -가이드가 앞으로 가자고하면 옆이나 뒤부터 가보는 사람들에게 추천! 탐험이 나쁘지 않음 + 근데 DLC의상에 해금조건 달아두는건 좀....

전에 누가 그러더라고요, 십덕 다크소울이라고. 난이도 올리면 진짜 그런 느낌 나긴 할듯 컨 자신없어서 쉬운걸로 하긴 했지만 참고로 기본 설정이 컨트롤이 달리기 (그래도 컨트롤 달리기인 경우는 몇번 보이긴 하니 그렇다 침) 이거까진 그래 그럴수있어 하는데, 쉬프트가 점프 스페이스바가 구르기인건... 음... 이게 편하시면 그대로 하면 되고, 아니면 설정에서 바꾸고 하시는거 추천

스팀덱으로 플레이중인데 게임하기 전까진 뭔 게임이지? 했는데.... 이게 왜 롤리 다크소울인지 알게됨ㅋㅋㅋㅋㅋ BGM부터 겁나 암울하네

길을 잃어서 답답할때도, 어려운 보스에게 죽어서 화날때도, 귀여운 노베타쨩을 보니 OK입니다.

단점 불합리한 보스 모르면 처맞는 선딜없는 프레임단위 즉발패턴 (망령갑옷) 가는길 개좁은데 정예몹 있음, 일찍구르면 맞음, 막타 아닌데 패링하면 후속타 처맞음, 화면 밖에서 날아오는 호밍 투사체 (타니아) 시야를 가리는 난잡한 이펙트와 그 속에서 날리는 필드전체공격 콤보(첫타/2타 맞으면 후속타 다 처맞음), 필드밖으로 날려지면 즉사 (모니카) 일찍 구르면 그대로 따라와서 때리는 추격 연타, 감으로 때려맞춰야 하는 3,4타 이지선다 (바네사) 한개만 스쳐도 다단히트 당하는 수많은 투사체, 온힛판정인 번개마법조차 패링하는 말도안되는 반사신경 (최종보스) 물론 맞으면서 외우다보면 대부분은 대응법이 보이지만, 그 전까지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짐. 악랄한 잡몹들 모든 잡몹들이 슈퍼아머를 갖고있어서 약점에 마법 수십발을 꽃든 말든 죽지만 않으면 성큼성큼 다 뚫고와서 나를 후려쳐버림. 필드에 발을 들이는 순간 열댓명이 저 멀리서 일점사로 매-직 개틀링건과 매-직 저격총을 내게 쏴댐. 한번 어그로 끌리면 지형 이용해서 따돌리지 않는이상 지구 끝까지 쫓아옴. 그래서 무시하고 달리다 길 막히는순간 앞뒤로 다굴 처맞고 죽게됨. 그래서 스트레스 안받고 안전하게 가려면 다른 소울라이크처럼 한마리씩 침착하게 상대하면서 천천히 전진하는게 아니라, 마치 잠입액션게임처럼 멀리서 저격(번개마법)으로 보이는 몹들 싹다 정리하고 들어가는 플레이가 강제됨. 다음 여신상 있는곳까지 길찾기도 꽤 힘들어서 한참 멀리왔다가 다굴당해서 죽으면 진짜 억울해짐. 피격무적의 부재, 그에 반해 맷집이 너무나도 허약한 주인공 이 게임은 다른 소울라이크도 그렇듯 피격무적이 없어서 연사마법이나 장판기 한번 맞는 순간 피가 후두두둑 깎여나가는데, 플레이어가 경직저항이 없어서 좀 아픈 공격만 맞았다 하면 바로 경직을 먹음. 그니까 적 연사마법이나 다굴 한대 맞으면 구르기 아무리 연타해도 그자리에 그대로 굳은채로 엑악윽악엑악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날아오는 공격 다 처맞다가 죽는, 스꼴라에서나 볼법한 일이 벌어짐. 또 스태미나가 소진된 상태에서 구르기/달리기를 누르면 발동이 안되는걸 넘어 지혼자 스턴을 먹어서 땅에 철푸덕 쓰러져버리고, 플레이어보다 큰 적들의 근접공격이나 보스들의 특정 패턴에 피격당하면 공중에 띄워진 뒤 쓰러짐. 문제는, 그렇게 쓰러지면 2초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어야 함. 그 상태에서 후속타가 날아오거나, 보스가 바로 다음패턴을 시전하면 풀피여도 사실상 죽음이 확정됨. 위에도 서술한 모니카의 패턴을 예로 들자면 1. 필드전체공격 → 2. 충격파 → 3. 돌진 → 4. 돌진궤적에 데미지장판 → 5. 근접패턴 이런 식인데 1타를 맞으면 2초간 쓰러지고. 2타를 맞으면 공중으로 날아간 뒤 쓰러짐. 당연히 하나라도 맞으면 3 4 5 다 맞게되고, 체력을 어느정도 올린 풀피여도 즉사할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옴. 어찌어찌 살았다 해도, 4번 장판의 도트딜마다 경직이 들어와서 구르기가 지연되는데 보스는 이미 다음패턴을 날리고있음. 격투게임에서 공중콤보 계속 처맞는 그 기분임. 패링(마력흡수진) 판정이 진짜 어중간해서 적 공격하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외우고 하더라도 안될 떄가 있는데 적들 투사체가 실제 히트박스보다 크거나 작은 경우가 많아 성공시키기 힘듦. 게다가 연속패링이 안돼서 패링 끝나는 순간 다른공격 날아오면 그대로 무방비하게 처맞음. 실패시 가드라도 해주면 모르겠는데 빗나가면 패턴 하나를 온몸으로 받아내야됨. 발동을 성공시켜도 흡수한 마법 개수가 적으면 마나랑 체력 진짜 개찔끔 줌. 근데 포션 없으면 계속 도망다니거나 패링, 극한회피로 마력을 채울 수 밖에 없어서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이 강제됨. 회복수정과 저주 그렇게 난이도는 올릴대로 올려놓고, 소울라이크의 상징과도 같은 에스트(리필되는 회복약)가 없음. 여신상에서 돈주고 사거나 여신상 앞에 있는 상자들을 부숴서 체력/마력수정 4개 가챠해야 됨. 그렇게 가챠로 먹은 수정은 사용하면 저주게이지가 쌓이고, 많이 쌓인채로 뒤지면 생혼(소울)을 일부(코딱지만큼) 잃어버림. 근데 부활해도 저주는 안없어짐. 여신상 한번 눌러야 없어짐. 어차피 잃는것도 얼마 없는데 굳이 왜 만들어놨는지 이해안되는 시스템. 속성 마법 강화 진행하면서 지역 곳곳에 숨겨져있는 상자를 찾아서 마법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올릴때마다 상당히 세지기에 파밍이 거의 필수임. 근데 속성마법 레벨을 올리는 법이나 상자의 위치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힌트도 없음. 공략 안보고 지나쳐서 후반지역 들어가버리면 초반지역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그 회차는 일정 올릴 방법이 아예 없어짐. 그 외 프롬겜 따라한다고 그런건지 떡밥 반 이상을 아이템 설명과 시련의 탑에 넣어둬서 메인스토리만 밀면 개연성도 그렇고 뭔가 중간중간 구멍난듯이 어설프게 느껴짐. 버튜버 시로가네 노엘(바네사 역)의 형편없는 원톤 국어책 연기(나머지 둘은 괜찮았음). 장점 캐릭터 디자인은 귀엽게 잘 했음. 공식에서 ASMR 다키마쿠라 심지어 야짤이랑 떡인지까지 내고있더만 이정도면 그냥 처음부터 게임오버씬 수집하는 야겜으로 냈으면 됐지 않나 싶음. 생각보다 필드의 종류가 다양하고 분위기도 제각각에, 퍼즐요소도 간단하지만 재미있고 사운드트랙도 좋음. 소울라이크에 마법(사실상 총)이라는 슈팅요소를 더해 마치 에이펙스나 둠 시리즈를 하는듯한 긴박함이 있음. 하드캡과 몰빵빌드를 방지하기 위해 스탯별로 레벨업 요구치가 각각 올라가게 만들어놓음. 결국 뭐 이딴 게임이 다 있냐고 이래저래 욕하면서도 끝까지 깬 걸 보면 재미는 있었던 것 같음.

아니 로리마법사가 팬티 보여주겠다잖아. 이걸 안보고 베길 수 있누? 근데 쉽게 보여주진 않더라구... 난 그게 아쉬워

노베타가 귀엽고 잡몹 구간이 지루하긴 한데 보스전이 재미있음 정가 가격에 주고 살만한가 하면 비싸게 느껴져서 할인 때 사는걸 추천함

걍 재미가 없음 노베타 보고 하는 거 아니면 걍 노잼임 2스테이지인가 3스테이지인가 밖에 안하긴 했는데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안든다 그냥 환불 받을듯 뭐 소울라이크 마냥 어려운것도 아니고 걍 지루함

이 게임은 번개를 얻고 나면 게임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흔히 말하는 저격총 스타일의 마법인데.. 데미지가 와우.. 그리고 패링하다 맞느니 그냥 멀리서 쏘는게 더 이득입니다.

귀여운 애니메이션풍 좋아하면 잘 맞을 수 있음. 다만 던전의 몬스터들 종류도 다 비슷비슷하고 맵도 거의 고성 맵이 대부분, 어두운 동굴맵은 또 시야가 잘 안보임. 느낌은 귀여운 다크소울류인데 정말 시스템 느낌만 다크소울류이고(개인차) 난이도도 굉장히 쉬워서 하드한 다크소울류는 기대안하는게 좋음. 엔딩노래랑 엔딩 후 짜투리로 추가되는 애니영상은 좋다.

번역이 언어랑은 조금 안맞는 듯?? 그리고 소울류 완전 생초보로 저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참고로 3D 게임은 거의 안해봐서 그런가 이거 2시간 정도 하니까 멀미왔어요.. 재미는 있어요

보스 더빙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그거 빼면 씹덕겜 타이틀 떼도 욕은 안먹을만한 수준은 됨. 근데 정발가격에 샀으면 씹덕겜 타이틀 떼고 보면 비싸다고 느껴질듯

너무 귀엽네요 근데 게임 외적 미디어에서 스토리풀었어요? 왜 중간에 지들만 아는 이야기가 하지? 나도껴줘

소울라이크 치고는 판정이 널널해서 쉽지만, 팬티 디자인을 보면 결코 쉽지 않농ㅋㅋ

스토리가 좀 이해안가긴 하지만 내용이 상당히 알참

빡치지만 캐릭터가 귀여워서 화가 풀려요

겨냥이 너무 불편해요 ....

good game bad developer

로리+마법+다크소울=갓겜

농 ㅋㅋ 소울

로리 위치 노베타..

흰색

이거 왜 재밌음?

와 몸매ㅋㅋ

농쭉소울

Cute

지팡이 모양 총을 든 마녀 탈 쓴 소년병 시뮬레이터

cute

소울라이크인데도 노베타가 귀여워서 그리 고통스럽지 않았다. 난이도도 적당히 맵고 재밌다. 다만 시련의 탑에서 퀸 스킨 얻는게 상당히 힘들었음. 패링이 다른 게임들보다 더 타이밍 잡기가 힘든편이지만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퀸스킨 따려면 패링을 잘 활용해야 된다.

노베타쟝 카와이

마녀..!

b

재미있네요!!

내 못생긴 다크소울 캐릭터들 보다가 얘 보니깐 정말 힐링된다...

씹덕 캐릭터 좋아하면 보는 맛은 있는데 소울라이크로 하기에는 굳이?

이거 번역이 개별로임. 이런 게임 하는 사람은 대부분 귀로 일본어가 다 들리는 사람들일텐데, 보는 것과 들리는 것의 괴리가 커서 집중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