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ew Beginning - Final Cut

A New Beginning is a cinematic adventure-thriller done graphic novel-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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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New Beginning - Final Cut is a cinematic adventure-thriller done graphic novel-style. In this charming and witty adventure, earth is on the brink of impending climate cataclysm. It's essential to travel the world in order to spare mankind and save the whole from this terrible fate.


Bioengineer Bent Svensson had to resign from researching alternative ways of generating energy. Now the former workaholic lives a secluded life in the remote forests of Norway. His early peaceful retirement is invaded by Fay, a young woman claiming to be a time traveler from the future.
She tries to convince him that she's here to prevent the climate cataclysm from happening and according to her, Bent's research is the last hope to achieve just that.
However, his results are on the verge of falling into the hands of a reckless energy tycoon who cares for nothing but his own profit.
Together, Bent and Fay now have to put an end to the imminent global catastrophe.

Key Features

  • A fully fledged adventure-thriller, tackling on the contemporary issue of global warming
  • More than 100 breathtaking, highly detailed backgrounds
  • More than 20 hours' worth of game time
  • Unique graphic novel style with an hour worth of animated comic cut scenes
  • A masterpiece, written by the creators of 'The Whispered World', 'The Dark Eye: Chains of Satinav', 'Harvey's New Eyes' and the 'Deponia' Trilog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환경 파괴에 따른 기상 이변에 의해 멸망 위기에 몰린 인류가 팀을 꾸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인류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Point and Click 게임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다소 느껴지는 그래픽과 종종 발생하는 사운드 싱크 문제가 단점입니다만,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정교하면서도 인상깊은 스토리가 모든 것을 커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빨리 스토리를 진행시키고 싶은데 여기 저기서 물건을 구해오거나 별로 관계없어 보이는 퍼즐을 풀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은 약간 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기후 변화로 인해 인류가 멸종하는 미래를 막기 위한 두 주인공의 비범한 모험 이야기. 환경, 대체에너지, 시간여행을 다룬 스토리는 흥미로웠지만, 정주행하고 다시 정리해보자니 아리송했다. 게임의 난이도는 대체로 어려운 편. 포인트 앤 클릭 파트마다 뭘 해야 한다는 목표만 던져주고 그 과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거의 안 준다. 플레이하면서 '이게 왜?', '이게 이렇게 된다고?' 싶었던 부분이 많았다. 일부 깨알같이 작거나, 따로인데 한 개처럼 보이는 오브젝트는 덤. 간간이 각 잡고 나오는 퍼즐에서도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힌트만 주어진다. 그래도 시간제한은 (있을 것 같아도) 없고 스킵도 가능하다. 코믹스풍 컷신과 배경 이미지가 돋보였던 데 비해 더빙은 글쎄올시다. 듣기평가인가 싶었던 구간이 적지 않았다. 초반의 일부 컷신 이후에 게임이 꺼지는 현상, 간혹 오브젝트 선택 시 러시아어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다. 자주 뜨진 않았고 진행에 치명적이지는 않았지만 꽤 거슬렸던 부분. 결론: 선뜻 추천하기는 망설여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즐겜할 수 있었음.

  • 게임 자체도 훌륭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지금도 시끄러운 원전하네 마네 논란을(뭐 대다수 사람들은 관심도 없겠지만...) 5년전에 재현했다는 점에서 이 게임은 재조명을 받을 가치는 있어 보인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 같이 딸려오던 시디에 나오던 수준의 보이스액팅과 매끄럽지 못한 내러티브...그저 아트스타일 빼고는 볼 거 없습니다.

  • 8/10 "We can change!" "But you won't."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동개발사 게임 중에 너끈히 최상위권에 랭킹된다. 메모리아보다 약간 못하거나 비슷한 정도. 쓸데없는 러브 스토리가 나오지 않는 점도 좋았다. 근데 좋은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단언하기는 좀 그렇다. 일단 버그가 적지 않고, 무언가와 상호작용 할때 왼쪽 마우스를 꾹 누르고 파생되는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 등 시스템 적으로 좀 후지다. 재치있는 대사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메이킹 등이 부족하다. 특히 영어판 보이스 액팅(특히 벤트와 페이 두 사람)은 끔찍한 수준이라 몰입을 방해한다. 난이도는 매우 쉽다.

  • w

  •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만화 같은 연출이 돋보였던 게임

  • 3년만에 엔딩봄 ㅋㅋㅋ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