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hould be included in the game

이거말고 사파리로 구매하는걸 권함. 박제 기능중에 혼합 박제로 좀더 멋있고 역동적인 뺘대랑 동물조합을 통해서 자유롭게 만드는 박제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 사이즈가 대형, 중대형 , 초대형 이런식으로 더 늘어나있다. 지금 이 dlc는 대형까지가 최대이므로 더 다양한 특대형 박제를 할 수가 없을 뿐더러 이 혼합 박제는 25개중에 10개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잡아먹는다. 나중에 돈 좀 덜내서 이런거 못즐긴다고 후회하지말고 지를거면 추가로 더 질러서 사파리 박제를 구매하는걸 권함

이것 하나로 게임의 재미가 몇배는 올라간다. 지금까지 그냥 사냥하는 재미로만했었지만, 이제는 좀더 높은난이도에 동물들을,이쁜색과,이쁜뿔모양,크기를 보며 잡으러 돌아다니는 완전한 헌터가 되어있다. 전설 레드디어 잡고말테야

DLC로 사기에 억울하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수집욕이 마구 살아납니다. 그 어려운 다이아급 동물 잡으면 예전엔 스샷으로 끝났지만 이젠 박제로 영구 보존할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사파리 랏지가 더 느낌있고 멋있다. 하지만 사파리 랏지에는 트로피들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이 DLC를 구매했다. 버그가 고쳐지면 사파리가 더 좋다. 이후에 사파리 랏지를 사서 테스트 해볼 예정이다. 2020년 12월 1일자에 충돌이 일어났다는 리뷰가 있었다. 언제쯤 고칠지 의문이다.

곰으로 도배하려고했는데 크기제한이 걸려서 그렇겐 못함. 스샷처럼 여러동물잡아서 골구로 전시하게 되어있음. 집구조가 똑같아서 개성이 없음. 다른플레이어의 집구경하려면 방을 맵이 아닌 DLC로 생성해야되서 구경이 쉽지가 않음. 100프로 자기만족용 없어도 무방. 이정도는 게임 기본구성에 넣어주지 싶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