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세일때 사서 지금 제 생존게임 인생작중 top3에 듭니다... 첨 하시는분들은 생전 처음보는 조작감 ui 때문에 입문하기 힘들지만..... 꾸욱 참고 익숙해지신다면... 굳이 왜이런 조작법과 ui인지 아시게 될껍니다... 입소문 타지만 아직 안 알려진 게임이므로 자세한 질문같은건 카페에 가입해서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발자가 인정한 공식 카페 -> https://cafe.naver.com/survivalists 팁을 드리자면 초반에는 무조건 쉬움 난이도와 설정을 건드려야 됩니다.... 게임이 어려운게 아니라... 보통 난이도라도 설정 좀 건들려야 짜증나는 상황이 줄어듭니다... (ex: 사슴과 토끼는 140%정도 올려두고 습격빈도도 좀 줄여야 편합니다.. 특히 토끼 사냥은 퀘스트도 있는데 개짜증..^-^b)

왜 사람들이 갓겜이라 하는가? 림월드 + 스테이트 디케이 + 좀보이드. 개발사의 성실하고 주기적인 업데이트. 만원도 안하는 가격. 지금도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지만 아직 정식출시도 안했다는거.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림월드처럼 기존맵에서 새로운 맵으로 이동가능하게 해서 탐험요소를 더 추가 한다면 더더 갓겜이 될듯. 결론은 갓겜.

약탈자 씨벌럼들

그래픽이며 UI며 상당히 똥겜 같아보이지만 겉을 살짝만 긁어내보면 속은 꽤나 맛있음. 다른 좀비게임들과는 다른 점이 존재하고, 그 부분이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크게 다가옴. 싱글 플레이 위주여도 생존게임 특유의 삶의 동기 상실이 적음. 뚜렷한 목적이 인게임에 있기 때문인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늘이 가장 싼 게임.

그래픽에 속아 똥겜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웬만한 생존 게임들 뺨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켄시는 버그는 많아도 밸런스는 잘잡았는데 이게임은 npc의 화살이 무한이라 주변 좀비만 데려오면 무한화살수급이 가능해서 날로먹기가 가능함.그밖에도 날로먹을 요소가 너무 많고 버그도 너무 많아서 게임을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일단 스토리 모드 번역이 완벽하지 않고 변역된것도 무슨말인지 알아 듣기가 힘듬니다 스토리 모드는 조금 하다가 껐네요 샌드박스는 좀보이드처럼 이것저것 조절해서 시작 하는데 최적화 할려면 여러번 해보면서 조절이 필요해 보임니다 솔직히 건축은 왜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템 무게도 너무 현실적으로 해놨고 건축시간도 너무 오래 걸림니다 적은 탄이 무한인데 우리는 한정된 탄만 써야 되서 너무 불리함니다 특히 힘들게 탄약 만들거나 구해서 창고에 넣어 놓거나 팀원들한테 분배 해놓으면 순식간에 연발로 날리고 몽둥이로 깨작대고 있습니다 적들이 밖에서 활동할때는 총알 제한을 걸어 놓고 베이스로 이동하면 다시 채워지는 그정도만 되도 좋을거 같아요 특히 화염병 계속 날리는데 미치겠어요 방어하고 보수하고 반복하느라 의미없는 시간을 너무 쓰게 됨니다 건축은 좀 현실적인 면을 줄이고 탄이나 소모품 갯수 같은걸 좀 현실적으로 바꾸면 괜찮을거 같은데 왜 이렇게 해놓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처럼 엄청난 갓겜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npc관계 같은것들이야 제가 다른분들처럼 많이못해서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기본적인 시스템부분에서 보완해야 될부분들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민초단이 민트초코를 찬양 하지만 대중적이지 않은것처럼 이게임 또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래픽이 3인칭 3d라 오히려 맘에 들었는데 직접 해보면 꽤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확실한건 일반 좀비겜을 생각하고 사면 후회하실검니다 좀비가 그렇까지 중요한 게임이 아님니다

1. ai가 너무 멍청하고 ai 상세히 설정 못함. 좀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음 좋겠음. ai가 ㅈ같아서 겜 하기가 싫음. 2. 전투조작감 및 조작감 자체가 너무 ㅈ같음. 부위 타겟팅방식은 칭찬할만 한데 이 게임에서 전투는 다 대 1상황이 ㅈ되게 많음 근데 조작감이 병1신이라 ㅈ같음. 좀비 2 3마리만 잡고 있어도 주변에있는 아새끼들이 맛집찾은거마냥 우르르 처 몰려오는데 조작감이 씹창임. 3, 한글패치된건 좋은데 완벽하지 않음 4. 제발 ㅅㅂ 자동저장좀 만들어라 단점은 끝 이제 장점밖에 없음.

가격 대비 가성비 좋고 초반만 잘넘기면 할만한데 박진감 넘치는 초반을 경험하다보니 점점 루즈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동료, 좀비, 건설 등 다양한 컨텐츠가 다시 몰입도를 주니까 그 루즈함만 잘 넘기면 됩니다ㅋㅋ

몇몇 문제만 개선된다면 이 게임이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은 무궁무진할거 같습니다. 아직 찍어만 본 수준이지만 확실히 재밌어요. 저는 근데 버그나 다른 문제보다는 좀비생존게임이니 만큼 파밍이 좀 더 재밌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는 오래전에 했지만 리뷰를 안남겨놔서 남겨봅니다 초반에 해보면 이게 뭔 개똥겜인가 싶은데 어느정도 시스템만 이해하면 갓-----겜 됩니다. 진짜 재밌어요 ㅋㅋ

NPC간의 보이지않는 인간관계 구현이 잘 되어있다 근데 너무 잘되어있어서 우리 세력애들끼리 맨날 쌈박질이나 하고있는건 좀 꼴받는다

(1월21일 수정) 장점: -최적화 잘되있어 저사양 컴터도 잘 돌아감.(개인적으로 매우만족) -일꾼케릭터 조작가능, 자동화 -부족 리더역활 가능 -약탈과 전투로 긴장감 있고 시간잘감 단점: -맵이 작음 -일꾼이 많으면 렉이 심해짐. -컨텐츠 부족 -교역상 물건이 그대로임, 시간별로 바뀌거나 상점이 따로 있으면 좋겠음. TIP- 뉴비면 무조건 샌드박스로 화염병 최대로 얻어서 기지털어서 거점보유하고 시작하면 재밌음ㅋ 가방크기 모드 꼭 추가합시다 편리함. 수량 나누기- 컨트롤 키 *중간 저장 필수

지금 정말 재미있게 하는중인 개꿀잼 아포칼립스 생존게임. 강력추천! 몇일동안 이겜만 하는 중이라오. 지금 현재 35% 할인가격 7,150원주고 구입해서 신나게 하는 중이오. 원가 주고 사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된다오. 참 재미있는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안타까울 따름이오. 이 게임 대박나고 3탄도 나왔으면 좋겠소. 그전에 초대형 맵이 나왔으면 좋겠구려. 좀보이드의 최대 단점인 싱글플레이시 쓸쓸하고 외롭다는 문제점이 서바이벌리스트에는 NPC들이 많이 나와 정말 마음에 들었오. 이게임 처음 시작할때 정말 당황했던게 공격을 어떻게하지? 하면서 붙잡혀서 스페이스바만 연타하다 비명횡사했던거 같구려. 공격은 1번키로 근접무기를 들고 마우스 오른쪽 꾸욱 누른상태로 공격자세 잡고 마우스 왼쪽 누르면 공격나가오. 활이나 총(2번키)은 마우스 오른쪽 꾸욱 눌러 조준하고 마우스 왼쪽 누르면 나가오. 미니맵에 보이는 온도는 현재 날씨온도이고 인벤토리(F1키) 눌러 나오는 온도계 표시가 캐릭터 체온이라오 적정 온도는 37도라오. 설정에 그래픽설정 들어가면 Si단위 사용(국제단위계: 미터(m), 킬로그램(Kg) 등등)이랑 섭씨 사용 체크하면 좀더 보기 편하오. 자동차에 연료는 차량 종류에 따라 휘발유와 디젤 두종류로 차량에 맞는 연료를 넣어야하오. 다른걸 넣으면 사라진다오 연료만 사라진다오. 채우는 방법은 휘발유는 기름통에 나오는 휘발유로 디젤은 식물성 기름으로 refuel 눌러 채우면 되더이다. 그럼 재미있게 즐기시오.

- 하면 할수록 깊이가 있는 게임 - 취향이 맞아야 하며, 좀비 아포칼립스 덕후기질 및 상상력 필요 - 개발중인 게임이라 번역이나 게임성은 조금 부족 (오직 생존과 세계관 자체를 즐기는 게임) - 오리지널로 하면 더 긴장감 있고, 재미있고, 몰입되지만, 그만큼 화날일도 많음.. - 약간의 유저 모드 적용이나 디버그 모드(F8)로 자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하면 맞춤형 게임이 될 수 있음 (다른 게임처럼 세이브 계속 할 수 있게 시스템 조정하거나, 가방 용량 관련 모드 등) [취향에 맞는다면, 가격대비 최고의 가성비!]

https://cafe.naver.com/survivalists (제작자 공인)공식 카페에 오시면 규모는 작지만 여러 모드 한글패치도있고 정보도 공유하실수있습니다.

갓 - 게임 제대로 좀비 아포칼립스에 던져진 것 같다. 굳이 하나만 더 바라자면, 더욱 뛰어난 ai 더욱 완벽한 npc 생태계가 구축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걸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은 아직까진 없는 것 같다.

별별 좀비 아포칼립스 겜 다 해봣지만 진짜 잼씀 ㅋㅋㅋ

I think.. SIS is one of the best game. SIS teams is every time good job.

좀비때려잡기

ㅈ망겜

★★★

시작할 때의 어색한 그래픽이란 장벽과, 엄청난 고난이도를 조절해 시작할 수 있는 지능만 있다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좀비 게임.

사람인척 하는 좀비는 사람과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같은 공동체에서 함께 생활도 하고 약탈자들과 함꼐 싸워주기도 합니다. 가끔 화가 나거나 기분이 안좋거나 배고프거나 하면 저를 먹을려고 하지만 그전까지는 친구이며 동료입니다. 그러니 등 뒤의 동료가 입을 벌리고 소리를 지르면 침착하게 밥부터 먹이세요. 그리고 약탈자 무리를 향해 혼자 달려가게 하세요. 죽는다고요? 괜찮아요. 이젠 친구도 동료도 아닙니다. 그냥 나를 먹이로 보고있는 좀비 한마리가 생겼구나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이상, 보이지 않는 질병을 가진 좀비들에게 거점을 빼앗긴 한 생존자의 일기를 마칩니다.

그래픽이 좀 구려서 그렇지 초반에 좀비한테 쫓겨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후반에 애들 패고 다니거나 기지 운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싼맛에 좀비 생존겜을 즐기기엔 나쁘지 않음 다만 택도없이 작은 맵과 기지를 건설하고나면 오히려 플레이의 제약이 더 커지는게 장기적 목표를 진행할 이유가 없게 만듬

[스토리 모드 대충 공략] %계속 플레이 해보는 대로 업데이트 해봄 1.시작 하자마자 마주치는 동료 켈리는 괜히 초반부에 싸워봐야 서로 출혈 상태이상에 빠져 좋을게 없음 바로 H키 눌러서 항복하고 동료로 맞이하는게 좋음. 일반적인 내 세력 영입 NPC중 스토리에 가장 핵심적인 비중이 있는 4인방중 하나라 필히 영입하는게 좋음. 스토리 관련 퀘스트기 상당히 많이뜸. 서브 주인공이나 다름 없어서 죽지 않게 관리 잘 해야함. 능력치 한계치 잠재력도 주인공처럼 모든 스탯을 최대치까지 키울수 있는 유일무이한 NPC임 2. 맵에 산재해있는 약탈자 세력은 스토리 진행에 따라 나중에 동맹을 맻을수도 있고 동맹을 맻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브 스토리 퀘스트가 있음으로 초반에 수금받으로 오는게 좀 잣같긴 해도 꾹 참고 꾸준히 상호작용을 하면 좋음 3. 극 초반에 마주치는 약탈자 세력인 웨더맨과 리츠크릭 갱은 서로 이간질을 시켜 전쟁을 시키는 관련 퀘스트가 있음. 이와 관련된 스팀 도전과제도 있음. 이 전쟁 이벤트에서 어느 한쪽 세력을 정해 도와주면 해당 세력과 동맹을 맻는데 필요한 우호도를 쌓을수 있음. 어느쪽 편도 안들수 있지만 어짜피 어느 한쪽과 동맹을 맻으면 자동적으로 상대세력은 적이됨 웨더맨 리츠크릭뿐만 아니라 맵에 있는 모든 약탈자 세력은 각자 라이벌 세력이 있어서 마찬가지로 어느쪽과 동맹을 맻음 자동으로 반대 세력은 적대화됨 4.초반에 갈수있는 중립 세력인 텐트 시티는 실질적으로 자원 거래+각종 퀘스트를 통한 금화 수급처임. 아무리 우호도를 높여도 특정 엔딩루트를 선택할때가 아니면 강제 스크립트로 동맹을 맻을수 없는 세력임. 굳이 여기에 우호도작을 할 필요는 없음. 5.초반에 나오는 FEMA 전초기지 캠프 역시도 강제 스크립트로 인해 동맹을 맻을수 없는 세력임. 엔딩 루트에 따라 심지어 적대화 되는 세력이기도 함으로 여기 역시 굳이 우호도 작을 할 필요는 없음 (적대화 루트 스토리 진행시 이 FEMA 전초기지를 버리고 본대로 떠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버려진 기지를 점거해서 서브 거점으로 사용할수 있음. 초반 튜토리얼 거점인 주유소랑도 엄청 가깝고 안에 저장된 자원도 공짜로 습득할수 있음, 너무 늦게 점거하면 NPC 세력이 점거하는 경우도 있음으로 일단 무조건 선 점거부터 해두는게 좋음) 6. 차량은 초반 주유소랑 FEMA 전초기지 사이 삼거리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나오는 군용 험비 차량을 수리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음. 7. 북서쪽으로 가면 민병대랑 민병대 거점에서 더 북쪽으로 올라감 있는 서바이벌리스트 라는 두 약탈자 조직이 대립중인데 서바이벌리스트는 숨겨진 히든 그룹으로써 여기에 있는 히든 캐릭터를 영입하는 숨겨진 도전과제도 있음. 그룹 규모도 약탈자 그룹중 가장 크고 구성원들 능력치도 좋아서 우호도작을 해서 동맹을 맻는게 좋음 8.맵 정중앙 최 북단으로 추락한 비행기 잔해들을 지나 쭉 올라가면 오프닝에서 구조를 요청한 백색질병 감염자의 캠프가 나옴. 말을 걸고 들어가면 바로 백색 좀비로 모든 주민들이 공격함. 이곳에서 오프닝의 낮선남자 시체를 FEMA 전초기지에 가져다주면 FEMA 스토리 엔딩 루트를 탈수 있는데 여기서 함정이 이 이벤트 진행중 선택한 캐릭터가 무조건 백색질병에 감염됨. 9. 게임 초반에 텐트시티 행상인 아놀드가 백색질병 백신을 파는데 이게 거짓말임. 백색질병에 감연된 상태로 이 백신을 사용해보면 퀘스트가 갱신되며 아놀드에게 왜 구라를 쳤는지 추궁해보라는 퀘스트가 뜸. 다시말해 8번 이벤트 후에 백색질병에 감염된 캐릭터는 무조건 죽는다고 봐야됨. 아놀드에게 백신을 구매하고 '이제 북동쪽을 안전하게 여행할수 있습니다' 라고 뜨는 퀘스트가 일종에 플레이어 뒷통수 치는 페이크 퀘스트임. 8번 퀘스트 진행할땐 애정가지고 키운 메인 캐릭터 말고 강도라던가 잉여 캐릭터를 영입한뒤 그 캐릭터를 버릴 카드로 진행하는게 좋음 10.내가 진행한 엔딩은 FEMA 본대 기지를 항복시킨후 그린패스를 얻어 헬기를 타고 탈줄하는 엔딩과 맵 남동족에 있는 위험지대인 리츠빌 마을을 통해 그린패스를 입수해 헬기를 타고 탈출하는 엔딩임 11. FEMA 본대에서 엠마 오코너라는 켈리의 절친이란 설정의 캐릭터를 만날수 있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영입을 할수도 있는데 별건 없는 캐릭터임. 관련 도전과제 중에 엠마를 헬기를 태워 탈출시키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그거 하는거 외엔 큰 의미는 없음. 12. 그린패스를 얻은뒤에 누굴 탈출시킬지 선택해야 하는데 한명 선택하면 나머지 거점 구성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점. 사기를 사전에 높에놓지 않으면 단체로 우울증에 걸리기도 함. 13.FEMA 기지 본대에서 엠마의 남편 쿠퍼가 주는 매우 쉬운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쿠퍼에게서 흠치면 얻는 뇌 스캐너는 게임상 모든 NPC의 성격과 능력치를 확인할수 있는 합법적 치트 아이템이니 초반에 꼭 얻어두는게 좋음 14. 닭은 현재로썬 야상에서 잡는건 없고 FEAM 본대 기지에서 닭을 파는 상인에게서 사오거나 몰래 훔쳐와야됨. 달갈이 재료로 들어가는 아이템들이 좀 있는데다 관련 스팀 도전과제도 있음 15.NPC는 거점 멤버로 지나치게 함부러 영입하지 않는게 좋음. 성격이 나쁘거나 서로 상극인 멤버들이 있으면 서로 싸우거나 극단적인 상황에선 살인을 하고 아이템을 가지고 탈주를 해버리는 일도 생김. 13번 퀘스트에서 얻는 뇌스캐너를 가지고 꼼꼼히 성격 부분 체크해서 신중히 영입하는게 좋음 16. 15번의 연장선으로 무기 보유량과 멤버들의 전투능력에 비해 점의 규모와 발전도를 지나치게 키우면 근처 약탈자 무리들이 빈번하게 상납금을 받으러 방문하고 강도나 용병들이 공격을 옴. 중반쯤부터 어느정도 규모를 키울시 등장하는 용병들의 경우 총기로 중무장을 한데다 구성원들도 많음으로 매우 위험함. 전투 능력을 어느정도 육성하고 무기를 충분히 확보한뒤에 거점 규모를 키우는게 좋음 17.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오는 피난민 NPC들 보다 드물지만 단독으로 다니는 피난민을 영입하는 쪽이 좋음. 가족이나 연인 단위 피난민들은 특성상 쓸만한 NPC에 능력치가 잉여인 NPC들이 애물단지로 딸려오는 형태가 태반이고 능력치보다 제일 짜증나는건 가족이나 연인 NPC가 사망했을시 그 가족 연인 구성원들이 단체로 우울증에 걸리거나 주인공을 원망하면서 통수를 치는 경우도 생김. 혼자 다니는 피난민 NPC가 대체적으로 능력치나 능력한계 잠재능력이 좋고 이런 뒷탈이 없음. 고난이도에선 세이브도 강제 자동세이브 하나에 적대세력 레이드 한번에 NPC들이 그냥 갈려나감으로 훨씬 중요한 부분임

재밌음

이상하게 재밌네요 어지간한 생존겜 보다 할게많아요 돈만 오지게 받는 이름 값 오지게 비싼 게임들은 반성해야 할 정도

지금 사세요! 할인합니다! 만원에 이거면 진짜 개꿀임

그냥 멍하니 계속하게 되는 게임... 대단해...

NPC상호작용이 역대 게임중 넘사벽

잼나네